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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3G'에 해당되는 글 3건

아이폰4의 최대 적수는?
2010/06/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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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 LG 옵티머스, HTC 디자이어, HTC 인크레더블, HTC EVO, 모토로라 드로이드X, 모토로라 드로이드2, 소니 애릭슨 X10등 아이폰4에 대한 수많은 대항마들이 등장했거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1세대 아이폰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동안 나온 대항마들만 모아놓으면 마굿간이나 경마장 수준을 넘어설 겁니다. 수많은 아이폰 킬러들과 대항마들이 나왔지만 결과적으로나 수치적으로 봐도 아이폰과 견줄만한 스마트폰은 아직 없습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 비슷하거나 낫다고 할지라도 아이폰에 비해 초라한 성적을 거둘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라던지, 안정성,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디자인등 모든 요소들을 소비자들은 따로 보지 않고 함께 보기 때문에 아이폰을 선호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애플의 아이폰은 디자인 하나 때문만도 아니고, 하드웨어적 사양 하나 때문만도 아니고, 방대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했기 때문만도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모든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아이폰의 인기가 시들지 않은 이유가 아닐까요?

수많은 경쟁사들이 애플의 아이폰을 목표로 삼고 킬러나 대항마의 타이틀을 가지고 나오지만 대부분의 결과는 타이틀에 맞지 않을 정도로 초라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에 새롭게 나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일까요? 아니면 올 하반기부터 출시될 윈도우폰 7이나 노키아의 N8이 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4의 최대 적수는 타 경쟁사의 스마트폰들이 아니라 애플이 내놓은 아이패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최근 IT 기사중에 '아이패드의 가장 큰 적은 아이폰4'라고 이야기 한걸 봤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보면 그게 그거지만요. ^^)
아이폰4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아이패드가 될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이패드 3G를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스크린 사이즈
아이폰4의 해상도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3.5인치의 스크린을 사용합니다. 그에 비해 아이패드는 9.7인치의 스크린을 사용하고 있죠. 해상도도 아이폰4보다 좋지만 큰 스크린을 이용하기 때문에 웹서핑, 게임, 동영상 시청, 이메일등 활용적인 면에서 아이폰보다 헐씬 편합니다. 조그마한 화면을 들여다 보는것 보다 큰 화면에서 모든걸 하게되니 눈에 피로도 적고 여려모로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흔히 아이패드를 3-4배 커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로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사이즈의 차이가 유저의 경험(UX) 전체를 바꿔 버립니다.
스크린 사이즈의 차이가 모든걸 말해준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닌듯 싶습니다. ^^

2. Always Connected
스마트폰의 최대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이동 통신사의 서비스(3G)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무료 Wi-Fi가 되는 지역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죠. 있는 곳에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인 아이폰4도 마찬가지 입니다. Wi-Fi가 되는 지역에서는 Wi-Fi로 접속을 하고 그외 지역에서는 2G 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접속이 가능하죠. 그리고 아이패드 3G 또한 이와 동일하게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통사의 2G/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없어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는 거죠. 제가 아이패드 3G를 구입한 이후로는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통한 3G 네트워크 접속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기왕이면 큰 화면에서 인터넷을 하는게 헐씬 편하기 때문이죠.

3. 데이터 플랜
아이패드 3G에서 AT&T의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려면 $15불(250MB) 또는 $25불(2GB)의 데이터 플랜에 가입해야 합니다. 아이폰4도 데이터만 따로 때어놓고 이야기 하자면 동일한 가격이죠.
아이폰4를 AT&T에서 2년 약정으로 구입할 경우 가장 낮은 플랜을 선택해도 $55불 입니다. (전화 $40 + 데이터 $15 + No 문자)
아이패드 3G는 약정없이 매달 $15불 또는 $25불씩 내면서 3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고 일반 피처폰과 함께 사용하면 아이폰4에서 드는 비용과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2년 약정을 할 필요는 없죠.)
3G 네트워크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아이패드가 더 매력적입니다. 그 이유는 약정을 할 필요없이 원할때만 데이터 플랜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를 주로 집에서만 사용한다면 3G 네트워크가 필요없겠죠. 하지만 일주일 이상 여행을 갈 경우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휴가를 재밌기 보내실 수 있습니다. 휴가를 끝난 다음달에는 데이터 플랜을 구입 안하면 그만이죠. ^^ (이번달에 휴가가 있었기 때문에 3G 플랜을 구매했지만 다음달 부터는 밖에 나갈일이 별로 없기에 Wi-Fi로만 아이패드를 즐기려고 합니다. ^^)
한국처럼 대중 교통 수단을 많이 이용하는 지역에서는 3G 네트워크의 활용도가 높지만 일부 큰 도시를 제외한 미국에서는 주로 개인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3G 네트워크의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원할때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패드의 큰 장점이죠. ^^

아이패드 3G를 사용하다 보니 약정 끝난 1세대 아이폰은 알람 시계 기능만 하고 있고 드로이드는 전화기 기능 위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이용해 인터넷이나 이메일, 게임, 동영상 시청을 했던 일들을 아이패드가 대체하고 나니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하는 고민까지 이어지더군요.
물론 아이폰4의 최대 장점인 휴대성과 카메라 촬영, 비디오 촬영등 아이패드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에 구입이 망설여 지고는 있지만 아이패드를 구입한 유저들 중에는 아이폰4에 대한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새로운 아이폰4를 2년 약정으로 구입하기 보다 아이패드와 일반 피쳐폰 조합을 생각하시는 분들고 계실거구요. 어떤 분들은 아이폰은 밖에서 아이패드는 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두 조합을 고려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소비자들이 어떻한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지만 애플의 아이폰4와 아이패드는 생각치 않게 서로의 적수과 된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점점 더 아이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가 새로운 디자인에 강력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고 나오지만 큰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유저 경험을 하고 있는 저로써는 아이폰4가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전화기 한대가 필요하긴 한데 2년 약정으로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할지 아니면이패드 3G 데이터 플랜을 사용하면서 일반 피처폰이나 회사폰을 사용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패드가 없었더라면 필요 없는 고민인데 말이죠. ^^
혹시 아이패드 유저님들이 계시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나요? ^^
2010/06/22 15:08 2010/06/22 15:08
  1. 율리
    2010/06/22 17:05
    아싸! 1등
  2. pound
    2010/06/22 18:39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물론 두 개의 제품이 경쟁하는 듯 보이지만 애플의 성향상 연결 되는 고리를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요?

    마치 아이폰에 맥을 만났을때 더 큰 효과를 보듯이요~^^
    • Eun
      2010/06/23 09:40
      아이폰과 맥은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겹치는 부분이 많거든요. ^^
      맥은 생산적인 일을 하는데 쓰이는 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소비적인 일을 할때 쓰이죠. 같은 OS에 같은 앱들을 쓰니 경쟁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3. ....
    2010/06/22 19:54
    잔인하세요 ㅠ.ㅠ 미쿡에 있다는 것을 이렇게 자랑하시다니...

    그런데... 맥의 Mobile Me 같은 써비스를 이용한다면,
    같이 쓰는게 더 낮지 않나 생각합니다. ^^;;
    아이패드로 보던 책을 갈무리 해서 아이팟에서 이어보다 다시 아이패드로 보고,
    연재된 기사를 읽다가 그 홈피를 다시 처음 부터 찾을 필요없이
    간편한 즐겨찾기로 다시 보는...

    사실 애플 재품은 하나가 다른 하나를 부를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 같더군요.
    취미삼아 오브젝트 C 해 볼려고 했더니... ㅠ.ㅠ
    맥을 사야만 한다는 ... 좀 큰 벽을 만난 뒤부터...
    사과 장수 아저씨가 낱개 처럼 보이는 세트를 판다는 느낌이
    강력하게 드네요 ^^
    그리고 모바일 미가 나오고 부터는 슬슬
    세트 상품을 강요한다는 느낌이...

    그리고 아이폰의 최대 적수가 아이패드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오히려 아이패드의 약간 불편한 어중간한 크기가
    아이폰과의 거리를 만드는 듯한 느낌 입니다.
    (저한텐 PSP 도 그렇게 작은 편안한 크기는 아니더라구요.)
    걸어다니면서 보고 짬짬이 사용하기에는 아이패드는 너무 크거든요.
    오히려 동일 아이툰즈를 사용하는
    아이팟 터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가
    한번 길들여진 사용자를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다시금 아이씨리즈를 구매하게 만드는 든든한 우방 처럼 느껴 집니다.

    그래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세상이 i 인가 i 가 아닌가로 나뉠까봐요...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 Eun
      2010/06/23 09:43
      iTV까지 나오면 정말 i로 통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바일미는 유료이기 때문이 아직까지는 생각이 없습니다. 소문으로는 무료로 된다고 하던데 아닌가봐요..^^

      아이패드와 아이폰 서로가 다른 기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여러면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아 하나의 기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크기만 제외하면요. ^^)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을 두개 들고 다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둘중 하나만 살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

      좋은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현석
    2010/06/22 20:03
    같이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엣지에 끝이 보일 듯....
  5. virus
    2010/06/22 21:08
    동감...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아이패드일 듯...

    일단, 아이폰 4를 먼저 받고---아이패드는 에브루션 2를 노리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돈이 없을땐 그렇게 갖고 싶더니 수중에 돈이 있으니---마음이 간사해지는군요...
    • Eun
      2010/06/23 09:44
      아이폰4를 받는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
      내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나오는데 오늘 밤부터 줄을 서지 않을까 하네요. 내일이 평일이라 참 난감하군요..^^;
  6. 이삼구
    2010/06/22 21:32
    아이패드, 너무 무거워요. 프리젠테이션 때 몸을 뒤로 제끼고 안자서 한 이유가 있더군요. 의자에선 불편해서 소파에서 만져야한다는...물론 노트북보다 훨씬 가볍지만 랩톱으로 사용하니... 아이폰을 대체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는 아이튠유나 팟캐스트와 정말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더군요. 정말 동영상 재생기로는 최고인 듯 해요.
    • Eun
      2010/06/23 09:47
      가장 큰 차이죠. 사이즈의 차이와 무게의 차이 ^^
      대중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밖에 오랫동안 계시는 분들에게는 작고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아이폰이 좋죠. ^^
      집이나 직장, 회사등에서 고정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이패드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동영상 시청이나 게임, 이북, 앱들 모든게 다 더 편한것 같아요. ^^
  7. Playing
    2010/06/22 22:01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휴대성 부분이 조금 걸리지만 저도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가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패드에 기능들이 추가되겠죠..? 그렇게 된다면 정말 스마트폰보다는 아이패드에 기본료 만원대 휴대폰 조합을 하고 싶네요~
    .
    물론 그렇게 까지는 시간이 걸릴 꺼 같은데 가방을 들고 다니는 저한테는 그 시간이 어여 오길 바랍니다!!
    • Eun
      2010/06/23 09:51
      휴대성이 가장 큰 차이죠. ^^
      하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면 아이폰의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물론 밖에 나갈때는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이 좋지만요. ^^)
      아이폰4도 좋지만 아이패드와 일반 피쳐폰과의 조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가방을 항상 들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말이죠. ^^
  8. champ3
    2010/06/22 22:05
    이런 고민 저도 하고 싶군요....도대체 언제 나오는거야.....
    • Eun
      2010/06/23 09:52
      80일만에 3백만대 팔렸는데 한국에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군요....
      국내 경쟁 제품들이 우선 출시되야 나올것 같네요. ^^
  9. makki mark
    2010/06/22 23:17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저두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 같이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확실히 아이패드 구입 후 아이폰으로 어플을 구입한다던지, 인터넷을 한다던지 하는 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이패드에서 한글 키보드만 지원이 된다면 문자 메세지를 보낸다던가 채팅을 한다던가 하는 것도 아이폰으론 안하게 될 것 같구요..확실히 아이패드가 큰화면이라던가 사용시간 면 등에선 장점이 있지만, 휴대성은 아이폰에 비해선 떨어지는 관계로 밖에선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 Eun
      2010/06/23 09:54
      휴대성이 문제이긴 하지만 미국에서는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큰 문제도 아닌것 같습니다. ^^
      자금 압박이 없다면 두 기기 모두 사용해도 좋겠지만 아니라면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10. 첨첨
    2010/06/23 01:47
    작년 12월부터 아이폰3gs 사용자가 됐는데, 이번에 아이폰4 나오면서 정말 상실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롤리팝 애지중지 잘 사용하는 와이프한테 아이폰4 사라고 압박하던 중이었는데, 이틀 전부터 생각을 바꿨어요. 아이패드가 있으면 굳이 아이폰4가 없어도 되겠더라고요. 캐나다에서 귀국하는 조카에게 아이패드 사오라고 전화했는데, 걔가 학교 다니는 곳이 너무 촌구석이라 여의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미국 오스틴에 사는 누나에게 전화할 생각입니다. 700그램밖에 안 나가니 페덱스로 부쳐도 6만원 정도밖에 안 들겠더군요.
    • Eun
      2010/06/23 09:56
      아이패드가 어쩌면 아이폰보다 활용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야 개인이 주로 사용하지만 아이패드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28개월된 제 아들도 혼자서 아이패드 가지고 잘 놉니다. ^^
  11. ulsanin
    2010/06/23 08:37
    은님, 아이폰3GS나 아이패드를 TVOUT하면 크게 화질 저하없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나요? 아니면 해상도의 제한을 받나요?저는 smi자막있는 미드를 즐겨보는 편인데, 아이폰에서 변환없이 재생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 Eun
      2010/06/23 09:58
      요즘 나오는 LCD나 LED TV에는 보통 VGA 단자가 있을겁니다. 아이패드용 VGA 어댑터를 쓰시면 화질 저하없이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만 동영상은 MP4로 변환해야겠죠. smi까지 한꺼번에 넣고 변환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물론 변환하는 시간이 걸림돌이긴 하지만요. ^^)
  12. zz
    2010/06/23 09:27
    너무 글이 오바스러운듯
    • Eun
      2010/06/23 09:59
      아이패드를 한번 사용해 보시면 오바스러운글인지 아닌지 아시게 될겁니다. ^^
  13. soul
    2010/06/23 13:05
    저같은경우는 음 일단 기계 여러개 들고다니기가 싫어서 음악 독서 영상 게임 폰기능 아이폰하나로 해결해서 너무 좋아요 ㅋㅋ와이파이존만 잘 구축되어있으면 아이폰 만한게없다고생각 !! 한국은 3g망이 안습이라 ㅋ
    • Eun
      2010/06/23 14:21
      그렇군요...
      3G로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하면 아이패드 3G의 장점이 사라지는거나 마찬가지죠. ^^
      아이폰 하나면 PMP,전화기, MP3, 이북 리더기, 게임기등 모든게 하나로 가능하니 휴대성과 컨버젼스 기기로는 최고죠. ^^
  14. PJ
    2010/06/23 14:16
    드디어 iPhone 4가 내일이면 출시군요.
    전 Best Buy에 예약 해 놓았는데 Appointment 시간 까지 정해주더라는.
    친구들이 나 내일 iPhone 사는 Appointment 있다니 웃더군요. ㅋㅋㅋ
    아웅 회사에서 30분 살짝나가서 받아와야죠.
    전 Tablet은 애플꺼말고 Android나 Windows를 생각중입니다. 구글빠니까요 ^^
    • Eun
      2010/06/23 14:22
      60만명중에 한분 이시군요..저는 예약 구매를 하지 못했는데요.
      구매하시면 간단한 사용기라도..^^
      아이폰4를 사용하시다보면 태블릿도 아이패드로 넘어올 확률이 커집니다. 구글팬이라고 하셔도 말이죠. ^^
  15. Liverpool
    2010/06/23 14:30
    항상 배부르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읽고 있습니다.
  16. 좋은아침
    2010/06/23 20:27
    아이폰4, 아이패드 구매전에 이런 비교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는 일단 유보를 해야 겠네요.
    • Eun
      2010/06/23 21:56
      국내에도 아이패드가 빨리 도입되어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17. 2010/06/23 23:43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직접 들여와 인증 하고 사용 하고있습니다.
    인증 하는데 많이 번거롭고 돈도 많이 나가지만.. 할만한 가치가 있기에 하고
    후회도 없네요.. 단지 통신에 문제가 따를뿐..... KT 갔다가 정말 전화 통화가 안되서 SK 로 넘어 갔지만 둘다 같다고 판단되네요 ... 그나마 약간은 SK 가 통화하는데 있어 KT 보다 좋기에 사용은합니다. 아이패드 역시 출시 후 바로 산거라 와이파이 버전입니다만... 함께 사용 함으로써 멀더 안쓰고 하는건 없는거 같네요.
    일단 처음엔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 했지만 지금은 거의 비슷한 수준 같아요..
    탈옥버전 및 한글이 안되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탈옥및 한글이 되면 좀더 사용비율이 아이폰 보다 더 사용하겠죠...
    또한 저에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함께 써야 하는이유가 있죠. 일단 먼저 안드로이드 및 윈7에서 무선 AP를 공유 해주는 어플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전 미라지 폰 사용할때 윈도6.0모바일에서 AP 무선공유 해주는 플그램이 있어서 윈도 계열은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드로이드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와이파이 아이패드로 언제 어디서든 산이든 지하든 인터넷이 가능하죠.
    마치 아이패드 3G버전같이 GPS 만 안되지요 .... GPS 는 사용하지 않아 서 잘 모르겠네요....
    또한 아이패드 같은경우 제가 예전에 제 동생 블로그 링크 걸어 드린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거의 50%이상은 집안 사람의 아이 교육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공부를 할수 있는 어플이 예상외로 많이 있더군요.
    (그덕에 쿠폰에 사용한 돈이 더 많이 나올듯 자금의 압박이...야금야금 아주 생각외로 많이 들어 가더군요)
    일단 우리나라도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이폰4가 먼저 나올듯도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되겠지만.
    아이폰4 및 아이패드3G같은경우 이만저만 문제 해결 해나갈려면 아직 멀었네요..
    공수해주는 쪽에선 물량이 문제고... 받는 쪽에선 아이폰및 아이패드의 마이크로유심.
    아이패드3G 버전 몇몇 개통엔 문제 없이 되지만 그 많은 물량 에 따른 유심 변경 정책 및 화상통화...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어떻게 뚤고 나갈지...
    머 아이폰아이패드 들여만 온다면야 머 사용하시는 유저 분들은 다분히 사겠지만...
    유심비, 유심에 들어 있는 데이터 이전 흠.......이것들 말고 더많은 문제가 기다리고있을지도........................
    • Eun
      2010/06/24 08:44
      두기기 다 개인 인증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
      아이패드도 조만간 한글 키보드가 될겁니다. 예전에 아이폰 1세대를 구입할때도 한글 키보드가 없었지만 애플이 얼마 지나지 않아 한글 키보드를 지원해 줬거든요..그러니까..몇개월 안에 또 그렇게 해주겠죠. (이미 한글 키보드가 내장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언락만 해주면 된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있으면 좋겠지만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심각한 고민이 이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에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동시에 들어간다면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
  18. 짱구박사
    2010/06/23 23:54
    움,가진 건 던밖에 없어서 두 개 다 살려고 기둘리는 데...울 동네에서는 물건을
    안 팝니다.(-.,-)

    앞의 커피집 아저씨는 오늘 미국에서 아이패드가 도착을 하였군여...(3개 사왔다면
    하나 나에게 팔쥐~)

    아이패드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방송(TV 혹은 라듸오) 시청 혹은 청취하시는 정보들
    좀 나눠주세요.

    그리고 제가 사는 곳도 3G망이 매우 허술한 데...이 경우라면 굳이 3G 제품 살 필요가
    없을까요?
    • Eun
      2010/06/24 08:48
      3G 망이 허술하더라도 3G 버전을 사면 자신이 원할때 언제든지 3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니 좋겠죠.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던지 놀러 간다던지, 출장을 간다던지요..^^

      한국방송은 YTN 앱이나 MBC 라디오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습니다. 세이케스트라는 라디오 앱도 있구요.. TV를 시청할 수 있는것 없는것 같네요...
      아프리카 TV나 다음정도에서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구요...
      아이패드에서 대부분의 아이폰용 앱들을 사용할 수 있으니 라디오나 동영상 앱들을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
  19. 버미
    2010/06/25 01:36
    컥~
    아이폰과 아이패드 2개를 가지고 계시기에 가능한 비교네요!!
    국내는 과연 아이패드 정발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사항이기에 더욱더
    아이폰4에 목을 메는 거 같습니다.

    근데 궁금한 사항이 아이패드 메모리가 256인것으로 아는데
    사파리로 웹보시기에 어렵지 않으신지요??
    2~3개 정도 네이버 화면 정도 가능한가요??
    • Eun
      2010/06/25 08:15
      256MB인데도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앱이 갑자기 꺼지는 일은 없더라구요..중간에 느려지는 현상도 없구요...
      어제인가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앱 실행 속도 비교 동영상을 보니 거의 비슷하던데요...(가끔은 아이패드가 더 빠르구요. ^^)
  20. 율리
    2010/06/25 04:14
    아~~~ 아이폰4 망했어염..

    아이폰의 최대적수는 결국 애플과 스티븐잡스였군요 ㅋㅋㅋ

    http://www.engadget.com/2010/06/24/apple-responds-over-iphone-4-reception-issues-youre-holding-th/
    • Eun
      2010/06/25 08:17
      국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일반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스티브 잡스나 손정의 사장이 부러울 뿐입니다.
      이건희 회장이나 그 아들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망한녀석치고 하루에 100만대를 팔아치웠으니...^^
  21. 율리
    2010/06/25 09:16
    아니 아이폰의 기계적인 결함가지고 왜 딴말을 하시나요??

    미국 IT업계에 있다는 분이...어쩌면 아이폰의 단점이나 결함을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아이폰에 대한 칭찬만 얘기할 뿐, 쓴소리는 한마디도 못하시니...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내요

    혹시 계신곳이 애플과 관련된 곳인가요?

    문득 생각이 드는게 운영자님은 아마 애플 신제품 발매일때 길게 줄 서 있을 한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내요
    • Eun
      2010/06/25 09:51
      율리님
      댓글은 소통을 하기 위해 있는것이지 상대방을 강점적으로 공격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아이폰의 단점은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국내 언론들이 바로 대서특필 해주죠. 현제 아이폰4의 단점으로 지적된 사항이 있다면 안테나 수신 문제와 액정에 노란색 표시인데 액정의 노란색 표시는 제조 과정에서 몇몇 기기들이 접착제가 다 마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시간 또는 하루 이틀 정도 지나서 노락색이 사라졌다고 이야기 하는 유저들이 있죠..안테나 문제는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애플이 공식 입장을 내고 해결해야 겠죠.
      제 블로그는 아이폰으로 시작한 블로그입니다. 저는 언론 기자도 아니구요. 아이폰에 대한 제 글을 보시는것은 자유입니다. 제가 원하는 글을 쓰는것은 제 자유구요.
      그리고 상대방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짐작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제가 뭐라 이야기 해도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겠지만 저는 미국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애플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왜냐면 저희 회사는 일반 기업들과 연관이 없는 미 정부 (Army, Navy, Air Force 포함)와만 일하고 있으니까요. 애플 PC 조차 하나도 없는 회사죠.
      제 댓글들을 읽으셨다면 제가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았다는것즈음 알고 계실텐데 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놀이동산에서도 길게 줄 서 있으면 타질 않습니다. ㅡ,.ㅡ
  22. 율리
    2010/06/25 10:46
    뭐 개인적인 블로그에 자신의 글을 올리는건 자유겠죠
    근대 줄곧 포스팅해온 이야기를 보면 애플은 옹호하거나 칭찬하는 글이나 은유적으로 삼성을 까는 글 밖에 없으니
    제 3자가 보기에는 한쪽에만 치우져진 생각을 가졌다고 밖에 볼 수가 없죠

    한국에서는 이번에 SK의 옴니아가 평생무료였던 멜론이 SM측의 저작권문제로 인해 SM의 음원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서 옴니아사용자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문제가 있다면 들고 일어나는게 당연합니다. 그게 소비자의 권리이구요.

    근대 애플의 이번 문제를 보면 문제해결을 보이기는 커녕
    "잘못된 방식으로 폰을 잡지 말라"라는게 한 기업의 CEO가 할 말인지 의심드내요

    만약 이런 잘못들이 삼성에서 일어 났다면 국내 소비자들은 다 들고 일어났을 겁니다
    애플이라고 해서 용서되는 문제일까요?
    제품의 결함에 대해서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리는 기업이 과연 좋은 기업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 반감을 가지는 이유도...

    애플이나 아이폰의 단점도 지적하고
    삼성의 장점이 있다면 칭찬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다면

    객관적이고 유익한 블로그가 되었겠지만
    제 눈으로 봤을때는 그냥 개인성향블로그로밖에 보여지지 않는게 안타깝내요
    • Eun
      2010/06/25 13:10
      개인 성향 블로그 맞습니다. 제가 경험한데로, 느낀데로, 깨달은데로 쓸 수 있는 공간이죠. 개인적으로 애플을 옹호하기 위해 만든 블로그도 아니고 안티삼성이 되기 위해 만든 블로그도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 제품에 대해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기업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지만요.

      파워 블로거를 지향하지도 않고 전문 블로거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다만 댓가성 하나 없이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을뿐입니다.
      율리님에게 제 글이 거슬려서 죄송스럽지만 한 개인 블로그가 개인의 생각과 견해를 내놓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지 않을까요?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국내 아이폰의 도입으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와버린 언론 플레이만이라도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한 사람입니다.
  23. 레오
    2010/06/26 01:2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율리님 // 맞지 않으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개인 블로그에 오셔서 개인성향 블로그임을 안타까워 하시는게;;;;;
    • Eun
      2010/06/26 17:10
      감사합니다. ^^
      오늘 한국에 보낼 3G 버전 64GB 아이패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딱 하나 남아 있는데 내가 가져간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32GB이나 16GB 버전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없어서..^^) 여전히 인기가 있나 봅니다. ^^
  24. WIM_H_Hiker
    2010/07/01 13:20
    갤s와 아뽕4 기사비교글 읽고 주욱 다른글을 읽으니......아이패드 뽐뿌가.......;;;; ㅠ_ㅠ... ' 내년 하반기 쯤이면 아이패드 새버젼이 나오겠지 그 때되면 아이패드 전용 어플도 풍성해 질것이고, 한국어 콘텐츠도 다양해 질것이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글을 읽다보니 사고 싶어서 침을 흘리게 되네요...;;;
    • Eun
      2010/07/01 14:35
      아이폰4용 앱들이 많아지면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 두배로 확대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사용 가능해지죠...^^ 지금도 1만개가 넘는 앱들이 있지만 아이폰4 해상도에만 맞게 앱들이 나오면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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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3G 사용기~!!!
2010/06/09 16:26
개봉기이후로 바로 사용기 올려 드립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제가 구입한 제품은 32GB의 3G 버전입니다.
가격은 $729불로 같은 용량대비 Wi-Fi 버전에 비해 $130불 더 비쌉니다.
아이패드를 처음 구입하고 나면 아이튠스를 통해 동기화 시켜야 합니다. 아이폰처럼 말이죠. ^^
처음 동기화 하고 난뒤에 용량을 보면 총 29.04GB에 324.9MB가 사용중이고 28.72GB을 사용할 수 있죠. OS와 기본 앱들이 설치된 용량을 제외한 28.72GB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크기겠죠. ^^
그럼 이제부터 아이패드 3G 버전 사용기 들어갑니다. ^^


아이패드의 첫 화면입니다. Slid to unlock은 아이폰과 똑같죠? 하지만 우측의 사진버튼이 하나 추가돼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아이패드가 바로 전자 앨범 기능을 하게 되는거죠. 아이패드를 거치대에 올려놓고 전자 액자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간단하게 저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아이폰처럼 음악 전용 컨트롤러가 나옵니다. 홈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거죠. ^^


잠금을 풀고 들어가면 아이폰과 비슷한 바둑식 배열의 UI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점이요? 아이폰은 하단의 기본 아이콘이 4개밖에 사용하지 못하지만 아이패드는 6개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세로식 배열로 한정돼있는 반면 아이패드는 가로식 배열도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4X4 = 총 16개의 앱들을 하나의 바탕화면에 올려 놓을 수 있지만 아이패드는 4X5 = 총 20개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큰 화면에 20개의 앱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거죠. 아래 기본형 아이콘까지 포함하면 20개와 26개와의 차이입니다. ^^

 
아이패드의 설정 화면입니다.
아이폰과 똑같은 설정화면이지만 좌측과 우측을 분리했기 때문에 헐씬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 서브 메뉴들이 바뀌는거죠. ^^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다른게 첫화면과 바탕화면을 동일한 이미지 또는 각자 다른 이미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이미지나 갤러리에 있는 사진들을 Unlock 스크린, 홈 스크린으로 똑같이 설정하던지 각자 다른 이미지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도 다음 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요. ^^)


설정 화면에 보면 Wi-Fi 버전과 다른게 있는데 그게 바로 Cellular Data 설정입니다.
이 부분은 3G 버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Money와 연관된 부분이라..^^)
아이패드 3G 버전은 AT&T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6월 7일 이전에는 $15불에 250MB, $30불에 무제한 데이터였지만 6월 7일 이후로 부터 무제한 서비스가 사라지고 $25불에 2GB 제한으로 변경됐습니다. (저는 6월 7일 이전에 했기 때문에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중입니다. ^^)
아이패드 3G 버전을 구입하고 나면 AT&T 대리점에 찾아가서 서비스를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View Account 옵션을 통해 AT&T에 등록을 하고 크레딧 카드 정보를 준 뒤에 원하는 데이터 옵션을 선택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모든게 해결됩니다. 또한 약정이 없기 때문에 매달마다 계속 이어갈건지 아닌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달만 쓰고 다음달부터는 안써도 되는거죠. 저같은 경우에는 휴가 시즌에는 3G 서비스를 등록했다가 시즌이 끝나면서 아이패드를 주로 집에서만 사용할 경우에는 3G 서비스를 받지 않으면 되는거죠. 나중에 필요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또 3G 서비스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구요.
데이터 제한이 있는 옵션을 선택해도 요금 폭탄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AT&T에서는 제한 용량에 70% 일때 90%일때 100%일때 미리 미리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250MB 제한 용량을 선택했는데 한달도 되질 않아 250MB를 사용할 경우 AT&T는 250MB을 다 사용했다는 경고와 함께 이번달 남은 기간동안 3G 서비스를 끌껀지 아니면 $15불을 더 내고 250MB을 더 쓸껀지를 물어봅니다. 3G 서비스를 끌 경우에는 이번달이 끝나는 기간까지 3G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요금 폭탄 걱정은 없는거죠. 아니면 $15불을 더 내고 250MB을 더 사용하면 되구요. ^^ (국내에서 KT가 아이패드 3G를 도입한다면 소비자들이 요금 폭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게끔 AT&T와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으면 좋겠네요. ^^)
여하튼 3G 버전은 자신이 원할때 언제든지 서비스를 시작하고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G 속도는 저희 집에서도 테스트 해보고 운전중에도 테스트 해보고 여행중에도, 여행지역에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Speedtestx HD라는 앱으로요. ^^) 최저 약 883 Kbps에서 최고 2.5Mbps까지 다양하게 나옵니다. 평균적으로 이야기하면 약 1.6Mbps 정도이구요.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나겠지만 운전중에 속도가 가장 낮게 나오더군요. (그래도 운전중 조수석에 앉아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게 아이패드 3G의 장점이죠. ^^)


아이패드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노트앱도 아이폰용과 조금 다릅니다. 노트 아이콘을 누르면 그동안 썼던 제목들이 팝업창처럼 띄어지구요. 원하는 제목을 누르면 노트에 나오게 되는거죠.


3G 버전의 또 하나의 장점은 aGPS를 이용한 맵 사용입니다.
현재 위치는 aGPS가 찾아주고 도착지 주소만 넣으면 원하는 지역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때 이 aGPS를 통한 맵기능을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어느 지역이 막혔는지도 알려주기 때문에 교통량이 원할한 곳을 찾아 쉽게 도착지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여행지에 가는 동안 delay없이 거의 실시간 제가 있는 좌표를 찍어 주더군요. ^^


아이폰에도 있는 유투브 앱인데요. 아이폰용과 다르게 3칸으로 보여주다 보니 그만큼 스크롤 다운을 많이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하단부의 메뉴들중에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들이 있죠.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아이폰은 유투브 시청시 가로만 지원이 되는 반면 아이패드에서는 가로와 세로 모두 지원합니다. 유투브 시청을 위해 화면을 세웠다 눕혔다 할 필요가 없어진거죠.
또한 세로 모드에서는 info, related, more from, comments등을 보면서 동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이폰4에 대한 동영상을 보니 연관 동영상들이 하단에 보여집니다.
Wi-Fi 네트워크를 이용할때는 고화질의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하지만 3G 네트워크를 이용할 경우에는 저화질 화면으로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3G에서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메일기능 아이폰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자신에게 온 이메일 리스트는 좌측에 팝업창처럼 띄어지고 메일 내용은 화면 전체에 표시됩니다. 화면이 큰 만큼 메일을 읽고 첨부파일을 보는데 시원 시원스럽습니다.


아이패드 앱들중 가장 인기있는 ABC Player입니다. ABC에서 만든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장점은 3G 네트워크로도 시청이 가능한것과 무료라는 것이고 단점은 3G 제한 플랜을 들었을때는 시청을 자제해야 한다는거죠. (3G로도 화질이 그리 나쁘지 않기때문에 데이터를 많이 잡아 먹습니다.)


아이패드에 들어가있는 앱스토어입니다.
화면이 작은 아이폰에서는 공짜 프로그램들 리스트와 유료 프로그램들 리스트를 한꺼번에 볼 수 없었지만 화면이 큰 아이패드에서는 좌.우측에 동시에 나타납니다. 앱을 찾거나 무슨 앱들이 나왔나 보기에 헐씬 편하죠. 또한 검색을 하면 상단에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나오고 하단에는 아이폰용 앱들이 나옵니다.
위 스크린샷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앱들을 소개하는 아이콘에 "+" 싸인이 있으면 아이폰과 아이패드 두 기기 모두를 위해 디자인 된 앱들입니다. 아이폰 화면에도 잘 맞고 아이패드 화면에도 잘 맞는다는 뜻이죠. ^^


카테고리도 팝업창으로 바로 띄울 수 있습니다. 원하는 카테고리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거죠. ^^


아이패드 전용 날씨앱입니다. 화면이 큰만큼 일주일의 날씨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이패드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웹브라우징입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작은 화면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모두가 웹브라우징이 가능하지만 UX는 전혀 다릅니다. 한번에 전체 화면을 다 볼 수 있는 아이패드는 정말로 웹브라우징에 최적화 된 제품입니다.
마우스나 터치패드를 이용하는 노트북이나 넷북보다도 더 편하게 웹 서핑을 하실 수 있습니다.
두손으로 핀치줌/아웃을 해보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화면이 커지고 줄어들고 합니다. (핀치줌/아웃은 정말로 물흐르듯 움직입니다.) 자기가 원하는데로 웹 페이지를 키우고 줄이고 오른쪽 왼쪽으로 옮기고 위 아래로 내리는등 너무나도 편하게 웹브라우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웹브라우징/웹서핑만을 하기 위해서라도 아이패드를 구입할것 같습니다.
저의 집에는 LCD TV에도 PC와 연결이 돼있고 10인치짜리 넷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오면 웹서핑은 아이패드로만 하게됩니다. (반드시 플래시가 들어 있는 싸이트를 봐야하지 않을 경우에는 말이죠. ^^) 부팅없이 빨리 볼 수 있는 장점때문이기도 하지만 손가락 하나 또는 두개만을 이용해 너무나 편하게 웹서핑을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이폰과 다르게 Book Mark 아이콘을 누르면 팝업창처럼 바로 띄어 자주가는 싸이트를 찾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주소창을 터치하면 하단부에 Favorite Bar가 나옵니다. IE에 Favorite Bar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애플에서 새롭게 선보인 iBooks Store입니다. 원하는 책들을 검색이나 카테고리를 통해 쉽게 찾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 어카운트 하나만 있으면 앱스토어, 아이튠스, 아이북스까지 모두를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원하는 카테고리에서 책을 찾으려면 상단 스크린샷처럼 카테고리 팝업창을 띄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어린이용 앱들도 좋은게 상당히 많습니다.
Elisa Farms라는 무료앱인데요. 아이들이 화면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신이 원한느 동물이나 사물을 터치하면 동물들이나 사물들이 움직이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앱이지만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앱이기도 합니다.


일명 읽어주는 책! "토이 스토리" 앱입니다. (1편은 무료고 2편은 유료입니다.)
화면이 움직이기도 하고, 중간 중간 동영상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책을 읽어주기 때문에 아빠, 엄마는 이 앱을 열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



심심하면 중간 중간에 색칠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이 어린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는 여러모로 아이패드가 유용합니다. ^^)


단순 놀이만 하는 앱들뿐 아니라 아이들을 공부시킬 수 있는 앱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 아들 녀석이 이 앱으로 ABC를 공부하고 있죠. ^^


이것도 드림웍스에서 만든 읽어주는 그램책입니다. (한국에서 드래곤 길들이기라는 영화로 나왔죠? ^^)


중간 중간 동영상은 없지만 앱을 실행만 하면 저절로 책을 읽어주고 넘겨주고 하니 참으로 편하더군요. ^^


USA Today에서 만든 아이패드 전용 앱입니다. 새로운 기사들을 손쉽게 읽을 수 있죠. 무료앱치고는 참으로 잘 만든 인터넷 신문 같습니다. UI도 깔끔하구요. ^^


아이패드용 iPod 앱입니다. 아이폰처럼 커버 플로우가 없다는게 아쉽지만 음악부터 팟캐스트까지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동영상도 이 iPod 앱에 포함돼있지만 아이패드는 Videos라고 따로 빼놨습니다. (아이팟 터치도 그렇죠? ^^)


아이북스에서 다운로드 받은 책입니다. 원하는 부분을 북마크하거나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기능이 들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를 바로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영어 공부가 쉬어지겠습니다. ^^)


아이북스 스토어에는 한국 책들이 없습니다. 나중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한국어로 쓰여진 책이 하나도 없죠. 하지만 ePub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북 스토어에서 구입한 ePub 파일로 된 책들은 손쉽게 아이북스로 옮겨 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음버전 OS에서는 PDF 뷰어 기능도 하기 때문에 PDF 파일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북 전용 리더기가 눈의 피로도를 적은 반면 LCD는 눈의 피로도를 높게 만든다고는 하지만 제가 아이패드로 책을 읽는데는 큰 지장이 없더군요. ^^


Flixster라는 영화용 앱입니다.
한눈에 영화 내용과 평점, 캐스팅등을 쉽게 볼 수 있구요. 프리뷰도 바로 바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앱을 이용하면 3G 네트워크에서도 중또는 고화질로 프리뷰 시청이 가능합니다.


Flixster를 통해 영화 프리뷰를 보는 장면을 캡쳐했는데요. Wi-Fi가 아닌 3G 네트워크에서 돌아가는 장면을 캡쳐한겁니다. 화질이 나쁘지 않죠? ^^


WebMD라는 앱입니다. 자신이 아픈곳이나 질병을 아픈곳과 증상을 통해 찾을 수 있죠. 아픈곳이나 질병에 필요한 약들도 검색이 가능하고 내가 있는 주변지역에 의사나 병원, 약국등을 맵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Calendar입니다.
화면이 큰 만큼 일정을 손쉽게 보고 찾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다이어리 가지고 다니면서 일정이나 기념일을 적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아이패드용 아이튠스 앱입니다.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 팟캐스트, iTunes U등 원하는 컨텐츠들을 손쉽게 검색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나 iTunes U는 무료죠. 잘 찾으시면 유용한 무료 컨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영어 공부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말이죠. ^^)


윗처럼 원하는 영화를 구입하거나 대여할 수 있는데요.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습니다. 만약 아이튠스를 통해 영화를 평균 $4.99에 대여를 하려한다면 넷플릭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


아이튠스 앱에서 영화 카테고리를 통해 예고편을 볼 경우에는 3G 네트워크로도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크린을 캡쳐한 화면들과 글을 함께 올리다보니 길어졌습니다.
구입한지 약 2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큰 화면에 맞게 customize된 아이패드용 UI/UX
  •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아무데서나 인터넷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지나 차안에서나 약속장소에서 누구를 기다릴때 아주 유용합니다.
  • 도착지를 잘 모를경우 맵과 aGPS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죠.
  • 아이패드를 이용한 웹서핑은 환상적입니다. (마우스의 잦은 클릭으로 손저림이 오시거나 관절염이 염려되시는 분들께 아주 좋습니다.)
  • 아이패드는 발열이 적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MID는 1시간만 사용해도 계란 후라이가 가능할 정도인데 아이패드는 발열이 심하지 않습니다.
  • 노트북이나 넷북을 조용한 밤에 사용할시 Fan소리가 거슬렸는데 Fan이 없는 아이패드이기에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8500개의 아이패드용 앱들이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과 비슷한 해상도를 지녔기에 앞으로 아이패드용 앱들과 아이폰용 앱들을 같이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됩니다. (현재 아이폰용 앱들을 사용하다 보면 2배 크기로 늘려 사용할 경우 이미지를 강제적으로 두배 늘렸기 때문에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글씨 또한 크기를 이미지처럼 두배 들렸기데 글씨를 읽는데 불편함이 있죠.)
  • 아이북스를 통해 이북 책들을 구입하지 못하더라도 ePub 파일들만 있으면 한국책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식구들과 함께 사용하면서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아이들 교육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일반 컴퓨터처럼 부팅하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10시간이라는 재생시간은 홍보를 위해 가장 적은 전력을 사용하도록 세팅된 이후에 사용하는 시간이 아닌 일반적으로 사용할때 재생되는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해도 9-10시간 정도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처음에 구입한 넷북은 사용시간이 7시간이라고 써있지만 실 사용시간은 4시간도 안됩니다.)
  • 파워 어댑터를 들고 다니지 않고도 걱정없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음악, 게임, 책, 이메일, 인터넷, 다이어리등 하나의 기기로 모든일을 할 수 있습니다.
  • 화면전한 잠금 장치를 통해 가로 모드 또는 세로 모드로 잠금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에도 화면전환 잠금 기능이 있지만 세로 모드만 가능합니다, 아이폰에는 다음 OS 버전에서부터 가능하죠. ^^)
  • 음소거 버튼이 없지만 볼륨 down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순식간에 음소거가 됩니다. ^^
  • 베젤이 두꺼워 양손으로 잡고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베젤이 두꺼운 이유가 있더군요. ^^)
  •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케이블이나 파워 어댑터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아이팟 터치 유저들은 같은 OS를 사용하는 만큼 아이패드 UI에 대한 거부감이 적습니다.
  • 아이폰에서 유료로 구입한 앱들이나 컨텐츠들을 iTunes 동기화를 통해 아이패드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제가 유료로 산 아이폰용 앱들을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 아이패드의 전자 앨범 기능은 전용 전자 앨범 액자보다도 더 뛰어납니다.

물론 아이패드가 단점이 없는 완벽한 제품은 아니죠. 우선 3G 버전은 가격이 비쌉니다. 플래시로 만든 싸이트는 볼 수 없습니다.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두께가 얇다고 가볍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 타 터치패널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지문이 많이 남습니다. 컴퓨터를 통해 USB로 바로 충전이 안됩니다등 여러가지 단점들도 존재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OS 버전도 업그래이드가 되고 더 많은 다양한 앱들이 나온다면 그 만족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에서도 아이패드가 빨리 출시되어 한국용 앱들과 이북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주면 8시간을 운전해야 갈 수 있는 모래 좋기로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떠나는데 장시간 운전하는 동안 아이패드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까지는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맘껏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

국내에서도 아이패드 3G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전파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전파인증을 받은 이후에는 KT에서 아이패드 3G 버전을 사용할 수 있게 미리 다 플랜이 돼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인 경우 5천원만 더 내면 자신이 가입한 데이터 플랜 용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아이폰 데이터 플랜이 3GB 까지 사용 가능하다면 아이패드와 함께 총 3GB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거죠. ^^ (KT에서도 아이패드 도입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2010/06/09 16:26 2010/06/09 16:26
  1. MasterKnag
    2010/06/09 19:48
    사용기를 생각보다 빨리 쓰셨네요 ㅎㅎㅎ
    사용기 보니 ~ 뽐프가 아주 ㅠㅠ 국내에 출시 됬으면 바로 카드 결제 했을거 같습니다.
    국내에도 3G가 빨리 들어왔으면 하네요.. wi-fi는 사내에서 사용금지라 ㅠㅠ wi-fi용 아이패드는 활용도가 낮다는 ㅠㅠ
    • Eun
      2010/06/09 22:12
      언제든지 3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은 3G 버전의 가장 큰 장점이죠. ^^ 그렇기 때문에 여기 미국에서도 3G 버전이 더 잘팔리나 봅니다. ^^
      국내에서도 빨리 정발이 되길 바랍니다. ^^
  2. Sehan
    2010/06/09 19:53
    ^^ 얼마전 미국서 갖고 온 아이패드 보고 얼마나 신기했던지...
    특히 제가 놀랐던 것은(사실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 문자 가독성이 놀랄만큼 좋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탁월한 반응속도... 좀 무거운 것이 아쉽지만..ㅎㅎ
    요즘 기사에서도 아이패드에 대해서 마냥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조금 솔직해지는 것 같습니다. 판매량이나 이슈화된 것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아마도 소비자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un
      2010/06/09 22:16
      문자 가독성이 좋죠..그렇기 때문에 이북 리더기러도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경쟁 기기들이 아이폰과 비슷한 반응속도라고 하지만 아이패드/아이폰의 반응속도는 비교불가입니다. ^^ 특히 아이패드처럼 큰 화면이 확확 바뀌는것과 핀치줌인아웃이 빠른속도로 되는걸 보면 더 그렇죠. ^^
      많은 소비자들이 원하고 있는 제품인만큼 국내에서도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
  3. 쵸파
    2010/06/09 20:20
    총알은 준비..정발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오오오오옷 나오기만 해랏!!! (이건 저희 부모님도 제가 지르기를 기다리시더군요...)
    • 뗏목지기™
      2010/06/09 20:30
      혹시 지르면 때리려고 기다리시는 건 아니겠죠...? ^^;; 농담이구요. 일단은 전 iphone 4를 기다리는 입장입니다만, 아이패드도 욕심이 나긴 하는군요. 사용기 괜히 봐서 마음만 심란해졌습니다. ㅎㅎ
    • Eun
      2010/06/09 22:16
      빨리 출시되야 할텐데요. ^^
      부모님이 허락하셨다니 나오는데로 바로 구입이 가능하시겠습니다. ^^
      정말 좋습니다..사용해 보시면 알겁니다. ^^
    • Eun
      2010/06/09 22:17
      뗏목지기님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지름신이 금방 물러나길 바랄께요. ^^

  4. 2010/06/09 20:58
    저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3G 버전의 최대 장점이 GPS 라고 생각 하거든요 왜냐면 WiFi 버전에는 없거든요 ㅎㅎ ㅡㅡ;;
    근데 aGPS 라는게 3G 가 켜져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3G가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위에 설정 부분에 있어서요.) GPS 기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어 주세요오~
    • Eun
      2010/06/09 22:24
      aGPS는assisted GPS라고 해서 일반 GPS와 다릅니다. 일반 GPS는 위성에서 바로 신호를 받지는 aGPS는 통신사에서 설치한 Cellular Tower에서 부터 신호를 받습니다. 각 통신사 타워에는 GPS 리시버가 설치되있고 이 리시버를 통해 수시로 GPS 신호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GPS가 장착된 기기들은 일반 GPS보다 더 빠르게 신호를 받습니다. 신호도 빠르게 받을 뿐 아니라 직접 위성과의 신호가 필요없기 때문에 더 저전력을 이용하게 되죠. 그래서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aGPS를 이용한답니다.
      물론 단점도 있죠. 2G/3G 통신망이 끊길때는 GPS도 무용지물이 되는거죠.
      GPS를 이용해 맵을 사용하려면 3G 네트워크를 On 하셔야 합니다. ^^
  5. virus
    2010/06/09 21:52
    그래서 3G 정발을 기다리는 것인데...
    빨라야 9월이라는 글 때문에 낙심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도 제법 그럴듯 해요)

    64기가 버젼 구매 대행이 160만원대라는 건...흑흑흑...
    3달은 금방이겠죠....
    • Eun
      2010/06/09 22:25
      설마 그 근거가 타 경쟁사 제품 때문은 아니겠죠?
      국내에도 늦게 출시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 출시일이 점점 늦어지는것 같네요...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빨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160만원은 비싸군요...
      32기가 버전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
    • virus
      2010/06/10 00:18
      KT가 너무 주판알을 튕기는 거 같습니다.
      아이폰4와 달리 아이패드로는 당장 수익이 크게 안나니까 머뭇거리나봐요.

      64기가도 작은 듯 한데요---마음 같아선 128기가 쯤?
      엄선해 둔 사진만 7기가
      노래가 25기가
      이북이 5기가 ( 담으려는 책의 반의 반도 안됩니다)
      F1경기 30기가
      이것만으로도 풀 용량을 넘어서고 있는데
      월드컵 하이라이트, 조던 하이라이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하이라이트---
      너무 욕심이 많나봐요...
    • Eun
      2010/06/10 08:35
      엄청난 컨텐츠를 보유하고 계시군요..^^
      32GB에 아직도 20GB 이상이 빈공간으로 남아 있는 저와는...^^
      아이패드 앱중에 Wi-Fi로 연결해서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을 바로 보는게 있던게...대안으로 그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6. sufulim1
    2010/06/09 23:53
    본문 내용은 아니지만, 아이폰4에 CCD큰거 들어갔다고 키노트 말했는데, 일반적인 폰 내장 카메라 CCD에 비해서 얼마나 좋아진건지 혹시 자료 있으시면 포스팅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카메라 기능 무지 기대중이거든요^^.
    • Eun
      2010/06/10 09:39
      그런가요? 한번 찾아보지요.^^
      아이폰으로 찍은 샘플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도 5메가 픽셀이지만 화소수가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http://v.daum.net/link/7456230

      윗분이 쓰신 포스팅 중에 아이폰4가 사용한 후면 조사식 센서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iriya/15601076

  7. 김형섭
    2010/06/10 00:47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사고 싶지만 아이폰 4G도 눈에 아른거리고 ㅜㅜ 휴 애플 나쁜 기업 ㅜㅜ 일케 소비자 맘을 흔들다니. 자꾸 생각나게 만드므로 나쁜 기업이 확실합니다. ㅜㅜ
    • Eun
      2010/06/10 08:38
      소비자의 지갑을 계속해서 유혹하는 기업이죠..^^
      그 유혹을 떄로는 단호하게 뿌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아이맥이나 맥북은 나에게 필요없다고 주문을 걸고 아이패드는 아이폰으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굳건히 믿는거죠..^^
      애플의 새제품 계속해서 쫒아가다가는 큰 일납니다..절제가 중요해요..^^
  8. 이대팔
    2010/06/10 04:08
    그저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여러가지 이해관게들에 얽혀 이러한 기기들을 빠른 시간안에 경험해 볼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외국제품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출시와 동시에 써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성껏 오밀조밀 살핀 리뷰글 잘 보았습니다.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 Eun
      2010/06/10 08:39
      예..^^
      다음주 부터 휴가입니다..^^ 오늘과 내일만 일하면...해변가로..Go Go죠..^^
      국내에서도 해외에서 좋은 호평을 받은 제품들은 빠른 시일안에 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적어도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는 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9. 버미
    2010/06/10 04:33
    사용기 감사합니다.
    너무 부럽네요
    솔직히 터치로도 문제 없겠다 했는데 사용기 보니 너무 갖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 Eun
      2010/06/10 08:41
      사이즈가 가장 큰 장점이자 다른점이죠..
      똑같은 OS와 UI라고 하지만 3.5인치에서 사용하는것과 9.7인치에서 사용하는것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옵니다..
      일주일만 사용해보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아이패드고 들어오고나니 아이폰 가지고 마땅히 할게 없어지는군요...^^
  10. ulsanin
    2010/06/10 10:09
    흐미, 괜히 봤어.괜히봤어.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가 더 매력적입니다. 집사람한테 교육용으로 얘기했더니 두 아이가 싸운다고 두개를 사야한다네요. 물론 사준다고 허락한건 아니구요.^^ 알바(?)를 더 해서라도 당당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내에서는 3G버전이 혹은 WiFi버전이 유리할지 확신이 안드네요. 지금 생각으론 와이파이버전 사서 유무선공유기로 인터넷할까 구상중입니다. 그리 따지면 또 내비 기능이 아깝고 고민하게 만드는 아이패드. 괜히 봤어.~~~
    • Eun
      2010/06/10 10:55
      제목만 보시고 글은 읽지 마실걸 그랬나 봅니다. ^^
      집에서 무선 공유기가 있고 무료 Wi-Fi가 많은 지역에 있다면 3G 버전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은 3G 버전만의 장점이죠..^^
  11. 현석
    2010/06/11 01:48
    사고 싶네요... 크흑.. 학생이라..
    • Eun
      2010/06/11 08:26
      그렇군요. ^^
      나중에 졸업한뒤에 직장을 얻으실때 즈음이면 아이패드 2,3,4와 같은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그때 즈음이면 많은 경쟁사들이 태블릿 기기를 내놓을테니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네요. ^^
  12. 비밀방문자
    2010/06/11 10: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11 13:34
      모바일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
      모바일에 대한 전체적인 글을 쓰는게 아니라 대부분 스마트폰 또는 아이폰/아이패드에 관련된 글만 쓰다보니 그외에는 잘 모릅니다. ^^
  13. binoosh
    2010/06/13 02:50
    램이 256 이라 멀테나 텍스트용량이 많은 웹에서는 튕긴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고 하던데 어떠세요?
  14. 아이폰
    2010/06/14 08:19
    이런거 올리시면 또 갤럭시가 벤치마킹 or 카피 해버리는데..ㅠ
    농담이구요. 무엇보다 아이패드에 맞춘 UI가 너무나도 직관적이군요..
    • Eun
      2010/07/02 10:14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그저 커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라고 하지만 UI/UX가 전혀 다른 새로운 기기죠. ^^
      사용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여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
  15. 쎄미
    2010/07/13 12:07
    벌써부터 허리띠 졸라가며 돈 모으고 있는데, 왜 이렇게 안나오는 거랍니까 ㅠㅠ
    • Eun
      2010/07/20 13:08
      기약이 없네요...
      2세대 아이패드가 나올때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국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자리잡은 이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16. 비밀방문자
    2010/07/14 19: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20 13:07
      epub 파일로 된 한국 책들은 다 아이패드로 옮길 수 있습니다. ^^
      txt 파일로 된 책들도 epub으로 변환하시면 가능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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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3G 개봉기!!!
2010/06/08 16:03
애플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3G 버전은 더 힘들죠. ^^
집에서 약 30분 떨어진 애플 스토어에 가서 3G 32GB 버전을 예약한 이후로 약 2주 뒤에 제가 예약한 제품이 애플 스토어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집으로 퇴근하자마자 바로 애플스토어로 달려갔죠. 친절한 애플 스토어 직원 덕분에 예약한 제품을 가지고 나오는데 5분도 안걸렸습니다. (이제는 결제와 크레딧카드 싸인까지도 모두 아이폰으로 하더군요. 게다가 영수증도 이메일로 바로 보내주구요. ^^)
그렇게 오랜 기간 기다린후에 받은 제품이라 그런지 감격이 더 큽니다. ^^
그럼 지금부터 실 구매자의 아이패드 3G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


아이패드는 케이스는 Wi-Fi버전이나 3G 버전이나 똑같습니다. ^^
저는 다른 악세서리는 구입하지 않고 아이패드 Dock만 애플 스토어에서 함께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를 열어보면 안에 구성품은 너무 심플합니다. ^^


아이패드와 USB 케이블, 파워 어댑터가 전부죠. Wi-Fi버전과 다른점은 Micro SIM 카드를 꺼낼 수 있는 핀 하나가 더 들어 있습니다. ^^


아이패드 3G 버전의 후면부 모습입니다. Wi-Fi버전과 다른점은 상단부분에 검은색으로 커버가 돼있다는 점이죠. 아미 이부분에 3G 모듈이 들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면으로 봤을때 좌측 측면에 Mirco SIM 카드 슬롯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부분도 Wi-Fi 버전과 다른점이죠. ^^)


우측 측면에는 Rotation Lock 키와 볼륨키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볼륨소거 키였는데 출시직전에 Rotation Lock키로 기능을 바꿨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Rotation Lock 키가 헐씬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와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애플 전용 30핀과 스피커가 있구요.
아이폰과 똑같이 생긴 홈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홈버튼은 아이폰보다 더 부드럽게 눌러지더군요. ^^


아마존에서 구입한 CASECROWN회사의 아이패드 전용 가죽 케이스 입니다. (약 $21불 정도에 구입했구요.)


빨간색을 좋아해서 구입했다기 보다 브라운 계열이 없고 이상한 칼라들만 있어 어쩔 수 없이 빨간색을 선택했습니다. ^^ (아이패드 스크린을 보호하기 위해 커버가 있는 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


가죽 제품인 만큼 고급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


커버를 닫으면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케이스가 두꺼워서 아이패드가 얇은지 잘 알 수 없습니다. ^^ (아이패드를 보호한다는 측면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닌가 하네요. ^^)


케이스의 하단부는 애플 전영 30핀과 스피커 부분은 가리지 않게 잘 디자인 돼 있습니다.


모든 모서리 부분이 다 개방돼 있습니다.


커버를 열면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아이패드의 베젤 크기만큼을 커버하기에 스크린이 작아보입니다. (그래도 $21불짜리 케이스치고는 품질이 괜찮습니다. ^^)


아이패드 전용 Dock의 모습입니다. 크고 무거운 아이패드를 지탱해야하기 때문에 Dock 자체가 아이폰 Dock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후면부 모습도 아이폰 전용 Dock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Aux 단자기 있기 때문에 아이폰 전용 핀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를 전용 Dock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충전할때도 편하지만 집에 디지털 액자처럼 사용할때 아주 편리합니다. ^^


측면부 모습인데요. 아이패드가 상당히 얇아 보입니다. (실제로도 얇지만요. ^^)


뒷모습이구요. ^^
아이패드를 전용 Dock에 설치한뒤 아이패드 전용 앨범 기능을 사용하면 $100, $200불주고 따로 구입하는 디지털액자보다 헐씬 좋습니다. 저의 집에도 디지털 액자가 하나 있긴 한데 이 녀석에 온 뒤로 켜놓지도 않습니다. ^^

조금 바쁘게 지내다보니 구입한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개봉기를 쓰게 되네요.
내일은 바로 사용기 들어갑니다.
혹시 아직까지도 아이패드는 큰 아이팟터치다 또는 폰기능이 없는 대형아이폰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내일 포스팅할 아이패드 사용기를 꼭 보세요. 뭐가 다른지 확실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
왜 Wi-Fi버전이 아닌 3G 버전을 구입했는지도 알려 드릴께요. ^^

전시장에 있는 제품을 몇번 만져보고 별로다라고 쓴 포스팅들이 있다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
2010/06/08 16:03 2010/06/08 16:03
  1. PJ
    2010/06/08 16:31
    저요~
    얼마전에 출장갔다 바로 옆에 Apple매장이 있어서 몇번 들락 거리며 사용했는데 별로 였어요~
    뽐뿌질 해주세용~
    • Eun
      2010/06/09 08:19
      뽐뿌질이라..^^
      오늘 사용기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겠군요..
      구경하는것과 직접 구입한뒤 사용하는것...차이가 있긴 있습니다..^^
  2. AFURA
    2010/06/08 18:38
    메일 올리시는 글만 보다가 처음 댓글을 적습니다. ^^

    저도 집사람 사주고 싶은데 미국에 있는 형에게 부탁해서 WIFI로 배송받을까 했는데 쉽지는 않겠죠.

    추가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0/06/09 08:20
      한국에도 아이폰4와 함께 7월달에 나온다는 소문이 있긴 있습니다..
      3G 버전보다 Wi-Fi버전이 더 구하기 쉬울겁니다.
      곧 사용기 올려드릴께요. ^^
  3. virus
    2010/06/08 19:05
    아이패드 3G...흑흑흑...
    생일 선물로 이걸 받기로 했는데...여건이 안좋다고 태클을...흑흑흑....
    너무도 멀리 있는 그대...흑흑흑...
    • Eun
      2010/06/09 08:20
      어느분이 태클을 거셨는지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
      생일선물로 최고의 선물이 될뻔 했는데 말이죠. ^^
  4. 배리본즈
    2010/06/08 19:31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lhotse
    2010/06/08 20:18
    연말이나 내년 초에 xbox live와 office군 연동 때분에 윈모7 폰으로 지르려했지만, 포기하고 2~3년후에 다시 생각해봐야할듯..
    7월초중순쯤에는 kt폰스토어에서 공동구매든 예약판매든 뜨겠죠.
    그때까진 조용히 은구님 포스트만 보면서 지내야겠어요.
    7월 이후로는 아마도 트윗질하는 시간이 한층 늘어 날듯...
    • Eun
      2010/06/09 08:22
      윈도우폰도 올해보다 내년이후가 지나야 꽤 활성화(?)가 될것 같네요. ^^
      여기서도 6월말이나 아이폰4를 구할 수 있으니 별 차이 없을겁니다. ^^
  6. MasterKnag
    2010/06/08 20:24
    와우~ 아이패드 3G ㅠㅠ
    정말 가지고 싶네요. 개봉기 잘 읽었습니다.
    사용기도 부탁드려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판매 되는 날이 올까요? ㅠㅠ
    • Eun
      2010/06/09 08:22
      바로 사용기 들어갑니다. ^^
      우리나라에서 7월달에 아이폰4와 함께 발매가 된다는 루머가 있긴한데요. ^^
  7. soul
    2010/06/08 20:43
    노트같아보여요 케이스 씌우니.. 돈없는 가난한학생은 뿜뿌질이와도

    --그냥 봐야할듯.,. ㅠㅠ
    • Eun
      2010/06/09 08:23
      노트처럼 보이죠? (노트치고는 비싼 노트..^^)
      이통사에서 보조금같은것 주고 약정으로 싸게 구입해도 좋을것 같은데 그런 곳은 없는것 같습니다..이렇게 안해도 워낙 잘 팔리다보니..^^
  8. 뗏목지기™
    2010/06/08 21:31
    어흑... 그저 부럽군효. ㅠㅠ
    케이스 너무 이뿌네욥... (어이, 아이패드는?) ^^;;
    • Eun
      2010/06/09 08:24
      케이스도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아이패드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구요. ^^

  9. 2010/06/08 22:03
    헉... 아이패드 wifi 버전으로 사용중인데.. 포스팅을 쓴다는게 조금 바쁜남어지 쓰질 못하구 있네요..ㅡㅡ;;;
    짧고 간단하세 제 블로그는 아니지만 제동생이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링크 드립니다.
    제 친동생 딸과 약간 조그맣게 보이는 제 딸이 가지고 노는 사용기 가 있습니다.
    ㅎㅎ 재미있어서 올렸더니 이건.. 아이패드가 이슈인걸 확연히 보여주는게
    기존에 동생이 유아용 이벤트를 많이 해서 방문자가 많았지만 많아 봐야 1000명이 안되는 블로그인데 아이패드 올리이후 첫 방문자가 3천명이 넘었네요 하루에... 4천명까지도 방문하고요... 이슈긴 이슙니다.ㅎㅎ 와이파이 버전입니다만 GPS 잘 쓰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할수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연동이 되기 때문에 인터넷사용상에 불편함은 없었네요...ㅎㅎㅎ 와이파이로 만족하고
    아이폰 4 갈까 하는데 총알부족현상이 ....ㅡㅡ;;
    이제 한국에는 신용카드 우회등록이 안되는 관계로 쿠폰 구입해서 등록하고 앱들 사용합니다만.. 구입시에는 항상 신중하게....ㅎㅎ
    잘 사용하시구요.. 다른점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

  10. 2010/06/08 22:04
    헉 제동생 블로그 링크를 안걸었네요 계속 적다보니 ㅎㅎ
    http://blog.naver.com/luvless74?Redirect=Log&logNo=70086876736
    요깁니다... 애들 장난 놀이 이니.. 구경정도만 ㅎㅎ
    • Eun
      2010/06/09 08:25
      구경갔다왔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진지하게 사용하고 있더군요..^^
      제 아들도 이제 28개월인데 아이패드를 너무 좋아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장남감같아요..^^ 비싼 장남감..^^
  11. makki mark
    2010/06/09 01:13
    오.. 드뎌 올라왔군요.. 아이패드 사용기.. 축하드립니다..^_^
    저두 전용 dock을 살까 하다 가로로는 세울 수 없는 것 같아 접었습니다..
    요즘 amazon이나 ebay에서 전용 악세사리를 이리 저리 찾아 보고 있는데.. 아직은 초창기라 그닥 맘에 드는 제품들은 없더군요.. 시간이 더 필요한 듯.. 다음에 올라 올 사용기도 기대하며.. 안녕히 계세요.. 꾸벅..
    • Eun
      2010/06/09 08:27
      전용 dock이 새로로만 세울 수 있죠...가로로 세우는 버전이 나올까요? 그러면 전자앨범으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인데요. ^^
      혹시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좋은 스크린 필름 찾으셨으면 추천해 주세요...하나 구입했는데 2장 망치고 3장째 겨우 성공했는데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12. Liverpool
    2010/06/09 05:37
    개봉기 기대해봅니다.
    구입고민중...
  13. burgy
    2010/06/09 06:12
    은구님의 뽐뿌라니 ㅠㅠ
    악악! ㅠㅠ

    부럽잖아요!ㅎㅎ
    • Eun
      2010/06/09 08:29
      내무부 장관님께 한달 이상을 조르다가 결국 결재받고 구입했답니다..^^
      열심히 블로깅하려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해도 먹히지 않던게 28개월된 저의집 아들녀석에게 책도 읽어주고 같이 게임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다고 하니 흔들리더군요...^^
      그렇게 해서 구입했습니다.
      물론 제 아들 녀석도 아이패드가지고 잘 놀고 있구요. ^^
    • burgy
      2010/06/10 12:05
      그렇군요
      내무부 장관님이 없는 저는
      빈총만 달랑 들고다니니 ㅠㅠ
      게다가 과녁을 보기도 쉽지않은지라:)
    • Eun
      2010/06/10 14:13
      내무부 장관님을 찾으심은 어떨런지?? ^^
    • burgy
      2010/06/11 08:10
      예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눈에 광역탐지기를 달고 브라우징 중입니다
      하지만 이제 방법을 바꿔서 가까운데서 찾아보려고 해요 :)
    • Eun
      2010/06/11 08:30
      인연은 가까운데 있을지도..^^
  14. 비밀방문자
    2010/06/09 08: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09 08:31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사람들을 그냥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것 같아요...
      어느분께서 애플 이벤트와 삼성의 이벤트를 비교한 글을 봤는데...역시 제품 자체만을 강조한느 삼성은 더 많이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구입하셔도 후회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
  15. PJ
    2010/06/09 09:53
    저번에 어디서 사진봤는데 카메라 연결선을 이용해서 거치대에 가로로 세우던데요..
    링크가 있으면 좋으련만.. Engadget이었나.. 암튼 참고가 되시기를..
    사용기 빨리 올려 주세요 ^^
    뽐쁘질 받아서 Apple 스토어로 달려 가고파~
    • Eun
      2010/06/09 12:31
      그래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전자앨범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세로보다 가로가 좋죠..대부분의 사진들이 가로로 돼있어서 말입니다. ^^

      사용기 곧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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