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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휴대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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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제글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구독을 끊으셔도 되고, 읽지 않으셔도 되고, i-on-i.com이라는 싸이트를 기억에서 영원히 지우셔도 됩니다. 제발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는다고 이성적인 반론보다 정신적인 피해 주기 놀이를 하시는 분들은 이제 그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기업을 옹호하려거든 그 기업 홍보팀에 입사하셔서 정정당당하게 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자신을 숨기지 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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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국내 언론과 블로그 스피어에서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나 글들을 보는게 어렵지 않게 됐습니다. 제가 약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국내 언론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읽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사들과 포스팅 사이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최근에 깨달은건 아니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될때 부터 맘에 두고 있었던 생각입니다.)
갤럭시탭에 대한 언론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의 공통점은 유난히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의 반밖에 되지 않은 미디어 태블릿인 갤럭시탭은 크기 뿐 아니라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비해 휴대하기 편하다. 들고 다니기 편하다.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다등...온통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들이 가득하더군요.
'정말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가?'하는 궁금증에 몰(Mall)안에 위치한 Radio Shack에서 스프린트용 갤럭시탭을 약 15분 정도 만져봤습니다.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하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터치 스크린을 누르면서 조작이 가능한 반면 갤럭시탭을 사용하려면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더라도 다른 손으로 조작을 해야 가능하니 결국 한손으로 모든걸 다 할 수 없는건 당연한 이야기죠. (두말하면 소설인가요? ^^)
아무튼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에 비해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건 사실입니다.태블릿을 구매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중 휴대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휴대성이 다른 조건들보다 헐씬 우위에 있다면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되겠죠. 하지만 휴대성뿐 아니라 다양한 조건들을 생각해보고 선택을 하려 한다면 갤럭시탭이 왜 유난히 휴대성만을 강조하는지를 우선적으로 알야아 합니다.
소니 바이오 P라는 넷북이 주머니가 찢어질지라도 뒷주머니에 P를 넣은 광고를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탭도 언론에 공개할때 양복 속주머니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를 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왜 삼성은 왜 유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할까요?
그이유는 이전에 삼성의 홍보 전략이나 언론 플레이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처음 도입될때 아이폰의 대항마로 삼성은 옴니아2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광고를 했죠. 물론 언론사들도 옴니아2를 띄어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이야 옴니아2가 아이폰과 비교가 안된다는것을 알지만 그 당시만 해도 단순 클럭수 비교를 하면서 800MHz인 옴니아2가 600MHz인 아이폰보다 빠른것처럼 이야기 했으며 정전식과 감압식의 차이를 두고서 손톱 터치가 안된다. 장갑을 끼고서 사용할 수 없다, 정교한 터치가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감압식인 옴니아2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게다가 카메라 플래쉬가 없으면 스마트폰이냐고까지 광고를 했었죠.
2차전은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입니다.
이때는 둘다 정전식이기 때문에 손톱터치나 장갑터치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질 않습니다. 게다가 갤럭시S가 카메라 플래쉬를 장착하지 않고 나오자 플래쉬에 대한 언급을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대신 LCD와 AMOLED의 차이를 두고 화질차이와 저전력 차이를 들고 나옵니다. (AMOLED가 흰색을 표현함에 있어서 LCD에 비해 3배 이상의 전력을 사용함에 대한 언급을 할 필요도 없었죠.)
이런 단순 비교를 뛰어넘어 데스그립, 오줌액정, 근접센서 불량, 조루배터리, 글래스게이트, 중고품 교환 정책등, 아이폰을 세상에서 가장 오류가 많은 스마트폰으로 전락 시켜버리고 맙니다. 아이폰 기기뿐 아니라 iOS에도 문제가 있다면서 유저들이 3.x.x 버전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는 기사까지 쓰는걸 보면 "전세계에서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아이폰4"의 공식이 성립되는 유일한 나라가 되기도 했습니다.
1차전과 2차전에서는 아이폰의 단점으로 언급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비교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한쪽으로 깍아 내리기가 수월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의 유무만 봐도 그렇죠. 배터리의 성능과 OS의 최적화를 통해 사용시간이 얼마나 더 긴지를 비교하기 보다 착탈식인지 아닌지만을 비교해서 착탈식이 아닌 자체가 단점으로 지적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3차전인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비교를 하려고 하니 비교를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이고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단점으로 지적하자니 갤럭시탭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입니다. 게다가 사용시간도 아이패드의 10시간에 비해 밀리기 까지 합니다.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려고 해도 1GHz로 똑같습니다. 아이패드가 256MB으로 메모리가 갤럭시탭보다 반이 적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할 순 있는데 256MB의 메모리 밖에 되질 않는 아이패드는 512MB의 메모리를 지닌 아이폰4보다 더 쾌적하니 두배의 메모리를 지닌 갤럭시탭의 환경이 아이패드보다 못하다면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기에 메모리 언급도 회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OS를 비교를 하려고 해도 구글에서 조차 프로요(2.2)는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공식 발언을 한 상태이고 이를 뒷바침 하든 수많은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태블릿 출시를 다음버전 이후로 연기합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똑같은 iOS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환경에 맞게 100% (아니 그이상) 최적화 된 상태입니다. 모든 UI들과 기본앱들은 9.7인치 1024X768의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 되어 나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해상도에 최적화된 앱들이 2만개가 넘을 정도로 태블릿 전용 앱들이 구글 안드로이드와 비교 불가입니다.
OS와 소프트웨어에서는 비교해서 단점으로 지적할만한 부분이 없으니 무료 네비게이션 앱이 들어가 있다는걸 큰 장점으로 내세울 수 밖에 없겠죠. (이또한 1년간만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평생 무료인것처럼 자세하게 알려 주지도 않습니다. 갤럭시탭의 미디어 허브 컨텐츠들도 일시적인 무료일뿐 평생 무료는 아닙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보자면 기껏해야 카메라 유무정도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니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우월함을 홍보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 부분이 지극히 제한적이기에 크기가 작고 가벼운 휴대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러니 언론사들의 기사들이나 블로거들의 포스팅들을 보면 꼭 휴대성을 빼먹지 않고 언급해 줍니다.
아이패드는 무거워서 집이나 회사에 놓고 다니는 기기고 갤럭시탭은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함께 들고 다닐 수 있는 기기다라는 차이점을 강조하는거죠.
갤럭시탭의 휴대성이 왜 강조되고 있는지 조금 이해가 가시는지요?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는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바로 이겁니다.

갤럭시탭의 단점으로 지적될만한 부분은 상당히 많지만 이런 부분들은 잘 언급되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폰을 들고 다녀야 하고, 약정을 맺어야 하고, 비싼 요금을 내야 한다면 상당히 부담스럽고, 이는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얼마나 부유한지, 이에 대한 언급은 잘 하지 않더군요. 자신이 샀다며 개봉기를 올리고 아이폰, 갤럭시S, 또는 아이패드와 함께 있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한달에 내는 요금이 적어도 5-6만원 할테고 갤럭시탭까지 함께 사용할 경우 이중 요금제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법 한데, 그런 부담감 없이 바로 바로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납니다. 스마트폰 요금제 하나에도 부담을 가지니 절대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없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여러대,  태블릿, 서브노트북, 일반 노트북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할텐데 말입니다. 새로운거 나오면 경제적 부담없이 바로 지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저에게는 그게 없네요.
왜 이렇게 부유한 블로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빈부의 격차를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느껴야 한다는 좌절감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오는 오늘입니다. ㅜ.ㅜ



"현대 고도정보사회에서 미디어는 이제 그 어느 누구도 통제불가능한 절대권력이됐다. 그런데 미디어라는 이괴물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권력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이들에게는 사업수익만 중시될 뿐 책임감이 없다.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 이것이 바로 현대 미디어의 실체이다."
앨빈 토플러의 War & Antiwar 중에서...

최근에서야 앨빈 토플러의 미디어의 정의가 정확하다고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순수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셜 네트워크라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해봅니다. 이또한 수많은 팔로워들을 통한 권력남용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듭니다.
오늘 참 많은 생각들이 오가는군요. ^^




Radio Shack에서 찍은 갤럭시탭 동영상 입니다.
7인치라 네비용으로 사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제가 테스트할때는 GPS를 잡지 못하더군요. 구글 맵이나 네비앱이도 모두 현재 위치를 잡지 못했습니다. 제 아이폰은 바로 옆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 주는데 말입니다. 뭐 실내에서는 안 잡힐수도 있겠지 하시는 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
갤럭시탭용 이메일,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등은 순간 아이패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UI도 비슷하지만 색상까지 똑같이 만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0/11/29 15:59 2010/11/29 15:59
  1. john2karl
    2010/11/29 17:47
    아이폰이 나올때처럼의 지금 생각해봐도 터무니없는 기사가 그나마 줄어들었고 좀 더 객관적인 기사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1년전 아이폰이 없을 때는 사실적으로 기자 세계에 스마트폰(모바일 디바이스)쪽의 전문가가 있을리가 만무했습니다. 정확하게 작년 11월 28일에 아이폰이 나온 후에야 시장이 열렸거든요. 물론 그 글에서도 갤럭시 탭의 휴대성은 강조합니다만^.^
    • Eun
      2010/11/30 09:04
      객관적인 기사를 주를 이뤄야할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광고주의 머니파워를 무시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렇게 끌려 다닌다면 언론 존재의 이유가 없는거죠.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사실을 알릴 수 있는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대광고주들은 언론을 놔줘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공정하고 사실성 있는 기사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 TOAFURA
    2010/11/29 18:00
    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셨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나란히 둔 사진을 보니 둘다 애플사에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게되네요. ;;

    EUNGU 님의 말씀처럼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정말 휴대가 편할지 의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갤럭시S도

    별로 휴대가 용의해보이지 않거든요.

    게다가 그정도 두께에 그 크기면 결국 가방에 넣어야 한단 말인데...500g 이하의

    차이면 오히려 가독성이 좋은(system을 떠나서) 아이패드가 저엔겐 오히려

    더 선호되는 제품이네요.

    게다가 양복주머니에서 갤럭시 탭이라니.. 양복 망가지게..;; 그건 아니다 싶어요.

    좋은 글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1/30 09:06
      그러고 보니 꼭 7인치 아이패드처럼 보이는군요. ^^
      휴대성을 강조하다가 10인치 갤럭시탭을 내놓을때는 무슨 변명을 할런지 궁금해 집니다.
      양복 주머니와 잠바 주머니에 들어간다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 갤럭시탭은 여름용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더 시간을 두고 기본적인 설정이나 앱들을 태블릿에 맞게 최적화하는데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 이메일등만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용 UI를 그대로 가져왔더군요. 변경할 시간이 없었던것 같네요.
  3.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8:35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Eun
      2010/11/30 09:07
      감사합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4. yuryung
    2010/11/29 18:44
    전 삼성관계자도 삼성옹호론자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안티삼성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일고 몇가지 의문이 생겨 글을 남겨 봅니다.

    우선 캘탭의 휴대성 강조부분이 다른 장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분명히 다른 기기인데, 왜 자꾸 비교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들추어 내는 걸까요?
    아마도 아이패드가 갖고 있는 단점을 갤탭이 상쇄 시킬수 있는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휴대성만이 아이패드를 이길수 있는 유일한 잇점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잇점인 셈이죠.
    4인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의 중간, 거기서 휴대성과 어느정도의 편리함을 타협한 기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어중간하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반해서 딱 좋은 크기이고 내가 원하던 기기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아이패드는 소파용기기가 분명합니다.
    반면 갤탭은 소파용이라기보다는 들고 나가는 기기가 분명합니다.
    분명 다른 기기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하지만 갤탭은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기기가 다른 기기보다 못하다 잘났다를 따지기보다, 기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안목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 매쓰TM
      2010/11/29 18:50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그러게요~
      온통 미디어에서 왜 아이패드와 갤탭을 비교할까요?
      서로 비교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갤탭은 갤스와 비교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04
      캘탭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휴대성 빼고 무슨 장점이 있나요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갤S랑 비교해주실래요..
      아니면, 한찬교주 VS yuryung 의 차이점 비교해주실래요

      논리적으로 좀 반박합시다.
      캘탭이 휴대성을 빼고 장점이 없다. 그나마 휴대성도 심히 의심가는 부분이다는 것이, 이글의 요지인데,
      님은 이글의 논점을 흐리지 말고 논리적인 반박을 해보세요..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저는 노트북 보다, 아이패드를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차안에서나 전철안에서 아이패드로 게임이나, 인터넷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 sahara
      2010/11/29 19:12
      티코가 절대 연비를 내세워서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것과 같으며
      티코가 주차 우월성을 내세우며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 것과도 같은 꼴입니다.

      갤럭시탭이 지금 아이패드와 이런 꼴로 비교될려고 합니다.

      이게 무슨 공산당이 하는 짓인가말이지요.
    • pighair
      2010/11/29 19:16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네요.
      아이패드 집에선 잘 안쓰고 나가서 많이 쓰는 전 도대체 뭡니까? 맥북에어도 있지만 밖에서 많이 쓰는데요.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장은 공감합니다.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17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yuryung님이 어떤분야에 종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자본에 종속된 언론이, 얼마나 사실왜곡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이유 10가지

      1. 터치기반의 태블릿기기이기 때문에
      2. 스마트폰의 보완재 같은 연속선상의 기기이기 때문에.
      3. UI과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에.
      4. 삼성이 아이패드와 비교하기 때문에
      5. 통신사에서 비교하기 때문에
      6. 언론이 비교하기 때문에
      7. 소비자가 비교하기 때문에
      8. 이동성과 휴대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9.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10. 넷북,PC,노트북와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온통 세상천지에 전부 비교하는데, 갤탭과 아이패드가 완전히 다른 기기이고,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세요..
    • Eun
      2010/11/30 09:12
      yuryung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왜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할까요? 이 시작은 일반 유저들이 한것이 아니라 삼성의 마케팅과 언론이 합작을 한거죠. 세계 최고의 태블릿과 비교함으로써 동등함을 나타내려 하는 마케팅인겁니다. 그 유명한 대항마 시리즈가 유저들이 만든게 아니지 않습니까?
      잘 만든 기기라면 구지 경쟁사 제품을 깍아내고 자사 제품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려는 마케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 내줄테니까요.
      잘못된 비교, 타 경쟁제품은 단점 위조, 자사 제품은 장점위주...이런 비교 때문에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는거죠. 아이폰을 뛰어넘는 옴니아2라는 마케팅과 언론 기사때문에 수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 대신 옴니아2를 선택했죠. (물론 그 선택에 후회 없는 소비자들도 계시겠지만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노트북을 들고 나간다는 비교는 조금 잘못 되신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작은 가방에 넣고, 충전 어댑터나 케이블 없이도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되지만 노트북은 무게가 무거울뿐 아니라 파워 어댑터 없이는 하루 종일 사용이 불가능 하죠. 그러니까 파워 케이블과 어댑터까지 같이 들도 다녀야 하는데 이는 더 노트북을 더 무겁게 만듭니다.
      아이패드와 노트북의 비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ysss
      2010/11/30 14:30
      언론은 무섭다.님 이상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반대로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가 안된다고 이야기 하시면 안되죠. 통계자료를 보세요. 아이패드가 들고 다니기 편한가. 님이 아이패드 들고 다니기 편하다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ㅋㅋ 님이 아피패드 들고 다니기 좋다는것은 소수 이용중에 하나 입니다. 일반화 뜻을 잘모르시나요??

      중요한건 위에 글쓰님이 어느정도 객관하에 맞게 글을쓰셨다면 많이들 공감하겠지만. 불로그 쓰신분의 주관이 무척 많이 묻어나는게 느껴지는데요. ...

      정말 웃기는게 똑똑한척 일반화 하지 마세요.. 언론 장악등등. 반대로는 생각못하는...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테두리를 만들고 거기에 맞출려는.. 편현한 생각을 요즘 많이 느낌니다 좀 넓게 보세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2/01 12:19
      ysss님의 의견에 답변
      ----------------------
      저의 경우를 포함해서, 아이패드가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지는 못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어떤 통계가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하고 있는지 한번 예시를 들어 보시지요.

      블로그는 개인적인 주관을 적는곳입니다. 자기주장과 다르면 논리적인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판단은 글을 읽는 사람들의 판단의몫이겟지요..

      괜히 남에게 넓게 보라고 충고할 필요없습니다.
  5. 매쓰TM
    2010/11/29 18:47
    오랫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휴대성은 강조하면서 사진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2/3만하게 갤탭을 비교사진으로 하는 어처구니없는 찌라시 기사들이 많죠..
    오늘 아이패드 정발일이네요~ 구매대행해서 중고가가 떨어져 배아프지만..
    뭐 전자기기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3g 아이패드가 락이 걸려서.. 아쉽네요..
    SK에 OPMD로 이용할까 생각했었거든요..
    • Eun
      2010/11/30 09:14
      언락을 해주는 서비스 업체 없나요? 용산 가면 다 되지 않나요? ^^
      이제 아이패드도 정식 발매가 됐으니 조금더 객관적인 소비자 평가가 나오겠죠.

      국내 X 언론사에서는 아이패드를 크게 보이기 위해 갤럭시탭과의 비교 사진을 만들때 갤럭시탭은 생으로 아이패드는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찍어서 기사화 시켰더군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6. sahara
    2010/11/29 19:07
    그러고 보니 삼성 언플팀은 마치 평양방송국같기도 합니다~~~
    억지도 쓰고, 잘 꿰맞추고,,,,,,,,,,,,

    그렇게 불성실하게 살아가는것도 쉽지는 않을건데,,,,
    성실하게 잘 만들었다면 그런 지저분한 언플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렇게 쉬운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삼성에 많은 고급인력들이여~
    성실하게 잘 만들어서 언플 비용을 불우 이웃 성금으로 기탁하시오~
    갤럭시 가지고 트위터에 헛소리하지 말고 이렇게 쉬운 방법을 실천하시라~
    • Eun
      2010/11/30 09:16
      잘 만들면 언론 플레이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화 잘 만들면 영화를 본 사람들이 돈 안받고도 입소문을 내줍니다.
      애플의 제품도 대부분 사용자들이 소문을 내주죠. 써보니까 좋더라..너도 써라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은 왜 보이지 않을까요?
      너무 잘 만들어서 이동 통신사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능력이 되질 못하는 걸까요?
      가능한데 상생을 위해(이통사들과 함께) 포기했는지...모르겠습니다.
  7. 쎄미
    2010/11/29 19:17
    갤S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갤탭에서는 동작이 다르네요 -_-
    애니메이션 효과도 사라졌어요...
    그래서 갵탭은 신경끄기로 했어요 ㅋㅋ

    회사에서 개발용으로 산 갤탭을 며칠써본 분의 말에 따르면 집에서 누워서 DMB보기용말고는 쓸데없다고 하네요 ㅎㅎ
    약정에 들어갈 요금 다 합하면 좋은TV하나 지를수 있는 돈인데.....ㅎ
    • Eun
      2010/11/30 09:20
      Slide to Unlock 부분이 좌측끝에서 우측끝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유저들은 손가락으로 더 길게 슬라이드를 해야 언락이 되는거죠.
      상단 구글 검색바는 화면의 3/4정도만 차지 합니다. 바가 만들어지다 만 느낌입니다.
      설정화면도 스마트폰 버전 그대로 입니다. 화면이 커졌지만 커진 화면과 해상도에 맞춰 변경된 부분은 미디어 허브, 이메일, 카렌다, 노트 정도 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 스마트폰 UI와 다를바 없습니다.
      15분을 만지가 나서 느낌은 너무 촉박하게 만들다 보니 완성하지 못하고 내놓은 제품같다는 겁니다. GPS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네비게이션 대용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것을 포기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기된 부분들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게 될것 같네요.
  8. virus
    2010/11/29 19:53
    전에
    붓 꺽겠다는 글에서 잠시 언급한 적 있습니다만
    Eun님은 Eun님이 생각하시는 바를 그냥 적기만 하시면 됩니다.
    댓글 읽어보면---수긍하지 못하겠다는 인간보다 수긍하는 분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삼성 좀비들의 글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블로거는 없습니다.
    로그인 창이나 실명학인 창 같은 제어장치가 이제 필요할 듯 합니다.
    좀비들의 목적은 어떻게던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 그냥 항복할 수는 없잖아요...
    • Eun
      2010/11/30 09:26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더군요.
      정말로 자신을 숨김없이 나타내면서 글을 써야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전처럼 똑같이 쓸 수 있을까요?
      아무도 보지 않을떄 하는 행동이, 생각이 진정한 나 자신임이죠. 내가 보일때는 남을 의식하느라 교양있는 행동을 하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을때는 진정한 나 자신으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기에 인터넷이란 세상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악성댓글...대부분 일부로 쓰는 사람들인줄 알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가슴이 아프군요.
  9. 톨바인
    2010/11/29 20:04
    웬지 설득력이 있네요... 휴대성 휴대성 노래를 하는게 ..
    분명 그거 말고는 대비되는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 휴대성 ... 직접쓴사람이 저한테 한 말입니다...
    "근데 들고다니면서 보기에 힘들긴 해요.."

    가벼우니까 아이패드보다야 들고 다니기 쉽겠지만 그건 상대적일 뿐
    절대적으로 휴대가 용이한 물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히 갤탭은 잘 만든 하드웨어입니다.
    직접 만저보면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는 ... 하필 경쟁상대가 아이패드라는 거겠죠 ..
    ( 제갈공명 vs 사마의 ?? )
    • Eun
      2010/11/30 09:29
      이젠 대항마 시리즈는 종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대상은 삼성 홍보부와 언론 스스로가 선택한 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려다 보니 무거운 아이패드를 선택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아이패드를 겨냥한 마케팅이였죠. 아이패드는 무겁다, 아이패드는 카메라가 없다. 아이패드는 플래시가 안된다라는 식으로 비교를 하다보면 갤럭시탭이 마치 그 위에 있는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잘 만든 기기라면 마케팅, 홍보, 언론 플레이보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기대를 거는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 pighair
      2010/11/30 10:40
      지하철 왕복 4시간 타고 다니는 지인이 회사 테스트용 아이패드를 들고 다녀본 바 너무 무거워서 팔이 견뎌내질 못하고 만원 지하철에 떨어뜨릴까 두려워 구입은 갤탭으로 해서 쓰고 있습니다.
      휴대성이 최고의 고려 요소가 되는 경우도 있는 거지요.
    • Eun
      2010/11/30 11:00
      pighair님의 말씀처럼 휴대성이 최우선순위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을 꺼내야 하고 그것도 한손으로 든체 4시간을 왕복해 다녀야 한다면 무게나 휴대성이 아주 중요한 요소겠죠.
      하지만 이런 분들이 대다수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겠죠.
      시간 되시면 CNET에서 비교한 두 태블릿의 차이점을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D6khwPBEBA
  10. 리베라
    2010/11/29 20:20
    갤탭 휴대성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아이패드는 이렇게 쓸 수 없죠!
    http://blog.daum.net/miriya/15601199
    • Champ3
      2010/11/29 21:17
      한참 웃었네요. 처음엔 합성인줄 ....
    • sahara
      2010/11/29 21:32
      약간 정신 혼미한 사람이 엉뚱한 물건으로 통화하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갤럭시탭을 꺼꾸로 들어야 한다던데,,,,,,,
      이거 정신병자 취급을 해도 유분수지,,,,,,

      삼성맨들의 아이디어가 이젠 하늘을 찌르는게 아니라
      지하로 내려 꽂는군요.

      상식을 뒤집는 그들이 과연?
    • 이쁜왕자
      2010/11/29 23:55
      저게 더 웃긴건, 갤탭의 마이크와 스피커 위치 때문이죠.
      제 블로그에 간단히 그 이유를 적어 놓았습니다.

      http://www.valken.net/430
    • Eun
      2010/11/30 09:31
      요즘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갤럭시탭이 종종 등장하더군요.
      연예인을 인터뷰하면서 갤럭시탭의 화상 채팅 기능을 이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말입니다.
      갤럭시S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정작 몇몇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연예인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폰을 꺼내 써야 할 경우를 보면 아이폰이 상당히 많더군요. ^^
  11. 흐름
    2010/11/29 20:22
    한동안 글이 안보여서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블로거님 글이 좋아서 와서 보는데 하나의 즐거움이 없어지나 해서요
    블로거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양쪽의 이야기는 다 들으셔야 겠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것은
    흘려버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화이팅~~~~~
    • Eun
      2010/11/30 09:42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
      욕먹으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돈벌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닌데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뭘 위해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12. Champ3
    2010/11/29 21:14
    오랜만의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느끼지만 논리와 설득이 부럽네요. 공감 100프로네요. 와이파이 전용이 저렴하게 나온다면 네비용으로는 사라고 권하겠지만 스마트폰 유저가 저제품을 구매하는것 자체가 웃긴다는 생각이네요.
    • Eun
      2010/11/30 09:43
      스마트폰 유저가 또 하나의 요금제를 통해 2년 약정으로 구매하기에는 큰 매력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역시 대한민국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나 봅니다. 저는 스마트폰 하나의 요금만 내기에도 벅찹니다. 생각조차 할 수 없죠. ^^
  13.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24
    국내에서 아이패드 첫 개통자가 나왔다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국내 언론의 아이패드 까기가 대대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 투표에서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눌렀다는 둥, 월스트리트저널은 "7개월동안 경쟁자가 없었던 애플 아이패드가 갤럭시탭이라는 첫번째 신뢰할만한 경쟁자를 만났다"며 "갤럭시탭은 카메라, 플래시지원, 멀티태스킹 등 아이패드에는 없는 3가지 특징을 갖고 있지만, 화면크기는 작다"고 설명했다. <--- 주인장 님께서 언급하신 갤럭시탭이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 가지고 우려먹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언론들이나 S기업이나 정신차릴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사랑가
      2010/12/01 01:32
      네 오늘 보니 본격적으로 포털사이트와 언론사이트에 언플시작하고 있네여. 이게 더 꼴불견 같아요. 차라리 아무 말없이 묵묵히만 있었어도 괜찮았을텐데 하도 언플을 많이 하다 보니 이젠 언플 조금만 해도 거부감이 확 드네요.
      이젠 또 뭘로 까댈지 참 기대가 크네요.
  14.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36
    국내 첫 아이패드 개통자에게 "아이패드를 출퇴근 후 영어공부에 쓰려고 한다."는 기사를 대부분 제목이나 소제목으로 달아 놓았는데 내용은 가관입니다. 아이패드의 특징이나 장점과 관련된 내용은 전무하고, 이씨는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업체에서 마케팅 업무를 보고 있다.라는 쓸데 없는 내용이나 아이패드를 개통한다니까 사장님이 좋아하시더라 라는 내용, 구입하기전에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과 비교해봤느냐는 질문에 이씨는 "차라리 큰 화면이 좋다"며 "어차피 가방에 넣고 다닐 것이기 때문에 10인치 크기도 문제없을 것같다"고 답했다.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ㅡ,.ㅡ
  15.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49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1/30/zdnet20101130110907.htm
    KT "아이패드, 갤럭시탭보다 낫다"
    왠일로 아이패드를 칭찬하는 기사를 썼나 했더니 KT사장이 아이패드 론칭 행사에서 언급한 말을 그냥 기사화 한 것 뿐이었군요.
    • Eun
      2010/11/30 09:45
      ZDNet에서 나온 기사라면 당연할겁니다. ^^
      언론은 소비자이 알 권리보다 돈을 중요시 합니다.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거죠. 문제는 돈이 너무 우선시 되다 보니 진실이 가려진다는 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변할 기미기 보이질 않는군요.
      3차전이 끝나면 갤럭시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4차전이 진행되겠죠.
  16. ::ADAM::
    2010/11/30 00:53
    요근래 수십번도 더 들어와봤는데 새로운 포스팅이 없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였지만, 오늘

    소중한 포스팅은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시즌2 이전에도 이러한 비슷한 일이 있어

    힘드셨었는데, 마음 고생이 심하신게 느껴지네요ㅠㅜ..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 말씀하신 내용 중 아이패드/갤탭에서 일어나고 있는 관계는 제조

    사, 통신사, 언론사 그리고 소비자. 이 넷 사이의 관계로 축약할 수 있겠죠. 특히 소비자

    책임감을 강조하시는 부분에서 정말 마음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제조사야 사실 갤탭을 만들

    던 아이덴티티탭(KT출시용)이던 나오면야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고 다양성의 측면에서 좋

    죠. 다만 제조사가 독립화되어 있어야 할 통신사, 언론사들에게까지 외압을 형성할 수 있다

    는게 현 대한민국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의 경우, 비싼 요금도 문제이지

    만,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제한적인 요금제(아이패드2,4GB요금제)와 타통신사와의 터무

    없는 경쟁(기본료를 소비자에게 물려가면서 기술개발보다는 마케팅비에 돈을 더 투자하는)과

    자꾸 제조사와 엮이려는 안좋은 습관(?), 3G데이터 사용중에서도 음성서비스(Skype등)는

    제한하려고 하는 등의 모습들이구요. 언론사는 제조사와 통신사 둘의 비유를 맞춰주면서 소

    비자에게 전현 올바른 시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것이

    실제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조금 추상적이긴 하다만 애플에서 애플은 인문학과 기술학의

    교차점에 있다고 하듯이)보다는 수익을 향한 초점이 더 우선시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수익' 물론 중요하지요. 제조사, 통신사, 언론사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본능적인 것 중의 하나이니까요. 다만 본능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이성을 잃어버린 채로

    허덕이면 날뛰는 모습같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성을 갖고 소비자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더 오랫동안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움

    에서 끝나고 그냥 나오는대로 제품을 구입하고 자랑한다면 그것은 소비자 스스로의 책임을

    져버리는 것이겠죠. 그래서 오늘 역시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신 것이구요.

    그렇다면 과연 소비자의 힘(또 하나의 크고 올바른 권력이겠죠)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제조사 및 통신사에 고객상담실이라고 있긴 하다만 이것은 마치 개인이 커다란 권력

    에 맞부딪히는 경우라 극단적이지 않은 상황이 아니라면 많이 묻히고 있죠. 블로거들 역시

    어디 초대받았더니 무엇을 주더라, 좋더라 등 편협하게 물들어 버렸구요.. 개인적인 생각입

    니다만 아직 물들지 않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의견들을

    묶어주고 이를 언론화시켜야 할 듯 합니다. 기존의 광고사들에 묶여진 언론사들이 아닌

    얽매여있지 않은..굳이 보자면 트위터나 위키트리 같은(?).. 소셜서비스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소비자 자체가 될 수 있는 올바른 권력이 나오길 고심해 봐야 하겠습니

    다. 그리고 소비자보호원과 연계가 되는.. 이런 고민들이 구체화되었을 때 소비자 권리가

    한 발 더 앞서 나아가는 것이겠죠^^
    • Eun
      2010/11/30 09:47
      ADAM님의 댓글은 제 포스팅보다 더 멋집니다. ^^
      제가 뭐 덧붙일 말이 없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는 방법은 바로 올바른 소비를 하는거겠죠. 소비자편에 있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별로 없습니다.
  17. justic
    2010/11/30 02:27
    블로고 스피어.. 저도 이곳말고도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의 글들도 자주 읽습니다 다양한 글을 읽고 싶어서요 ^^

    변질되는 사람도 보이고요.. 여전히 은님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실사용기를 올려주시는 분들도 있죠. 언론이 삼성의 노리개처럼 구는 것처럼

    아마 블로거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겠죠>? 전문적으로 블로그만 운영하시는 분들의

    글은 아무래도 점점 삼성쪽으로 기우는게 있는 느낌이 사실입니다. 광고로 덕지덕지 도배되있는 곳도 있쬬 ㅡ ㅡ사실 애플 아이폰

    처음 발매했을때부터 폭발적으로 블로그들이 많이 생긴 느낌인데요. 여전히 아이폰에

    관한 글들은 쓰지만 이제는 별로 놀랄 것 없다라는 논지가 많아졌죠. 물론 질려서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 일수도 있겠지만요.. 이제는 에누리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

    에서는 이제 아이패드 대신 맥북에어라는 추천이 메인에 있을 정도에요 자주 가는

    사이트라 황당했는데 뭐 그렇게 평가를 내렸을 수도 있겠지만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맥북에어 살 사람은 아직은 적기 때문이죠 혼란을 줘서 아이패드로

    쏠리는 관심을 분산시키는 느낌이 전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한국에서도 잘팔릴 것 같습니다. 잘 만들었으니까요

    딱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2세대 사고 싶어요 돈만 그때 있다면? ㅋ

    용어가 좀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애플빠 앱등이 애플팬을 만든다면 삼성은 안티를

    만들었죠 ㅋㅋ 댓글들엔 아직도 옴니아 1 2 의 충격으로 다시 삼성 사나봐라 하는 글들

    많은 것을 보면 이미 말 다한 거죠 갤럭시S 저는 사실 많이 안팔릴줄 알았는데 SS

    의 한국에서의 힘이 세더라구요. 갤탭은 많이 안팔릴 것 같은데 어쨌든 갤S와 탭도

    옴니아처럼 버려진다면.. 이번 프로요 업데이트처럼 엉망진창 핑계만 대고 버리고

    새로운 기계 사주세요 이런다면 아마 망하겠죠? 소니도 한순간이었던 것처럼..

    은님의 글을 좋아하지만 조금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보태자면 ..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태까지 댓글 ..알반지 뭔지 모르겠으나 안좋은 글들..

    비판적인 글들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삼성 알바같은 글들이 더 많았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은님도 예전처럼 사용기 위주의 글들 자주 올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언론이 떠드는 것보다 실제로 잘 사용하는 유저의 직접 사용기가 훨씬 크게

    다가오거든요... ^^ 글 자주 써주세요 ㅋ
    • Eun
      2010/11/30 09:49
      글을 자주 쓰려고는 노력하는데 포스팅하는게 쉽지 않네요. ^^
      앞으롣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신 이상 소흘히 하면 안되겠죠? ^^
      블로그 스피어에는 아웃사이더로 통하지만 제 소신있게 포스팅 하며 정정당당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고언도 잘 받아드릴수 있도록 더 마음문을 열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yuryung
    2010/11/30 02:59
    반박리플 잘 읽었습니다.
    제가 낄자리가 아닌것 같군요.

    삼성옹로론자도 아니고 애플키드도 아닌 그저 기계는 소모품이라는 메마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산당이라는 말을 듣고 관련직업까지 들먹이면서 드나들어야 하는 블로그인줄은 몰랐습니다.

    두기기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글 남겼습니다.

    죄송합니다.
    • jjee
      2010/11/30 04:25
      오버하시긴..
      그냥 님의 윗글들을 보면 상황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 분 같아요.
      누가 비교못해서 안달이 났는지 완전 상황을 정반대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그러니 할 말이 없을밖에.
    • Eun
      2010/11/30 09:53
      저는 블로그를 통해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고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제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하구요.
      갤럭시탭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문제라기 보다 잘못된 홍보와 언론의 왜곡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는걸 알려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yuryung님이 공산당이거나 알바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내 놓으셨으니 저 또한 제 생각을 내놓은것 뿐이고 몇몇 분들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
      오해는 서로 서로 풀어가고, 좋은 소통과 대화의 장소가 됐으면 좋겠네요.
  19. lhotse
    2010/11/30 03:44
    드디어~ 글 하나 올리셨군요. 트위터 타임라인에도 몇 줄 말씀하신거 보고...혹시~!! 해서 와봤드만, 역시~~ 느낌이 맞았어요~ ㅋ
    • Eun
      2010/11/30 09:54
      그런가요? ^^
      간단한 소식들은 트위터에 올리고 조금 긴 생각과 견해는 블로그에 올립니다. ^^
      일주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20. jjee
    2010/11/30 04:29
    양복 주머니에 저 큰 탭을 넣고 다니는걸 저렇게 전세계에 자랑스럽게 광고하는 회사는
    그 광고를 보고 패션피플들이 얼마나 경악하는지 알기나 할까요.
    양복 형태 어그러진다고 지갑은 물론이고 열쇠하나도 안 넣는게 기본인데,
    패셔너블함에 있어서는 점수를 포기하기로 작정한 마케팅이지요.
    외국에선 갤탭을 양복주머니안에 넣고 출근했다간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아마 그날로 병신소리 들을 겁니다. ^^
    • sahara
      2010/11/30 07:39
      광고의 마지막을 자세히 보면 양복 안주머니에 넣는 시늉만 했지요.
      말그대로 넣는척하기만 하더군요.
      일반적인 양복 안주머니에 쉽게 들어 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만 마치 넣는 시늉만 하는건 사기행각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7
      양복없으신 분은 어디에 넣고 다녀야 할까요?
      잠바 주머니 안에 넣기 위해서 뜨거운 여름에도 잠바를 입고 다녀야할까요?
      2세대 갤럭시탭이 10인치로 나올 경우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것 사실이지만 휴대성을 강조 하기 위해 경쟁 제품을 깍아 내릴 필요도 없고 과하게 마케팅할 필요도 없습니다.
  21. 속이 다 후련
    2010/11/30 06:14
    그간 새 글이 언제 올라오나 여러 번 들락거렸는데, 드디어 새로 포스팅하셨군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애플까대기에 신들린 인터넷 찌라시는 술취한 사람처럼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이젠 광고지 노릇도 못하는 것 같아요. 이쯤 됐으면 안티가 엄청나게 양산되었을 듯 합니다. 잠자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다른 기업들을 보면, 제 돈 쓰고 욕먹는 경우라고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9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안티가 늘어난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너무나 티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경쟁 제품은 단점만 지적하고 대광고주 제품은 장점만 늘어놓는 기사들이 난무하죠. 조금난 신경써서 보면 뭐가 광고성 기사인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광고성 기사들을 본 사람들은 점점 그 기업을 의심의 눈초리로 밖에 볼 수 없겠죠.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알지 못하는걸 보면 큰 일이 한번 터져야 할 것 같긴 하네요.
  22. Beamimi
    2010/11/30 06:33
    오랜만에 좋은글 잘봤습니다!!^^ Eun님 글을 보면서 많이 느끼는 거지만 포스가 대단하신거 같구요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간만에 좋은 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포스가 함께하길〜^^
    • Eun
      2010/11/30 10:01
      일주일의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블로그 글을 안쓰니까 맘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
      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
      앞으로 더 정진해 나가는 아웃사이더(?)가 되겠습니다. ^^
  23. 현석
    2010/11/30 07:05
    요즘 티비 보니 갤럭시탭 이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ㅎ 그거 가지고 한손으로 전화화는...
    7인치.... 왕 핸드폰....(아이패드랑 비교 되는 자체가 말이 좀... 안되는듯...)
    쩝 ㅎㅎㅎ 동영상 보니 급하게 만든 티가 팍팍 나네용 ㅎㅎ 우리나라는 승승 장구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는 개박살 날거 같은 니낌이...
    멋진 포스팅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0/11/30 10:03
      전세계적으로 70만대 (공급량기준)나 팔려 나갔다고 하니 초반의 성공은 한듯 합니다만...앞으로 얼마나 꾸준히 소비자들을 지원해 주며 나가는지가 관건일 겁니다. 사용하다가 문제들이 점점 많아 지기 시작하면 결국 다음번에는 갤럭시탭 뿐 아니라 삼성 제품 전체를 안 사려는 움직임도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제품 하나가 기업 전체의 나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인지 말고 제대로 된 제품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 하나라도 말이죠. ^^
  24. 이슬님
    2010/11/30 07:39
    님의 글 잘 읽었읍니다. 아이패드가 한국에 정발되니 4.2로 업데이트도 되고 한글도 지원되니 침대위에서 편한자세로 댓글도 넣는군요. 아이패드 사용한지 4개월째 됬는데 참 쓸수록 잘만든 물건이라 생각되네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시간이 흐르면 뜸해지기 마련인데 요놈은 볼수록 새롭네요.갤탭이나 아이패드나 어자피 한손으로는 사용하기는 힘들거 같네요 그래서 휴대성만 가지고 장단점을 논하긴 쫌 그러네요..
    • Eun
      2010/11/30 10:06
      태블릿은 한손으로 파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두손을 써야하거든요. 작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해도 엄지로 터치가 가능하지만 큰 태블릿은 이게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니까요. ^^
      저도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수개월이 넘었지만 쓸수록 참 잘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4.2로 업테이트 되면서 애플 TV와 에어플레이로 연동이 되니 너무 편하네요. ^^
  25. LIVERPOOL
    2010/11/30 07:46
    아싸! 글이 올라왔군요...
    기다리다가 지칠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11/30 10:07
      일주일의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

  26. 2010/11/30 07:56
    잘봤읍니다. 돌아 오셔서 고맙습니다
    • Eun
      2010/11/30 10:07
      제가 없는동안 쓰신 열님의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할께요. ^^
  27. 앱등이는까야제맛
    2010/11/30 08:27
    애초에 갤럭시탭은 삼성이 광고하듯 타블릿PC보다는 미디어기기에 가까운 기기니깐 휴대성이 강조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오랜만에 앱등이들 지랄하는 꼬라지보니 참 병신같고 좋네요.
    • Eun
      2010/11/30 10:10
      미디어기기에 가깝기 때문때 휴대성이 강조된다면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하지 않아도 될텐데 말입니다. 왜 꼭 대항마를 자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다른 길을 간다면 왜 엮으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것 자체가 나쁜게 아니고 강조를 하면서 타 경쟁 제품은 깍아 내리면서 비교 하는게 문제겠죠..그것도 공정해야 할 언론이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아닌가요? 까지는 반론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데 그 이후는 남의 개인적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것 같아 아쉽네요.
    • lhotse
      2010/11/30 21:18
      곱등이 몸 속에 기생하는 연가시 처럼, 나이 쳐들어 생겨 먹기로는 곱등이 처럼 생긴 늙은 카레이서 건희형이랑 조폭 두목 sk그룹 최씨 일가한테 빌 붙어 콩고물이라도 핥아 먹으려는 주제에 잘도 나불거린다.
      예전 한보그룹의 정태수가 국감자리에서 자기 직원을 뭐라 불렀는지 아니? '머슴'이라 불렀다.

      지금 앱등이라고 찌질대면서 잉여인간 노릇하고 있는 애들은 보라, 니들은 적어도 곱등이 몸 속에서 편하게 먹고 사는 연가시 수준은 되는거니?

      우리같은 앱등이 들은 까봐야 깨끗하다, 워낙에나 보안이 잘되있어서...근데 니들 삼등이들은 깨끗하니? 니들 까보면 연가시 수백마리는 튀어 나오지 싶다.
      어제 뉴스에도 nProtect 사건에 이어 eastsoft의 '알약'도 안드 스토어에 등록되었담서? 열심히 막아봐~~! 배터리 조루증은 어찌 할꺼야?
    • lhotse
      2010/11/30 21:22
      더러운 재벌들 같으니라고, 또 돈 지랄 떨어서 언론, 정치권 입 막음 하느라고 바쁜 모양이군.
      sk 최태원이~~ 사촌동생 철원이가 야구방망이를 너한테도 휘두를까봐 자진해서 입막음 들어가냐??
      http://jsapark.tistory.com/1265
      더러운 족속들...이것들이 진정 요즘 말하는 '잉여인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28. RakaNishu
    2010/11/30 09:36
    Eun님~~ 드뎌 글을 올리셨군요...어제군요. -_-;;
    어제는 제가 컴을 안했는데..ㅋ
    트위터에 막 아이패드 샀다는 글들이 타임라인을 채우고 있어요...
    갖고 싶지만...아이폰4 때문에 안될 것 같아요. ㅠㅠ

    전 아이패드 다음세대나...다다음세대를 기다려보려구요. -_-;;;

    오늘의 오타는 찾지 않았습니다. 선리플이거든요. :)
  29. RakaNishu
    2010/11/30 09:43
    얼마전에 기사에서, 삼성이 10인치 초박형 LCD를 만들었다고 하던 것 같아요.
    10인치 갤탭이 나오면 그때는 뭐라고 빨고 있을지, 진정 걱정됩니다.
    이게 언론인지, 기업 카탈로그인지.....

    오늘의 오타 :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틍들을 보면서...
    또 하나는, 요금에 대해서 적으신 부분인데요 [5-5만원] 근데 이건 제가 정확하게 몰라서...오타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ㅂ=;;;;;
    • Eun
      2010/11/30 10:15
      어제 밤에 5-5만원 오타를 보고 오늘 아침에 RakaNishu님 들어오시기 전에 수정해야지 했는데...한발 늦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10인치 제품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7인치만 고집하기에는 10인치의 매력이 꽤 많거든요. ^^
      넷북도 초반에 7인치로 시작을 했지만 요즘 넷북중에 7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넷북은 없죠. 대부분 10인인걸 보면 10인치가 인터넷 하고 동영상 보고, 이북 읽고, 이메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이즈가 아닌가 하네요. ^^
  30. Materkang
    2010/11/30 10:29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ㅎㅎ 일주일 기다리는데 목빠지겠어요
    오늘 드뎌 아이패드가 제 손에 들어와 기념으로 리플 달아요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확장이 아니란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아이패드 짱 좋네요 놀랐습니다
    • Eun
      2010/11/30 10:56
      아이패드를 써보지 않는 사람들이 크기만 커지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라고 부르죠. 실제 사용자들은 왜 아이패드가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다른지를 확실히 압니다.
      추후 아이패드용 앱들을 설치해보고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
  31. 수채화
    2010/11/30 19:57
    오타발견! ^^ 형광펜 색칠한 문단에서 위로 12줄에 자세게-> 자세하게~ ^^;

    그리고 7인치가 휴대성 좋다? 그거 개그입니다. ㅎㅎ
    제가 삼성센스 Q1-U(B)라는 7인치 디바이스 터치패드노트북 사용중입니다. 동생이 100만원 넘는 녀석을 구입하고 활용 못하니까 저에게 주었죠. 갤탭 나오기 전에 디바이스기기로 포지션을 설정해서 그 작은 기기안에 3G모듈, 무선랜, 유선랜포트, USB포트 두개, DMB, 내비게이션, SD메모리카드 슬롯, 외장모니터슬롯, 터치포인트, 좌우에 배치된 콩알키보드(안습), 터치펜(감압식이니까ㅡ.ㅡ;;) 앞,뒤 카메라 아무튼 갤러그탭 이전 모델이며 운영체게는 당근 XP입니다. 갤탭에 비하면 두께와 약간의 크기차이 빼고는 그닥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먼저 화면 1024*600으로 갤탭과 똑같습니다. 이걸로 인터넷 서핑! 눈이 좋은 분들은 괜찮습니다. 정말 신문기사 보려면 깨알같은 글씨 봐야합니다. 외장 마우스 있으면 컨트롤키 누르고 스크롤로 확대하면 되지만~ ㅎㅎ 나중에 화면 이리저리 마우스 기능키로 옮기면서 보다 보면 현기증 납니다.

    아무튼 7인치 써보시면 알거에요. 그냥 간편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감상, 음악감상? 이런걸로 즐기기엔 좀 가격으로 봐도 어중간한 포지션이네요.

    기존PMP중에서도 인터넷 연결고 동영상되고 휴대성 좋고 음악감상되고 웬만한것 다 됩니다. 아~ 갤탭 카메라 화질 구리더군요. 갤러그폰보다 ...

    어중간한 포지션으로 구입한 사람들 분명 후회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기사 제목에 쓰러졌습니다. ㅠㅠ

    마치 아이패드가 갤러그탭에 도전하는 듯한 뉘앙스~

    갤러그탭 나와~ 아이패드 납신다 ㅡ.ㅡ^
    갤러그탭과 아이패드 해외시장에서도 막상막하? 푸헐~
    전문가들은 특장점이 분명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ㅡ.ㅡ^

    소위 언론들도 광고주의 입장에 놀아난다고하지만...
    자칭 파워블로그나 전문가들도 정확한 전달을 해야지
    소비자들은 과소비를 안하게 되죠~
    파워블로거가 아닌 파문 블로거일뿐~
    • Eun
      2010/11/30 13:11
      언론의 제목만들기 실력은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런 제목을 지을 수 있을까라고 감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소비자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리기보다 돈에 필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죠. 변화의 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도 조금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듯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32. 대단하다
    2010/11/30 11:51
    무슨 블로그인지?
    사과 하는 사람 뒷통수에 대고 빈정거리는 말투.
    오바하지 마라?
    모두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구만.
    여기도 역시 자기기준이 옳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투성인데...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에게 그런식의 말투는 좀 아닌듯.
    삼성관계자 삼성빠 삼성알바라는 말 나오겠다.

    건승하세요.
    어차피 어느한쪽은 이기겠죠.
    • Eun
      2010/11/30 13:07
      서로가 다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죠.
      동감을 하기도 하고 반대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감정적인 상처를 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은 이런데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와 같이 조금더 이성적인 접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3. 챨리
    2010/11/30 13:10
    급하게 태블릿은 하나 만들어야겠는데 선택 가능한 유일한 OS는 안드로이드 뿐. 그런데 그 OS가 지원할 수 있는 한계가 딱 7인치. 그래서 나온 게 갤럭시탭.

    만들어 놓고 보니까 크기가 아이패드보다 작으니 다른 건 딱히 내세울 게 없고 휴대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 작은 화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태블릿 PC 본연의 사용성 저하는 싹 묻어 버린 채...

    결국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 봐야 스마트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어정쩡한 카피캣일 수밖에 없는 제품.
    • Eun
      2010/11/30 13:05
      어중간한 포지셔닝도 문제지만 국내에서 유독 비싼 가격과 요금제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것도 큰 문제죠.
      소프트웨어는 지원하지 않는데 하드웨어 먼저 만든것도 문제구요. ^^
  34. layz
    2010/11/30 13:05
    죄송하지만 대단하다님께서도 스스로 못마땅하게 여기시는 자기기준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본인은 댓글에서조차 그렇게 자가당착에 빠지시면서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또한 블로그 주인장님께서는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분에게 대단하다님이 지적하신 그런식의 말투는 사용하지 않고 계시네요.

    그리고 세상을 너무 어느 한 쪽이 이기고 지고 옳고 그르고 이렇게 보는 건 편협한 시야가 아닐까요? 서로간에 다름이 있음은 누구나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야 원만한 의사소통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 다름이 있음을 인정함과 동시에 건전한 소통을 원하는 블로그에 와서 이런식으로 편가르기식 어투를 단지 내뱉고 가신다면 그런 댓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본인은 아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정말 아닌걸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힘들다라는 사실이 느껴지는 시대네요.
    • Eun
      2010/11/30 13:09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가 형성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욕설부터 하는 것 말고 말입니다.
      자신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살려 남을 비방하는것 말고 말입니다.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조금더 이성적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부터 시작해야겠죠.
      조금더 넓은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virus
      2010/11/30 18:43
      이젠 세간에서 사라져야할 두가지가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란 말과
      한국은 IT강국이라는 말 입니다.

      한국인의 무례함과 몰상식은 도를 넘은지 오래고
      인터넷과 접목되면서 더 극성스러워졌어요.
      돈이 관련되면서부터----말이죠...

  35. 2010/11/30 19:17
    참.. 아쉬운 현실이죠....
    • Eun
      2010/12/01 16:06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싼 제품이 2주만에 10만대나 팔려 나갔다는 소식이 더 아쉽습니다. 이러니 제조사는 가격을 다른 나라에 맞춰 내릴 필요가 없겠죠.
      비싸도 산다면 누가 가격을 내릴 생각을 할까요?
      현명한 소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36. 피버
    2010/11/30 19:41
    늘 좋은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_^ 어찌나 공감이 가는 내용들인지요
    • Eun
      2010/12/01 16:05
      함께 공감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37. foodnjoy
    2010/11/30 19:44
    잘 돌아오셨습니다. 어제 아이패드 수령해서 이거저거 깔고 저녁에 딸하고 놀아보니
    왜 아이패드, 아이패드 하는지 알겠습니다. 노트북도 휴대성이 있는 상품이지만
    아이패드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아이패드 대만족입니다.
    • Eun
      2010/12/01 16:05
      저도 거의 반년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대만족입니다.
      써보면 알죠. ^^
  38. zeroserving
    2010/11/30 21:18
    잘 읽었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홧팅!!!!
  39. 냥이
    2010/11/30 22:08
    오늘 퇴근하는 길에 베스트 바이에 들러서 갤탭을 직접 만져 봤습니다. 첫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화면도 선명하고, 한 손으로 들기도 편하더군요. 뭐,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가지고 다니기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웹서핑을 해보면서 조금 더 만져보니 아무래도 멀티터치가 매우 뻑뻑한 느낌이고 반응속도도 좀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가로 세로 화면 전환도 부드럽지 못하고 awkward한 것 같구요. 하지만, 화면이 작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널찍한 아이패드가 더 눈이 가더군요. 갤탭 만지다가 아이패드를 써보니 멀티터치와 반응속도가 정말 환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 손으로 들고 오래 쓰기에는 힘들더라구요. 내년 상반기에 더 얇고 가벼워지 아이패드가 나온다니 그 때 한 번 지르는 것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 Eun
      2010/12/01 16:04
      4-5개월 뒤면 차세대 아이패드가 나오겠죠. 2세대 아이패드에는 페이스타임을 사용하기 위해 분명 카메라가 붙어 나오겠죠...다음세대 버전을 구매하는것도 좋은 생각 갔습니다. 그때가 되면 수많은 제조사들이 미디어 태블릿을 내놓을테니 선택의 폭도 넓을 겁니다.
      지금이야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지만요. ^^
  40. 베짱이
    2010/12/01 02:00
    아는 형님이 갤탭을 살까 고민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이야 양복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겠지만 여름에는 어떻게 하지?" 정말...여름엔 그거 어디에 넣고 다니나요?
    • Eun
      2010/12/01 16:03
      갤럭시탭은 가을, 겨울용입니다. 여름에는 여름용 갤럭시탭2가 나올겁니다.
  41. 사랑가
    2010/12/01 02:04
    Eun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가 한창 아이폰4 갤럭시s 언플 심할때였는데
    그때 글을 읽으면서 정말 세상을 보는 직관적인 안목이라든지
    단편적인 지식의 맹신의 무서운 점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결국 전 두개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때 글 보고 망설임없이 바로 아이폰4를 질렀습니다
    이번 사태도 그때의 연장인거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싸움
    솔직히 어느제품이 뛰어난지는 자기에게 활용하는 용도중에 좋은게 많다면 그것이 뛰어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은 그걸 소비자가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네들 입맛대로 억지로 주입시킨다는 느낌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 Eun
      2010/12/01 16:02
      자기에게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쓰면 되죠. 다만 언론 플레이나 지나친 홍보 광고, 의도적으로 쓴 포스팅들에 속지만 않으면 될겁니다.
      현명한 소비가 제조사나 이통사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겁니다.
  42. 전주토미
    2010/12/01 03:19
    오늘 처음 왔는데 엄청난 뎃글에 한번 놀랐네요.
    아이폰4 사용자입니다. 사용한지는 일주일정도 아직 잘 모르는데 어플 다운받고
    이리저리 써보고 있습니다. 며칠전 동호회 후배가 겔텝을 사서 가져왔었는데 이러저리 해보진 않아서 나머진 잘 모르겠지만 요금에 후덜덜 55000원(무제한)요금에 기기할부 넣으면 비싸더군요 차라리 헨드폰 기능은 빼고 아이패드처럼 와이파이나 3G 데이터망만 쓴다면 가격이 좀 다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7인치 기기를 휴대폰으로 쓴다는 것은 좀 그렇고 그렇다고 와이파이 기기를 귀에 꽂고 다니기도 그렇고 CF에서 나오는거 같이 양복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는것도 개인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는 지갑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귀찮아서 가방 가지고 다니는데 자기 환경에 맞게 기기들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어느것이든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한국사람이니 삼송을 사야한다든지 애플샀다고 매국노니 뭐 이런말은 하지 맙시다 국내기업이라고 삼송 샀더니 회장님께선 보유하고 있는 슈퍼카(자동차)만 몇대라는등 이러니 회장님도 개인취향에 따라 슈퍼외제차 수집하시니 저도 저에게 맞는 아이폰 사서 잘 쓸랍니다. 노트북도 네트워크쪽 을을 하는 사람이라 라우터 콘솔연결이 애플쪽이 된다면 다음엔 맥북 살랍니다.
    • Eun
      2010/12/01 16:01
      휴대폰 요금제를 두가지씩 쓰면서 사용할 수 있는 분이 많나 봅니다.
      2주만에 10만대가 팔려 나갔다고 하네요.
      국내 유저들 중에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비싸도 잘 팔린다면 가격을 내릴 필요 없겠죠.
  43. 솔직히...
    2010/12/01 08:09
    저는 우연찮게 5달전에 얻은 iPad 땜에 이 블로그를 알게되어서 그후 Eun님의 사용기 등을 보면서 좋은 정보 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솔직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Eun님께서 뭔가 buzz를 일으키기 위한 것에만 매달린 것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인장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블로그입니다만.. 싫으면 중이 사라지면 되는...
    그래도 Eun 님의 글에 감동받았던 사람으로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로 돌아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좋고, 계몽하려는 것도 좋지만... 중간중간 마음에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차라리 충실히 Mac이나 미국의 trend, new product을 소개해주는 것에 다시 치중하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물론 한때 저도 글깨나 쓴다고 카페 유지하다가 자살이나 살인 충동도 느꼈었구요, 그러다가도 궁금해서 다시는 안열겠다는 노트북도 열고 다시 상처 받기도 해봐서 조금은 Eun님의 심정이 이해도 됩니다)
    하여간 건강하세요
    • Eun
      2010/12/01 16:00
      제 블로그에는 저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 경험기, 그리고 정보를 올립니다. 추천되는 글들이나 댓글들이 많은 글들이 주로 삼성이나 언론에 관련되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여러가지 포스팅을 하는것 같은데 눈에 보이는것은 꼭 안티삼성 글밖에 없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쓴소리를 하는 이유가 있긴 한데 변명처럼 들릴 수 있으니 여기서 그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더욱더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찾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buzz를 일으키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 진심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44. 짱구박사
    2010/12/01 10:43
    welcome back...!
  45. GS
    2010/12/01 17:15
    솔찍히 이런 문제로 갤탭까기/갤탭 옹호하기가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뭐, 항상 있는 일이니... 의외이지는 않습니다만...)

    글 쓰신분은 휴대성만 좋지 별로 좋지 않다를 말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굳이 이런 글로 깔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참, 저 삼성 빠 아닙니다. 아이패드 구매자입니다. ㅋ)

    그냥, 서로간의 장단점을 이해하는게 어떨까요? '휴대성빼고는 볼게 없다' 라는 말 대신에, 다른 점들은 아이패드가 좋지만, 갤럭시탭도 휴대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다' 식으로요. 서로 간의 장점을 내세워주는 좋은 표현 아닌지요.

    고민 끝에 아이패드를 사긴 했지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 무진장 큰 크기와 무게는 분명 큰 단점이 됩니다. 지하철에서는 차마 꺼내지도 못하고 꺼낸다 하더라도 장시간 들고 있을수도 없어요. 근데 갤탭은 이게 가능합니다. 엄청난 장점 아닌가요? 이것만으로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구입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고, 실제 엄청난 장점입니다.

    그런데 이걸 무슨 (부적절한) 언론 플레이처럼 묘사하고 어떻게든 갤탭과 삼성을 부정한(?) 것들처럼 묘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의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어떤 분께서 buzz 를 일으키기 위한다는리플을 슬쩍 봤는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그냥 사실 정도를 나열하고 서로 비교하는 글이 아니라, 제목부터 시작해서 모든 장점을 깎아내리고, 결국의 그 장점 마저도 언론플레이로 비하시키는.....;;

    어쨌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갤탭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면 그냥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단점을 지적하되, 장점도 같이 부각시켜주는게 어떨까요? (이글에서는 그 장점조차도 깎아내리는 듯 하여, 좀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까기위한 글이 아닌, 서로간의 차이(아이패드 구매자와 갤탭 구매자)를 인정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손님
      2010/12/02 00:06
      갤럭시 탭의 장점은 국내 언론들이 하도많이 강조하고 광고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반면에 아이패드에 대한 언급은 장점보다는 단점 부각시키기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국내 언론들에 대한 한탄과 비판을 개인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언론들이 객관성을 잃고 특정 기업의 제품을 띄어주는 일을 어디 한두번 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7인치 그들이 휴대성을위해 의도하고 최적화시킨 말그대로의 진짜장점인가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7
      에고 아이폰으로 답글을 달다보니 잘못 눌렸네요.. 삭제하려하니.. 비번을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비번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중복글 올려 죄송합니다.
    • 똘레랑스
      2010/12/02 12:19
      아니면 최대한키우려고했지만 더이상키울수없었던 거기에다 최적화까지 완전 실패한 그래서 7인치가 장점이라 말할수있기보단 어쩔수없이 장점이라고 붙일수밖에 없지않은가 생각해필볼요가있네요 언론 천편일률적으로 갤탭 예찬합니다단점은이야기해주지않죠
    • 똘레랑스
      2010/12/02 12:20
      네거티브가아니라 언론이 하지못한 소비자 사랑을 은님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면서 실천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짜 말도안되는 거짓으로 상대를 비하한 블로거와 언론은 다른 곳에 많이 있죠 
  46. 아이패드냐 갤탭이냐
    2010/12/01 19:20
    주인장님이 하신 말씀들을 거의 공감은 하지만 몇가지는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갤럭시탭이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이 부분은 다시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제가 갤럭시탭과 비슷한 무게를 가진 PMP의 한 기종인 T43이를 몇년동안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들고다니면 미드나 영화를 봐왔는데, 무리 없이 잘 보고 다녔거든요..
    그리고 갤럭시탭 장점있잖아요^^ 저 같이 PMP를 들고 다니던 사람들한테는 거의 모든 동영상 파일이 인코딩없이 돌아간다는거...이거 생각보다 큰 장점이거든요..
    나머진 OS나 어플이나 그런건 아이패드가 훨씬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건방진 애플의 정책들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요^^
  47. 진's
    2010/12/01 20:11
    깔껀 까야죠

    그래야 멋모르고 질렀다가 피눈물 쏟는 우리 과장님같은분이 안나오죠(갤텝구매자)

    지하철에서 아이패드는 못꺼내도 갤텝은 꺼낸다고요?

    내꺼 아닌데도 쩍팔리던데
    • lhotse
      2010/12/01 21:35
      헉~!! 마지막 문단이....저 말고도 그리 느끼는 분이 있었군요. ㅋㅋ
  48. 댓글들중에웃긴게
    2010/12/01 20:11
    블로거는 자신의 의견을 내는곳인데..
    언제부턴가 댓글에는 그 글에 대한 평가들을 하고 있네요....
    GS님의 글을 보니 더더욱 그렇네요.
    글 또한 자신을 나타내는 개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라고 하셧나요?
    글도 자신을 내세우는 마케팅의 수단 입니다. 표현은 자유구요.
    그냥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글을 원한다면 GS님은 따로 작성 하시면 되는겁니다.
    다른분의 생각과 관점을 자신의 잣대에 억지로 끼워 맞추지마세요.
    마치 슈퍼의 콜라를 보면서...난 하얀색이 좋은데 하얀콜라를 만들어 주세요
    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몇자 남기고 갑니다 ㅡㅡ
    • lhotse
      2010/12/01 21:33
      "나 오지랖 넓다"고 자랑질하는 '참견'이죠. ㅋㅋ
      묻지도 않았는데, '글은 이렇게 쓰는거다. 이렇게 써달라...'
  49. 알통
    2010/12/02 09:27
    잘 봤습니다.
    댓글이 거의 전쟁터 같네요.
  50. 알통
    2010/12/02 09:41
    삼성의 최고 안티는 삼성 마케팅 부서다. 파문 ㅡㅡ;;
    아우.... 증말.... 삼성유전적으로 안 고쳐지나 봅니다.
    전 아직 엘지 피처폰 쓰지만... 이런 분위기... 어쨌거나 맘이 아프네요.
  51. ㅎㅎ
    2010/12/05 04:36
    여러제조사들이 지금 테그라2칩 주문들어간 상태구요 그리스트에 삼성은 없던것 같던데 마찬가지로 오리온이란 자체칩으로 내놓겠죠 내년 1분기쯤에 대세가 테그라2칩에 안드로이드 허니콤버젼 테블릿이 구글의 전폭적인지원에 모토로라필두로 나올예정입니다 엘지도 테블릿이 1분기에나옵니다 지금 태그라2 들어간 스마트폰도 내놓은상태죠 삼성도 나온다고 언급했었고요 내년1분기... 몇달안남았어요 그런데 갤탭 아직프로요입니다 갤스도이클에서 프로요까지 업데이트하는데 많은논란의 연속이였죠 결국 최적화 못시킨 프로요를 내놓았지만 ...진져올라가는것도 아직 미지수인데 과연내년1분기 갤탭이 허니콤으로 올라갈까요 아니면 갤럭시시리즈중에 제일처음버젼인 갤럭시a처럼 잉여가될까요 저는 후자에겁니다
  52. ㅎㅎ
    2010/12/05 06:01
    국내에서 안드로이드마켓앱이랑 호환이제일 안되는게 갤럭시입니다 마켓에 고생한개발자들에게 갤럭시유져들 어플이 잘작동이안되요 하며 별점1개날리는 센스를 겸비를했죠 어떤개발자앱중에는 gps관련어플은 갤스 잘작동안하지 쓰지말라는 언급까지보았지요 그러나 티스토어에서는 완전갤스전용마켓입니다

    안되는게 없을정도로 삼성에서 htc디자이어처럼 커널을 수정하고커스텀을 잘했다면 호환이 잘되었겠지요 커널은 커널대로 수정하고 폐쇄적이게 만든폰이 갤럭시에스입니다 개발팀이틀려서 갤럭시a는 처음에 호환이 잘되었으나 지금은 업데이트하면서 갤럭시s랑 같은오류 뿜는다는군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커스텀할 능력은 쥐뿔도없으면서 저렇게 만드는게웃기지요

    아이폰처럼 최적화도 못시키는것들이 아이폰따라 모비낸드메모리쓴것도 웃기고요 갤스이후에는 삼성이문제를 인식해서 윈낸드메모리쓴다고합니다 그게관리안한 구글에 큰문제이기도 하고더큰문제는 저렇게만든폰이 우리나라에190만대나 팔린폰이라 무시할수없다라는겁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는 티스토어랑 마켓이랑 더갈릴것같네요 그러나 더욱더큰문제는 갤탭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된다는겁니다 폰도쓰기 어렵게 만들고 스마트전용앱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되는 이런포지션이 어정쩡한 제품을 삼성만 믿고맏기기엔 삼성의 역량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누가 안드로이드를 삼성을보고 살까요 원천적으로 돌아가서는 구글을 보고믿고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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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
2010/11/16 15:44


어제 오늘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이란 기사를 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기사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라는 기사를 인용했는데요. 국내 제조사인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탭이 고향(?)인 한국에서는 약정없이 구매할 경우 995000원 (약 $884불)로 미국의 $599불보다 47%나 비싼 수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스마트폰들이 미국에서 약정없이 $499불에서 $599불에 팔리는것에 비해 국내에서는 출고가가 기본적으로 90만원이 넘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내놓고 있죠.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말이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제외하고도 똑같은 제품을, 모델을 한국에서 파는 가격과 미국에서 파는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이 훨씬 더 비싸게 책정돼 있습니다.

그러면 왜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는 걸까요? 왜 갤럭시탭은 국내 소비자들이 미국 소비자들보다 더 비싸게 사야만 하는걸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똑같은 모델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를 변명처럼 이야기 하자면, A/S 비용이 미리 포함되어 있다거나 해외 모델에는 없는 국내 시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DMB가 들어가 있다거나 특화된 앱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거나, 또는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S는 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1년이 포함되어 있죠. DMB 모듈이 몇십만원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비싸지는 않을겁니다. (너무 비싸면 빼고 조금 더 저렴하게 내놓든가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특화된 앱들을 미리 넣어줄 필요 없습니다. 특히 지울 수 없는 앱들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하지만 SKT에서만 갤럭시S를 100만대 이상 팔아치웠죠. 미국의 5개 이동 통신사의 판매량을 다 포함해서 200만대 (최근에서는 300만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이동 통신사 평균 구매량은 SKT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버라이즌과 AT&T를 제외한 스프린트나 T-Mobile의 구매량은 SKT보다 훨씬 적을 겁니다.

또한 아이서플라이에서 공개한 갤럭시탭의 순수 부품가격은 205달러로 아이패드보다 더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100만원정도를 내야만 살 수 있는 고가제품이 되버린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왜 국내 소비자들은 미국 소비자들보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들을 비싸게 사야만 할까요?
정확한 이유는 제조사들만이 알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들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동시에 알 수 있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 해외에서 얼마에 팔리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해외에서는 얼마에 팔리는지 쉽게 찾을 수 있죠. 그리고서는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에 비해 비싸다고 느끼고 불만을 갖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구매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띄어주는 언론과 블로거의 글들에 그냥 솔깃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팔려나가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는건 당연할 겁니다.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1000원에 올려 팔아도 잘 팔리면 누가 다시 500원에 팔고 싶을까요?
국내에서 비싸게 팔리는 이유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비싸도 사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6만불 하는 렉서스 자동차가 국내에서 1억이 넘는 이유가 있습니다. BMW등 해외 고급 자동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국산 자동차도 포함되겠죠. 비싸도 사기 때문이입니다.)

두번째는 국내에서는 유독 비싸다는 여론이 형성되질 않습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할때 4GB 버전을 $499불에 내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미국 언론들은 아이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며 질타를 했고 유명 IT 블로그들도 똑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499불이라는 가격에 내놓은 아이폰은 결국 2달이 지나기 전에 $200불 저렴한 $299불로 책정이 됐죠. 언론과 IT 블로그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아이폰이 비싸다는 여론을 형성되자 애플은 아이폰을 $200불 더 저렴하게 가격을 재책정해서 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499불에 산 소비자들에게는 $100불 상당의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줌으로 그들의 불만까지도 어느 정도 해소 시켜줬습니다.
아이폰의 안테나 게이트가 언론과 IT 블로그를 통해 여론이 점점 더 크게 형성되자 스티브잡스는 결국 무료로 범퍼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미국 언론들이나 IT 블로거들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여론을 만들어 줍니다.
국내 언론들이요? 절대로 그런 여론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올때 옴니아2의 가격은 SKT의 보조금과 삼성의 보조금이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30만원 정도 더 저렴해졌습니다. 하지만 미리 옴니아2를 구매한 사람들은 길건너에서 벌어지는 잔치를 구경하듯 했습니다. 직접 그 잔치에 참여하지도 못한체 말이죠. 아이폰 출시 전에 산 구매자들은 불과 한두달 사이에 30만원이나 저렴해진 옴니아2를 보고서도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이때 언론들이 애플은 이전 구매자들에게 $100불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했다며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여론을 만들어 줬다면 어느정도의 해택을 받았을텐데 언론은 소비자편이 아닌 대광고주들 편이라 언급조차도 꺼려했죠.
국내 언론은 소비자가 알야아할 권리를 묵인해 버립니다. 갤럭시S 초창기에 수많은 버그들로 인해 어려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의 불안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죠. 프로요의 업데이트가 계속해서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불만을 대신한 언론의 목소리는 없었습니다. (잘못이 삼성에 있던 SKT에 있던 상관없이 말이죠.)
어제 새롭게 나온 기사중에 갤럭시S를 새롭게 구매한 사람이 자신의 갤럭시S에 2개의 알 수 없는 동영상이 들어 있었다면서 제조일자는 2010년 11월 8일 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월 26일에 촬영된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는 기사를 쓰면서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리퍼폰을 파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었지만 이는 단 1시간만에 원문 기사들이 삭제되면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를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국내 언론들이나 IT 블로그들이 소비자들에 편에 서서 기사화 시키고 포스팅을 한다면 여론이 형성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을 나서서 해주는 언론사나 블로그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출고가 995000원이라고 비싼 가격에 갤럭시탭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언론사들의 기사들은 3년 약정하면 3만6천원에 갤럭시탭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썼더군요.
소비자의 파워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게 언론인데 그게 되질 않으니 비싼 돈을 주고 사는지 아닌지조차 모르게 되는겁니다.

세번째 이유는 제대로 된 경쟁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소비시장이 한국보다 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지만 국내 시장에 비해 외국 제품들이 들어오는 제약이 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국내 시장에 해외 스마트폰들이 많이 들어오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국내의 위피(WIPI) 정책 때문이였습니다. 위피 플랫폼을 넣지 않고서는 국내 시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장벽을 정부가 쳐주니 큰 경쟁 없이도 국내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죠. 결국 아이폰때문에 위피라는 장벽이 무너지긴 했지만 국내 시장은 여전히 경쟁이 많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선택할 제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국내 제품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내 시장은 외산무덤이라는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국내 제품들의 경쟁력이 헐씬 높기 때문이 아니였죠. 철지난 제품들을 내놓으니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기 부족하게 되는겁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2009년도에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요? 2007년도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면 어떤 변화가 왔을까요?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지난 4월에 출시됐었는데 국내 시장에 4월 또는 5월에만 출시됐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올 여름에만 나왔어도 갤럴시탭의 가격을 그렇게 높게 책정하지 못했을겁니다. 제품 하나 국내 시장에 들어가는데 반년이 걸리는걸 보면 국내 IT 정책의 문제인지 경쟁업체들의 압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갑갑합니다. 아이패드의 WiFi 버전 만큼은 적어도 애플 코리아를 통해 판매되도 될텐데 그게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가 언제 될지 알지 못하자 외국에서 반입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국가가 제동을 겁니다. 국내 반입 금지를 했다가 문화부 장관이 엉뚱하게 아이패드를 들고 나오면서 개인이 하나 들고 들어오는것은 괜찮다고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이해 안가는 부분들은 너무 많습니다.
왜 제대로 된 경쟁을 국내 시장에서는 할 수 없는걸까요?

네번째는 모바일 제품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가격을 높이 책정함으로써 보조금을 많이 줘서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하게 내놓는다는 인식을 만들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출고가가 정해지면 이동통신사들과 제조사들이 함께 소비자들에게 보조금을 주면서 2년또는 3년의 노예계약을 하도록 유도를 하게 됩니다. 약정없이 50-60만원에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약정이 없을 경우 거의 100만원정도를 줘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보조금 없이 구매하는것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출고가 또는 약정없이 구매하는 실 구매가가 높을수록 약정에 의존해야 하게 되고 이는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이득이 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절대 득이 되지 않습니다. 2년 계약으로 저렴하게 모바일 기기를 주는것 처럼 보이지만 2년동안 사용하는 통신비용을 계산하면 절대 저렴하지 않죠.
갤럭시탭이 작아서 휴대하기 좋기 때문에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도 구매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약정없이 100만원을 주고 사야한다면 엄청난 부담감이 되는거죠. 미국처럼 약정 없이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면 2년 노예계약으로 갤럭시탭을 살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비싸게 팝니다. 국내 공장에서 만들던 중국 공장에서 만들던 운송비로만 따져도 미국보다 헐씬 저렴할텐데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처음 공개할때는 국내에서 하지 않습니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OS 업데이트는 가장 느립니다.
이렇게 해도 소비자들의 불만을 이야기 해주는 언론도 없고 블로그도 없으니 여론 형성이 되질 못하고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는거죠.
타 경쟁 제품 깍아내리기에는 한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들이 그 한목소리를 소비자들을 위해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플의 A/S가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다며 여론 형성을 하니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부분 수리가 가능하게 변경되기도 하고 애플이 직접 A/S를 맡도록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소비자들은 애플에게만 불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언론의 파워는 말입니다. 파워 블로거라 이름을 얻는 이유는 말입니다.
그 파워를 소비자들을 위해 쓰라는 것 아닐까요?
돈을 위해, 댓가를 위해 그 파워를 남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제.발.

[참조글]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 by 경향신문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 by WSJ
갤럭시S, 재고 없어 리퍼폰을 판매? by K.Bench
iSuppli: Samsung Galaxy Tab packs $205 in materials, $215 to manufacture by BGR
오그라드는 삼성 보도자료의 실례 (갤럭시탭 관련) by 클리앙
2010/11/16 15:44 2010/11/16 15:44
  1. jjee
    2010/11/16 17:40
    다음뷰에 올라오는 갤럭시탭 관련 포스트들을 보면 말이죠.
    그렇게 비싼 갤럭시탭(물건이 얼마 안풀려서 사기도 쉽지않은)을
    턱턱 사와서 방금 사오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리뷰를 남기는 블로거들이 적지 않습니다.
    과연... 아무리 궁금한건 참을 수 없는 얼리어답터들이라고 해도
    그렇게 비싼 금액과 요금플랜을 감수하고 사비를 털어 직접 장만을 했을까요?
    간혹가다 그렇게 자기 한몸 희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발회사에서 연구용으로 구입해서 리뷰하는게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갤럭시탭은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 Eun
      2010/11/17 09:18
      리뷰라고 다 같은 리뷰가 아닙니다.
      블로그라고 다 같은 블로그가 아니죠.
      어느게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구별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참으로 속고 속이기 쉬운 세상이죠. ㅠ.ㅠ
  2. jusanc
    2010/11/16 17:58
    그 비싼 가격의 제품을 커플로 장만했다는 글도 있는 걸 보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guyc
      2010/11/16 22:18
      갤탭을 내비로만 사용해도 사겠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이런 비합리적인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더욱 안내려갑니다.

      전용 내비가격이 3~40만원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내비도 10만원대로 내려가야 합니다.

      자동차도 미국보다 품질은 떨어져도 가격은 비싸죠.
      한국사람들은 비이성적 냄비들이라서 판단이 불가능한 저능아 입니까?
    • Eun
      2010/11/17 09:19
      생각해보면 국내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휴대폰 또는 스마트폰 하나에 갤럭시탭 요금제까지 함께 쓸 수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나 봅니다. 제 가족, 친척, 친구들중에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부담스러워서 일반 휴대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은 그리 부유하지 못한가 봅니다. ㅜ.ㅜ
    • Eun
      2010/11/17 09:20
      guyc님 미국에서는 내비게이터가 $100불대로 떨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 30-4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3. TOAFURA
    2010/11/16 18: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에 국내 역차별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가 능히 추측은 할 수 있지만 명확히 알지 못하는 이유때문에 그런 거겠지요.

    모자란 국내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위해 인위적으로 변동시키지 못하는 인구를 가격으로

    키워서 대기업들이 지낼만한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는 현재의 환경은

    아마 전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22
      국내 시장은 아주 특별하죠. 보통 자국 기업들이 자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것과는 아주 다르더군요. 애플의 이벤트를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한다고 하면 미국 시민들과 언론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미국이 아닌 유럽에서 먼저 출시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참으로 재밌는 시장입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보이긴 한데 하나로 뭉쳐지지는 못하더군요.
  4. 비밀방문자
    2010/11/16 18: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17 09:24
      일반 시장에서 나온 가격과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 나온 가격을 비교하는건 무리죠. 제가 아는 친구도 최근 이베이에 아이폰4를 900불에 팔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폰4를 $900불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죠. 옥션에서 높은 가격에 팔리는 이유는 그 제품이 나오지 않는 국가에서 비싸더라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거나 그런 나라에 되팔고자 하는 중간 상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언락을 했다고 $300불이 높아지진 않죠.
      비교를 잘못 하신것 같네요.
  5. 언론은 무섭다.
    2010/11/16 18:57
    정,관,계,언 4개의 권력이 소비자편에 있을려고 할때,
    우리나라는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니,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겠죠..
    항상 님의 글에 응원을 보냅니다.

    참고로, 제가 듣은 바에 의하면,
    올해 5월쯤에, 삼성태블릿이 나오기전에는 아이패드 출시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댓글로 100원 내기 했는데, 그말이 현실이 되니 찜찜하네요
    • Eun
      2010/11/17 09:26
      하나의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반년이 걸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면 더 그렇죠.
      제대로 된 경쟁을 피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말 아니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6. 매쓰TM
    2010/11/16 19:04
    회사에서 직원이 갤캡을 커플폰으로 바꿨더군요.
    첫인상은 스마트폰보다는 화면 넓으니 좋더군요.
    저야 뭐 아이패드와 모토로이가 있으니 가지고 싶진 않았네요..ㅋ

    여담으로 어제 SBS에서 하는 유도 드라마에 갤탭과 갤스로 영상통화하는 장면을
    아주 자세하게 광고해주더군요..ㅋㅋ
    그 드라마 보신분들은 정말 혹 하겠던데요^^

    걀탭이 정발되었으니 이제 아이패드가 정발 되겟네요..ㅋㅋ
    항상 삼성보다 한발씩 늦게 나오는 애플제품들...
    맥북에어는 예외네요..ㅋㅋ
    • Eun
      2010/11/17 09:27
      갤탭을 커플폰으로 바꿨다..정말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잘 바꿨다 아니다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맥북에어는 삼성이 아직 대항마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죠. ^^
  7. RakaNishu
    2010/11/16 19:05
    아, 정말 Eun님 같은 분의 블로그가 더 많아져야 되는데,저도 이런 좋은 글을 쓰고 싶지만 글재주가 영..ㅠㅠ잘 읽고 갑니다.^^오늘의 오타 : 헐씬, 반면, 경재 제품
    • Eun
      2010/11/17 09:29
      저에게 안보이는 오타가 RakaNishu님에게는 잘 보이나 봅니다. ^^
      수정했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감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수가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8. dreamer
    2010/11/16 19:16
    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소비자를 위한 삼성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소비자를 갖고 노는 회사 말구요.
    • Eun
      2010/11/17 09:30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돈이 아닌 소비자로 인식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9. MaterKang
    2010/11/16 19:38
    매번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리플을 안달수 없게 만드는 글이네요 ㅎㅎ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도 몇일 전에 역차별 내용을 접하고 자국 국민들을 너무 봉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이래선 안되는거 아닌가? 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봐도 뭐 시쿤둥 합니다. 매번 그러니 그럴수도 있지 하고 수궁 하는 사람도 있고 ㅠㅠ 참 사람들이 언제쯤이나 깨달을 까요? 자국 기업도 그런데 외국 제품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비싸게 파는 것들 보면 뭐라 할말도 없네요 특히 MS 나쁜넘들 ㅠㅠ
    • Eun
      2010/11/17 09:31
      국내에서만 유난히 비싼 제품들이 꽤 있죠.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격인하가 나오지 않는거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겁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을 정하는 시대...는 이미 와있죠.
  10. 태규
    2010/11/16 19:41
    갤럭시탭에 대해서 언론들은 하나같이 왠지 싸다는 뉘앙스를 띄고 있습니다. 괘씸해서 뭐가 싸냐고 댓글 몇개 단적이 있긴한데...너무합니다.

    그리고 지식인에 올라오는 갤럭시 관련 질문과 답변이 너무 획일적으로...아이디를 클릭했더니 대부분이 처음 질문하거나 처음 답변하는 사람들입니다. 언론플레이를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Eun
      2010/11/17 09:32
      기사를 잘 보면 무엇 때문에 기사화를 했는지가 보이죠.
      언론에게서 공정성, 형평성, 사실성, 진실성 모두를 찾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광고성 기사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죠. ㅜ.ㅜ
  11. mesafalcon
    2010/11/16 19:46
    진짜 자국 기업이 국내에서 국민들 등골 뽑아먹는데는 일가견이 있는듯합니다.

    정경유착만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마저도 대기업들이랑 손발 짝짝궁 맞추서 소비자들 등쳐먹는것은 이제 소비자들이 직접 들고 일어나야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새 블로거들도 돈받고 하는곳이 많아지다보니 인터넷 리뷰조차 못믿는 처지까지 되버렸습니다.
    • Eun
      2010/11/17 09:33
      정치와 경제와 언론이 하나되면 국민과 소비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질만능 주의라고는 하지만 서로가 견제를 해야 하는 부분에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면 결국 모든 손해는 국민 또는 소비자가 볼 수 밖에 없겠죠...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국민이, 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하지못해 따라오게 될겁니다.
  12. gomtaingyi
    2010/11/16 19:56
    속이 다 시원해지는 지적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요즘 IT 기사를 보면 얼마나 속이 뒤집히고 역겨운지...
    이러고도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게 기자라고 떠벌리고 다닐 수 있는지...
    소설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요.
    답답한 속을 한번에 뚫어주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36
      그걸 글을 쓰고도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될 수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속으로는 엄청 후회를 하거나 이런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가슴앓이를 하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바른소리를 낼 수 없다면 다른 직업을 갖는게 더 나은 결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국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이미 죽은 기자이면 언론입니다.

      뭐...파워 블로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많은 수많은 블로그들의 방문을 통해 파워를 얻었는데 그 파워를 남용한다면.....
      그 뒤까지 이야기 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까 두렵군요. ㅜ.ㅜ
  13. Hedwig
    2010/11/16 20:02
    볼 때마다 공감이 가는 글이 많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는 IT 블로그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언론과 재벌의 유착만해도 머리가 아픈데, 파워 블로거들이 돈에 팔려가면서 유착에 합세를 해버렸죠.

    갤럭시를 사고 뿌듯해하는 주변인들을 보면 가슴 한 켠이 답답합니다. 설득하려 해도 주도 언론에 이미 세뇌가 되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이라도 널리 퍼뜨려야겠네요. 주인장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 Eun
      2010/11/17 09:38
      IT 블로거의 주류는 저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엄청난 변화를 몰고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저 눈앞의 공짜 기가나 댓가에 치중하지 않고 조금더 먼 미래를 본다면 가능하겠죠.
      그런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14. eerang
    2010/11/16 20:03
    미국이 부러운 것 중 하나가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정부를 향해 비판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인데, 우리나라는 특정 업체에 대해서도 쉽게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중국의 언론통제는 드러내놓고 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통제하고 있어서 모르는 사람도 많더군요(언론이 통제되어 있는 곳에서는 블로거들이 진실을 전달하곤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놈의 돈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도 많이 때가 묻은 것 같더군요). EUN님과 같은 진정한 블로거가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읽고 갑니다~ ^ㅁ^
    • Eun
      2010/11/17 09:41
      자신의 블로그에 불만적인 글을 썼다고 잡혀가는 세상입니다.
      이는 하나의 본보기를 보여주는거죠. 너희들도 사회에 정치에, 경제에, 또는 특정 기업에 불만을 품고 글을 썼다가는 감옥에 가는 수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겁니다. 재판에서 판례가 결과를 뒤집어 버리듯 이런 본보기가 수많은 개인 블로거들의 자유를 억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쥐 죽은듯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15. calmport
    2010/11/16 20:12
    그 넘들의 리그 속에서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돈 왕창내고 관중석에 들어앉아 좋다고 박수쳐주는 꼴입니다.. 얼마나 바가지를 쓰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조차 인지 못하고 말이죠..
    • Eun
      2010/11/17 09:43
      그렇죠.
      제품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지도 못한체 그 가치 이상의 값을 내고 사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마나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게 다행인거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안목을 키워야겠죠.
  16. Playing
    2010/11/16 20:52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유명 또는 파워 블로거 중에서도 특정 제품만 리뷰하시는 분이 계시죠 ^ ㅡ^;;

    문제는 단점은 언급을 하더라도 한 줄이고, 나머지는 찬양이라는 겁니다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가르쳐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그건 구입한 사람들 대상으로 써야 하는 글이죠
    그런데 구입에 도움을 주는 글이라며 특정 제품만 소개하고 분석하는 건 이미 시작부터 틀린 글이 아닐까요?

    부디 제품 구매를 위해서 리뷰를 쓴다면 한번 더 고민을 하는 블로거가 되길 바랍니다
    • Eun
      2010/11/17 09:45
      특정 기업의 후원을 받거나 어떻한 댓가를 받고 리뷰를 할때는 그렇게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기업에서 블로거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까요. 잘못된 점을 부각시켰다가는 후원이 끊기니까요. 다음번에 기업 블로거로 뽑히지 못하니까요.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하니까요..
      그러니 죽어라 칭찬만 하는겁니다..
      죽어라 특정 기업 제품만 홍보하는겁니다.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그게 파워 블로거가 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러니 남들보다 더 많은 제품들을 돈 주지 않고서도 리뷰를 할 수 있는 길이겠죠...
      참으로 씁쓸합니다.
  17. SIESTAR
    2010/11/16 20:54
    속 시원하게 질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자동차도 그렇고 전자도 그렇고 왜 자국민들을 등쳐 먹으려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우리나라 기업들을 보며 씁쓸함을 금할 수가 없군요.
    • Eun
      2010/11/17 09:47
      국내 법도 그렇습니다.
      약자에겐 강하고 강한자에겐 약한게 국내법이죠.
      두번이나 유죄를 받고서도 사회에 떳떳히 나와 잘 살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국가에 환원할 돈을 주지 않고서도 골프치러 다닐 수 있는게 국내법이죠.
      들어갔다가 휠체어타면 바로 나올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18. 요거트
    2010/11/16 20:56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이 현실을 좀 빨리 다들 알아차렸었음 하네요 .
    삼성의 마술에 현혹되어 있는건지 참 ~
    비싼걸 사면서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건 정말 웃기네요 .
    오랜만에 속이 다 후련해지는 글 읽고 갑니다
    • Eun
      2010/11/17 09:49
      똑같은 제품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다라는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언론이 여론을 만들지 않고 블로거가 입을 다물기 떄문이죠.
      그러니 죽어라 비싼돈 주고 사야 하는겁니다.
      갤럭시탭이요. 나오자마자 아무도 안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을 내리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사는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대로 밀고 나가는거죠.
      현명한 소비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19. SIESTAR
    2010/11/16 21:01
    너무 공감되어 퍼갔습니다. ^^ 삭제 원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dollee93 )
  20. 짱구박사
    2010/11/16 21:33
    안드로이드 관련 블로그에서도 갤탭 가격에 대해 시끄러운 걸 보면...갤탭의 국내 가격 책정은 정말 안드로메다입니다.(A/S 비용이 미리 포함된 것이라고...완전 자동 납땜기,초정밀 자삽기를 이용하는 요즈음의 전자제품...불량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인 데...뭐 펌웨어가 비리비리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아무리 단타실적으로 평가를 받는 조직이라고 하더라도...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마켓팅을 하는 것인 지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갤탭은 외면 받을 것 확실하고
    반성 못 하고 슬그머니 갤탭2로 만회해 보려고 하겠지요.

    암튼 관심없고...iOS 4.2는 이제나 저제나...언제나 나올 까요?
    • Eun
      2010/11/17 09:51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지도 않았는데 나온걸 보면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그리고 출시뒤에 발빠르게 버그들 잡아가면서 갤럭시탭2를 준비하겠죠.
      프로요로 나왔으니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까지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 소비될지도 모르겠습니다.

      4.2는 11월 안에 나올듯 싶은데요. ^^
      저도 한글 때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21. Champ3
    2010/11/16 23:18
    아이패드예판으로 카페가 시끄러운 오늘입니다.
    가격이 착하는 중론인데...
    같은 잦대로 얘기하는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텝을 백여만원 주고 정상적인 사람이 살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혹시 스마트폰이 없어서 이번기회에 전화기 겸용으로 산다면 모를까....
    많은 유저가 필요없는 전화기용도를 얘기함니다만...

    잘 보고갑니다.
    • Eun
      2010/11/17 09:53
      큰 타블릿을 전화기 용으로 매일같이 들고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초반에는 그렇게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편함이 쌓여가겠죠. 그때 후회해도 2년 또는 3년이라는 약정이 남아 있을겁니다.
      탭이 아무리 작아도 스마트폰이나 휴대폰보다 작지 않죠..
      휴대성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일반 휴대폰에 비하면 비교불가입니다.
      이것을 아무리 말해도 깨닫지 못하다가 한 몇달 사용해 보시면 뒤늦게 깨닫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22. 2010/11/17 00:41
    갤스, 갤탭 참 좋은 하드웨어제품이죠 ㅎㅎㅎ 그러나 단지 S라는 이유로 사기 시러진다는 1인입니다.
    • Eun
      2010/11/17 09:55
      준비도 안된 소프트웨어에 조합이 잘된 하드웨어를 올려놓은 제품이죠. 다들 하니콤 버전을 기다리는 동안 발빠른 삼성은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내놓은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UI를 태블릿 크기에 다 바꿀 시간이 없어 Contact과 카렌다, 이메일 등만 고쳐서 올려 놓은거죠.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UI와 전혀 다릅니다. 설정 화면 조차도 말입니다.
  23.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2:17
    DMB 칩의 원가는 1.5만~2만 사이 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휴대폰 만드는 연구원에게 직접 들은 이야깁니다.
    • Eun
      2010/11/17 09:56
      DMB가 그렇게 절실히 필요한 기능인지는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꼭 장점으로 포함되는걸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TV 없이는 한 시간도 살 수 없는것 같이 보이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4. 현석
    2010/11/17 03:04
    아 드디어 갤탭 마달이~(전라도 사투리=고물)이 나왔네요 ㅎㅎㅎ
    가격이 어휴~ 후덜덜 하네요 ㅎㅎㅎ 아이패드 앞에서 개박살 나봐야 정신 차릴듯..
    삼성이 이것저것 대충신공으로 잡다한거 다 넣어서 너무 비싸요...
    그리고 언론 참 최고의 제품인냥 떠들고 참.. 한심합니다... 에휴~
    • Eun
      2010/11/17 09:58
      아이패드의 진정한 대항마죠.
      삼성의 대항마 시리즈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나올것 같더군요. 아이팟터치의 대항마도 출시 준비중이구요...
      이러다가 리테일 스토어인 애플 스토어의 대항마도 나올듯 싶습니다.

      아참 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 스티브잡스의 대항마가 나타났더군요. ^^
  25.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3:44
    항상 훌륭한 포스팅에 `동지애`를 느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위피는 애플 아이폰 도입에 장애가 되진 않았습니다. 아이폰은 스맛폰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위피랑 상관이 없었죠. 오히려 위치정보사업자등록이 어쩌니 해서 그게 장애가 되었었죠..

    물론 일반 외산 피쳐폰들이 국내에 들어오기 힘들었던 것은 위피 때문이 맞습니다. 맞구요~

    IMEI 화이트리스트 제도라는 걸 아시는 지요? http://chitsol.com/entry/IMEI-화이트리스트에-관하여 이 블로그를 참조해보시면 스맛폰 피쳐폰 아이패드 등이 직수입되어서 팔리기 어려운 이유는 이 망할 놈의 imei 화이트 리스트 제도라는 비관세 장벽 때문입니다. 국내 통신사들과 휴대폰 제조사들의 이익을 철저히 지켜주고 있는 방패인 셈이죠. 이것부터 때려잡아야 다음부터 아이폰 신형이든 아이패드든 발매되면 바로 바로 수입해서 쓸 수 있게 됩니다...
    • Eun
      2010/11/17 10:05
      개인전파인증 문제, 심각하죠.
      똑같은 아이폰을 해외에서 들여와도 한 사람난 인중을 받으면 될 문제를 가지고 온 사람마다 수십만원을 들여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는걸 보면 국내 기업들 방파제가 되려고 하는 정부의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한사람 또는 하나의 기기만 인증 받으면 그 이후로는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면 국내 통신사들이 발빠르게 새로운 제품을 들여오지 않는다면 수많은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올테니까요.
      개인전파인증 문제만 없었다면 국내에 3G 아이패드는 엄청나게 풀렸을겁니다.
      진입장벽을 쳐주는 정보는 국민을 위함이 아닌 특정 기업을 위함이겠죠...FTA도 보니 대기업들에게는 유리하고 농민과 같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협약을 하더군요.
      돈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이지만 돈 없으면 죽고 싶은 나라가 대한민국인듯 싶습니다. 그러기에 자살율도 높은거겠죠. ㅜ.ㅜ
  26. foodnjoy
    2010/11/17 03:59
    오늘 1차 예약 했습니다..ㅎㅎㅎㅎ
    • Eun
      2010/11/17 10:05
      1차라..엄청 빠르게 클릭하셨네요...(광클릭이라고 하나요? ^^)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이패드의 신세계에 들어오실 날이 멀지 않았군요. ^^
  27. Dong kyun
    2010/11/17 04:38
    그런 관행들을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점점 국내 기업에 관해 믿음이 적어지더군요, 자동차 역시 내수와 해외 물량에 대한 차이가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국내 기업제품보다는 해외 제품을 많이 선택하게되더군요... 아쉽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기업들은 밖으로 굽나봅니다....
    • Eun
      2010/11/17 10:07
      저도 미국에 있으면서 왠만하면 국산제품을 사서 애국해야 하는 생각으로 살았답니다. DVD 플레이어, 하드드라이브, 스테레오, 홈씨어터등 국산 제품들이 저희집에 많았는데요. 작년 아이폰이 국내 들어가면서 보여진 언론 플레이와 그 뒤에 숨어있는 대기업의 작태를 보면서 정이 뚝하고 떨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국산제품을 살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팔이 안으로 굽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팔 펴고 살도록 하죠..뭐..^^
  28. Lee sung kun
    2010/11/17 05:14
    아.. 보고 덧글 안남기고 갈 수가 없네요.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이놈의 기업 언제 정신 차릴까요?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IMF때 누구 돈으로 일어섰는지 기억이나 하는건지...
    • Eun
      2010/11/17 10:09
      IMF도 국민들은 집에 있는 금들까지 다 챙겨 나와서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섰지만 결국 해택은 대기업들만 봤죠...
      국민들 써먹을때만 써먹습니다.
      선거 시즌때만 국민을 왕으로 모십니다. (모시는척 합니다가 정확한 표현이겠죠.)
  29. Tyler
    2010/11/17 09:00
    갤럭시탭이 나쁜 제품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또, 속고 사는 사람들이 있겠죠..

    퀄리티 떨어지는 비싼 삼성 노트북 사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요..
    • thssla
      2010/11/17 09:37
      저도 이해를 못하겠는 것 중에 하나가 삼성 PC와 노트북이 점유율1위인점입니다. 삼성계열사 직원에게 강매를 한다고 해도 그렇지 좀 심하죠. 주위에 보면 IT맹일수록 삼성을 선호하더군요. 그러고도 매일 고장나서 AS부르면서 지겹지도 않은지.. AS좋아서 산다는데 애초에 고장이 안나는 제품을 사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 Eun
      2010/11/17 10:11
      안정적인 제품, 고장 안나는 제품을 만들면 더 좋을것 같지만 삼성의 전략을 보면 안정적인, 고장 안나는 제품보다 빨리 만들더라도 A/S만 잘해주는 제품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A/S를 잘해주는 모든게 다 좋은것처럼 보이는것 같더군요.
      고객감동은 A/S가 전부는 아닌데 말입니다.
  30. 음냐
    2010/11/17 11:09
    갠적으로 갤탭을 기대하고있었지만. 가격에 GG쳤습니다.
    기존 폰이 있는 사람으로서 매달 5만5천+@에 사는것도 부담인더러
    기존폰 해지하고 그걸로 폰기능으로 까지 쓰기엔 크기가 부담이고 그렇다고 블투헤드셋을 맨날 꼈다 뺐다 하기도 그렇고.

    분명 기능상으론 장점이 많아요 인코딩안해도 동영상 볼수 있는거나 DMB나 GPS와 앱이 있으니 그 화면으로 거리 돌아다니면서 보다 좋은 화면으로 즐길거리가 분명 많이진다는거죠.

    하지만 가격대가... 솔직히 미국쪽에 60만원대에 판다는것과 핑계랍시고 a/s나 부가 프로그램 등등 운운하며 40만원가량 불렸다고 얘길 했는데.

    a/s는 당연 기본인거고 깐깐하기는 불합당하다 싶으면 법대로하는 미국소비자쪽이 더 깐깐한거 아닙니까?
    a/s는 둘째치고 네비를 포함했다고 하는데 T맵은 2년간 공짜고 또 다른네비는 1년 무료 입니다... 사실상 공짜가 아닌게 되는건데 무슨 40만원 가량 뻥튀기되는게 정당화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거기다 ompd는 사실상 데이터 제한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니
    사실상 폰을 포기하고 단일기기로 써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하드디스크달리고 divx재생되고 휴대가능한 네비를 50만원 넘게 주고 살만큼 갤탭같은 스타일의 태블릿을 기대하고있었는데 가격에 GG치네요

    거기다가 KT도 열받는게 SK랑 치고박고 해야 가격이 떨어질텐데 제가볼땐 서로 눈치만보면서 가격을 적당히 비슷하게 맞추는것 같습니다.
    딱히 정부에서 태블릿에 보조금 규제를 둔것도 아닌데 쥐꼬리만한 보조금을 봐선 통신사들이 태블릿에 크게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KT랑 SK가 경쟁붙길 바라면서 내년에 쏟아질 태블릿을 보며 상황주시나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PC처럼 1년만써도 1세대가 처지는 시기에 3년 약정이라니... ㅎㅎㅎ
    • Eun
      2010/11/17 11:34
      앞으로 더 많은 태블릿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테고 그때즈음이면 경쟁을 통해 착한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보지만요. 문제는 경쟁할 수 있는 태블릿들이 국내에 제때 나올 수 있느냐겠죠.
      위패드, 플레이북, 모토패드, HP 슬레이트등 수많은 제품들이 제때 나와 국내 시장에서 경쟁을 해준다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겁니다.
      지금은 선택도 없고 이통사의 약정에 묶여야만 살 수 있으니 그다지 매력이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어떻게 해서든 약정으로 묶으려는 상술...참 할말 없습니다.
  31. 이대팔
    2010/11/17 11:11
    오늘도 너무나도 통쾌한 좋은글에 동감하며 거기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위의 댓글들에 나와 있으니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뭔가 어렸을적부터 주입되어 이제는 코 베이도록 이용당하기 딱 좋은 '애국심'따위의 부채의식?은 걷어버리고 그저 소비자로서 스마트해져야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11/17 11:36
      현명한 소비가 경제를 바꾸고, 기업을 바꿉니다.
      기업이 바뀌면 국가도 변할 수 밖에 없겠죠.
      소비자들이 끌려 다니는 시대는 저물어가야 정상인거죠.
      제대로 된 권리 행사를 통해 합당한 소비문화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2. Baemimi
    2010/11/17 18:29
    현대자동차에서 만들어내는 자동차 삼성에서 만들어내는 최신의 전자제품...내가살고있는 나라의 기업들이 만든다면 당연히 자랑스러워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건 왜일까요... 이런식으로 매번 당하면서도 이의를 제기하지못하는 소비자들, 언론들, 물론 국민들을 일깨워주고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해야하는 역할을 언론이 먼저해야하는게 제일중요 하겠지요. 오늘 회사근처 빌딩을 국민연금에서 매입한후 600억손실을 봤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담당자는 어떠한 면책도 받지않았답니다 그손실을 국민들이 채워야겠지요 국민들 등골빼먹는나라 요즘같아선 뜨고싶네요 물론 그방법이 옳은 방법은 아니겠지만요 퇴근길에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는 광고포스터를 봤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소통과 상식은 뭘말하는 걸까요?
    너무 주절거렸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Eun
      2010/11/18 08:02
      소비자의 목소리를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는 뭔가, 또는 단체가 있다면 조금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소비자의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습관처럼 일어나는것이죠.
      소비자의 편에 서려고 하다가도 돈이 보이면 돌아서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안타깝죠.
  33. thssla
    2010/11/17 23:32
    여론 형성이 안되는 일면에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처럼 자기가 보는 신문이 불공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보기때문이 아닐까요? 언론이 독자와 광고주와의 사이에서 눈치를 볼때 독자가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견제를 못하기때문에 독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거죠. 독자가 똑똑했다면 언론사가 광고주 눈치만을 볼 수가 없죠. 아무리 광고수익이 매출에 절반이상을 차지해도 독자가 없으면 광고 단가는 떨어지기 마련이죠.
    결국 이래저래 못난 소비자 자업자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0/11/18 08:03
      그렇습니다.
      조.중.동만 욕할게 아니라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지 않고 조.중.동에서 나온 기사를 읽지 않는다면 언론들도 변화 없이는 망하겠죠.
      이런게 안되는 이유는 여전히 수많은 또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크게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이거 계몽운동이라도 펼쳐야 하나요? ㅜ.ㅜ
  34. 수채화
    2010/11/18 05:34
    오늘도 정말 시원시원하게 글을 써주셨네요. 한국의 언론은 쓰레기 아니겠습니까? 그저 만만한 힘없는 사람들에 군림하죠. 돌아가신 노대통령이 언론에 적대적일 수 밖에...
    글좀 퍼 나르겠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 Eun
      2010/11/18 08:04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국내 언론이 정신만 차릴 수 있다면 정치와 경제 분야도 어느정도 변화를 몰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참으로 깨끗치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35. 첨첨
    2010/11/18 08:02
    아이패드 와이파이 16기가 무약정이 635000원인데, 이 가격은 적당한 건가요?
    애플도 국내에서는 좀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것 같은데요. 사실 갤럭시탭은 신경도 안 썼고, 아이패드 나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서 좀 실망했거든요.
    • Eun
      2010/11/18 08:07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은 가격이 나쁘지 않게 나왔죠.
      북미에서 $500불에 팔리고 있는데요. 이 가격에 약 1150원의 환율을 곱하고 10%의 관세를 더하면 632,500원이 나옵니다. 비슷하죠?
      오히려 3G 버전이 조금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지만 그또한 비슷하긴 합니다. 다만 약정에 걸린 요금제가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네요.
      조금더 저렴하게만 나왔다면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텐데 말이죠.
  36. ::ADAM::
    2010/11/18 22:48
    출시는 되었다만 요금제에 대한 항의는 아직 공론화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링크해봅니다.
    http://cafe.naver.com/inmacb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2735
    • Eun
      2010/11/19 09:35
      왜그렇게 약정으로 사람을 묶어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핸드폰만으로도 부족한가 봅니다. 태블릿까지 약정으로 하면 정말 노예같은 느낌을 지우지 못할것 같네요.
      미국처럼 원할때만 자신에 맞는 데이터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헐씬 좋을텐데 말입니다.
      언론이 소비자 입장에 서서 여론화를 시켜주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또 소비자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이 없는겁니다. ㅜ.ㅜ
  37. TaNaNaBo
    2010/11/19 07:18
    저 뜬금없는질문인데 아이패드로 3g망이용해서 동영상을감상할시 동영상 10분정도에 데이터는 얼마나빠지는지 아시는지요 ?

    이번에 구매하게되는데 데이터2g만으로 충분할지걱정이네요 ㅎ;
    • Eun
      2010/11/19 09:38
      저도 아이패드 가지고 여행할때 2기가 플랜을 사서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결코 적지 않은 용량입니다. 물론 2기가 플랜을 가지고 매일같이 인터넷 동영상을 본다면 적을 수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 인터넷 하고 스트리밍 오디오 듣고 가끔 동영상 보는 수준으로는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화질에 따라 용량이 다르니 얼마나 많이 잡아 먹는다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할것 같습니다.
      초당 64kb에서 300kb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1초에 100kb을 전송하는 동용상이라면 10초정도에 1MB을 잡아 먹겠죠? ^^
  38. 한찬교주
    2010/11/20 11:53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아이패드도 국내에서 약정으로 팔리는거 아닌가요?
    갤탭의 경우도 티요금제로 쓰면 70만원 초반대에 약정없이 쓸수 있는거 아닌지....
    미국에서도 600불에 약정없이 쓰는거랑 가격차이 없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단지 국내는 보조금을 티나게 내놓은것이고....
    버라이즌은 보조금을 표시하지 않았을 뿐이고...
    저도 삼성을 싫어하지만서도....
    굳이 정보를 왜곡하면서까지 깎아내릴것 까진 없잖아아요?
    • Eun
      2010/11/20 13:20
      티로그인제에 정보를 다시 찾아 보세요. 약정이 있는지 없는지요. 약정 해지시 벌금이 얼마이며 벌금을 포함하면 총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요?

      아이패드요? 국내에는 약정 조차가 없습니다. 이통사 대리점에서 살 필요도 없구요. 필요할때만 데이터 사서 쓰면 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수개월을 쓰고 있습니다. 여행갈때만 데이터 요금제를 사서 말이죠.
  39. 한찬교주
    2010/11/20 12:03
    전체적인 글 내용엔 동조가 가지만....
    너무 세상을 단순하게 보고계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물론 저의 논리가 기존 개발 논리와 별차이 없다는점이 쫌 찜찜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아이패드 국내에 늦게 들어온거 문제있죠.
    아이폰 또한 마찬가집니다.
    위피라는 말도 안되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었죠.
    정말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거 우리가 한참 성장기때엔 비일비재 했던것이죠.
    그덕에 우리나라에 수많은 기업들이 온실안에서 잘도 자랐더랬죠.
    그로인해 삼성이나 LG같은 거대기없도 나오게 되는것이고....
    하지만 이 모든게 다 안좋은 측면만 가지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러한 온실덕에 우리나라 경제가 이토록 성장한것이니...
    우리로썬 할 말이 없는거죠.
    버릇을 잘못들였다고 해야하나...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국내에 늦게들어온 이유가...
    이러한 과거에 있어왔던 일들의 연속인거 같네요.
    분명 한부분만 보면 잘못이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씁쓸하군요.
  40. 한찬교주
    2010/11/21 06:49
    아이패드를 해외에서 직수 했다면 당근 약정이 없겠죠.
    현재로썬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으니...
    갤탭도 물론 해외에서 사오면 마찬가지겠죠.
    비교란 같은 조건하에서 해야 정확한 비교겠죠.
    아이패드만 유리한 조건상황에서 비교하면 그게 비굡니까?
    • Eun
      2010/11/21 09:39
      약정으로 비교해서 갤럭시탭이 비쌉니다.
      WiFI 아이패드는 약정없이도 구매하구요.
      그리고 말입니다.
      제가 쓴 글은 말입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한게 아니라
      갤럭시탭 국내 가격과 미국 가격을 비교한겁니다.
      제발 논점을 흐트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반론을 제가하려면 뭣에 대한 포스팅을 썼는지부터 안 뒤에 쓰시는게 기본 또는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논리와 논쟁으로 흘러가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41. 한찬교주
    2010/11/21 11:12
    논리는 누가 흐리는지....
    미국과 국내 요금제 분명히 비교했지 않습니까?
    미국 버라이즌사 요금제와 T로그인 요금제가 무슨 차이가 있는거죠?
    둘다 무약정 맞습니다.
    심지어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요금제 또한 비슷합니다.
    비교를 하려면 똑바로 하라는 겁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젼은 제가 생각을 못했군요.
    그건 잘못을 인정하죠.
    하지만 미국에서와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갤럭시탭을 국내서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사실아닙니까?
  42. 에스힐드
    2010/11/22 23:18
    아니, 정말 국내에서 너무 비쌉니다. 저도 미국갈 일만 있으면 미국에서 아이패드며 아이폰이며 전부 사오고 싶습니다. 대기업이 시장계를 장악하고 있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삼성,LG제품,,국내에서는 가격대비, 품질대비 좋아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지만,,가격만 저렴하다면, 외국제품이나 중소기업제품 구입하고 싶은데,이건 뭐 뜻대로 안되고,,어쩔 수 없이 삼성,LG구입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ㅡㅡ;;
    진짜,,무슨 자국인이 봉인가...ㅡㅡ''
    근데..이렇게 비싼 갤럭시탭도,,없어서 못산다던데. 참,,ㅡㅡ''
    그래도,,대학때부터 미국에서 아이폰 나온 후 국내 수입되기를 기다리기 3년되니..우리나라에 판매되긴 하더이다..
  43. Koenigstiger
    2010/11/29 09:21
    우연히 들렸다가 제 속을 다 시원스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iPad 3G 64GB를 손에 넣게 되는군요.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iPhone 3GS 32GB White를 끝물에 구입하고 나서 아! 하고 땅을 쳤죠.
    어찌보면 제 인생에 있어 첫 PC는 Apple II였고
    지금도 제 동생은 Aplle IIe를 가지고 있는데
    IBM과 MS라는 거대한 블라인드라는 외부의 영향에 의해
    Apple과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잊고 살았네요. ^^


    우리나라 사람들 참 Spec 좋아라들 하는데 n개의 기능이 존재하면
    n개 이상의 위험 요소가 발생한다는 건 잘 인식하기 어려운 가 봅니다.

    더군다나 구글도 Android 배포 방식을 Apple iOS 처럼 규격화 시키려고 하는데
    Apple의 시장 잠식만을 마치 경쟁 상대로 인식시키려 한다는 점이 가장 우려 되네요.
    구글이 너네 그거 빼! 라고 하면 어쩔 심산인지.

    뭐 늦었지만 리모에 대해서 협약들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것이 언제 상용화 될 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벌어진 기술력의 갭은 무엇으로 메울지 참 의문입니다.

    삼성이나 LG가 이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세계 최고의 Device를 만들고 나서 자 어때! Apple 필요없지?
    이래야 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Apple이 좋은 이유는
    저에게 있어 꼬꼬마 시절의 추억을 항상 일깨워주는 감성이라는 측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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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2010/11/05 16:13
iOS용 앱들이 공식적으로 30만개가 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10만개 정도로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30만개의 앱들중에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게임일겁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iOS용 게임들이 앱스토어에 등록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게임들 중에 재밌는 게임을 찾는게 쉽지 않죠. (물론 리뷰들을 잘 보면 되지만요. ^^) 그렇다고 일일이 다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 한번씩 해보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게임 경험을 토대로 아주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만 모아봤습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에 빠져서 폐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글을 읽는걸 여기서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절제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계속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1. Catapult Madness (9세이상 사용가)
 
Catapult Madness(이하 CM) 게임은 상단히 단순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투석기에 태운뒤에 발포해서 최대한 멀리 나가게 하는 게임이죠. 이런 게임류들이 꽤 있습니다. 예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왔던 산타 롤러코스터 러쉬라는 게임이 있었구요. 그리고 두들 플라이 (Doodle Fly)라는 게임도 이와 비슷합니다. 캐릭터를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서 각종 도구들을 사고 업그래이드 하면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멀리, 그리고 높이 날아갈수록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 돈을 가지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거나 업그래이드 할 수 있게되는거죠. 간단하지만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

2. Lux Touch (9세이상 사용가)
 
Lux Touch는 아주 간단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자신은 파란색이고 세계 각 지역마다 병력을 보내고 싸우면서 자신의 땅을 넓혀가는 게임이죠. 물론 최종 목표는 전세계를 파란색 통일천하로 만드는거죠.
자기 턴이 돌아올때마다 일정의 병력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색깔이 한 대륙을 다 점령하면 더 많은 병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멀티플레이까지 돼서 온라인으로 상대방과 싸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지만 무료인만큼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 ^^
이런류의 보드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더 다양한 땅따먹기 게임을 아이패드에서 하시고 싶으시면 Conquist라는 게임을 찾아 보세요. ^^

3. TowerMadness (9세 이상 사용가)
 
아마 아이폰용 게임들 중에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류가 있다면 바로 타워디팬스가 아닐까 합니다. TowerMadness를 제외하고도 필드러너, 탭디펜스(TapDefense), 배틀존(Battle Zone)등 다양한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이 있습니다.
적군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 아군 기지로 오는동안 그 사이에 각종 병기들을 세우면서 아군 기지로 들오오기 전에 무찌르는 단순한 게임이죠. 아이폰 초창기 시절부터 아주 유행하는 게임류입니다. (그만큼 인기도 높고 중독성도 높죠.)
TowerMadness도 이와 비슷합니다. 외계인으로 부터 자신들의 양을 지키는거죠. ^^
외계인들이 지상과 공중으로 양을 훔치러 오는데 그 길목에 각종 무기들을 세우고 업그래이드 하면서 양을 훔쳐가기 전에 외계인들을 파괴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계속해서 쳐들어 오는 외계인들을 향해 골목 골목 적합한 무기를 세우고 업그래이드 해나가야만 양때 목장까지 들어가기 전에 막을 수 있는거죠.
이런류의 게임을 아이폰 유저라면 적어도 한번은 해봤을 겁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TapDefense를 해왔고 지금은 타워매드니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현실적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군병력으로 아군 기지를 막는 Battle Zone을 해보세요. ^^

4. Ancient War (9세 이상 사용가)
 
이게임도 자신의 기지, 즉 타워를 지키는 게임인데요. 일반적인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과 다른점은 남의 기지를 공격해서 먼저 기지 또는 타워를 무너뜨린느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예전에 국내 개발자가 만든 카툰워와 아주 비슷한 게임입니다.
 
Ancient War 게임은 제목 그대로 고대 사람들끼리 자신의 영역을 두고 전쟁을 하는거죠. 적군을 무찌르거나 적군의 타워를 깨면 돈이 생깁니다. 이런 돈을 가지고 더 나은 병력이나 무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각 병력마다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구요.)
지상과 공중 공격이 있는 만큼 필요한 병력들을 시간에 맞춰 잘 뽑아내야 승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게임 플레이도 상당히 좋습니다. ^^

5. iFighter 1945 (9세 이상 사용가)
 
예전에 오락실에서 1942나 1943과 같은 비행기 슈팅 게임을 좋아하셨다면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은 아니지만 터치 조종이나 지축센서를 이용해 비행기를 움직이면서 적기들을 격추하는 게임은 시간과 상관없이 여전히 인기있고 재밌는 게임이죠.
자동적으로 총알이 발사되기 때문에 손가락 아프게 총알을 누르실 필요도 없습니다. ^^

6. Archetype (12세 이상 사용가)
 
콘솔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1인칭 슈팅케임 (FPS)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런 1인칭 슈팅게임을 아이폰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온라인을 통해 멀티 플레이 게임으로 말이죠.
예전에 Eliminate Pro라는 비슷한 슈팅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보다 더 그래픽도 좋고 게임 플레이도 좋아 보입니다. 온라인 FPS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Archetype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도 없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온라인 멀티 게임과 훈련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스토리 모드 또는 아케이드 모드와 같은게 없다는 뜻이죠. ^^)

7. Solomon's Keep (9세 이상 사용가)
 
Solomon's Keep은 던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PRG 게임입니다. 액션 RPG인 만큼 게임 시간이 꽤 길죠. ^^
단순한 캐주얼 게임보다 게임 시간이 근 RPG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효과음도 좋습니다. 게임의 재미도 좋구요.
아이폰에서 액션 RPG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Solomon's Keep이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8. Unblock Me Free 버전 (4세 이상 사용가)
 
Rush Hour라는 보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같습니다.
우측 그림처럼 빨간 블록을 우측 입구로 내보내기위해 다른 블록들을 움직이는 게임이죠. 일반 모드와 첼린지 모드가 있는데 첼린지 모드를 사용하면 가장 적은 움직임으로 빨간 블록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최소한의 움직음으로 빨간 블록을 내보내야 유리한거죠. ^^)
이 게임은 4세 이상 사용가지만 어른들이 해도 난이도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 나갈때마다 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 (화장실에서 하기 아주 좋은 게임이죠. ^^)

9. Fruit Ninja (4세 이상 사용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센터를 지원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 또한 아주 간단하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무작위로 날라오는 과일들을 손가락으로 슬라이스 해버리는 건데요. 클래식 모드로 게임을 할 경우에는 과일들과 함께 폭탄도 날라옵니다. 날라오는 폭탄을 피해 과일만 쪼개야 합니다. Zen 모드는 제한시간 1분30초 안에 얼마나 많은 과일들을 잘라내느냐 하는 게임이죠.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하는데요. 게임센터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과 함께 과일을 누가 더 많이 자르는가를 대결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빨간색 과일들을, 상대방은 파란색 과일들을 자르는거죠. 내가 상대방 과일을 자를 경우 감점이 됩니다.
이 게임은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2-3살짜리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0. Angry Bird (4세 이상 사용가)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최근에 앱스토에서 유료 다운로드가 1000만번이 넘은 게임입니다. (모든 플랫폼용을 다 합치면 3000만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알을 움쳐간 돼지들에게 새가 (화나서) 복수하는 단순 게임인데요.
새총위에 올려진 새를 각도에 잘 맞춰 날려 각종 장애물위에 올려진 또는 숨겨진 돼지들을 쳐부수는 게임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새들과 공격방법이 나오죠. ^^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앵그리버드 깨는 방법과 같은 책들도 나올 정도입니다. ^^
최근에 할로윈 버전으로 나온 앵그리버드도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죠.
이 게임또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1. Need for Speed Shift (4세 이상 사용가)
 
레이싱 게임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니포드스피드 시리즈 중 시프트입니다.
최근 게임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저는 1불에 구입했습니다만..^^)에 오랜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죠. 컨트롤 또한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차를 업그래이드 하거나 꾸미고, 새차를 사고, 다양한 트랙에서 경주할 수 있는등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업계의 공룡인 EA가 만든만큼 게임 플레이나 퀄러티가 좋습니다.

12. Tap Resort Party (4세 이상 사용가)
 
자신의 소유한 섬에 여러가지 시설들을 지으면서 리조트를 운영해 가는 게임입니다.
엔터테인먼트용 시설들, 숙박용, 럭셔리용, 또는 레스토랑과 같은 음식점들을 세우고 내 섬에 놀러운 관광객들로 부터 돈을 받는 게임이죠. 받은 돈으로 또 다른 섬을 사거나 시설들을 업그래이드 또는 새 건물을 짓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룰이나 팜필과 비슷해 보이지만 탭리조트만의 다른점이 있긴 있습니다.
새롭거나 색다른 건물을 사기 위해서는 조개껍질이 필요한데 이 조개껍질을 진짜 돈을 주고 사야 하는거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양한 건물들이 있으니까 돈을 내가면서 자신의 리조트를 운영해 갈 필요는 없죠.)
탭리조트뿐 아니라 우주에서 하는 탭갤럭시라는 게임도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거의 동일하구요. ^^

13. We Rule Quests (4세 이상 사용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게임으로 가장 인기있고 중독성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아마도 위룰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땅에서 경작을 하고 추수한 곡식을 통해 돈을 얻고, 그 돈으로 다양한 건물들을 지으면서 나만의 도시를 지어가는 위룰은 대표적인 소셜게임입니다. 자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친구가 많을수록 돈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친구를 맺게되고, 서로 서로 주문을 하면서 일하며 돈을 얻어 갑니다. (소위 알바짓이라고 하더군요. ^^)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문할수록 그만큼 많은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러면 그 돈으로 또 다른 건물들을 지을 수 있게 되구요. ^^
최근에 선보인 위룰 퀘스트는 레벨도 더욱 다양해지고 건물들도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Ngmoco에서 계속해서 업그래이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끔 한번씩 들어와 경작하고 돈 걷어가고 하는 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죠.
최근에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위룰 입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하면 넓은 화면에서 쉽게 쉽게 건물들을 재배치 할 수 있고 돈을 거뒤 들일 수 있죠. 아이폰에서는 줌인 줌아웃이 필수지만요. ^^

그밖에도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임들 중에 중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게임들이 더 있습니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회사인 Clickgamer에서 만든  Chillingo에서 만든 Cut the Rope라는 게임도 중독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Jet Car Stunts라는 게임도 아주 재밌다고 들었구요.
아래 동영상으로 미리 경험해 보세요.

Cut the Rope


Jet Car Stunts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들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2010/11/05 16:13 2010/11/05 16:13
  1. 매쓰TM
    2010/11/05 19:16
    Cut the Rope는 초기 중독성이 있네요..
    그러나 몇일뒤면 방치되는 신세..
    대부분 게임들이 그러네요.. -.-;;

    아직 중독될만한 게임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오래한게 디아블로2...
    지금은 3편을 기다립니다..ㅋㅋ
    • Eun
      2010/11/08 08:41
      일반 PC 게임에 비하면 중독성이 많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점은 모바일 게임의 최대 장점이죠..그래서..중독성이 생기기 쉽구요. ^^
      디아블로와 비교하시면...뭐..^^
  2. 찐쿤
    2010/11/05 19:35
    zvp 카툰워즈 이 두개 해보면;;; 못빠져 나와요
    • Eun
      2010/11/08 08:42
      한동안 카툰워즈로 재밌게 게임했었습니다. 카툰워즈의 거너 시리즈도 했었구요...나중에는 업데이트의 한계가 와서 그만했지만 그래도 꽤 재밌는 게임이죠...
      그런데 zvp는 뭐죠? ^^
  3. betterones
    2010/11/06 06:35
    기프트카드 사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받아놓고 플레이한 시간은 아이폰 구입이후부터 총1시간 정도.. 엑스박스 겜도 지금 사놓기만 한게 10장이 넘는데..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고.. 제 스스로가 그렇게 겜에 빠지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겜들은 일단 다 위시리스트에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1/08 08:43
      저도 엑스박스 원조 게임들과 360게임들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일반 콘솔 게임은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서..아이폰 게임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4. RakaNishu
    2010/11/06 07:52
    솔로몬의 킵과 본야드, 두개 엄청 즐기고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본야드는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아놨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킵도 구매했었다능..;;;

    특히 본야드는 업데이트를 해줄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 같아서 더 즐겁게...중독되었습니다. -_-;;

    카툰워즈가 리스트에 없네용.ㅋ 이거도 중독성 엄청난데ㅎㅎ

    오늘의 오타는....
    오전에 아이폰으로 읽었을 때는 찾았던거 같은데, 노트북으로 보니 모르겠어용ㅋㅋ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11/08 08:43
      본야드라...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지금은 무료일지 모르겠지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soul
    2010/11/06 10:02
    음.. 쉬프트 보단 언더커버가 더 제밌었는데 ㅋㅋㅋ

    11일에던전헌터2가 나온다고합니다~

    기대중

    던전헌터1을 제밌게 했는데 ㅋㅋ
    • Eun
      2010/11/08 08:44
      쉬프트가 싸게 나와서 샀죠...언더커버도 $1불인가요?
      $1불 이상 주고 사려면 큰 맘을 먹어야 하니까요. ^^
  6. 데굴대굴
    2010/11/06 10:59
    니드포 스피드 쪽 보다는 아스팔트5가 더 낫나고 느껴지더군요. 리얼계열과 아케이드의 차이랄까요... 아.. 아스팔트는 안드로이드에도 있습니다. (겔스에는 기본 탑제인듯.. 하지만 미묘한 콘트롤에서 좀 차이가 있더군요)

    타워메드니스는 사실상 평가판같다는 느낌을 줘서 조금 권하고 싶지는 않고 대신 필드런너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거 깨면 해는 떠있습니다. (아니면 배터리가 나갔거나..)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비쥬얼드를 일부러 빼신거 같은 느낌이...^^;;

    땅따먹기를 좋아하신다면 galcon 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한국의 대박 게임인 건워즈 시리즈와 불리도 만만치 않은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뜨고 있는 gun bro도 무료지만 잘 만들었고요.

    게임이야기 하다보니 이건 뭐 게임기인듯.....--;
    • Eun
      2010/11/08 08:46
      필드러너가 타워디팬스의 정석과 같은 게임이죠...다만 타워매드니스는 한동안 무료로 풀려서 했습니다. ^^
      니포드 스피드와 아스팔트 비교는 못하겠네요. 아스팔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나중에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
      비쥬얼드나 테트리스는 클래식이죠..^^ (당연한줄 알고 Skip~ ^^)

      galcon은 처음 들어봤네요..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리뷰와 함께요. ^^
  7. Baemimi
    2010/11/06 22:00
    탭리조트 ㅋ 중독성 참강하죠 저도 한때는 섬을 4개를 정신없이 관리하다 폐인될거같아 접었었죠 이런류 게임들은 다 그런듯..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08 08:47
      탭리조트 저는 지금 섬 다섯개 가지고 있습니다. ^^
      Money Collect하는게 일이죠. ^^
  8. Blasher78
    2010/11/07 19:58
    전 뉴욕좀비에 빠져서 다 깨고 Hard버젼 하다가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N.Y.Zombie 최고의 퀄리티에 타격감까지...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걸 공짜로 풀다니..^^
    • Eun
      2010/11/08 08:48
      아이폰 게임들중에 좀비 캐릭터들이 꽤 많더군요..^^
      Plant Vs Zombie도 엄청나게 인기있죠. (이녀석은 가격이 내려가지도 않아요...아이패드버전은 여전히 $9.99이라는.. ㅡ,.ㅡ)
  9. mesafalcon
    2010/11/08 01:50
    안드로이드 쓰고있는 유저로서 가장 부러운 게임은 비쥬얼드 입니다.

    비쥬얼드의 중독성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게다가 친구끼리 점수 경쟁은 또다른 재미이구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angrybird 는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랍니다.
    • soul
      2010/11/08 07:23
      일단... 불법크랙이 판을치니깐요 -_-

      안드로이드는 루팅을 안해도

      대충 apk 파일구해서 설치하면땡

      그레서 광고너은 앵그리버드로 바꾸었죠

      광고수익으로 땜빵하려고

      그렇게해도 100만명이나 받았는데요 ㅇㅇ
    • Eun
      2010/11/08 08:49
      안드로이드에도 비쥬얼드 있는것 같은데요.
      제 모토로라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라졌나요?
      초기에 무료로 풀렸었는데 말이죠.
  10. kimsukjong
    2010/11/09 22:00
    아이폰구입하기전에 좋은정보 올려주시는거 눈팅만하다가 글남겨 봅니다. ^-^;
    전 요즘 '메가점프'에 빠져 있어요..
    머리쓰며 긴시간 걸리는 게임을 싫어하는 편이라 이동중에 잠깐씩 게임즐기는 저에겐 딱이더군요.
    짧게(?) 끝나면서도 깔끔한 화면에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무료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되면서 스테이지도 20판으로 늘려줬네요~고마워라~ ^O^
    한단계 깰때마다 재미가 납니다. 땅에서 시작해서 우주까지 날아가죠~
    10번째 스테이지가 끝날때는 불교의 윤회설(?)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ㅎ;
    게임하다보면 약간의 꼼수도 생기게 되구요~ 암튼 즐겁게 즐기고 있는데...
    아쉬운건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만 남았다는거... 흑 언제 또 업데이트 해주려나 ^^;
    • Eun
      2010/11/10 08:35
      저도 메가점프를 받아서 해봤는데 오래 못올라가겠던데요. 가다가 중간에 동전(?)을 못먹어서 결국 땅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어렵던데요. ^^
      우주가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스테이지가 20판이나 되는지도 몰랐구요...이거 다시 해봐야겠네요. ^^
  11. 나그네
    2010/11/15 05:50
    중독성 ... 얘기를 하시는데 Game Dev Story 게임이 없으시네요. 요거 강력추천해드립니다.
  12. 나그네
    2010/11/15 05:52
    물론 20년 지나고보면 그 약빨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래픽도 별로인놈이 3.99$인 주제에 별점은 5점 가까히 받는 이유를 알게될겁니다. ㅎㅎ http://itunes.apple.com/us/app/game-dev-story/id396085661?mt=8 혹시 이미 알고계신건 ^^
    • Eun
      2010/11/15 08:57
      개발자분들이 무지 좋아하시겠어요? ^^
      더 스트레스 받으실지도 모르겠지만요. ^^
  13. 나그네
    2010/11/15 06:04
    전 RPG겜도 좋아하는데, Crimson Gem Saga 이건 중반 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엔딩보려는 오기로 버티게 됩니다.), Space Miner(며칠간을 폐인생활), ChaosRings(비쥬얼은좋은데 스토리는 -_-), 뭐 제노니아는 그저 그랬고요. ㅎㅎ 한 10만원 정도는 게임사는데 쓴거 같네요 ;;; 그래도 아이튠즈 고품질 게임의 1/10에도 미치지 않지만요. ㄷㄷㄷ 정말 게임 많아요. ㅜㅜ
    • Eun
      2010/11/15 08:58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제가 한 게임들 위주로만 올리게 됐네요.
      여러 게임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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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태블릿, 노션잉크(Notion Ink)사의 아담!
2010/11/02 15:54



오늘 Strategy Analytics에서 흥미로운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2010년 3분기(회계년도 4분기)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95%라고 결과인데요. 애플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95%를 차지하고 있고 그외 모든 태블릿들으 5%에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난분기에 총 350만대의 태블릿 판매량을 선보인 이후 이번분기에는 440만대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데요. 440만대중 애플이 아이패드를 419만대나 팔아치웠으니 3분기의 태블릿 판매량을 혼자 독차지 했다고 말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이렇게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가 계속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보니 수많은 경쟁업체들이 태블릿을 하나둘씩 공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현실은 아이패드의 성공에 너무 초점이 맞춰있다보니 디자인과 UI/UX까지도 아이패드와 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는거죠.
슬레이트형 태블릿은 어떻게 만들어도 아이패드와 비슷해 보일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은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 모두를 차별화한 태블릿 아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다 아이패드 디자인을 카피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독특한 디자인을 지닌 아담 만큼은 아이패드와 비슷한 구석을 찾기 조차 어렵습니다.
아이패드의 차별성을 강조한 아담은 2009년 5월에 세워진 인도의 Notion Ink사라는 회사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태블릿입니다. 아담은 약 1년전인 2009년 12월에 처음으로 프로토타입이 공개됐지만 아직까지 시장에 나오지 못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노션잉크의 아담을 직접적으로 만져본 전문가들은 제품의 성공 가능을 기대할 정도로 아주 잘 만들어진 태블릿이라고 호평을 하고 있죠.
그렇다면 Notion Ink사가 개발한 아담은 뭐가 다를까요?

우선적으로 아담의 하드웨어적 사양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린 사이즈는 10.1인치 이고, 크기는 158mmX239mmX14mm로 아이패드보다 조금 작고 더 두껍습니다. (참고로 아이패드 크기는 189.7mmX242.8mmX13.4mm입니다.) 무게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략 600-650gm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3G 버전이 730gm인만큼 아이패드보다 가볍게 나올것 같네요.)
System on Chip을 보면 갤럭시탭의 허밍버드나 애플의 A4 모두는 Cortex A-8의 아키텍쳐를 사용했지만 아담은 다음세대 아키텍쳐인 Cortex A-9을 이용한 태그라2 칩셋을 사용했습니다.
저장공량은 16GB 또는 32GB이구요. WiFi 802.11 b/g/n, Bluetooth 2.1, 3G HSDPA, 3.2MP 카메라 (180도 회전 가능), 가속센서, 조도센서, A-GPS, 2개의 일반 USB 포트와 HDMI 포트, MicroSD 슬롯과 하나의 mini USB 포트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 태블릿의 사양과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슬레이트형임에도 불구하고 2개의 일반 2.0 USB 포트를 넣은점과 PIxel Qi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점은 일반적인 태블릿들과 다른점입니다.
특히 Pixel Qi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인 LCD 스크린의 약점인 야외 시안성을 높였을뿐 아니라 저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스크린입니다. 일반 LCD는 백라이트를 사용해서 색을 표현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도 높고 야외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Pixel Qi는 일반적인 백라이트를 끄고 검은색과흰색만 표현할 수 있는 백라이트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북 리더기에서 사용하는 E-ink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쉽게 표현하면 LCD의 장점과 E-ink의 장점을 하나의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녀석이죠.  
이처럼 Pixel Qi 스크린을 사용한 아담은 이북 리더기처럼 사용할 경우 야외 시안성도 일반 LCD 스크린에 비해 높아서 밖에서 글을 읽는데 지장이 없을뿐 아니라 저전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노션잉크사의 아담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사용시간입니다.
삼성의 갤럭시탭이 6-7시간, 그리고 애플의 아이패드가 약 9-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담은 일반적으로 태블릿을 사용할 경우(인터넷, 이북 읽기, 게임하기 등) 약 15-20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80p의 동영상을 끊김없이 볼 경우나 유투브 HD 스트리밍을 연속 시청할 경우에도 6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아담의 재생시간은 현존하는 태블릿중에 가장 긴 제품이 아닌가 하네요.


아담의 하드웨어적 사양뿐 아니라 디자인 또한 참으로 독특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태블릿의 교과서가 되버린 아이패드와 닮은점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담의 디자인은 마치 스프링 노트를 보는것 같습니다. 윗부분의 둥그런 모양은 마치 스프링 노트의 스프링을 연상시키죠.
전체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전면과 후면에 카메라를 따로 장착하는 대신에 180도 움직이는 카메라를 가운데 넣음으로써 화상통화시에는 전면에서 사용하고 사진을 찍을시에는 뒤로 돌려 후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점 또한 독특합니다.


아담의 외형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노션잉크사는 안드로이드 OS를 태블릿에 최적화 시키기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에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죠. ^^
위의 스크린캡쳐 사진은 아담의 독특한 인터넷 브라우져 모습입니다.



윗 사진은 아담 태블릿 패널 UI이구요.

이처럼 차별화뿐 아니라 안정화 작업을 위해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이후에도 아직까지 시장에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노션잉크사의 아담은 11월말 정도에 약 $500불의 가격으로 출시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하드웨어적 사양, 합리적 가격, 독특한 UI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은 쉽게 장담할 수 없지만 아주 매력적인 기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성공한다면 코원이나 아이리버와 같은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듯 싶습니다. Notion Ink처럼 시간을 두고 개발과 투자에 더 신경을 쓴다면 그들의 미래 또한 성공으로 보상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설마 여전히 MP3나 PMP 시장의 미래가 밝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Notion Ink Adam - First Look


Adam 1080p 동영상 데모 (1080p에 소리까지 최대로 키워 플레이 했는데도 끊김없이 아주 잘 나옵니다.)


참조글
"Notion Ink: Adam Gets 6-20 Hours Of Battery Life" by Crunchgear
"Tablet Market: 95% iPad, 5% Everyone Else" by ReadWriteWeb
"Hands-on with Notion Ink Adam Prototype: It's Amazing" by LaptopMag
2010/11/02 15:54 2010/11/02 15:54
  1. Hwoarang
    2010/11/02 18:08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에 함몰되다보니 다른 태블릿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역시 보면 다르다고 다른 태블릿들도 괜찮은 것들이 많군요....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11/03 08:24
      최근에는 크리에이티브에서도 태블릿을 선보였습니다.
      그외에도 주주나 위패드, 아코스의 인터넷 태블릿등 꽤 많은 태블릿들이 나와있거나 나올예정이죠.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성능까지 괜찮은 제품들이 꽤 있답니다. ^^
  2. HS다비드
    2010/11/02 18:44
    디자인, UI 크기와 무게 모두 상당히 맘에드네요~^^오히려 구글에서 이 회사와 손잡고 처음으로 크롬 OS를 적용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Eun
      2010/11/03 08:26
      11월달안으로 구글 크롬 OS를 장착한 넷북이 나온다고 하던데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넷북시장은 윈도우가 꽉 잡고 있고 태블릿 시장은 iOS와 안드로이드이니 구글 크롬이 마땅히 설 자리가 없어 보입니다. ^^
  3. Beamimi
    2010/11/02 18:46
    오늘도 잘보고갑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 Random
    2010/11/02 18:47
    하나쯤 지르고 싶단 맘이 들게 만드는 녀석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1/03 08:27
      올초에 가전 전시회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은 제품입니다. 그 이후로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장에 출시하지 않았죠.
      시간적 여유없이 따라하다가 덜 익은 제품을 내놓는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5. TOAFURA
    2010/11/02 18:54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에 최적화를 위해 출시를 늦추고 있다니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걱정스러운 점은 출시가 지연되어 사양이 노후화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인데 최적화로

    극복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03 08:28
      아직까지 Cortex A-9의 아키텍쳐 기반으로 나온 제품들이 많지 않으니까 시간적 여유는 충분이 있다고 봅니다. ^^
      11월 안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다만 국내 출시는 거의 불가능하겠죠. 회사 이름도 생소하고 게다가 인도 제품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6. 매쓰TM
    2010/11/02 19:40
    애플못지 않은 매력적인 디자인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Eun
      2010/11/03 08:29
      나름 디자인부터 하드웨어적 사양, 그리고 UI까지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나온 녀석입니다. 정말 신경 많이 썼다는게 곳곳에 보이죠. ^^
  7. lhotse
    2010/11/02 20:06
    리플 먼저 달려고 했더니 저보다 먼저 다녀가신 분들이 많네요. ㅋㅋ
    선리플 후정독 모드~!!!

    디자인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 ui/ux도 괜찮아 보입니다.
    항상 비교되어서 미안하지만, 보고보고 또 봐도 갤탭의 사이즈는 디자인 오류로 밖에 보여지지 않으니...좀 씁쓸~하네요.(머 나름 만족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중성은 없다고 봐야죠.)
    • Eun
      2010/11/03 08:31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7인치의 휴대성은 좋지만 대중화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넷북이 7인치로 시작은 했지만 결국 지금은 7인치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10인치 이상으로 나오는걸 보면 사용하고 나면 작은 사이즈의 불편함을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휴대성만 믿다고 사고 나면 후에 깨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8. foodnjoy
    2010/11/02 19:51
    괜찮네요...이것은 구입하고 싶네요...
    • Eun
      2010/11/03 08:31
      국내 시장에 들어갈 확률은 거의 없겠죠?
      하지만 정말 괜찮아 보이는 제품입니다.
      물론 안정성과 얼마나 견고하게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
  9. Tyler
    2010/11/02 20:05
    이런 제품도 있군요..이 제품을 보니 갤럭시탭이 얼마나 급조해서 내놓은건지 느껴지네요..사용자 후기로는 갤탭 최적화가 잘 안됐다고 하더군요.
    • Eun
      2010/11/03 08:33
      세계에는 다양한 태블릿들이 존재하는데 국내에서는 너무나 아이패드와 갤럭시탭만 강조하는것 같더군요. 마치 두기기만 존재하는것처럼 말이죠.
      앞으로 나올 제품들, 또는 이미 나와 있는 제품들 가운데는 가격이 저렴하고 나름데로 쓸만한 태블릿들이 꽤 있답니다. ^^
  10. justic
    2010/11/02 20:50
    와우 훌륭합니다 ㅋ 이것도 갖고싶네요 역시 ㅋㅋ 아니패드 말고는 joojoo 라는타블렛과 lg에서 만들고 있는 휘어지는종이같은 스크린만 관심있었는데이거 정말 멋지네요 첨 봤습니다( ̄▽ ̄)
    • Eun
      2010/11/03 08:34
      개인적으로 JooJoo보다 이녀석이 더 끌리더라구요.
      사이즈도 딱 좋고, 사양도 좋고, UI도 맘에 들구요. ^^
      다만 구글의 인증을 받아 안드로이드마켓을 사용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
    • justic
      2010/11/03 12:33
      저도 이게 좀 더 깔끔한게 끌리네요 ㅋ

      하드웨어 사양도 여태까지 나온거중에 좋은것 같고요

      아 인증 문제가 있었군요 ㅋ 안드로이드 ui 는 좀

      별로 시각적으로 좋지 않아서 관심이 없지만

      3.0 생강빵이후론 훨씬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니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ㅋ 아 제가 아니패드로 썼네요

      ㅋㅋ 그리고 휘어지는 스크린 기억이 안났었는데

      skiff 였었네요 ㅎ
    • Eun
      2010/11/03 13:06
      위패드도 언론의 주목을 받았었죠. 주주를 포함해서요.
      2011년도에는 태블릿 시장도 춘추전국 시대가 될 수 있겠네요. ^^
  11. 밀짚모자
    2010/11/02 21:06
    디자인과 신기술측면에서 가장 매력적인 태블릿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는데 픽셀치는 정말 매력적인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글에선 태블릿용으로 허니콤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역시 아담도 허니콤발표까지 기다려서 더 나은 최적화를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1/03 08:36
      2.2 프로요를 탑재했지만 현재 안드로이드버전이 태블릿에 최적화 되지 못했다는걸 알기 때문에 꽤 많은 부분에서 OS를 태블릿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춰 최적화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허니콤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하네요. 아직까지 진저브래드도 발표하지 않았는데요.
      소문으로는 올해 11월 안에 내놓는다고 하던데요. 또 지연될지는 두고볼일이죠. ^^
  12. 쪽빛
    2010/11/02 21:30
    정말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이런 제품들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텐데요... 갤럭시탭같은거 말구요...
    • Eun
      2010/11/03 08:37
      중소기업들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태블릿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선택집중해서 모든 역량과 시간을 투자해 만든다면 아이패드와도 경쟁이 가능하겠죠. ^^
  13. sahara
    2010/11/02 22:12
    참신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안타까운것은 갤럭시탭에는 어떤 참신한 항목도 찾을 수 없다는것입니다.

    언플에 따르면 내일이라도 당장 애플을 뛰어 넘을것같은 기세인데
    제품을 보면 애플에 비해 피래미같이 느껴집니다.
    그러고는 마치 고래마냥 행세하는건,,,,,,,,,,,

    그런데 소개한 제품은 색깔이 특이한 비단잉어같다는 느낌입니다.

    삼성은 그덩치에 그많은 인력에 그 좋은 환경에서 다들 뭐하고 있는지?
    덩치값도 못하면서 언플로 눈어두운 소비자들 속여먹고,,,,,,,

    "똑바로 살아라"라는 영화제목이 떠오릅니다.
    • Eun
      2010/11/03 08:39
      어제 언론 기사를 보니 갤럭시탭 원가 절감 탁월이라며 갤럭시탭의 저렴한 제조비용을 공개했더군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원가 공개때는 폭리를 취한다는 뉘앙스를 풍겼는데 아이패드보다 더 낮은 원가 또는 제조가를 공개하니 '탁월'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네요.
      일편단심 언론사들의 짝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14. 수채화
    2010/11/03 04:42
    정말 참신한 제품이네요. 회전식 카메라는 한때 휴대폰과 PDA폰에서 저 방식을 사용했었는데, 패드에 적용을 했네요. 이런 제품을 소비자는 기다리고 있죠. 그저~ 삼성처럼 거의 베끼다시피 하는 제품 말고~~ 정말 괜찮네요. ^^ 제품이 출시되면 오히려 아이패드와 비교대상이 될 것 같은 제품입니다.
    • Eun
      2010/11/03 08:41
      제품의 디자인, 하드웨어적 사양, 그리고 UI까지 다른 경쟁제품들에게서 볼 수 독특함이 살아 있습니다. 슬레이트형 태블릿은 어떻게 만들어도 아이패드스럽다는 말은 특정 제품을 옹호하기 위함이겠죠. 현재 나와있는 제품들이나 앞으로 나올 제품들 중에는 아이패드를 닮지 않는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모두가 다 아이패드스럽진 않죠.
  15. 현석
    2010/11/03 12:00
    멋진 센스에 감탄 ㅎㅎㅎ 안드로이드라 좀 아쉽네용 ㅎㅎ
    • Eun
      2010/11/03 13:03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어떻게 Customize를 하느냐에 따라 성능과 UX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바꿨느냐가 상당히 중요하죠. ^^
      구글에서는 하니콤부터 태블릿 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조금 더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
  16. KongKong
    2010/11/03 12:11
    오랜만에 유용한 정보입니다.한동안 이거뭐 세상에 애플과 삼성만 있나 싶었는데,역시나 세상은 곳곳에서 꿈틀꿈틀하고 있나봅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똑같은 감각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재미가 없겠죠.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올해 처음 접하고, 충격적이긴 했는데, 왠지 이젠 새로울게 없고, 뭔가 심심하던 차였습니다. 역시 새롭다는건 그 자체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만드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물건 자체는 강하게 끌리는데, 운영체계가 안드로이드라 아직 제대로 정립이 안되어 있어서 망설여 지네요. 시간이 좀더 흐르면 좀더 강력한 무언가가 파생되겠죠? 다행히도 올연말까지는 세이빙 모드를 유지할수 있겠군요.
    • Eun
      2010/11/03 13:05
      국내 IT 기사들만 보면 세상에는 애플과 삼성만 있는것처럼 보이더군요. ^^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기기들이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2010년 애플의 태블릿 시장의 물꼬를 텄으니 2011년부터는 아주 다양한 미디어 태블릿들이 등장할것 같습니다. RIM의 플레이어까지 포함해서요. ^^
  17. 돌쇠
    2010/11/03 22:08
    뒷면의 터치패드도 멋진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물건들은
    모양이 애플 것을 거의 배낀 것에 불과한데..
    외국 회사들이 내놓은 물건들을 보면
    개성이 뛰어나고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보이네요..
    • 수채화
      2010/11/04 00:37
      ^^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뒷 면의 터치... 참으로 괜찮은 생각인것 같아요. 참신하다는...
    • Eun
      2010/11/05 08:36
      슬레이트형 태블릿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다..
      터치 스크린형 스마트폰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디자인을 베낀 제품을 옹호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런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
  18. betterones
    2010/11/05 06:16
    잘 봤습니다~ 정말 국내에서는 접하기조차 힘든 뉴스를 이렇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뛰어난 기업들이 많네요.
    • Eun
      2010/11/05 08:37
      국내 시장을 갈라파고스화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겠죠?
      그럴수록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세상에서는 삼성과 애플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존재하고 있고 창조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기업들이 수두룩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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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올해 최고의 혁신상을 받다!!!
2010/10/13 16: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문 가젯 매거진으로 유명한 T3에서 Gadget Award 2010을 발표했습니다.

Innovation of the Year로 애플의 아이패드 WiFi + 3G가 선정이 됐습니다.
그 이유에는 심플함과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 그리고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 조차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X등을 이유로 내세웠습니다.
초기에는 아이패드는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 또는 아이폰이라고 혹평을 받았지만 막상 제품을 나오고 나니 혹평은 사라지고 호평이 주를 이루게 됐었죠. 그 이유는 똑같은 iOS를 쓰는 아이패드이지만 크기에 맞게 최적화 된 UI와 그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UX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이후로 아직까지 아이패드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국내에서도 출시된다고 아이패드의 UI 또는 UX가 뭐가 다른지 실질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T3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혁신 제품은 바로 아이패드입니다. ^^

그밖에도 애플 제품들 중에 아이폰4는 Commuter Gadget of the Year라는 상을 받았고 맥북 프로는 Computer of the Year라는 상을 받았습니다. 아이폰4의 Commuter Gadget은 단순한 통근용/출퇴근용 전자기기라는 정의가 아니라 매일 매일 사용함에 있어서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해주는 기기, 음악과 동영상등 멀티미디어를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기기, 아침 저녁으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기기등으로 T3에서 정의를 내렸다고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mmuter Gadget of the Year에는 애플의 아이폰4가 차지했지만 올해의휴대폰상에는 아이폰4 대신 HTC의 디자이어가 상을 받았습니다.
2009년도에도 Gadget of the Year와 Phone of the Year에 HTC 히어로가 상을 받았을 정도로 HTC 스마트폰들은 전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저 중국산 제품으로 인식받을 만큼 인지도가 낮은 HTC이지만 전세계적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떠오르는 기업으로 인정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시작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다음으로 점유율이 높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파는 제조업체가 됐습니다. (올해 말에는 순위가 변할까요?)
HTC의 디자이어가 올해 최고의 휴대폰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HTC는 올해 최고의 IT 브랜드 상 (Tech Brand of the Year)을 받았습니다.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기도 했고 최초의 4G폰을 내놓기도 했죠. HTC의 공격적인 경영전략과 MS와 구글과의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잘 유지하며 품질 좋고 디자인 좋은 제품을 내놓기 때문에 매분기마다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App of the Year에는 구글의 네비게이션이 상을 받았고 올해 최고의 소매점 (Retailer of the Year)에는 애플 스토어가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는 정식 애플 스토어가 없지만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또는 프랑스나 영국에 새롭게 오픈한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 보면 이 상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또는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만 가봐도 잘 알 수 있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자세한 소식과 리스트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T3 Gadget Awards 2010"

아이패드가 처음 언론에 공개될때만 해도 아이패드의 성공을 점치는 전문가는 거의 없었습니다. 수많은 언론들의 조롱거리가 됐었고 아이팟터치에서 크기만 커진거라며 이러다가 나중에는 아이매트도 나오겠다며 네티즌들에게도 웃음거리가 됐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고 실제 소비자들이 사용하면서 그와 같은 조롱과 혹평은 순식간에 사라지게 됩니다.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서는 몇주 이상을 기다려야만 할정도로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애플의 혁신과 새로운 시장 개척에 성공보다 실패를 점쳤던 전문가들의 예상은 보기좋기 빗나가게 된것이죠. 
혁신에는 많은 위험성이 따릅니다. 때론 언론의 혹평을 받기도 하고 때론 시장에 안착하지 못하고 소비자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혁신을 포기하면 결국 끝까지 따라다니기만 하는 Follower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선택이 실패를 가져올 수 있지만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결코 혁신적인 기업이, 기업가가 될 수 없겠죠.
소니가 처음 휴대용 카세트 플래이어인 워크맨을 언론에 공개했을때 한 기자가 "이런 것을 계속 듣게 되면 귀가 나빠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때 소니의 한 간부가 "그건 당연하다"라고 답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소니가 언론의 혹평과 그들이 말하는 단점들에 얽매여 있었다면 워크맨이라는 혁신적인 기기는 소비자들에게 보여주지도 못한체 사라졌을 겁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고 혹평을 두려워 하고, 제품의 단점에 얽매여 있다보면 혁신과 디자인은 사라집니다.
오늘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혁신적인 제품을 모방하면서 단기간에 승부를 걸려는 기업도 있을 겁니다. 누가 시장에 안착하고 누가 실패할지 알 수 없는 현실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적어도 혁신을 시도한 기업들에게는 실패하더라도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그들의 혁신적인 노력과 정신 때문에 더 밝은 미래가 열린다고 생각하니까요.
2010/10/13 16:10 2010/10/13 16:10
  1. 매쓰TM
    2010/10/13 18:17
    애플은 중독입니다.
    "문명" 보다더..^^
    • wildfree
      2010/10/13 19:48
      "애플은 중독입니다."
      는 인정하지만, 문명을 쫒기에는...ㅎㅎㅎㅎ
      문명을 하셨다면, 이렇게 인터넷 할 시간조차 없으셨겠죠..ㅋ
    • Eun
      2010/10/14 08:37
      문명이란 게임이 대단한가 봅니다.
      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스타보다 더 중독성이 심한거죠? ^^
    • 매쓰TM
      2010/10/14 19:35
      문명 실행해 봤는데
      할줄도 모르겠거니와..
      몇번 움직이니 기달려야 하고..
      턴제 게임방식은 저에게 맞지 않더군요..
      인트로는 멋있네요..ㅋㅋ
  2. TOAFURA
    2010/10/13 18:52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모든 제품은 출시되어 봐야 상황을 알 수 있는게 진리인듯합니다.

    앞으로 나올 애플의 제품들도 기대가 되네요.

    여담이지만 htc 디자이어 시연장의 제품을 써봤는데 깔끔하고 유연하다고 해야할까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제품이란 걸 알겠더군요.

    그런데 htc는 대만 회사 아닌가요? 전 대만을 중국과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중국제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14 08:39
      맞습니다. HTC는 대만회사죠. 저도 TOAFURA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Made in Taiwan과 Made in China는 완전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 최근에야 차이완이라고 불리우지만 여전히 대만의 품질을 중국이 따라오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C는 국내에서야 생소한 중국기업 정도로 인식이 될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만 해도 스마트폰으로 꽤 유명한 회사죠. VISIO라는 TV 회사가 미국에서 유명해도 한국에서는 잘 모르듯 말입니다. ^^

  3. 2010/10/13 20:52
    넷플릭스를 한국에서 접속 하면 뜨는 문구
    We're not sure you will be able to sign up for Netflix from your area.
    이래서 가입자체도 안되요.ㅡㅡ;;;;;;;;;;;;
    • Eun
      2010/10/14 08:40
      국가 제한같은게 있나 보군요.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넷플릭스 서비스가 되던데요..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서비스가 있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4. justic
    2010/10/13 21:31
    음 Back to the MAC 이라는 기사를 방금 봤습니다 1년 내내 떠뜨리는 군요 >? ^^

    ㅋㅋ 아 아이패드도 사고 싶지만 윈도우즈가 아닌 다른 컴퓨터 OS를 써보고

    싶네요 ㅋ
    • Eun
      2010/10/14 08:42
      저도 맥북을 사용해 보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가격의 장벽이 저를 가로 막고 있습니다. 13.3인치 정도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잘 사용하는 15.4인치 맥북 프로는 아직까지 비싸네요.
      추후에 가격이 더 내려가면 구매할 생각은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새로운 맥 OS를 공개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더 힘센 라이온으로요..^^
  5. virus
    2010/10/13 22:36
    비자금은 쌓여만 가는데 사용할수가 없는 이 기막힌 현실.

    아이패드 3G---정발만 기다립니다.
    아이폰4 화이트---껍데기 하얗게 만드는 게 그렇게나 어려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이맥 20" 터치---발표만 되면 바로 공수해 옵니다.

    호빵맥 20" 풀 세트---관심 없을땐 자주 보이더니 살려고 마음 먹으니 그림자도 안보이고
    클래식 2, 칼라 클래식----이젠 멸종된건지...

    피씨를 보고 아름답다 느끼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맥은 아름답고---세월이 지날수록---더 아름답게 보이거던요...그게 죽은거라도 말이지요...
    • Eun
      2010/10/14 08:45
      이베이 같은게서 구할 수 없나요?
      나중에 미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하나 사가지고 들어가세요. ^^

      제가 읽은 책에서 애플의 디자인이 다른 이유는 타 회사들은 하드웨어에 맞춰 제품을 디자인하지만 애플은 디자인에 맞춰 하드웨어를 새롭게 만든다고 들었습니다. 그 차이가 지금의 애플을 만든게 아닌가 하네요...주당 $300불이 넘는 애플 말입니다..이렇게 될줄 알았다면 스티브 잡스 복귀전에 $1불이였던 주식을 1000주만 샀었어도.....ㅜ.ㅜ
    • virus
      2010/10/15 04:00
      Eun님
      비밀글 하나 남깁니다...
    • 비밀방문자
      2010/10/15 05:3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15 08:15
      메일 보냈습니다. ^^
  6.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0/14 00:30
    저도 댓글을 달아주세요 언론에서 애기하는 그게시물의 저의 애플러인 창조적이고 감동

    적인 노래가사와 기도문을 달았는데 주인장님이 댓글을 안달아 주셨어요 ㅠㅠ빨리 달아

    주세요,피 눈물이 난단 말이예요 ㅠㅠ~!!!
    • Eun
      2010/10/14 08:47
      직접 작사하셨나보네요?
      멜로디까지 있었다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제가 댓글을 안달았군요. 죄송합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최대한 모든 사람들의 댓글에 댓글을 달려고 노력했는데 놓치는게 많네요.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0/15 07:17
      네,제가 직접 작사한것이 맞습니다.제가 중학교때 실제로

      겪은 삼성이건희회장에게 보낸편지와 여러가지 인생경험

      과 지식과 그리고 지혜와깨달음을 담아서 만든 명품작사

      한 제가 최초로 아이폰4출시기념으로 만든 저의 하나뿐인 노래이자 곡입니다~!!!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0/15 07:20
      그리고 원곡의 멜로디는 유튜브에서 애플이 쓰러지지않아 완전판과 록맨-언인스톨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Eun
      2010/10/15 08:15
      그렇군요. 유투브에서 찾아서 직접 들어볼께요. ^^
      감사합니다. ^^
  7. betterones
    2010/10/14 03:53
    현대 사회는 뭐랄까... 기능 중심이 아니라 기능은 당연이 최고지만 다 숨겨져 있고, 얼마나 아름다운 디자인과 ux 를 제공해주는가...(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관점이 있겠지요.. 애플 같은 경우 일단 심플하고 고급스럽고.. 스토어를 가보지 못했지만 올려주신 사진이나 몇몇 매체에서 접한 모습에서 어떻게보면 누군가 생각했을 수는 있지만 감히 시도할 수 없었던 그런 광경이더라구요) 아이폰이나 맥오에스의 애니메이션만 봐도 속속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보여지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개발을 했는지 느껴집니다. 하나하나 다 의미가 있더라구요. 그것을 보면 그들은 기능을 만들되 지들 관점에서 만드는게 아니더라구요. 기술자 관점이 아니라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 기술과 미학을 적절하게 안배해 만드는걸 보면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21세기형 테크놀로지 엔터테이너들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배울 것이 있는 많은 기업이고 저의 철없던 생각을 많이 바꿔준 계기도 된 거 같습니다.
    • Eun
      2010/10/14 08:50
      누구의 관점에서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지가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실제 사용자인 소비자의 관점에서 부터 시작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애플을 보면 알 수 있겠죠. 일반 사람들이 사용하기 복잡하고 어려운 윈도우 모바일이 윈도우폰 7으로 바뀌면서 소비자 중심의 UI로 만들려고 노력한 모습을 보면 더 그렇죠.
      성공하는 기업들의 겉모습만 따라하려고 하지말고 기본적인 철학과 디자인부터 배우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8. sahara
    2010/10/14 04:22
    상상하기도 싫지만 혹시 갤럭시S가 저기에 끼었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연일 대서특필할 언론들의 꼬락서니가 볼만할것같고
    삼성이 목에 힘주고 소비자들을 더 후려쳐 먹으려할것같습니다,,,,,,,

    이런 아찔한 생각이 먼저 듭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갤럭시가 끼어 있지 않아서,,,,,,
    • Eun
      2010/10/14 08:52
      삼성 제품으로는 디자인에 삼성 TV가 하나 들어있고 홈가젯에 자동청소기가 하나 포함돼있죠. 휴대폰이나 PC 부분에서는 아직까지 삼성 제품은 상을 받은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혁신상도 마찬가지고요.
      혁신상을 받으려면 따라하기 전력으로는 불가능 하겠죠.
      창조적인 생각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제품을 만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9. 2010/10/14 06:20
    안녕하십니까.오늘은 부탁하나 드립니다.다름이 아니라 아이폰에는 단축번호 기능이

    없다고 하는데 어케 방법이 없는지요?글고 무선이어폰이나 범퍼나 케이스 추천 부탁드립

    니다.늘 정보와 부탁만 드리네요^^:
    • betterones
      2010/10/14 07:16
      그냥 이름을 말로 하면 됩니다.
      '마누라' 하고 말하면 마누라한테 전화가 갑니다.
    • Eun
      2010/10/14 08:59
      아이폰에는 단축 기능이 없죠...betterones님 말씀처럼 보이스 커맨드 기능을 사용하시던지, 또는 Favorite에 자주 전화하시는 분들을 넣으시던지 아니면 단축키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앱을 설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무선 이어폰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말씀 하시는거겠죠?
      무선 이어폰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아마존에 보니 Sennheiser MM200 Bluetooth Headset, 이녀석이 평점이 좋던데요...물론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
      범퍼는 아이폰 정품 범퍼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실리콘은 먼지가 잘 뭍고 클리어 케이스는 스크래치가 잘 나고 아이폰과 케이스 사이에 먼지가 잘 들어갑니다. 휴대폰을 잘 떨어뜨리지 않고 조심해서 사용하신다면 저와 같이 후면에 데칼 스티커와 전면에 필름을 붙여 사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생폰과 비슷한 느낌에 스크래치 정도는 방지가 가능하니까요. ^^
      저는 http://www.etsy.com/shop/luckylabs
      이곳에서 후면 흰색 스티커와 측면 스티커를 사서 붙이고 다니고 있습니다. 바닥에 떨어뜨리면 충격을 흡수하지는 못하겠지만 생폰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
    • 언론은 무섭다.
      2010/10/14 19:45
      sp dial 쓰세요..
      초성검색 및 단축다이얼 지원합니다.
  10. RakaNishu
    2010/10/14 10:02
    저도 아이폰4를 한달 넘게 사용하면서
    왠지...괜히...그냥!!! 맥북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ㅅ-;;;
    그치만...그치만, 역시 문제는 가격이죠. ㅠㅠ 너무 비싸요...;

    그래서 저렴한 아이패드로? (퍽)

    오늘의 오타 : [HTC의 공경적인 경영전략]
    • Eun
      2010/10/14 10:21
      몇번을 읽어도 제눈에는 이런 오타들이 보이지 않는걸까요?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맥북을 구매해서 사용하기에는 아직까지 가격이 넘사벽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HP 엘리트북이 1-2년 정도 더 버텨줄것 같네요...물론 지금 배터리가 문제이긴 하지만요. ㅜ.ㅜ
  11. 키다리
    2010/10/14 10:17
    Verizon에서도 아이패드를 판다는군요. 금년 10월 28일부터 말입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건데, "내년초에 VZ에서 CDMA용 아이폰4를 팔 것"이라는 루머는
    사실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이럴 경우, 내년 미국시장에서의 아이폰 vs.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 경쟁이 어찌될지 정말로 흥미가 진진해지네요. ^^ 아래 기사를 붙입니다.

    http://money.cnn.com/2010/10/14/technology/verizon_ipad/index.htm
    • Eun
      2010/10/14 10:22
      저도 봤습니다..
      그런데 WiFi 버전에 에그와 같은 중계기인 MiFi를 얹어서 사야하니까 가격이 싸진 않네요. 게다가 1GB 사용하는데 $20불이니 싸지도 않고..별로 매력적이지도 않네요... 3G 버전이 CDMA용이 아니라 어쩔 수 없지만 사용료 만큼은 저렴하게 내놓을 수 있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뭐 누가 살런지 모르겠습니다. ^^
  12. 키다리
    2010/10/14 12:00
    Eun님,

    재밌는 자료가 있어 붙입니다.

    첫번째는, "왜 많은 IT전문가들과 financial analyst들이, 애플과 관련된 예측에서 오류를 범하는 지"에 대해 필자 나름의 주장과 근거가 선명합니다.

    두번째 자료는, 존 스컬리의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인터뷰 transcript입니다.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라 흥미롭군요.

    http://radar.oreilly.com/2010/09/apple-segmentation-strategy-an.html
    http://www.cultofmac.com/john-sculley-on-steve-jobs-the-full-interview-transcript/63295?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cultofmac%2FbFow+%28Cult+of+Mac%29
    • Eun
      2010/10/14 13:44
      두가지 링크 감사합니다. 스티브잡스에 대한 인터뷰는 상당히 길군요...첫 질문만 우선적으로 읽었는데도 재밌네요...시간날때 끝까지 다 읽어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13. seoks
    2010/10/14 22:15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14. 2010/10/15 09:38
    오늘 아이폰 개통..아이폰으로 인사드립니다. 아이튠 동기화가 잘안되네요 집사람은 아이폰3라 먼저 아이튠으로 계정을 만들었는데 같은 컴으로 제 폰을 동기화시키니 집사람 계정이 제 폰 에 뜨고 집사람 엡ㅇ이 제 폰 에 들어오는데 이게 제되로 된 건지..
    • Eun
      2010/10/15 09:51
      처음에 동기화 시킬때 현재 있는 계정을 그대로 받아 들일건지 새기기로 인식할건지 물어볼텐데요. 아이튠스 하나에 iOS 기기 다섯개까지 공유할 수 있으니까 이름을 달리해서 새롭게 등록하시면 새로운 계정으로 인식할 겁니다. 그리고 나서 원하는 앱들과 콘텐츠들만 골라서 동기화 시키면 다음부터는 와이프님 아이폰3로 동기화를 할때 와이프님 계정으로 인식하고 열님 아이폰4로 동기화할때는 열님 계정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 안에 있는 콘텐츠들은 유료도 다 공유가 가능하구요.
      처음에 동기화 시킬때 와이프님 계정으로 한다고 했나 보네요. ^^
  15. ㄹㄹ
    2010/10/15 22:36
    애플제품은 전부 가지고 싶습니다. 알면알수록 보면볼수록 탐나는 물건들.

    맥북프로, 아이패드, 아이폰4는 10년이 흘러서 봐도 정말 멋질것 같습니다.

    ...음 그리고 아이폰4 화이트는 CDMA 출시기념으로 맞춰 나오는 전략을 취할것 같죠?
    • 수채화
      2010/10/20 09:49
      올드매킨토시 모델을 한번 사용해 보세요. ^^ 아주 기막힙니다. 벌써 20여년 전에 저런 컴퓨터가 나왔다는 사실 놀랍지요. 다들 도스를 사용할 때 말입니다. 지금도 훌륭하게 잘 돌아갑니다. ㅎㅎㅎ

      업무용으로도 사용가능하죠. ^^ 팩스머신이나 기타 등등 아주 유용해요...
  16. 수채화
    2010/10/17 22:22
    과거 애플사의 제품은 너무나 혁신적이였기에 그 시대에 조명을 받지 못하고 일부 애플팬들에게만 사용되어져 왔지만, 이제는 애플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받쳐줄만한 주변기기의 괄목할만한 성장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도... 너무 뒤쳐저도... 애플사는 이제서야 물을 만난것 같습니다. 과거에 이랬다면.. 마소가 이렇게 거대공룡으로 커지지 못했겠지요. ^^
    • Eun
      2010/10/20 10:08
      이제는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지고 있으니 애플의 성장은 한동안 계속이뤄질것 같습니다. 스티브잡스가 2010년도가 끝나기 전까지 우리들을 놀라게 해줄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기대가 더 되는군요.
      새로운 먹거리로 무엇을 준비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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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사양으로만으로 아이패드를 이길 수 없는 이유
2010/09/29 16:45

최근에 RIM에서 PlayBook이라는 7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타블렛을 발표했습니다. 전세계 언론들이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라이벌이 될것이라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하드웨어적 사양만 놓고 본다면 아이패드를 능가할 수 있는 제품일겁니다.
전면에 3MP 카메라, 후면에 5MP 카메라, 마이크로 HDMI와 USB, 1GHz 듀얼코어, 1GB 메모리등 아이패드에 비해 더 나은 하드웨어적 사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갤럭시탭보다도 더 좋은 사양이죠.

그렇다면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아이패드의 성공을 능가할 수 있을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이 아이패드보다 우월하다고 해서 아이패드 그 이상의 성공을 예상할 수 있을까요?
타블렛 시장을 단순 하드웨어적 요소로만 보자면 가능한 이야기지만 그 이상이라면 성공을 쉽게 점칠 수 없을 겁니다. 아이패드가 타블렛 시장에서 왜 성공하고 있는지를 보면 더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하드웨적 사양이 높다고 해서 아이패드를 쉽게 이길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콘텐츠
테블렛은 일반 PC에 비해 제한적인 요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산적인 작업들을 하는데 사용하기 보다 주로 소비적인 일들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물론 태블렛으로 생산적인 일을 못하는것은 아니지만 PC에 비해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테블렛보다 PC를 더 선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소비적인 부분에서는 다릅니다. 손쉽고 빠르게 작동할 수 있는 테블렛은 소비하는데 PC보다 더 최적화 됐습니다. 부팅도 필요없고 켜는 즉시 바로 사용할 수 있기도 하고 가지고 다니기에도 PC에 비해 헐씬 편합니다. 전원 없이 사용하는 시간도 PC에 비해 더 길죠. 그렇기 때문에 태블렛 시장에서는 콘텐츠가 PC 시장에 비해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성공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죠.
아이패드는 아이튠스, 앱스토어, 그리고 아이북스라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콘텐츠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보고자 하는 영화나 TV 시리즈들, 또는 듣고자 하는 음악이나 읽고자 하는 책들을 단 몇번의 터치를 통해 쉽게 구매하여 보거나, 읽거나, 들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 연결없이도 아이패드에서 직접적으로 콘텐츠들을 구매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대한 콘텐츠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튠스는 아이패드의 최대 장점중 하나 입니다. 태블렛에서 소비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아이패드의 성공 그 이상을 넘기는 부족할겁니다.

2. 태블렛에 최적환 된 앱
갤럭시탭뿐 아니라 델에서도 7인치 10인치 태블릿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입니다. 구글에서는 2.2. 프로요 버전은 태블렛에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했지만 구글이 태블랫용 OS를 내놓기 전까지 제조사들은 마냥 기다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안드로이드 OS를 변경하면서까지 안드로이드용 태블렛을 내놓으려고 하는거죠. 태블렛 자체에 들어가는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변경해 태블렛 사이즈에 최적화 된 OS를 내놓을 순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이즈와 해상도에 최적화된 수많은 앱들은 어떻게 변경할 수 있을까요? 안드로이드용 앱들이나 블랙베리용 앱들이 태블렛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되어 나오지 않는 이상 그냥 크기만 확대된 스마트폰용 앱들을 태블렛에서 즐기는 것입니다. 큰 싸이즈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 앱들을 그대로 즐기는 것이죠. 하지만 아이패드는 현재 5만개가 넘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단순히 아이폰용 앱들이 커진게 아니라 아이패드의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제작된 앱들이라는 점입니다. 큰 화면을 가지고 있는 만큼, 더 넓은 해상도를 지닌 만큼 그에 맞는 앱들이 계속해서 제작되어 나온다는 점입니다. 작은 화면에서는 한번에 메인메뉴와 서브메뉴를 보여주기 힘들지만 태블렛과 같은 큰 화면에서는 한 화면에 메인 메뉴와 서브메뉴를 한꺼번에 볼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만 눌러도 하단에 콘텐츠들이 바뀌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큰 화면과 넓은 해상도에 최적화 된 앱들 없이 아이패드를 능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있는 스마트폰용 앱들이 돌아가느냐 돌아가지 않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최적화가 됐느냐 안됐느냐가 관건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3. 연동
수많은 태블렛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이 태블렛들이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잘 연동되는지는 알려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아이폰뿐 아니라 애플 TV와도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그뿐 아니라 수많은 3rd party 앱들과 제품들을 이용해 홈씨어터, 자동차, 스테레오, PC, TV등과도 연동을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연동하는 게임들과 앱들이 존재하고, PC를 원격 조종하는 앱들이 존재합니다. TV나 홈씨어터 리모콘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나 기기들이 존재하고 기타나 키보드와 같은 음악 기기들과 연동할 수 있는 제품들과 앱들이 존재합니다. 아이패드 하나면 수많은 기기들과 연동을 해 재미와 편리를 더할 수 있게 되는거죠. 블랙베리 플레이북이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해서 나온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패드와 같이 3rd party 기업들과 얼마나 잘 협조하고 있는지가 성공의 여부를 결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4. 악세서리
아이패드에 관한 수많은 악세서리들이 존재합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하고 나면 다양한 악세서리들을 즐길 수 있게 되는거죠. 단 하나의 케이스를 구매하려고 해도 다양한 옵션들 가운데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보호 필름을 구매하려고 해도, 케이블을 구매하려고 해도, 전용 스테레오를 구매하려고 해도 선택이 폭이 타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넓습니다. 블랙베리 플래이북의 성공을 위해서는 한두가지의 악세서리만 제공해서는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의 입맛은 다양하니까요.

5. 가격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고 낮음을 떠나 더 중요한게 있다면 바로 가격입니다. $499불 부터 시작한 아이패드의 다양한 가격은 소비자들이 구매 의욕을 더 높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비싼 아이패드는 $829불이지만 $499불 부터 선택할 수 있기 떄문에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을 높이느라 제품의 단가를 맞추지 못하고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나온다면 아이패드만큼의 성공은 당연히 힘들겁니다. 갤럭시탭이 아무리 잘 나왔다고 해도 가격이 $1,000불이 넘어간다면 손쉽게 지갑을 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은 플래이북도 마찬가지겠지요.

제품의 성공의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들은 상당히 많습니다만 언론은 항상 하드웨어적 요소에만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최고의 스펙을 지닌 PC가 무조건 잘 팔리는것은 아닙니다. 고성능 CPU를 장착했다고 해서 시스템이 무조건 빨라지는건 아닙니다. 비싼 제품을 구매했다고 해서 사용도가 높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 강조할 순 없습니다. 디자인, 가격, 하드웨어적 성능, 시스템 안정성, 3rd party 기업들과의 상생,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들 등 수많은 요소들이 함께 잘 아우러져서 나올때 소비자들은 비로서 그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거겠죠. 영화가 감독만 좋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제작비가 크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유명한 작가가 참여했다고, 인기 있는 영화 배우들이 캐스팅 됐다고 해서도 무조건 흥행하는게 아니듯 말입니다. 감독과 스태프, 각본, 구성, 효과, 배우, 작가등 모든 요소들이 잘 아우러진 작품이 나왔을때 비로서 흥행의 길을 걷게 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100억 이상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해서 다 흥행하진 않죠. 이전 작품에서 천만 관객을 끌어 모은 배우가 나왔다고 해서 똑같이 흥행하는 건 아닐 겁니다. 아무리 언론 홍보를 잘 한다고 해도 재미없으면, 감동이 없으면 그 영화를 찾는 발걸음들이 줄어드는것 당연한 이야기겠죠.
처음에야 홍보나 하드웨어적 사양으로 사람의 눈길을 잡을 순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려면 단순 하드웨어적 사고 방식 이상의 것들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거겠죠. 아이패드와 진정한 대결 구도를 가지려면 언론을 이용한 홍보나 단순한 하드웨어적 사고 방식을 떠나 철저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계획한뒤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 하나 준비해 만들어 나간다면 그 이상의 결과까지도 가져 오지 않을까 합니다.(급하게 나온 녀석 치고 제대로된 놈 없습니다.)

제품의 시작은 바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부터 입니다.
철저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발 한다면 실패는 멀어지고 성공은 가까워 질겁니다.
2010/09/29 16:45 2010/09/29 16:45
  1. Baemimi
    2010/09/29 17:31
    짝짝짝!! 공감합니다^^
    요즘은 아이폰4보다 아이패드에 눈이 많이가네요.빨리 우리나라에서도 출시됬음 합니다.
    • Eun
      2010/09/30 08:24
      애플이 아이패드 전파인증을 받고 있다고 하던데요. 조만간 4.2 버전이 나옴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출시되지 않을까 합니다. ^^
  2. TOAFURA
    2010/09/29 19:08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애플은 이런 환경을 구성하기위해 참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것같습니다.

    여러분야를 하나로 묶어 낸다는게 얼마나 어렵지만 그에 따른 시너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실재 보여주는 좋은 사례 같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콘테츠를 구동해주는 기기, 기기를 지원하는 액세서리, 온라인으로 네트워크
    시켜주는 통신사까지..

    하나가 모두를 소유할 수 없는 부분들을 연결시키고 하는 흐름을 이어주는 것.

    이게 현재 애플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이겠죠.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09/30 08:25
      맞습니다.
      애플만의 에코시스템은 하루 아침에 이뤄진게 아니죠. 모두들 애플의 성공을 부러워하고 있지만 그들의 숨은 노력과 준비는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저 겉모습만 따라하기 바쁜 경쟁업체들을 보면 더욱더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큰 그림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3. virus
    2010/09/29 19:30
    남이 그냥 주는 거라면 모를까
    자기 돈주고 사는 거라면 활용도가 최우선이죠.
    어디에 쓸꺼냐는 건 생각치도 않고 공수해와서는 장터에 굴리는 아이패드 보면...눈물이...

    좋은 글입니다. 그런면에서
    어제 올라온 기사라는데 지금에사 봤습니다.
    여러대의 아이패드를 만져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기능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앱이 나왔습니다.

    바로 아이패드용 한글 필기 입력 앱
    한국민들이 아이패드를 구입해야 할 또하나의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사용기를 기대해 봅니다....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0929100816735&p=newswire
    • Eun
      2010/09/30 08:27
      관심은 있는데 조금 비싸군요. $4.99만 되도 바로 질러 볼텐데 말이죠. ^^ 좀비 vs 플랜트라는 중독성 게임도 $9.99이라 사질 않았거든요. ^^
      어차피 4.2 버전부터는 한글이 지원되니 한글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필기체 인식도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으로 하는데 얼마나 잘 써지고 인식이 잘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데모나 라이트 버전이 있어 한번 사용해 보고 잘 되면 구매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virus
      2010/09/30 09:13
      그렇죠...9.99달러는 좀 비싼감이 있어요.
      어떤 분의 사용기를 봤는데---꽤 쓸만하다는 평이더군요.
      다만, 필기 인식 속도가 가상 키보드 보다 많이 늦다고 하고
      필기체 인식률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 Eun
      2010/09/30 10:57
      비싼만큼 사고 후회하고 싶지 않겠죠. 한두번이라도 사용해 봐야 $10불의 가치가 있는 앱인지 아닌지 알텐데 말입니다.
      지금 아이폰/아이패드용 대작 게임들이 대거 %80 정도 세일하고 있던데 말입니다..이런 앱들도 일시적으로 세일 안하나요? ^^

      http://appshopper.com/prices/
  4. sahara
    2010/09/29 20:48
    아이패드는 사면서 뭔가를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지만
    갤럭시탭이나 다른 테블렛은 돈을 지불하는 순간부터 두려운 마음과
    의심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
    • Eun
      2010/09/30 08:28
      아이패드는 기대한만큼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재밌다고 소문난 영화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 재밌네..하는것과 비슷하죠. ^^
  5. 똘레랑스
    2010/09/29 21:57
    IT기기에 대해 폭넓은 시각이 아주 돋보이는 멋진 글입니다.

    생명체는 부분부분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몸을 이루어야만 정상적으로 잘 작동할 수 있죠.

    이제는 IT기기에도 유기체라는 표현이 사용되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Eun
      2010/09/30 08:31
      IT기기에도 유기체라는 표현이 왠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모든 기어들의 이가 정확히 맞아야 시계가 세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해주듯 IT 기기들도 독립적인게 아닌 상호보완 작용과 연동을 통해 더욱더 큰 시너지를 낼뿐 아니라 하나 이상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되는거겠죠. IT의 제품을 개발할때 IT기기도 유기체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멋진 제품이 시장에 나올것 같습니다. ^^
  6. ....
    2010/09/29 22:13
    음... 블랙베리 하면 아직 접해보지 못해서...
    기업용이라는 이미지가 저한텐 더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광고 동영상을 봐도 가지고 즐기는 기기라는 인상도다는,
    업무를 보기 위한 기기라는 느낌이 강한데요...

    실제로 apple 과 rim 이 지양하는 바가
    조금 다른 것 처럼 느껴 집니다.

    가지고 노는 입장에서 보면
    언급하신 것 처럼 당연히 ipad 가 개척자적 입장에서
    훨씬 유리한 고지에 있고, 쉽게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들었지만,

    업무를 본다는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RIM 의 playbook 이 낮지 않나 싶습니다.
    (이걸 어떤 기사에서 읽었던 거 같은데...
    RIM 쪽에서도 이렇게 말했던 거 같은데...
    도통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머리 유통기간이 다되어가는 듯한 ㅠ.ㅠ...)

    근데 서로 다른기업들이 앞다투어서
    ipad 2세대에 추가됬으면 하는 기능들을
    보여주는 거 같네요...

    더군다나 출시가 2011년 초면...
    ipad 가 4월에 나왔으니...
    진정한 변수는 이쪽이 아닐까 싶네요...

    갤럭시탭도 아직 발매는 안된 거 같던데...

    1세대에서 2세대로 진화하는 검증된 기기를
    1세대 기기로 대적하는 건 ...
    좀 위험 부담이 클꺼 같네요 ^^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un
      2010/09/30 08:35
      맞습니다. RIM이 추구하는 방향은 엔터프라이즈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패드와 경쟁을 안한다고 볼 순 없죠. 플래이북에 추가된 기능들을 보면 엔터테인먼트에도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목표는 기업이라고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을 무시하고 기업에만 필요한 기능만을 넣지는 않을 겁니다. 그 이유는 현재 블렉베리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죠. 이메일 위주의 철저한 기업용 기능들만을 고집한 RIM도 새로운 OS를 발표하면서 iOS나 안드로이드와 같은 수많은 엔터네인먼트 및 미디어 기능들을 첨가한걸 보면 말입니다.
      출시일이 올해가 아닌 내년인만큼 얼마나 더 준비되어 나오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바뀔수도 있을 겁니다. 또한 내년인만큼 1세대 아이패드가 아닌 2세대 아이패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칠 수 있느냐도 중요하겠죠. 지금이야 듀얼코어에 1GB 메모리가 좋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는 대중적인 사양이 될 수 있으니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 바람아들
    2010/09/30 04:22
    모든 요소들이 복잡하게 작용한다는걸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할텐데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Eun
      2010/09/30 08:37
      언론은 참으로 이상하게 여론형성을 합니다. 국민들과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세뇌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큰 그림에서 시작하지 않는한 애플의 에코 시스템을 따라하는게 결코 쉽지 않겠죠. 겁모습은 똑같아 보여도 하는 일들이 너무 다른 이유는 바로 이런 요소들이 서로 상호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8. RakaNishu
    2010/09/30 08:17
    공감합니다~ㅎ
    오늘 어느 인터넷 뉴스에서 갤럭시S 2가 내년에 출시된다고 떠들던데
    자랑하는게 진저브레드 탑재한다는 거 빼면 모두 하드웨어 스펙 뿐이더군요.
    한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 근데 아이폰으로 댓글 작성하면 엔터키가 안 먹힌 것처럼 문단나누기가 안되네요.
    이전 글에 달았던 댓글이 아이폰으로 작성한 건데...저만 그런건가요??
    • Eun
      2010/09/30 08:41
      갤럭시S의 진저브래드를 탑재한다는 뉴스 참 기가 막히군요. 구글에서는 진저브래드 발표 조차 하질 않았는데 말입니다. 이런 미래 소식보다 현재 갤럭시S에 2.2 버전 탑재 부터 빨리 해결하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제 드로이드는 2.2.로 업데이트 된지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갤럭시s는 판매량만 늘었다는 소식 이외에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군요.

      지금 댓글에서는 문단 나누기가 보이는데 아닌가요?
      아이폰에서 엔터키가 안먹힌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말입니다.
      새로 글을 고치면 날짜와 시간이 변경되면서 댓글 제일 밑으로 내려간다는 버그도 들었구요. 한번 문의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akaNishu
      2010/09/30 08:56
      아, 지금은 노트북으로 작성한 겁니다.
      뉴욕 여행기에 오타 발견했다고 적은 댓글이
      아이폰으로 작성한 거구요. ^^;
    • Eun
      2010/09/30 09:12
      그렇군요.
      오늘 문의 했습니다.
      어떤 답변이 올지 모르겠지만 고칠 수 있는거라면 고쳐야지요.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여긴 어제 밤부터 계속 비가 오는군요.
  9. 이슬이
    2010/09/30 09:20
    님이 전에 쓰신글중에 아이패드를 사야하는 이유를 적으신 적이 있는데 그글을 읽고 지금은 아이패드로 님의 글을 읽고 글을 올리네요^_^
    여긴 아직 정식발매 전이라 3g를 사용 못하는게 좀 아쉽지만(개인이 전파인증해야해서...)그래도 조만간에 발매한다니 기다려야죠...
    님의 글 잘 읽고 있읍니다 매일 기다려 지네요, 여긴 아침에 추워지네요 환절기 몸조심하세요...
    • Eun
      2010/09/30 10:53
      제글로 인해 구매를 결정하셨나 보군요. 후회는 안하시죠? ^^
      저도 아이패드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지금 집에 있는 넷북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고 있네요. 아이패드 들어온 이후로 부터 말이죠. ^^
      국내에서도 발매가 되면 아이패드 3G와 스마트폰 데이터 결합 상품이 KT에서 나올 겁니다. (지금도 있다고 하던데요. ^^)
      국내에 유저들이 나타나야 한글용 아이패드 앱들도 많아지겠죠? ^^
      여기도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비도 오구요.
      이슬이님도 몸조심 하세요. ^^
  10. 스트링
    2010/09/30 09:22
    좋은 글이네요~
    아직은 아이패드가 컨텐츠 면에서 월등하지요.
    안드로이드 OS는 아직 태블릿 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데, 너무 서둘러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만든 듯 싶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iOS는 별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네요.
    시스템을 건드리고 이것저것 바꾸는 것과 오픈소스를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우분투를 쓰는지라..ㅎㅎ
    (우분투와 iOS와의 연동성은 정말 않좋죠. 우분투용 아이튠스도 없고..)
    • Eun
      2010/09/30 10:55
      시스템을 건드리고 싶다면 탈옥하던지 구글 안드로이드를 통해 루팅을 해야겠군요..저는 있는 그대로를 쓰는 편이라 iOS가 더 편합니다. ^^
      우분트는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유저들이 많지 않은 만큼 애플이 신경을 잘 안쓰나 보군요. ^^
      모든 부분에서 신경쓰기 힘들겠지만 소수 유저들에게도 똑같은 해택이 주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11. 수채화
    2010/10/02 06:29
    은님이 요즘 점차 애플 주변기기에 많은 투자를 하시는군요. ^^ 서서히 애플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애플... 참 묘한 매력이 있는 회사에요. ㅋㅋ 단순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OS.... 애플이란 회사가 이런 위치에 오기까지 항상~ 그 중심은 직관적이고 인간적인.. 쉽게 사용해야 한다는 철학이 그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사 제품을 사면 설명서가 참으로 부실하다 싶은데 사실 몇번 만져보면 점차 깨달아가는게 많습니다. 두터운 메뉴얼을 가지고 있는 다른 윈도우 주변기기들과는 차별화 되어 있죠.
    • Eun
      2010/10/05 09:32
      메뉴얼이 특별히 필요가 없죠..저도 구매한뒤 사용하면서 깨달았습니다. ^^ 애플에서 새로운 기기가 나올때마다 구매하기에는 자금력이..^^ 이제는 조금 자제해야겠죠. 애플 TV는 저렴해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맥북프로나 아이맥은 아직까지 저에게는 큰 벽이죠...특히 가격면에서요. ^^
  12. 재미롭게
    2010/10/05 03:17
    소중하고 유익한 글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그렇죠. SNS의 성장처럼 사람들은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고 의미를 두는데, 단순히 하드웨어적 사고로 이기려든다면 솜사탕으로 벽을 뚫려는 의지와 같은 것이겠죠. 물론 그 나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겠지만 '하드웨어적으로 우세'따위의 인식은 결국 저희같은 소비자들은 언론에서 모르는 사이에 습득해버리는 듯. 캬, 글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글 보다가 괜시리 영화가 땡겨서, 영화나 한 편 빌려다 봐야겠어요. 첫 댓글이지만, 늘 좋은 글.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 Eun
      2010/10/05 09:35
      마케팅이나 언론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형성해 주진 않습니다. 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여론을 만들어 나가죠. 그렇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이 좋다고 광고하고 언론에서 이야기 해주면 그 제품이 타제품에 비해 월등이 좋다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아지죠. 실제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결국 소비자들은 마케팅이나 언론 때문에 잘못된 결정을 하기도 합니다.
      올바른 소비가 언론도 바로 잡고, 기업도 바로 잡게 되겠죠. ^^

      댓글까지 친절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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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아이패드와 함께한 뉴욕 여행기
2010/09/28 16:12
오랫만에 뉴욕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변두리(?) 생활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복잡하고 사람많은 뉴욕에 가는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구네 가족이 함께 가자는 권유에 마지못해 따라갔다 왔습니다. ^^
이번 여행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4, 그리고 아이패드와 함께 해서 더 유익하고 편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약 200마일(320Km)정도 떨어진 뉴욕으로 운전하고 가는 동안 아이폰4보다 아이패드의 구글맵이 네이게이션 역활을 톡톡히 해줬죠. 특히 실시간 트래픽을 색으로 (빨간색-정체, 주황색-느림, 녹색-쾌적) 보여주니 어디에서 차가 막히는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빨간색인 지역을 지나더라도 어느 정도 이후면 뚫릴지를 아니까 모르는것보다 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4시간을 운전해서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뉴욕 브루클린입니다.
평일인 목요일에 갔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역시 뉴욕은 주차하기가 힘듭니다. 뉴욕 전경을 보기 위해 주차 시키려고 2-3바퀴 돌다가 결국 약간 먼 곳에 동전 주차(meter park)를 했습니다.
위 사진은 브루클린에서 바라본 맨하튼입니다.


동전 주차가 최대 1시간밖에 되질 않아서 아이폰4로 55분 타이머를 눌러놓고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초과한 차량의 티켓을 끊으려는 경찰관이 엄청 자주 돌아 다닙니다. ^^)


브루클린 거리를 걸으며 아이폰4로도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Nikon 300로도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공원에 위치한 전화기를 보니 뉴욕이긴 뉴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뉴욕 전경을 부르클린에서 바라 본뒤 거리를 걸으면서 Yelp라는 앱으로 찾아보니 이 동네에 아주 유명한 컵케이크(Cupcake) 가게가 있더군요.
CRUMBS라는 컵케이크 가게 실내 모습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더군요.
배고프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 카라멜 컵케이크하고 에소프레소 컵케이크를 시켜서 길거리 계단에 앉아 뉴요커(?)처럼 쿨하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특히 에소프레소 컵케이크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촉촉한 맛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네요. ^^)

가게 안에는 아주 다양한 컵케이크들이 있는데요 윗 사진처럼 대형 컵케이크도 있더군요. 크기가 케잌 수준입니다. ^^

아무튼 한적한 브루클린 거리와 상쾌한 날씨를 즐기기에는 1시간이 모자라서 결국 주차한 곳에 다시 가서 동전을 더 넣고 한동안 브루클린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아이패드에 있는 구글맵을 이용해 맨하튼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인 거리로 유명한 32번가에 자동차를 주차 시키고나서 아이패드로 정보를 검색해 보니 다음 블록에 위치한 주차장이 $10불 정도 더 싸더군요. 4-8시간 주차하는데 $36불이나 지불했습니다. ㅡ,.ㅡ (한인 거리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하지 마세요. 비쌀뿐 아니라 불친절 합니다. ㅡ,.ㅡ)

한인 거리에서 한국 음식을 맛나게 먹고 아이폰으로 뉴욕 지하철 맵을 검색한 뒤에 애플 매장이 있는 5번가를 찾아 지하철을 탔습니다. (뉴욕 지하철 안에서는 3G가 안터지더군요. ^^)

뉴욕의 중심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 바로 옆에 있는 애플 스토어는 정말 관광 명소가 된듯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애플 스토어 유리벽을 찍더군요. 윗 사진에 나온 한 배낭 여행객처럼 말입니다. ^^


1층에는 유리벽과 애플 로고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 디자인을 누가 생각했을까요? ^^


점점 어두워질수록 애플 로고는 더 환하게 빛나더군요.


통유리로 된 실린더 모양의 엘레베이터의 디자인도 정말 획기적이더군요.


엘레버이터를 타고 내려가 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들로 애플 스토어가 북적 거립니다.
파란옷을 입은 애플 직원들 숫자만 해도 족히 50명은 넘어 보이더군요.
패쇄적인 정책/전략 때문에 애플이 망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뉴욕시 5번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를 꼭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뉴욕의 상징인 자유 여신상 관광 명소가 망할 확률과 애플 스토어가 망할 확률이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명해진 관광명소는 좀처럼 망하기 어렵잖아요? ^^)


애플 스토어에서 구경하고 나서 전면 보호 필름 하나 사고 나왔습니다. ^^
그리고 Fashion Ave라는 별명의 5번가를 걸으면서 명품 매장들을 지나쳤는데 맨하튼의 상점들은 대부분 8시 이전에 다 닫더군요. 문이 열린곳이 거의 없어서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록팰러 빌딩을 지나가는데 무슨 공연을 준비하는지 엄청난 음악 장비들과 함께 무대 세팅을 하고 있더군요.


브로드웨이도 마찬가지로 공연 무대를 설치하고 있더라구요.
주말이면 맨하튼은 각종 공연들로 가득채워질 모양입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한인 거리까지 걸어가려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아이패드를 이용해 지하철 역을 찾아서 뉴욕 지하철을 타고 한인 타운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나오면서 가장 한적한 도로를 검색해서 빠져 나왔죠. (뉴욕은 일방통행로들이 많기 때문에 길을 잘 못 타서 빙빙 돌 경우가 많죠. 아이패드 안에 있는 구글맵은 일방통행로까지 다 보여주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었답니다.aGPS를 통해 현재 위치를 비교적 정확히 잡아 주기 때문에 더 수월했습니다.)

뉴욕을 빠져나와서 뉴저지에서 바라본 뉴욕 야경입니다.


뉴욕의 마천루가 밤에는 더 빛나 보이는군요. ^^
이렇게 야경까지 다 보고 나서 뉴욕에서 가까운 뉴저지에 있는 한 호텔을 검색해서 평점이 좋은 곳에서 하룻밤을 잤답니다. 평점이 좋은만큼 깨끗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침이 공짜인데 그 아침에 한국 육개장 사발면도 있다는 사실..^^ (뉴욕과 뉴저지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있으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시 중심가에서는 AT&T의 3G가 잘 잡히더군요. 물론 뉴욕 지하철역 안에서는 안되지만요. 구글맵을 아이패드의 큰 화면으로 보니 더욱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밤에 호텔에서 묵을때는 아이패드에 넣어놓은 영화를 보거나 넷플릭스 앱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서핑은 기본이구요. ^^
Yelp라는 앱을 통해 커피숍이나 유명한 맛집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유저들의 평가/평점을 통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여행의 필수품이 되버린 아이패드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기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여자들이 가방에 들고다니기에는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

Muzetto
WaterField Designs Portable Muzetto
이런 아이패드 전용 가방 하나 들고 다니면 스타일도 살고 편할것 같지 않나요? ^^



위의 사진들은 Nikon 300와 아이폰4로 찍은것들 입니다.
어느 사진들이 아이폰4로 찍었는지 아시겠습니까? ^^
2010/09/28 16:12 2010/09/28 16:12
  1. 으아아앗
    2010/09/28 18:15
    잘 읽었습니다. 사진도 몇 개 빼고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잘 나와서 ㅋ
    • Eun
      2010/09/29 08:18
      아이폰이 DSLR 카메라를 따라올 순 없지만 일반 디카 수준은 되는것 같아요. ^^
  2. 으랏차~
    2010/09/28 20:12
    매일 들러서 새글이 없나 보고 갔는데 ㅋㅋ
    두번째라니~~ 감격....
  3. 키다리
    2010/09/29 00:17
    추억을 되살려주는 사진들입니다. ^^

    애플스토어가 5번가와 센트럴파크에 있다면, FAO슈왈츠 근처인가요?
    어느 겨울 아침, 센트럴파크와 FAO슈왈츠, 그리고 관광용 마차를 배경으로 패션화보 촬영을 하던
    아름다운 금발의 모델 모습도 떠오르네요.
    술마신 다음날 32번가 한인타운의 감미옥 설렁탕도 생각이 나는군요. 아직도 영업중인지 궁금하네요.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0/09/29 08:21
      FAO 슈왈츠라는 토이 스토어를 이야기 하시는거죠? 애플 스토어 바로 옆입니다. ^^ 이 스토어도 구경하려고 했는데 평일에는 7시까지 밖에 열지 않더군요. 이런줄 알았으면 애플 스토어를 나중에 가고 여기 부터 들어갈걸 그랬어요. ^^
      감미옥은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문 닫았습니다. 뉴욕시에 무슨 수정 명령을 받은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집에서 맛있는 순두부 먹었습니다. ^^
    • 키다리
      2010/09/29 08:27
      FAO슈왈츠는 꼬마들에겐 천국이지요. ^^
      감미옥이 문을 닫았군요. 그럼 길 건너편 강서회관에서 순두부 드셨다는데 1$ 걸겠습니다. ^^
    • Eun
      2010/09/29 08:44
      $1불 주셔야겠는데요.
      강서회관이 아닌 큰집에서 먹었습니다.
      순두부보다 설렁탕이 더 낫다고 하네요. 간식으로 시킨 떡볶이는 정말 맛있더군요...
      그외에도 우리집이라는 분식집이 엄청 사람이 많더군요...(사람이 많아 못들어 갔습니다. ^^)
      후식으로 뭐좀 먹을까 했었는데 레드망고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그냥 지나갔답니다.^^
  4. 매쓰TM
    2010/09/28 21:50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4는 마눌님에게 갔고..
    아이패드는 아들이 자꾸 달라고해서..못하고..(주말로 이용제한중..)
    이번 아이팟 터치 4세대를 노리는데.. 마눌의 태클이 커서 고민중입니다.
    아이폰4에 아이패드에 .. 왜 더 필요하냐고 구박만.. -.-;;

    여튼 비자금도 다 빼앗기고..
    어떻게 다시 비자금을 만들 궁리만 하게되네요^^
    • virus
      2010/09/28 22:54
      ㅎㅎㅎㅎㅎ
      비자금 관리는 확실히 하셔야죠.
      영리한 여우는 출입구가 두개라 했고
      현명한 농부는 계란을 한바구니에 보관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 Eun
      2010/09/29 08:22
      아이팟터치까지 산다고 하면 마눌님 인상이 확 변할껄 알기에 전 그냥 참고 지냅니다. ^^
      비자금을 따로 뺄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ㅜ.ㅜ

  5. 2010/09/28 22:52
    덕분에 눈요기 잘했네요..궁금한게 있는데 아이폰4이 엑셀 기능이 있는지요.직장동료가 물어보는데 알길이 없네요.댓글다시는 분들중에서도 아시면 댓글부탁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6. virus
    2010/09/28 23:05
    사진 잘나오네요.
    하도 멍멍멍 해서 유심히 봤는데---보이는 분 계신가요.

    아이패드 넣을 가방은 많은데 정작 아이패드가 없다는 거.
    돈이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 Eun
      2010/09/29 08:27
      전 아이패드는 있는데 넣을 가방이 없군요. ^^
      저 위에 링크된 가방 구매하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
  7. 수채화
    2010/09/28 23:41
    ^^여행사진 잘 봤습니다.~ 부럽네요!! 그나저나 주차비는 한국이 상당히 저렴하다는...
    • Eun
      2010/09/29 08:28
      뉴욕만 그렇습니다..그것도 다운타운인 맨하튼만 그렇죠. 그외에는 거의 주차비가 무료인곳이 많습니다. ^^
  8. TOAFURA
    2010/09/29 00:38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예전 뉴욕에 갔을 때랑 최근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바뀐것같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9/29 08:29
      그런가요?
      저도 오랫만에 갔는데 바뀐건 잘 모르겠던데요.
      지하철이 조금 깨끗해졌다는것만 빼고요. ^^
  9. lhotse
    2010/09/29 00:45
    첫번째 두 그림(맨하탄) 중에 아래것이 아4로 찍은 사진이군요. ㅋ
    애플 매니아들에겐 성지로 불리우는 애플 스토어를 순례하시다니 좋으셨겠어요`~~~ ㅋ
    • Eun
      2010/09/29 08:30
      역시..^^
      그것 말고도 여러장 더 있는데요. ^^
      애플 매니아들에게 성지가 된 곳이 아니라 이제는 일반인들의 관광 명소가 됐더군요.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10. 바람아들
    2010/09/29 01:14
    저 구글문서로 구독하고 있는 팬입니다. ㅋㅋ
    저도 구입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샐활속에 아이패드 활용기 잘 보았습니다 ^^ 근데 아이패드는 어른도 살수 있는거로군요 ^^;;;
    • Eun
      2010/09/29 08:30
      아이패드는 온 가족용입니다. ^^
      누구나 사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거죠.
      아이들이 전화를 잘못 누를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
  11. parake
    2010/09/29 02:03
    죽기전에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들고 뉴욕 구경하는게 소원이었는뎅~~
    한국은 아직 아이폰 4G, 아이패드 사기조자 힘들다능..
    여러모로 부럽네여.. 포스팅 자주 부탁드려용~ ㅎㅎ
    • Eun
      2010/09/29 08:31
      뉴욕에 구경 오셔서 첫날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를 사심은 어떨런지요? 국내에 들어갈 날을 기다리는것보다 더 빠를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
  12. PETER
    2010/09/29 05:00
    이쁜사진들이 많이 찍었네요 ^^
    • Eun
      2010/09/29 08:31
      주로 가족 사진들이 많아서...배경은 저정도 밖에 안찍었습니다. ^^
  13. RakaNishu
    2010/09/29 05:06
    오~!! 뉴욕이군요^^ 역시 티비로만 보는 것과는 좀 다른 각도의 사진들이 더 보기 좋은 것 같기도ㅋㅋ그나저나 어여 돈벌어서 여행가고 싶네요언제쯤에나 가능할런지...;;;비행기도 한번 못타봤는데 ㅠㅠ암튼, 오늘은 오타 한개 발견했어요!!^^ㅋ[한인 거리에 위치한차장에 주차하지 마세요..]
    • Eun
      2010/09/29 08:45
      제 블로그에 글쓰기 하다보면 다음칸으로 넘어갈때 가끔 이런 일들이 발생합니다. 글자 하나가 없어지고 앞단어와 뒷단어가 붙는다는...^^
      재확인 못한 제 잘못이죠. ^^
      수정했습니다. ^^

      비행기 타고 한번 건너오세요...
      내 DC 관광은 시켜드릴 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
  14. betterones
    2010/09/29 07:54
    와 정보로도 모자라 이런 관광 사진까지... 뉴욕은 진짜 한 번 가봐야 되는 곳인데..
    아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뉴욕은 GTA4 로 둘러본게 다라... ^^
    아~ 저도 북미에 살고 싶어요.
    • Eun
      2010/09/29 08:47
      GTA4로 바라본 뉴욕과 비슷할껄요?
      툭하면 경찰차가 싸이렌 키고 뭘 그리 잡으로 가는지..모르겠습니다. ^^
      역시 조용한 동네가 저에겐 더 좋습니다.
      뉴욕은 가끔 가는것으로 만족할래요. ^^

      이곳으로 이민오세요. ^^
  15. was
    2010/09/29 10:01
    즐거운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넷플릭스에 대해 질문 좀 드릴게요.
    전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시행이 된다면
    한국의 모든 웹하드에 있는 불법 영화 다운로드가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10달러 남짓되는 정액제에 얼마나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것인가요?
    그리고 최신영화도 스트리밍안에 포함되는 건가요?
    화질은 디비디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인가요?
    아이TV와 더불어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척 고대되네요.
    • Eun
      2010/09/29 10:26
      최근에 캐나다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만 하는 넷플릭스 정액제를 내놓았습니다. 캐나다 달러도 $7.99불 정도 했던것 같은데요. 미국에는 아직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주는 정액제는 없고요. 메일로 DVD를 보내는것과 무제한 스트리밍 포함해서 미화 $8.99불 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주고 조금더 저렴하게 받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스트리밍 영화의 화질은 인터넷 속도에 따라 좌우되는데요. 인터넷 속도가 빠를수록 영화 화질도 높아집니다. 조금 느리다고 하더라도 못볼만한 수준은 아니더라구요. 속도가 늦을 경우 700-800MB로 인코딩된 영화를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좋을 경우에는 1GB 이상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스트리밍은 무제한입니다만 최신 영화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에 더 신경을 쓰는만큼 앞으로 최신 영화들도 더 많아질거라 예상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Instant Play라고 하는데 넷플릭스용 앱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있고, XBOX와 Wii와 같은 비디오 게임기들에도 들어있고 iTV와도 연동되니 어디서나 영화를 스트리밍을 통해 볼 수 있게 되는거죠. ^^
  16. Baemimi
    2010/09/29 17:2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글을 보고있으니 뉴욕에서 공부중인 우리 마님이 생각나네요^^;;
    • Eun
      2010/09/30 09:11
      그래요?
      생각날때 한번 뉴욕에 오셔서 마님도 보시고 애플 스토어도 구경하시면 어떨런지요? ^^
  17. wenaon
    2010/09/30 12:15
    와. 한달전에 다녀온 곳인데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 :]
    그때 아이패드를 사오지 못한게 자꾸 마음에 걸리내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30 14:02
      한달전이라면 물량이 없어 바로 구매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번에 애플 스토어 가보니까 바로들 구매할정도로 물량이 있더군요. ^^
      다음번에 뉴욕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아이팟이라도 하나 사서 가세요. ^^
  18. seapy
    2010/10/01 16:44
    저도 몇주전에 미국으로 여행가면서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를 가지고 여행을 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여행가는 입장에서는 3g 데이터 로밍요금이 너무 비싸서 사용하지 못하고 와이파이에 의존하다보니 뉴욕의 무료 와이파이망이 너무 부실해서 사용하기 힘들더군요.
    미국은 와이파이가 잘 되있을꺼란 생각으로 지도나 예약메일을 프린트해가지 않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보여주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잡혀서 숙소에서 미리 굿리더로 다운받거나 캡쳐하고 구글지도는 갈 지역을 미리 구글지도에서 다 확인해서 오프라인에서도 보게하는 작업이 번거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구글지도로 원하는 지역만 미리 봐두어 지도를 다운받아두면 아이폰 GPS 가 현재위치를 알려주어서 더이상 지도보고 내가 어디있는지 찾고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고민 안해도 되서 좋더라구요.
    미국에서 sim 카드를 사서 데이터만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다면 미국여행시에 아이패드와 아이폰 조합은 상당히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참고로 동부에서 서부로 암트랙타고 이동했는데 암트랙에서는 AT&T 안잡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신호가 별로구요(암트랙에서 만났던 미국 아저씨는 버라이즌 드로이드 였는데 자기는 한번도 끊긴적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버라이즌이 정말 좋긴 한가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19. rockchalk
    2010/10/01 20:50
    아이패드는 3g 버젼이신가요?? 와이파이 버젼으로는 한계가 있겠네요...
  20. 뭐꼬이건
    2010/10/06 03:28
    전형적인 애플빠구만 ㅋㅋㅋ

    애플스토어가 북적거리는거와 애플의 사업전력과 도대체 무슨연관이 있누.
    폐쇠적인 os가 점유율쉐어에서 오픈os에 밀려나는건 너무도 당연한거구만.

    과거 맥시절의 애플은 그럼 저런거없어서 마소한테 컴퓨터os시장 다 뺐긴줄아시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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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패드 앱들을 소개합니다!
2010/09/22 16:11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적으로 들어가진 않았지만 꽤 많은 분들이 국내에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국내에 출시 되거나 아이패드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신 분들 중에 아이들 교육용 또는 재미용(?)으로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 아이패드용 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을만한 앱들과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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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Dubble이라는 게임입니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고, 둘이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방법은 똑같은 색깔을 지닌 공이 3개이상을 맟추면서 공들을 없애는 게임입니다. 게임방법이 간단하고 조준하는게 쉽기 때문에 아이들과 같이해도 무난합니다.
우측은 Virtuoso라는 키보드/피아노 앱입니다. 아이패드를 2단 피아노처럼 칠 수 있죠. 총 10개의 멀티터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둘이서 같이 치면서 놀아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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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화면이 큰 만큼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놀기에 아주 좋습니다.
iDraft라는 앱은 아이패드를 노트처럼 사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 있는 앱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려줄수도 있고 아이들이 손가락을 이용해 직접 그릴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을 누르는 강도에 따라 선의 굵기도 바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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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y Drum이라는 전자 드럼 앱입니다. 총 12개의 패드가 있는데요. 멀티터치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어코스틱부터 전자드럼까지 다양한 음원을 선택해서 치실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화면이 큰 만큼 휴대용 전자드럼으로 써도 손색이 없습니다. (친구중 한명이 드럼을 치는데 이 앱을 이용해서도 잘 치더라구요. ^^)
아이들에게는 드럼이 아주 재밌는 장남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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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D PTE라는 교육용 앱입니다.
예전에 화학시간에 원소 기호 외웠던 기억 나시죠? (저희땐 칼카나마알아철...뭐 이런식으로 외운것 같습니다. ^^)
바로 이 화학원소표를 보여주는 앱이죠.
각각의 원소를 클릭하면 원소의 기본적인 정보를 보여주구요. 팝업창처럼 나온 원소 기호를 한번 더 클릭하면 그 원소에 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영문 버전이라는 거죠. ^^ (국내에서도 이런 교육용 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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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라는 읽어주는 동화책입니다. 1편은 무료이구요. 2편부터는 유료입니다.
책을 읽어줄 뿐 아니라 중간 중간 동영상도 볼 수 있구요. 색칠 공부도 할 수 있고 함께 노래도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무료이지만 정말 잘 만들어진 동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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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드래곤 길들이기로 상영된 만화영화를 책으로 만든 앱입니다. 한번만 클릭하면 끝날때까지 자동으로 넘겨주면서 책을 읽어 줍니다. 아빠, 엄마가 영어 발음이 좋으면 상관없지만 저처럼 이상하면 이렇게 책을 읽어 주는 앱들이 아이들 발음을 교정해주는데 좋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아이더라도 읽다보면 따라 하더라구요. ^^ (이건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만 유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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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ABC Writing이라는 앱입니다. 무료는 아마 F까지 밖에 없고요. $1불짜리 유료에는 Z까지 다 있습니다. 알파벳에 맞는 사물을 보여주고 하단에는 점선을 따라 ABC를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알파멧을 누르면 알파벳 소리가 나고요. 사물을 누르면 사물이나 동물에 맞는 소리가 납니다. 단어를 누르면 단어를 말해주고요.
우측앱은 Alpahbet Racing이라는 앱입니다.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 그리고 숫자까지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애벌레가 획순서를 따라 움직입니다. (어디서 시작하고 어디서 끝나는지 알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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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Cards 게임입니다.2X3, 4X4, 6X6, 또는 8X8로 원하는 난이도를 선택해 카드를 하나 하나씩 뒤집으면서 똑같은 모양을 찾는 게임입니다. 기억력이 향상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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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Pond라는 앱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가상 연못이죠. 이 연못안에는 물고기들이 살구요. 손으로 물고기를 터치하려면 물고기들이 도망 갑니다. 연꽃을 띄울수 있고요. 잠자리들을 날릴수도 있습니다. ^^
우측은 Multipong이라는 탁구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1인용부터 4인용까지 가능하구요. 튕기는 은색 구슬이 자기 방향으로 들어가지 않게 패드를 움직여서 막으면 됩니다. 중간 중간에 여러가지 사물들이 나와서 예측치 못한 방향으로 튀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좋은 게임이죠. (건전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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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 Kids Orchestra라는 앱입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노래들을 동물들이 연주를 해주는 앱인데요. (무료인 라이트는 한곡밖에 없습니다. ^^) 노래를 선택한 뒤에 동물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복을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난뒤에 Next를 누르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를 하기 시작하는데요. 필요한 악기 연주만 듣고 싶을 경우에는 동물들을 하나 하나 클릭하면 연주를 하거나 멈추거나 합니다.
그외 달과 별과 같은 그림들을 터치하면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앱중에 하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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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3D Rollercoaster Rush New York이라는 무료게임입니다. 뉴욕시를 배경으로 한 롤러코스터를 운전하는 건데요. 운전은 간단합니다. 아이패드를 아래로 내리면 가속이 되고 위로 올리면 감속이 됩니다. 또는 왼쪽에 위치한 감속및 가속 패드를 이용해도 됩니다. 무료 게임치고 아주 재밌게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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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chPad라는 앱인데요. 위에서 소개한 메모리 카드와 다른점은 뒤집혀진 카드를 처음 몇초동안 보여줬다가 다시 가려집니다. 그리고 같은 모양들을 기억한데로 찾는거죠. 똑같은 모양을 다 찾으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레벨로 도전하게 됩니다. 기억력 향상에 좋은 앱 하나 더 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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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HR Free라는 앱입니다.(무료라 Free가 붙었고요. 무료는 게임 제한이 있고 유료는 없습니다.)
주차되어 있는 차들 중에 빨간차를 가로막고 있는 차들을 움직여서 결국 빨간차가 출구로 나갈 수 있게 해결해주는 게임입니다. 한판 한판 깰수록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단순한 게임보다 머리를 사용하는 게임이 아이들에게 좋겠죠? ^^
우측은 에어하키입니다. 1인용과 2인용이 가능하구요. 블루투스를 사용해 각자의 아이패드에서 2인용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도 이와 같은 게임이 있는데요. 확실히 화면이 큰 만큼 에어하키의 재미도 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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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Challenge라는 유료앱입니다. IQ 테스트와 비슷하죠. 자신의 두뇌를 몇 % 사용하는지 측정해 주는 앱입니다. 브레인 테스트를 하면 로직, 수학, 메모리, 시각, 그리고 초점(Focus)까지 총 다섯개의 항목의 테스트를 통해 측정을 하는데요. IQ 테스트보다 더 재밌습니다. 연습을 할수도 있고요. 스트레스 테스트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종목은 항상 똑같지만 나오는 문제들은 무작위 추츨을 통해 나오기 때문에 매번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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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가 끝나면 결과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통계까지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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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Tom이라는 말을 따라하는 고양이입니다. 아이들이 하는말을 듣고 그대로 따라 합니다. 고양이에게 우유를 먹이기도 하고 때릴수도 있습니다. 간지럼을 태울수도 있고요. Talking Tom은 무료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유료입니다. ^^
우측은 국내에서 개발된 아기돼지3 HD라는 읽어주는 동화책 앱입니다. 일시적으로 무료였는데 아직까지 무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잘 만들어진 동화책중 하나 입니다.
책을 읽어주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터치에 그림들이 반응하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들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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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Carrot이라는 창작형 동화책입니다. 우측 하단에 귀를 누르면 책을 읽어주고 우측 손을 터치하면 다음장으로 넘어갑니다. 한시적으로 무료였는데 아직까지 무료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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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Sing이라는 아이들 노래를 불러주는 앱입니다. 3D 캐릭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노래에 맞는 율동을 해주고 음악에 맞는 가사가 하단에 나오기 때문에 엄마, 아빠도 아이들의 노래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이지만 아이패드에서 동영상을 크게해서 보면 더 좋습니다. ^^
시즌1만 무료이고 나머지는 유료입니다. (시즌1에는 10개의 노래들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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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공우주국에서 만든 NASA라는 무료앱입니다. 태양계에 관한 지식과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문이라는 어려운점이 있지만 아주 잘 만들어진 앱입니다. 각각의 행성들을 클릭하면 그 행성에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렸을때부터 광대한 우주에 꿈을 키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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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Couch Calculator라는 무료 계산기입니다. 아이패드에는 아이폰에 있는 전용 계산기가 없습니다.
우측은 GearedHD라는 게임입니다. 두개의 기어들이 동떨어져 있는데 하단에 있는 크기가 다른 기어들을 연결해 두 기어가 함께 움직일 수 있게 만든느 게임입니다. 심플하지만 나름데로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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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App이라는 19단 앱입니다. 1단부터 19단까지 쉽게 보고 외울 수 있기도 하구요. 외운 19단을 제한 시간안에 풀어가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세운 최고 득점을 갈아치우면서 19단을 동시에 외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해야하나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에서 사용가능하지만 $1불이라는 유료 앱입니다. 게임보다는 오히려 이런 앱들이 아이들에게 더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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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아이폰용 앱이긴 한데 소개 합니다. 깨비키즈라는 아이들 교육용 앱인데요. 아가, 한글, 수학, 영어, 동요, 동화, 창의, 과학, 월드, 한자, 초등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통해 아이들을 교육 시킬 수 있습니다. 단 무료 회원은 샘플만 이용할 수 있고 유료회원은 스마트폰에서 모든걸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회원 등록은 한달에 17000원, 3개월에 45000원, 6개월에 81000원, 그리고 1년에 144000원으로 꽤 비쌉니다. ^^

저희집에서는 아이패드를 저와 와이프, 그리고 만 두살반인 아들녀석까지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사용하는 만큼 함께 즐길 수 있는 앱들이 있다면 더 행복한 가정 생활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 아이패드 사용자님들은 다 아시는 앱들이죠?
더 좋은 앱들이 있다면 댓글로 꼭 추천해 주세요. ^^

2010/09/22 16:11 2010/09/22 16:11
  1. Baemimi
    2010/09/22 18: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가 있다면 같이하면서 느끼게 해주고싶습니다
    아이들이 좋아 하겠네요^^
    • Eun
      2010/09/27 08:40
      아이들이 아이패드 상당히 좋아합니다. ^^
      교육용 컨텐츠들도 많기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하죠. ^^
  2. virus
    2010/09/22 19:42
    앤드 유저라도 프론티어 정신은 필요하죠.
    일찍이 공수해 오신 분들 사용기를 몇번 봤는데---활용을 잘 못하는 분이 많더군요.
    매물로 나온 64기가 와이파이 버젼에 끌려서 구매 직전까지 갔다가 간신히 멈췄는데
    추석때 고향갔다가 많이 후회했습니다.

    이번 추석때 고향 내려온 작은 집 동생의 7살된 아들놈 손에 이게 들려있더군요.
    한마다로 애들사이에서 난리가 났더랬습니다.
    한번 만져보고 싶어하는 제 막내 조카, 안주려고 기를 쓰는 작은 집 조카
    불똥은 엄한 놈이 맞게 되겠죠 ㅎㅎㅎ

    어른들의 여가용으로도 훌륭하지만. 애들 장난감으로도 참 유용할 듯 해요.
    구구단. 색칠놀이, 퍼즐, 테트리스, 손을 갖다대면 말을 하는 사과.
    한국 정발이 늦어질수록---그만큼 우리나라 개발자들의 기회도 줄어들거라 봅니다...
    • Eun
      2010/09/27 08:41
      한국에서도 빨리 나와야 국내 개발자들도 아이패드용 앱들에 더 신경을 쓰겠죠. 국내용 컨텐츠들의 부족이 아쉽긴 합니다.
  3. betterones
    2010/09/22 21:38
    유용한 패드 앱이 참 많네요. 고양이 톰은 아이폰으로도 있더라구요~ 패드는 언제 출시될지.. 이번에는 어쩔 수 없더라도 다음버전부터는 2차 출시 국가에라도 꼭 좀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 Eun
      2010/09/27 08:42
      그러게 말입니다.
      미국과 동시에 출시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대로 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들은 최대한 빠르게 국내에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4월달에 나온 제품이 아직까지 출시가 되지 못한걸 보면 아직까지도 경쟁할 준비가 안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4. 하이칼라
    2010/09/22 21:51
    드럼어플은 미니소세지 끝부분에 쇠부분만 테잎같은걸로 잘 감싸주고 소세지 두개로 쳐도 괜찮습니다. 좀 어린 애들이 마구 치면 보호필름에 상처가 날 수도 있지만 조치(?)만 잘해주고 요령껏(?) 치면 상처없이 드럼스틱 기분 느끼면서 칠 수있더라구요. 미국에서도 한인상가말고 맥스봉같은 미니소세지를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 Eun
      2010/09/27 08:43
      한인 마켓에 가면 팔죠. ^^
      좋은 아이디어군요. ^^ 아이들에 너무 세게 쳐서 스크린이 깨지지 않게만 주의시킨다면요. ^^
      먼진 드럼 스틱이 될것 같네요...나중에 한인 마켓에 가서 맥스봉 하나 사야겠어요. ^^
  5. sahara
    2010/09/23 08:49
    애플이 인류를 위한 기업이라고 인정받을만한 내용입니다.
    왜 그들이 크다고들 하는 그크기로 아이패드를 만들었는지
    그들의 철학을 인정해야 합니다.

    갤럭시탭은 아무런 개념도 생각도 없이 애플이 크게 만들었으니
    우리는 휴대성을 더욱 내세우겠다는 아주 단세포적인 상품개발에서
    탄생한 상품가치조차 찾기 어려운 제품이라고 봅니다.

    아이패드를 온가족이 다들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야겠기에 그들은
    그크기를 선택한것이라고 봅니다.

    삼성은 가족, 인류, 인간은 그들의 머리속에 존재하지 않고 오직 만들어 팔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머슴들이 만든 물건에 불과한 이유입니다.

    저녁 한가한 시간에 온가족들이 아이패드로 저런 게임이나 놀이를 하며
    즐긴다는것, 그어떤 것보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키보드와 모니터, 마우스 그생소한것들을 가지고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애플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든것입니다.

    박수를 보낼따름입니다.

    그리고 어서 대한민국에서도 팔리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것을 갤럭시탭이 시장에 깔릴때까지 묶어 두겠지요? 누군가가?

    더러운 놈들,,,,,,,,,,,,,,

    하여간에 이런 인간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것이 숨막히기도 합니다.

    애플, 박수를 보냅니다.
    • 짱구박사
      2010/09/24 04:36
      갤럭시탭 호주 시판 예정가가 나왔는 데...동일 메모리의
      아이패드보다 비싼 걸로 나옵니다.

      그리고선 한다는 말이 약정에 따른 이통사 할인을 하면
      아이패드보다 싸다고...

      안드로이드 사용자 모임에서도 말들이 많은 걸로 봐서
      소비자 외면이 있을 듯 합니다.

      도대체 삼성 가격정책을 주도하는 사람들 머리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팔아보자는 의지보다는 단순히 아이패드보다 단가 높은
      제품이라는 걸 과시하려는 사람들인 듯...바부들!
    • Eun
      2010/09/27 08:45
      국내 출시가 계속해서 늦어지는듯해 보이는군요.
      4월달에 출시된 제품이 아직까지 들어가지 않은게 이상해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지연을 시키는지 모르겠군요. 물량까지 해소된 이마당에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늦어 질수록 2세대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겠죠. 이젠 반년만 기다리면 2세대 아이패드가 나올테니까요.
  6. ALBERTAN
    2010/09/23 13:07
    유용한 앱을 올려 주셨네요...감사합니다.
  7. ALBERTAN
    2010/09/23 13:07
    참...저두 지난 주에 IPAD 3G 구입해서...열공하고 있어요.^^
    • Eun
      2010/09/27 08:47
      그렇군요. ^^
      이번 여행에서도 아이패드 3G를 아주 잘 사용했죠. 이제는 여행 필수품입니다. ^^

  8. 2010/09/23 22:20
    재밌는 어플 많죠... ㅎㅎ cineXplayer 를 대체 할 만한 VLC 였나요? 이 플레이어가 아주 좋더군요.. 현재 무료 랭킹 1위로 알고있는데.. 좋더군요
    또한 저 같은경우 어플샵에 미국 계정 1개 한국계정 1개가 있죠 처음에 나왔을때 아이패드론 한국계정로그인이 안되었더랬습니다.
    그러나 이제 되더군요 한국 계정으로 로긴 해서 한게임 어플 받아 잘 쓰고있습니다.
    그덕에 와이프 한테 빼앗겼죠...ㅡㅡ;;
    한글화도 되었겠다... 플래쉬도 되겠따..ㅡㅡ;;
    • Eun
      2010/09/27 08:49
      아이패드가 4.2로 업데이트되면 활용도가 더 높아질것 같습니다. VLC 플레이어도 자막이 지원되던데요. 아이패드의 한글 지원이 아직 안되니까 한글 자막은 깨져서 나오더군요. 4.2부터 한글 지원이 될듯 싶으니 그 이후부터는 한글 자막까지 볼 수 있게 될듯 싶습니다.
      아이패드는 혼자서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라기 보다 함께 사용하는 가족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집도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합니다. ^^
  9. justic
    2010/09/24 02:54
    아이폰4 가 짱입니다..ㅋ 라고 위로해봅니다.. 큰화면에서만 즐길수

    있는 염장 샷이군요 ...her ^^ 과면 태플릿의 열풍과 활용도가 어디까지

    갈지 기대중이에요.. 2세대 나오면 ..음.. 사고싶긴 한데

    아 우리나라 아직 1세대도 출시안했지 ^^ ㅋ
    • Eun
      2010/09/27 08:50
      1세대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늦어질수록 2세대 대기 수요자들이 더 많아질것 같네요. (물론 2세대도 제때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

      아이폰4도 상당히 좋습니다. ^^
  10. KongKong
    2010/09/24 18:19
    저 같은 경우는 아이패드를 먼저 접한후 아이폰4 를 나중에 접한케이스입니다.
    일단 아이패드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문화 충격이라고 할까요.
    어른인 저도 완전 빠져 들었고요, 이후에 구입한 아이폰 4도 편하고 좋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첨에 아이패드를 구입하고 아이북스가 가장 눈에 들어와서, 책도 구입하고 책을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어렵지도 않습니다.

    첨에 아이패를 구입했을 당시에는 아이들 손에 안 닫는 곳에 놓아 두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사용하다 보니 이건 오히려 아이들이나 어르신들한테 더 유용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처음 아이툰 설치나 등등은 어른들이 해주어야 겠지만...
    이틀만에 아이들 손에 쥐어 줬습니다.너무나 쉽게 금방 익혀서 사용을 하더군요.
    2살 3살 짜리들이... 거기서 다시 한번 충격.

    Toy Story 엄청난 어플입니다. 사용후 바로 Toy Story 2도 구입을 했습니다. 패턴은 비슷했습니다. 한 $11 했던거 같습니다. 3는 구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용 어플은 잘 구입 안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에서 보면 퀄러티 차이라고나 할까 꼭 LCD TV 사놓고 HD 신청 안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확실히 선명도가 좋았습니다.

    그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플은 위의 아기 돼지 삼형제, 아이폰용이긴 하지만 한국분들 세분나와서 율동하는 거 가장 좋아하고요. 이야기 책들도 좋아 합니다.
    그런데, 어쩔수 없이 아이들이 금방금방 실증을 느끼는 거 같더군요. 계속 엡을 찾아주거나 구입해야 한다는 거죠.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장점은 단연 쉬운 구동방법 그리고, 로딩타임이 거의 없다는 점 이겠죠.
    2살돈 안된 우리 꼬마가 지가 보고 싶은 뽀로로 보다가 , Toy Story 노래 따라 하다가, 다른거 켜서 율동 하고 있습니다. 참 쉽다는 이야기 겠죠.

    그런데, 이게 이게 원래 사람이 만든 기계라는게 완벽할수 도 없고 그걸 통해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해서는 안돼나 봅니다.
    어느날 밤에 우리집의 모습을 보아하니..
    2살짜리 꼬마는 턱하니 아이패드를 무릎위에 올려 놓고 지보고 싶은 뽀로로를 보고 있고, 3살 짜리 큰 딸은 아이폰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집사람은 카카오톡으로 한국의 친구들과 체팅을 하고 있더라고요.
    순간 아 이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가끔 아이들끼리 서로 큰거로 하고 싶다고 아이패드가지고 싸우는 모습도 보이고, 아이패드 하나 더 사야 하나 생각도 하다가, 집사람과 이야기 해서 아이들이 아이패드나 아이폰 사용시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대신 저와 집사람이 몸으로 놀아 주기로 했습니다.

    저 자신도 첨에는 아이패드로 아이북스를 접하고 너무 좋아서 책도 많이 만들고 보고 싶은 책들 구입도 하고, 많이 저장해놨습니다 그런데, 책을 보지 않게 되더군요.
    다른 할게 너무나 많아서...

    아이패드와 이아폰 너무 쉽고 재미있고, 그래서 아이들이 하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보니 좀 걱정스런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예전에 큰아이들이 있는 집에 가보면 닌텐도 DS 꼭 있어야 한다는 부모님들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그거만 가지고 노는 모습들이 전 별로 보기 안좋았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되어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기계가 좋고 멋져도 기계일 뿐이고 우리 생활을 편리하고 잠시 즐겁게만 해주면 되지, 그게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지배한다면 좀 문제가 있겠죠. 어른들이야 알아서들 조절을 하지만, 아이들은 특히 아이패드와 같은 물건은 컴퓨터보다 더 더욱 쉽기때문에 아이들이 더 금방 빠져 들거 같습니다. 2살도 안된 아이도 자기가 혼자 한다라는거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용 아이패드 어플 소개하는 글의 댓글로는 좀 적당하지 않기는 한데, 어쨌거나 4개월 정도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하는 중에 느낀점 입니다.

    예전 우리 어렸을 적 TV 본다고 부모님께 혼나던 기억과 또 그게 너무 보고 싶어서 힘들었던 제 자신이 기억이 나면서, 나도 이런거 까지 걱정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이야기 책종류 이외에는 될수 있으면 새로운 앱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아이패드와 멀어 지게 하려고, 대신 아이들이 찢어 놓고 낙서 해놓은 책을 들고 아이들과 책을 읽으려고 노력한답니다.

    너무나 잘만들어서, 또 좋아서 피하고 싶은 물건이죠.
    • 수채화
      2010/09/25 11:49
      아이패드 활용을 잘 하고 계시는군요. ^^
      매킨토시 컴퓨터를 약 15년 정도 사용하다가 아이비엠계열로 배신을 때린 유저로써....
      한국에서는 매킨토시 컴퓨터로는 은행이나 정부쪽에 온라인 업무를 보기가 불가능해서 갈아탔죠. 그러나 그냥 문서작성이나 교육용으로는 편리하고 쾌적했습니다.

      아무튼 교육용 콘텐츠....
      미국에서 발매한 매킨토시용 교육용 콘텐츠는 정말 훌륭한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지금도 클래식 매킨토시 교육용 콘텐츠는 보관하고 있습니다.

      15년전에 만들어진 교육용 콘텐츠는 지금도 꿀리지 않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님처럼... 아이들에게 놀이나 게임 어플보다는 책위주의 어플을 사용하는게 가장 바람직한것 같아요.
      게임도 교육... 한자, 영어단어, 수학 이런게 좋을 것 같더군요. 너무 기계에 몰입하다 보면 가족간에 대화단절이 이루어지니까요... ^^

      아무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시 맥북으로 돌아왔는데...
      키보드... 감촉... 역시 맥입니다. ㅎㅎㅎ
      오래전부터 애플사 키보드는 최고로.... 많이 쳐주었죠. ㅎㅎ
    • Eun
      2010/09/27 08:54
      아이들에게는 아이패드보다 책이 더 좋겠죠.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방식을 가르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문화에 너무 쉽게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타자는 잘치는데 글은 쓸줄 모르는 아이들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해봅니다. 너무나 빨리 변화는 세상에 내 자녀들까지 빠르게 변화시킬 필요는 없겠죠.
      느림의 철학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고, 아날로그식 교육이 절실히 더 필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제 아들 녀석도 아이패드를 좋아하지만 계속해서 가지고 놀지는 않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손에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장난감과 아빠가 직접 읽어주는 아날로그 책들이 좋나 봅니다. ^^
  11. 짱구박사
    2010/09/25 21:45
    우움,상기 포켓폰드란 것 다운 받다가...(하나는 다 받았는 데...잘 못 눌러 또 다운
    이 되는 걸...)

    중간에 멈췄더니...바탕화면에 하얀 앱 모양이 있고 아래는 Waiting 상태로 된 것이
    그대로 남아 있는 데...

    이 거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앱을 지그시 눌러 흔들리며 x 마크가 나오게 하여도
    이 녀석은 흔들리기만 할 뿐 지울 수 있는 마크가 안 나오네요)
    • Eun
      2010/09/27 08:56
      아이폰 전원을 끄신 후에 30초 있다가 다시 켜시면 waiting 아이콘이 사라진다고 하던데요.
      아이폰을 꺼보신 후 재 부팅을 해보셨는지요?
    • 짱구박사
      2010/09/27 12:37
      아이패드인 데 오른쪽 파워키 지긋이 눌러 완전 파워오프 시킨 후 다시 켜 보니 사라졌습니다.감사합니다.
    • Eun
      2010/09/27 15:29
      해결됐군요. 다행입니다. ^^

  12. 2010/09/25 23:57
    연휴마지막날에 EUN님의 새글들 잘읽었읍니다.달리는 댓글 보다가 제 머리가 돌겠던데

    참 무던하게 대응하시더군요.전 아직 댓글 알바가존재하는지,설마 존재하겠나 하고 생

    각하면서 지냈는데,댓글들 보니 참 가관도 아니고 설마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강하

    게 듭니다.말도 안되는글 보면서 댓글 대응 하시는 EUN님을 보니 득도 하실거 같네요.

    저도 10월초나 중순에 아이폰4가 손에 들어올거같네요.집사람 3GS바꿔 달라는데..

    3GS사용하면서 통화품질이나 나머지 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이나 오작동 없이 잘만쓰고

    있네요.신문이나 방송에서 나오는 아이폰불만사항들은 저나 직장동료들도 해당사항이

    없읍니다.저야 원래 신문은 잘믿지않는편이라 지금나오는 통화품질문제도 별 영향을 받

    지않읍니다.저희들끼리 농담으로 나이 40넘어서 신문을 믿냐라고 할 정도로 신문의 믿

    음은 별로죠.EUN님의 블로그는 한겨레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최근 한겨레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같아 걱정되네요.그나마 믿을만한 신문이라 생각했는데,삼성광고 압박인지

    는 몰라도 조중동을 닮아 가는거 같아 변심한 애인을 보는 기분입니다.

    아이폰4가 손에 들어오면 그걸로 댓글 인사드리겠읍니다.참 직장동료도 갤스에서 4로

    변경했고,갤스 쓰는 두분은 인터넷 구동속도가 자꾸 늦어지고 오작동으로 불편해 하네요

    휴일 잘보내시고 정신건강 잘챙기시길 바랍니다(댓글들 보니 저 같으면 절에 가서 정신

    수양 해야될거갔읍니다)
    • Eun
      2010/09/27 08:58
      그러게 말입니다. ^^
      이상한 댓글 쓰는 사람들 그냥 그려려니 하니까 제풀에 기죽는것 같던데요. 건전한 논쟁은 상관없지만 단순 비방이나 욕설에 댓글을 써봤자 손가락만 아픈것 같네요. 그런 댓글들 써봐야 자신의 인격에 먹칠한다는 깨달음을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 ^^
  13. TOAFURA
    2010/09/26 19:04
    추석을 보내고 이제 접속해서 글을 보게되었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9/27 08:59
      저도 휴가 보내고 이제서야 제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재밌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
  14. 뱅뱅
    2010/09/27 00:05
    미래의 자식들을 위해서 미리 아이패드를 구입 해야 되는건가요 ㅎㅎㅎ
    • Eun
      2010/09/27 09:01
      미리 구매하실 필요는 없죠...기다릴수록 더 좋은 녀석이 나오잖아요. 구매 시기는 "지금 구입할 경우 활용도가 가장 높은가?"로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미래의 자식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때 생각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
  15. lhotse
    2010/09/27 21:38
    윽~!! 이 포스팅은 아이패드 앱 뽐뿌가 아니라 애기자랑하는 뽐뿌입니다. ㅎㅎㅎ
    집 컴터를 치워버리고, 애플의 노트북을 찜해보려하는데, 아이패드가 그 앞에서 아른거리네요.
    아이패드 부터 맛 봐야되나???
    지금 당장 내게 필요한 것은 뭐?인지 다시 고민해야겠다는...
    Talking Tom app은 진짜 유료로 추가 기능을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어른인 저도 끌리더군요.
    제 아4에도 심어 놨습니다. 친구들 모임에 애들 시끄러울 때 쥐어 주려구요. -_-;;; (주기 전에 뱅기 모드로 살짝 바꾸고 주어야...)
    • Eun
      2010/09/28 08:54
      둘다 사시면 고민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은데요. ^^
      토킹 탐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앱이죠..물론 어른들도 싫어하진 않습니다. ^^
  16. PETER
    2010/09/28 03:46
    Brain Challenge 소개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17. efot
    2010/11/22 21:44
    멋지네요! 저도 좋은 아이폰.아이패드 동화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오즈의 마법사 출시! 소중한 아이들에게 풍부한 감성을 선물해주세요.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원어민선생님의 발음과 목소리를 만나세요^^
    http://www.bluefinger.co.kr/?page_id=291
    http://itunes.apple.com/us/app/ozwizard/id404127111?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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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VS 갤럭시탭, 누가 누가 더 경쟁력있나?
2010/09/08 16:11
이데일리에서 재밌는 기사를 내놨습니다. (재밌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는군요.)
기사제목은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누가 더 경쟁력있나?' 입니다.

기사 시작부터 재밌죠. 삼성과 애플의 태블릿PC 경쟁이 본격화 됐다고 합니다. (또 경쟁 구도를 만드는군요.)

  1. 아이폰3GS VS 옴니아2
  2. 아이폰4 VS 갤럭시S
  3.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참으로 재밌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태블릿PC 전쟁이 본격화 됐다면서 애플의 아이패드와 삼성의 갤럭시탭을 비교합니다.
갤럭시탭의 단점은 큰 스마트폰으로 휴대폰과 이중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인식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라고 하고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해 구동이 늦어 버퍼링이 자주 걸리는 등 한국인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갤럭시탭은 하드웨어측면에서 아이패드보다 유리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반면 갤럭시탭에 메모리 성능은 아이패드에 2배인 512MB로 PDF 등 문서파일을 열어보기에 신속한 구동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절반 수준이라 버퍼링이 자주 걸린다고 비교하면서 말이죠.
갤럭시탭은 모든 면에서 만족할 만한 수준이고 결국 판매가가 최대변수가 될거라고 하네요.
총정리 해보면 갤럭시탭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적 단점은 찾을 수 없고 가격이 얼마에 정해지느냐에 따라 성공의 여부를 가리게 될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휴대성도 뛰어나고 말이죠.
아이패드요? 아이패드는 그냥 느려터진, 버퍼링이 심한 태블릿입니다.
이 기사를 읽은 사람들 중 아이패드를 경험해 보지 못한 독자들은 어떤 생각들을 할까요?
"아이패드 되게 느린가 보다. 버퍼링도 심하고. 메모리도 갤럭시탭에 반밖에 되질 않으니 당연히 갤럭시탭이 빠르겠지."
뭐 이런 생각들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패드는 정말로 버퍼링이 심해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특성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일까요?
그래서 256MB 메모리 밖에 없는 버퍼링 심한 아이패드를 3개월 이상 사용한 유저로써 한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기사에서 언급한 PDF 파일 보기도 함께 말이죠.

버퍼링이 심한 아이패드 구동영상 보셨습니까? 256MB의 메모리 밖에 없는 느려터진 아이패드 구동 동영상 말입니다. 정말 느려터졌죠? 버퍼링이 엄청 심해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입니다. 그래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국내 도입이 안되는 거겠죠. 들어와봤자 버퍼링이 심해서 소비자들의 불만만 커질테니 국내 그 어떤 기업이 아이패드를 들여오려고 할까요? 그래서 들어오지 않나 봅니다. 기어다니는 아이패드대신 날라다니는 갤럭시탭만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7인치라 휴대하기도 좋잖아요. 화면이 커서 전화 받기 민망해 보일지 모르지만 없는것보다 낫잖아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걸리적 거리지만 안들어가는 것보다 낫잖아요. 한손으로 파지할 수 있어 손가락이 아플지 모르지만 그렇게 잡지 못하는 놈보다 편하잖아요.
안드로이드 마켓에 갤럭시탭에서 지원하는 해상도에 맞춰 최적화 된 앱들이 없지만 마켓은 사용할 수 있잖아요. 구글이 태블릿 전용 UI를 지원해 주지 않지만 7인치에 가로 600픽셀의 해상도를 지원하니 스마트폰 UI를 그대로 써도 별로 허전한 느낌은 안 받잖아요. (10인치에 768까지 지원하는데 태블릿 전용 앱들 없이 스마트폰용 앱들만 쓸 수 있다면 정말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픽셀이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지만 픽셀을 이용해 앱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호환성이 문제가 될까봐 안드로이드앱들 중 반 정도를 테스트 해봤다고 하니 다 돌아간다고 봐야 하나요? (테스트를 얼마나 오랫동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10만개의 앱중 반이라고 하니 5만개의 앱들을 갤럭시탭에서 테스트했다는 소리가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탭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으로써 얼마나 최적화를 시켰는지 알 수 없지만 아이패드는 3개월 이상 사용한 실 사용자로써 아이패드에 대해서 만큼은 국내 IT 기자들 보다 더 잘 압니다.
얼마나 최적화가 잘됐고 얼마나 안정적인지 말입니다.
256MB의 메모리밖에 없지만 512MB를 지닌 아이폰4와 비교를 해봐도 더 빨리 실행되면 실행되지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부팅 속도도 아이폰4보다 빠르구요.
최적화요?
아이패드도 iOS를 사용하지만 1024X768의 해상도와 9.7인치의 스크린에 맞게 UI가 최적화 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참조: 애플 아이패드 3G 사용기~!!



이번에 IFA에서 선보인 갤럭시탭의 구동영상 입니다.
우측 하단부 이메일 아이콘을 보시면 새로운 이메일이 몇개 왔다고 보여주는게 있죠? 안드로이드 기본 UI에는 없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능 이죠. 업데이트 해야할 앱이 있을 경우나 새로운 메일이 올 경우, 또는 새로운 문자가 왔을 경우 아이콘 우측 상단에 새로운 메일, 메세지, 또는 업데이트 필요한 앱들이 있다는 알림 표시를 해줍니다. 맞습니다. iOS용 UI죠. (애플이 이에 대한 특허를 소유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구동영상을 보시면 태블릿의 해상도나 스크린 사이즈에 맞게 변경된 UI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UI 그대로가 대부분 입니다. 이메일을 가로 모드로 변경 했을때나 일정관리정도만 제외하면 더 커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를 활용한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유투브 싸이트도 똑같고 안드로이드 마켓도 스마트폰 UI와 똑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어떤가요?
1024X768의 해상도와 9.7인치의 스크린을 탑재한 만큼 한눈에 쉽게 보고 편하게 동작할 수 있게 모든 UI들이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다르게 변경됐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아이패드용 UI는 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됐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가로 세로 모드 모두 지원, 5X4의 바둑식 배열, 6개까지 고정 Dock에 설정 가능, 전자 앨범 기능, 설정(Settings), 이메일, 사파리(웹), 아이팟, 사진, 일정, 주소록, 노트, 구글맵, 유투브, 앱 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 아이북스, 비디오뿐 아니라 2,5000개가 넘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까지 모두가 아이패드 해상도와 스크린 사이즈에 최적화 되어 개발됐습니다.  


Flipboard라는 아이패드 전용 앱을 보십시오.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디지털 잡지처럼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 링크된 기사들 또한 플립보드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웹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뿐 아니라 동영상 또한 그자리에서 바로 보여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원하는 언론을 잡지처럼 구독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PDF 파일들도 아이북스를 통해 다양한 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PDF문서 파일을 열어볼때 버퍼링에 자주 걸린다고 지적해서 일부로 PDF 파일중 가장 사이즈가 큰 녀석을 선택해서 구동 동영상에 넣었습니다. 레고 조립 메뉴얼인데요. 사이즈는 모두가 이미지인 만큼 14MB이 넘습니다. 페이지수는 88페이지가 넘고요. 기자는 도대체 무슨 PDF 파일을 열어보고 버퍼링이 심해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이라고 말했을까요? )


DropBox와 포토샵 익스프레스의 UI 입니다.


최근에 나온 NASA라는 아이패드용 전용 앱입니다. (무료인데 너무 잘 만들었습니다. ^^)


아마존앱과 iDraft라는 그림 그리는 앱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아이패드용 트위터 입니다. 아이패드의 해상도가 높은 만큼 좌측 프레임을 잘 활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는 스크린 크기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되어 UI가 만들어졌고 많은 앱들이 아이패드 전용으로 나오면서 큰 사이즈를 더 재밌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럼 결론으로 넘어가 볼까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중 누가 더 경쟁력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무엇이 더 경쟁력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아이패드가 갤럭시탭보다 더 경쟁력이 있습니다.
7인치 사이즈가 휴대하기 좋지만 그렇다고 정말 주머니에 넣고 다닐만한 수준의 크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손으로 작동할 수 있는 크기도 아니고 말입니다.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모두 가방없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힘든 사이즈입니다. 갤럭시탭이 고가인만큼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겠죠. 케이스까지 씌운 갤럭시탭이라면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더 불편하겠죠?)
넷북 시장도 처음에는 휴대성을 강조하면서 나온게 ASUS에서 선보인 7인치 Eee입니다.
지금은 7인치 넷북을 찾아 볼 수 있을까요? 대부분 10인치 이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적은 스크린 사이즈에 불편함을 가지게 되고 결국 소비자들은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찾게 되겠죠. (아닐수도 있지만요.)
갤럭시탭은 높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 된게 없습니다. 구글 또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UI를 태블릿에 맞게 변경을 했어야 했는데 순서가 뒤바낀듯 싶습니다. OS/UI는 준비되지 않았는데 제품이 먼저 나왔으니 말이죠.
지금으로 봐서는 2.2 프로요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과 사이즈를 제외하고 다를게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더 커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거죠.
새로운 태블릿의 UX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갤럭시탭은 어떻게 어필 할 수 있을까요?
경쟁력의 차이는 최적화의 유무에서 결정이 난다면 갤럭시탭은 아이패드를 뛰어 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이야ㅣ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으니 먼저 출시만 된다면 어느정도 선점 효과는 누릴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아이패드의 경쟁에서 이겼다고 말할 순 없죠. 전세계 시장을 보고 아이패드의 수요와 공급량를 보자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갤럭시탭이 너무 좋아서 잘 팔린다기 보다 견줄만한 제품이 나타나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 만큼은 말입니다.

국내 시장이 외산폰의 무덤이라고요?
당연합니다. 국내 시장 진입 장벽을 높게 쳐준 정부가 버티고 있고 휴대폰을 도입하는 이통사들은 최신 제품을 바로 들어오지 않으니까요. 안드로이드폰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드로이드가 작년에 출시 됐다면 어땠을까요? 아이폰3GS가 작년 12월이 아닌 6월에 미국과 동시에 출시됐다면 어떤 결과를 보여줬을까요?
아이폰4가 9월이 아닌 7월에 출시 됐다면 갤럭시S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지난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국내에서도 똑같이 4월에 나왔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바꼈을까요?
외산폰의 무덤인 이유는 소비자들이 외면해서가 아닙니다.동일한 조건에서 동등한 기회를 줬다면 국내 시장은 아마도 국산폰의 무덤이 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9/08 16:11 2010/09/08 16:11
  1. Drake
    2010/09/08 17:58
    일단, 본문을 보고 제가 기분이 좀 나빠졌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어차피 모방할거라면 아이패드보다는 킨들 모방 제품이 나왔으면 하고 바랬는데, 역시 안 살만한 물건만 만드는군요.
    물론, 중소기업에서 내놓은 킨들 모방 제품이 몇개 보이긴 하더군요..

    이전글을 보고 왔는데, 본질을 흐리는 덧글이 많더군요..
    애빠, 삼까로 몰아가는.. 저질 덧글들..

    삼성이 이번에 아무리 그따위로 몰아가도 옆사람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쓰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다음 살거는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하겠지요.

    언론플레이 아무리 해봤자 옆집 택시기사 하는 54년생 아저씨는 갤스 까러 댕기시는 마당에 말입니다.


    앱스토어 기획과, 활성화에 걸린 기간이 무려 11년이나 됩니다.
    원반형 아이팟나노. 그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요?
    구현에 4년 걸렸습니다.
    따라는데는 4개월이 채 안 걸립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아이디어는 시간이 오래 걸릴수밖에 없지요.

    삼성의 쥐어짜내기식, 언제까지 갈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는 여러가지 보호막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이폰 출시덕분에 거품이 걷어지고, 이공계들 가슴을 후벼팔만한 짓거리만 계속 하고 있죠.
    아, 저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습니다. 진짜 .. 어이가 없죠.

    저렇게 언플해댈 돈으로 "안드로이드 앱개발 경연대회" 몇개만 개최했어도 마케팅 효과는 4배 이상 봤을거라고 보는데 말이죠.
    물론, 삼성은 그걸 할 생각이 없으니, 저처럼 개발경험이 있는 친구들은 아무런 유혹 없이 외국사이트쪽으로 등록을 하게 됩니다.
    물론 쓰레기장같은 T-Store에는 등록하지 않습니다 ^^

    애플 제품은 애플이라서 구입하는겁니다.
    스티브잡스가 진짜 쓰레기샛퀴인거 애빠라면 모르는사람 없을 정도죠.
    그런데 잡스가 왜 대단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잡스는 미친짓을 권장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거겠죠.
    한국, 특히 대기업에서는 미친짓 하면 욕 먹습니다.
    미국, 애플은 둘째치고 블리자드나 구글에서는 미친짓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죠.

    어렸을때부터, 남들이랑 조금만 달라도, 대세에서 벗어나면, 유행에서 벗어나면,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한국인들이 무슨 창의성인가요?
    그러면서 창의성 창의성 노래는 열심히 하죠.
    그럼 면접때 조금이라도 남들과 다른 애들 위주로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나참, 회사에서까지 두발검사하는것도 겪어봤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사실 삼성도 까여야 하는건 맞습니다. 진짜 해야 할 것을 안합니다.
    소프트웨어쪽 지원이라던가, 개발자를 보호할만한 법무팀 운영 등등 말이죠.
    근데, 삼성만 욕할게 아닙니다.
    어쨌든 삼성 이상으로 R&D에 지원해주는 회사는 현재 거의 없다고 봐야죠.
    (예전엔 아남전자가 있었습니다)

    법무팀 얘기가 나와서.., 한술 더 떠서, 곱등위(게임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는 아마추어 게임 박살내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더군요.
    아마추어 게임 프로그래머 다 뒈지면 누가 앱 개발한다고 설치겠습니까?
    가뜩이나 안드로이드 앱개발 하면 ㅄ소리 처 듣는 이 마당에.

    결국 현재의 스마트폰은 앱이 생명(미래에는 웹기반으로 기울듯 합니다)인데, 거기서도 창의력이 생명이고, 수요와 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게임이 다 죽는데 뭔 IT 산업이 잘 나가길 바라는 걸까요?

    그만큼 하드웨어 스펙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여러 선례를 보고도 하드웨어에만 집착하는 한국 실정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PS3, XBOX360, WII중에 가장 하드웨어 스펙이 딸리면서도 가장 많이 팔린걸 봐도 딱 알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시장인데 말이죠.
    게다가 아무리 이공계 다 뒈졌네 어쩌네 해도 멍석만 깔아주면 고퀄리티 게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학생들 아주 많습니다.
    문제는 멍석 못 깔아주는 기득권층이죠.
    지들은 겜같은거 만들지도 못하니까, "니들도 만들지 말고 하지도 마!"라는 공식이 나올 수 있겠죠.

    방금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그렇게 스펙따지는 국산품이, 생산단가 낮추려고 그래픽가속따위는 생각도 전혀 안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지요.

    물론 기업에서는 단가를 낮춰서 이득을 취해야 하는건 맞는 이야긴데.. 왜 그 가속칩 유무로 "안 살 물건"을 만드는건지 저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정말 스펙같은건 필요없고, 누구든간에 예전 GP32처럼 시장에 멍석을 좀 깔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금 거칠은 표현이 있었습니다만, 이해해주세용 ^^;
    • 짱구박사
      2010/09/08 22:44
      표현이 좀 거치셔도 ^^! 정확한 듯 합니다.
    • 오늘처럼
      2010/09/09 00:23
      공감합니다.
      다 맞는 말씀만 하셨는데요 뭘.
    • 현석
      2010/09/09 06:51
      아주 좋은 지적 ㅎㅎ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9/09 08:49
      아이패드 준비 기간도 상당히 길었습니다. 아이패드를 계획하고 만드는 중간에 나온 제품이 아이폰이라고 말하는걸 보면 적어도 4년 이상을 투자해 만든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잘 팔리는 이유를 너무 외부적인 부분에서 찾으려는 경쟁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결과를 이루려고 뿌린 땀과 노력을 따라하려는 기업은 많지 않죠. 그저 결과만 같이 따 먹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러니 모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제품들이 비스무리하게 나오게 되는거겠죠.
      국내에서는 죽어라 하드웨어적 스펙 자랑에 여념이 없을 겁니다. 여전히 소프트웨어는 무시하겠죠. 그 이유야 당연 소프트웨어적으로 비교해서는 승산이 없는걸 알기 때문일겁니다. 갤럭시탭이 선보이고 또 DMB와 메모리와 같은 소프트웨어 자랑질이 시작됐네요...
      그나 저나 갤럭시탭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 배터리를 들고 나온다고 합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한 내장형 배터리를 왜 갤럭시탭에는 적용하지 않을까요?
    • 수채화
      2010/09/09 11:08
      정말 좋은 글입니다. 정확한 지적이네요.
      닌텐도 게임기가 스펙에서 무척이나 딸리지만 많이 팔렸죠?
      명박이는 왜? 우리는 닌텐도같은 게임기를 만들 생각 못하냐고...
      ㅋㅋㅋ

      하긴 4대강 콩크리트로 바를 생각을 하는 대통령이니...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지만...

      공감 백만 스무배입니다.
    • steve
      2010/09/09 11:34
      아...정말 댓글을 달게 만드는 개념글이네요
    • kine
      2010/09/09 20:50
      음...
      할말이 없게 만드는 댓글이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하시니...
  2. 진짜 찐따짓하는
    2010/09/08 18:29
    삼성에 아쉬움은 없지만 갤러시 탭 만든답시고 또 얼마나 많은 중소기업과 약자의 피와 눈물과 땀을 쥐어 짰을까요.
  3. 율리
    2010/09/08 18:36
    포지션이 다른 두 제품을 비교하는 기자나 EUN님이나..별 반 다를게 없군요
    한국사용자들은 갤럭시탭을 차량용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거 같던데요?
    그 이유는 설명안해도 알듯...(모른다면 그건 생각이 좀 해보시면)
    • Drake
      2010/09/08 18:58
      MP3랑 동영상되는 7인치 800x480 네비가 15만원선
      갤탭 40만원대+네비+GPS수신기?

      DMB기능 되니까 차에서도 이용하기 좋겠군요.
      15만원짜리 네비와 다른건 그것뿐이겠지만.

      이런 발언들이 중소기업을 먹여살립니다.
      고도의 삼성안티시군요 ^^

      그나저나 삼성은 왜 이렇게 DMB를 좋아하죠?
    • 언론은 무섭다.
      2010/09/08 18:59
      옆집 철이가 갤럭시 탭을 사서, 차량용으로 사용한다고 했나 보지요..
      "일반화의 오류"

      갤럭시 탭은 차량용이고, 아이패드는 가정용이라서,
      비교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ㅎㅎㅎ


    • virus
      2010/09/08 19:22
      율리 너는 오지않는 게 삼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
      네가 끄적거린 글 보고 삼성 안티가 더 생겨....
    • 율리
      2010/09/08 19:40
      Drake님은 어째 그냥 네비로만 생각하시는지 ㅋ
      스마트폰을 사서 그냥 전화기용으로만 쓰실 건가요?
      그리고 DMB는 삼성이 좋아하는게 아니라 한국인이 좋아하는겁니다
      아이폰유저들도 처음에 DMB필요없다면서 지금은 DMB어플을 찾는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죠?

      그리고 차량용으로 활용한다는건 국내 10위안에 드는 대형 커뮤니티사이트의 회원들이 갤럭시탭이 발표하자 차량용으로 쓰면 좋겠다고 줄줄이 글을 올라왔던 겁니다..(또 이거보고 삼성알바가 글 올렸다 이래저래 말하면 그냥 대한민국 국민을 삼성알바로 몰아가는 형상)

      그리고 단순히 차량용으로만 쓸까요?
      6인치정도면 지금의 PMP시장을 대체가능하고...뭐 이미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PMP시장은 죽고있지만..
      또 디오텍이라는 전사사전을 설치해서 전자사전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건 또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지만 일반사전책과 비교해봤을때 가장 적당한 크기지요
      근대 위에 2가지를 봤을때 동강으로 공부하는 사림이라면 가장 최상의 크기와 조합이죠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분실위험도 없겠다, 무인코딩재생에...
      만약 일반 피쳐폰사용자라면 갤럭시탭정도의 IT기기조합도 꽤 괜찮다고 봅니다
    • Drake
      2010/09/08 20:12
      아 그러니까.. 그래서 갤탭이 네비랑 다른게 뭔데요?
      앱이 있다고 하시면~ 안드로이드보다 WinCE 기반인 네비가 더 퍼포먼스 좋은데요?
      특히, 디오텍같은 어플의 경우. 무인코딩 플레이어의 경우도 마찬가지.
      Foxit PDF Reader도 CE용 어플이 있다는건 당연히 모르실테고.

      역시 15만원짜리에 비해 좋은건 DMB나오는거밖에 없네?

      아, DMB 나오는 네비는 25만원정도 주면 사던데. 배터리 포함.

      그리고, 내가 네비로만 생각했나요?
      네비가 동영상, MP3 재생된다고 맨처음 한말인데 그건 쏙 빼네!?
      어차피 15만원짜리 네비에서도 다 되는 기능인데, 구태여 30만원이상이나 더 들여서 갤탭을 구입할 메리트가 없다는걸 네비로만 본다고 몰아가시네?

      역시 고도 삼성안티시네요.

      자. 다시 묻습니다.

      갤탭에서 되는것중에 네비에서 안되는게 뭔가요?
      차량용으로 쓸때 갤탭이 저가네비에 비해 어떤 메리트가 있나요?
    • Tyler
      2010/09/08 21:02
      저가네비에 비해서 좋은건 전화가 됩니다..

      7인치짜리 태블릿PC를 만들면서 전화기능은 왜 넣어놨을까요..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갤럭시S 사이즈만 늘려논것 같습니다.
    • DevLion
      2010/09/08 21:18
      의미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곳에는 덧글을 좀 달아봐야겠습니다.
      너무 궁금하거든요~ ^^;

      '한국사용자들은 갤럭시탭을 차량용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거 같던데요?'
      이건 출처가 어디인지요..?
      국내 10위안에 드는 커뮤니티라면 부족한 저도 아는 곳이 몇 곳 됩니다만...
      그런 내용의 글을 본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아마도, 제가 난독증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에 낫놓고 'ㄱ'자도 모를만큼 무지한 사람이라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도 질문하게되네요;

      그리고, 이건 짚고넘어가지 않으려 했는데...
      '포지션이 다른 두 제품을 비교하는 기자나 EUN님이나..별 반 다를게 없군요' 하는 부분도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요...

      전자 사전이라고 하기에 '가장 적당한 사이즈' 라는 조금 더 현실적인 기준은...
      어떤 것일까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특정 매니아층을 제외한) 좋아하는 사이즈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고,
      또 그것이 소위 '잘팔릴 것이라고 하는 확신'은 어떻게 정하는 것일까요?

      잘 모르는 제게 궁금증은 커져만 갑니다...


      바쁘시겠지만, 조금만 더 상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 같이 부족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율리님께서는 꾸준히 Eun님의 블로그에 출석하시기 때문에 이런 설명정도는
      흔쾌히해주실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제 주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했다는 의미입니다.)

      궁금한 점에 대해 알고계시는 부분들을 좀 나눠주세요.
      고맙습니다.
    • 수채화
      2010/09/08 22:55
      차량용으로 기대라니... ㅡ,.ㅡ^

      거금을 들인 기계로 차량용? 넘 하지 앟나 싶네요~~ 삼성 제품들은 처절하게 애플 따라하기위한 급조모델입니다.

      그래도 엘지는 나은 편임....

      그리고 엘지의 스탠드 김치냉장고~~ 경쟁사에서 엄청 까였죠. 원조모델 스탠드형 서랍식 냉장고(1124) 냉장고 만들때... 다들 김치냉장고중에는 쓰레기다라고 무척 까였지만...

      지금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저마다 만들고 있지만..
      엘지스탠드형 김치 냉장고~
      참으로 잘 만들어졌다는 것 알 수 있습니다.

      욕을 먹더라도 한우물을 파는 엘지에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혹시 7인치 넷북을 차량용 팩키지로 사용해본 경험 있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그게 얼마나 불편한지!!!

      솔직히 율리님 글 읽고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그리고 겔탭~~ 실행 동영상에서 이북 보려할 때 렉걸리는게 확연하게 들어나는군요...
    • Drake
      2010/09/09 06:20
      네. CE용 구글 어플도 있고, 로드맵도 있습니다.
      물론 수험생을 위한 동영상강의 프로그램은 CE용으로 제작된 것들도 많구요.

      근데 40만원이라는게 약정할인가격이더라고요?
      대충 110만원정도가 실제 구입가가 되겠네요.

      다른거 필요없고, 그렇게 쓸모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시판되면 직접 사셨다는 영수증과 함께 개봉기만이라도 올려줘보세요.

      덧글 말고 본문에 "Drake 너같은 새끼를 위한 인증이다"라고 붙이셔서요.
      물론 본문에 영수증 필수. 지원받아서 리뷰쓰는거는 저라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삼성안티분들이 보통 삼성 제품을 안 사기로 유명하시더라고요?
    • 율리
      2010/09/09 08:05
      Drake님
      제가 왜 구입해서 인증샷을 올려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내요?
      제가 차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활용목적을 설명해 드렸을뿐이데 특정브랜드를 좋아한다고 (솔직히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저한테는 필요성을 못 느끼는데) 뜬금없이 인증샷을 올리라니 참 어이가 없군요 ^^

      참고로 제가 필요로 하는건 아이폰도 갤럭시도 아닌 윈모폰입니다
      제가 포르쉐좋아한다고 포르쉐사야되고 김태희좋아한다고 김태희랑 결혼해야 하는건가요?

      "Drake 너같은 새끼를 위한 인증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늬앙스를 보니 참 할말이 없어지내요
      그리고 현재 쓰는 스마트폰도 삼성이고 노트북은 델, 넷북은 삼성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해서 쓰는게 아니고 구입전 필요로 인해 구입하게 된것 뿐이고요
      냉장고, TV, 김치냉장고는 삼성
      청소기, 공기청정기는 LG
      이렇게 쓰고 있는데 삼성제품 안사기로 유명하다는건 저한테 하시는 말은 아니시죠? ^^
    • Eun
      2010/09/09 08:54
      최근 차량용 네비게이터들은 엄청 저렴해 졌습니다. 그 이유요? 스마트폰이 이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죠.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두가지 모두를 차량용 네비게이터로 사용하기 보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까요?
    • ^^;;
      2010/09/09 10:46
      이러다 갤럭시탭 차량에 빌트인 될 기세..
    • 으아아앗
      2010/09/09 10:46
      아;;;;; 또 와서 글남기네;;;
  4. TOAFURA
    2010/09/08 19:11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이패드 구동영상을 보니 소유욕이 더 생기는군요.

    그런데 갤럭시탭이랑 아이패드랑 포지션이 다른 제품이었다니 처음 알게되는군요.

    그럼 삼성이 테블릿시장이 아니라 네비게이션시장에 진출한거였군요.

    삼성에서 언플할께 전혀 없었단 말이군요 .ㅎㅎ

    왜 그런지 주변 지인드립까지 해야하나 생각이 들정도로 삼성의 전략과 소비자의

    판단이 틀렸단 말이군요. 네비게이션 회사들 정말 긴장해야겠어요.
    • Eun
      2010/09/09 08:56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갤럭시탭이 추구하는 시장이 차량용 네비게이터 시장인줄 말이죠.

      그나저나 이번 기사에서 아이패드는 정말 버터링이 심한 제품으로 인식을 주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메모리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최적하가 문제인데 말이죠. 256MB이지만 아이패드보다 쾌적하게 잘 돌아가는 제품 흔치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4보다 더 쾌적합니다.
  5. virus
    2010/09/08 19:21
    게나 고동이나 기자하는 세상인걸요.
    추석 떡값 좀 더 받으려면 더한층 매진하려 할 겁니다 ㅎㅎㅎ

    아이패드가 조금만 더 컷더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번에 서울갔을때 잠시 만져봤는데---좀 작더군요.....15"가 제일 적당한 크기인 듯 해요.

    3G 정발 기다리는 동안 책 스캔하고 있는데, 가진 책들 다 뜯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누라 잔소리 잔소리 으---KT 이것들은 뭘 이리도 미적거리는지....
    • Eun
      2010/09/09 08:59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되려면 KT의 올레패드와 삼성의 갤럭시탭이 먼저 출시되고 어느 정도 시장을 선점한 이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그 이유야 당연하겠죠? ^^
      그렇게 된다면 늦가을이나 초 겨울 정도가 될 듯 싶은데요...
      그때즈음이면 언론에서 조만간 아이패드2가 나온다고 할겁니다. 아이패드를 사지 말고 다음버전을 사라고 대기 수용자들을 만들어 내는거죠...
      늦가을 정도면 반년이 지나서 나오기 때문에 다음 버전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점점 많아질겁니다.
      아이패드의 출시 지연은 KT에게 굴러온 호박 두개중 하나만 잡은격이 된것 같네요.
  6. 율리
    2010/09/08 19:54
    가끔 리플을 읽어보면 뭔 코미디같은 얘기가..-_-
    • white
      2010/09/08 20:49
      미안한데 코미디는 너야
    • 팔쓰
      2010/09/08 21:35
      뼈그맨
      1위 율리님
      2위 유세윤......
    • 키다리
      2010/09/09 00:16
      율리님은 이 블로그의 반면교사, 혹은 삼성의 X맨(우먼?)!!!

      미운 정도 정이라고, 만나면 반가워요. 진심진심~
      그러니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너무 구박은 마세요.
      삐쳐서 영영 떠나버리면 넘 아쉬울 것 같아요.

      가끔씩, 아주 가끔씩은 컬트적 재미도 주잖아요!!
    • Eun
      2010/09/09 09:00
      리플들의 코메디 가운데서 율리님이 주연이 아니더라도 아주 비중 있는 조연 역활을 하고 계십니다.
    • 으아아앗
      2010/09/09 10: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읽기는 개뿔...관심이 많구만.
  7. 분쟁지역
    2010/09/08 21:54
    이런글은 조회수 높이기도 좋고..
    "아이폰빠", "삼성빠" 이런 댓글이 많이 나오게 하기 딱 좋은 글이군요.
    • Eun
      2010/09/09 09:01
      조회수를 높여 뭘할까요?
      이참에 광고좀 붙일까요?
      아니면 조회수가 이만큼이나 됐으니 대기업들에게 나좀 스폰서하라고 할까요?

      댓글이 많아서 좋은점은 또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8. 아직도 삼성 사는사람 있나?
    2010/09/08 21:55
    엄니야 갈낙지 그렇게 당하고도 또 사?? 또 관심??

    무슨 붕어도 아니고...

    딱봐도 크기만 키운 안드로이드 폰 사면 그냥 삼성 호구 인증임.

    근데 차량용 어쩌고 해서말인데 아이패드 나왔을때도 실제로 아이패드 차에 메립한 사람도 있었지....
    • Eun
      2010/09/09 09:03
      그래도 삼성인데 하는 미련이 남아 있는 분들도 계시겠죠.
      또는 그래도 국내 제품 사용해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뭐 어쩔 수 없이 구매해야만 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9. DevLion
    2010/09/08 22:08
    Eun님, 안녕하세요.
    오늘 남겨주신 글도 잘 읽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야 읽게되었답니다. ㅋㅋ
    (새벽엔 글 남기고 바로 자러갔거든요...)

    훔~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많이있었기 때문에 갤럭시 탭 관련 내용에 대해
    여러가지 검색을 해봤는데요...

    칭찬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우선은 보기 좋았습니다.
    아니, '나쁘진 않았다'라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다만,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만...
    '7인치가 더 낫다' 혹은 '사이즈는 더 커야한다' 라는 부분은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의 용도랑 가장 밀접한 관련이 될것 같네요.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적당한 크기라는 것이 있겠지만,
    평소 편하게 들고다닐만한 크기 혹은 더 큰 스크린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는 거니까요.

    그래도 삼성에선 나름 전략을 썼다는 것이 맞겠죠.
    '7인치' 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너무나 훌륭하고 빠른 스펙이기 때문에 '끊겨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 것 같네요.
    부드럽지 못하다고 해야할까요...?
    어플의 실행 때 부드러운 화면의 전환은 역시 어려운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과연 저 훌륭한 IT기기에 얼마나 유익하고 많은 어플들이 탑재될지는
    갤럭시 탭이 출시된 후에 확인이 되겠죠...
    고성능의 기기인 만큼 '유익한 어플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mp3 재생에 무인코딩으로 영화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카메라로 촬영하고 전화도되는 Navigation 보다는...
    제대로 된 제품이 좋겠죠.
    그래야 사용하시는 분들도 후회없이 잘 사용하실꺼라 생각되니까요.

    (아, 물론 저는 살 생각이 없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사고도 후회는 최소인 제품' 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이미 갤S를 사서 사용중이신 분들이 '버려지는 일'만은 정말 절대로 없었으면 합니다.
    비싼폰을 사고 채 3달도 지나기전에 낙동강오리알 신세가된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거든요...ㅠㅜ
    • jaykay
      2010/09/08 23:36
      그러고 보니 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목표로 갤스2를 낸다고 제품 발표회가 있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그 말인즉슨 우리나라에서 또 베타 테스트 하고 미국에서 제품을 출시하겠다는 말이니까요. 이건 뭐 햅틱급의 충격이더군요. 빨라야 내년 1/4분기 말이나 2/4분기 초쯤을 예상했던 저로서는 "아이폰4 사서 다행이야"라는 말을 연발하게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Eun
      2010/09/09 09:08
      갤럭시탭 제품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 악평보다는 호평이 많구요.
      하지만 이런 제품을 나쁘게 만드는것 삼성의 마케팅과 언론이겠죠. 좋은 제품이면 그 제품 그대로를 홍보하면 되는데 꼭 경재사의 제품을 깎아내리면서 홍보를 하는 모습, 세계 최고의 제품과의 경쟁 구도를 만들어 자신들도 그만한 수준에 있다는걸 강조하려는 모습이 문제겠죠.
      또한 장점과 단점이 분명이 존재하고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포함에 부정적으로 보여질 모든 부분을 덮어 버린다는게 문제가 될겁니다..
      그런걸 모르고 구매하는 자들이 생겨나고 광고나 언론의 말과 다른 제품에 불만을 표출하는 소비자들이 생겨나겠죠.
      자신 있는 제품이라면 굳이 타 재품을 깍아내리면서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통해 광고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비자들 스스로가 소문낼 수 있는 제품이 되면 그만인데 그게 안되는가 봅니다.
  10. jaykay
    2010/09/08 23:43
    Eun님 글을 읽으면서 엄청난 분노를 느꼈습니다~~워워 진정진정~ㅋㅋㅋㅋ
    사실 어떻게 보면 갤럭시도 그렇고 아이패드도 사실은 태블릿 PC이지 태블릿 폰은 아닐텐데.. 라는 생각 언뜻 첫번째로 들었습니다. 뭐 갤럭시탭님께서 전화도 넣고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아니 뭐.. 삼성전자님께서 이거저거 우겨넣기를 워낙 잘하시는 지라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마음이네요..
    언제나 그렇듯 가장 큰 문제는 언론이 아닐까 싶네요.. 결국 결론은 이쪽으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사실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발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과연 저런식의 리뷰가(죄송합니다..리뷰가 아니라 광고였죠?;;)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차라리 다른 분들 블로그에 올라온 비교후기가 저것보단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제가 볼 땐 아마도 이번 갤럭시 탭도 지난번 갤럭시스와 같은 전략으로 법인판매와 IT에 약한 사람들을 꼬드겨 구매욕을 불태우게 하겠지요.(개중에는 극소수지만 제품을 잘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요)
    그렇게 보면 우리나라가 삼성 먹여살린다는 말은 농담이 아닌듯 싶습니다...ㅋㅋㅋ
    • Eun
      2010/09/09 09:11
      갤럭시탭이 좋다고 언플하는건 참을만 하죠.
      아이패드 유저로써 "아이패드는 버퍼링이 심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다"는 식으로 쓴 기사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아무리 언론이 광고 대행사라고 하지만 거짓말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자신들의 제품에 그렇게도 자신이 없는지..왜 꼭 타 제품을 비교해서 그 제품을 깎아내리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갤럭시탭은 유명 IT 블로거들에게 뿌려질겁니다. 그리고는 엄청난 칭찬 리뷰들을 보시게 될겁니다.
      언론과 네티즌의 조합이라면 대부분 믿게 구매하게 될겁니다.
  11. True out of there
    2010/09/09 00:05
    어느날 회의중에 전화가 온다...
    급히 가방에서 갤라그탭을 꺼낸다.

    엽떼요? ㅎㅎ

    아이러닌데요 '''

    잘 읽었습니다.
  12. 짱구박사
    2010/09/09 00:43
    역시 실 사용자(아이패드)와 처음 만져보는 사람(갤탭)의 손놀림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군요.^^! (저 빠른 손 놀림에도 256MB 메모리도 충분하군요)

    허긴 1GB 메모리를 넣으면 뭐 하겠어요? 메모리 최적화 시키는 기술이 터무니 없이
    부족할 텐 데...(이걸 셀링포인트로 잡은 넘은 stupid 자체인 게지요)


    제가 집에서 쓰고 있는 가전제품을 휙 둘러보니

    삼성제품(LCD TV,CRT TV,모니터 2개,냉장고 2대,휴대폰 2대,세탁기,전자렌지,엠퓌
    쑤리,카메라,외장하드 포함 하드 총 5개...한국에서 가져온 선풍기)이

    삼성이 아닌 제품(식기세척기,건조기,전기그릴,CD플레이어,DVD플레이어,엠프,스피커,
    PDA,에어컨...)보다 압도적이군요.


    제가 구입한 애플 제품은 몇 달 전 구입한 아이패드가 유일합니다.
    (제가 사는 곳에 아이폰 정식 판매하면 구입예정이구요.)

    대부분 삼성제품을 쓰고 이제 막 아이패드를 구입한 저는 삼성빠 일까요?
    애플빠 일까요? (할 말 없으니 상대방을 애플빠니 삼성빠니 어디 알바니 하는 비논리
    적인 표현들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해외에 사는 저는 솔직히 국산품애용의 발로로 구입 가능한 제품 중 성능과 가격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한 국산제품들을 애용합니다.(사실 요즈음의 가전제품들
    대부분 평준화되어 있어서 비슷한 가격대에 성능차 느끼기 힘듭니다...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실력자들이 신 제품에 대한 레퍼런스 설계도가 나오면...업체들은 이를 구입
    살짝 변경하여 제품들 만들어 내는 것이거든요...그리고는 엄청난 기술료니 로열티니
    지급해야지요...그 실력자들에게...)



    저는 사실 예전 맥킨토시 제품들에 대한 커다란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업무상 포샵과 일러스트레이트를 많이 써야 하는 데...당시는 선택이 맥 컴따밖에
    없었기에 그런 이유로 맥 컴따는 동일 사양의 일반 컴따보다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았습니다.(지금도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예전은 그 차이가 엄청났습니다...저 같은
    사람 입장에서 볼 때는 횡포에 가까웠죠)


    당시 맥 가격 너무 터무니 없다고 하드웨어 사양 주장하면 대부분의 맥 사용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을 하며 면박을 주었습니다.(그 때 나오기 시작한 단어가 애플빠입니다)


    사람의 심리상 이왕지사 돈 주고 샀는 데 뒷통수 맞은 느낌을 받으면 누구나 속상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쓰는 물건을 여러 사람이 같이 써 줬으면 하는 심리
    가 있습니다.(안심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즈음 그래픽 인쇄 관련 일을 하는 분중에 맥 고집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받쳐주는 일반 컴따에서도 얼마든 지 작업이 가능해 졌거든요.


    다만 디자인적으로는 아직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관계로 젊은 층 위주로 맥북 등이
    유행을 하기는 하지만 이제 맥컴따가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는 요원해 보입니다.
    (예전에는 맥컴따를 안 쓰면 일감이 들어오지도 않았답니다 -.,-)


    세상을 주도하던 맥 컴따가 점차 명성을 잃어가면서...제가 볼 때 애플은 아주 분골
    쇄신한 듯 합니다.(뼈져리게 느꼈겠지요...아주 큰 차이를 보여 주지 못 하면 소비
    자는 바로 등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만약 아이팟,아이폰을 만만하게 봤던 소비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당한 경험이 없는
    다른 기업들이 만들어 판매하였다면 어떤 일들이 발생하였을까요?

    아마 모르긴 해도 3~4개월 사이로 마이너체인지를 통한 업그레이드로 신모델 발표하면
    서 야금야금 판매가를 올리면서 소비자를 희롱하지 않았을 까요?


    제가 판단할 때 갤럭시탭이 성공하지 못 할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일 겁니다.

    소비자는 그들이 생각하는 대로의 우매한 집단이 절대 아닌 데 그들은 의도적으로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지요.(사실 그 집단에서 그런 입바른 소리하면
    바로 마켓팅 부서에서 품질관리 부서로 발령내겠지요...그만두라는 소리지요)


    제가 사는 곳은 이통사 보조금 제도가 없기에 순수 공기계 값으로 쉽게 비교가 됩니다.

    이 곳에서 파는 DMB 기능이 빠진 갤럭시S 16기가 공기계 값이 한국돈으로 얼추 80만
    원 합니다.(아이폰4는 아직 정발이 안 되었고 3GS모델 비슷한 사양이 80만원 살짝
    넘습니다...그러니 갤럭시S 판매가 지지부진하지요)

    이 이야기는 DMB기능 추가시킨 국내 갤럭시S 공기계값은 대략 백만원 정도 된다고
    봐야 겠지요.

    근데 삼성측에서는 슬며시 갤럭시탭은 아마 갤럭시S보다는 살짝 높은 가격일 것이라고
    흘리고 있습니다.

    그럼 대략 백이십만원 정도 된다는 이야기겠지요.

    제가 사는 곳에서 파는 아이패드(아직 정발은 안 되었고 전자상가등에서 핸드케리해 온
    물건들)의 경우 백만원 정도 합니다.


    즉 아이패드가 정발이 되면 80만원대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의미인 데...
    (한국도 정발되면 이 정도 가격대이겠지요)

    후발 모방제품인 갤럭시탭이 백이십만원이면 누가 살 까요?


    삼성측에서는 대충 이통사 압력하여 보조금 제도 운용하면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는 모양인 데...

    소비자가 바봅니까?

    요즈음 휴대폰 없는 사람들이 누가 있다고...비싸디 비싼 통신비 약정을 하면서 큰 휴대폰을 구입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 까요? (KT가 아이패드의 도입에 머뭇하는 것도
    같은 이유겠지요...요즈음 세상에 삼성의 반대로 아이패드 도입이 미뤄지고 있다는
    추측은 넌센스입니다.^^!...결국 아이패드는 애플스토어를 통해 주로 판매될 것이고
    KT의 약정을 통한 구입은 일부가 되겠지요)


    DMB로 사용하려고 통신비 부담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윗 분 설명처럼 그냥 휴대용
    DMB하나 따로 사는 게 낫지)


    그리고 액정이 크다고 갤럭시S보다 높은 가격을 받아야 한다는 그 무식함 및 배짱은
    도대체 뭔가요? (갤럭시S 부품 원가가 훨 높을 텐 데...)


    안드로이드 사용자 모임 카페에 가서 분위기를 봐도 백만원 넘어가면 도둑넘이라는
    분위기입니다.(60만원대면 하나 구입해 볼 의향들이 있다고 들...)


    그 들의 수법(?)은 뻔하지 않을 까요?


    일단 고가 정책으로 때려 놓고...바로 후속모델 만들어 이런 것이 더 좋아 졌네 하면서
    가격 또 올리고...앞의 모델은 가격 확 후려쳐 버리고...

    갤럭시탭에는 덜컹 안드로이드 2.2 탑재하고...갤럭시S에 대한 업그레이드 소식은
    계속 소문만 풍기고...이 것만 봐도 삼성이 생각하는 소비자에 대한 단상을 엿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그들의 태도가 삼성애용객을 점차 삼성까로 만들고 있는
    것이지요)


    반면교사라는 것이 뭡니까?

    별도 수업료 지불 안 하고도 얼마든 지 시행착오를 막을 수 있는 것인 데...그렇지
    못 한 덩치만 큰 국적기업을 보니 안타까운 것이지요.


    며칠 전 TV를 보니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식당들의 어찌보면 무지막지한 이벤트들을
    봤는 데...주인들이 그러더군요...뭐 손해는 안 보지만 남는 것은 거의 없지요...
    하지만 이렇게 해 주면 그 손님들이 결국 그 이상의 것을 돌려 줄 것이라는 믿음에
    한다고...


    어째 글로벌경영을 울부짖는 사람들이 조그만 찻집,피잣집,고깃집 주인들 보다도 생각
    이 짧은 지...답답할 뿐이지요.
    • Eun
      2010/09/09 09:25
      갤럭시탭의 구동영상을 잘 보시면 기능 하나 하나를 실행할때마다 아주 신중하게 터치합니다. 빨리 빨리 했다가는 오작동이나 랙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데모 동영상만으로는 실제 갤럭시탭이 어떻게 구동되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베타 테스터가 되어 사용해 봐야 버그들이 발견되겠고 제품을 판매하고 나서야 버그들을 수정하게 될겁니다.
      빠른 시일안에 개발되어 나온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은 또 한번의 베타 테스터가 되어야 할겁니다. 갤럭시s가 한두달 만에 4-5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던걸 보면 갤럭시탭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예측할 수 있을 겁니다.

      초기에는 비싸게 나오겠죠..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버전이 나오게 될테고 이전 버전은 값싸게 풀리겠죠. 똑같은 일들이 되풀이 되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그런 행태에 동참하기 때문일겁니다.
      기업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렇게 해도 계속해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기 때문이죠.
      잘 팔리는데 갑자기 변화를 줄 필요는 없습니다.
  13. 홍기윤
    2010/09/09 00:49
    간단히 말하자면......태권브이는 만들어놓고 움직일 기술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un
      2010/09/09 09:26
      어른 로봇을 만들어 내놨는데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지 못해 유아용 소프트웨어를 집어 넣습니다.
      등치는 산만한 로봇이 하루 종일 기어 다니며 울기만 합니다.
      뭐 이런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네요. ^^
  14. ㅈㅈ
    2010/09/09 01:24
    삼성중소기업착취론, 네비론, 메모리무용론, 게임기론, 앱론, 태권브이기술론 까지
    삼성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많네요,
    • Eun
      2010/09/09 09:27
      그래도 ㅈㅈ님은 구매하실 것 같습니다.
    • papers
      2010/09/09 09:33
      삼성이 대표일 뿐..
      삼성이 아닌 다른 기업이 한다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1등의 책임감이 더 큰 이유죠..
  15. Swiri
    2010/09/09 02:35
    ㅎㅎ 점점 배가 산으로 가는 것 같은 기분은 뭘까요?

    아이패드와 갤터치가 비교대상이 아니라면 언론이 삼성을 죽이고 공연한 싸움을 붙인것이겠군요.. 휴대폰도 나날히 발전해서 Smart폰 소리를 듣는 마당에 어찌보면 그 것을 만든 장본인들이나 언론이나 더 Smart해져야 할 사람들을 어째서 오히려 더 Stupid하게 만드는 것인지...

    언론이나 기업이나 그리 나아보일게 없는 모양새입니다.

    생각난게 있어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립니다.
    일전에 제가 알던 어떤 회사 사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회사를 발전 시키려고 직원들 교육시키고 키워놨더니 다른곳으로 가더라.. 그래서 회삿돈으로 더이상 교육은 시키지 않을 생각이다~
    그냥 교육을 시켜 회사발전에 이바지하게 하고 성장해 나가는 직원들에게 그만큼 회사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아서 그런 일이 생기는게 아닐까 하는 맘이 듭니다.

    위에 이야기 지금 상황이랑 어찌보면 다른 상황이겠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그리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국제적 입지를 다지고 조금 더 발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라면 자국민을 통해 어느정도 노하우를 쌓고 기술력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순리이겠지요. 하지만 이용해먹더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들 귀를막고 눈을 가려 교육을 안시킨다고 해서 무지몽매한 상태로 있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맘에 안들면 내 회사(자국기업)가 아닌 딴회사(애플을 포함한 해외기업)들에게 눈을 돌리는게 당연지사겠죠.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라고 이 회사가 나에게 주는게 없는데 목숨바쳐 헌신하는 사람 요즘세상에 잘 찾아보기 힘듭니다.

    하물며 월급을 주는 회사도 그럴텐데 내가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는 기업에게는 덜하리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시는지..

    팔은 안으로 굽는다 했던가요.. 요즘은 기형적으로 밖으로만 굽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한국사람이면 사람들이 어떤것 때문에 기분나쁘겠다는 것쯤은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파악이 쉽지 않을까 싶네요.

    원래 그렇습니다. 매맞을 거 한국사람들한테 무지막지하게 맞고 정말 좋은 물건 좋은 마인드 가지고 해외나가서 성공하십시오! 전 세계 50억 인구중에서 5000만정도 밖에 안되는 한국인들한테서 이윤남겨봐야 손해지 싶습니다. 49억5000만한테 개무시당하고 5000만한테 큰소리 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맙시다~! 그나마 이제는 5000만중에서도 개무시 하는 사람이 생기고 있잖습니까~
    • Eun
      2010/09/09 09:35
      애플과 삼성의 전략중 여러가지가 다른데 그중 하나가 바로 제품 출시국 선정입니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때 항상 먼저 자국민(미국)들에게 선보입니다. 전세계 언론들, 기업인들을 제품 출시 발표회때 미국으로 불러 들입니다. 애플이 해외에 나가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품이 출시될때 가장 먼저 미국에서 출시를 하죠.
      삼성은 이와 다릅니다.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도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옴니아HD나 에팩4G와 같이 세계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는 녀석은 국내에서 볼수도 없죠. 국내에 먼저 출시된 제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국내 기업들이 애국심이라는 마케팅아래 제품을 팔아 올 수 있었다면 지금은 그렇게 국내 제품에 손을 들어준 소비자들에게 뭔가를 보여줄때가 아닌가 합니다.
      여전히 국내 시장과 소비자들을 단순 마케팅이나 언론에 묶어두려고 한다면 결국 암울한 미래는 찾아오게 될것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새기 마련입니다.
      국내 시장이 작다고는 하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게 바로 자국민입니다. 국내 기업이기에 기왕이면 국내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는 자국민들 말입니다.
  16. ...
    2010/09/09 02:30
    삼성은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워요. 이번에 냉장고 새로 구입하는데 삼성 디자인 보고 기겁했음. 갤럭시탭도 아이패드랑 붙여 놓으니 뭐랄까 참.... 투박한게 보기가 안쓰럽네요.
    • Eun
      2010/09/09 09:36
      예전에 비하면 디자인도 많이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독특한 디자인이 별로 없다는거죠.
      항상 어디서 본듯한 디자인이 나온다는게 문제인듯 싶습니다.
    • 수채화
      2010/09/09 11:23
      냉장고 디자인이나 성능은 엘지가 삼성보다 몇 수 위죠.

      삼성 냉장고 냉기가 뒷쪽에서만 나오는 이유는?
      엘지가 특허를 가지고 있어서 입니다. ^^
      그래서 냉각 성능이 떨어지니까 냉각기 2개 제품을 만들죠.
      그런데 단점이라면 냉기가 뒤쪽에서만 나오니까 뒷쪽에 있는
      음식들이 얼어버린다는 단점이 생긴것과...

      제품 소비전력에서 엘지보다 조금 더 먹습니다.
  17. 궁금
    2010/09/09 02:52
    애플에서 7인치의 아이패드 미니를 내 놓으면 어떤 글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 virus
      2010/09/09 04:47
      궁금할 것도 많습니다.
      필요하면 사고, 필요없으면 안사는 거지요.
      제 경우는 너무 작기에----안 삽니다...
    • Eun
      2010/09/09 09:36
      7인치 아이패드가 나오면 갤럭시탭을 따라했다는 기사가 나오겠죠.
  18. bome
    2010/09/09 04:39
    이데일리 기자 뇌 속에 떡값이 많이 들어가 버퍼링이 심한 듯.
  19. ㅎㅎ
    2010/09/09 07:04
    율리 ㅎㅎㅎ

    냅두세요 어차피 글쓰신분 의도(언플로 편향된 정보를 접하는 분들에 대해 보다 객관적임 정보제공)
  20. 현석
    2010/09/09 07:23
    1.삼성이 아이패드 출시와 폭팔적인 수요를 보고 갤럭시 탭 추진
    2.아이패드가 없어서 못 팔정도로 팔리니 삼성도 윗대가리가 얼렁 비슷한거
    만들어 내라고 갈굼
    3.아이패드를 까보고 대충 os/ui 아이폰랑 비슷한거 같으니 갈낙지S 비슷하게 만듬
    4.대충신공으로 인해 아이패드와 비교 당할까봐 전화기능, 카메라, DMB 탑제
    5.아이패드 국내 들어오기 전에 선점 전략 및 구라성 기사로 마케팅 소비자 우롱
    6.아직도 88년도 마케팅 전략과 소비자 개무시
    7.드러워서 비리기업 제품 못쓰겠네....
    8.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좋은 제품으로 승부를 좀 냈으면 좋겠네
    9.애플한테 제품으로 덤비겠다고 용기는 좋으나 이러다 훅가겠음
    10.HTC,노키아,안드로이드 제품이나 이기고 뎀볐으면 좋겠음..
    • Eun
      2010/09/09 09:40
      삼성이 우선적으로 넘어야 할 산은 HTC입니다.
      국내에서는 HTC의 이름이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로 소문났죠.
      전략도 아주 심플합니다. 안드로이드폰과 윈도우폰 이 두종류에만 모든 역량을 쏟아 붇습니다. 판매량만 늘릴려고 값싼 피처폰을 만들지도 않죠..
      HTC의 산을 넘어야 애플이던 RIM이던 노키아던 다른 기업들이 보이게 될겁니다.
      너무 먼산만 바라보느라 자기 앞에 있는 산을 넘을 생각을 하지 않는게 아쉽네요.
    • 짱구박사
      2010/09/09 10:40
      제가 사는 곳에서는 점유율 노키아 따라 먹었습니다.

      삼성의 선전이라기보다는 소비자를 너무 과소평가한 노키아
      의 스스로의 몰락이라고 봐야지요.

      동남아쪽 스마트폰 시장의 선호도는...

      아이폰 > 블랙베리 > htc 정도이며 갤럭시는 아직 인지도가
      매우 약한 상태입니다.
  21. 우와~
    2010/09/09 07:36
    아이패드 속도 장난 아니네요.
    그냥 빠르다 정도만 읽어서 알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빠른지 눈으로 확인하는건 처음이라서.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찾는 거 같습니다.
    최근 거의 꽁짜로 노키아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구입 했는데,
    사람들이 왜 아이폰 외치는지 좀 알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 아주~만족스럽습니다. ^^
    • Eun
      2010/09/09 09:43
      사실 스마트폰의 최강자는 노키아죠. ^^
      심비안 OS도 상당히 안정적이구요.
      다만 국내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여전히 노키아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피처폰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그렇습니다.
      다들 아이폰 아이폰 해서 그렇지 스마트폰의 절대 강자는 여전히 노키아죠. ^^
      국내 시장에서 노키아 사용자들이 많아지면 더욱더 다양한 서비스들을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 TOAFURA
      2010/09/09 18:52
      오 같은 노키아 유저님이시군요. 한국에서 ovi store가 안되서 너무 힘드네요. ovi map도 어서 되어야 하는데 크트가 도와주질 않으시네요 ^^
    • jaykay
      2010/09/10 00:53
      단지 국내에서 노키아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열악한 유통망과 어플마켓의 비활성화가 가장 큰 문제겠지요.. 사실은 세계 스마트폰 OS시장의 3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인데 말이죠... 이래저래 국내소비자만 안타까운 상황이지요;;;
  22. RakaNishu
    2010/09/09 08:45
    아이패드 속도 장난아닌데요 ㅋ
    전 내일이면 아이폰4 받습니다! ^^
    EUN님께서 이 답글을 보실때면...손에 쥐고 있으려나요?ㅎㅎ

    오늘도 오타하나 발견!!ㅋ
    갤럭시탭 동영상 바로 아래에 있네용ㅋ (숨은그림 찾기..?)

    [안드로이드 기본 UI에는는 기능입니다.] =ㅂ=ㅋ
    • Eun
      2010/09/09 09:46
      UI에는 없는인데 "없"이 빠졌군요.
      수정했습니다. ^^

      9월 10일부터 아이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조만간 아이폰 개봉기와 사용기가 올라오겠네요. 어제 4.1로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니 아이폰4 유저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폰4를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즐거운 스마트 생활 하세요. ^^
  23. 키다리
    2010/09/09 12:28
    90년대 후반, 파리에 잠시 머물 때 일이었습니다. 한가한 틈을 타, 거리거리를 기웃거리며 구경하던 중, 어느 깔끔해 보이는 매장 안의 낯선 물건이 눈길을 사로잡더군요. 은백색 메탈과 검은색의 chic한 조합, 예리한 직선과 유려한 곡선, 그리고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당시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미니멀리즘적 디자인이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살펴보니, 일종의 라디오기능을 포함한 CD플레이어였고, 이름도 생소한 “뱅앤올룹슨”이란 브랜드였지요.

    귀국한 후에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던 중, 마침 이사가 예정되어 있어, 큰 맘 먹고 구입하려 알아보았습니다. 비교적 고가의 기기였습니만, 한번 꽂힌 필 때문에 오디오매니아인 형의 “디자인, 음색 모두 괜찮지만, 가격대비 평가할 때 별로다.”란 조언도 무시하고, 구입을 감행했더랬습니다. BeoSound3200이란 일종의 CD플레이어와 BeoLab8000 스피커 두 놈, 이렇게 뱅앤올룹슨과 인연을 맺었지요.

    사용해보니, 평범한 음악애호가인 저에게는 만족스런 기기더군요. 소리도 나름 좋고, 디자인도, 결코 실증나지 않는 우아한 놈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제 거실을 지키고 있지요. 최신 제품의 유혹을 느끼지 않게 해줄 정도입니다.

    십수년전, 술자리 끝에 집까지 따라온 한 친구의 눈에 그 기기가 퍽 인상적이었던 모양입니다. 하루는 “자네 집에 있는 그 오디오와 비슷한 놈을 장만했는데, 오늘 괜찮으면 같이 가서 보자.”고 하더군요. 별일이 없어, 따라가보니, 파나소닉에서 따라 만든 일종의 짝퉁 뱅앤올룹슨이었습니다. 친구왈 “자네꺼는 CD도 한장밖에 안들어가지만, 이건 한꺼번에 3장 들어가고, 기능도 훨씬 많더군. 디자인도 좀 더 아기자기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지.” 살펴보니, 마치 벤츠를 모방한 현대차와 같이 한마디로 조악한 제품이었습니다. 차에 있어서 안전이나 운행감같은, 오디오에서의 핵심기능인 소리나 디자인 만족감 등은 말할 것도 없었겠지요. 하지만 그런 소리로 친구기분 망칠 일도 없고해서, 잘했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몇 년전 그 친구가 자기도 뱅앤올룹슨을 장만했다길래, “그 다기능의 저렴한 건 어따두고?”라고 웃으며 야지를 놨더니, “써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별로더군.”합니다.

    이글 쓰기전에 인터넷으로 제품정보를 확인해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그 놈들이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중입니다. 십여년이 지났는데도 말입니다.

    요즘, 애플과 삼성제품의 비교사용기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제 친구가 한 말과 너무 유사해서”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용자만족도는 주관적이란 이유로 무시하고, “CD가 한장밖에 안들어가네, 시계기능, 알람기능이 없네, 리모컨이 무겁네." 등등 말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가치가 변치 않는 좋은 제품은 결국 소비자가 알게됩니다. 언론이, 파워블로거들이, 체험단이 무어라해도 말입니다.

    지금 거실에선 오래된 그 놈들이 음악을 들려줍니다. 비오는 저녁, 느긋한 즐거움을 주면서 말입니다.
    • papers
      2010/09/09 09:21
      브라보~
    • Eun
      2010/09/09 09:53
      저에게도 아직 2007년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폰이 있습니다. 이녀석의 전화 기능은 사용할 수 없지만 그외의 음악, 동영상, 앱 사용등은 지금 제가 사용중인 아이폰4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작동됩니다.
      2년동안 함께해야만 한 스마트폰...
      2년뒤엔 사용자들의 평가는 어떻게 갈라 질까요?
      1세대 아이폰 2년 넘게 사용한 저로써는 대만족 입니다.
      지난 가을에 구입한 모토로라 드로이드? 다음에는 구입 안할 예정입니다.
      최근에 구입한 아이폰4? 역시 아이폰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 샀다라고 생각이 드는 폰 말입니다.
      아이패드요? 말할것도 없습니다.
      무겁다 크다라고 하지만 아이패드만큼 견고하고 안정적인 타블릿은 없습니다. 따라하겠지만 1부터 100까지 아이패드와 똑같이 만들 수 있을까요?
  24. recen
    2010/09/09 09:47
    아무리 이런글을 잘 썻다고 하더라도..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본 애플 기계 (아이팟) A/S 사건을 보고나니..
    아무리아무리아무리 제품이 좋아도 난 100000/1 이라도 확률이 있다면...
    애플 제품 못 사겠다. 태블릿 PC고 스마트폰이고간에 그 기능차이가 얼마나 생활에서 편리함을 준다고 난린가.. 그런 A/S 받으면서는 속터져서 살 수 없지.
    제품은 반정도밖에 안되더라도 난 삼성이나 LG 제품사련다.
    최악의 애플 A/S..
    • Eun
      2010/09/09 10:46
      제품의 고장이나 오작동에 대해 불안하고 애플이 아닌 다른 기업들의 A/S가 좋다고 생각하시면 그 제품 사시면 됩니다.
      애플의 A/S가 국내에서는 얼마나 최악인지 몰라도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지난 수년간 최고의 소비자 만족도를 보일만큼 좋습니다. 리퍼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지닌 사람들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하구요.
      애플 스토어가 국내에 정식으로 열리면 그땐 더 좋아지려나 모르겠네요.
    • 짱구박사
      2010/09/09 11:03
      이궁 이 양반도 국내기업 서비스센터의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아 보신 모양이구려...

      서비스센터가 많으면 뭐합니까?

      말씀하신 그 업체들 모두 서비스를 다른 이익 창출구로 판단
      한다오.

      그래서 시행하고 있는 짓들이 서비스센터 외주화요.

      즉 삼성 이름을 달았지만 실 주인은 엄연히 다른 사람이오.

      이익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운영을 할 수 있겠오?

      그래도 삼성이 직영하는 것보다는 경비가 적게 들어가니 외주
      로 돌리는 것이지요.

      센터만 많으면 뭐 하냐는 이야기지요?

      유료수리의 경우는 부르는 게 값인 데...

      간단한 칩 하나만 납때해주면 될 것을 본사방침이라고 앗세이
      로 갈아준다오.

      사실 휴대폰 같이 초정밀 부품을 이용하고 자동삽입기라는
      기계와 자동납땜기로 처리하는 제품이라면

      설계불량 혹은 사용자 부주의가 아니라면 고장이 날 일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요즈음 시대에 서비스센터 많다는 것은
      절대 자랑이 아니라오.
    • DevLion
      2010/09/09 11:04
      솔직히, 저는 애플의 A/S를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recen님의 말씀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다만, 그렇다면 삼성이나 LG의 A/S가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처럼
      이해가되어서 한말씀 남깁니다.

      핸드폰 들고가서 XX 하고, 드러눕듯이...
      거의 분통터져 죽겠다는 식의 요청을 해야
      그것도 기계들고 바쁜시간 쪼개가며, 9번을 찾아가야
      새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삼성의 A/S가 뛰어나다고 하신다면,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아직도 쓰고 있는 Haptic2란 제품이 그랬습니다.
      새 제품으로 교체를 받기위해 9번을 찾아가서야, 교체받을 수 있었죠.
      그 전에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절대 교체에 대한 얘기는
      해주지 않았습니다.

      뭐, 당해본 사람만 아는 것이겠죠...
  25. pyo
    2010/09/09 10:00
    겔탭 동영상에서 키보드치는 모습에서 경악..;; 키보드가 어쩜 저리 똑같을까요;;
    (안드로이드OS 공통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Eun
      2010/09/09 10:42
      안드로이드 키보드와는 다릅니다.
      여러가지면에서 iOS UI와 닮은점이 많죠.
  26. 인간들이여
    2010/09/09 10:51
    어리석은자들이여
    내가 하나 가르쳐주마

    아이팟터치 = 아이패드 인가??
    아니다.
    왜냐면 액정 크기가 달라져서 할 수 있는게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직 안나온 아이패드 7인치짜리와 아이패드 9.7인치짜리는 같은가?
    아니다.

    멍청한 사람들은 같다고 할 수 있으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복주머니나 여성 핸드백에 아이패드 9.7인치 짜리를 넣고 다닐수 있는가?
    아이패드 9.7인치짜리 (즉, 약 700g짜리 넓은 화면 + 넓은 액정크기로 인한 손밖에 있는 무게중심)를 한손으로 들고 이용하는것과 아이패드 7인치짜리 (예상 무게 300~400g)를 이용하는것의 무게감이 비슷할 것 같은가?

    아이패드 7인치에 아마도 추가될 페이스타임 있는것과 페이스타임 없는 아이패드 9.7인치가 같은가?


    내가 물어본 이 질문들이 결국 현재의 아이패드와 현재 나올 갤럭시탭과의 차이다

    그런데도 갤럭시탭을 아이패드와 비교하려는 자들이여

    왜 갤럭시탭과 아이팟터치는 안비교하는가??

    언론에서 비교하니까 그냥 따라가는건가??
    언플은 그렇게도 싫어하면서 왜 언플에 휘둘리는건가??

    결국 그게 자네들의 한계겠지
    • Eun
      2010/09/09 11:06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7인치 태블릿을 양복 주머니에 넣고 다닐까요?
      얼마나 많은 여성분들이 핸드백안에 7인치 태블릿을 넣고 다닐까요?
      7인치 태블릿이 비싼 만큼 케이스까지 씌어 넣었다면 주머니에/핸드백에 넣고 다니는게 더 편할까요?
      언론에 휘둘리고 있는게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7인치 아이패드는 현재는 소문일 뿐입니다.
      마치 나오는 제품처럼,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게 언론에 휘둘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논쟁이나 토론을 할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존중하는 거죠.
      서로를 깍아내리거나 격한 반응으로 상대방을 무시할때 논쟁과 토론이 아닌 싸움이 시작됩니다.
      인간들이여님의 한계가 이게 다가 아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인간들이여
      2010/09/09 11:12
      흠...

      우선 아이패드 7인치 기기 나오는거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81902010631747007
      여기 나와있다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탭을 양복주머니에 넣고 여자들이 핸드백안에 넣을지는 알수 없지만 그것을 할수 있고없고가 중요한거네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다
      양손을 써야할때 땅에 내려놓는거와
      양복 주머니에 넣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네

      그리고 반말하는건 이해해주게
      자네도 반말하게

      나는 자네를 무시하지 않았고
      자네의 비교가 애초에 잘못되었다는 점을 지적해준거라네
    • Eun
      2010/09/09 13:29
      인간님들이여님에 반말을 쓰셨다고 해서 저까지 반말할 필요는 없겠죠. 뭐 야자타임도 아니고 말입니다.
      인간들이여님께서 주신 링크에 가서 보니 그 유명한 "박지성 기자님"께서 쓰셨군요. 끝에는 결국 7인치가 대세를 이룰거라는 누군지도 모르는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서 마무리를 했구요.
      결국 소문인데 믿을 수 있는 소식통이라는 기사밖에 되질 않습니다.
      애플이 공식적인 발표를 한적도 없구요.

      휴대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예전 소니에서 만든 바이오 P가 생각나는군요. 다른 넷북과 차별화한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해 바이오 P를 뒷주머니에 넣는 광고를 한적이 있었죠.
      그리고 말입니다. 여성용 숄더백이면 이해가 가는데 핸드백에는 스마트폰보다 큰 녀석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이패드를 사용할때 땅에 내려놓고 써야 한다는걸 보니 아이패드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 같아 보입니다. 굳이 땅에 내려놓고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인간들이여님이 무식하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비교가 애초에 잘못됐다면 조금더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죽어라 양복 주머님만 찾지 마시구요.
  27. 인간들이여
    2010/09/09 11:07
    쓰다보니 밀려 결국 새로 써야 하는구나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는 그만 비교해도 된다

    둘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자꾸 따라했다안했다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집어치우거라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알고보면 애플 제품들도 기존에 나와 있는 제품을 잘 만든것 뿐이다
    따라했다고 굳이 헐뜯고 싶다면 중국의 아이폰 디자인 배낀 스마트폰들을 떠올리거라

    비슷하다고 삼성을 헐뜯으면 안된다
    남의 것도 가져다 자기것으로 잘 만들면 그건 더 이상 배낀게 아니기 때문이다

    잠깐 다른 얘기하자면
    오므라이스는 어디 나라 음식이냐?
    일본음식이다
    그것의 원천인 오믈렛은 프랑스 음식이다.
    지금은 다른 음식이 되어 있잖은가??

    똑같은 음식이라고 주장하면 할말이 없다
    더이상 논리나 객관성이 통하지 않는것이기에

    어찌보면 독창성이나 그런 쓰잘데기 없는것은 잊어버려도 된다
    이 말에 '뭐지 이 미친놈은 그런 생각이 들거든'
    hp와 dell을 생각해봐라
    독창성 있는 회사들인가??

    그들이 성공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애플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성공한것은 독창적이여서가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헷갈리지 마라
    독창적이지 않아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수 있단 말이다
    중요한것은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내놓는것이다

    애플 추종자들은 갤럭시탭은 장점들을 아직 모르는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이며 살만한 가치가 있는 기기이다

    아이패드가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둘은 다른 영역에 포함되는 기기다


    어쩌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둘을 비교했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 홈피 주인 자네가 결국하고 있는것은 싸움을 붙이고 있는것이네
    • 수채화
      2010/09/09 11:35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게지만..

      홈피에 방문했으면 예의를 갖추게나...

      애플이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자네만의 생각이니..고만하게...
    • Drake
      2010/09/09 15:24
      본문 글쓴이가 말하는게 딱 그말인데.
      독창성은 논외로 두고라도, 쓸만한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긴데,
      90년대때만 해도 삼성은 정말 쓸만한 물건을 많이 만들어 냈는데,
      현재는 쓸만한 물건을 전혀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게 문제지요.

      아이패드가 90만원, 갤럭시탭이 110만원이라면, Wi-Bro 포함 네비게이션이 25만원이라면, 뭘 사면 될까요?

      스펙을 보면 아시겠지만, 일반 PC로 치면 아이패드는 지포스 저가형 모델이 들어가 있고, 갤럭시탭은 내장그래픽 정도가 되겠네요.

      지금 CPU 역시 클럭수 가지고 따져봤자 헛거인건 아실테고.

      갤럭시S부터 시작된 스냅드래곤 시리즈가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펜티엄4 3.2GHz짜리가 지금 쿼드코어 1.8GHz보다 클럭이 높으니 훨씬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제가 정말 울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파는 제품은 100만원선인데, 생산 단가 맞추기 위해 몇천원짜리 가속칩을 빼버리는 행위.

      지금 비유를 하자면 i7급 되는 PC를 150만원에 판매하는데,
      그래픽카드 어느정도 되는 듀얼코어가 60만원이라는 거죠.

      150만원짜리에서는 아이온도 안도는데, 60만원짜리에서는 쌩쌩 돌아가는 상황.

      아싸리 그래픽카드 포함해서 180만원이라면 활용성이 2배 이상 증가하잖아요?
      프리미어로 동영상 편집도 원활하게 할 수 있을테고.. 뭐 여러가지..

      컴퓨터는 그나마 커스텀이라도 할 수가 있지.. 사면 땡인 제품에 이런식이라면.. -_-;
    • ㅈㅈ
      2010/09/09 19:45
      나도 eun님편은 아니지만
      인간들이여// 말투 거슬리네.
      글의 풍체와 필력을 보니 딱 고등학생 수준이데 어디서 말까세요?
    • 짱구박사
      2010/09/09 22:09
      to: 인간들이여...

      이 어리석은 인간아!

      모방하고 카피하는 것을 가지고 누가 뭐라하든?


      그 것까지는 좋은 데...그런 제품들을 야바위 장사꾼
      처럼 소비자들 호도시켜 비싸게 팔아 먹으려 하니
      시비를 거는거지...

      세상에는 너보다 생각 깊게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 점
      항상 명심하고 사세요.
    • lhotse
      2010/09/10 02:11
      //인간들이여 아지뱀이 손수 올려주신 글 중에...
      <따라했다고 굳이 헐뜯고 싶다면 중국의 아이폰 디자인 배낀 스마트폰들을 떠올리거라

      비슷하다고 삼성을 헐뜯으면 안된다
      남의 것도 가져다 자기것으로 잘 만들면 그건 더 이상 배낀게 아니기 때문이다>

      배낀 중국 기업은 헐뜯어야하고, 비스무리~~~하게 만든 삼성은 헐뜯으면 안됨??
      이 아지뱀 웃기는 사람이네~! 나이를 어디로 자시었소?

      진정 삼정직원이시라면...삼성 혼나야겠네~~
      정직원 교육 어케 시킨거야? 말이 앞뒤가 안맞자나?
      혹시~~ 신입 데려다 앉혀 놓은거 아냐?
      OH~~SMELL!!! 냄새나는데 이거???

      정직원 아니면 니마~~ 지송!!
    • DevLion
      2010/09/10 03:53
      to. 인간들이여 님.

      "애플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성공한것은 독창적이여서가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독창적이지 않다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을 내놓았는데, 그것 때문에
      아니, 기존에 있던 제품에서 조금 고치고 내놓았기 때문에
      독창적이지 못하다.. 라는 말씀을 하신 것인지요?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세상에 독창적인 것은 몇개나 존재하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설마, 기존것을 고치고 리뉴얼해서
      상품의 가치를 올려놓는 것이 '독창적이지 않다' 라는
      말씀은 아니시겠죠?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덧글을 달 가치가 없는 글' 이었네요.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습니다.

      더 덧글로 막지 않을테니 가던 길 가세요.
    • 디자이어
      2010/09/13 04:53
      DevLion님

      갤럭시s에 cpu가 뭐들어간것만 보고 다시오세요
      갤럭시s에 스냅드래곤이라...

      아이패드에 들어간건 a4고 갤럭시에 들어간건 허밍버드지요 a4보다는 허밍버드가 그래픽 처리능력이 더뛰어납니다
    • DevLion
      2010/09/16 04:42
      이전 덧글 달아놓았던 내용이 지워졌네요.. ㅠㅜ;
      할 수 없이 다시 씁니다;;

      디자이어님.
      급하게 덧글 다시느라 글을 정확하게 읽지 못하신 것은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덧글작성한 사람의 '아이디'는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셔야죠;;

      저는 말씀하신 내용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Drake'님께서 하신 말씀이네요.
      이점, 분명하게 다시 '수정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작성하고 싶은데, 이미 작성했던 내용이 날아가버리니,
      더는 쓰고싶지않네요.

      이만 줄입니다.
  28. 수채화
    2010/09/09 12:08
    이제 한국에서도 제대로된 아이폰4기사가 뜨는군요.
    동아가 웬일이라니...?

    http://news.donga.com/It/3/08/20100910/31091996/1
    • Eun
      2010/09/09 13:30
      이제부터 실제 사용자들의 제대로 된 리뷰들이 나타나겠죠.
      그렇게 되면 언론의 홍보성 기사들이 더 탄로가 날테니 빨리 구독자들의 마음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
      앞으로 더욱더 공정하고 사실적인 기사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채화
      2010/09/09 14:01
      ^^ 예~~ 그렇겠죠. 동이트면.. 아이폰4를 받아든 네티즌들이 신세계를 경험한 기사를 올리겠지요.

      참, 애플이 대단한 것은 애플 혼자 연합군?을 상대하는것이 대단한 거죠. 마치 독일이 연합군을 상대했던 것 처럼... ^^

      삼성은 애플을 능가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수익률이 떨어져서지요.
      언론에서는 애플이 적들이 많다고 하지만..
      정말 허접한 얘기고.. 애플의 경쟁상대는 애플입니다. 애플 OS를 사용하는 회사는 애플사뿐이 없기 때문이죠.

      삼성은 오히려 적이 많죠. 경쟁사들.. HTC, 노키아, 림...거기에 가격으로 밀고오는 중국제품들... 또 가격과 제품품질도 좋아진 업그레드된 중국제품2~~

      그래서 삼성이 차세대 사업으로 태양광 사업이나 레이저 프린터 등등에 심혈을 기울이는거죠. 프린터 사업부도 알다시피.. 이미 세계시장 1,2위를 다투는 그런 상태입니다...

      지금 한국엔 또다시 비가 많이 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
    • virus
      2010/09/09 20:42
      명색이 IT 담당 기자라면 (그것도 4대 중앙 일간지의)
      이슈가 될 만한 제품은 미리 공수해와서 테스트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기자가 그럴 힘이 없다면 데스크라도 나서서 그리 해 주어야 한다고 보는데....
      돈은 벌어 다 어디다 쓰는지...(받기만 하는데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일까요)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져널, 엔가젯 기자들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이유는
      업체가 테스트용 제품과 보도자료를 넘겨주더라도 장단점을 분명히 기술하는데 있지요.
      우리같이 사용해보지도 않고, 그기다 당사자도 아닌, 경쟁업체가 건네주는 보도자료를
      일방적으로 내보내는 경우는 없어요.

      이제 아이폰4와 갤럭시S 관련 기사로 받을 봉투는 없어질테니
      다음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관련 기사인가요.
      삼성에서 건네주는 보도자료 빨아주는 기사가 대부분이겠지만
      정발전에 공수라도해와서 제대로 된 리뷰 싣는 신문이 하나라도 있기를 희망합니다.....
    • virus
      2010/09/09 20:49
      그러지마라고 돈주는거였는데
      잠시 착각을 한 듯 합니다 ㅎㅎㅎ
  29. brawncell
    2010/09/09 18:21
    미간이 찌푸려지는 글이네요.
    쭈쭈쭈... 그랬어? 아구 속상했어?
    이렇게 달래주고 싶어지는 아주 미숙한 아이가 투덜거리는 정도로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 Eun
      2010/09/10 08:52
      제글인가요? 아니면 댓글인가요?
      어느 부분이 그런지까지 알려 주시면 좋겠는데요. ^^
  30. 뱅뱅
    2010/09/09 19:16
    저도 어제 아이폰4 대리점에서 업어 왔는데 이것저것 해본다고 사이트 뒤지는중 아이폰4 기사를 봤는데요 이전에 수없이 내놓았던 기사완 다르게 다른기사들을 내놓는걸 보고선 쓴 웃음이 나오더군요....지금 이럴거면서 그전까진 왜그렇게 써놨나 싶을정도로요
    여튼 아이폰 4 정말 액정화면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Eun님이 말씀하신 이상입니다 ㅋ
    다른것도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흥분은 가시지 않네요 넘 좋아서요 ㅋㅋㅋ
    이제 개통만해서 전화감도랑 통화시에 꺼져야 정상이라는 그 머시기 센서 그거만 확인하면 스마트한 라이프가 시작되겠군요 ㅎㅎ 이제 Eun님의 블로그를 찬찬히 처음부터 읽어 나가야겠습니다.....^^ㅋ 이제 아이패드 살날을 또 기대 해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ㅋㅋㅋㅋ
    • 수채화
      2010/09/09 21:51
      아이폰을 그렇게 까대던 기자들도 아이폰4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보고 명불허전이라고 기사를 쓰더군요. 간도 쓸게도 없는 놈들...

      아마 삼성에게 돈을 더 바라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그동안 잘 쳐먹었으면 계속 겔러그 찬양기사를 쓰던가..
      이젠 사기친것 데놓고 드러나니까 미리 설레발을 떠는건지...

      우리나라 기자놈들 대부분...허접...
    • 짱구박사
      2010/09/09 22:28
      네...그 부분이 크겠지요.

      일단 사실에 기인한 기사를 쓰면서 은근히(?) 삼성과
      SK를 자극하면서

      최대한의 광고를 유치하려고 하겠지요.


      언론,방송...공히 기자정신이란 것 없어진 지 오래라고
      생각하시면 맞을겁니다.

      결국 소비자가 구독자가 지혜로워 져야만 그들도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쥔장님 죄송해여...댓글이 너무 많아졌네 ^^!)
    • 뱅뱅
      2010/09/10 08:28
      오늘은 잘나간다 싶더니만....아이폰 기사 보다 KT 환급금 기사로 도배를 했더군요....물론 잘못한건 맞지만 이전에 나온 기사를 오늘 재탕으로 얼마나 기사를 써놨던지...참 아이러니해 ㅋㅋㅋㅋ
    • Eun
      2010/09/10 08:54
      아이폰4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폰때문에 대화가 줄어든다는 점이죠...
      좋은 친구들이나 식구들, 아내/남편/여친/남친등을 만날때는 손이 저절로 아이폰4에 가더라도 꺼내지 마세요. 함께 대화하세요.
      아이폰4를 쓰고나서 와이프와 아들녀석과의 대화가 줄어 들었습니다...
      최대한 자제를 해야겠어요. ^^

      오늘 다음 뉴스 IT 섹션 메인을 보니 잘팔리는 아이폰이 아니라 환급금에 대한 소식이군요.
      국내 언론 참 재밌습니다.
  31. 바그신
    2010/09/09 23:53
    포스팅하신분의 분노가 왠지 느껴집니다. 국내 언플은 정말 더 반감살정도로 심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언플을 팩트로 알고있다는거죠ㅜㅜ
    제가 그거 언플이라고 얘기해야 사람들이 그런가? 하는 수준입니다. 언플의 영향력은 언론마케팅을 알고있는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갤럭시탭을 아이패드보다 더 좋게 쳐주겠죠.
    • Eun
      2010/09/10 08:57
      분노까지야...^^
      아이패드 유저로써 전혀 느끼지도, 경험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면서 국내 유저들에게는 부적합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기가차서 이런 글을 쓰게 된거죠. 아이폰4가 나오기 전부터 단점들만을 지속적으로 써나가는 기자들...한번도 써보지도 못한체 지사를 썼듯 아이패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써비지도 않은 제품이 안좋다고 이야기 하는것...맞보지도 못한 자장면이 맛없다고 리뷰를 올리는것과 마찬가지죠.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국내 시장만 보는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아이패드가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를 안다면 비교하는게 우스운 이야기 입니다.
      이제서야 겨우 공급물량을 맞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매달 300만대를 만들어 낸다고 하네요.
  32. magiclamp
    2010/09/10 01:52
    저도 아이패드 유저로서 아이패드 버퍼링이 느리다는 말 이해를 못했다는...
    훨씬 좋은 사양의 제 데스크탑 익스플로러보다도 인터넷이 빨라
    요새는 아이패드 사파리로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는데,
    기자는 사용해 보지도 않고 삼성관계자 말 받아적은 거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정말 대단한 기기입니다.
    IT제품을 이렇게 좋아해 보기는 처음이예요.

    참고로 삼성 관련한 언론 기사는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눈뜨고 봐주기 어렵습니다.
    • Eun
      2010/09/10 08:58
      정말로 심각한 수준 맞습니다.
      이건 언론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기자라고 말하기도 힘들구요.
      그냥 언론을 홍보부라 이야기 하고 기자들을 홍보직원 마케팅 직원이라 보는게 더 맞습니다.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죠.
      국내 IT가 갈라파고스화 된 이유요? 언론이 아주 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33. betterones
    2010/09/10 07:35
    흑~ 드디어 아침에 받았습니다. 11시 15분 정도에.. 흑흑.. 감격의 눈물~
    그런데 문제는 일하러(밤샘) 가야 해서 좀만 만지작 거려보다가 일을 대비해 좀 잤네요.
    주말동안 계속 일하고 남는 시간은 자야해서 얼마 만져보지 못할 것 같아요. 빨리 필수 앱도 받고 사고 해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에혀~ 지금 와이파이 설정해서 인터넷 좀 하고 올려주신 설정 포스트 보면서 설정하고 있는데.. 꼭 나가야 해서.. -_-
    암튼 진짜 좋습니다. 레티나 죽여주고 터치감도 주기네요~
    히히~
    • Eun
      2010/09/10 08:59
      아이폰4를 사고나서 후회한적 없습니다. 두달이 넘었지만 정말로 잘 사용하고 있죠. 써보시면 압니다. ^^ 안써본사람이 욕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 betterones
      2010/09/10 10:59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eun님 덕분에 제 믿음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저처럼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일하러 오긴 했는데 아이폰은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밖에 비가 엄청와서... 그리고 어차피 가지고 와서 만질 시간도 없고 해서... 밤이라 전화 올 때도 없구... 아 좋습니다.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앱도 많이 추천해주세요~ 유료 무료 상관없구요~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비교적 비싼 기기로 무엇이 가능한지도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는 상태니까요.
    • Eun
      2010/09/10 11:11
      조만간 앱에 대해서도 하나 올려야겠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4. musemika
    2010/09/10 09:41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인 것 같네요.. 우리나라 언론의 삼성 편 들어주기는 해외 언론이 비웃을 정도로 편파적인 부분이 많죠.. 물론 우리나라 기업이 만든 제품이 성공하는 것이 좋기야 하겠지만,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언론 플레이 유도와 애플 따라하기(디자인, 어플리케이션 등)에 혈안이 되어있는 삼성의 모습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삼성의 최대 실수는 휴대전화 기능을 장착한 것이라고 봅니다. 주머니 속에 넣을수 없는 전화기를 과연 누가 만족할런지.. 오히려 전화기를 두고 또다른 전화기를 사는 수요자가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Eun
      2010/09/10 11:15
      스마트폰이나 피처폰이 없는 사람이 없을테고 이런 사람들이 또 전화 기능이 되는 태블릿을 구매하기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격이 비싼만큼 또 약정으로 구매를 해야할텐데 그렇게되면 돈이 이중으로 나가게 되는거죠.
      삼성이 안드로이드마켓을 사용하기 위해 갤럭시탭을 스마트폰처럼 만들었을겁니다. 구글이 요구하는 사항이 충족되지 못할 경우 마켓을 사용할 수 없으니까 말이죠. 갤럭시탭 이외에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많은 제품들이 마켓을 사용할 수 없죠. 그래서 자체적인 앱스토어를 열어 사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켓을 사용한다고 해도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에 최적환 된 앱은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아이패드는 25000개나 넘게 있지만요.
  35. musemika
    2010/09/10 09:50
    제가 생각하는 경쟁력 있는 태블릿 pc 대안은 태블릿 전용휴대폰을 만들어 유기적 관계를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블루투스로 어디까지 실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휴대성에서 비교적 딸리는 10인치 태블릿 pc를 대신해 음향 전달 및 키보드 입력, 그리고 음악/동영상 플레이어,DMB 등의 컨트롤러 기능 등을 수행하도록 하면 독자적 경쟁력 갖춘 제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창의적 제품이든 더 좋은 제품이 삼성보단 엘지에서 나왔음 좋겠네요..
    • Eun
      2010/09/10 11:16
      LG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은 삼성에 비해 독창적인것 같은데 뭔가 항상 부족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외에도 국내 중소기업들이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기기들이 많이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 단순 PMP난 MP3P 시장에 머물지 말고 말입니다. ^^
  36. 수채화
    2010/09/10 10:30
    애플사에서 발표하는 제품을 사용해보면...
    그 시대를 앞서는(리드하는) 제품군을 발표하죠..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사용해보면~ 그 시대의 최고 기술을 많이 수용합니다.
    이게 제품 가격을 올리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하죠. 맥을 사용하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디자인도 평범한 디자인이 아니고..
    모니터도 그 당시 제일 비싸다고 하는 소니사의 트리니트론제품...
    플로피 디스크는 자동추출방식(처음 이젝트키가 없어서.. 엄청 급당황..) 휴지통에 집어 넣으면 자동으로 나옴... ^^*
    CD롬도 마찬가지로 추출....
    랜포트도 기본적으로 모든 매킨토시에는 장착되어서 네트웍 구성하기가 쉬웠습니다

    그리고 SCIC방식의 저장 장치들....
    컴퓨터도 예약 걸어놓으면 자동으로 그 시각에 켜지고 꺼짐... 정말 대단...
    위지위그 드래그엔 드롬. 플러그엔플레이 이방식도 맥에서 구현...
    한참 후에 윈95에서도 이제는 우리도 플러그엔플레이 된다고 광고할 때 미국의 전문가들이 윈95의
    플러그앤플레이를 꽂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조롱함... ㅋㅋ

    맥OS의 코드와 윈95의 코드는 거의 같다는....
    그런데 소송에서 애플은 패소함... 마소의 돈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죠.

    그리고 애플에서 만든 뉴튼 메시지패드.. 희대의 명작이지만...
    당시의 하드웨어가 따라주지 못하죠. 그렇지만 PDA나 스마트폰의 원조격이 됩니다.

    그리고 파워북 시리즈...
    노트북(랩탑)의 새로운 정의를 확립합니다.
    지금 손목받침대가 넓다란 노트북의 시초는 맥의 파워북이 시초입니다.
    그리고 풀사이즈 키보드와 한가운데 위치한 트렉볼 마우스나 최초로 채택한 트랙패드...

    후에 과감하게 플로피는 없애고 CD롬만 채택... 전문가들 조롱들 합니다. 애플사는 실수하는거라고...
    개인용 컴퓨터에 처음으로 USB, 파이어와이어포트 등등을 장착...
    그리고 애플사에서는 피핀이라는 게임기를 만들지만 실패합니다. 요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의 원형격입니다.
    당시로는 가격도 엄청 비쌋고.. 응용소프트웨어의 부족에 실패하죠

    얘기하자면 무척 길어지는데..

    스티브잡스가 빛을 보지 못한 이유는 즉 매킨토시가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소프트웨어의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던거죠.
    이것을 스티브 잡스는 가장 잘 알고 있었죠.
    그리고 그 당시로는 스티브 잡스가 추구하는 기술들이 하드웨어가 충분히 받혀주질 못했다는거...

    이제 거의 수십년이 지난 싯점에...
    애플사의 다양한 경험과 착오에서... IT사업의 주류로 부상한거죠.

    애플사의 성공한 요인이 이것저것 다 무리하게 구겨 넣는 것이 아닙니다.
    어찌 보면.... 동양적인 단순함이죠

    애플사 컴퓨터나 IT기기 보면 제품에 키버튼이 무척 단조롭고 몇개 없죠.
    그리고 상당히 직관적입니다.

    어떤 것 하나를 익히면 다른 기기를 익히는 것도 무척 쉽고...
    차후에 다른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 해도 기본 사용법은 똑 같습니다.

    이것은 소프트웨어서도 그렇고 애플사 제품들에서도 나타나 있는 일관성에서 기인하는 것이죠

    맥OS가 시스템 6점대 버전에서 7, 8, 9 그리고 유닉스머신 맥오에스 10(텐)까지 나오면서
    메뉴타이이틀 변화는 거의가 없답니다.

    어찌 보면 촌스러울 수 있지만.. 항상 그 사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배우기 쉽고 다루기 쉽습니다.

    반면 윈도우에선 어떤가요 윈도 2.0, 3.0 그리고 윈95, 윈98, 윈도ME, 윈도XP, 비스타....
    일관적으로 유저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지요?

    이건 엄청나게 큰것입니다.

    그냥 비도오고 해서 주절주절 해봤답니다. ㅎㅎ

    이거 저도 맥을 2002년 이후로 떠나서... 다시 맥북을 구입해서 사용하지만...
    기억을 되살려 쓰는 것도 재미나네요. 그렇지만... 아주 쾌적합니다. ㅎㅎㅎ

    맥북 정말 조용하군요. ㅎㅎㅎ
    • Eun
      2010/09/10 11:22
      맥북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친구중에 맥북을 사용하는 이들이 있죠. 다른건 몰라도 처음에 맥북 디자인에 놀라고 전원 캐이블을 자석 방식을 통해 맥북에 연결하는 모습을 보고 왜 이런 생각을 타 제조사들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구에게 특허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실용적이더군요. ^^)
      맥북을 사용하다가 로그 아웃을 하지 않고 커버만 바로 닫아 버리고 커버를 바로 열면 열자 마자 화면이 나오는 모습, 프로그램을 바로 지워 버리는 심플함등 일반 윈도우용 PC에서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장점들이 존재하더군요. 물론 가격이 일반 PC에 비해 비싼것과 전용 소프트웨어의 부족이 저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아이폰 1세대가 전부였는데 그 이후로 아이팟 나노 하나 장만했고 최근에 아이폰4를 구매해 사용중이고 애플 TV까지 예약 구매하면서 애플 제품군을 늘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러다가 다음 노트북은 맥북 프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수채화
      2010/09/10 11:57
      EUN님!
      미국이라고 하시니까 번데기앞에서 주름잡는거와 다를바 없네요. 미국이라면 맥북 사용자가 무척이나 많을 텐데요.
      ㅎㅎㅎ

      노트북의 전원관리 능력이 가장 앞서는 회사가 애플사입니다. 맥북 에어는 가볍고 전원이 오래가는것으로 유명합니다.

      EUN님께서 말씀하신 파워북(맥북)을 덮는 것만으로도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는데... 아이비엠계열 노트북에서 이렇게 놔두면.. 전원 금새 사망하는데 맥북에서는 몇일 갑니다. ㅎㅎ
      배터리도 인텔리전트 배터리입니다. 반도체 칲이 들어갑니다. 이건 오래전 파워북520시리즈 만들때(아마 96년인가) 처음 채택된 방식이었어요. 그 후로 점차 발전된거죠. 그리고 노트북 덮게의 걸쇠도 없에 버린게 조개북(아이북)부터이죠. ^^

      이다음에 한번 사용해보세요. 맥북으로 스티브잡스처럼 키노트를 한번 만들어 보시길....
      그리고 점차 애플 패밀리가 되어 가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렇다고 마니아는 되지 마시길.. ^^


      한국엔 비가 많이 옵니다. 님께서도 좋은 주말 되시길...
  37.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2010/09/13 05:44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국민이 보는 포탈 싸이트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까지 하다니

    http://chosun40.com
  38. lebius
    2010/09/20 03:01
    갤럭시탭쪽은 7인치가 더 좋다고 하고, 아이패드는 10인치가 더 좋다고 하죠. 7인치, 10인치짜리 타블로이드형 휴대기기를 둘다 써봤는데, 휴대성은 아무래도 7인치가 더 좋죠. 휴대폰하고 비교할건 아니구요.( 말도안되는 비교죠) 10인치는 화면이 크죠. 그냥 그 차이입니다. 7인치는 확실히 화면이 답답하고요. 휴대성 차이도 확실히 납니다. 자신한테 맞는걸 쓰면 됩니다. 이건 진짜 답이 없습니다. 평균? 그런거 없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확실히 배타적으로 존재하는 부분입니다.
    결판은 다른 부분에서 나야겠죠
    • Eun
      2010/09/21 08:28
      예전이 쓴 댓글이 사라져버렸네요.
      휴대성의 차이에서 결판이 나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품의 성공 여부는 디자인, 가격, 안정성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잘 어우러져야 되겠죠.
      언론에서는 죽어라 휴대성만 강조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겁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은 언론에 따라 좌지우지 되기도 합니다.
  39. 비밀방문자
    2010/09/20 09: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0. Mgsong
    2010/09/27 16:04
    글쎄요, 좀 뒤늦은 방문이지만 좋은 글 읽고, 몇 글자 적어봅니다.

    9.7인치 아이패드와, 7인치 이북(비스킷), 그리고 7인치 Archos 안드로이드 패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북은.. 제네바에서 소매치기로 도난당했네요

    이것저것을 모두 사용해본 유저로서, 9.7인치인 아이패드와 7인치 갤탭은 비교가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타블랫 피씨가 꼭 필요하고 1개만 사야할 정도의 재정상황이라면 그때는 고민 끝에 한가지만 구입을 하게 되겠지만.

    저라면 7인치를 구입하겠네요..

    10인치 아이패드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니면 강의실 같은 정적인 곳에서 사용할때 좋지만 확실히 이동중(걸어가는중포함)에는 불편합니다.

    또 아이패드 때문에 가방을 챙겨가는것도 확실히 짜증나는 일이구요

    7인치 안드로이드 패드는 홈 타블렛 버전이라서 태두리가 두꺼워도, 자켓을 입으면 안주머니에 들어갑니다. (남자 지갑주머니)

    같은 7인치였던 이북은 밑에 자판때문에 안주머니에는 안들어가더군요.

    갤럭시 탭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으나, 공개된 사진과 같은 디자인이라면, 역시 안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하드웨어 스팩 및 소프트웨어 시장은 글쎄요 주관적이니 뭐라고 하기 그렇지만.

    애플스토어에는 정말 많고 좋은 웹들이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뭐 그럭저럭 필요한건 거진 다 있다.. 뭐 이정도? 그래도 안드로이드가 활성화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커가는 속도를 보면, 머지않아 비슷해지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개인적인 기대도 해봅니다.


    사실.. 아이패드 vs 갤럭시 탭이라기보다는

    10인치냐 7인치냐의 고민에서 7인치를 선택하겠다는거죠

    그리고 돈 더 있으면.. 노션잉크사의 아담을 선택할듯..
    원래대로 출시였다면, 타블랫 피씨 시장의 마왕이 되었을 녀석인데 자꾸 출시가 늦어지네요.
  41. 비밀방문자
    2010/10/02 08: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2. 어이가없네요.
    2010/10/16 05:10
    언플이 심하기는 하지만 아이패드가 그만큼 좋은 제품이면 객관적인 구매자의 입장으로 한두푼이 아닌 제품들이기 때문에 수동적인 판단은 하지 않겠죠.
    물론 애플사용자께서는 저런식의 기사가 언짢게 느껴지실수도 있으실텐데요.
    본인이 애플제품을 그냥 좋다고 생각하면 그냥 즐기시길 바랍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혈압올려서 삼성을 까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아이패드가 좋은지 갤럭시탭이 좋은지 그건 소비자들이 결정할 부분이지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님께서 결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아직 출시도 되지않은 제품을 단지 동영상 몇개 보고 판단 비교 한다는것 자체가
    객관적인 판단에 따른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비교가 아니라 다분히 주관이 개입된 일기 밖에 더 되나요? 타블렛pc 인치 문제도 본인 취향인것 같구요.
    절대다수는 아니랍니다.
    • sting
      2010/11/05 18:38
      삼성을 왜까는지 그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당신이 더 한심해 보입니다. 어디 외계에서 오셨습니까? 그렇다면 멘인블랙 사무실로 가셔서 등록부터 하시고 몇년 더 사신다음에 글을 다시 올려보시지요
    • 뭔가 큰 착각을
      2010/11/06 01:58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한데, 이곳은 개인 블로그 입니다. 개인의 의견을 표출하는 곳에서 개인이 자유롭게 글을쓰는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이분은 기자도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오히려 비판받아야 할 사람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삼성제품 찬양 기사를 쓰고있는 기자들이겠지요. 그분들에게나 가서 공정한 기사를 부탁드리십시오.
  43. sting
    2010/11/05 18:29
    말로는 글로벌이니 세계경쟁이니 뭐니 하면서, 정작 국내 기업들 하는 짓들보면 뒷골목 양아치 수준입니다. 뒷골모양아치들 특기가 뭡니까? 그 손바닥한 지들 구역내에서는 곧 지들이 법이요 왕입니다. / 하지만, 조금만 그 범위을 벗어나면? 그냥 길바닥에 꿈틀대는 바퀴벌레에 수준에 불과할뿐입니다. / 지금 국내기업들이 하는짓이 바로 이런 양아치형태입니다. 오히려 작은 중소기업들이나 벤체에서 국민들은 전혀 몰랐떤 새로운 해외시청을 개척하며 꿋꿋이 나아가더군요. / 국내 대기업들은 해외시장 개척 못합니다.개척이나 아니라 국내에서 벌어서 죄다 해외에 갖다 바치고 있더군요. 중소기업 항문이나 핥아줘야 할정도입니다./ 국내 대기업들 해외에서 잘나간다 언플하지만 100% 거짓말입니다. 국내에서 언플로 국민들 속여서 왕바가지 번 돈으로 해외에서는 적자로 뿌립니다. 국내 대기업들 싹 합쳐도 마소나 , 애플 과 게임이 안됩니다. 싸구려 약장수와 엘리트 비지니스맨과의 비교라고 할수 있겠네요. 한국사람들 정말 불쌍합니다. 그동안 듣고 보고 살아온 소식들이 전부다 쓰레기같은 언플들이였다는것을.. 너무 세뇌가 되서 의식불명상태인 사람들이 거의 다이지만, 다행해도 깨어나려는 움직임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여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p.s 삼별 해외에서 잘 나갑니까? 외국인들 삼별기업이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의 극소수입니다. 거의다 일본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L쥐가 한국기업이라고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독도를 일본땅이니 심지어는 한국땅 자체가 일본땅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괜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헌다이나 삼별이 한국 먹여 살리는 애국기업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면 뇌를 열어서 세뇌된 부분을 절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얼마나 언플에 심하게 세뇌를 당했으면 저럴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환차이익으로 수출재미좀봤던 국내 대기업들 이제 마소나 애플처럼 실력으로 정면승부해야될때가 갑작스레다가옵니다. 언플이나 환차익, 그리고 무조건 퍼주기 적자판매식으로는 답 없습다. / 국내소비자들 등쳐먹은돈으로 해외에서 거의 봉사하다시피 꽁짜로 뿌리는 한심한 국내 삼별이나 헌다이나 왜 애국기업이 아니라 진정한 매국기업인지 부디 기나긴 환각에서 깨어나는 국민들이 점차 많아지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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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까지 이어진 삼성의 Copycat 전략
2010/09/02 15:49
드디어 갤럭시탭이 유럽 가전 전시회(2010 IFA)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예상한데로 언론들은 열광합니다.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제목으로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3GS와 옴니아2의 대결 구도 다음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가 이뤄지더니, 이번에는 갤럭시탭이 공개된 뒤에 바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대결 구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 아이패드는 PC 지향"
"삼성전자 갤럭시탭 '아이패드 나와"
"삼성 신병기 갤럭시 탭 베일 벗다"
"아이패드 대항마 갤럭시탭 손에 쥐어보니.."
"양복 주머니서 꺼낸 갤럭시 탭"
(제목 짓는 솜씨가 작명소 하나 차려도 되겠습니다.)
"아이패드 대항마, 삼성 갤럭시탭 IFA에서 전격 공개"
"삼성 갤럭시탭 첫 공개...아이패드에 도전장"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유럽에 공개하며 애플잡기 시동"

뭐 예상은 했습니다. 당연히 대항마가 또 나타날거라고 말이죠. 국내 언론들이 난리칠거라고 말이죠.
2.2 프로요를 장착한 7인치의 삼성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이번에도 애플의 발목을 잡는군요. 애플은 또 삼성에 밀리게 생겼습니다. 대항마가 나타났으니 바짝 긴장해야 겠죠. 조금있으면 타블렛시장 1위 자리도 삼성에게 내주게 생겼습니다.
삼성전자는 뭐 하나 내놓을때마다 언론들을 열광시킵니다. 언론들은 그 뒤에 어떤 전략을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삼성전자 홍보부에서 보낸데로 기사화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는건지 귀찮아서인지 몰라도 기사들 내용을 보면 제목만 다를뿐이지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도 마찬가지죠. 삼성이 또 일낸겁니다. 삼성이 6개월만에 애플을 따라잡은거죠. 몇년이 걸려 만든 제품을 단 6개월만에 만들어낸 신화를 만들어 내는 기업입니다. 시장이 개척되면 가장 빨리 뛰어 들어가 개척자까지도 밀어 내버리는 성공한 기업으로 거듭납니다.
시장 개척할 용기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 열리면 가장 먼저 뛰어들어갈 민첩성은 있습니다. 몇개월만 아랫사람 다그치면 비슷한게 나오죠. 그리고 언론을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면 소비자들은 열광하고 삼성 제품을 구매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또 다른 제품이 금방 나타납니다. 남들이 1-2년 걸려 만드는 제품도 삼성의 손에 들어오면 몇개월이면 시장에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T 기업들도 몇년을 걸쳐 만드는 제품들을 삼성은 어떻게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해낼까요?
제 생각으로는 삼성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잘 따라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어렵지만 모방은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것은 힘들지만 있는것에서 조금만 변형 시키는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든 쿼티 스마트폰, 블랙잭입니다. (국내에서는 미라지라고 불리나요?)
RIM의 블랙베리를 기본으로 만들었을 겁니다. 물론 달라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 딱 봐도 블랙베리입니다.



모토로라가 레이저로 휴대폰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킬때 삼성에서도 울트라 슬림이라면서 레이저와 비슷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추후 레이저보다 더 얇은 폰을 만드는데 성공하고나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삼성과 소니의 UMPC 기기입니다. 누가 누구를 따라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아이팟터치와 갤럭시S의 PR 이미지 입니다.



[source: 애플, 삼성투머로우]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탭과 지난 4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패드 입니다. 베젤과 뒷면, 모서리 둥근 부분까지 꽤 닮은점이 많습니다.


[source: 삼성 투모로우, 구글 이미지]
갤럭시탭의 단자 연결 부분과 스피커 위치입니다. 하단은 애플 아이폰4의 연결 단자 부분과 스피커 위치와 모습이고요. 차이가 있다면 나사가 보이고 안보이고 입니다.



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입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이건 갤럭시탭용 악세서리들이고요.




[source: the Gadgets]
갤럭시탭의 UI와 아이패드의 UI 비교 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S의 UI 입니다. 하단부 고정 Dock과 전화 아이콘의 기울임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아이폰과 갤럭시S의 포장 박스입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안을 열면 들어가 있는 구성품 위치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갤럭시S에서 아이콘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저렇게 "-"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죠? 맞습니다. 애플의 iOS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은 홈버튼을 눌러도 전원이 켜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원(Sleep&Wake)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켜야 하는데 갤럭시S는 가운데 홈버튼을 눌러도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마치 아이폰이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도 켜지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듣기로는 홈버튼을 한번 누른후 화면이 켜지면 다시 두번 클릭하면 음악 플레이 버튼들이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애플의 아이폰이 바로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S의 음반 커버 플로우는 애플의 커버 플로우에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애플은 앨범의 자켓을 표시하는것처럼 보인다면 삼성은 그 안에 CD를 표시하는것 처럼 보인다는 차이 입니다.
[참조: i9000 Galaxy S VS iPhone - User Interface]

삼성이란 기업은 혁신이나 시장 개척과는 거리가 먼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짝퉁을 대놓고 만드는 중국 기업과 별반 다른게 없는 기업 같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 터치로 연결되는 제품군을 따라 갤럭시탭-갤럭시S-갤럭시 플레이어의 제품군을 표방하는 모습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 이해해야할까요?
삼성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넷북 시장에 뛰어들 생각 없다고 하더니 삼성이 올해 처음으로 노트북 시장에 Top 5인지 Top 10에 들었습니다. 가장 큰 역활을 해준게 바로 넷북 판매량이 늘었기 떄문입니다.
올초만 CES 2010에서의 인터뷰만 해도 태블릿 시장에 관심 없다고 말한게 바로 삼성입니다. 그러더니 반년만에 태블릿을 들고 나타납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바보상자만 만들던 삼성이 갑자기 스마트 TV 시장에 집중을 하겠다고 합니다.

 
삼성의 전략은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자신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잘 따라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 자신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들에게 인정 받을 제품을 만들 자신만큼은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대항마를 가장 많이 만들 자신이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입니다.
모방이 창조를 이끌어 내기도 하지만 모방에서 그친다면 그건 단순한 복제품으로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똑같은 제품들을 만들어내도 세계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모방에서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삼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카피캣'이라면 큰일입니다. 혁신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더라도 중국의 모조폼 만드는 기업 이미지와 함께 연상된다면 삼성은 정말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디지털타임스에서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아이패드는 PC지향"이라는 기사를 내놓으면서 소제목으로 이렇게 썼습니다. "생김새 비슷해도 철학이 달라"
정말 철학이 담긴 제품이긴 할까요? 어느 부분에서 삼성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설마 갤럭시탭이 더 작아 보이기 위해 일부로 아이패드에만 케이스를 씌운건 아니죠?]

슬레이트형 타블렛은 대부분 디자인이 다 비슷하다고 안드로이드용 UI 자체가 애플의 iOS와 비슷하다고 우기시는 분이 계신다면 도시바에서 새롭게 선보인 10인치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보시기 바랍니다.

[source: 인가젯]

애플의 아이패드와 비슷한가요?



----------------------- Updated (09-03-10)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노트북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Samsung's Self-Proclaimed "Notebook Masterpiece" Seems More Like "MacBook Clone" by Gizmodo
2010/09/02 15:49 2010/09/02 15:49
  1. 율리
    2010/09/02 16:03
    1등 ㅋㅋㅋㅋ
    • Eun
      2010/09/02 16:10
      한국은 새벽일텐데 빠르시네요. ^^
      일찍부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동녘하늘
    2010/09/02 16:38
    새벽까지 작업하고 들어와보니 좋은 글이 있네요.
    미라지하고 카메라, 액세서리는 생각 못했었는데...꽤 많군요...ㅎㅎ
    그리고 이번 애플TV의 경우 앱을 통한 가족 게임 기능 같은 건 없나봅니다.
    Eun님 혹시 EBS 픽사 관련 다큐혹시 보셨나요?
    픽사 역시 잡스가 만든 회사라 그런지 몰라도 철학은 달라보이지 않더군요.
    • Eun
      2010/09/02 22:28
      미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회사중 하나가 픽사입니다. 창조적인 능력이 필요한 영화사인만큼 규율보다 자유를 존중해 주는 기업입니다. 카페테리아도 건물 한 가운데다 놓은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
    • 요지
      2010/09/03 13:12
      픽사를 잡스가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좀.. 픽사는 본디 애드 캣멀이 조지 루카스로부터 독립할 때 만들어진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걸 잡스가 인수했죠. 잡스가 선견지명이 있기도 했지만 당시에 애플에서 쫓겨나고 돈이 없었거든요. 그의 능력으로 살 수 있는 회사가 픽사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픽사의 철학은 잡스의 철학이라기보다는 존 라세터의 철학이 더 강하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음.. 쓰고 보니 괜히 진지먹은 것 같은데, 잡스와 픽사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 새벽안개
      2010/09/04 12:44
      픽사를 잡스가 만든건 절대 아니고, 요지님 말씀대로 부인과의 이혼위자료가 급했던 조지 루카스가 헐값에 잡스에게 판게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 잡스가 돈이 없었던건 절대 아니죠. 애플에서 나온 상태에서 애플주식은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었고, 새회사 (넥스트) 설립건으로 여러 회사로부터 받은 투자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잡스는 그다지 특별한 이유도 없이 픽사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었더랬죠. 심지어 픽사 사람들은 잡스를 달가워하지 않았음에도 말입니다.
  3. 수더분
    2010/09/02 18:31
    창피하고 속상합니다. 중국기업이 우리기술 훔쳐간다고 욕할 자격의 유무가 의심스럽습니다.
    • Eun
      2010/09/02 22:29
      철학이 없습니다.
      그나마 LG에서는 기업의 색깔이 보이는데 삼성은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비슷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4. TOAFURA
    2010/09/02 18:57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이라지만, 부끄러운 순간이 너무나도 많아요.

    가젯에 들어가서 본 글들이 참...

    삼성은 그건거 신경안쓰나 봅니다. 왕국과 같은 체제때문일까요.

    아니면 정말 삼성 개발자들은 생각이 없어서일까요.

    삼성이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하려면 저럭 작태를 보여선 안될텐데말이죠.
    • jun
      2010/09/02 19:08
      전적으로 동감. 삼성에 몸담은 개발자들의 문제라기보다는 더큰 문제는 그 개발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쪼아대는 윗대가리들이겠죠. 철학도 생각도 없는...코앞만 볼줄아는.
    • Eun
      2010/09/02 22:30
      국내에서는 삼성에게 뭐라할 사람이/기업이/정부가 있을까요? 소비자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이상 삼성 공화국은 여전히 대한민국 위에 있을 겁니다.
    • 오늘처럼
      2010/09/22 11:21
      삼성 개발자 1인으로 저도 한계를 느낍니다 개발자 창의력 부재라기보단 임원들 및 관리자들의 철학이 없고 제조업 기반 시스템이 문제져. 깝깝하네여
  5. virus
    2010/09/02 19:05
    그러한 이유로...
    주변에서 삼성 이름을 지우고 있습니다.
    이제 마누라 타는 SM3만 처분하면 삼성이란 이름과는 영구히 안녕입니다...
    • jun
      2010/09/02 19:11
      저도 마찬가지. 삼성이라는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매우 크긴하지만.. 또 개인적으로도 덕(?)본게 좀 있기도하고 우리나라 IT와 공학이 발전하길 무척 바라지만 삼성제품은 점점 쓰기싫어진다는.
    • Eun
      2010/09/02 22:31
      저에게도 아직 삼성 제품이 두개는 있는데...삼성의 언론 플레이 작태를 철저하게 체험하고 나서는 삼성의 모든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하나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지 몰라도..그때문에 삼성 제품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6. 현석
    2010/09/02 19:15
    삼성 = (애플ctrl+c)*(갤럭시 ctrl+v)
  7. 언론은 무섭다.
    2010/09/02 19:47
    경영진, 안이한 개발자,언론환경, 애국주의에 넘쳐나는 시민의식등이 삼성의 브랜드를 깍아먹고 있네요. 님처럼, 비판적인 기사를 작성할줄 아는 신문기자 몇사람만 있어도, 삼성이 대놓고, 뻘짓을 안할텐데.
    • Eun
      2010/09/02 22:32
      어쩌면 이렇게도 깨인 기자 한명 보기가 힘들까요.
      사실과 진실을 밝히는 기사 하나 보기가 그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 삼성을 귀를 막게 해주는 역할을 하네요. 소비자들이 뭐라 하는지 듣지도 못하게 말이죠.
  8. 언론은 무섭다.
    2010/09/02 19:54
    만일 안드로이드제품를 사야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도시바 제품을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 Eun
      2010/09/02 22:34
      국내에도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게 좋은 제품들은 거의 동시에 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물량 부족때문에 못들어 왔다면 이젠 이마저도 변명할 수 없게 됐습니다. 물량 수급이 원할하게 됐다고 하는 뉴스가 나온 이상 말이죠.
    • 서리
      2010/09/03 03:20
      Eun//KT가 아이덴티티를 내놓았기 떄문일까요??
    • Eun
      2010/09/03 08:06
      서리님
      그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이패드의 출시 지연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대안으로 선택한 제품일수도 있고요. 왜이럻게 지연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Han Sanghun
      2010/09/03 14:19
      한글화가 되기 전까지는 KT에서도 섣불리 내놓을 수가 없을것 같네요. 11월 업데이트에서 한글도 추가되면 출시가 가능하지 싶군요.
  9. 김정상
    2010/09/02 20:18
    좋은 지적이십니다. 삼성의 전략기획실(?) 에서 이 글을 좀 봤으면 좋겠군요.
    • Eun
      2010/09/03 08:11
      전력기획실은 모르겠고 삼성SDS에서 종종 방문하십니다. 상처줄만한 댓글과 함께 말이죠. ㅜ.ㅜ
    • hanguts
      2010/09/03 13:16
      Eun님/ 삼성sds ㅎㅎ 감시당하나요?

      일하랴 댓글 달랴 그러니 창의성은 개코나 ㅎㅎ

      내일 시말서 몇장 올리것네요 뷰베스트 못막은죄로 ㅎㅎ
  10. 쿠키
    2010/09/02 20:54
    허 이렇게 비교해 놓고보니 참 오래된 역사와 카피 능력을 가졌다는것이 느껴지는군요.
    • Eun
      2010/09/03 08:12
      어 거슬러 올라가면 소니의 워크맨을 베낀 삼성의 마이마이가 있겠군요. 삼성의 미투 전략은 강산이 여러번 변해도 똑같습니다.
    • Ean
      2010/09/04 10:59
      만약에 미런글이 외국에 퍼지면 어떻게 될까요?ㅋㅋ
  11. 뱅뱅
    2010/09/02 21:08
    참나 이런 실력으로 국내 최고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니....
    미래세대 주역들이 멀 보고 배울지 암울합니다...
    • Eun
      2010/09/03 08:12
      그래서 언론 플레이가 필요한거죠.
      새로운 세대들에게 삼성의 좋은 이미지를, 최고의 이미지를 심어 주어야 하니까요. 제대로 깨어있지 않는한 삼성의 깊은 속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뱅뱅
      2010/09/04 15:32
      Eun님이 깨어 있지 않는한 이란 글을 읽는 순간
      예전에 '시대정신'이란 다큐영화를 본게 생각이 나네요
      소수권력자들이 깨어있는 자들을 눈가리게 하고 깨어 있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히 깨지 못하게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연예, TV, 영화, 스포츠에 더 몰두 하게 만든다고 나오더군요....그러는동안 지네들은 더 큰 권력과 돈을 축적하며 세계를 지배 하며 야망을 키워 간다는 내용이었는데 삼성 공화국도 아마도 그 야욕을 같이 키워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12. 뮤즈
    2010/09/02 21:15
    좋은글 보고갑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정식출시는 언제쯤일까요?
    (10월중순으로 예상하는 기사를 얼핏 본거 같은데요.)
    갤럭시탭 충분히 판 이후에 나올려나...
    갤럭시탭이 나온 시기를 보아도 갤럭시S출시일과 데자뷰가 ....
    • Eun
      2010/09/03 08:14
      물량도 어느정도 안정되어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해도 24간 안에 배달이 가능할 정도인데 국내에 안들어 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3G 버전이야 이통사를 거쳐야겠지만 WiFi 버전만이라도 코리아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을듯 싶은데 말이죠. 정말 이상하네요.
    • jos
      2010/09/03 14:25
      모든 해답은 애플에 팽당하는 것이 두려운 KT 나름대로의 독자적 행보에 있죠.
      삼성에게 라인업 구걸하면서 아이폰 4 출시 미뤄준것 같습니다.
      올레패드와 갤럭시탭 라인업 구축하려고 애플패드 일부러 출시 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T 의 이런 새가슴 정책은 결국 자기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거에요.
      결국엔 애플에게도 팽당하고 좀 좋아졌던 이미지 다 망가지고 제 3의 통신업체로 전락할 겁니다.

  13. 2010/09/02 21:16
    불과 15년여전만 해도 껍데기 밖에 못따라했죠? 예로 드신 짱개들처럼.
    그때는 껍데기만 국산이고 부품은 전부 일제라고 욕먹었었잖아요?
    우리나라 이만큼 살게 된지 얼마 안됐습니다.
    과도기라고 생각하면 그 좁은 속에서 좀 아량이 베풀어지실라나요?
    • lhotse
      2010/09/02 23:30
      과도기~~!!
      언제적 과도기죠? 안드로메다에서 살다 오셔쎄요~~?
      넓은 아량으로 '과도기'라는 단어의 선택은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네요.
    • 옥주발
      2010/09/03 04:00
      쓰 << 처럼 뇌가 폼으로 달린 사람이 많으니 삼성이 고모양 고꼴인듯...

    • 2010/09/03 04:12
      이런 병신들한테 한마디 해보려했던 제가 병신입니다.
      병신 인증하고 이만 물러납니다.
    • lhotse
      2010/09/03 05:33
      병신인증이라~ 떼끼 이사람아~!!
      병신도 레벨이 있지. 병신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같은 급인줄 아쇼?
      당신과 같이 동급의 병신으로 취급되는 것 조차도 짜증나오. 에잇!! 눈 버렸어~!!! 퉤~!
    • Eun
      2010/09/03 08:16
      우리나가가 이렇게 된지는 얼마 안됐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아닙니다. 지금도 충분한 자본이 있고, 기술이 있고, 인재가 있는데 그걸 활용을 못하는 겁니다. 먼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경영진의 안목이 발목을 잡고 있겠죠. 윗분들의 성과급 잔치를 위한 경영이 발목을 잡고 있을뿐입니다.
    • hanguts
      2010/09/03 13:18
      쓰님/ 그 아량 중국에 베푸소서
    • Gregorio
      2010/09/03 13:37
      넓은 아량이십니다.. '과도기'라? 그러면 세계일류라느니 글로벌스탠다드 어쩌니 하는 말은 제 입으로 할 수는 없는겁니다..과도기라는 시기는 벌써 지났고 이제는 진정 자칭 일류전자회사답다고 할만한 '철학'을 표명하고 그 길을 걸어야 할때입니다..짱깨를 말씀하셨는데 중국내 삼성제품 카피에 대해 삼성은 일절 소송이 없습니다.. 넓은 시장을 의식한.. 반면 국내에선 품목은 상관없이 이름만 비슷해도..(영어를 삼성이 전세냈답디까?) 소송으로 고사시키죠..과도기를 겪었다는? 기업이 할 짓인가요? 그 마음 십분 이해할텐데..
    • DevLion
      2010/09/03 22:42
      이렇게 덧글 달아드리면,
      기분이 매우 좋으신가보네요...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이런 말도안되는
      도발을 하실 수 있겠어요~ ^^*


      그래도, 기왕 도발하실꺼면 좀 재밌고 즐거운 주제로
      도발을 해주시면 좋겠는데...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밤길 조심하시구요. (_ _)
    • jun
      2010/09/05 09:37
      참...글다는 수준하고느...쩝.

  14. 2010/09/02 21:26
    역시 남다른 글입니다.알고있지만 잊고 지내던 것을 단박에 깨우쳐주네요.국내에서 항상 일등이라고 나불대는 것들.1등 신문 1등업체.더럽고도 무서운 존재들이지요.국민들의 의식을 한가지로 몰아가고 반대하는 것들은 죄다 미친놈 불온하놈취급하는 세상입니다.욕하면서닮는다더니 북이나 남이나 정보에 갇혀 사는건 매 일반인듯합니다.요즘 세상돌아 가는거보면 여기가 북인지 남인지 햇갈릴정돕니다.이렇게 나마 누군가가 사실을 바탕에둔 글들을 올린다는게 고마울지경입니다.이런글들이 항상 꼭꼭 숨어있어 언론이 말하는게 세상전부인줄알고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겠지요.eun님 늘 하는 말이지만 고맙고 고맙습니다.돈도 되지않은 이런일에 시간과 정성을 몰두하는걸 보면 대단하시구여..건강잘챙기시구여.^^
    • Eun
      2010/09/03 08:24
      저도 왜 이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블로그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세대 아이폰과 함께 단순하게 시작된 블로그인데 저 혼자만의 공간 이상이 되버린듯 싶습니다. ^^
      1등 기업, 이름 좋습니다. 하지만 이 1등인 단순 자본이나 판매량이 아닌 소비자 만족도와 같이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에서 1등이길 바래 봅니다.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기업, 가장 도덕적인 기업, 상도에 어긋나지 않은 기업, 가장 후원을 많이 하는 기업등 소비자들이 가슴이 뿌듯해 질 수 있는 기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15. 사시미
    2010/09/02 21:32
    심각한 표절 같습니다... 알면 알 수록 분노하게 되는 기업. 참고로 블랙잭의 후속이 미라지 입니다.
    • Eun
      2010/09/03 08:25
      국내에서는 블랙잭 후속을 미라지라 부르는군요.
      해외에서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후속 모델을 블랙잭2로 부르는것 같던데요. 이게 같은 모델 맞죠?

      표절...음악에만 있는것 아니죠..
      심각한것 맞습니다. ㅜ.ㅜ
  16. sahara
    2010/09/02 22:01
    한마디로 한다면 영혼이 없는 기업, 삼성이라고 평가됩니다.
    본능적으로 베끼고 욕을 먹고 안면에 철판을 깔고서는 오직 먹고 살아 남는것이
    유일한 목표로 보이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싶을지경입니다.

    사실 삼성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기술제휴라는 명목으로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행위를
    상품개발이라고 떠들고, 기술합작이라고 하는것은 원료수입하여
    임가공하여 상품을 내어 놓고는 외국 어디와 기술합작했다고 떠들고,,,,,,,,,,

    이런식이 전공이었으니 지금 애플 베끼기는 그나마 많이 발전한것이라고 평가됩니다.

    그렇지만 날로 먹는 행위를 애플이 그냥 보고 있을까요?
    특허에 엄청 걸려 있을겁니다. 그래서 테이블밑으로는 로열티 지급하느라 뼈빠질겁니다.
    그몫은 고스란히 하청업체와 소비자가 떠안는것이지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것입니다.
    또한 임시로 잠시 있는 사업부의 높은 량반들은 지금 당장 단기수익과
    실적을 내어 놓아야 목숨을 연명할 수 있으니,,,,,,,,,,,

    기술개발과 기술축척은 별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는,,,,,,,
    • 특허료 많이 내고 있는건 아는데
      2010/09/03 02:04
      말씀하신것처럼 발전되었기 때문에... 그런부분에서 특허료 지급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시장경제에서 돈마니 버는 사람이 그 피라미드의 젤 위에 있는 사람이죠. (힘이 젨 쎈..) 미국에서 tv 젤 많이 파는 회사는 공장없이 판매유통망도 없이. 그냥 중간 관리만 하는 회사인건 아시죠? ... 머리로만 돈버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덜도말고 덮어두고 까고. 지어내서 깔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 sahara
      2010/09/03 03:19
      가진자가 가진자의 힘을 이용하여 창조하고 개발하여 만든 상품을 통해 돈을 버는것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애플은 이런 정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상품을 통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과정에서 가지지 못한 자를 힘으로 뺏어서 모자란것을 채우고, 그상품의 가지에 비해 많은 금액을 강요하여
      채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상품의 질과 상품의 가격과는 차이를 남겨 부당이익을 챙기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애플과 삼성은 완전히 다른 기업이란것입니다.
      있어서 이로운 기업과 있어서 독이 되는 기업으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9/03 08:28
      영혼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업의 철학, 제품의 철학이 없다는것은 쉽게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변화를 원치 않는 기업.. 언론이 밀어주고 정부가 당겨주기에 지금은 굳건히 서있지만 소비자들이 기업을 외면한다면 언론이고 정부고 필요 없습니다.
      소비자들과의 신뢰회복부터 시작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DevLion
      2010/09/03 22:50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지금 21세기에 살고 있는 것은 맞습니까?
      아직 사고방식은 20세기도 아닌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말이죠...

      이렇게건 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된다는 사고방식은 매우 위험합니다.
      돈이 되는 일이고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 사람을 무시하거나 눈앞에 급급해서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말씀으로 이해되네요.
      심지어 사람을 속이고 상처주는 것 쯤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 제가 지금 심하게 비약한 것으로 보이시는지요?

      그리고, 심지어 '돈을 많이 벌면 된다' 는 시각으로 볼 때에도 현재 삼성의 태도는 틀렸습니다.

      진짜 돈을 벌고 싶다면, 가망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죠.
      그 마음들이, 그 가망고객들의 시너지효과가 회사를 광고해주고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들로
      눈을 돌려줄텐데...
      왜 겉만 보시고 '내면의 철학'은 보질 못하시는지요...?


      제가 지금 올린 이 잔소리들이 '소 귀에 경읽기'는 아니겠지요...
  17. justic
    2010/09/02 22:17
    에혀.. 창의성이 전혀없어요.. 어제 삼성 인사부장 채용강의 듣고 왔는데 ㅋㅋ

    어쨋든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지 저는 궁금하네요 7인치는 애매한 사이즈라는

    생각인데.. 아이패드 2세대 기대하고 있어요 ^^

    은님 질문좀 할게요 아이팟터치 요번 나온거 카메라

    말이에요 동영상은 같은 고화질hd를 찍을 수 있는데

    사진은 화소가 낮다고 하는데 일부러 팀킬을

    피하기 위한거인것 같긴 한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ips 패널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ㅋ
    • 서리
      2010/09/03 03:29
      제조원가가 하나의 이유일듯 합니다.
      그전 터치에 비해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전면,후면 카메라를 달았으니 원가가 더 뛰었겠죠.
      여기에 레티나가 ips이고 카메라 500만이고 이러면 가격이 생각보다 더 높아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Eun
      2010/09/03 08:30
      서리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조원가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또한 아이폰4와의 차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한 몫 할겁니다.
      정말로 전화기능 하나만 빼고 아이폰4와 똑같다면 아이폰4 판매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게 분명하니까요....
      IPS 패널은 큰 상관이 없다고 쳐도 카메라 화소수가 너무 낮은건 아쉽네요.
    • justic
      2010/09/03 08:58
      네 답변 감사해요 ^^ 좀 더 질문하고 싶은데요 ㅋ

      동영상촬영하는데 필요한 화소가 사진 찍는 데 필요한

      화소와 상관이 없는건가요? 그게 궁금했어요

      핸디캠으로 동영상 촬영은 잘되지만 사진용으로

      갖고 다니지 않는 것처럼.. 그러면 아이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는 어떤 기술로 되있는건지.. 저는 사진 촬영이

      기본이고 거기에 동영상 등을 더하는 건줄 알았거든요
    • Ego
      2010/09/03 11:27
      사진을 찍을때는 각 화소의 전압을 읽어내는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큰 상관이 없습니다만, 동영상을 찍을때는 화소 전압을 읽어내는 속도가 매우 빨라야만 합니다. CCD Full Frame이 가격이 매우 비싸고 적용이 거의 안되고 CIS Full Frame이 대신 적용이 되는 이유가 읽어내는 속도의 차이때문이죠. 사진으로는 천만화소 지원되는 똑딱이도 동영상은 100만화소 지원 안되는 것이 많은 이유가 1000만화소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18. 데굴대굴
    2010/09/02 22:28
    제 관심은 갤탭용 거치+키보드가 아이패드에 호환이 될 것인가와 가격이 얼마나 될지입니다. ㅋㅋㅋㅋ
    • 공대졸업생으로써
      2010/09/03 02:12
      둘이 OS가 다르죠. OS가 다르면 device driver가 다르죠. 그러나 keyboard h/w 는 같은지 다른지 잘모르고. keyboard controller 는 좀 다를수도 있을것 같긴하지만 또 호환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여튼... 이것저것 종합해보면. 호환은 안될것 같습니다.
      이상 공대졸업생의 추측임.
    • lhotse
      2010/09/03 05:37
      제 예상에는 이왕에 배낀거 아이패드에서도 되도록 배겼을 것 같습니다.
      모양만 베낀다고 베낀게 아니자나요 ^^;
    • Eun
      2010/09/03 08:31
      30핀 단자도 똑같은가요?
  19. Beamimi
    2010/09/02 22:32
    조은글 잘보고갑니다^^항상 Eun님의 글에는 넘 공감이 가네요〜삼성에서 스마트TV가 나온다면 지금판매하고있는 3DTV는 헌신짝처럼 버려질거 같군요....
    • Eun
      2010/09/03 08:32
      벌써 3D TV 가격이 몇개월 사이에 엄청나게 하락됐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초기 월드컵 바람에 비싸게 돈 주고 사신 분들만 손해 본듯한 느낌이 들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까지도 3D TV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장이 아닌 TV로 직접 3D 콘텐츠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20. 허허
    2010/09/02 22:47
    애플은 무슨 "혁신"을 했다는 건지.. 어차피 다들 다른 사람꺼 주워다 파는 건데요.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죠. 물론 삼성은 그 니즈도 캐치 못하긴 합니다만.. 항상 애플에는 혁신이란 단어가 붙지만 혁신과 가장 거리가 먼게 애플이란걸 생각하면 오히려 언플은 애플이 지대로죠.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2 22:55
      에이놈 물러가라..
    • 서리
      2010/09/03 03:34
      언플이라고 하기보다 입소문으로 생각해야죠. 정당히 대가를 지불하거나 회사를 인수해서 최신기술을 취합하는게 문제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최초일 필요도 없고 그 기술이 빛나게 하는 제품을 만들면 됐죠.
    • Eun
      2010/09/03 08:37
      허허님 애플빠들이 언론사들/기자들이란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
      이 앱빠들은 돈도 안주는데 애플이 광고주도 아닌데...카페 운영하라고 지원금도 내주지 않는데 왜이렇게 적극적인지 모르신다면 아이폰 하나 사서 사용해 보세요.
      혁신과 가정 거리가 먼게 애플이라면 가장 가까운 기업은 어딘지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DevLion
      2010/09/03 2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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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

      우선, 소중한 블로그에 덧글로 이런 짓거리(?)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ㅠㅅㅜ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1분넘게 웃었습니다;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

      아, 전 이말이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정말 왤케 웃긴건지...


      허허님 정말 재밌는 분이시군요~ '-')b
      대략, 개그맨 공채시험 봐도 되실 것 같아요~
      아이디가 '허허' 라서 그렇게 재밌으신건지...?
    • 새벽안개
      2010/09/04 12:50
      애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최소한 남들이 잘 모르는 기술 가져와서 가치를 부여하는 능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회사는 남들이 다 알고 있는거 그대로 가져와서 만든 주제에 세계최초란 말을 서슴없이 붙이고 언론을 조종해서 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 말을 그대로 믿게 하는 멋진 기술을 가지고 있죠.
    • jun
      2010/09/05 09:47
      최초의 공학적 기술만으로 소비자에게 혁신성을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오래된 기술이라도 소비자에게 혁신적이라는 생각을 갖게하는게 애플이라는 회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아이폰 이전에도 pda는 있었고 ipod 이전에도 mp3p는 많았죠. 모두가 아는 기술로 늦게 시작했음에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해주는 것...이 혁신 아닌가요. 삼성에겐 없는 것이죠.
  21. gg
    2010/09/02 23:00
    너무 편향된거같아요 그래도 자국 법인이라 자국에서 세금을 내고 세금도 제일 많이내
    는 기업인데요. 글고 그세금이 사대강같은 뻘짓하는데 가기는하지만 대부분 여러 인프라
    나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식으로 자국민이 배척행위 하다가 한국법인 버리고 외국법인으로 도망치면 삼성은 욕먹은면 그만이지만 저희는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의 10분지1을 이 삼숑이한다네요 너무 욕만하지말고 당근도 줘가면서
    살살 때립시다 우리가 등돌려서 떠나면 저희만 낙동강 오리알신세 됩니다
    참고로 umpc는 삼숑이 세계최초로 만들었고요 디자인 카피는 애플이나 삼성이나 자유로
    울수는 없죠 하드웨어야 삼성이 제조회사이니 말할필요는 없고 애플의 무지막지한 소프트나 컨테츠에 대항해야되는데 삼성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지네집 똥개보다 못한취급
    하니 이기기는 글렀을것같음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2 23:06
      삼숑이 잘 되던 안되던, 일반 국민은 언제나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 변화와 모방으로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2010/09/03 01:31
      강력한 디자인 철학이 없다면, 항상 좋은 방향으로 모방을 어느정도 하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방을 잘하는것도 생존기술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야기를 조금 옆으로 새면, 생존? 에 관해서는 DNA 만큼 지상최대의 목적인 애들이 없는데(출처;지상최대의쇼, 이기적인 유전자), 이 애들이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시하는게 모방이니까요. 변화와 모방... 이것이 필수불가결한것이라고 보면, 이걸 주관적으로 평가하는건 불필요한 논쟁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 서리
      2010/09/03 03:37
      삼성이 인터넷에서 욕만 먹지 아직 제대로 맞은 적이 없지 않나요? 당근은 제대로 후려친다음에 줘야 효과가 나올듯 합니다. 살살 때리면 우습게 보는게 인지상정입니다...
    • Eun
      2010/09/03 08:40
      gg님과 같은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극소수죠. 그러기에 삼성은 변하지 않고서도 승승장구 하는겁니다. 자국 기업들은 가장 먼제 새제품을 자국인들에게 선보이고 전세계와 동일한 가격 또는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지만 삼성은 오히려 그 반대적인 일들을 해도 삼성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다는 생각에, 자국민이면 자국 기업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에 삼성의 오만이 여전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 안에서 삼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비자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삼성은 대대손손 자기 배만 부르려고 경영을 할 겁니다. 이래서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들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Gregorio
      2010/09/03 13:57
      자국기업이 자국에 내는 세금이 그리 대단한건지요?? 당연한 겁니다.. 대단한걸로 말하면 서민들이 십시일반 꼬박꼬박 세금내서 위기?에 처한 기업을 살리는 용도로 쓰는게 대단한겁니다..외국기업이 들어와도 세금을 내는 마당에.. 삼성을 옹호하는 글중에 그 놈의 세금얘기가 빠지지 않습니다..지구촌 어디에 세금 안내고 기업을 할 수 있답니까? 삼성이 떠난다고요? 많은 공장이 떠났죠..회사 하나만 알던 충직한 자국민을 버리고..삼성이 이만큼 욕먹기 전에도 말이죠..대한민국 기업이 위기라고 느낄때 가장 먼저 단행하는게 인건비감축이란 사실은 알고 계실겁니다..그에 따른것입니다..이렇게 다루기 좋고 입맛대로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근로환경과 친대기업 우대정책을 놔두고 갈만한 나라가 얼마나 있을지가 궁금하군요..중국은 벌써부터 인건비니 근로조건으로 슬슬 압박을 가하고..동남아에 이런 바람이 불날도 머지 않았죠..일본은 떠났던 공장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표면상 자국민과 상생하겠다는 명분도 얻는 이미지업의 기회로 삼고 있죠..말로는 상생이 어쩌니 공리가 어쩌니 하면서 자국민 욕보이기 보다는 떠나줬음 하는때도 있답니다..
    • KarlIt
      2010/09/03 18:54
      삼성이 국내법인을 접구 외국으로 간다...

      허...님 너무 생각을 짧게 하셨네요...

      몇년전 에버랜드 불법 승계건으로 나라가 시끄러웠을때
      No.2 가 외국으로 이전할까 했다더군요..

      전 그때 그러지 그랬어..했더랍니다.

      삼성이 절대 외국으로 넘어가려면
      세습이 완료되거나
      세습에 대한 보장이 되어야 하겠죠.
      우리나라처럼 정보통제가 일사천리로 수월하게 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드니깐요..

      인간세상이 어디나 똑 같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가진자가 못 가진자를 손쉽게
      부릴 수 있는 나라는 별로 없거든요.

      그걸 간과하고 삼성이 우리나라를 먹여 살린다라고
      우겨대시면 좀더 세상 살아보심이..
      생각도 좀 하시면서.

      그러면 더 넓은 안목을 지니게 될 겁니다.
    • DevLion
      2010/09/03 23:03
      언제쯤이면 그 빌어먹을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더이상 듣지 않는 날이 올까요...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라가 엄청난 위험에 처하고 나라의 이름마저
      거론하지 못했던 그런 암울한 시대가 있었죠...

      목숨바쳐서 나라를 구하셨던 수 많은 위인들이
      '기업 하나 때문에 좌지우지되어라'는 뜻으로
      힘들게 나라를 구하신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 그렇게 약한나라 아닙니다.
      아무리 크다해도 '기업하나 때문에 나라 자체가 망하는 약국'은 절대 아니란 말씀입니다.

      가끔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같은 '우리나라 국민' 이라는 사실이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 Ean
      2010/09/04 11:01
      삼성에서 일하세요?
    • jun
      2010/09/05 09:53
      그러한 소비자들의 생각때문에 여전히 모방에서 멈춰있는 삼성...참...안타까운 현실입니다.후....
      진짜 학창시절을 보내며 알게 모르게 삼성덕을 좀 본 저지만 이러한 삼성...안타까울뿐이죠.

      댓글중에 홍영남교수님께서 번역한 이기적인 유전자 책을 인용한 분이 계시던데...왠지 반갑네요.

      모방에서 멈춰버린 듯한 삼성을 dna랑 엮기엔 좀...
      불필요한 논쟁거리가 아니라 말할 가치가 없는 느낌인데요. 살아남기위해 모방만을 해나가는 기업...
      아무생각없는 소비자. 기기만하는 언론.
  22. RakaNishu
    2010/09/02 23:05
    위키트리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고 어? 해서 와보니 역시 EUN님 글이었네요.^^

    삼성은 역시 제조업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조는 제조사답게 잘 하는데, 그 이상이 없다는 느낌.

    기업의 분위기 탓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가 뿌리깊게 남아있어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만들기보다 상부에서 뺀찌먹지 않을 제품을 만드는....

    안타까워요.
    이런 모습들이 자주 노출되고 있는데도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는게...
    • Eun
      2010/09/03 08:43
      변화없이도 잘 나간다면, 변화없이도 제품이 잘 팔린다면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죠..그러니 언론을 홍보부처럼 여기는 행동도 똑같고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행동도 똑같은거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또 대항마라는 기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3GS에 이어 3번째죠...
      변화요? 삼성에게서는 그런가 찾아볼 수 없을듯 싶습니다.
    • Gregorio
      2010/09/03 14:05
      '대한민국은 군대다'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정작 군대를 체험하지 않은 막말로 안간것들이나.. 여성들까지도 그 뿌리깊은 황군의 체취가 남아있으니.. 군부가 존재했으니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요즘은 어째 거꾸로 회귀하는 모양새이니.. 새삼 병폐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속에도 '철학'은 존재하기 마련인데.. '철학'의 부재가 문제일듯 합니다..
  23. lhotse
    2010/09/02 23:41
    갤탭은 아이폰4를 본따서 만든 열라 큰~!, 아~주 큰~~~ 전화기라니까요? 자꾸 아이패드랑 비교하는데~~이러면 곤란하잖아요?
    태블릿 PC라니 무신~ 달나라 토끼가 인절미 써는 소리하고 계시는 분들 뭐시요? ㅋㅋ
    그나저나 보면 볼수록...굳이 비교 사진 안보더라도 레알(REAL) 닭살 돋네~!
    • Eun
      2010/09/03 08:46
      태블릿에 굳이 전화 기능까지 넣은건 어떻게 해서든 안드로이드 마켓 사용 허락을 받기 위해서인듯 싶습니다.
      허락을 받아 마켓을 사용해도 그 마켓안에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이 제품을 가지고 뭘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순서가 바뀐듯 싶습니다.
      구글이 먼저 안드로이드 OS를 태블릿용으로 확대 해석을 하고 변경한 뒤 태블릿용 앱들도 만들 수 있게 하고 그런 앱들이 마켓에 올라오면서 태블릿들이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순서가 이상하군요...너무 늦어지면 애플을 따라잡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이뤄진 일들이겠지만...결국 손해는 또 소비자들이 보게 생겼습니다.
  24. Swiri
    2010/09/02 23:50
    참.. 자국기업을 질타하는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그만한 재력에 저력에 대한민국이 살려주는 기업이 뻘짓하고 있음에 어이없어 '잘하라'는 말을 하는것일텐데 정작 '잘'해야하는 당사자는 별 생각이 없어보여 씁쓸합니다-_-;

    이런식으로 국민들 대상으로 장난질하다 한번 크게 데이면 정신차리려나요..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안타까워요~ 제가 삼성 제품을 쓰고싶은 마음이 생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소모적인 논쟁이 아닐까요
      2010/09/03 01:42
      아끼는 마음 잘 알겠지만... 또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도 잘알겠지만 이게 소위 까는걸로 공감대를 형성하면 좋아질 일이 없을것 같네요. 솔직히 국내기업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아직까진 글로벌 마인드,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 ... 가 없는게 사실이지 않나요? 굳이 삼성만 까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글로벌 마인드하면.. 영어만 잘하면 되는 줄 아는게 정부랑 기업 의 높으신 분들이 아닐까 하는데... 까는건 좋지만 삼성까로 몰아가는 분위기는 누굴 위하는것인지.. 이게 반기업정서가 되는게 오히려 위험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Swiri
      2010/09/03 05:04
      반기업 정서의 위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님과 공감합니다. 정부랑 기업 높으신 분들의 문제도 아니라고는 아무도 말 못하겠죠^^

      그리고 여기 오셔서 이런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라면 비단 이 문제가 삼성이라는 하나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만 보진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반대로보면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이라 생각을 하니 뭇배를 대표로 맞는 거겠죠~^^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Eun
      2010/09/03 08:50
      소모적인 논쟁일지 모르겠지만..이런 논쟁 조차도 극히 일부에서만 이뤄지는게 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까요? 아직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런 일들 조차 알지 못합니다. 언론이 이야기 하면 그 모두가 사실이며 진실이라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반기업정서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고치라는 쓴소리 입니다.
      쓴소리를 하는 사람...생각보다 적습니다...
      이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말이죠...
      다음에 올라오는 글들을 잘 읽어 보세요. 대부분 친대기업적 글들입니다.

  25. 2010/09/02 23:51
    갤럭시 출시할때 갤럭시개발자 인터뷰가 올라온적이 있는데
    지금 기억하기로 UI 구성을 생각하느라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으러가고 일했었다고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나온 UI를 보니 아이폰하고 다를게 없던 ㅋㅋㅋㅋ
    도대체 뭘 구상하느라 밥도 목먹은건지 묻고싶더군요.
    • 솔직히 방송들이대면...
      2010/09/03 01:35
      학교다닐때 인터뷰 같은거 해봤었는데. 카메라 들이대면 과장과 오버액션 필수인것 같습니다. 그냥 평소생활처럼 밋밋하게 하면.. 소위 방송분량 안나오는거죠. 그리고 어느 직장이나 그렇겠지만.. 그나름대로 밤샐 이유는 충분히 생깁니다. 그게 무척 어처구니 없는 이유라 할지라도 현실은 그렇다는거.
    • Eun
      2010/09/03 08:52
      프로젝트 기간은 짧고, 그안에 결과물을 보여줘야 한다면 밤샘은 기본이겠고..가장 잘 나가는 제품을 보면서 비슷하게 만드는게 제일 빠른 방법일겁니다. 갤럭시탭이 6개월만에 나온걸 보면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Gregorio
      2010/09/03 14:10
      베끼기도 힘들만큼 실력이 모자랐다는 걸 고백하는게 아닐지 사료됩니다만..;; 그 기사를 저도 봤지만 참 이 놈의 세상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해야 잘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했지요.. 삼성이란 조직에서 살아남기란..
    • 새벽안개
      2010/09/04 12:54
      똑같이 만드는데도 엄청난 수고와 노력이 들어갑니다. UI구성을 창조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티안나게 카피할까..뭐 그런거였겠죠.
  26. betterones
    2010/09/02 23:54
    할 말이 없군요.. 중국 욕할꺼 하나도 없네요.
    정말 싫어진다... 싫었는데 정말 더 싫어지는구나...

    선도하고 모험한 기업에게 대가가 가는 것이 정의겠지요.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 언제나 믿습니다.
    • 중국이 욕먹는건 모방이 아니라
      2010/09/03 01:37
      모방하는 척만 하는거죠. 솔직히 껍데기만 똑같게 만드는거... 그걸 욕하는거 아닌가요? 싼가격에 똑같은 기능이면... 누가 욕할까요? 저라도 그거 씁니다.
    • Eun
      2010/09/03 08:54
      중국의 모조품들처럼 모방은 하지만 가격만큼은 중국 모조품들을 따라 하지 않네요. 갤럭시탭이 120만원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오리지널보다 모조품이 더 비싼 경우 들어 보셨나요?
    • Gregorio
      2010/09/03 14:16
      아이폰4의 가격동결로 갤a에 이어 갤S는 대폭 올려 받았어야 함인데.. 그걸 못해서 선수를 치는 모양입니다.. 아이패드와의 차별된 전화기능..이걸 크게 떠드는게 그 이유가 아닐지..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자충수일게 뻔한데..아마도 한창 팔아먹고 아이패드 도입이란 확약이 있어서가 아닐지..아이패드가 견제대상이 아니라 제 견해로선 뉴 아이팟터치가 견제대상으로 보이는데..약정에 매인 사람도 갤S포함 타사 제품을 구입한 이도 뉴 아이팟터치는 매력으로 다가올듯 싶은데요..
  27. 최강연비
    2010/09/02 23:59
    EUN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이런글들을 국내 미디어에서 접하고 싶군요.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쩝.
    그런데 '허허'님 글에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네요.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해야하는 것은 기업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테니깐요. 삼성쪽은 소비자의 니즈가 아닌 불만마저도 무시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 잘나가네요.
    애플이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는 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울회사에 갤S쓰시는 분들이 갤S안좋다고 아이폰4G 사라고 남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분들이 갤럭시탭좋다는 기사를 보더니 이젠 화를 내더라구요. 이따위로 사람들을 또 속이려 한다구요.
    • Eun
      2010/09/03 08:56
      제 안드로이드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사용하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때까지 만족한다면 좋은 제품입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불만만 쌓여 간다면...버그들만..오작동만 늘어간다면...그 제품은 겉보기에 치중한 제품입니다...오늘 산 제품...3개월 또는 6개월 뒤에 재평가를 해보세요. 아이폰이요? 3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28. 가다가
    2010/09/03 00:1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삼성이라는 회사 자체가 언제나 미투전략으로만 커온 회사이기 때문에
    (그동안은 열심히 일본 회사들을 베껴가며 커왔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동안 베낄꺼리가 없던 삼성에게 뻬낄꺼리를 만들어준 애플에게 감사해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삼성의 재력,능력이라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애플과 양강구도를 이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소니 잡아먹을때 썼던것처럼 미투 전략으로 )

    안타깝긴 하지만... 언젠가 베낄꺼리가 없어진다면. 어쩔수 없이 ..
    새로운걸 만들기 위해 투자하게 되겠지요.. (반도체 시장이나, TV시장에서처럼...)

    머 어쨋거나 애플입장에선 참 많이 짜증나긴 하겠습니다. ~~
    • 키다리
      2010/09/03 00:31
      애플과 양강구도? ㅎㅎ HTC나 이기라고 하세요. 듣보잡 삼송이 양강구도는 무슨....얼마전 C8에서 HTC CEO 인터뷰 보니까, 삼송이 이 회사 이기기도 요원하겠다 싶더군요. 수준이 달라요. 인식의 수준이. 인격의 수준은 말할 것도 없고....

      애플이 짜증? 상대가 되야 짜증이 나지요. 이젠 이런식으로밖에 물타기가 안되나요? 알바해먹기도 참 어렵겠군요. 먹고살기 힘들어도, 영혼마저 팔아서야 되겠어요?
    • 가다가
      2010/09/03 00:45
      흠 알바라 하긴 머하고.. 아이폰 사용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애플빠에 .가까울듯..

      양강구도로 가지 않겠냐고 생각한건.
      예전에 모토로라등을 이겨내고 노키아 다음순위를
      차지하게 된 삼성의 저력(혹은 재력이겠죠)이 있어서 이죠.

      아무래도 반도체나 LCD등에서 막강하니까.. HTC나 드로이드 진영은 어떻게든 따돌리지 않겠냐고.. 판단한 겁니다....

      좀 공격적이시네요. .흠..
      키다리님은 글을 쓰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인격을 좀 가다듬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가 영혼 팔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을만한 글을 쓴 기억은 없네요..
    • 키다리
      2010/09/03 04:58
      시간이 아까우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SAMSUNG이라 쓰고 SANZAI라 읽는다!!!"
    • Eun
      2010/09/03 09:03
      "Me too" 나 "Fast Follower"라는 별명은 긍정적인게 아니죠..그걸 삼성이 모를리 없습니다..다만..그렇게 해도 기업이 잘되니 바꿀 이유가 없는거겠죠...돈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정말로 무서운 기업입니다. 상도도, 법도 필요 없는 기업이라면 소비자들은 분명 경계해야 할겁니다. 겉모습은 똑같지만 그안에 철학이 없다면 단 한번 팔기 위해 홈쇼핑에 소개되는 광고만 뻔지르한 제품과 다를바 없습니다.
      제품을 파는것에서 철학을 파는것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 가다가
      2010/09/03 19:35
      자꾸 삼성편을 드는것 같아지긴 하는데..
      미리 밝혀 두자면 전 전혀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불매운동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고..
      (키다리님은 좀 짜증 좀 나게 하지 마시죠.
      전 글중에 한번도 삼성 편든적이 없습니다. )

      미투 전략은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하지요.
      다만 돈을 벌어야 하는 삼성이라는 기업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전략이겠구나 싶다 이거입니다.

      TV시장에서도 초기엔 일본 기업 배끼기 였으나
      보르도 TV, LCD TV, 3D TV 등으로 무언가 새로운 것들도
      슬슬 내놓기 시작했지요.. (이건 배꼈다라고만 말하기는 어려운 것들입니다. )
      기업이 살아남는 전략에는 여러가지가 있는것이고
      만약 애플의 특허에 걸리는 것 없이 아이폰을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해 냈다면..그리고 그게 훨씬 싼가격이라면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칭찬해줘야 할지도 모를일입니다.
      물론 가당치도 않은 제품을 언플을 통하여 1등처럼 속여 먹는건 문제가 있습니다만..
      미투전략 으로 더이상 돈이 안된다 판단된다면.. 새로운 방식의 제품을 내놓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삼성이 철학을 파는 정도로 발전하진 않겠습니다만..
  29. 가다가
    2010/09/03 01:10
    키다리님 덕분에.. 짜증이 좀 나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삼성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위를 했었죠. (피쳐폰 시장)
    당시에 경쟁하던 모토로라, 소니 에릭슨, (밑으로는 국내) VK mobile, LG, 펜텍 등등보다
    삼성이 휴대폰 만드는 실력이 그리 뛰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케팅과 재력의 승리였죠.. (물론 뛰어난 점도 있었겠지요.)

    물론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에 삼성보다 휴대폰 잘만드는 업체가 넘치고 있지만
    사실 스마트폰 세상에서 아이폰만 제외한다면 도토리 키재기 수준입니다.
    (블랙베리 제외 - 타겟이 다른듯..)

    삼성은 아이폰을 베낌으로써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을 제낄만한 힘을 비축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버릴수 없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이미 양강구도를 형성 했지요.

    우리가 보기에 참 더러운 수법이지만.. 삼성 수뇌부 입장에서 보기엔
    삼성의 현재 개발능력으로는 이런 전략,전술이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장을 잠식해 갈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3 01:28
      쉽다고, 가야 할길을 가면 안되는 것이 세상에는 많지요..
      컨닝해서, 시험을 잘 볼수도 있고
      표절해서, 음악이 대박날수도 있고,
      훔쳐서 내꺼이냥 할수도 있습니다.

      전략 전술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과 도덕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다.
      세게1등기업 이라는 삼성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쪽팔린다는 겁니다.
    • 니눈님아
      2010/09/03 01:49
      그렇게 쪽팔리면... MS랑 애플이랑 WINDOW OS 나올때부터 열띈 논쟁을 하셨어야 정상인것 같은데. 그때도 도덕애기 하셨나 모르겠네요. 새로운 기술에서 좋은걸 가져갈려고 하지 나쁜걸 가져가면 단지 새로울뿐이지 않을까요? 양심과 도덕 애기를 그렇게 냉정하게 들이대면 깨끗한 기업 없다는 애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애플 os랑 안드로이드 os랑 비슷한 부분도 많이 보이는데 그런 부분은 왜 애길 안으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까기쉬운 부분 까~
    • 키다리
      2010/09/03 09:13
      주장하시려면 최소한의 객관성은 담보하셔야지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도토리 키재기라고요? 이미 글로벌시장에서는 평판이 상당정도 형성되어 있답니다. 해외소비자조사기관들에서 발표한 결과를 좀 참조하세요. "최적화의 선두주자 HTC와 부활한 전통명가 모토롤라"가 이미 상당한 격차로 앞서고 있지요.

      삼성은 이미 4~5월경부터 영국, 싱가폴등에 갤럭시S를 출시했지요. 그 결과가 참담해서(해외조사기관자료가 이미 나와있어요.) 미국에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49$로 덤핑을 시작했고, 이도 여의지 않으니, 드디어 1센트로 뿌리는 중이지요. 스마트폰의 본격 경쟁지인 미국에서 49$의 가격으로도 100~150$ 가격대인 HTC와 모토롤라에게 참패한 삼성입니다.

      국내에서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양강구도를 형성했다고요? 부분의 진실은 사기보다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언플과 마케팅보다 "최신의, 경쟁력있는 HTC, 모토롤라 등의 제품"이 들어오지 못하게 SKT등과 협잡질을 했기때문이지요. 들어오더라도 blackberry같이 기능을 마구 제한해서 고자폰을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한마디로 국내에서도 최소한의 경쟁만 확보되었다면, 이들에게 고전했을 겁니다. 경쟁력이 없단 얘기지요.

      이와 같이 "상대도 안되는 삼성"을 억지로 애플의 경쟁자인양 오도하려는 의도를 의심하는 것이 이상한가요?

      1센트 가격으로 시장점유율 장난쳐서, 현대차 하는 식의 구태의연한 언플등 사기마케팅으로, 국내소비자 등치려는 수작이 너무 역겹군요. 그런 방식은 조만간 화웨이등 중국저가업체들에게 발목잡힐 저급한 전략이지요. 이러한 사례는 이미 PC시장에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삼성이 소니를 시장점유율에서 앞섰던 TV시장과,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피쳐폰시장은 소프트웨어 능력이 별 필요없는, 자금력을 앞세운 마케팅이 통하는 시장이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일종의 컴퓨터시장에서의 경쟁입니다. 비교가 적절치 못한거지요. 과거를 잘못 끌어다붙이면, 황당한 오류가 발생합니다. 어쩌면(아마도?) 알면서, 그런 결론으로 호도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이젠 아래 구호에 동의가 되시나요?

      "SAMSUNG이라 쓰고, SANZAI라 읽는다."
    • 가다가
      2010/09/03 19:40
      최소한의 객관성은 키다리님이 확보하셔야 할듯..
      HTC랑 모토로라랑 둘다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최강의 제품인 EVO와 드로이드 시리즈는 못들어오고 있지만..
      실제로 안드로이드 최강중의 하나인 넥서스원과 그의 쌍둥이 폰인 HTC 디자이어는 이미 판매중이죠. 그럼 걔들은 왜 삼성폰을 이기고 있지 못한가요.
      그리고 피쳐폰 시절에서 모토로라 각폴더와 다른 삼성 제품들, 모토로라 레이저와 다른 피처폰들간의 혁신성의 차이가 지금 안드로이드 폰들간의 혁신성의 차이보다 훨씬 더 크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삼성을 옹호 한다고 판단하시나 본데.
      도대체 제 댓글 어디에 옹호하는 설명이 있는지요.. 전 단지 삼성의 전략에 대해 이렇지 않겠냐 추측하고 있을 뿐이죠. 양강구도는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 외국에서도 벌어지지 않겠냐 예측하고 있을뿐이고, 근거도 말씀 드렸습니다.
      남을 설득할때는 최소한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판단을 하고 말씀하셔야, 주장에 힘이 실리는 법입니다.
    • Gunmania
      2010/09/04 03:09
      디자이어에 통메 없습니다. 이미 올해부터 들어오는 해외 제조사 스마트폰은 전부 통메 제외하고 OMA MMS입니다. 통메는 국내 제조사 기기에 한정된 내용입니다.
    • 키다리
      2010/09/04 03:33
      제가 착각했군요. 감사합니다.
    • 키다리
      2010/09/04 05:58
      한국시장에도 HTC와 모토롤라의 최강라인업이 들어왔다고요? 넥서스원과 디자이어가 그것이라고요? 2010년에 아이폰3g가 들어오면 아이폰이니까 최강라인업인가요? 넥서스원은 기본성능에 비해, 해외에서 몇대 팔리지도 않은 인기없는 제품이었고 최신폰도 아니었지요. 디자이어도, 갤럭시S가 출시될 즈음에는, HTC에서 EVO를, 모토롤라에서 드로이드X를 출시해서, 이미 구형취급을 받고있었습니다. 이런 철지난 구닥다리가 최강이라니....님 억지도 정도껏하세요. 이 대목에 이르러서는, 이런 억지에 대해 반론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피쳐폰시절에도 혁신성의 차이가 있었지요. 다만 그것이 삼성도 할 줄 아는 기계조립적인 혁신이었을 뿐. 현제의 경쟁은 삼성이 젬병인 소프트웨어분야라는 겁니다. 제 말의 요지는, 과거 전혀 다른 환경에서의 일이 현재도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이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한 것이지요. 즉 삼성이 애플과 글로벌스마트폰시장에서 양강을 형성하는 일은 요원하다고 주장한 겁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말입니다. 달을 보세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남을 설득할 때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라고 주장하시기 전에, 님이 써놓은 글을 한번 객관적으로 보세요. 그리고 상대방 주장근거도 정독하시고요. 그래야 님의 반박이 상대방의 논점을 왜곡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 가다가
      2010/09/05 19:02
      키다리님은 난독증 인가요.. 최강 라인업은 못들어왔지만..이라고 적혀있는데요..글 좀 똑바로 읽으시길..
      그리고 외국에선 갤S 보다 넥서스원이 훨씬 평가가 좋지요.. 하지만 평가와 다르게 안팔린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 .. 제발 글 좀 읽고 댓글 다시길
    • 키다리
      2010/09/06 03:26
      "실제로 국내에서는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이미 양강구도를 형성 했지요."

      위 인용문이 님의 주장이었고, 이에 대해 제가 "언플과 마케팅뿐 아니라, 해외의 경쟁력있는 제품이 못들어온 이유도 크다"라고 했지요. 이 맥락으로 보면, 갤럭시S에 상응하는 최신 EVO나 모토롤라의 드로이드X등을 연상하는게 상식적일 것입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최강중의 하나인 넥서스원과 그의 쌍둥이 폰인 HTC 디자이어는 이미 판매중이죠."라고 님이 우기시니, 처음 제 주장의 맥락에서보면 억지스럽다고 한 것이지요.

      알기쉽게 정리하자면, "제 논점은 언플과 마케팅뿐만 아니라, 아이폰4같이 해외에서 갤럭시S출시시점이란 기준에서, 잘 팔리는 제품이 들어오지 않은 탓도 크다. 그것이 최강이든, 최강중 하나든, 최최최최강이든, 무어든 말입니다. 즉 언플과 마케팅뿐 아니라, 다른 경쟁력있는 상품의 부재탓도 크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선 갤S 보다 넥서스원이 훨씬 평가가 좋지요."라고 하셨는데, 누가 모라했나요? 윗글에서 저도 ""기본성능에 비해", 몇대 팔리지 않은"이라고 했잖아요. 즉, 성능은 논점이 아니잖아요. 지금 마케팅관점에서 잘 팔리냐는게 촛점 아닌가요?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알면서 그러는건지.....

      가다가님, 님의 사오정전법이 멕히고 있습니다. ㅎㅎ 만일 진심으로 논쟁하실 의도가 있다면, 논쟁의 맥락을 잘 살펴서 하세요. 아니면, 가다가님이 그냥 말문 막히니, 사오정식의 귀막고 우기기로 판단하겠습니다.
  30. 버미
    2010/09/03 01:12
    일반인 입장에서 말은 솔직히 쉽습니다.
    그러나 애플과 같은 신제품 창조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폰 괴물입니다. 스티브 잡스 굉장한 사람이죠)

    그러나 기업 또한 전략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이죠!!
    게시판 글과 같이 삼성이 디자인이나 UI등 너무 비슷하지요~

    그러기에 특징을 뽑아내어 비판은 해야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관 필요는 없습니다.

    레티나 왜 나왔을까요? 삼성의 슈아몰이 있기때문입니다.
    아이폰의 IOS가 전부는 아닙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용은 않했지만
    장점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애플이 있기에 삼성의 모방제품이 나온다지만 삼성이 견제하기에
    애플 또한 더욱더 좋은 기술이 나온다고 이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삼성은 싫습니다. 제 회사 고객이 삼성인데 정말 개XX지요 ^^ㅋㅋㅋ
    • Eun
      2010/09/03 09:24
      애플이 삼성을 의식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애플은 로드맵데로 회사가 움직인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Super AMOLED 때문에 나왔다고 보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선의의 경쟁은 좋은거죠.
      모방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잘팔린다고 경쟁 제과사들이 초코파이를 만들어 파는 모습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31. 윤군
    2010/09/03 01:29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
    제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퍼뜨렸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떵떵거리는 대한민국 일류기업의 현재모습입니다.
    이대로라면 미래도 꿈꿀수 없는 정도같습니다.
    소비자들이 가르쳐야할것 같습니다.
    • Eun
      2010/09/03 09:25
      삼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만...
      문제는 소비자들이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ㅜ.ㅜ
  32. Jeki
    2010/09/03 01:34
    언제부턴가 집에서 삼성 제품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이제 남은거라곤 똑딱이 디카와 임대해서 사용하는 휴대전화 밖에 없네요...이 휴대전화도 9월달 아이폰4로 바뀔테니 남은건 디카밖에 없을듯 싶네요...아이폰4 구입하면 이 디카도 쓸모가 있을지.....쩝...
    • Eun
      2010/09/03 09:26
      국내에서 삼성 제품을 사지 않는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삼성의 손에서 벗어나는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의 계열사에 식구들이 하는 업체들만 따져도...뭐 불가능하겠네요. ^^
  33. ㅈㅈㅈ
    2010/09/03 01:48
    삼성이 무서운게 베끼면서 더 좋은 기능을 추가한다는 거죠.
    갤럭시S는 슈아몰과 좋은gpu를 넣어버린다던지.....
    갤럭시탭은 이동성을 높이고 무게를 줄이고 카메라를 밖아 버린다던지...
    이런회사가 시장 생태계에서 하는 역활은 클거라고 봐요.
    애플같은 회사에게 위기감이나 경쟁구도를 유발시킬수 있으므로
    애플도 더 좋은걸 빨리 만들려 할테고 가격도 좀 내려야 할테고
    소비자 입장에서 뭐 나쁠것도 없음.
    • 또 유전자 애길 하고 싶은데
      2010/09/03 01:54
      전 전혀 유전학에 비전공자이지만, 지상최대의 쇼 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들자면, 다윈형아의 진화론에 유전자POOL에서 자연선택된 놈이 환경에 잘 적응된? (생존에 장점이 있는..) 경우 그 DNA 가 생존에 의해서 살아남아서 번성을 하고 그런거죠. 일단 샘송을 인문학적으로 깔 필요가 있을까요? 시장에서.. 좋은 물건이면 팔리고, 아니면 안팔리는게 현실이 아닌지. 생태계란 말이 나와서 제가 생각하는 관점도 비슷하다고 댓글 남깁니다.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3 01:57
      물타기하느냐 바쁘네
    • Eun
      2010/09/03 09:28
      애플이 삼성을 의식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이 세운 로드맵데로 움직일텐데 말이죠...
      삼성은 로드맵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전자 사장 조차도 오늘 한 말이 내일 달라지니....

      올해 갤럭시탭 100만대 스마트폰 2500만대를 예상하는군요.
      내년에는 5000만대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34. 이대팔
    2010/09/03 01:52
    오~ 대단하네요. 삼성...복사해서 그대로 붙여넣기 수준의 베끼기는 이제 그야말로 삼성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되었네요. 결국 이런 것이 진정한 삼성의 철학이 되었군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1등기없 삼성이 자랑스럽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그냥 많이팔고 잘팔면 된거죠.
      2010/09/03 01:56
      중국 무시하십니까? 중국이 경제대국 되면...
      당장 짱꼴라로 부르던 애들보다.. 우리국민이 힘이 없죠. 해외에 나가도. 우리나라 잘됬으면 좋겠네요.
    • 뱅뱅
      2010/09/03 08:45
      그냥 많이 팔리지도 않을뿐더로 그렇게 등쳐가며
      잘팔아서는 삼성 미래는 없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시 하십니까???
    • Eun
      2010/09/03 09:29
      이런것도 철학이라고 불러야 할찌...뭐 개똥철학도 철학이니...불러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
      주말이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35. 키보드워리어
    2010/09/03 02:39
    정말.. 글도 글이지만 댓글도 대단하네요. 무언가 많이 아는척하는 사람들만 잔뜩있네요.. 삼성이 싫어서 삼성제품을 안산다....과연..ㅋㅋㅋ
    • 키다리
      2010/09/03 09:26
      님의 댓글은 최대한 선의로 판단해서 "난독증"수준입니다.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 Eun
      2010/09/03 09:30
      저는 키보드워리어님의 댓글 이해 못했습니다..
      조금더 객관적인 논조로 말씀해 주시면 저같이 무식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6. 삼선짜장
    2010/09/03 02:44
    삼성의 혁신성은 이미 잃었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이익으로 한국의 정치와 경제 전반을 쥐락펴락하고 소니도 제치는등 승승장구한다고 나름 여기는데 난데없는 애플때문에 감추인 치부가 드러나게되자 부랴부랴 밤잠 설치면서 베끼고있는 중입니다.
    • Eun
      2010/09/03 09:31
      문제는 목표를 단순 판매량 정도에 두고 있다는거죠.
      애플이 이룬 소비자 만족도, 올해의 혁신상..뭐 이런거에는 관심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ㅡ,.ㅡ
  37. 속이 다 후련
    2010/09/03 03:11
    국내 찌라시들이 ㅂㅅ같은 제목의 기사를 보다가 화딱지가 나서 들어왔더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예를 들자면 '한밤 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시원한 맥주가 반쯤 얼려져 들어가 있네~'로군요..
    • Eun
      2010/09/03 09:32
      국내 언론들이 이렇게 연합이 잘되는줄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에 알았습니다..그리고 그 변함 없는 삼성을 향한 사랑도 말이죠...
      삼성보다 더 나쁜놈들이 있다면 바로 찌라시 언론들이죠...
    • Ean
      2010/09/04 11:02
      저도 진짜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봐야되는데 ㅋㅋ
  38. 서리
    2010/09/03 03:17
    어머 이런건 추천해야대 ㅇㅇ
  39. ㅈㅈㅈ
    2010/09/03 03:3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946289&sca=&sfl=wr_content&stx=%EB%A6%AC%EB%AA%A8%EC%BD%98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랍니다.
    이걸보면 아이패드가 삼성 배낀거네요.
    • 동녘하늘
      2010/09/03 04:31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이 나왔는데....
      아이폰보다 먼저 만들었나봐요?
      아이패드 만들려다가 아이폰(팟)이 기술 및 상업적 가치로
      아이폰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름이 그냥 위젯인가요?
      검색해봤는데 정확한 자료가 안나오는...
    • sahara
      2010/09/03 04:36
      PMP의 일종으로 만든 상품에 불과하군요.
      그속에 내용물이 중요합니다.
      내용물과 개념은 없는 상품을 가지고 모양만으로 먼저 만들었다고 그런다면
      PMP를 최초로 만든 회사를 애플이 모방한거라고 봐야 하는데,,,,,
      이건 억지중에 억지가 되는겁니다.
    • Eun
      2010/09/03 09:22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요?
    • ㅈㅈ
      2010/09/03 10:45
      앤가젯 2009년 9월 6일 기사입니다.
      http://www.engadget.com/2009/09/06/samsungs-led-tv-couple-packs-a-7-inch-tablet-remote-for-streami/
      사각형 구조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타블릿 디자인을 표절이라고 하는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인텔계열의 타블릿pc 초기부터 이런구조 였잔아요.
      하단에 스피커가 표절이라고요. 그런 옆면에 넣으면..뒷면에 넣으면 뭐 이딴것도 어는회사 표절이겠군요...
      악세사리가 표절이라고요... 애플에서 저런종류의 키보드 악세사리, 크레딧 PDA때부터 있었는데... 그럼 애플은 표절이나 하는 쓰레기 회사 인가요?
    • hanguts
      2010/09/03 13:25
      그래따지면 TG삼보가 태블릿은 제일먼저 만든격.

      OS가 윈me라서 ㅎㅎ
    • Gunmania
      2010/09/04 03:11
      sahara// 다른건 접어두더라도 적어도 디자인에서는 삼성이 배꼈다는 소리를 못한다는겁니다.
    • Ean
      2010/09/04 11:03
      ㅈㄹ을 해라
    • 새벽안개
      2010/09/04 13:02
      국내언론에서 빡시게 주장하는 내용입니다만, 저 제품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것과 아이패트가 발표된 시기는 8개월의 차이가 납니다. IT제조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은 이해하시겠습니다만, 최고위 CEO가 어디서 본것을 '베껴라' 라고 지시한 후, 그게 실제로 제품이 나오기까지 8개월이면 그 회사는 정말 어마어마한 회사입니다.

      아이폰이 발표된게 2007년 1월인데, 어떤 회사는 그에 상응하는 제품을 2010년 6월에나 발표했으니, 무려 3년하고도 5개월이 더 걸렸군요.

      아이패드가 삼성의 저 리모콘인지 뭔지 모를 물건을 보고 베꼈다는건 말그대로 어불성설입니다. 8개월만에 복제품은 절대로 못만든다는얘기죠.
    • jun
      2010/09/05 10:05
      하하하.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뭐...다른 할말은 없습니다. 하하...
  40. 알바들 고생한다.
    2010/09/03 06:09
    알바들 고생한다.
    위에 두장은 갤럭시 탭이고, 아래는 부터는 삼성 PMP인데,
    PMP사진의 앞과 뒤를 아이패드와 비교해봐라, 디자인하고, UI가 같아 보이는지. 삼성빠 뱅신들 지랄하고 있네
    검은색 디자인 외에는 같은 것이 얼마나, 있나


  41. 2010/09/03 06:27
    삼성이 국내에서 처럼 행동하면 외국가선 직장말아먹어야할겁니다.언론에서 안도와줘,돈뿌렸다가 달려가,하청업체 쥐어짜,그 나라 국민에게 비싸게 팔아먹어,노동자들 장기판에 졸로여겨.....물론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한 나라에 가서는 기업해먹고 살겁니다.그러니 삼성이 세금 많이내고 국내기업이라고해서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아니죠.귀한자식일수록 엄히 키워야죠.애병신안만들려면..이정도 말들에 애플빠니 어쩌니....그런댓글보면 참 아니다싶네요.eun님이나 댓글다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뭔말을 하려는지 좀 생각하면서 댓글을달았으면합니다.
    • Eun
      2010/09/03 09:35
      삼성 이야기만 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삼성팬들이 많은가 보네요.
  42. 아마겟돈
    2010/09/03 06:29
    음... 갤탭과 아이패드와 비교대상이 아닐듯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한다면 애플보다 삼성이 더 먼저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거기에 조합만 아주 훌륭하게 잘했을 뿐입니다.
    저도 아이폰도 써봤고 갤럭시도 써봤고... 갤탭도 사용해 볼것입니다.

    갤럭시는 아이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