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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 없는 애플, 실적도 불안, 미래도 불안?
2012/11/01 09:57
애플의 2012년 3분기(회계년도 4분기) 실적 발표 뒤에 국내 언론에서는 '불안하다' 또는 '실망스럽다'는 표현을 쓰며 애플의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기사들을 (줄줄이 비앤나처럼) 내놨습니다.
주가 하락과 함께 전문가들의 실적 전망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패드 판매량을 예로 들면서 혁신도 없는 애플의 미래는 암울하다는 기사들을 내놨죠.
그렇다면 국내 기사들의 표현처럼 애플의 미래는 암울하거나 불안하기만 할까요?
오늘 애플에서 2012년 회계년도(2012 Annual Report) 리포트를 공개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애플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또는 하락했는지?)를 알 수 있는지를 지금 공개합니다ㅏ.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은 올해 R&D 비용은 $34억불을 썼습니다. 작년에 비하면 $10억불 이상을 더 투자한 것이고 2010년에 비하면 $18억불을 더 투자한겁니다.

애플의 정직원 수도 늘어났습니다. 2012년 현재 애플의 정직원 수는 73,000명이고 이는 2011년 60,400명에 비해 만명 이상이 늘어난 수치입니다.(이중 42,400명이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 일합니다.)


애플 매장들의 총크기는 작년 1,320만 square feet에서 올해 1,730만 square feet으로 400만 square feet 이상이 늘어났습니다. (1평이 약 3.55 square feet 정도 될겁니다)

애플이 소유한 땅의 크기 또한 584 에이커에서 1,7770 에이커로 3배정도 늘어났습니다. (1에이커는 약 4046 제곱미터입니다.)

33개의 새로운 애플 매장이 생겨났고 그중 28개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생겨났습니다.
총 애플 매장의 갯수는 390개이고 작년에는 357개였습니다.

매장당 수익은 작년에 비해 19%가 증가한 년 $5,150만불입니다. (작년은 $4,330만불이구요.)
 
아시아에서의 순판매량은 작년에 비해 47%나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작년에 비해 94%나 증가했죠. (아직까지 일본 1위의 통신사가 아이폰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이 2012년도에 제조공정에 투자한 금액이 $95억불이고 2013년도에는 $100억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인텔이 제조공정에 투자한 금액보다 높다고 하네요.)

이처럼 애플은 매년마다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 애플이 마치 망할 것처럼 또는 성장이 멈친 것처럼이야기 하지만 아직까진 견고하죠.
분기 실적이 가장 좋지 않은 3분기의 결과물을 보고서 애플의 실적을 토대로 고의적으로 애플을 폄하하려는 언론사들이 많습니다. (매년 하나의 모델을 내놓은 아이폰의 대기 수요가 다음분기에 몰려 있기때문에 3분기는 항상 실적이 다른 분기에 비해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국내 언론사들이 씹는다고 씹혀지는 크기가 아니죠.
'혁신은 없다, 변하는 없다. 스티브잡스가 떠난뒤로 애플은 하락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애플은 현존하는 기업들 중에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기자님들 팩트와 소설은 구분합시다!
2012/11/01 09:57 2012/11/01 09:57
  1. sonicfinger
    2012/11/01 14:41
    잘읽었습니다. ^^아이폰5출시가 가까워질수록 항렬이 해영이를 필두로한 애플까기 기사들이 더더욱 기승을 부리고있어 기사읽어보는게 짜증날 정도입니다. 어서 하루빨리 아이폰5가 출시되었으면합니다. @sfmnmt 입니다^^
    • Eun
      2012/11/02 14:53
      언제 출시가 될지 궁금하네요. 아이패드미니는 나왔는데 9월21일에 출시된 아이폰5는 아직까지 출시미정이라니요. ^^

  2. 2012/11/01 21:01
    좋은 기사 반갑습니다예나 지금이나 한쪽 눈만 뜬 언론들갑갑하고 속 터지네요
    • Eun
      2012/11/02 14:54
      국내 정치, 경제, 그리고 언론까지 제대로 돌아가는게 있나 싶을 정도네요.
      빨리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3. Sehan
    2012/11/02 03:40
    포스팅 감사^^!
    제대로 된 기사를 메이져 포탈들에서도 보고 싶네요
    IT뿐만 아니라, 제목이 온통 낚시성 글들이라는--;;;
    • Eun
      2012/11/02 14:56
      포털 뉴스들의 이시각 헤드라인의 탑 뉴스들을 보면
      드라마 끝난 시간 뒤에는 드라마 스토리가 주를
      예능 프로 끝난 뒤에는 예능에서 연예인들이 말한걸 뉴스로 만든게 주를.
      이건 뉴슨포털인지 가쉽포털인지 알 수 없을 정돕니다.
      기자들이 이렇게 쉽게 기사를 쓰게 놔두는 것도 문제지만 그걸 버젓이 헤드라인에 올리는 포털들을 문제가 많죠. 제목도 항상 낚시성 제목이나 선정성 제목들로 이뤄졌고 말입니다.
      문제가 많아도 너~~~~무 많~아 ㅜ.ㅜ
  4. 나무레이
    2012/11/02 07:19
    전..애플의 혁신은 멈췄다고 생각합니다.
    조너던을 줌심으로한 디자인은좋은 전자회사로 남을 수 는 있을것 같지만.. 애플=혁신
    이라는 공식은 깨질거라 봅니다.
    혁신적인 제품은 시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과감히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죠...
    잡스가 있을때는 그의 카리스마와 직관으로 혁신을 만들고 도전하는 일이 가능했지만.
    잡스가 없는 회사의 애플은 단순히 좋은 전자 회사일 분입니다.
    안드로이드와 MS 의 OS 의 발전과 더불어 IOS의 장점도 강력한 경쟁상대에 고전할거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혁신..그걸 현재의 집단지도 체제에서 절대 나오기 힘들겁니다..
    누군가 내 직을 걸로 밀고 나가야 하는데~~~~
    • Eun
      2012/11/02 15:17
      애플의 혁신이 멈췄는지 아닌지는 조금 더 두고보면 알겠죠.
      아이폰5만 하더라도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프로젝트인만큼 아직까지 그의 손길이 남아있죠.
      완전한 쿡스체제가 어떻게 될지는 앞으로 1-2년은 더 내다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경쟁상대가 더 많아지고 강력해진만큼 애플의 움직임도 더 빨라지겠죠.
  5. 현석
    2012/11/05 04:08
    아이폰 자체가 혁신인데 매일 혁신타령 ㅋㅋㅋ 혁신이 뭔지 알고 있는지 걱정 입니다 ^^
    • Eun
      2012/11/13 13:33
      혁신도 없어서 아이폰5의 국내 출시가 미뤄지나 봅니다.
      찾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서 출시포기까지 이뤄질지도 모르겠네요. ^^
  6. 3gs user
    2012/11/05 21:19
    뭐 언제는 혁신이 있었답니꺼 ㅋ 꼭 혁신이 있었다라고 애기한적 있는더 처럼 기사날리네요 아이폰3 혁신은 없았다아이폰 3gs 혁신은 없었다아이폰4 혁신은 없었다아이폰4s 혁신은 없었다아이폰5 혁신은 없었다차례대로 위에글들 검색어로 해보시면 진짜 웃기지도 않습니다꼭 혁신 있었던거 처럼 애기하네 원해 애플엔 혁신이 없었어요 낄낄낄
    • Eun
      2012/11/13 13:34
      혁신 없는 기업이죠? ^^
      애플이 최근에 3년째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뽑혔다는 기사를 봤는데...뭐 이건 이슈도 안되겠죠.
      4위를 한 삼성은 기사를 내줬더군요. ^^
  7. Baemimi
    2012/11/10 00:35
    ^^ 조은글 잘보고갑니다!!! 요즘은 국내기사중 애플관련 기사는 안보게되는 버릇이 생겨서여;; 암튼 앞으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인자료를 가지고 정확한 기사를 쓰는 날이 오겠죠^^ 항상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사만 봤을때 애플만한 쓰레기회사가 없을겁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주말 잘보내세요!!!^^
    • Eun
      2012/11/13 13:35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한 내용만 종합해 보면 세계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회사일겁니다.
      쓰레기같은 제품을 만드는데 가장 잘 팔리는 이상한 모습이 너무 쉽게 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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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유용한 아이폰 악세서리 모음
2010/12/14 15:57
아이폰은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악세서리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케이블이나 케이스, 보호필름은 물론 스피커, 헤드셋등 다양한 악세서리들이 애플 스토어를 포함해 수많은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 악세서리들 중 "이런 악세서리들도 있나?"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조금 신기하거나 유용한 악세서리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BoxWave 쿼티 키보드

아이폰은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지만 박스웨이브 쿼티 키보드형 케이스만 있으면 슬라이드 키보드형 스마트폰처럼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슬라이드 키보드 형식의 케이스인만큼 아이폰이 더 두껍게 보이겠죠? ^^ (가격은 $70불 입니다.)

O 시리즈 아이폰용 카스테레오

Oxygen Audio에서 만든 아이폰 전용 카스테레오 입니다.
이 제품 이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카스테레오들이 꽤 있었는데요. 대부분 애플 전용 단자나 aux input을 이용한 카스테레오였지만 이 O 시리즈 카스테레오는 전면에 부탁된 아이폰 홀더에 직접 연결을 시켜서 아이폰 스크린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아이폰전용인 만큼 가로모드뿐 아니라 세로모드도 이렇게 지원합니다. ^^
아직 출시전입니다. ^^

Viper - Remote Start Syste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을 통해 자신의 자동차의 문을 걸어 잠그거나 무선으로 시동을 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입니다. (무료 앱 포함해서요.)

좌측의 UI처럼 차문을 열거나 잠글 수 있을 뿐 아니라 트렁크 또한 리모콘 앱을 통해 열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에는 앱을 통해 집에서 시동을 미리 걸어 놓을 수 있구요.

가격은 장비와 앱 포함해서 $399불로 일반 리모트 스타터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

바이퍼 시스템이 초창기에는 아이폰용으로만 나왔지만 지금은 블랙베리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다 됩니다.










Bang & Olufsen BeoSound 8 스피커

하이앤드 AV 메이커인 Bang & Olufsen에서 내놓은 아이폰/아이패드용 스피커입니다.
디자인이 접시처럼 우스꽝 스럽게 보이기도 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
이 제품은 아이폰뿐 아니라 아이패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B&O에서 나온 스피커치고는 저렴한 $999불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아이폰 전용 케이블중에 가장 휴대하기 편한 케이블인 플립싱크입니다. 좌측 사진처럼 케이블을 간편하게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제품이죠.
우측은 wall charger인 Scosche reviveLITE II입니다. 벽에 위치한 소켓에 바로 연결해서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용안할때는 미니 조명 역할도 해주죠. 또한 우측에 USB 포트기 있기 때문에 다른 휴대용 기기들 충전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25불)

Optoma Pico PK-101 포켓용 프로젝터

아이폰/아이팟용 휴대용 프로젝터인 Pico PK-101입니다.
아이폰에 들어 있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이 휴대용 프로젝터를 통해 최대 60인치까지 확장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0불로 애플 스토어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Vapor 아이폰용 케이스

설명이 필요없는 아이폰4의 최강 케이스 Vapor입니다. $79.95이라는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케이스를 판매하는 ElementCase라는 공식싸이트에서 주문해도 6-8주 걸릴 정도로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99불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현미경

아이폰 카메라 렌즈와 휴대용 현미경을 아이폰4용 어댑터에 접합시킨 제품입니다.
LED가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확대관찰이 가능합니다.
60배까지 확대 가능한 아이폰용 현미경이죠. ^^ 가격은 약 $17불 정도 합니다.

iPhone DSLR

아이폰을 이용해서 DSLR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제품입니다.
렌즈 교환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카메라를 잡고 사진 찍을 수 손잡이까지 있죠. ^^
프로토타입으로 예전에 인가젯과 같은 IT 소식지들에서 소개가 됐었는데요. 아직까지 발매소식은 없네요. ^^


Parrot AR. Drone Quadricopter


아이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RC 헬리콥터인 Parrot AR. Drone입니다.
가격은 $299불로 상당히 비싼데요. 이 제품은 아이폰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 장점 말고도 두개의 비디오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이 헬기를 통해 증강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증강현실 게임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설명이 필요없죠. ^^


이밖에도 재밌고 유용한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애플 제품을 보면 장점뿐 아니라 단점들 상당히 많지만 이런 단점들을 3rd party 앱이나 악세서리들을 통해 보안되고 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는 아니지만 수많은 보조용 배터리 악세서리들이나 케이스들을 통해 하루 이상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아이폰이 디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VLC 플레이어와 같은 앱을 통해 디빅스로 코딩된 동영상들을 MP4 전환없이 바로 시청이 가능하죠. DMB는 안되지만 DMB용 악세서리를 구매하던지 실시간 시청 앱들을 통해 TV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은 수많은 3rd party 회사들과 상생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이 애플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안된다면 협력하는 기업들이 많지 않겠지만요. ^^)
2010/12/14 15:57 2010/12/14 15:57
  1. 매쓰TM
    2010/12/14 17:05
    간헐적으로 연결이 끊기더니 오느을 원활하게
    접속되네요..
    한국시각 14일 저녁 9시경에 아예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여튼 갖고 싶은 액세서리들이 많지만..
    다행이 국내에는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2/15 09:54
      지금도 연결이 잘 안됩니다.
      호스팅 회사에 문의한 상태인데 대답이 없군요.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죄송합니다.
  2. 냥이
    2010/12/14 17:08
    아..이런 포스트를 볼 때마다 아이폰이 사고 싶어요...버라이즌 아이폰은 대체 언제 나올까요? 버라이즌으로 나오면 갈아탈 수 있을텐데..이미 제가 쓰고 있는 폰은 2년 약정이 지나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거든요..소문대로 1월 쯤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용..ㅎㅎ
  3. betterones
    2010/12/14 17:09
    정말 다양하네요. 케이스면 케이스, 충전기면 총전기.. 각 제품에 대한 종류도 엄청나지만 신기한 제품들도 참 많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하네요.
    기기가 단일 제품으로 나오니 그에 따른 악세사리의 종류도 많죠. 스마트폰은 확실히 여러 갈래로 찢는거보다 단일화시켜 앱의 호환성을 보장하고 여러 악세사리로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이것의 목적을 충실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요 목적을 뒤로하고 개성부터 생각하는건 주객이 전도된 것이겠지요.
    글 정말 잘 읽었구요~ 저 헬기 진짜 짱이네요.
  4. Beamimi
    2010/12/14 17:43
    굉장한 악세사리들이 많쿤효!! 대단합니다^^ Eun님 글을보면서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5. TOAFURA
    2010/12/14 17:59
    정말 사고 싶은 것들이 많네요.

    아이폰하나로 참 여러가지가 나오는군요. 대단한 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키다리
    2010/12/14 22:42
    자칫 방심하면, 과수원되는건 시간문제랍니다. ^^
    저도 벌써 Viper Case, Bose Sounddoc portable, 3M touch pen 등등이 있답니다. ^^
    체격이 크거나 손가락이 굵어서 타자시 오타가 많은 분들에게 3M touch pen은 추천할만 하더군요.
    터치의 민감도나 정확도가 수준급입니다.
    • 키다리
      2010/12/15 07:27
      조금전에 맥북에어 13인치를 수령해서, 첫번째로 여기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아직 자판이나 여러가지가 어색하지만, 속도, 화질, 멀티터치의 편리함 등이 그런 것을 상쇄해주고도 남습니다.

      윈도7.0을 부트캠프를 이용해 깔아서, 왔다갔다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별 버벅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만, 이 부분은 좀 더 테스트 해봐야 확실히 알 듯 합니다.

      Eun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7. 톨바인
    2010/12/14 19:20
    허 .. 마지막 증강현실 게임 .. 장난 아닌데요 ?

    저 헬리콥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 증강현실을 적용하니까 정말 멋진 게임이 되는군요 !!!
    아 .. 저거 해보고 싶네 ..
  8. 쿠키
    2010/12/14 20:20
    i-on-i님 나빠요.. 이런 지름신부름 블로그를 ㅜ.ㅜ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렵다는게 불행중 다행인가요? ㅋㅋ
  9. foodnjoy
    2010/12/14 20:28
    아이패드용 AV 케이블 구매 할려니 가격이 6만원 정도로 만만하지 않네요...우선은 dock과 차량용 충전기 요정도만 구매 예정입니다.
  10. ....
    2010/12/14 20:34
    ㅠ.ㅠ 역시 대부분 미국에서만 발매 되는 것들이네요 떱

    Vapor Case 를 만드는 Element 사는
    3GS 때 만든게 (Liquid Carbon Line, 단종됬어요 ㅠ.ㅠ)전 더 맘에 드네요...
    Stand 악세사리도 같이 있어서 ^^
    (그래도 한정판 AR15-V 샀다는 ㅠ.ㅠ)

    그리고 Air Drone 은 시판 된지가 꽤 되지 않았나요 ?
    한국에도 시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비행 가능시간은
    배터리 한개당 12분 입니다.
    (기본 배터리 2개 주는데... 비행시간때문에 사기가...)
    그리고 카메라는 전면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 있는데....
    주행이나, 증강현실은 주로 전면 카매라로 하는 것 같고,
    아래쪽 카메라는 스위칭 해서 특정부위 확인 을 위해서 쓰는 것 같았습니다.
    (벽 뒤에 숨어 있는 것 확인용으로요... ^^)
    국내 시판 예정가격은 40만냥대 로 신문에 나던걸요 ^^

    아웅... 근데 정말 이런 뻠프 주시면 ㅠ.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
    2010/12/14 20:34
    ㅠ.ㅠ 역시 대부분 미국에서만 발매 되는 것들이네요 떱

    Vapor Case 를 만드는 Element 사는
    3GS 때 만든게 (Liquid Carbon Line, 단종됬어요 ㅠ.ㅠ)전 더 맘에 드네요...
    Stand 악세사리도 같이 있어서 ^^
    (그래도 한정판 AR15-V 샀다는 ㅠ.ㅠ)

    그리고 Air Drone 은 시판 된지가 꽤 되지 않았나요 ?
    한국에도 시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비행 가능시간은
    배터리 한개당 12분 입니다.
    (기본 배터리 2개 주는데... 비행시간때문에 사기가...)
    그리고 카메라는 전면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 있는데....
    주행이나, 증강현실은 주로 전면 카매라로 하는 것 같고,
    아래쪽 카메라는 스위칭 해서 특정부위 확인 을 위해서 쓰는 것 같았습니다.
    (벽 뒤에 숨어 있는 것 확인용으로요... ^^)
    국내 시판 예정가격은 40만냥대 로 신문에 나던걸요 ^^

    아웅... 근데 정말 이런 뻠프 주시면 ㅠ.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 ....
    2010/12/14 20:35
    ㅠ.ㅠ 역시 대부분 미국에서만 발매 되는 것들이네요 떱

    Vapor Case 를 만드는 Element 사는
    3GS 때 만든게 (Liquid Carbon Line, 단종됬어요 ㅠ.ㅠ)전 더 맘에 드네요...
    Stand 악세사리도 같이 있어서 ^^
    (그래도 한정판 AR15-V 샀다는 ㅠ.ㅠ)

    그리고 Air Drone 은 시판 된지가 꽤 되지 않았나요 ?
    한국에도 시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비행 가능시간은
    배터리 한개당 12분 입니다.
    (기본 배터리 2개 주는데... 비행시간때문에 사기가...)
    그리고 카메라는 전면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 있는데....
    주행이나, 증강현실은 주로 전면 카매라로 하는 것 같고,
    아래쪽 카메라는 스위칭 해서 특정부위 확인 을 위해서 쓰는 것 같았습니다.
    (벽 뒤에 숨어 있는 것 확인용으로요... ^^)
    국내 시판 예정가격은 40만냥대 로 신문에 나던걸요 ^^

    아웅... 근데 정말 이런 뻠프 주시면 ㅠ.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mesafalcon
    2010/12/14 21:01
    현재 HTC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이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폰만큰 매력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아무래도 1년있다 아이폰으로 갈아탈듯 합니다.
    일단 맥북에어 지출로 너무 큰 타격이라 1년은 기다려야 겠어요. ㅜ.ㅜ
  14. mesafalcon
    2010/12/14 21:01
    현재 HTC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이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폰만큰 매력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아무래도 1년있다 아이폰으로 갈아탈듯 합니다.
    일단 맥북에어 지출로 너무 큰 타격이라 1년은 기다려야 겠어요. ㅜ.ㅜ
  15. mac
    2010/12/14 21:20
    아이폰 현미경... 하나 사야겠습니다... 푸할할할

  16. 2010/12/14 21:34
    늘 좋은글 잘 보고 있읍니다.오늘은 훅 땡기는 것들을 소개해 주셨네요.

    현미경 사고 싶네요....악성댓글같은 것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하네요.

    EUN님의 글들을 보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건강잘 챙기시구여^^
  17. lhotse
    2010/12/15 00:14
    Oxygen Audio의 카스테레오와 Viper의 리모트 스타터
    간지 돋고, 지름신이 훅~ 하고 면상 갈기고 가시네요!
    근데, 현실이...꼬질꼬질한 차라서 달고 다니기에는 민망하다는 -_-;;;
    땡기긴 땡긴다 진짜~~!!!

    그나저나 제가 요즘 폰을 살살 다루지를 못하네요. 신경쓰는데가 많아서 스트레스 때문인지 원~!!!
    툭하면 카펫(?) 위나 장판에 떨어뜨립니다. 그리 높은 위치(대충 30cm 높이 내외?)는 아니지만, gyro 센서나 중력센서 등에 충격이 갈까 걱정이 되네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회사 키보드가 뻑뻑하네...리얼포스 제품으로 하나 알아봐?? 내것이 아니라 맘대로 할 수도 없고 원~~) 스트레스 덜 받고 살려니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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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2010/11/05 16:13
iOS용 앱들이 공식적으로 30만개가 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10만개 정도로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30만개의 앱들중에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게임일겁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iOS용 게임들이 앱스토어에 등록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게임들 중에 재밌는 게임을 찾는게 쉽지 않죠. (물론 리뷰들을 잘 보면 되지만요. ^^) 그렇다고 일일이 다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 한번씩 해보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게임 경험을 토대로 아주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만 모아봤습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에 빠져서 폐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글을 읽는걸 여기서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절제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계속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1. Catapult Madness (9세이상 사용가)
 
Catapult Madness(이하 CM) 게임은 상단히 단순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투석기에 태운뒤에 발포해서 최대한 멀리 나가게 하는 게임이죠. 이런 게임류들이 꽤 있습니다. 예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왔던 산타 롤러코스터 러쉬라는 게임이 있었구요. 그리고 두들 플라이 (Doodle Fly)라는 게임도 이와 비슷합니다. 캐릭터를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서 각종 도구들을 사고 업그래이드 하면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멀리, 그리고 높이 날아갈수록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 돈을 가지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거나 업그래이드 할 수 있게되는거죠. 간단하지만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

2. Lux Touch (9세이상 사용가)
 
Lux Touch는 아주 간단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자신은 파란색이고 세계 각 지역마다 병력을 보내고 싸우면서 자신의 땅을 넓혀가는 게임이죠. 물론 최종 목표는 전세계를 파란색 통일천하로 만드는거죠.
자기 턴이 돌아올때마다 일정의 병력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색깔이 한 대륙을 다 점령하면 더 많은 병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멀티플레이까지 돼서 온라인으로 상대방과 싸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지만 무료인만큼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 ^^
이런류의 보드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더 다양한 땅따먹기 게임을 아이패드에서 하시고 싶으시면 Conquist라는 게임을 찾아 보세요. ^^

3. TowerMadness (9세 이상 사용가)
 
아마 아이폰용 게임들 중에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류가 있다면 바로 타워디팬스가 아닐까 합니다. TowerMadness를 제외하고도 필드러너, 탭디펜스(TapDefense), 배틀존(Battle Zone)등 다양한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이 있습니다.
적군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 아군 기지로 오는동안 그 사이에 각종 병기들을 세우면서 아군 기지로 들오오기 전에 무찌르는 단순한 게임이죠. 아이폰 초창기 시절부터 아주 유행하는 게임류입니다. (그만큼 인기도 높고 중독성도 높죠.)
TowerMadness도 이와 비슷합니다. 외계인으로 부터 자신들의 양을 지키는거죠. ^^
외계인들이 지상과 공중으로 양을 훔치러 오는데 그 길목에 각종 무기들을 세우고 업그래이드 하면서 양을 훔쳐가기 전에 외계인들을 파괴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계속해서 쳐들어 오는 외계인들을 향해 골목 골목 적합한 무기를 세우고 업그래이드 해나가야만 양때 목장까지 들어가기 전에 막을 수 있는거죠.
이런류의 게임을 아이폰 유저라면 적어도 한번은 해봤을 겁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TapDefense를 해왔고 지금은 타워매드니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현실적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군병력으로 아군 기지를 막는 Battle Zone을 해보세요. ^^

4. Ancient War (9세 이상 사용가)
 
이게임도 자신의 기지, 즉 타워를 지키는 게임인데요. 일반적인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과 다른점은 남의 기지를 공격해서 먼저 기지 또는 타워를 무너뜨린느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예전에 국내 개발자가 만든 카툰워와 아주 비슷한 게임입니다.
 
Ancient War 게임은 제목 그대로 고대 사람들끼리 자신의 영역을 두고 전쟁을 하는거죠. 적군을 무찌르거나 적군의 타워를 깨면 돈이 생깁니다. 이런 돈을 가지고 더 나은 병력이나 무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각 병력마다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구요.)
지상과 공중 공격이 있는 만큼 필요한 병력들을 시간에 맞춰 잘 뽑아내야 승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게임 플레이도 상당히 좋습니다. ^^

5. iFighter 1945 (9세 이상 사용가)
 
예전에 오락실에서 1942나 1943과 같은 비행기 슈팅 게임을 좋아하셨다면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은 아니지만 터치 조종이나 지축센서를 이용해 비행기를 움직이면서 적기들을 격추하는 게임은 시간과 상관없이 여전히 인기있고 재밌는 게임이죠.
자동적으로 총알이 발사되기 때문에 손가락 아프게 총알을 누르실 필요도 없습니다. ^^

6. Archetype (12세 이상 사용가)
 
콘솔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1인칭 슈팅케임 (FPS)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런 1인칭 슈팅게임을 아이폰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온라인을 통해 멀티 플레이 게임으로 말이죠.
예전에 Eliminate Pro라는 비슷한 슈팅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보다 더 그래픽도 좋고 게임 플레이도 좋아 보입니다. 온라인 FPS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Archetype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도 없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온라인 멀티 게임과 훈련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스토리 모드 또는 아케이드 모드와 같은게 없다는 뜻이죠. ^^)

7. Solomon's Keep (9세 이상 사용가)
 
Solomon's Keep은 던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PRG 게임입니다. 액션 RPG인 만큼 게임 시간이 꽤 길죠. ^^
단순한 캐주얼 게임보다 게임 시간이 근 RPG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효과음도 좋습니다. 게임의 재미도 좋구요.
아이폰에서 액션 RPG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Solomon's Keep이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8. Unblock Me Free 버전 (4세 이상 사용가)
 
Rush Hour라는 보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같습니다.
우측 그림처럼 빨간 블록을 우측 입구로 내보내기위해 다른 블록들을 움직이는 게임이죠. 일반 모드와 첼린지 모드가 있는데 첼린지 모드를 사용하면 가장 적은 움직임으로 빨간 블록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최소한의 움직음으로 빨간 블록을 내보내야 유리한거죠. ^^)
이 게임은 4세 이상 사용가지만 어른들이 해도 난이도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 나갈때마다 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 (화장실에서 하기 아주 좋은 게임이죠. ^^)

9. Fruit Ninja (4세 이상 사용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센터를 지원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 또한 아주 간단하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무작위로 날라오는 과일들을 손가락으로 슬라이스 해버리는 건데요. 클래식 모드로 게임을 할 경우에는 과일들과 함께 폭탄도 날라옵니다. 날라오는 폭탄을 피해 과일만 쪼개야 합니다. Zen 모드는 제한시간 1분30초 안에 얼마나 많은 과일들을 잘라내느냐 하는 게임이죠.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하는데요. 게임센터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과 함께 과일을 누가 더 많이 자르는가를 대결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빨간색 과일들을, 상대방은 파란색 과일들을 자르는거죠. 내가 상대방 과일을 자를 경우 감점이 됩니다.
이 게임은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2-3살짜리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0. Angry Bird (4세 이상 사용가)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최근에 앱스토에서 유료 다운로드가 1000만번이 넘은 게임입니다. (모든 플랫폼용을 다 합치면 3000만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알을 움쳐간 돼지들에게 새가 (화나서) 복수하는 단순 게임인데요.
새총위에 올려진 새를 각도에 잘 맞춰 날려 각종 장애물위에 올려진 또는 숨겨진 돼지들을 쳐부수는 게임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새들과 공격방법이 나오죠. ^^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앵그리버드 깨는 방법과 같은 책들도 나올 정도입니다. ^^
최근에 할로윈 버전으로 나온 앵그리버드도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죠.
이 게임또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1. Need for Speed Shift (4세 이상 사용가)
 
레이싱 게임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니포드스피드 시리즈 중 시프트입니다.
최근 게임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저는 1불에 구입했습니다만..^^)에 오랜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죠. 컨트롤 또한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차를 업그래이드 하거나 꾸미고, 새차를 사고, 다양한 트랙에서 경주할 수 있는등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업계의 공룡인 EA가 만든만큼 게임 플레이나 퀄러티가 좋습니다.

12. Tap Resort Party (4세 이상 사용가)
 
자신의 소유한 섬에 여러가지 시설들을 지으면서 리조트를 운영해 가는 게임입니다.
엔터테인먼트용 시설들, 숙박용, 럭셔리용, 또는 레스토랑과 같은 음식점들을 세우고 내 섬에 놀러운 관광객들로 부터 돈을 받는 게임이죠. 받은 돈으로 또 다른 섬을 사거나 시설들을 업그래이드 또는 새 건물을 짓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룰이나 팜필과 비슷해 보이지만 탭리조트만의 다른점이 있긴 있습니다.
새롭거나 색다른 건물을 사기 위해서는 조개껍질이 필요한데 이 조개껍질을 진짜 돈을 주고 사야 하는거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양한 건물들이 있으니까 돈을 내가면서 자신의 리조트를 운영해 갈 필요는 없죠.)
탭리조트뿐 아니라 우주에서 하는 탭갤럭시라는 게임도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거의 동일하구요. ^^

13. We Rule Quests (4세 이상 사용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게임으로 가장 인기있고 중독성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아마도 위룰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땅에서 경작을 하고 추수한 곡식을 통해 돈을 얻고, 그 돈으로 다양한 건물들을 지으면서 나만의 도시를 지어가는 위룰은 대표적인 소셜게임입니다. 자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친구가 많을수록 돈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친구를 맺게되고, 서로 서로 주문을 하면서 일하며 돈을 얻어 갑니다. (소위 알바짓이라고 하더군요. ^^)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문할수록 그만큼 많은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러면 그 돈으로 또 다른 건물들을 지을 수 있게 되구요. ^^
최근에 선보인 위룰 퀘스트는 레벨도 더욱 다양해지고 건물들도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Ngmoco에서 계속해서 업그래이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끔 한번씩 들어와 경작하고 돈 걷어가고 하는 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죠.
최근에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위룰 입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하면 넓은 화면에서 쉽게 쉽게 건물들을 재배치 할 수 있고 돈을 거뒤 들일 수 있죠. 아이폰에서는 줌인 줌아웃이 필수지만요. ^^

그밖에도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임들 중에 중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게임들이 더 있습니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회사인 Clickgamer에서 만든  Chillingo에서 만든 Cut the Rope라는 게임도 중독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Jet Car Stunts라는 게임도 아주 재밌다고 들었구요.
아래 동영상으로 미리 경험해 보세요.

Cut the Rope


Jet Car Stunts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들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2010/11/05 16:13 2010/11/05 16:13
  1. 매쓰TM
    2010/11/05 19:16
    Cut the Rope는 초기 중독성이 있네요..
    그러나 몇일뒤면 방치되는 신세..
    대부분 게임들이 그러네요.. -.-;;

    아직 중독될만한 게임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오래한게 디아블로2...
    지금은 3편을 기다립니다..ㅋㅋ
    • Eun
      2010/11/08 08:41
      일반 PC 게임에 비하면 중독성이 많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점은 모바일 게임의 최대 장점이죠..그래서..중독성이 생기기 쉽구요. ^^
      디아블로와 비교하시면...뭐..^^
  2. 찐쿤
    2010/11/05 19:35
    zvp 카툰워즈 이 두개 해보면;;; 못빠져 나와요
    • Eun
      2010/11/08 08:42
      한동안 카툰워즈로 재밌게 게임했었습니다. 카툰워즈의 거너 시리즈도 했었구요...나중에는 업데이트의 한계가 와서 그만했지만 그래도 꽤 재밌는 게임이죠...
      그런데 zvp는 뭐죠? ^^
  3. betterones
    2010/11/06 06:35
    기프트카드 사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받아놓고 플레이한 시간은 아이폰 구입이후부터 총1시간 정도.. 엑스박스 겜도 지금 사놓기만 한게 10장이 넘는데..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고.. 제 스스로가 그렇게 겜에 빠지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겜들은 일단 다 위시리스트에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1/08 08:43
      저도 엑스박스 원조 게임들과 360게임들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일반 콘솔 게임은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서..아이폰 게임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4. RakaNishu
    2010/11/06 07:52
    솔로몬의 킵과 본야드, 두개 엄청 즐기고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본야드는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아놨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킵도 구매했었다능..;;;

    특히 본야드는 업데이트를 해줄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 같아서 더 즐겁게...중독되었습니다. -_-;;

    카툰워즈가 리스트에 없네용.ㅋ 이거도 중독성 엄청난데ㅎㅎ

    오늘의 오타는....
    오전에 아이폰으로 읽었을 때는 찾았던거 같은데, 노트북으로 보니 모르겠어용ㅋㅋ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11/08 08:43
      본야드라...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지금은 무료일지 모르겠지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soul
    2010/11/06 10:02
    음.. 쉬프트 보단 언더커버가 더 제밌었는데 ㅋㅋㅋ

    11일에던전헌터2가 나온다고합니다~

    기대중

    던전헌터1을 제밌게 했는데 ㅋㅋ
    • Eun
      2010/11/08 08:44
      쉬프트가 싸게 나와서 샀죠...언더커버도 $1불인가요?
      $1불 이상 주고 사려면 큰 맘을 먹어야 하니까요. ^^
  6. 데굴대굴
    2010/11/06 10:59
    니드포 스피드 쪽 보다는 아스팔트5가 더 낫나고 느껴지더군요. 리얼계열과 아케이드의 차이랄까요... 아.. 아스팔트는 안드로이드에도 있습니다. (겔스에는 기본 탑제인듯.. 하지만 미묘한 콘트롤에서 좀 차이가 있더군요)

    타워메드니스는 사실상 평가판같다는 느낌을 줘서 조금 권하고 싶지는 않고 대신 필드런너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거 깨면 해는 떠있습니다. (아니면 배터리가 나갔거나..)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비쥬얼드를 일부러 빼신거 같은 느낌이...^^;;

    땅따먹기를 좋아하신다면 galcon 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한국의 대박 게임인 건워즈 시리즈와 불리도 만만치 않은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뜨고 있는 gun bro도 무료지만 잘 만들었고요.

    게임이야기 하다보니 이건 뭐 게임기인듯.....--;
    • Eun
      2010/11/08 08:46
      필드러너가 타워디팬스의 정석과 같은 게임이죠...다만 타워매드니스는 한동안 무료로 풀려서 했습니다. ^^
      니포드 스피드와 아스팔트 비교는 못하겠네요. 아스팔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나중에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
      비쥬얼드나 테트리스는 클래식이죠..^^ (당연한줄 알고 Skip~ ^^)

      galcon은 처음 들어봤네요..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리뷰와 함께요. ^^
  7. Baemimi
    2010/11/06 22:00
    탭리조트 ㅋ 중독성 참강하죠 저도 한때는 섬을 4개를 정신없이 관리하다 폐인될거같아 접었었죠 이런류 게임들은 다 그런듯..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08 08:47
      탭리조트 저는 지금 섬 다섯개 가지고 있습니다. ^^
      Money Collect하는게 일이죠. ^^
  8. Blasher78
    2010/11/07 19:58
    전 뉴욕좀비에 빠져서 다 깨고 Hard버젼 하다가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N.Y.Zombie 최고의 퀄리티에 타격감까지...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걸 공짜로 풀다니..^^
    • Eun
      2010/11/08 08:48
      아이폰 게임들중에 좀비 캐릭터들이 꽤 많더군요..^^
      Plant Vs Zombie도 엄청나게 인기있죠. (이녀석은 가격이 내려가지도 않아요...아이패드버전은 여전히 $9.99이라는.. ㅡ,.ㅡ)
  9. mesafalcon
    2010/11/08 01:50
    안드로이드 쓰고있는 유저로서 가장 부러운 게임은 비쥬얼드 입니다.

    비쥬얼드의 중독성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게다가 친구끼리 점수 경쟁은 또다른 재미이구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angrybird 는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랍니다.
    • soul
      2010/11/08 07:23
      일단... 불법크랙이 판을치니깐요 -_-

      안드로이드는 루팅을 안해도

      대충 apk 파일구해서 설치하면땡

      그레서 광고너은 앵그리버드로 바꾸었죠

      광고수익으로 땜빵하려고

      그렇게해도 100만명이나 받았는데요 ㅇㅇ
    • Eun
      2010/11/08 08:49
      안드로이드에도 비쥬얼드 있는것 같은데요.
      제 모토로라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라졌나요?
      초기에 무료로 풀렸었는데 말이죠.
  10. kimsukjong
    2010/11/09 22:00
    아이폰구입하기전에 좋은정보 올려주시는거 눈팅만하다가 글남겨 봅니다. ^-^;
    전 요즘 '메가점프'에 빠져 있어요..
    머리쓰며 긴시간 걸리는 게임을 싫어하는 편이라 이동중에 잠깐씩 게임즐기는 저에겐 딱이더군요.
    짧게(?) 끝나면서도 깔끔한 화면에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무료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되면서 스테이지도 20판으로 늘려줬네요~고마워라~ ^O^
    한단계 깰때마다 재미가 납니다. 땅에서 시작해서 우주까지 날아가죠~
    10번째 스테이지가 끝날때는 불교의 윤회설(?)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ㅎ;
    게임하다보면 약간의 꼼수도 생기게 되구요~ 암튼 즐겁게 즐기고 있는데...
    아쉬운건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만 남았다는거... 흑 언제 또 업데이트 해주려나 ^^;
    • Eun
      2010/11/10 08:35
      저도 메가점프를 받아서 해봤는데 오래 못올라가겠던데요. 가다가 중간에 동전(?)을 못먹어서 결국 땅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어렵던데요. ^^
      우주가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스테이지가 20판이나 되는지도 몰랐구요...이거 다시 해봐야겠네요. ^^
  11. 나그네
    2010/11/15 05:50
    중독성 ... 얘기를 하시는데 Game Dev Story 게임이 없으시네요. 요거 강력추천해드립니다.
  12. 나그네
    2010/11/15 05:52
    물론 20년 지나고보면 그 약빨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래픽도 별로인놈이 3.99$인 주제에 별점은 5점 가까히 받는 이유를 알게될겁니다. ㅎㅎ http://itunes.apple.com/us/app/game-dev-story/id396085661?mt=8 혹시 이미 알고계신건 ^^
    • Eun
      2010/11/15 08:57
      개발자분들이 무지 좋아하시겠어요? ^^
      더 스트레스 받으실지도 모르겠지만요. ^^
  13. 나그네
    2010/11/15 06:04
    전 RPG겜도 좋아하는데, Crimson Gem Saga 이건 중반 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엔딩보려는 오기로 버티게 됩니다.), Space Miner(며칠간을 폐인생활), ChaosRings(비쥬얼은좋은데 스토리는 -_-), 뭐 제노니아는 그저 그랬고요. ㅎㅎ 한 10만원 정도는 게임사는데 쓴거 같네요 ;;; 그래도 아이튠즈 고품질 게임의 1/10에도 미치지 않지만요. ㄷㄷㄷ 정말 게임 많아요. ㅜㅜ
    • Eun
      2010/11/15 08:58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제가 한 게임들 위주로만 올리게 됐네요.
      여러 게임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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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을 바짝 추격한 AT&T의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었다!
2010/10/24 18:00
몇일전 AT&T에서 3분기 실적(회계년도 4분기)을 내놓았었는데요. 오늘 버라이즌에서도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버라이즌은 이번 분기에서 997,000명의 새로운 가입자를 얻었고 매출은 265억불, 그리고 순익은 8억8100만불을 냈습니다.
이번분기는 AT&T와 버라이즌에게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AT&T가 아이폰4을 판매하고 난 뒤에 맞는 첫번째 분기이고 버라이즌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들을 대거 출시하고 난뒤에 맞는 첫번째 분기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애플의 아이폰4와 구글의 연합군의 전쟁의 결과가 어땠는지를 단적으로 볼 수 있는 중요한 분기죠.

미국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버라이즌과 AT&T의 2010년 3분기 결과를 보면 아이폰이 2위 기업인 AT&T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버라이즌은 3분기때 100만명이 되질 않는 새로운 가입자들을 얻었지만 AT&T는 260만명이라는 새로운 가입자들을 얻었습니다. 버라이즌에 비해 2.5배 정도 이상 되는 수준이죠.
또한 분기 매출과 수익을 보면 버라이즌은 작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2.9% 내려간 $265억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순익 또한 작년 분기에 비해 많이 내려갔죠. 작녁 같은 분기에 순익은 $11억8000만불 이였던 반면 올해는 $8억8100만불 밖에 거둬들이지 못했습니다.
AT&T는 어떨까요? AT&T는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2.8% 성장한 316억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순익은 작년 $32억불에서 올해는 $132익불이나 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AT&T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른 이동 통신사에서는 살 수 없는 애플의 아이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아이폰의 영향이 AT&T의 성장을 끌어 올렸다고 말할 순 있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AT&T는 이번 3분기에만 520만대의 아이폰을 계약 시켰고 이중 24%는 AT&T에 처음 들어온 새로운 가입자들 이였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AT&T의 새로운 가입자들이 된 사람들이 약 125만명이나 된다는 소리고 이는 버라이즌의 3분기 총 새로운 가입자 수보다도 높습니다.)
지난 분기 320만대 아이폰 가입자들에 비해 62%나 더 높은 결과입니다.
아이폰 하나만으로 AT&T가 얼마나 많은 가입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물론 AT&T에 아이폰 말고도 여러가지의 스마트폰들이 존재하지만 아이폰처럼 영향력이 큰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이는 버라이즌이나 스트린트, 또는 T-Mobile과 같은 타 이동 통신사들을 통틀어도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 스마트폰은 전무하죠. AT&T의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 여러 제조사들도 부터 다양한 스마트폰들을 들여오고 수많은 광고를 하고 아이폰4에 비해 케이스가 필요없다, 어딜 잡아도 신호가 잘 잡힌다는 식으로 아이폰을 깍아내리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AT&T의 압승으로 이번 분기는 마쳐졌습니다.
작년 같은 분기의 이동 통신사 가입자를 보면 버라이즌은 8900만, 그리고 AT&T는 8160만으로 1위와 2위의 가입자 차이가 꽤 컸었지만 지금은 9320만 대 9280만으로 격차가 거의 다 줄어 들었습니다. 4분기(회계년도 2011년 1분기)에는 AT&T의 가입자가 버라이즌을 넘어서면서 AT&T가 미국 최대의 통신사로 등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국내 기사중에 "AT&T, 아이폰 때문에 적자 몸살"이란 글을 읽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지금까지도 수많은 애플 죽이기 기사를 써내는 ZDNet Korea에서 쓴 기사죠. AT&T가 애플 아이폰을 위해 푸는 보조금이 실제 얼마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보조금 때문에 AT&T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는 완전 허위기사입니다. (이는 예전 KT가 애플의 아이폰을 들여오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로 이어졌습니다.) 오히려 AT&T는 올해말에 끝나는 애플과의 단독 공급 계약때문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판매될 경우 AT&T는 적어도 100만명 이상의 고객을 잃게 될거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속터지는 KT 


"아이폰 때문에 KT 영업이익 7.6% 하락" 아이뉴스24
"아이폰 때문에 속터져..KT, 소비자상담 최고" 디지털데일리
"KT, 3G망 업로드 속도 제한...아이폰 때문에?" 마이데일리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는 KT의 트위터, 또 아이폰 때문에!" 디지털데일리
"KT 4Q 무선매출 감소는 아이폰 때문?" 머니투데이
"KT 쇼옴니아 비싼 이유는 아이폰 때문?" 폴리뉴스
"KT 아이폰 때문에~ 전략폰 쇼옴니아 흔들" ZDNet Korea
"애플의 두얼굴, 중국 구애 한국 무시" ZDNet Korea
"애플 KT, 아이폰 때문에 국감" 아이뉴스24
"국감장서 혼쭐난 애플과 KT, 아이폰 AS 때문에" - 헤럴드경제
"나도 아이폰 쓰는데,,왜 중국과 AS정책 차별해?" 아시아경제
"한국 아이폰 AS 차별은 애플스토어 없는 탓" 오마이뉴스
"한국 아이폰 사용만 봉 미.중과 차별" 머니투데이
"KT 아이폰 때문에 집단소송?" 뉴스핌
"아이폰4 때문에 KT 휴대폰 보험료 인상" 파이낸셜 뉴스
"아이폰 때문에 미운털 박힌 KT" 한국일보
"아이폰 너 때문에, KT 무선 트래픽 10배" 아시아경제
"아이폰 때문에 서먹해진 삼성전자.KT" 중앙일보
"KT 고객센터 직원들, 아이폰 때문에 스트레스(?)" 광남일보
"아이폰4 변화 때문에 KT는 고민중" ZDNet Korea
"KT, 아이폰4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컨슈머타임스
"KT, 아이폰에 발목 잡히나" 아시아투데이
"KT 아이폰 AS용 리퍼폰 재고떨기..소비자들 분통" 아시아경제
"자충수에 빠진 KT, 고통은 가입자 몫...가입자가 봉인가?" 베타뉴스
"아이폰에 묶인 KT, 성장 동력이 없다" 베타뉴스
"KT, 아이폰 악재에 주가 발목" 서울경제신문
"나 어떡해...KT 아이폰4 삼중고" 서울신문
"KT, 아이폰 믿다가 발목 잡힐라" 디시뉴스


애플의 아이폰은 많은 이동 통신사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아이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KT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폰은 '갑'인 이동통신사로 부터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정도로 이동 통신사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최초의 모바일 기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을'인 제조사들은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넣을것 넣어주고 빼줄건 빼주면서 그들의 눈치만 살피느라 소비자들에게는 관심도 없었죠. 앞으로 애플과 같은 제조사들이 많이 나와 이동 통신사의 횡포를 조금이라도 더 막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통사 로고나 이통사용 앱들, 실수로 눌러 돈이 나가는 기능이나 세팅등을 더이상 보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조글: 'Verizon Customer Growth Slows, iPhone Helps Boost AT&T' by PC Magazine
2010/10/24 18:00 2010/10/24 18:00
  1. TOAFURA
    2010/10/24 18:50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핸드폰에 대한 지원 요금때문에 적자라는 글은 어디서 도출된 결론인지 알 수가 없네요.

    기사를 쓰려면 사실적 근거가 뒷받침이 되야하는데 요즘 쉽게 기자가 된 사람이 참

    많아 보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5 08:40
      그러게 말입니다.
      기사라기 보다 홍보 또는 광고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립니다.
      어떻게 해서든 특정 기업의 경쟁자인 애플을 깍아내려야 하니 별의별 기사들이 다 나오더군요.
      어제는 개발자들이 스티브잡스 말이 틀렸다면 7인치를 옹호한다는 기사를 일제히 다 내놨더군요. 언론사들의 단합..정말 대단합니다.
  2. justic
    2010/10/24 19:33
    윽 1등 할 수 있었는데 ㅋ 아이폰의 애플 같은 뚝심 있는 소비자를 향한

    기업이 또 있다면 대박이 터지겠지만 ... 어제 존스컬리의 잡스에 대한 인터뷰를 보았

    는데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은 또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ㅋ 우리나라 아직은 멀었죠 ㅋ

    ps 우리나라에도 애플 스토어를 만들어 주시오 ㅋ 한개라도 ㅋ
    • Eun
      2010/10/25 08:43
      국내에 애플이 운영하는 전용 매장이 생긴다면 또 한번의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장이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겠죠. 서비스와 매장, 그리고 휴식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 교육까지 말이죠. ^^
      국내에 애플 제품들이 많이 팔릴수록 애플도 국내 시장을 그냥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겁니다. 2011년에 전세계에 40-50개의 매장을 더 세울거라는 계획을 들은것 같습니다. 그 계획안에 한국 매장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언론은무섭다.
    2010/10/24 20:37
    IT전문지, 경제지들이 먼저 토스를 하면, 일간지가 강스파이크를 하고, 삼숑은 뿌듯해하면서, 박수를 치는 모양새...
    • Eun
      2010/10/25 08:45
      무섭죠..
      해외에서는 혁신적인 기업과 IT 시장을 선두하는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고장 잘나고, AS 안좋고, 독재자 CEO의 안좋은 모습까지...죄다 안좋은 이미지는 다가지고 있는 기업이 되버렸습니다.
  4. 데굴대굴
    2010/10/24 21:57
    한국에서 KT가 아이폰 A/S 문제만 잘 처리한다고 해도 더 많은 사람들이 KT로 갈텐데.... 아쉽더군요.
    • Eun
      2010/10/25 08:46
      욕을 많이 먹는만큼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뜻이니...그대로 있지 않고 개선해 나기길 기대해 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미리 고치면 더 좋겠죠? ^^
  5. 수채화
    2010/10/24 22:07
    ^^ 우니라나 언론이나 기자들의 90% 가량은 발로뛰지 않는 기사를 써댑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실을 폐쇄한 이유가 있었죠. 글자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 기사를 써내는 기자들... 그리고 기자들의 양심을 버리고 뇌물과 촌지에... 아이폰도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이렇더라...라는 글을 양산하고 있지요~~~
    • Eun
      2010/10/25 08:47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지식들 보다 더 위험한 수준이죠. 언론 왜곡을 선두지휘하는게 언론과 기업이라니...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6. 지우
    2010/10/24 22:16
    언론은 진짜 무서워요. 자꾸 반복되는 정보의 입력은 머리에 박혀버리죠.
    가끔 저도 그런 생각이 박혀버린건 아닌가 하고 걱정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나름 잘 가려서 받아드린다고 하는데도 말이죠
    그런 언론이 제기능을 못한다는 점이 참 안타깝네요
    • Eun
      2010/10/25 08:48
      언론이 언론 기능을 상실한지는 오래됐고
      기자가 기자정신을 잃어버린지도 오래됐습니다.
      돈이 움직이는 곳에 언론이 움직이고 기사가 써집니다.
      돈이 없는곳에는 언론도 기사도 없습니다.
  7. Joe
    2010/10/25 01:26
    안녕하세요~ 본문글 아래에 찌라시들 제목 보고 막 웃었습니다.ㅋㅋ
    이건 뭐 '애플때문에 한국통신 망할기세.txt'네요!!
    그건그렇구 지디넷도 반아이폰 진영이었군요, 몰랐습니다..
    어쩐지 백투더맥 다음날 페이스타임을 까더라니--;;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05:32
      지디넷은 반애플진영의 돌격대장중 한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 Eun
      2010/10/25 08:49
      기사만 보면 KT는 애플 때문에 곧 망하게 될겁니다.
      참으로 대단한 언론이죠..이렇게 의기투합이 잘되고 단합이 잘 되는 언론사들은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8. betterones
    2010/10/25 03:36
    단일 기종 하나로 이 정도의 성과를 낸다는게 애플 이외의 어느 기업에게 가능하겠습니까. 하나를 만들더라도 장인정신을 가지고 구입한 소비자에게 성능이 지원하는 한 끝까지 지원하는 기업의 당연한 결과라 보여집니다.
    • Eun
      2010/10/25 08:51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된 녀석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언론에 광고를 안해도...뒷돈을 안줘도..소비자들이 알아서 홍보해 줄텐데요. 소비자의 입소문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니 블로거를 후원하고 드리머즈와 같은 홍보를 위한 전문인(?)들을 양성해 내는거겠죠...누가 진짜 소비자인지 아닌지 찾기 어렵게 말입니다.
  9. foodnjoy
    2010/10/25 04:22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내년에 새로운 아이폰이 나오면 미련없이 1년 위약금 내고 갈아 탑니다. 현재 넥원을 쓰고 있지만 하드웨어와 OS의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0/25 08:53
      저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녀석은 2009년 혁신 제품상을 받았습니다.) 1년 정도 사용한 지금...다음번에는 절대 안드로이드폰을 사지 않는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는 저 뿐만 아니라 현재 와이프가 사용하고 있는데 와이프또한 엄청 싫어하죠. 터치 슬라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버튼 한번 누르면 실행되기 까지 랙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안드로이드폰 1년 넘게 사용하고 나서 만족하신다면 다음폰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겠죠...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직 아닙니다.
  10. soul
    2010/10/25 09:43
    저희과에 " 오빠 모토로이 어때? 2년약정에 요금제없는데"

    저는 친절이 아이폰아니면 딴거가라고 추천해줬지만

    모토로이를 샀답니다.. 안습한 터치감도
    • Eun
      2010/10/25 14:20
      모토로이가 아직도 팔리고 있군요. ^^
      터치감이 안습이기도 하지만 내장 메모리가 더 안습일텐데요.
      그나저나 이녀석 2.2로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던가요? ^^
    • 매쓰TM
      2010/10/25 19:35
      저는 모토로이 예판자입니다..
      아직 1년3개월 남아있네요..
      안습이네요..-.-;;
  11. RakaNishu
    2010/10/25 10:13
    와....이렇게 보니 진짜...아이폰의 위력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네요.
    KT에서도 계속 예약자를 받고 있는데(오늘 32G 74차 들어갔다던데요), 얼마나 늘어날지..ㅋ
    단일 기종으로 이만한 위력이면...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정말 천재(들) 혹은 악마(들)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ㅋㅋㅋ

    오늘의 오타 : ...첫번째 분기이고 [버리이즌]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 Eun
      2010/10/25 14:21
      오랫만에 예약 포스팅 한번 해봤는데 또 오타가 있었군요. ^^
      아이폰 예약이 아직까지 진행중이군요. 대단합니다. ^^
      지금까지 얼마나 예약이 됐고 얼마나 출시가 됐는지 궁금해 지네요. ^^
  12. Random
    2010/10/26 03:09
    지디넷 정말 안티애플 기사 작성 하는걸로 유명하죠. It 정보 포털사이트를 위장한 s 기업 홍보사이트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두 회사가 어떤 계약을 했는지는 뭐 너무나 뻔하죠. 문제는 기자들이 너무 멍청하게 대 놓고 언플하니까 그게 다 티 난다는(나 중딩때에도 그것보단 티 안나게 거짓말 했는데... )ㅋㅋ 하여간 언론기관이 얼마나 추해질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클래식한 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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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고속성장, 내년에도 이어진다!!!
2010/10/15 15:58
구글이 최근 3분기(회계년도 4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업계 예상치를 헐씬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구글은 올해 3분기에만 21억7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동기 16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3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3분기 매출액은 72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59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23% 늘어난 수치입니다. 구글 수익의 대부분이 검색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적을 내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검색시장의 2,3위 기업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구글의 실적은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야후와 MS가 검색 시장을 뒤집어 놓을 뭔가를 내놓지 않는 이상 말이죠. ^^)
구글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고 애플은 아직까지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애플의 주가는 처음으로 300불을 돌파했습니다. 300불을 넘어선 주가때문에 애플은 액손-모바일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기업이 됐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비교했을때 말이죠. ^^) 
애플의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속 될거라는 전망 때문인데요. 국내 언론들이나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나 폐쇄적인 애플이 결국 몰락할거라 이야기 할뿐 전세계의 수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향후 몇년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10년뒤 애플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가까운 내년만 보더라도 애플의 고속성장은 계속해서 이어질거라 예상합니다. 

애플 성장의 중심,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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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출시된지는 3년이 조금 넘은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아이폰은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제품이 됐습니다. 매년마다 애플이 고속성장하는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폰의 판매는 내년에는 더욱 크게 늘어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가장 신경을 써, 내놓은 아이폰4는 안테나케이트에 근접센서논란과 최근 글래스게이트까지 수많은 제품결함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3분기 실적에 아이폰4를 얼마나 팔았는지가 나오면 더 확실하겠죠?) 애플이 무료로 범퍼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식지 않았을 뿐 아니라, 컨수머 리포트에서 애플의 아이폰4를 추천 목록에서 빼는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식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는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다음세대 아이폰에 출시되겠죠. 그때는 문제점들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이 대부분 해결되어 나올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테나게이트로 불리우는 왼쪽 외장형 안테나 연결 부분은, 문제점을 안 이상 그대로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특정 지역을 잡으면 수신률이 떨어지는 부분만 바로 잡아도 외장 안테나의 장점은 수많은 경쟁업체들에게 도전을 가져다 주게 될겁니다. (인테나를 사용했던 기업들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채택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안테나게이트 문제만 해결되도 판매량은 더 늘게 될겁니다. 게다가 올해 말부터 하얀색 아이폰4가 출시된다면 더많은 사람들이 아이폰4를 선택하게 되겠죠. 특히 여성분들이 말입니다.
문제점들이 해결되면 더 잘팔린다는 것은 너무 단순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최근에 중극 시장에 들어간 아이폰4죠. 미국에서 흔히 보는 아이폰4를 사기 위해 줄서는 행렬을 중국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아이폰3GS가 중국시장에 들어갔었지만 그때는 WiFI가 빠진체 들어가기도 했고 블랙 마켓에서 이미 많이 팔린뒤 들어갔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는 WiFI가 그대로 들어간체 중국에 들어갔고 들어간 시기도 아이폰3GS에 비해 빨랐기 때문에 아이폰4의 성공을 점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공급량이 부족해 현재는 예약 주문만 받고 있는 상태일 정도로 초반의 반응은 아주 뜨겁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성공을 한다면 아이폰의 판매율도 급성장 하겠죠.
아이폰4의 고속성장은 여기서만 끝나지 않을 겁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CDMA용 아이폰4 출시설입니다. 인도의 통신사들과 CDMA용 아이폰4 출시를 논의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버라이즌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하는 소식들을 접해 보셨을 겁니다. 
현재 아이폰은 GSM 네트워크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CDMA 통신사들에게는 아이폰은 그저 그림의 떡이였지만 내년에 정말로 CDMA용으로 출시가 된다면 더 많은 나라들이, 더많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들여오려고 할겁니다. 이는 바로 아이폰 판매율 증가로 나타나겠죠. 미국의 최대통신사인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수많은 경쟁 업체들도 긴장을 해야 할겁니다. AT&T의 네트워크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아 버라이즌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쓰고 있을텐데 그들에게는 아이폰을 사용할 기회 조차 없었죠. 이제는 그 기회가 생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버라이즌 통신사 안에서 수많은 스마트폰 기기들이 아이폰과 경쟁을 해야하는 처지에 몰리게 되는거죠.
아이폰의 점유율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안드로이드의 승리를 점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만 점유율이 줄어든다고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아니죠. 아이폰은 여전히 매년마다 판매량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별, 아이패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는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50만대가 팔릴정도로 시작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어 태블릿 시장을 새롭게 연 애플은 아이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더 성장하게 될겁니다. 
4월부터 올 9월까지의 아이패드 판매량을 전문가들은 약 800-90백만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전자제품이 잘 팔리는 4분기까지 포함한다면 천만대 이상 팔리는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쉬운 예상이겠죠.
"Apple Could Sell 45 Million iPads in 2011"  
지금이야 제대로 된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잘팔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Ticonderoga Securities의 전문 분석가인 Brian White은 내년 아이패드 판매량을 4500만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기마다 약 천만대 정도의 판매량을 예상하는 것이고 판매 수익은 약 60억달라를 예상하는 것이죠. 브라이언의 예상이 맞다고는 할 순 없지만 올해에 비해 내년에 더 잘 팔릴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패드의 초기 판매량이 그리 높지 않았던 이유는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공급량이 부족했기 때문이였으니까요. 
게다가 아이패드는 오로지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베스트바이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AT&T와 버라이즌 대리점에서도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됐고, Target과 월마트, 그리고 아마존에서도 아이패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판매점이 더 많이진만큼 아이패드의 판매량도 늘어나겠고, 아직까지 아이패드를 판매하는 국가가 적은 만큼 현재의 판매량보다 내년에 더 많은 국가들에게 출시가 된다면 더 늘어다는것 당연하겠죠. 
수많은 아이패드 대항마가 나오겠지만 현재 아이패드 전용 앱들만 5만개가 넘는 애플을 당분간 뛰어넘기란 힘들것으로 예상합니다. 기기만 있고 쓸만한 어플이 없다면 말 그대로 커진 스마트폰 정도로 밖에 인식이 되지 않을테니까요.


애플을 지탱해주는 네번째 기둥, 애플 스토어
지난 2분기 실적때 애플 스토어의 수익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72.8%나 성장한 2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계에 수천개의 애플 스토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 300여개 정도의 전용 매장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여개의 매장에서 약 26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경이로은 결과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애플 직영 매장들은 장사가 안돼 문을 닫은 곳도 없으며 마이너스 성장하는 곳도 없습니다. 거의 모든 스토어들이 다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수익을 못내는 매장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는데 들으신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
최근에 문을 연 영국, 프랑스, 중국의 애플 스토어들은 벌써부터 관광 명소가 될 정도로 유명할 뿐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손님들로 북적 거립니다. 뉴욕 한복판에 있는 애플 스토어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애플 스토어를 가본 곳이라곤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있는 3개의 애플 스토어와 뉴저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그리고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정도지만 단 어느 한곳도 손님이 없어 한적한 적이 없었습니다.
애플은 그냥 단순하게 매장을 늘리려는 계획을 하지 않고 하나를 열더라도 디자인과 장소, 유동인구, 그리고 편리함과 편안함에 신경을 써서 개장합니다. 최근 프랑스에 연 애플 스토어는 개장까지 18개월 이상이 걸렸다는것만 봐도 매장 하나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다른 매장에 비해 체험할 수 있는 기기들이 많고 친절하기로 소문난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들과 애플 사후 서비스인 지니어스바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한곳에서 새로운 애플 기기들을 체험하고 직원들과 상담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까지 손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추후에 교육과 사후 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죠. 이런 애플 매장 때문에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많은 손님들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맥, 맥북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더 많이 팔리게 됩니다. (애플의 대표적인 윈윈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
국내에서는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없기 때문에 체험하기는 힘들겠지만 애플 제품이 많이 팔리다 보면 애플도 국내 시장을 무시하진 못하겠죠. 그때 즈음이면 애플 리테일 스토어도 적어도 서울에 하나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더 다양해진 수익원
예전에는 애플이 수익을 얻을 수 잇는 제품과 서비스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부터는 더 많은 수익원들이 생겨 났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그리고 아이패드와 같은 새로운 기기들 뿐 아니라 앱스토어와 아이북스, 그리고 iAD와 같은 수익형 콘텐츠들이 많이 생겨 났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북스와 iAD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활성화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유를 이야기 하자면 매니아들만을 위한 제품이란 인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겠죠. 고가의 아이맥이나 맥북은 매니아 사이에서만 유명한 PC였지만 최근에 북미 시장 PC 점유율에서 볼 수 있듯 애플 PC들은 상당히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PC가 바로 맥이죠. ^^) 애플은 북미 시장에서 PC 점유율이 Acer 그룹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iOS 기기들을 사용하면서 매니아들만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아니라는것을 소비자들이 인식하게 된거죠. 그리고 그런 인식들이 매니아용 애플 제품이라는 장벽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가 잘 팔리면 맥이 덜 팔릴거라는 예상을 깨고 아이패드와 함께 맥의 판매율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를 통해 애플 제품은 매니아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가져다 주었고 이런 인식은 그외 애플 제품들 또한 덩달아 잘 팔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수많은 애플을 향한 경쟁 제품들과 서비스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애플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재구매 비율은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한번 사면 그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애플 제품을 재구매 할 확률이 높죠. 수많은 경쟁 상대들이 나와서 서로 서로 대항마라고 외쳐대더라도 실질적인 경쟁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겉모습에만 치중하고 있는 경쟁자들 때문입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쟁 업체들의 경영 전략 때문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절대적인 적은 삼성과 노키아, RIM, MS, 소니, 또는 구글도 아닌 바로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공급량입니다. 이 공급량만 수요에 맞춰 준다면 내년의 애플 성장률은 올해보다 높다는 예측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죠. ^^
2010/10/15 15:58 2010/10/15 15:58
  1. 검은유령
    2010/10/15 16:14
    첫 댓글이 되는군요. 저번에 아이패드를 구해와서 써보니 저보다 제 2살 딸이 더 좋아하더군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니 성장은 당연한 결과겠지요. 저와 와이프도 아이폰4로 갈 생각이고, 한때 아이맥도 지르고 싶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마음을 끄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18 08:56
      그렇군요...^^
      아이패드는 개인용 휴대기기라기 보다 가족용 휴대기기인것 같습니다. 미디어 태블릿인만큼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죠..^^
      아이폰4도 만족하실 겁니다...아이맥이나 맥북은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다면 저도 구매하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저에게 가격의 장벽이 있네요. ^^
  2. jjjeee
    2010/10/15 18:59
    그 일부 블로거들. 니*드 같은 블로거들 얘기하시는거죠? ^^
    • virus
      2010/10/16 01:25
      애플은 언젠가는 망할거고, 삼성은 영원하리라 예측하는 블로그는 많지요.
      태터앤미디어에 글 올리는 블로그들이 그런 경향이 심한 거 같던데
      자기 블로그에 자기 생각 적는 거 가지고 뭐라 하는건 좀 우습지만
      특정 기업에 소속되어 그들의 홍보도구로 활동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도 가끔 아이디가 보이던데---부끄러운 줄을 알아야겠지요

      언급하신 니xx
      전에는 실소를 자아내게 하던 글도 태연히 올리곤 하더니만
      아이폰을 구입하고부터 글의 뉘앙스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수박 겉핡기식 글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 키다리
      2010/10/16 18:37
      "니*드"는 블로그스피어의 "박영훈"이라고나 할까요? ^^
    • Eun
      2010/10/18 08:57
      일부 블로거들이 누군지 특정지으면 안되겠죠?
      기업에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경쟁 기업들의 제품을 깍아 내리는 사람들...그냥 이슈만 만들기 위해 제품을 폄하하는 사람들....바이럴 마케팅으로 돈 벌기 위해 경쟁 업체들로 부터 돈 받고 글 쓰는 사람들...등 이런 분들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3. jjjeee
    2010/10/15 19:05
    이미 아이패드가 이번 달 말부터 버라이즌에서 팔릴 것이 확정되었으니
    아이폰도 곧 확정이 될겁니다.
    곧 SK 도 뛰어들겠네요. 그들이 부정하던 A/S도 애플코리아가 맡게 되었으니
    이제 장해물은 하나만 남은 셈이군요. 애플보다 무조건 2개월 먼저 출시해야 된다고
    버틸 삼성 말이죠. ^^ KT 는 내년에 몰락 예상합니다. 요금제 할인이 없는한 3Gs 유저들의 엑소더스가 이어지겠지요.
    관건은 데이터폭주로 인한 콜드랍을 누가 해결하는가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 Eun
      2010/10/18 09:00
      스마트폰 시장이 더 활성화되면 이통사들은 그에 맞는 데이터 트래픽 용량을 감당해야 할겁니다. 무조건 사람들만 끌어 모을 생각을 하고 중계기만 더 설치하기 보다 데이터 서버들도 늘리고 4G 네트워크도 준비하고 안정화 작업도 우선시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겠죠.
      가입자수만 늘릴려고 하다보면 소비자들은 콜드랍, 느려진 스피드 때문에 불만만 커져가게 될게 분명하죠.
  4. 매쓰TM
    2010/10/15 20:21
    애플기기가 집에 늘어날때마다..
    가족간의 대화의 단절을 우려해야 할듯..
    저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만 보고 있을테니.. -.-;;

    밖에 나가 뛰어 놀아야겠습니다..ㅋ
    • Eun
      2010/10/18 09:01
      맞습니다...
      애플기기들의 최대 단점 중 하나죠...
      예전에 컴퓨터 없이도 밤새 놀았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아이들 땅따먹기, 딱지, 1234, 다방구, 나이먹기, 짬봉등을 알까요? ^^
  5. sahara
    2010/10/15 20:50
    애플이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차라리 아예 삼성이 따라갈 흉내조차 내지 못하게 저멀리 앞서 가길 바랍니다.
    삼성도 삼성이지만 언론, 그리고 인터넷 찌라시들 꼴보지 않게 되길 바라기때문입니다.
    따라가지도 못하는 제품을 가지고 허구헌날 뻥튀겨 소비자를 혼돈하게 하는
    삼성이 정직해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애플이 더욱 더 저멀리 앞서가야 합니다.

    삼성이 이젠 솔직하게 살아가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그렇습니다.
    • Eun
      2010/10/18 09:03
      홍보나 언론에 너무 기대는 기업...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투자를 했다면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단기간안에 흥행한 제품들을 따라하고..스펙이 높다고 자랑질 하고 언론에 대광고주로써..홍보에 도움되는 글들을 쓰라는 압력 아닌 압력을 넣는 모습..삼성이 변하지 않는 모습이며..혁신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변화를 기대하는게 무리일까요?
  6. ㄹㄹ
    2010/10/15 22:28
    컴퓨터쪽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데 업글지름신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하면
    종착역은 애플제품이더군요.
    애플 하드웨어 금형기술의 알루미늄제품과 스테인리스제작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애플을 제일 좋아하는것은 디스플레이인데 항상 최고급품만 쓴다는겁니다.
    S-IPS패널에도 품질별로 굉장히 다양한 목록이 있다는것을 애플덕분에 알았습니다.
    애플시네마LED, MAC, IPAD, IPHONE4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 Eun
      2010/10/18 09:05
      결국 저도 아이맥이나 맥북으로 가야하나요? ^^
      브랜드 가치가 높아서 가격이 비싸기도 하겠고...사용하는 부품들을 최그급품만 쓰기 때문에 비싸기도 하겠죠...
      여하튼..애플 기기들은 비싼 가격에도 만족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가격이 더 내려가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요..^^)
  7. virus
    2010/10/16 01:50
    애플이 곧 망해요 노래부르던 전문가들은 많았고 지금도 많습니다만
    언젠간 망하겠지만 내일 당장은---아니다...

    애플만한 기업이 미래가 없다면 어떤 기업이 미래가 있을까요.
    미래가 있는 기업 100위 중에 애플이 빠졌다해서 그 순위에 든 기업 면면이 무척 궁금했더랬습니다.

    애플이 오래전에 단종시킨 모델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단종시킨 모델의 중고값이 신형 못지않다는 건---미래도 밝다는 징조겠지요....
    • Eun
      2010/10/18 09:07
      일본 자동차들이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중고차 매입 가격 또한 비싸다는거죠. 1년을 쓰던 5년을 쓰던 일본 자동차들의 중고차 시세는 다른 자동차들에 비해 높습니다. 높은 이유가 있죠? ^^
  8. RakaNishu
    2010/10/16 11:33
    흠...애플의 독주는 계속 되겠군요.
    아이폰4 발표되기 1~2주 전에 노트북을 샀는데...
    이럴 줄 알았음 아이폰 구매한 뒤에 살 걸 그랬나봐요. 맥북으로. -_-;;

    오늘은 오타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_<ㅋ
    • Eun
      2010/10/18 09:08
      아이폰과 맥북의 조합은 환상이겠죠? 적어도 아이튠스가 느리거나 불안정적이라는 것에 대한 불만은 없을테니까요. ^^

      오타를 못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9. 지우
    2010/10/16 13:44
    오랫만에 순위권~ ^^
    애플에게 밝은 미래만 있는건 아니죠..
    안타깝게도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라고 하는 생각보다 엄청난 약점이 애플에게
    존재합니다
    가까운 미래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잡스가 애플은 떠날텐데
    그때도 과연 애플이 지금 같은 제품들과 지금 같은 위치, 이미지를 유지할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그리 흔한건 아니니까요
    물론 애플에 잡스만 있는건 아니지만 잡스가 있기에 현재의 애플이 있는 점이
    애플의 강점이지만 약점입니다.
    잡스가 건강이 안좋다고 알고있는데 작년인가 간이식도 받았고

    제가 아이폰4을 이번에 구입했으니 앞으로 10년 20년 건강했으면 합니다
    • Eun
      2010/10/18 09:09
      스티브 잡스와 같은 전문 경영인 그리고 엔지니어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다음의 애플을 이끌고 간다면 큰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그냥 자기 기업이라고 아들에게 무턱대고 물려준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겠죠....전문 경영인들...달리 전문 경영인들이 아니겠죠? ^^
  10. Beamimi
    2010/10/16 14:49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의 포스가 잡지나 신문에 기고를 하셔도 되실듯^^ 정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un
      2010/10/18 09:10
      언론들이나 기자님들이 저를 제일 싫어 할겁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또 새로운 글로 찾아 뵙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11. 2010/10/17 08:56
    eun님 그리고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덕분에 이놈 기계를 더 잘 활용할수 있겠슴다다시 한번 좋은글 감샤합니다..즐건 나날되시길...
    • Eun
      2010/10/18 09:10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재밌고 즐거운 스마트 라이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12. 현수아빠
    2010/10/17 11:38
    지난주 일요일(10월 10일)에 KBS에서 KBS스페셜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었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 갈무리를 하신 분이 있어서 다시 보았네요.
    이 방송에서도 갤럭시S 는 1+1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애플의 장점이나 단점이 잡스의 영향력인데.. 그의 건강은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적어도 미국시장에는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말았죠.. 뭐.. 나름.. 대한민국 법 상의 미비점도 알게 되었구요...

    앞으로 기업들은 빨리 따라가는 기업보다는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 더 크게 이익을 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IT분야에서 만큼은 승자독식이 더 분명하게 나타는 듯 하네요.

    국내 통신기업들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한다면, 더 큰 시장이 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제가 되었으면 하는 일 중의 하나는, 통신사와는 별개로 전자대리점을 통해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자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하고, 통신대리점에서 가입 및 USIM을 구입해서 꽂아서 바로 사용하는 것이죠. 리베이트는 받아야 겠죠..
    그럼, 제조사는 통신사 눈치 안보고 좋은 제품을 만들 것이고, 통신사는 더 좋은 망을 공급하려 하겠죠. 그리고,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이 완전개방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블로그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미국시장의 통신시장 앞으로도 잘 알려주세요.. 주식투자상담을 하는 입장에서 선도국가의 정보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럼, 전 이만...^^
    • Eun
      2010/10/18 09:11
      저도 이 프로그램좀 찾아서 봐야겠군요. ^^

      가까운곳에 여행을 가도, 주변 백화점에 구경을 가고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전화기는 바로 아이폰입니다..
      이제 애플은 더이상 매니아들만 찾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죠. ^^
  13. TOAFURA
    2010/10/17 18:48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4. 수채화
    2010/10/17 22:30
    ^^ 젤 마지막에 수요공급곡선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ㅎ 대학시절...지겹도록 보던 그래프인데.. 은님 말씀처럼!! 공급량 부족이 가장 큰 요인이지요. 그런데 배고플때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법... 조금 기다리다 제품을 받는것도 큰 즐거움이죠. ^^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았음 싶습니다. 성격급한 한국사람들~~ 발 돌림이지요.
    • Eun
      2010/10/18 09:13
      공급이 항상 수요보다 부족하다는게 애플의 가장 큰 문제죠..그렇다고 무조건 공급량을 늘린순 없죠...품질이 떨어질수도 있고 처음에 인기 있다고 몇년동안 똑같이 인기를 누릴 순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래도..예전보다는 공급량이 많이 늘어났을 겁니다. ^^
  15. 현수아빠
    2010/10/19 06:03
    10월 10일에 방송했던, KBS스페셜 다시보기 입니다. 중국 사이트 입니다.
    http://j.mp/dwCepI
    http://www.tudou.com/programs/view/lzJ2gFDt_Qg/
    (같은 곳으로 연결됩니다..)

    "KBS 스페셜.101010.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좀더 고화질로 보시고자 하신다면, 이멜로 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웹메일로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트윗으로 DM보내주셔서 알려주세요..
    (트윗:eva2014az,)
    • Eun
      2010/10/19 08:40
      링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집에 가서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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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스마트폰 춘추 전국시대!!!
2010/10/12 16:04
국내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전부인것 처럼 여론을 형성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는 여전히 심비안의 주인인 노키아입니다. 그리고 기업시장의 절대강자 블랙베리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 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결 구도만을 만들기에 바쁘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스마트폰의 존재를 인정하며 그들의 변화와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도 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애플은 2010년도에는 성장률이 멈췄다고 하면서 올해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여준 안드로이드 진영을 보면서 2012년 또는 2014년에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정상에 우뚝 선다는 예상을 발표하곤 합니다. 또한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심비안 조차도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을 통해 안드로이드에게 자리를 넘겨 줄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 Fortune]
"Analyst: Android to pass Nokia in 2012, half billion handsets by 2015" by Fortune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상은 2010년 스마트폰 시장만을 보면 맞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만 너무나 섣부른 판단을 한게 아닌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올해가 아닌 내년이 스마트폰의 춘추 전국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측면에서 먼저 보면 2010년는 iOS와 Android가 스마트폰의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올해말 부터는 MS의 윈도우폰 7이 새롭게 재 진출을 하게 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될겁니다. 팜을 인수한 HP 또한 올해가 아닌 내년에서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겠죠. 최근에 블랙베리 6.0을 선보인 RIM 또한 올해말 또는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심비안으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키아 또한 심비안의 한계성을 인식한듯 최근에 출시한 N8이 하이앤드 모델중 심비안의 마지막 이 될것이라고 발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인텔과 합작해 내놓은 MeeGo 플랫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Meego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 또한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삼성 조차도 자체 OS인 바다를 올해 처음 내놓은 만큼 제대로 된 경쟁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부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더 먼 도약을 위해 움츠리며 미래를 준비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올해에 시장 점유율이나 판매율을 포기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얻기위해 보이지 않게 열심히 준비하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올해가 아닌 내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게 될겁니다. 이들 없이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바뀔지 알지도 못한체 현재 잘나가는 두 플랫폼만을 두고 미래를 점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조사 측면에서 봐도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하위 버전과 호환이 되지 않은 윈도우 모바일이였기 때문에 자체 OS가 없는 삼성, HTC, LG, 모토로라와 같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기업들의 선택은 안드로이드가 전부였습니다만 올해말부터는 새로워진 윈도우폰 7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source: Engadget]

MS 윈도우폰 컨퍼런스에서 HTC는 안드로이드폰들과 동등한 (또는 더 나은) MS 윈도우폰 7 스마트폰들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현재 주력 기종이 5종인것 처럼 MS 윈도우폰 7 또한 다섯개의 주력 기종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삼성과 LG 또한 2010년 안드로이드폰에만 주력했던 전략을 윈도우폰 7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 전략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모토로라와 소니 애릭슨 또한 안드로이드에만 주력하지 않을것으로 예상 되고 있고 이밖에도 PC 시장의 절대 강자들인 HP와 델, 에이서등이 2011년 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 들겠죠. (LG는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만큼 윈도우폰 7에 더욱 힘을 싣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전문 핸드폰 제조 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면 2011년부터는 핸드폰 전문 제조업체들 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과 가전 기기 제조업체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시바, 샤프, 델, 에이서, HP, 레노보, ASUS, 그리고 네비게이션 전문업체인 Garmin까지 더욱더 다양한 제조 업체들이 2011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 좀 더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죠.

제조업체들과 한층 더 업그래이드 돼 나올 각종 스마트폰 플랫폼들이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의 발판은 2010년인 올해가 아니라 2011년인 내년이 될겁니다. 그리고 2011년 후반기가 지나면 춘추전국 시대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도태될지 윤곽이 잡히게 되겠죠.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를 진나라의 시황제가 통일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당분간 절대 강자 없이 흘러 가지 않을까 합니다. 한 플랫폼이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일하지는 못하겠지만 2011년이 지나면 누구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약해질지는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올해의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구글에게는 좋은 성과를 안겨다 주었지만 수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드는 내년에는 누가 좋은 성과를 가지고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소비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흥하느냐 패하느냐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10/10/12 16:04 2010/10/12 16:04
  1. TOAFURA
    2010/10/12 18:57
    오늘도 좋을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내는 내년에 어떤 새로운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던 그 여파가 크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의 심비안은 KT에서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 OVI MAP과 같은 중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지금 많은 투자가 이뤄진 안드로이드에서 새로운 폰을 지원하려 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내녀쯤 되면 삼성에서 바다를 출시할 수도 있을 듯한데 그때 바다, 윈도우 모바일 7, 안드로이드 까지 동시에 지원을 할지..

    그건 엘지같은 다른 제조사도 마찬가지 일테고 통신사는 더욱 신경쓰지 않을텐데..

    한국에서 기업 입장에서 어떤게 돈이되고 얼마만큼
    투자된 상황이냐(이게 기업생리라 뭐라 할 비판하기도 좀 그런 부분이죠..)에 따라

    세계 추세와 상관없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13 08:34
      맞습니다. 국내 시장 자체가 작아서 해외 기업들이 투자를 꺼려할수도 있고 시장 특성상 국내 대기업들의 점유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선뜻 모험을 걸려고 하는 해외 기업들이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세계 1위의 노키아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큰힘을 못쓰고 있죠. RIM도 마찬가지고 애플의 아이폰은 잘 팔리기는 하나 매일 같이 애플을 깍아 내려는 기사들로 고생좀 하고 있죠.
      하지만 MS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LG가 국내 시장에서 윈도우폰 7으로 다시 일어서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 매쓰TM
    2010/10/12 19:27
    어찌되었건 저에게는 모토로이 2년약정기간이 1년으로 줄어들어 있을뿐입니다.
    2012년이 되어야 다른 기기들을 둘러 볼수 있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0/13 08:34
      2012년이면 윤곽이 제대로 잡혀 있겠군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느긋하게 관망해 보세요. ^^
  3. virus
    2010/10/12 20:27
    춘추 전국 시대 라는 말은---효율성의 싸움이 된다는 거 겠지요.
    한 플랫폼당 주력 모델을 세개로 잡는다면
    애플은 3, 노키아는 3~6, 모토롤라도 3~6, LG도 3~6, 삼성은 9가 되는군요.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용하느냐의 싸움이 된다면
    다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을지 몰라도---기업이나 개발자에겐 재앙이지요.

    효율성만 놓고보면---소품종 대량생산이 제일 좋은 방식입니다.
    두달 주기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은 재무 담당자만 괴롭고---이건 돈도 되지 않아요.
    어쨋거나 내년 연말결산 포디엄의 한자리는 애플 몫이라는덴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 Eun
      2010/10/13 08:37
      피쳐폰 시장에서는 새로운 휴대폰들을 빨리 빨리 많이 많이 내놓는게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본이 투자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다품종이 절대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은 기업이라면 이 40종 모두의 사후관리및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지 의심할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의 폭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소비자들에게 더 이득이 되는 서비스일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깨닫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4. Tyler
    2010/10/12 21:50
    많은 운영체재가 출현한다지만, 내년에도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재로 갈 것 같습니다.기업시장에서 RIM의 점유율은 대단히 높지만, 월스트리트를 시작으로 iOS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어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고, 윈도우7폰은 Xbox live와 윈도우와의 연동성이 큰 힘이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윈도폰을 주력으로 생산하지 않겠다는 뉘양스를 풍겼고, 몇몇의 제조사들은 윈도우를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초기시장을 탈환하지 못한 윈도폰이 두 양강체재를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회의적입니다..그래도 MS의 저력은 무시 못하겠죠.
    심비안 역시 점유율은 1위이지만, 지속적인 하락이 예측되고 있구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 요즘은 아이폰과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0/13 08:42
      아직은 예상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하네요. 우선적으로 제품 출시가 이뤄져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겠죠.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쁘지만 않다면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MS의 윈도우폰 7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장점들만 골라 만든 녀석처럼 보이더군요. 뭐가 중요한지를 미리 알고, 무엇이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는지를 먼저 안 후에 만들어진 플랫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노키아 또한 심비안이 아닌 MeeGo로 얼마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도 미지수 입니다. 앱과 멀티미디어어에 더 신경을 쓴 블랙베리 6.0 또한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겠죠?
      특히 MS는 처음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지라도 MS가 포기하지 않은 사업은 결국 성공을 하는걸 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5. 2010/10/12 23:07
    좋은글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다음주면 아이폰과 놀수있겠네요.

    애니콜과 10여년의 인연을 쫑하네요.섭섭은 전혀아니고 시원하네요.

    다만 이제까지 사용한 016 번호를 잃는게 무지 섭섭하고 억울하네요.

    건강^^
    • Eun
      2010/10/13 08:43
      아직까지 못 받으셨군요. ^^
      아이폰이 좋다고 너무 오래 가지고 놀지 마세요. ^^ 건강해 해롭습니다....대화도 줄어들구요. ^^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 이뤄가시길...^^
  6. sonicfinger
    2010/10/12 23:35
    마지막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역시 진리는 '소비자의 선택' 인것같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해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퇴출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간 사례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기도하네요.
    • Eun
      2010/10/13 08:45
      2009년 전문가들이 뽑으 최고의 명작인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전문가들의 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소비자들의 리뷰나 평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달았죠.
      전문가들의 예상이 100% 다 맞는다면 유명한 점집 하나 차렸겠죠? ^^ 모두가 출발점에 서서 다시 달리기를 해야 제대로 1등 2등 3등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빠진 시합에서 우승해야 큰 의미가 없잖아요. ^^
  7. Blasher78
    2010/10/12 23:45
    기대됩니다. 삼성->SKY->삼성->LG 거쳐 애플의 아이폰4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감동을 느꼈었는데 내년 이후에는 정말 더 놀랍고 새로운것들로 가득하겠군요... 선택의 권리도 생길 듯 하구요... 애플이 좀 더 분발해서 영원한 애플빠가 되고 싶지만... 일단은 지켜보도록하지요.. ^^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Eun
      2010/10/13 08:47
      애플의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
      내년에 새로나올 아이폰과는 또 누가 경쟁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만큼 애플도 긴장을 해야겠죠. 또한번의 안테나게이트와 같은 오류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수도 있을 겁니다. ^^
  8. RakaNishu
    2010/10/13 02:16
    내년이면 춘추전국이나, 내손에는 아이폰4만 있을뿐ㅋㅋ 오늘의 오타는....에에서 가 되겠슴당^^ㅋ
    • Eun
      2010/10/13 08:49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아무래도 RakaNishu님을 운영진으로 뽑아야 할것 같네요. ^^

      내년이면 약정이 남아 있는 관계로 5세대 아이폰은 제손에 없겠죠?
      후년이면 6세대 아이폰이 제손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9. RakaNishu
    2010/10/13 02:19
    아, 네이게이션 전문업체. 요거도 오타네요ㅎㅎ 아이폰으로 작성하니 위에 댓글을 수정할 수가 없군요 ^^;;
    • Eun
      2010/10/13 08:51
      오늘은 두개나? ^^
      감사합니다. ^^
      댓글에 비번을 설정하면 수정 가능하지 않나요?
  10. 키다리
    2010/10/13 05:38
    흥미가 점점 더 진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un님 계신 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 Eun
      2010/10/13 08:52
      어제 그제는 여름처럼 날씨가 좋더군요..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오늘도 그리 춥지는 않지만 날씨는 좋습니다. ^^
      2011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11. Baemimi
    2010/10/13 05:59
    오늘도 조은글 잘보고 갑니다.
    왠지 MS의 움직임 기대가 되네요.
    윈도폰7에 대한 HTC의 발빠른 행보에 관심이 갑니다.
    국내에서도 LG가 빠르게 대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구요.
    물론 국내에서는 June의 한국시장 오픈시점에 초점이 맞춰지지만요.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June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한국시장 또는 외국에서 성공할수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여^^
    • Eun
      2010/10/13 08:56
      HTC를 보면 참으로 발빠르다라는 생각과 함께 MS와 구글과 협력을 아주 잘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 초점을 주는것 처럼 보이다가도 윈도우폰 7이 나오니까 발빠르게 MS와의 협력을 통해 다섯종의 윈도우폰7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HTC가 쉽게 스마트폰의 강자가 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폰에 큰 재미를 못본 LG가 윈도우폰7에 더 사활을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튠스와 같이 국내 콘텐츠들이 부족하면 준또한 성공하기 힘들겠지만 애플보다 더 많은 콘텐츠들을 확보한다면 국내시장에서도 MS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XBOX Live까지 연동이 된다면 국내 XBOX 유저들의 관심까지 받을 수 있게 되겠죠? 시연하는 게임들 보니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수만가지의 게임들 보다 퀄리티 있는 수십종의 게임들이 헐씬 낫습니다. ^^
  12. betterones
    2010/10/13 13:25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말씀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 이렇게 두 개 나누어 전쟁 중인데 윈도우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 3자 구도로는 가겠지만(삼성에서 윈도폰도 개발할테니까요) 스마트폰을 만드는 다른 기업들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뭐 좋다 그러면 우르르 거기로 몰리는 스타일이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애플 제품을 쓰던 사람들은 계속 애플로 갈 확률도 높기도 하구요. 윈도우폰이 도입되려면 국내는 좀 더 있어야 하기도 하고.. 기능도 아직 미비된게 많더라구요.
    지금 10월인데.. ms 가 저력을 발휘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기도 하고...
    또 아이패드 같은 기기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뭐 스티브발머인가? 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전망은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은 전망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 저도 그냥 현재 아이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후에 경쟁구도가 자리잡히면 그 때 다시 살펴보고 최고의 제품을 다시 선택하면 되겠지요. 수고하세요~
    • Eun
      2010/10/13 15:53
      제대로 된 경쟁구도가 잡힐려면 올해보다는 내년이겠죠.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도 같은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왔고 그 이후에 HP도 팜을 재정비 해서 들어오겠죠. 국내 시장에서는 수많은 해외 스마트폰들을 구경할 순 없을것 같지만 적어도 MS의 윈도우폰 7만큼은 국내에서 어느정도 선전을 하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 ^^
      아이폰 유저들은 대부분 다시 또 아이폰을 사죠. ^^
  13. 비밀방문자
    2010/10/18 07: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14 08:34
      그건 잘 모르겠고 다음뷰 메인에 뜨긴 힘들죠..^^
      뭐 방문수 늘려 돈 벌려는 생각은 안했으니 괜찮습니다. ^^
  14. seoks
    2010/10/14 22:2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 전마머꼬
    2010/10/18 09:30
    죄송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노키아 N8이 심비안의 마지막 모델이 아닙니다.

    노키아 N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이제터 심비안은 (새버전) E시리즈

    C시리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Eun
      2010/10/19 11:04
      잘못 이해하신듯 해 본문을 약간 수정 했습니다.
      노키아는 하이앤드 모델은 심비안대신 미고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시리즈나 C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모델에는 계속해서 심비안을 사용하겠죠.
      그리고 N시리즈가 N8이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하이앤드 모델로 계속해서 나오겠죠. 단 심비안이 아닌 미고로 말이죠.
  16. cvvbgcffg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17. 2010/10/25 03:20
    삼성은 sw능력이 없다는걸 아시면서...바다는 라이센스 돈주고 사온 platform입니다. Os에 비할바 아닙니다그냥 언플이나 하며 공장역할이 제일 잘 어울리죠...
    • Eun
      2010/10/25 08:55
      그런가요? 삼성이 직접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단지 라이센스만 사서 자체 OS처럼 이야기 하는건가 보군요.
    • 음...
      2010/11/07 15:08
      바다의 개념은 보기에 따라 OS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실 OS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여 그 위에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을 얹은 형태인데요.

      바다도 Nucleus의 RTOS 위에 바다라는 플랫폼(이건 삼성이 개발)을 얹은 형태입니다. 남의 것을 라이센스 해 왔다. 라고 하는 부분은 이 RTOS를 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RTOS는 기존에 피쳐폰에서 널리 사용되던 OS이고 삼성은 피쳐폰 분야에서 세계 최강자 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남의 손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나 윈도모바일용 SW는 잘 만들지 못해도 자기들이 피쳐폰 시절부터 써오던 RTOS 위에 프로그램을 깔 수 있도록 플랫폼을 얹은 거니까요.

      요약하자면.

      바다 자체는 삼성이 개발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바다를 떠받들고 있는 실제 OS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피쳐폰에서도 쓰던 RTOS라는 놈이고 바다는 여기에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쓰게하고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는 확장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만 보면 뭐야? 바다는 OS도 아니잖아.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논란이 될 수 있는게,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위에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방식입니다. (바다도 스펙상으로는 리눅스 커널을 지원한다고 하고) 해서... 바다가 OS가 아니다! 라고 해버리면 그 개념 자체는 흡사한 안드로이드도 OS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고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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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아이폰 iOS의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
2010/09/30 16:02
"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iOS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라는 글들 보신적 있으신지요?
치키타에서 내놓은 안드로이드 버전별 분포도와 iOS 버전별 분포도를 비교하면서 iOS의 파편화가 더 심하다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이런 글들을 퍼나르시는 분들이 계시구요.
치키타의 2010년 9월 1일자 분석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최근에 2.2 프로요를 탑재한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1.5와 1.6버전의 점유율이 급격히 줄어 들고 있습니다. 2.1버전과 2.2 버전만 합해도 약 70%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점유일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도표를 보시면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버전의 점유율이 얼마나 빨리 높아지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iOS는 어떨까요?


iOS의 버전별 분포도를 보면 3.1.2버전부터 4.0.1버전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한 4.0버전의 점유율은 40% 조차 되질 않습니다. (9월 1일 기준입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인 3.x 버전을 합해보면 40%가 넘습니다. 다시 말하면 iOS 기기들의 절반 정도가 여전히 3.x 버전을 사용중에 있다는 뜻이죠.
이런 조사 결과를 보고 애플의 iOS가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파편화가 더 심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애플의 i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버전별 파편화가 더 심할까요?
애플의 아이팟터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그렇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iOS 기기들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이런 조사 결과가 얼마나 억지스러운지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바로 그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왜 iOS의 버전들이 현재 이렇게 다양하게 존재하는지와 다양한 버전들이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파편화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지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iOS 유저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이야기 일겁니다만 아닌분들에게는 조사 결과만 보고 쉽게 오해하실 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I. iOS의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 이유
위에 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내고 있지만 iOS는 아이폰만 사용하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고 있죠. 9월 1일부로 나온 조사 결과를 보면 아이패드가 약 1/4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아직까지 3.2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4.0이상으로 버전 업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20%가 넘습니다. 현재는 iOS 버전 4.1까지 나왔지만 아이패드 유저들은 여전히 3.2 버전 이하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11월에 나올 4.2 버전 업데이트 이후에 다시 조사해보면 아이패드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3.2 버전의 점유율은 현저히 줄어들고 4.2버전의 점유율은 급격히 늘어가겠죠. 쉽게 설명드리면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아이패드의 현실(?) 때문에 파편화 된것 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탈옥된 기기들 때문입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바로 jailbreaking 하는 방법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옥된 iOS 기기들을 소유한 유저들이라면 새로운 버전의 탈옥방법이 나오기 전까지 이전 버전을 고수할 수 밖에 없겠죠. iOS 기기들을 탈옥하면 더 다양한 기능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탈옥된 iOS 기기들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이팟터치 유저들은 예전에는 OS를 업그래이드 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했어야 했기 때문에 이전 버전을 고수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는 무료로 풀리고 있는 추세라 이런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물론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용량이 큰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아이튠스에 연결해서 업데이트를 하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iOS 파편화에 한몫하겠죠. ^^

iOS와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버전의 차이는 확실합니다. iOS 기기 사용자들은 할 수 있어도 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커스톰 롬업을 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새로운 버전이 나와 있어도 업데이트 하기 귀찮아서 안한다던지 탈옥때문에 안한다던지등,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제조사들이 업데이트를 못해주거나 계속해서 업데이트 날짜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 이겠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냐 없느냐의 차이, 또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사족을 하나 더 달자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똑같이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제조사들 마다 다 다른 하드웨어적 사양들을 지닌 안드로이드폰들에 맞춰 변경/수정/업데이트해야 하고 그런 제품들이 제조사당 하나가 아닌 다수의 안드로이드폰들 이라는게 업데이트의 지연을 불러오고 파편화를 불러 오는 요인이 됩니다. 또한 제조사들이 원하는데로 OS를 변경할 수 있다는게 문제고, 제조사들은 한번 더 이통사들이 원하는데로 안드로이드를 변경 해줘야 하는게 문제인거죠. 구글이 아무리 빨리 업데이트 된 OS를 내놓는다고 해도 제조사들은 자신들이 내놓은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에, 다 신경써야 하고 그로 인해 수많은 인력과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들이 바꿔놓은 OS+UI 때문에 또 한번의 테스트와 변경이 이뤄져야 하고 그 이후 이통사들이 원하는 UI 또는 앱들과도 자연스럽게 연동이 되는지 수정 또는 업데이트를 하고 테스트를 해야겠죠. 여러번의 공정과 테스트를 통해야지만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업데이트 된 버전을 받을 수 있게 되는거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나온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꽤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안드로이의 버전들이 파편화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는거죠. 그리고 이런 단점들을 알기 때문에 MS에서도 윈도우폰 7에서는 제조사들이 변경하거나 고칠 수 있는 부분에 제한을 두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iOS의 다양한 버전이 존재해도 파편화 걱정이 필요 없는 이유
이 부분에 대해서는 iOS 기기들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더군요.
iOS는 개발자들이 몇개월 밤샘하면서 만든 플랫폼이 아닙니다. 여러방면에서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됐다는 사실들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Requirements 입니다.
개발자들은 iOS용 앱을 개발할때 반드시 어떻한 iOS 버전을 사용했는지를 명시하고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명시된 버전은 일반 유저들에게 아주 중요할 뿐 아니라 iOS 기기들이 자동적으로 필터링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의 iOS 버전이 3.2라면 3.2 이상 (4.0, 4.0.1, 4.1)의 버전으로 개발된 앱들은 아이폰 안에 있는 앱 스토어에서 자동적으로 필터링 됩니다. 다시말하면, 3.2 이상의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은 리스트 자체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기 쉽도록 실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아이폰용 앱들과 아이패드용 앱들 둘다 검색하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iOS 버전이 3.2이이고 아이폰 3GS/4는 최신 버전이 4.1로 서로 다르죠.

아이폰에서 Top Paid iPhone Apps을 보면 1위는 Angry Bird, 2위는 Fruit Ninja, 3위는 Ringtone Designer Pro입니다.


하지만 3.2버전을 사용중인 아이패드를 통해 Top Paid iPhone Apps를 보면 1,2위는 똑같지만 3위는 Super Mega Worm으로 다릅니다. 다시 말하면 Ringtone Designer Pro는 아이패드에서는 검색 조차 되질 않습니다. Top 차트에서만 안나오는게 아니라 "Ringtone Designer Pro"로 이름을 정확히 검색해도 "Your search had no results"라는 결과만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Ringtone Designer Pro의 Requirements가 iOS 4.0 or later 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Angry Bird나 Fruit Ninja의 Requirements를 보면 iOS 3.0 or later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도 보이게 되는거죠.)
하나의 예를 더 들어 볼까요?
한국의 중요한 모든 싸이트들을 모바일 버전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스타트라는 앱을 아시죠?

아이폰에서 '아이스타트'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검색 결과 가장 상단에 나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앱드로 '아이스타트'를 검색해도 결과에 나오질 않습니다.

첫번째 검색 결과 페이지와 두번째(마지막)에서도 아이스타트라는 앱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와 똑같은데요. 바로 아이패드 버전은 3.2이고 아이스타트의 Requirements는 iOS 4.0 or later 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버전에 맞지 않은 앱들을 보여주지 않게 함으로써 버전의 차이로 인해 앱의 구동이 안되는 경우를 원천적으로 막아 버리는거죠.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버전의 차이나 안드로이드 기기가 다르기 때문에 리스트를 보여주지 않거나 다운로드를 막지는 않습니다. 앱 인포에 버전 표기가 있고 때로는 어떤 기기들에서 테스트를 했다고 보여주기는 하지만 다운로드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보여준 결과물에서 바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되는거죠. 내 안드로이드폰에서 작동이 되던 안되던 상관 없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들의 평점들을 보면 "내 기기에서 작동이 안됩니다"라는 평가와 함께 별 하나를 받은 앱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또는 아이팟터치 안에 설치된 앱스토어는 자신의 iOS 버전에 따라 구동되는 앱들만 보여주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을 업데이트 안할 경우 새로운 버전에서 작동되는 앱들을 볼 수 조차 없습니다. (물론 다운로드 받을수도 없구요.)

그렇다면 PC에 설치된 아이튠스를 통해서 버전이 다른 앱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면 내 아이폰 버전은 3.2인데 4.0 이상에서만 구동되는 앱들을 PC에서 받았을 경우는 강제적으로 아이폰에 설치가 될까요? 정답은 No 입니다.

내 iOS 기기의 버전보다 높은 상위 버전에서만 작동되는 앱을 PC에 있는 아이튠스를 통해 구매를 했더라도 iOS 기기에 넣으려고 하면 위와 같은 경고문을 보여주면서 설치가 되지 않았다고 나타납니다.
조금더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iOS 기기들은 자신의 iOS 버전보다 높은 버전에서 작동되는 앱들은 원천적으로 설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을 업데이트 안하면 그많은 앱스토어에서 남들보다 적은 앱 리스트들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가 가시는지요? iOS의 버전이 다양하게 존재할지라도 파편화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애플에서 원천적으로 상위 버전의 앱들을 보여주지 않게하고 다운로드 받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내 iOS 기기의 버전이 3.2이면 3.2 이하의 앱들만 보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4.0이라면 4.0 이하의 앱들만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거죠. 이것만 봐도 애플이 iOS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쉽게 만들려면 모든 버전들의 앱들을 다 보이게 하고 앱 설명에서 버전 표시만 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를 이야기 하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6개월 이상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하자면 문제는 있습니다. 내 드로이드에서 작동이 잘 안되는 앱들을 여러번 설치해 본 경험이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을 돌아다녀 봐도 수많은 리뷰들 가운데 "내 기기에서는 안된다"라는 별 하나짜리 리뷰들을 수없이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이 1년에 너무나 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을 내놓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느려지는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정말로 안드로이드의 파편화가 없다면 구글은 계속해서 이런 정략과 정책을 이끌어 가겠지만 구글이 점점 제조사들이나 이통사들에게 제한을 준다면 방향이 잘못됐음을 시인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기본 버튼들 조차 일정한 순서로 나열되지 않은걸 보면 구글의 개방정책은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혼란감만 주게 되는게 아닐까요? (어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네개의 버튼들이 있고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세개만 있습니다. 어떤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Back 인 반면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Search로 버튼들 위치또한 제각각 입니다. 제조사마다 UI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써도 다른 UX를 경험하게 됩니다.)


iOS의 버전이 다양하게 존재할지라도 파편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iOS 기기에서 작동이 안되는 앱들은 볼 수 조차 없고 설치 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10/09/30 16:02 2010/09/30 16:02
  1. Bin
    2010/09/30 16:15
    혹시 첫번째?ㅎㅎ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Android 3.0에서부터는 UI에 제한을 둔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무래도 같은 운영체제 안에 너무 많은 UX들이 있으니.. 문제가 있긴 하겠죠.
    • Eun
      2010/09/30 16:38
      3.0부터는 어느 정도 제한을 두지 않을까 합니다. 개방성도 좋지만 너무 중구남방식으로 되면 소비자들에게도 어필을 할 수 없으니까요. ^^
      첫번째 댓글 축하드립니다. ^^
      퇴근전에 보고 나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오예스
    2010/09/30 18:32
    니** 같은 얼치기 블로거들이 수위를 차지하는걸 한심하게 지켜보다가
    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읽을때면 엄청난 수준과 내공의 차이를 실감하지요.
    이런게 진짜 분석글이라는 겁니다.
    맨날 니** 같은 사람들은 작고 작은 문제를 엄청나게 부풀려서 마치 그게 다인냥
    오도방정을 떨죠. 그렇게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런 점을 엄청나게 부각시키면 마치 자기가 전문가가 된듯한 착각속에 우쭐하게 되는
    경험을 하죠. 그러나 딱 거기까지죠. 그런게 그들의 생존방식이니까요.
    이런 사람들을 저는 여론의 portion 을 흐트러트리는 I.T.생태계의 하이에나라고 부릅니다.
    싱싱한 생고기말고 썩은 고기만 찾아다니는 애들 말이죠.^^
    • Eun
      2010/10/01 08:03
      제 수준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내공도 그렇구요. ^^
      전 다만 인터넷에 뿌려진 글들 중에 유저들이 오해할 만한 것들이 있다면 바로 잡고 싶다는 생각들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거죠..특히 언론왜곡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속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
      믿을 수 있는 사회...이거 만들 수 없을까요? ^^
  3. TOAFURA
    2010/09/30 18:52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통계라는게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인데 저런 해석을 내놓기위한 전제나

    근거가 부족한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같은데, 그걸 아무 여과없이 퍼나른다니......

    아무런 생각이 없는것인지 단지 기록의 의미로 하는 것인지 예측이 되질 않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01 08:05
      단순 기록이나 레퍼런스 정도의 의미를 지닌 분석이나 결과를 가지고 자기 좋은쪽으로 해석하는 양반님들이 많습니다...그저 조회수를 높이려고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것보다 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그러시는 분들도 계시죠...세상..점점 믿을게 없어지는군요...

      TOAFURA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4. virus
    2010/09/30 19:59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같이 만드는 회사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 부분입니다.
    좋게 말하면 새 술은 새 잔으로 이고
    나쁘게 말하면---잡은 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다---가 되는 거죠.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든다는 것을 빌미로 인위적인 업그레이드를 강제합니다.
    최신 맥오에스 스노 레퍼드는 인텔맥 전용이라 그 이전의 파워피씨맥에선 돌아가지 않고
    i5가 탑제된 인텔맥엔 이이전 오에스인 타이거는 인스톨되지 않아요.
    신기종에 번들된 소프트웨어는 이전 기종에선 사용하지 못하고, 하위기종에 번들된 소프트웨어도 그렇습니다.
    개발자는 언급하신 Requirements로 하위 호환성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지만,
    애플은 사파리나 아이튠스등 몇몇 필수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외엔 그렇게 해주지 않지요.
    사파리나 아이튠스라도 타이거 기반 맥에선 무지무지 느립니다.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신기종용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아 구기종에 머무는 사용자.
    신기종은 필요치 않는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모두 신기종만 지원해서 신기종을 사야만하는 사용자
    맥사용자들은 익히 경험한 거지만---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올리신 글과는 핀트가 많이 어긋나는 글이었습니다만
    이윤극대화가 주목적인 기업이 천사처럼 보이려 하는 것도, 악마가 되지말자 다짐하는 것도 다 허구에요....
    • Eun
      2010/10/01 08:08
      VIRUS님 때문에 새로운 사실을 얻었군요. ^^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때 유료가 아닌 무료라면 이런 방식으로라도 유저들의 업데이트를 유도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 것보다 최신 버전으로 통합되어 존재하는게 개발자들에게도 유리하고 제조사들에게도 유리할테니까요. 다만 이런 방법/전략을 유료화 하면서까지 한다면 정말 상술에 불과하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오지랍로이드
    2010/09/30 20:13
    2014년이면 심비안에 필적하는 점유율을 가진거라는 안드로이드인데
    애플과 iOS의 그늘에선 언제나 벗어날지..
    조만간 애플제품엔 왜 레드나 핑크가 없냐로 딴죽 걸리겠다.. --;

    자신들의 안드로이드 파편화는 문제없다며 쉴드치더니
    iOS의 파편화(?)엔 왜 그리도 관심이 많은지..
    • Eun
      2010/10/01 08:11
      문제가 없다면 3.0 진저브래드 버전에서 어떻게 변화는지를 두고 보면 알겠죠. 지금의 방식 그대로를 진행해 나가면서 업데이트만 계속적으로 이뤄질지 아니면 조금씩 제한을 두면서 변화를 줄지 말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공룡기업인 MS 조차도 개방보다 폐쇄또는 제한에 무게를 두고 있는걸 보면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개방이 무조건 다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재진입하면 뭔가 달라지겠죠. ^^
  6. 언론은 무섭다.
    2010/09/30 20:47
    개방과 자유를 지향하는 안드로이드진영은 멋있어보이지만, 소비자에게 자유에 대한 댓가를 요구합니다.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제조사의 자유가 아니라, 제품에 대한 만족도 이겠지요.. 개방의 양면성이라고 보면 되겟네요.. 오늘도 좋은 글 읽었습니다.
    • Eun
      2010/10/01 08:13
      맞습니다. 개방에도 양면성이 있고 폐쇄에도 양면성이 있죠. 솔직히 소비자들은 개방과 폐쇄에 그리 관심이 없습니다. (개발자들은 다르겠지만요. ^^) 소비자들의 관심은 제품 그 자체겠죠. 좋은 제품이냐 아니냐의 차이를 따지는게 더 중요한거겠죠. ^^
      개방과 폐쇄를 떠나 소비자의 만족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와 같은 근본적인 생각부터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7. 리머대
    2010/09/30 21:51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언론이 문제죠.....윈7폰os, iOS, 안드로이드 이렇게 3가지 OS가 지금보다 잘 정착해서 골라쓰는 재미가 있었으면 싶내요 ㅎㅎㅎ
    분명 각각의 장단점이 나중엔 더 뚜렷해지겠죠.
    그때를 기대한다능~
    제가 RSS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Eun님의 포스팅들 때문이네요 ㅎㅎㅎ
    • Eun
      2010/10/01 08:16
      노키아의 심비안, 블랙베리, 윈도우폰 7등 다양한 스마트폰용 OS가 시장에 존재하고 있지만 국내 언론은 국내 제조사들이나 이동 통신사들에게 유리하게끔 너무 안드로이드에만 치중된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1위를 차지하는것은 iOS도 아니고 안드로이드도 아닌데 말입니다. 다양한 OS들이 존재해야 소비자들이 원하는데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겠죠. 윈도우 7폰, 팜 OS, 심비안, 블랙베리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언론 또한 조금더 공정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저때문에 RSS를 시작하셨다구요?
      정말 영광입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8. RakaNishu
    2010/10/01 01:32
    우왕ㅋ여느 때보다 더 심도깊은 글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오늘의 오타 ^^ㅋ 숨은그림찾기 같아요ㅋ 일부러 찾아보라고 내시는건가?ㅎㅎ"아이폰 안에 있는 앱스토어에서 자동적으로 [필러팅]됩니다."
    • 키다리
      2010/10/01 04:01
      Mr. Checker! ^^
    • Eun
      2010/10/01 08:18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두번 확인해도 이렇게 놓치는걸 보면 노안이 온듯 싶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제가 놓치 오타들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데굴대굴
    2010/10/01 04:37
    이 문제 때문에 골치아퍼 죽겠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앱이 iOS4 only로 나오고 있는데 덕분에 아이패드에 설치가 안되는 현상이 나오고 있거든요. 아이패드에 iOS4 배타를 설치하고는 있는데 얼마나 시원스럽게 설치를 가능하게 해줄지는 조금 두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내년 1월쯤 되면 위 그래프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군요. (아이패드의 한국 출시와 함께 많은 국가에 뿌려질꺼고 그때는 iOS4가 기본일테니까 말이죠)
    • Eun
      2010/10/01 08:19
      전 다행이 iOS 4.0 때문에 설치 안되는 앱은 아이패드에 2개밖에 없습니다. ^^ 11월달..그러니까 다음달이 되면 최신버전의 앱들을 마음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겠죠. 그때가 지나고 나면 iOS의 분포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 집니다. ^^
  10. Beamimi
    2010/10/01 04:55
    좋은글 잘보고갑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11. 2010/10/01 04:57
    주말 잘보내십시요....내공이 깊어서 참 부럽다는 말씀^^
    • Eun
      2010/10/01 08:21
      내공이 없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구요. ^^
      그냥 개인 블로거의 단순한 생각과 철학(?)이라고 보시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저보다 더 내공이 높으신 분들이 수두룩 하죠..그러기에 주눅들지만...그래도 남의 눈치 보질 않고 맘편히 블로깅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
  12. 치즈
    2010/10/01 14:17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이 크지 않다면 별의미없는 이야기 들이겠죠.
    그나저나 글 볼때마다 니자드님 까는 댓글이 등장하는데...
    볼때마다 눈이 찌뿌려집니다. 제가 볼땐 두분 블로그가 서로 상이한 입장 &
    스타일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되거든요.
    • Eun
      2010/10/01 15:58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별 의미없는 이야기들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준다면 의미있는 내용이겠죠. 소비자들은 개발자들이나 기업 경영인들과 다릅니다. 실제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냐 없느냐, 얼마나 불편함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 이런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부터 시작하지 않은 제품들이 있따는게 문제겠죠.
      블로거는 언론인도 아니고 공인도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자신이 읽고 싶은 글이 있는가 하면 읽기 싫은 글도 있을 겁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포스팅들이 올라오기에 이런 일들이 다반사 이뤄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단계 더 발전된 소셜문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씀 감사하구요. 주말인 만큼 더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치즈
      2010/10/01 22:36
      사용자 입장에서 별의미 없는 이야기라는 것은 "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iOS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라는 주제가 나온 것이 애초에 맞지도 않지만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라는 뜻이 었습니다. 개발자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나 iOS나 서로 일장일단이 있습니다만 ...
      그리고 어떤 블로그에 들어와서 그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 욕이나 해대는 치졸한짓 하는 인간은 인터넷 생태게의 잉여인간이라고 부르고 싶군요. 뭐 은님 블로그에 의견 아닌 악플올리는 사람들 보다 더 질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 ㅎㅎ
      2010/10/26 05:51
      치즈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예전에 간신배들이 많이하던짓이지요 참 치졸해보이는군요 누가누굴 욕하는지 ...
  13. 똘레랑스
    2010/10/01 20:53
    오늘도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14. CETME
    2010/10/02 01:20
    어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네개의 버튼들이 있고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세개만 있습니다. 어떤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Back 인 반면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Search로 버튼들 위치또한 제각각 입니다. 제조사마다 UI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써도 다른 UX를 경험하게 됩니다.
    라는 부분은 동감하지만 전혀 문제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다른 제조사는 다른 UX를 제공합니다. 모든 제조사가 같은 UX를 제공하면 제조사가 다양할 이유도 없고 의미도 없는 거 아닌가요.
    1개의 제조사 내에서는 UX는 거의 동일합니다. 그럼 된거죠.
    그리고 상식적인 선에서의 UX는 동일합니다.

    왼쪽 화살표 키가 오른쪽 화살표 키의 오른쪽에 위치하는 폰을 본 적 있습니까?
    이런 디자인은 비상식적이죠. 그래서 아무도 그렇게는 만들지 않습니다.

    모든 제조사의 UX가 동일하다면 그것이야말로 안드로이드의 방향에 가장 어긋나는 것이고, 그 UX를 좋아하지 않는 사용자는 당연히 안드로이드에 손도 안 대겠죠.

    그리고 버전별 호환성 문제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충분히 해결가능한 문제이고, 그 외에 단말기별로 호환 안되는 부분은 주로 우리나라에서 비표준적으로 수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갤럭시 시리즈라든지.

    자유에는 댓가가 따릅니다.
  15. 수채화
    2010/10/02 06:37
    ^^ 오래전부터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오류메시지가 상당히 자세히 알려줍니다. 새드맥 해피맥 등등 아이콘으로도 알려주고 설명과 무슨 에러 등등... 그리고 풍선 도움말 등등 많았죠. 그리고 호환이 되는지 안되는지.. 이거에 대한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앱스토에서 잘 나타나 있더군요.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가격이 유료인지 무료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죠. 삼성앱스토오에서는 유무료 짬뽕이라고 무료라고 함부로 받았다가는 요금폭탄 이런 기사도 올라왔었죠. 아무튼 오늘도 은님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 Eun
      2010/10/05 13:49
      그렇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편리합니다. 안되는건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못하게 막어 놨으니까요.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발한다는것 점점 더 중요해 지는것 같습니다. ^^
  16. betterones
    2010/10/02 10: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저의 사용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결국 모든 것을 얻게 되겠지요.
    • Eun
      2010/10/05 13:49
      달리 유저 플랜들리라는 말을 쓰는게 아니죠.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오기 힘든 말입니다.
      아무리 멋진 UI를 만들었다고 해도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잘못 개발된 UI겠죠.
  17. Han Sanghun
    2010/10/05 12:24
    애플과 MS는 오랜기간 OS를 개발해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했겠지만, 구글은 아무래도 그런 경험이 적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후발주자로서 많은 제조사를 끌어들여서 단기간에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궁여지책일 수도 있고요. 어쨌거나 진저브래드에서 UX를 획기적으로 바꾼다고 하니, 제조사의 자유도가 어느 정도는 제한되겠군요.
    • Eun
      2010/10/05 13:51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구글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고 있는 만큼 3.0 부터는 자유도를 어느 정도 버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방성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장.단점을 잘 알고 개발 중인 윈도우 7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애플의 폐쇄성과 구글의 개방성 중간에 위치한듯 보이거든요. ^^
    • 양아치
      2010/10/12 12:32
      제가 보기엔 그래도 어차피 애플 UI를 따라하는거로 보이는거 왜인지요... ㅎㅎ

      풀터치폰이 나오기 시작한게 아이폰이 발매되고 나서부터 부랴부랴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원래 가지고 있던 기술을 애플이 선수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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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설정(Settings) 완벽 가이드!!!
2010/08/20 15:55
아이폰 Tips & Tricks에 이어 아이폰 가이드 2탄 나갑니다. ^^
스마트폰에 있어서 설정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잘못 건드렸다가는 전화 통화도 못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그와 반대로 설정만 잘하면 더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죠. 설정만 잘 알아도 어디가서 "아이폰 전문가시네요."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겁니다..
아이폰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이제 부터 아이폰 설정에 관해 자세하게 알아 봅도록 합시다.
*Tip: 설정을 자주 바꾸는 편이라면 설정(Settings) 아이콘을 하단부 고정 Dock에 넣어 두는게 편합니다. ^^



1. Airplane Mode (에어플레인 모드) & Wi-Fi

비행기를 타보신 분들은 "비행기가 곧 이륙할 예정입니다. 휴대폰을 꺼주세요"와 같은 비슷한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이는 항공기 운항시 전자 장비의 동작이 방해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일반 휴대폰일 경우 휴대폰의 전원을 꺼야 하지만 아이폰인 경우 에어플레인 모드만 On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에어플레인 모드가 On일 경우 모든 네트워크(전화, 3G, Wi-Fi, Bluetooth)가 한번에 비활성화 되기 때문에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에어플레인 모드를 켜도 음악듣기나 네트워크가 필요없는 게임 등과 같은 기능이나 응용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화는 걸거나 받을 수 없지만요.
드라마에서 가끔 전화를 받지 않으려고 후면 커버를 열고 배터리를 빼는 모습들 보셨죠? 이런 장면을 아이폰 가지고 했다면 에어플레인 모드를 On하는 모습으로 대체될겁니다. ^^ (전화해서 자신의 위치를 자꾸 캐 묻는 여친 또는 마눌님이 귀찮다면 에어플레인 모드를 On 해 놓으세요. 에어플레인 모드를 On한 당신은 지금 무인도에 있는겁니다. ^^)
Wi-Fi는 무선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키는 곳입니다. On 상태면 주변의 Wi-Fi를 찾아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윗 스크린샷처럼 자물쇠그림이 있으면 암호화된 Wi-Fi이기 때문에 WEP 키와 같은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Ask to Join Networks를 On해 놓으면 주변에 Wi-Fi가 잡힐때마다 바로 알려 줍니다. 아이폰 사용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함이나 Wi-Fi 알림이 성가시다면 Off해 놓는게 좋습니다. 저장된 Wi-Fi 리스트를 지우고싶다면 지우려는 Wi-Fi 이름(SSID) 우측 파란색 화살표를 누른 후 제일 하단부에 위치한 Forget this Network(네트워크 지움) 버튼을 살짝 누르시면 됩니다.
일단 Wi-Fi 네트워크에 수동으로 접속하면, 해당 네트워크 범위 내에 있는 경우 아이폰이 자동으로 3G에서 Wi-Fi로 자동 연결합니다. 3G네트워크와 저장된 Wi-Fi 네트워크가 공존하는 지역이면 Wi-Fi를 우선 순위로 연결해준다는 뜻입니다. ^^




2. Notification(알림) & Sounds(사운드)

 알림 설정은 Push 서비스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했을 때 나타납니다. 게임부터 SNS까지 다양한 앱들이 이 알림 기능을 사용하는데요. 사운드, 경고, 알림표시등을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꼭 알림이 필요한 앱들이 아니라면 꺼두시는게 아이폰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운드는 무음시 진동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전화벨이 울릴 경우에도 진동과 함께 울리게 설정할 수 도 있습니다.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요. 링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자가 오면 정해진 링톤 소리를 통해 알려 주기도 합니다. 그밖에도 음성 메세지, 메일, 보낸 메일, 캘린더 알림, 잠금 사운드, 키보드 클릭 사운드를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3. Brightness & Wallpaper (밝기 및 배경화면)

밝기 설정을 통해 스크린의 밝기를 조절 하실 수 있습니다. Auto-Brightness(자동 밝기)를 켜시면 아이폰에 내장된 주변광 센서를 사용하여 현재 빛 수준에 맞게 화면 밝기를 조절해 줍니다. 자동으로 조절해 주지만 자신이 보기에는 별로 편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끄는게 더 좋겠죠? ^^)
배경화면은 iOS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면서 조금 달라졌는데요. 예전에는 잠금화면과 배경화면을 따로 설정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서 잠금화면과 배경화면을 따로 설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상단 스크린처럼 하나의 이미지 또는 사진을 둘 다 사용할 수 도 있고 잠금화면에만 또는 홈화면에만 따로 따로 설정하실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나 사진은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배경화면 이미지, 카메라, 또는 사진 보관함에서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4. General (일반)

설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폰에 관한 고급 정보들이 다 여기에 들어있죠.
일반이라는 설정을 누르시면 다양한 메뉴들이 나옵니다. 처음에 나오는 About (정보)은 네트워크(미국은 AT&T, 한국은 KT겠죠.), 노래, 비디오, 사진, 앱 등이 총 얼마나 있는지 보여줄 뿐 아니라 전체 공간 중 얼마가 Free로 남아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iOS의 버전 정보와 모델 넘버, 일련 번호, Wi-Fi주소 (MAC)등 다양한 정보들이 다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아이폰에 관련된 저작권과 규제 또한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Tip: 보안이 까다로운 무선 네티워크를 사용하실 경우에 MAC 주소(하드웨어 주소, 또는 Wi-Fi 주소)를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MAC Filtering 기능을 사용하여 접속자를 제한하기 위함인데요. 이때 여기서 Wi-Fi 주소를 해당 네트워크 담당자에게 주시면 됩니다.


Usage(사용 내용)에서는 배터리 잔량 표시를 %으로 보이게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처럼 100% 이렇게 보이는거죠. 그리고 완전히 충전된 후 사용한 시간과 대기 시간을 보여 줄 뿐 아니라 통화 시간과 셀룰러 네트워크 데이터 송수신량 또한 알려 줍니다.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통화 시간과 셀룰러 데이터량을 확인하시려면 AT&T 앱을 설치하셔서 그 안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데이터량 보고 내 플랜에서 정한 제한량을 넘지 않았구나 하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국내에도 KT에서 만든 앱이나 싸이트가 있죠? 그곳에서 정확한 전화통화 시간과 데이터량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네트워크 설정에서는 3G 네트워크를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셀룰러 데이터나 데이터 로밍 또한 마찬가집니다. AT&T에서 태더링 기능을 사용할 경우 이곳에서 Internet Tethering 옵션을 켜서 아이폰을 무선 네트워크 모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VPN 설정도 이곳에서 합니다.
해외에 있을 때 이메일, 웹 브라우징 및 다른 데이터 서비스 사용에 대한 로밍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데이터 로밍을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인 경우 AT&T 네트워크가 다 커버하지 못하는 지역에서 인터넷 및 전화를 사용하시려면 이 기능을 켜놓으셔야 합니다. 미국 안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로밍이라면 무료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무료입니다. 버라이존도 마찬가지이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플랜이 작아 사용량을 넘기려고 한다면 셀룰러 데이터를 끄시면 됩니다.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인터넷이나 이메일 등을 사용할 순 없지만 데이터 요금이 초과되어 나오는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Bluetooth를 이용하여 아이폰과 연결하시려면 이 기능을 켜 놓으셔야 합니다. iOS 4.0부터는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이 가능한거 아시죠? ^^


Location Services (위치 서비스)는 카메라와 나침반, 맵들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에서 위치를 나타내는 데이터를 모으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도록 설정해 줍니다. 예를 들면 Fandango와 같은 영화 티켓을 예매 할 수 있는 앱일 경우에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켜 놓으시면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극장 정보를 줄 수 있죠. (일일이 수동적으로 현재 있는 위치를 넣지 않아도 말이죠.) 이처럼 위치 기반 서비스는 다양한 앱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요 없으시면 이곳에서 끄시면 됩니다.
Spotlight 검색은 내 아이폰 안에 있는 정보들 중 검색을 통해 얻고 싶은 부분만 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연락처, 앱, 음악, 비디오부터 메일, 메시지까지 선택한 분야에 한해서만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Spotlight 검색은 아이폰 초기 첫 화면에서 홈 버튼을 한번만 더 누르시면 나타납니다. (3GS 사용자들 중 iOS 버전 4.0으로 업그래이드 하면서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던데요. 이럴때는 이 검색 기능에 체크된 모든 리스트를 없애버리면 느려지는 현상이 사라지기도 한다고 하니 업데이트 이후 느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


Auto-Lock (자동 잠금)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스크린이 얼마뒤에 꺼지는지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1분부터 해제(Never)까지 상황에 따라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Passcord Lock (암호 잠금)은 아이폰 사용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 휴대폰인 만큼 개인정보와 같은 중요한 정보가 많이 들어 있다면 암호 설정을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밖에도 언제 암호를 요구하는지, 간단한 암호(4자리 숫자) 또는 복잡한 암호를 사용할건지를(버추얼 키보드를 이용한 암호 설정)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으로 전화를 걸게 할지도 설정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를 10번 틀렸을 경우 아이폰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다 지우게 할지의 여부도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Restrictions (차단) 설정은 Parent Control과 비슷한 기능입니다. 만약에 아이폰을 자녀에게 사주신 부모라면 이 차단 설정을 잘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 자신만이 아는 비밀코드를 설정하신 후에 어떤 앱들을 자녀가 사용할 수 있게 할지를 설정 하고 응용 프로그램 내 구입의 허용 여부, 국가별 등급 제한, 음악 및 Podcast, 동영상, TV 프로그램등 나이에 맞게 제한을 둘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 비밀코드를 알지 못하는 한 아이들이 이 설정을 자기 맘데로 바꿀 수 없습니다.)


Date & Time (날짜와 시간)은 자동 업데이트 여부를 설정하거나 24시간제와 12시간제 중 아이폰에서 사용할 시간제를 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키보드 설정에서는 자동 수정을 끄거나 켜실 수 있고요. 자동 대문자, Caps Lock 활성화 여부, 그리고 마침표 단축키의 활성화를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다국어 키보드 설정 및 지원도 여기서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이모티콘까지 이곳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다국어 스크린샷이 빠졌는데요. 죄송합니다. ^^
다국어 설정을 사용하여 아이폰에 대한 언어를 설정하고 다른 언어에 대한 키보드를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 지역에 대한 날짜, 시간 및 전화번호 포맷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캘린더 설정에서 양력과 일본력, 불교력, 중화민국력등을 선택할 수 있죠. (기본은 양력으로 설정돼있죠.)


Accessibility (손쉬운 사용) 설정은 시간, 청각 또는 다른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아이폰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VoiceOver 기능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기능이죠. 화면상에 있는 항목들을 말해 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이폰 화면을 터치하면 무슨 앱이 있는지 말해주는 기능이죠. 두번 탭을 하면 선택한 앱이 활성화 됩니다. 이 VoiceOver 기능은 모든 아이폰에 미리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들 하고만 동작합니다. (VoiceOver는 지역 설정에 영향을 받는 다국어 설정에서 지정한 언어로 말합니다.)
Zoom (확대/축소)는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에서 특정 요소를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게 해줍니다.
White on Black(검정 바탕에 흰색)은 화면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이기도 하고 색맹(Color Blind)에게 유용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모노 오디오는 왼쪽 및 오른쪽 채널의 사운드를 양쪽에서 재생되는 모노 신호로 결합합니다. 이는 한쪽 귀의 청각을 잃으신 분들이나 한쪽 귀가 다른 귀에 비해 잘 안들리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Speak Auto-text (자동 텍스트 말하기)는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할 때 아이폰에서 추천하는 텍스트 및 제안을 말해 줍니다.
Triple-click Home (홈 삼중 클릭)은 홈 버튼을 세번 짤리 눌러 손쉬운 사용 기능의 일부를 켜거나 끌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해 줍니다. (아이폰뿐 아니라 많은 스마트폰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set (재설정 하기)을 통해 모든 환경 또는 일부를 초기화 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설정 재설정 하기는 아이폰을 초기화 시키지만 정보(연락처 및 캘린더와 같은) 및 미디어들은 삭제되지 않습니다만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하면 콘텐츠까지도 다 지워집니다.
그밖에도 네트워크, 키보드 사전, 홈 화면 레이아웃, 위치 경고등을 재설정/초기화 하실 수 있습니다.


5. Mail, Contacts, Calendar (메일, 연락처, 캘린더)

메일 계정을 추가하고 데이터 업데이트를 설정하고, 연락처의 정렬 순서, 캘린더의 알림 및 동기화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Push 기능의 설정을 통해 매 15분, 30분, 1시간 또는 수동적으로 새롭게 온 메일들을 아이폰으로 보낼 수 있게 만듭니다. 시간이 짧을 수록 더 빨리 최신 메일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배터리 사용량도 늘어 납니다.


메세지는 몇개까지 보여줄지, 미리보기는 몇줄까지 보여줄지, 폰트 사이즈, 서명, 기본 계정등 이메일에 관련된 설정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같은 경우는 기본 계정을 무엇으로 사용할지와 정렬 순서와 표시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는 새로운 초대 알림, 언제 시간대까지의 이벤트를 동기화 시킬지의 선택 및 시간대 지원을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6. Phone (전화)

전화 설정을 사용하여 걸려오는 전화를 전달하거나 통화 중 대기를 켜거나 끄거나, 음성 사서함 암호를 변경합니다. 여기서 페이스타임 기능을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Show My Caller ID (나의 발신 번호 보기) 기능을 끄시면 상대방 전화기에 발신자의 번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국도 그렇죠? ^^)




7. 사파리

사파리 설정을 통해 인터넷 검색 엔진을 선택하고 보안 옵션을 설정하며 개발자들을 위해서는 디버깅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으로는 구글과 야후, 또는 빙 중에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Bing이 새롭게 추가됐죠.)
자동 완성(AutoFill) 기능을 켜시면 연락처 정보나 이름 및 암호를 저장해서 사파리에서 이름 및 암호 또는 연락처와 같은 form에 입력을 해야 할 경우 자동적으로 넣어 줍니다.
이곳에서 방문 기록, 쿠기, 그리고 캐시를 지울 수 있습니다. (가끔 한번씩 해주면 좋겠죠? ^^)




8. 메세지 및 아이팟 (Messages & iPod)

SMS 및 MMS 메세지에 대한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메세지의 여부도 선택할 수 있고 미리보기와 메시지 알림 반복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자 개수(Character Count)와 제목 필드 보기의 여부도 이곳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아이팟 설정을 통해 흔들어서 임의 재생(Shake to Shuffle)하는 여부, 음량 자동 조절, 원하는 EQ 설정, 음량 제한, 그리고 가사 및 팟캐스트 정보를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 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Q 설정시 Off를 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길어진다는것 잊지 마세요. ^^)


그밖에도 비디오 재생 시작 설정, 청각 장애인용 자막, TV 출력등의 설정 또한 하실 수 있습니다.
(TV 신호 선택 중 NTSC는 480i를 표시하고 PAL은 576i를 표시합니다. 한국과 미국은 NTSC를 사용합니다.)

9. Photos (사진)
사진 설정을 사용하여 슬라이드 쇼가 표시되는 시간을 정하거나 영상 효과, 반복의 여부, 사진을 임의의 순서 또는 차례대로 나타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Store (스토어)라는 설정에서는 자신의 계정을 볼 수 있고 로그인 및 로그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는 나이키 플러스 기능이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 센서와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만 있다면 체계적으로 운동 및 조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를 활성화 해서 운동을 하면 뛴 시간, 거리, 칼로리등이 아이폰에 저장됩니다. 추후 자신이 얼마나 운동했는지 또는 운동력 향상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나이키 매장 가셔서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와 함께 센서 하나 구입하세요. 물론 아이폰용 암밴드도 사셔야겠죠? ^^

이렇게 해서 아이폰 설정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살펴봤습니다.
이정도면 완벽 가이드는 아닐지라도 도움이 되는 가이드 정도는 돼죠? ^^;
2010/08/20 15:55 2010/08/20 15:55
  1. champ3
    2010/08/20 20:49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설정화면이 영어라서 매치에 힘든면이...
    • Eun
      2010/08/22 22:28
      그러게 말입니다. ^^
      스크린 캡쳐하고 이미지 크기 변경하고 포스팅 하면서 한글로 할껄 그랬다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설정의 순서대로 가이드를 쓴 만큼 순서와 한글 설정 제목을 보시면 거의 대부분 이해하실 겁니다. ^^
      죄송합니다.
  2. Sehan
    2010/08/20 21:11
    지금 예약 걸면 11월에 받을수 있다는 괴소문(?)이...ㅎㄷㄷ
    얼른 구매해서 설정해보고 싶습니다..ㅋ
    • Eun
      2010/08/22 22:29
      예약하신 분들이 많은 만큼 언제 받을지 정말 궁금하시겠어요. ^^
      초도 물량이 많아 대부분 예약 예약자분들이 한꺼번에 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Swiri
    2010/08/20 21:3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ㅋ

    아이폰 사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4. ㄱㄺㄹ
    2010/08/21 01:37
    영어 까막이가 많은데... 무슨 말인지
    • Eun
      2010/08/22 22:31
      스크린 캡쳐하고 이미지 변경한 뒤 글을 쓰면서 한글 설정으로 바꾸고 할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포스팅과 캡쳐 시간이 조금 길어 다시 할 염두를 못했답니다. 죄송합니다.
      설정 순서대로 포스팅을 한만큼 순서대로 비교를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5. justic
    2010/08/21 01:41
    은님 정말 많이 배웁니다 ㅋ 몰랐던게 많아요 정말 ㅋ

    좋은 주말 되시구요 또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맨날 들어옵니다 ㅋ

    dslr 같아요 ㅋㅋ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 필요할 테지만

    정말 확실히 멋진 기계입니다 아이폰은 ㅋ
    • Eun
      2010/08/22 22:31
      적응하는데도 타 스마트폰에 비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
      재밌게 사용하세요. ^^
  6. betterones
    2010/08/21 10:32
    와~ 진짜 유용 할 것 같아요~ 이 정도의 포스트를 만들려면 굉장한 시간이 들어 갈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데..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8/22 22:32
      1탄 2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래서 조금 쉴까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정보가 있거나 나눠야 할 이야기가 있다면 또 바로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겠죠? ^^
      감사합니다. ^^
  7. 뗏목지기™
    2010/08/21 11:38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포스팅이네요. ㅠㅠ
    • Eun
      2010/08/22 22:32
      정성은 모르겠고...시간은 꽤 걸렸습니다. ^^
      재밌게 사용하세요. ^^
  8. 키다리
    2010/08/21 21:03
    생생하고 유용한 가이드군요. 시간 좀 걸렸을 듯 합니다. ㅎ

    그런데 이글을 연말쯤 보려면 어찌해야하나요? Eun님 글중 시간이 꽤 경과한 것을 보려니까 안나오던데....
    • Eun
      2010/08/22 22:33
      그래요?
      다음뷰로 연결해서 오면 안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냥 우측 윗부분 검색을 이용하시던지 아니면 상단이하 하단 카테고리 부분을 선택하시면 그와 관련한 리스트들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안보이시면 연락 주세요. ^^
  9. 뮤즈
    2010/08/21 21:16
    설정의 달인.... ^^
  10. 뱅뱅
    2010/08/22 06:09
    실지 유용하게 쓰일 팁들이라 자세히 공부 해야겠는데요 Eun님^^
    생활속에서 편리하게 활용 할 수 있는 어플들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과연 제가 궁금해 하는 어플들을 알아보고 다 사용 할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네요 ㅋㅋ
    여튼 당장에 써먹지 못해서 아쉽지만 눈팅해서 아이폰 받아서 해보면 좀 더 쉽게
    사용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감사요~
    • Eun
      2010/08/22 22:35
      아이폰 사용팁과 설정만 제대로 알고 나면 아이폰의 반을 아시는거구요..거기에 유용한 앱들 설치와 사용만 할 줄 아신다면 100%를 아시는 겁니다...
      그리 어렵지 않죠. ^^
  11. TOAFURA
    2010/08/22 19:13
    주말을 아직 보내고 계시겠죠.

    출근해서 pc를 켜자마자 새로 올리신 글을 찾게되네요. ^^

    후배에게 추천해줬는데 설정가이드 보고 좋아하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12. 봉봉
    2010/08/22 22:4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시간 나실때 iTunes의 Home sharing 기능도 포스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이폰4 나오면 상용프로그램들 하나씩 사서 마눌님과 공유해서
    설치해야 할 텐데 한번도 안써본 기능이라서 내심 두려움이..^-^;

    그럼,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Eun
      2010/08/22 22:48
      Home Sharing은 설정도 필요없죠. 하나의 PC에 설치된 아이튠스를 공유만 하면 되니까요 아이폰 이름을 따로 만들고나면 동기화 시킬때마다 다른 아이폰으로 인식을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콘텐츠들과 앱들은 함께 공유할 수 있죠. 자신이 원한느 콘텐츠들을 선택해서 동기화 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최대 5대까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
    • 봉봉
      2010/08/23 00:49
      아 그럼 단순히 서로 다른 PC에서 동기화 하던것을 하나의 PC로 동기화 하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결론적으로는 하나의 PC로 총 5대의 i-디바이스를 동기화 할 수 있는 거구요? 맞나요?? ㅇ.ㅇ??
      기존엔 저는 회사 PC로 동기화 하고 와이프는 집 PC로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겠네요 ^-^;;
      iTunes 왼쪽 메뉴에 Home Sharing이라고 되 있어서 혹시나 뭔가 특별한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암튼, 오늘 가서 확인해 보구 iMovie 구매할 때 잘 써야 겠어요
      답변 고맙습니다 ^-^
    • Eun
      2010/08/23 08:10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등 동기화 시킨 기기 5대까지 유료 콘텐츠들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한번만 구입해도 온 가족이 같이 쓸 수 있다는 이야기죠. ^^
      특별한 셋업이 필요없을 겁니다. 집에 거실에 있는 PC에 함께 동기화 시키기만 하면 될겁니다. 아이폰이 2대 이상이 된다면 아이폰 이름만 헷갈리지 않게 다르게 만들구요. 같 카테고리마다 자신이 동기화 시키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실 수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나 앱들만 선택하셔서 동기화 시키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의 PC에서 동기화 시키시즌것 한번 시작해 보세요. ^^
  13. virus
    2010/08/23 01:21
    두살된 아이도 사용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어느 정도 학습이 필요한 기기지요.

    3GS 처음 받고 헤매던 기억이 새롭군요.
    밀어서 시작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으니---글 잘 봤습니다.

    23차까지 가는 거 보면
    8차라고 취소한 건---너무 심했나요...
    • Eun
      2010/08/23 08:11
      그러게 말입니다. 8차면 상당히 앞 부분에 등록 하신거였는데 말이죠. ^^
      초도 물량이 많이 풀려 구입에 큰 어려움이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야겠죠? ^^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셨나요? ^^

  14. 2010/08/23 19:27
    덕분에 TV시청했네요.동료직원 3gs에 받아주니 좋아하네요.
    감사^^
    • Eun
      2010/09/02 08:35
      그랬군요. ^^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한 것 뿐이니 저에게 감사까지..^^
      그런 싸이트 만들어주신 분이 고맙죠. ^^
  15. 성현
    2010/08/26 22:32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글도 쓰시면 정말 큰 도움을 받을것같아요
    ㅎㅎㅎ
    아이폰 초보로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un
      2010/09/02 08:35
      어플은 국내와 조금 다른게 많다 보니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쓰는 어플들 중 국내에서는 별 필요가 없는것들이 꽤 있거든요. ^^
  16. 튜브
    2010/08/26 23:36
    한가지 질문이요.

    mp3로 음악을 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jazz. k-pop 등 폴더에 넣고 재생을 합니다.
    itune을 사용하면 그런 폴더들이 무용지물이 되잖아요.
    (예전엔 아이팟을 써봤지만 그런 기능이 없었던듯..)

    아이폰4의 기능에는 원하는 폴더만 재생.. 뭐 그런 기능은 없나요?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건지...

    음악을 넣을때나 동영상을 넣을때도 itune을 이용해야 하는것이 불편하긴 해요..
    • 아이맥유저
      2010/09/02 08:28
      원하는 폴더라 하시는게 컴퓨터에 있는 특정 폴더 내에 있는 음악만 재생하고 싶으시다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폴더만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불러오면 되는거죠.



      그게 아니라 장르나(위에 jazz k-pop 이야길 하시길래)
      가수, 앨범별로 폴더를 나누시고 그 폴더구분이 그대로 나와 줬으면 한다는 거라면 태그 정리를 잘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CD리핑 말고도 국내 유료음원사이트에서 파는
      음원들은 기본적인 태그정보와 앨범자켓정리 잘 되어 있습니다.


      음악파일을 폴더 한군데다가 다 몰아넣고 들으는걸 말하시는건지 아님 장르나 가수별로 구분한것을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적용하고 싶으시다는건지 질문이 좀 애매해서 일단 두가지 경우 다 적어봤습니다.
    • Eun
      2010/09/02 08:38
      또 한가지 방법은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면 됩니다.
      재즈나 가요와 같은 플래이 리스트를 만들어 그 안에 넣으시면 됩니다. 이 플레이 리스트는 아이튠스에서도 만들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 발라드라는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그 안에 발라드곡들을 넣고 듣고 있습니다.
  17. betterones
    2010/09/11 01:30
    와~ 다 설정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늦게나마 감사드려요~~
  18. aspiration
    2010/09/13 07:16
    Eun님 반갑습니다.
    글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이번에 아이폰4를 예약하여 개통하였는데
    설정 - 일반 - 정보 에 가면 Eun IPhone4처럼 누구의 아이폰4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이상하게 다른 이름이 나오네요ㅡㅡ;
    제가 시간이 없어서 먼저 개통해놓으라고 했는데
    그때 저 이름이 입력된것일까요? ㅡㅡ;
    제가 그부분을 확인못하고 나왔긴한데;;
    저 부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ㅡㅡㅋ

    조금 꺼림칙해서 질문드립니다^^;
    (사실 좀 많이 꺼림칙합니다;;;)
  19. 오병찬
    2010/10/02 03:05
    좋은 정보 정말 감사 드립니다^^
  20. 이아영
    2010/10/04 23:39
    저 이거 어플 다운 받아야 하나여? 개별 잠금기능이 없던데....
    • Eun
      2010/10/05 09:42
      아이폰에는 개별 잠금 기능이 없죠.
      그런 어플이 있다면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셔도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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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선택시 무엇을 고려하시나요?
2010/08/06 15:56
휴대 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도 아이폰 도입 이후로 스마트폰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의 비중이 헐씬 더 높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언론에 자주 언급되면서 일반 피처폰 유저들도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그 이후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앞으로는 피처폰보다 스마트폰 유저들이 더 많은 시대가 오겠죠.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휴대 전화 시장을 이끄는 선두자가 될겁니다. 그렇게게밖에 될 수 없는 이유는 기존의 스마트폰 유저들은 대부분 계속해서 스마폰 유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피처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있구요. 이는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일반 피처폰을 사용하면 꽤 많은 불편함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 때문에 한번 사용하게 되면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는게 바로 스마트폰의 매력이자 마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올 순 있어도 스마트폰에서 피처폰으로 넘어가기는 힘듭니다.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것이 그리 큰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는 또는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조차도 어렵고 힘든 일일 수 있겠죠. 그저 언론에서 떠들에 대는 제품을 무작정 사기고 그렇고 통신사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을 믿고 그대로 구매하려고 해도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 블로그 리뷰들을 보고 사려고 해도 블로그 체험단, 기업 스폰서 블로그등 댓가성 리뷰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리뷰 자체에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죠.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제대로 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는한 마케팅에 속고, 언론에 속고, 블로거에 속고, 기업에 속아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속지 않고) 구입할 수있을까요?
간단한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하나 하나 체크하시다 보면 나에게 꼭 맞는 스마트폰을 찾는게 불가능한 일은 아닐겁니다.
자 그럼 지금 부터 스마트폰 구매 체크 포인트를 하나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드웨어 사양
CPU/칩셋이 뭐고, GPU의 성능이 얼마나 빠르고, 메모리의 크기가 얼마인지가 중요하지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사양은 대부분 비슷한 만큼 선택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하드웨어 하나 하나가 독립적으로 성능을 좌우하지는 못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졌나가 더 중요하겠죠.) 오히려 원초적인(?) 스크린 사이즈와 크기 무게, 그리고 디자인과 같은 곳에 중점을 두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3.2인치부터 4.3인치까지 다양한 스크린의 스마트폰이 존재하는 만큼 내 손에 맞는 사이즈나 가지고 다기니 편한 크기 및 무게를 비교 선택해서 고르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을 단순 비교해서 어느 스마트폰이 우수하다라는 비교표를 본적이 있다면 그냥 레퍼런스 정도로만 이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드웨어적 사양은 점점 더 평준화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기기의 안쪽 보다는 바깥쪽에 더 신경을 쓰게 될것 같네요. ^^

2.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가 좋다, iOS가 좋다, 심비안이 좋다, 윈도우 모바일이 좋다'등 어느 운영체제가 더 좋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힘듭니다. 각각의 장.단점들이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직관적인 UI, 사용의 편리성, 그리고 느려지는 현상의 유무등과  같은 실제 유저들이 느끼는 부분을 비교하면 어떤 OS가 탑재된 제품을 사야하는지 어느정도 답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폰 초보자라면 메뉴얼 없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면 되겠죠. 전문가의 도움이나 싸이트들을 찾아 다니면서 배우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쉽게 할 수 있는지를 비교하는 것에 오히려 선택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또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여줄 앱(어플리케이션)입니다. 내가 원하는 앱(들)이 있는지 없는지 또는 얼마나 많은지를 찾아보고 그 앱들의 리뷰들을 잘 읽어 보시면 어느쪽에 활용도가 더 높을지 쉽게 상상하실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폰에 있어서 앱의 활용은 거의 절대적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계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각각의 앱 장터를 싸이트를 통해 들어가신후 '가계부'나 'Expense'로 검색을 해보시면 결과물들이 나오겠죠. 그런 결과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리뷰는 얼마나 좋은지를 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더 쉽게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마트폰 안에서 앱 검색이 쉽지만 구입하시기 전이라면 아래의 싸이트를 통해 미리 검색해 보세요.


아이폰 앱 검색

안드로이드 마켓 검색


3. 공유와 소통
스마트폰 선택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는 제목을 쓴 이유는 바로 이 "공유와 소통" 때문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 애인등 자신과 자주 소통하는 사람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쓰고 있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절약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부분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유와 소통을 위해서는 주위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또는 같은 OS를 사용하는 기기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아이폰에 대한 예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 공유가 잘 이뤄지죠. 한 친구가 좋은 앱을 찾으면 이메일로 링크와 함께 정보를 공유해 줍니다. 22만개가 넘는 앱들중 뭐가 좋은지 나쁜지를 나 혼자 찾는것 보다 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 찾으며 공유하는게 헐씬 빠르고 좋습니다. 앱 뿐 아니라 팟캐스트, iTunes U, 앨범, 영화 정보등도 함께 나누죠.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이라면 같이 공유하는게 쉽지 않거나 제한적입니다.
미국에서 아이폰은 AT&T의 네트워크를 이용합니다. 친한 친구들 또한 아이폰 유저이기 때문에 AT&T 통신사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휴대폰끼리는 전화가 공짜 입니다. (국내에서는 아니죠?) 10분을 해도, 100분을 해도, 1000분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한달에 문자 200개를 사용할 경우 매달 $5불씩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친구들끼리 WhatsApp이나 Textfree라는 앱을 사용하면 공짜로 무제한 문자가 가능하죠. 저처럼 해외에 멀리 떨어져 사는 친구도 이런 앱들을 통해 실시간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될 경우 페이스타임을 통해 무료 화상 통화도 가능하겠죠. (3G 네트워크에서는 fring으로 화상통화 하구요.)
특별한 날에 앱을 선물을 해주던지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로 축하를 해줄 수 있죠.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액세서리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분의 케이블이 많을 경우 필요한 친구에게 줄 수 있죠.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내 스마트폰을 바로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케이스들을 친구들을 통해 미리 체험할 수 있죠. 그리고 나에게 맞는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온라인 게임을 함께 즐길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스마트폰(또는 같은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좋은거죠. ^^

가족을 통해, 동료를 통해, 친구를 통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더 편한 세상을 살 수 있겠죠.주위 분들이나 지인들과 공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지금 당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슨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유난히 한 제품이 많다면 그 제품 또는 동일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택하는게 가장 편하고 재밌게 사는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IT에 관련된 해박한 지식보다 오히려 단순하고 심플한 비교 또는 지인의 말 한마디가 스마트폰 구매에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2010/08/06 15:56 2010/08/06 15:56
  1. betterones
    2010/08/06 18:01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코덱을 사용한 영상을 모두 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분들도 꽤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 분들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갖고 싶은 이유가.. 여러가지 제 개인적인 사정을 떠나서...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맥, tv 등.. '제품군'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제품군을 모두 아우르는 동일한 운영체제... 그리고 이 곳에 연결 될 거대 클라우드..
    뭐랄까요.. 미려하고도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진..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세트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맥을 사용해보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 극히 다른 물건들을 잘 조합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이미 느껴본바... 이 그들만의 개념이 제품군으로 확장되고 또 그것이 클라우드까지 확장되었을 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통합된 자동화의 힘은 정말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흉내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건 그들이 지금까지 그들의 사고방식을 고집하고 계속 그것을 발전시켜 왔기에 마침내 얻게 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왜 더 싼 방식을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며 왜 당장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들에 수많은 돈을 쏟아부었겠습니까.
    그들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세트가 가져다줄 생활양식은 상상만 해봐도 너무나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것들로 인해 창출 될 수많은 서비스들을 생각해보면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구요.
    여러가지 좋은 장점들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그에 더해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혹은 거대한 산업에 대한 첫 발로 아이폰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8/09 08:06
      조만간 애플 제품군들은 거대한 클라우드로 묶여지겠죠. 한곳에 내가 필요한 모든 정보와 컨텐츠들이 들어 있다면 이처럼 편한 세상도 없을겁니다. 그런 세상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는 더 밝은 미래가 보장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기기 하나 만들어 파는 주먹구구식 경영의 시대는 끝이 난듯 싶네요. 기기가 서로 연동하고 서비스가 서로 연동할 수 있는 더 큰 그림을 보는 경영 방식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21세기가 된듯 보입니다. ^^
  2. 율리
    2010/08/06 18:18
    위에 사진에 아이폰과 드로이드만 있는게 좀 아이러니 하군요 ^^
    아무리 주인장님이 삼성을 싫어해도 북미판 갤럭시사진이 있을 줄 알았는데..
    3세대아이폰->드로이드->4세대아이폰이라 ㅋ
    혹시 주인장님의 스마트폰 변천사아닌가유?
    • 흠...
      2010/08/06 19:39
      네 쥔장님 폰 변천사구요 저거 삼세대아니라 일세대입니다다른 글 읽어보시면 알수 있을 부분이네요.
    • 뱅뱅
      2010/08/07 05:47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만..(주인장님의 생각은 모릅니다)
      삼성제품은 여기에 올릴 가치가 있을까요?
      삼성의 행태를 아신다면 그러한 말씀은 부끄러워서라도
      못하실텐데....좀 측은한 맘이 드네요
      율리님~
    • Eun
      2010/08/09 08:07
      남의 사진 퍼오는것보다 제가 편집한 사신을 넣는게 낫다 싶어서 그리 했는데 큰 잘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변천사 맞습니다. 1세대 아이폰 - 드로이드 - 아이폰4
  3. 율리
    2010/08/06 18:31
    그리고 어짜피 요즘나오는 스마트폰은 기능이 왠만큼 평준화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지요
    어짜피 요즘은 왠만한 어플리케이션은 OS마다 다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스펙에 얼마만큼 부가적인 기능을 더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 키다리
      2010/08/07 04:16
      "스마트폰은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는, 전문적이고 세밀한 제품비교가 두려운 삼송과 그 알바일당들, 그리고 찌라시들이 즐겨하는 소리아닌가요?

      하드웨어와 그에 최적화된 운영체계, 소비자가 잘 생각하지도 못하는 세부적인 부분에서의 배려, 일관된 제품군의 구비와 이를 아우르는 큰 틀에서의 운영체계 등이 명품과 짝퉁을 판가름해주지요.
    • 뱅뱅
      2010/08/07 05:37
      율리님//스마트폰이 거기서 거기면....그냥 거기서 거긴
      그런 스마트폰 쓰세요...어줍잖은 그런 말들을 쓸려고 괜히 아까운 시간 허비하시는지? 그리고 하드웨어 스펙에 얼마만큼의 부가적인 기능이 더해지는것이 관건이 아니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궁합이 얼마나 잘맞느냐 맞지 않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판가름될 것입니다...하드웨어 스펙만 가지고 부가적인 기능이 추가 된다 해서 그게 과연 제대론 된 스마트폰이 될까요?
    • 율리
      2010/08/07 05:47
      1. 명품과 짝퉁이라 ㅋ

      2. 이미 OS에 따른 소프트웨어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 뱅뱅
      2010/08/07 06:09
      소프트웨어가 거기서 거기라 삼성은 그런식으로 대처 하는갑네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까 업뎃은 물론 사후처리는 나몰라라???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거기서 거기라는 표현을 하실만큼
      모든 OS의 소프트웨어를 다 사용해본모양이네요?
      율리님은 여러대의 스마트폰을 사용 하실만큼의 여유자금이 많으신가봐요....
    • 지나가다 들린 이
      2010/08/07 07:33
      댓글을 보니 스마트폰 유저인지 과연 의심이 가는군요...
      하드웨어는 뭐 평준화 되어있는거 맞지요...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제일 중요한건 부가기능이 아니라
      하드웨어에 맞도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와 지속적 관리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삼성이 이 2개를 못하니
      이전 유저들에게 욕을 엄청 먹고 있는것이구요
      (덧붙여 속칭 찌라시들이 하는 소리 전 개소리라고 함
      그리고 대만의 HTC가 세계 4위와 한국에서도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최적화를 워낙에 잘하고 그에 따르는 사후관리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프로요도 제일 먼저 업글해줄 예정으로 되어있지요...)

      피쳐폰 시장에서는 부가기능을 몇 개 더해서
      출고가 올려서 마진을 높이는게 가능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이게 절대 안통합니다.
      멋모르고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써보는 초보에게는
      통하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바로 돌아서게 되어있지요...
    • 율리
      2010/08/07 09:12
      예전에는 많이 욕을 먹었지만 지금은 점차 개선되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갤럭시의 경우 매번 펌웨어업글이 되고 프로요업글도 지원예정이고 RF기능의 배터리커버도 무상지급되고..
    • 키다리
      2010/08/07 09:59
      "산자이전자"도 요즘 사후관리 수준이 개선되는 중이라더군요. 업글도 가능하다네요. 물론, 배터리커버등도 인심좋게 그냥 줍니다. 삼송전자와 형제간인가? 하는 짓이 거의 비슷합니다. 빠른 카피속도와 형편없는 제품의 질.

      하지만 산자이는 삼송과 형제간이라고 해도 삼송보다는 낫습니다. 산자이는 소박하고 솔직하지요. 짝퉁임을 인정하고, 가격이 착합니다. 베낀제품을 헐뜯지 않습니다.

      산자이는 포부가 크답니다. 목표는 "애플", 삼성은 안중에도 없다더군요. 아이폰4는 베껴도, 갤럭시S는 안베낀답니다. 자존심이 상한다나요!
    • sahara
      2010/08/07 12:27
      율리님은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가치를 발휘해야 하는지 등등
      제품이 지향해야 하는 목표성능에 대해 우선 알아 보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엄밀하게 소프트웨어 집합체입니다.

      PC를 살때 깡통이 빵빵하면 그만입니까?

      하긴 게임이나 인터넷만 한다면 ,,,,,,,,,,
    • DevLion
      2010/08/08 21:49
      율리님, 다른 말은 않겠습니다.

      덧글 작성하실 땐 '본문 글은 모두 다 읽은 후' 에
      작성하시는 것이 기본 입니다.

      본문 내용은 정확히 읽지도 않으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글만
      올리시면 그건 Communication 이 아니죠.
      It's just a waste of time.
    • Eun
      2010/08/09 08:09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다 거기거 거기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의 스마트폰을 한 몇달 정도 사용해 보시면 이 기기는 아직 멀었구나. 안정화가 부족하구나. 앱들도 부족하구나등등 타 스마트폰에 비해 많이 부족한 면을 느끼 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하나의 스마트폰만 계속 쓰면 잘 모를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4. justic
    2010/08/06 21:13
    하드웨어가 즉 스펙은 맨 처음에만 보게 되죠.. 예를 들어 아이패드 램이 얼마다

    아이폰 갤럭시 비교할때 아이폰 램이 512다 아님 배터리용량이 1500이다 cpu 칩이

    a4인데 아이패드에 비교 해서 좀 느리다 등.. 결국 쓰다가 만족하게 되면 되죠

    결국엔 통신기계라는 것을 이용해서 얼마나 소비자에게 감성을 이끌어내냔듯 페이스타임

    광고는 그런면에서 직접적이죠 아이폰4을 기다리면서 내가 왜 기다리나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는데 ㅋ 물론 쿠키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어서 이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은 지금 전세계기업과 싸우고 있는 그러니까 없던 시장을

    새로 만들어 리딩하고 있는거죠.. 얼마전 Stuff에서도 그런 기사를 봤는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기계가 아니라 진짜 ipod mini nano 때처럼 트렌드를

    만들고 있음 물론 한 풀 꺾일 때가 오겠지만 정말 쓰고 싶네요 ㅋㅋㅋ 아
    • Eun
      2010/08/09 08:13
      제품만 만드는게 아니라 한 시대의 트랜드까지 만들어 버리는 애플이지요. ^^
      앞으로 또 어떻한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21세기의 디지털 트랜드를 바꿀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애플과 같은 디지털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물론 국내 기업들도 포함해서요. ^^
  5. 가격
    2010/08/06 22:00
    스마트폰이 특별히 필요하진 않지만 있으며 편리한 수준이라면 무조건 가격이죠...
    • Eun
      2010/08/09 08:14
      가격도 아주 중요한 요소죠.
      국내에서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가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새로나오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기에 가격은 여전히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죠. ^^
  6. virus
    2010/08/06 22:48
    저는 me too족을 제일 싫어하고 경멸합니다.
    용꼬리 보다 차라리 뱀 대가리가 되라는 격언 탓이려니 하지만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는 제품이 고려 1순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평준화된다 하나
    어느 분야건 시장 선도 기업은 있기 마련이고
    그런 기업의 제품은 여건이 허락하는 한 사준다 입니다.

    스마트폰 구매시 고려사항 단계는 이미 지났고
    공수를 해 오느냐 정발을 기다리느냐---의 갈등만 남은 상황입니다.
    • Eun
      2010/08/09 08:16
      미투족이라기 보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선택한다면 더 재밌고 신선한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죠. 단지 스마트폰이 유행이기 때문에 나도 따라한다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면 좋은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할 권리가 있을겁니다. ^^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여러방면에서 아주 편하고 좋더군요. ^^

  7. 2010/08/06 23:09
    왜 하나의 제품에 불과한 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지...그냥 하나의 제품에 불과할수도 있는데 말이죠..마눌이쓰는3GS 보니 제 피쳐폰이 가격대비 완전 깡통인듯하고 속고 산듯한 생각이많이드네요.2년약정에 기기값월1만원 이상들고..016번호 사수하려니 어쩔수없이 KT에서 SK로 옮기고..작년초에 아이폰들어왔음 애니콜 선택안했을텐데..주위에 스마트폰이라곤 햅틱 가진이가 전부고.스마트폰은 남의 나라얘긴줄알았는데..이통사와 폰제조업체들의 단합과 정부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저도 결국에는 선택의 피해를 본듯하네요..아이폰이전에는 삼성폰이 젤인줄로만알았는데...꿈깨게 해준 아이폰이 고맙기도 합니다.이제 저의 선택은 삼성과는 이별입니다.저의 집 유일한 삼성제품인 애니콜과의 이별로 삼성이라는 제품은 저의 집안과 어쩌면 한동안이고 아니면 영영 이별할듯합니다.EUN님의 글(전문기자의 기사 이상의글)과 댓글 단님들의 조언이 감사할따름입니다..더운여름 힘차게 이겨내시길^^
    • Eun
      2010/08/09 08:20
      공정한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죠. 이러한 경쟁을 할 수 없도록 막는 기업이나 정부가 있다면 결국 손해를 보는쪽은 경쟁 기업보다도 국민과 소비자가 될겁니다. 그러기에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정부가 마련해주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 환경과 문화가 조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순 언플과 마케팅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붇는 우범한 일을 계속해서 밀어부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국은 열대아 현상으로 인해 밤에도 덥다고 하더군요.
      그마나 여기는 시원한 편인것 같네요. ^^
      더운 여름이지만 활기차게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 sahara
    2010/08/07 00:13
    SmartPhone = Hand Held PC

    따라서 20여년동안 OS부터 H/W를 모두 독자적인 기술로 PC를 만들었던
    애플이 만든 아이폰4가 당연히 우위에 있으며 당연히 성능이 우수하다는것.

    삼성?
    20년동안 PC를 만들긴 만들었지만 깡통만 만든 회사.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또한 삼성이 애플보다 우수하니 뭐니 하는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가 가득한 주장.

    마치 공부 하나도 하지 않고 놀다가 어느날 밤샘 날치기 공부해서 성적이 조금 올랐다고
    곧 우등생 될거라고 떠들고 다니는 격이 아닐런지,,,,,
    • Eun
      2010/08/09 08:23
      벼락치기 공부가 맞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그런 공부가 어느 정도 효과를 가져다 주긴 합니다...다만 먼 미래를 본다면...정말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다면 틈틈히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벼락치기에는 한계라는게 있으니까요. ^^
      국내 기업들도 지금은 안된다고 벼락치기식 경영만을 고집하기 보다 조금 더 먼 미래를 보고 열심히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도 안된 제품을 내놓고 몇달 지나지도 않에 수많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내놓는 모습을 보니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9. binoosh
    2010/08/07 01:32
    헐 애플이 OS부터 H/W를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었는줄은 지금까지 전혀 몰랐었네요
    이제 안테나만 제대로 만들면 천하제일의 기업이 되겠군요..벌써 천하제일일려나..
    • 지나가다 들린 이
      2010/08/07 07:32
      매킨토시부터 해서 자체 PC 및 OS모두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예전에 MS-IBM 진영도 있지만 거금을 들여서
      OS, CPU 모두 자립한 이유가 부가가치도 높이면서
      자신들이 칼을 들기 위함이죠...
      (잡스가 이걸 노리고 애플을 키우다가
      쫓겨났고 다시 컴백하면서 철저하게 이 효과가
      나타나는 중)
    • Eun
      2010/08/09 08:25
      안테나도 제대로 만든것 같은데요. 다만 연결 부위 위치만 바꾸면 될듯 싶네요. 애플이 아이폰4를 통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소개한 만큼 앞으로 외장형 안테나가 하나의 트랜드처럼 다시 살아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테나에서 인테나로 그리고 인테나에서 다시 안테나로!! ^^
  10. 뱅뱅
    2010/08/07 06:02
    첫번째로 댓글 달아주신 betterones님의 말씀처럼 저도 다가올 미래의 애플 디지털 라이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철학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말이죠^^
    • Eun
      2010/08/09 08:26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디지털 라이프를 파는거죠. ^^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감성을 파는거구요.
      애플은 그런면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11. 불꽃쓰레기
    2010/08/07 08:04
    우와우와우와
    댓글전쟁 재미나요~
    • Eun
      2010/08/09 08:26
      그래요?
      전 재미없는데요. ^^
      전쟁보다 서로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먼저 됐으면 좋겠습니다.
  12. 짱구박사
    2010/08/07 10:36
    예전 티브이 제조 회사에 근무할 때 황당한 겨
  13. 뮤즈
    2010/08/07 12:16
    제 지금폰이 담비폰인데...
    DMB 되구요...인터넷도 되구요...
    화면도 아몰레드여요...
    그러니 갤x시 사지 마시고 담비폰 사세요...
    지금은 공짜폰이랍니다.
    라고 하면 화낼분들 많을려나...ㅎㅎㅎ
    • Eun
      2010/08/09 08:27
      장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일반 피처폰에서 다 되는 기능이라면 비싼돈 주고 스마트폰을 살 이유가 없을겁니다. 스마트폰만의 장점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그런 제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
  14. RakaNishu
    2010/08/07 23:0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은 글을 쓰셨는데, 거의 대부분 내용이 공감가고, 글도 참 깔끔하네요.
    저도 삼성의 언플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글을 써볼까 싶었는데
    은님의 글을 보니 저는 안 쓰는게 낫겠네요. =ㅂ=;;

    글들 중 맘에 드는 내용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고 싶습니다. 괜찮을런지요? ^^
  15. TOAFURA
    2010/08/08 19:12
    오늘도 한 주를 시작하는 아침에 좋은 글을 읽고 갑니다. ^^

    최적화라는게 스마트폰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사후관리라는게 뭔지를 아는

    한국의 핸드폰 제조업체가 나오길 소망해봅니다.
    • Eun
      2010/08/09 08:29
      단순 스펙 자랑이 얼마나 쓸모 없는 마케팅인지 아직도 깨닫지 못한것 같습니다. 최적화를 얼마나 이뤄냈느냐,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사후 서비스를 해주느냐가 더 관건이 아닐까요?
      좋은 기업은 단순 마케팅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제품으로, 서비스로 진검승부할 수 있는 국내 기업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16. Tyler
    2010/08/08 21:21
    본문에는 삼성얘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댓글에는 삼성 얘기가 나오니 재미있네요..
    삼성이 국내시장에 A/S 관리 차원에서 폰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데도 불구하고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죠..이유는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훌륭한 소프트웨어 회사이지만, 삼성은 훌륭한 제조업체라는 거죠..갤럭시S 프로요 업글을 해준다는 말이 있지만, 그게 꾸준할거라고는 절대 생각이 안드네요..주인장님 말씀데로 그 많은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어떻게 사후관리를 하겠다는건지 알 수 없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09 08:32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2.2까지의 업데이트 지원은 약속해 주지만 3.0까지 해주겠다는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면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죠. 너무나 많은 스마트폰들이 한 기업에 의해 쏟아져 나오다 보면 사후관리는 당연히 점점 더 힘들어 질겁니다.
      하나의 제품을 사후관리 해주는것과 40개의 제품을 사후관리 해주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후 관리 인력이 40배 차이가 나지 않는한 말이죠.
  17. DevLion
    2010/08/08 22:34
    오늘도 재미난 정보들 고맙습니다. ^^*
    감사히 잘 읽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시간이 꽤 흐른 것 같은데도,
    일부 덧글들의 수준(?)은 여전하네요...

    시간이 지나도 전혀 나아지는 것이 없는 덧글들을 보면서,
    '학습능력이 없다'거나 '고의적으로 그렇게만 작성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보았습니다.

    반대의견도 좋고, 동의하는 의견, 주관적인 다른 의견들 모두 다 좋은데,
    본문 글은 좀 읽고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일부 '본문도 제대로 읽지 않고, 반대의견 작성하기에 급급하신 몇분들' 때문에
    잔소리 좀 남겨봤습니다. ^^; )

    그나저나, 생활의 윤택함을 위해 얼른 아이폰4가 나와야 할텐데...ㅠㅅㅜ;
    기다리는 자에게 '복' 까지는 안 바라니, 아이폰4나 제때 나와주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
    • Eun
      2010/08/09 08:37
      건전한 논쟁이라면 괜찮겠지만 감정적인 싸움이라면 서로가 힘들겠죠. 보이지 않는 곳이기에 더 그러는것 같습니다. 남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위해 만들어지는 자아는 진정한 내가 아니죠.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는 행동과 생각들이 진정한 "나"일겁니다. 아무도 없을때, 아무도 보지 않을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를 생각해 보면 "참 자아"를 찾을 수 있겠죠.
      올바른 자아상을 인터넷을 통해 찾고 깨닫고 조금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요? ^^
  18. 피치블로우
    2010/08/09 03:15
    어플리케이션 아이폰이 많다고는 하지만 결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다있는편이고 (윈모 쓰고있습니다 ㅡㅡㅋ;) 주위에 갤스 아이폰 잉뮤 이렇게 있지만 사실 아이폰이 가장좋은점은 그냥 이쁘게 생긴거 빼고는 모르겟다는
    요즘 나오는 고가형 스마트폰들의 인터넷 속도는 거의다 비슷한편이고 동영상 감상만 조금 갈리는 정도이니 개인적으로 지금살꺼면 드로이드 버스나 X6버스가 가장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모양>가격>전화>베터리>MP3>인터넷 정도네요
    • Eun
      2010/08/09 08:40
      개인적인 선호도는 다 다르겠죠. ^^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선택하시겠지만 그러한 기준 중 지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지의 여부도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은 스마트폰을 쓰다보니 여러면에서 좋고 편함점들이 많더라구요. ^^
  19. 탄금
    2010/08/09 06:30
    국내 wifi 환경이 조금 더 좋아지기를 바라봅니다.
    전화잘터지고 문자잘가고 그저 이거면 좋을때도 있었는데요,
    1년전부터 아이팟터치 쓰면서 스마~트한 생활을 조금씩 맛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네요.
    잘 써오던 시크릿폰 내일이면 2년약정 끝나는데 아이폰4 출시연기가 더욱 가슴아프네요.
    요즘 기계가 조금씩 말썽을 부려서 바로 바꾸려고 했는데 아~ 담달폰ㅠ_ㅠ

    본글 주제로 돌아가서 전 스마트폰 고를때..
    전화 기본기능은 당연하고, 운전할때 필요한 블루투스 통화기능, TV시청기능(DMB만을 말하는건 아님), 소프트웨어, 인터넷, 외관, 가격 이정도를 필수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말씀하신 부분들은 부가적인 요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회사후배의 갤s도 만져보고 여자친구의 안드로1도 만져봤는데
    아이팟으로 익숙해진 저한테는 아이폰이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외관은 시크릿을 써서인지 생활스크래치, 액정강화유리 이런부분이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시크릿이 이미 오래된 폰이지만 남자가 케이스, 보호필름도 없이 2년간 쓰면서 액정유리에 생활기스만 살짝 있을 정도로 강화유리 효과를 봤거든요. 2년간 시멘트 바닥에 4번정도 떨어뜨렸는데도 말이죠. 뒷면도 카본덮개로 인해 깔끔하게 남아있구요.
    적어도 2년전 폰보다는 튼튼한 스마트폰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 Eun
      2010/08/09 09:03
      시크릿폰도 꽤 튼튼하군요. ^^
      스마폰을 선택시 탄금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자인이나가격 정도는 꼭 고려한뒤 선택할 겁니다. ^^ 그리고 하드웨어적 사양이나 기능들을 보는 사람들도 많은테구요. 그렇지만 주변 친구들, 식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지 공유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면에서 좋은점들이 많이 있거든요. ^^
      다음번 스마트폰 구입시 주변 사람들이 무슨폰을 사용하시는지 미리 알아보세요. ^^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20. makki mark
    2010/08/09 08:26
    솔직히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제품이 나오게 될지.. 마소에서 올말이나 내년에 출시하게 될 윈도우폰도 기대가 되고, hp나 dell 등의 전통의 하드웨어 회사에서도 이 시장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테니.. 1-2년 후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 아닐런지요.. 여하튼 소비자에 입장에선 choice가 많다는건 좋은일이겠죠..?? 저도 현재는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앞으론 android나 윈도폰도 써보고도 싶네요..^_^..!!
    • Eun
      2010/08/09 09:05
      2010년도에는 안드로이드의 한해처럼 보이겠지만 MS의 윈도우폰7에 새롭게 태어나는 HP + 팜의 스마트폰들도 본격적인 시장에 들어오면 2011년 이후부터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경쟁시장이 되겠죠.
      안드로이드폰을 쓰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더 크더군요. 3.0 이후 버전이면 모를까요. MS 윈도우폰 7은 어느정도 앱들이 나오고 난뒤에 고려해볼만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UI도 맘에 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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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 좋은 이유!!
2010/07/28 16:35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의 iOS라는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UI도 거의 흡사해 보이기 때문에 마치 크기만 다른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들 아이패드와 아이폰중 어떤것을 선택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구입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으면 둘 중 하나만 있을때보다 더 좋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두 기기의 조합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 두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로써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러한 좋은 점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1. Special Apps for iPhone + iPad
예전 포스팅중에 아이패드에서도 카메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바로 Camera-A + Camera-B라는 앱을 통해서 인데요. $1불짜리 이 앱을 구매하면 아이폰의 카메라를 통해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원격 촬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그대로 아이패드에 저장이 되죠. 아이패드에 없는 카메라 기능을 앱과 아이폰을 통해 보완이 가능해집니다.


최근에 구입한 Chopper 2라는 게임입니다.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에서 함께 쓸 수 있는데요. 아이폰에서도 게임을 하고 아이패드에서도 게임을 따로 즐길수도 있지만 아이폰을 컨트롤러처럼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스크린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TV에 연결하면 큰 화면에서 아이폰을 모션 컨트롤러처럼 이용해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실행 동영상 한번 보시는게 백번의 설명보다 더 이해하시기 쉬울겁니다.

Tango Remote Control Music Player라는 무료앱을 이용하시면 아이폰으로 아이패드에 음악을 무선으로 선택해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이 뮤직 전용 리모콘이 되는거죠.

그밖에도 레이싱 게임중에 아이패드가 스크린 역할을 하고 아이폰이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앱도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연동하는 앱들이 정확히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욱더 많은 앱들이 나올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추후 iTV와도 연동되리라 믿습니다. ^^)

2. 앱과 컨텐츠 공유
아이패드 전용 앱들을 제외하고는 아이폰용 앱들 또는 아이폰+아이패드용 앱들(앱들 리스트에 "+" 싸인이 있는 것은 두 기기 모두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모두를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유료이던 무료이던 상관 없이 말입니다. 물론 아이폰 전용 앱들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때 더블픽셀 기능을 사용할경우 픽셀이 크게 보여 보기 않좋지만 텍스트가 많은 앱들이 아닌 그래픽이 대부분인 게임들은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쉬운 예로 아이폰전용 Angry Bird는 $1불인 반면, 아이패드용은 $5불입니다. 가격이 5배나 높지만 화면이 커졌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완전 똑같습니다. 그래서 비싼 아이패드용 대신 $1불짜리 Angry Bird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더블픽셀로 화면을 키워 게임을 해도 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눈에 크게 거슬리지도 않구요. 오히려 화면이 커진 만큼 조작이 더 쉽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건 앱들만은 아니죠. 음원, 동영상, 팟캐스트, iTunesU, 그리고 이북까지 모든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아이튠스로 관리를 하면서 동기화만 시켜주면 되니 큰 어려움도 없고 불편함도 없습니다. 유료라고 하나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공유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도 있다고 봐야겠죠.  (엄마, 아빠, 자녀들이 함께 아이팟터치,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유료앱들과 컨텐츠들을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면 여러가지면에 이점이 있다는것을 쉽게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기왕 돈주고 구입한 앱과 컨텐츠라면 하나의 기기보다 두개의 기기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게 더 좋겠죠?

3. 액세서리 공유
크기가 다른 만큼 많은 액세서리들을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아이패드 구입시 따라온 케이블이나 파워어댑터 또는 아이폰용 이어폰등은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같은 30핀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패드나 아이폰 충전을 위해 안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씩 설치하고 원할때마다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리모콘이 달려 있는 이어폰도 아이패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마이크까지 있으니 VoIP 앱을 이용해 아이패드에서 인터넷 전화를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패드 전용 스피커에 있는 전용 Dock에 아이패드를 설치할 순 없지만 아이패드용 Dock 뒤에 있는 aux를 이용해 함께 사용할 수 있죠. Bluetooth 헤드폰이나 아이폰용 케이스처럼 생긴 제품을 제외한 일반적인 아이폰/아이팟용 예비 충전팩은 아이패드에서도 똑같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가족과 함께
아이폰에 관련된 글을 읽다보면 2살짜리 어린아이부터 연령이 높으신 어르신들까지 골고루 좋아한다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퇴근후 집에 들어오면 아이에게 아이폰을 빼앗겨 사용하지 못한다는 아빠의 이야기를 종종 듣죠. 아이폰은 만 두살 반인 제 아들 녀석이 제 도움 없이도 놀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앱들을 실행해서 놀고, 게임을 하고, 사진들을 보고, 카메라로 아무데나 사진을 찍는등 어린 아이도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폰의 UI/UX는 간단하면서 편리합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죠. 아이폰을 가지고 쉽게 놀 수 있다면 아이패드는 큰 만큼 더 쉽습니다. (신기하게도 모토로라 드로이드 가지고는 놀지 않더군요. 안드로이드폰은 제 아들 녀석에게는 아직까지 어렵나봅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다면 아이들과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가 아이폰을 가지고 놀고 싶다면 저는 아이패드로 놀면 되고 아이패드로 놀고 싶다면 저는 다시 아이폰으로 가지고 놀면 됩니다. 아내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자신이 원하는 싸이트를 들어가 본다던지 쿠킹앱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하죠. 두 기기가 함께 있으면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싸울일이 없어집니다. ^^
엄마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고 제가 아이폰4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놀고 싶다면 전화 기능을 상실한 1세대 아이폰을 가져다 줍니다. 그 안에 아이용 앱들과 게임들만 넣어주고 필요 없는 앱들은 다 지운뒤 WiFi까지 꺼두면 아들녀석이 뭘 잘못 만질까 염려하지 않고 지켜보지 않아도 되죠. ^^
추후에 아이폰 약정이 끝나 새로운 아이폰 또는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할 경우 약정 끝난 아이폰을 자녀 장남감으로 줘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은 전화기 장남감도 좋아하고 카메라 장남감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거든요. 자기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
예전에 $300불을 주고 샀었던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창고 한구석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는지도 모르는것에 비하면 전화가 안되도 지금까지 잘 사용중인 아이폰의 활용도는 단연 최곱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를 가지는 일이 국내에서 만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출시만 된다면 아이폰과 함께 사용함에 있어서 즐거움과 만족감은 두배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경험상 그런것이기에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적어도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드는군요.
혹시 두 제품 모두 가지고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도 조만간 나오게 될겁니다.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나오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자신의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연동되고 앱들과 컨텐츠 공유가 쉽고 자유롭도록 나오면 좋겠습니다. 벌써 이미 그렇게 준비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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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혹시 아이폰4의 카메라 성능이 궁금하신분 계시다면 겁도 없이 아이폰4와 DSLR 카메라를 비교하신 분이 계십니다. 사진이 많은만큼 로딩도 길이요. 물론 스크롤 압박도 큽니다. ^^
어이없는 비교기 [아이폰4 vs 니콘 D40]
2010/07/28 16:35 2010/07/28 16:35
  1. 청동날개
    2010/07/28 17:19
    저도 항상 이렇게 하고 있어요. 대부분 잘 만들어진(?) 게임들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둘 다 넣을 수 있으니, 비용의 압박은 있어도 일단 설치하면 온 가족이 다 같이 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멋진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눈물나는 점이 있다면 아이폰4 화면을 보다가 아이패드 화면을 보면 너무 흐려서 그게 조금 문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패드 2세대를 기대해봅니다.
    • Eun
      2010/07/29 09:20
      청동날개님의 포스팅 잘 읽어 봤습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때문에 아이패드 스크린이 흐리게 보인다는것 동감합니다. 그래도 그리 나쁘진 않죠. ^^
      2세대는 어떻게 발전해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
  2. als
    2010/07/28 18:49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언제쯤 한국에 나올지 ㅜ-ㅜ
    빨리 가지고 싶습니다
    • Eun
      2010/07/29 09:21
      그러게 말입니다.
      기약이 없으니 기다리는데 힘이 빠질수도 있겠네요.
  3. 뗏목지기™
    2010/07/28 20:31
    이런 글 읽을 때마다 목이 빠질 거 같습니다.
    국내 출시 좀!!
    • Eun
      2010/07/29 09:21
      그렇죠..
      국내에 출시가 먼저 이뤄져야겠죠.
      KT에 관련된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면 답좀 주세요. ^^
  4. Peter
    2010/07/28 20:57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
    • Eun
      2010/07/29 09:23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
  5. 키다리
    2010/07/29 08:12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더운 여름에....ㅎㅎ

    갤럭시S 유럽판매현황에 대한 기사가 났군요. 예상대로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아래 기사를 붙입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32709.html
    • Eun
      2010/07/29 09:37
      유럽에서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군요.
      국내에서의 인기는 어디서부터 시작한걸까요?
  6. 데굴대굴
    2010/07/28 22:54
    앱의 경우 아이폰용 게임이 아이패드에서 x2해도 모든 앱이 볼만한 수준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한다고 써있는 앱은 x2 해도 거의 손색이 없더군요. 화면을 조금 짤린 상태에서 사용한다는 느낌이랄까요. ㆅㆅ

    그나저나 세이브파일 공유하는 게임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밖에서는 아이폰, 집에서는 아이패드로...)

    요즘에는 아이패드로 동영상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요.. ^^
    • Eun
      2010/07/29 09:27
      세이브한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이 문제일 수 있겠군요.
      결국 애플도 클라우딩 기술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도 아이폰에서 본 부분을 아이패드나 iTV에서 바로 이어서 볼려면 어딘가에는 그 정보가 저장되어야 겠죠.
      모바일미가 그런 기능을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
  7. sahara
    2010/07/29 00:44
    소프트웨어란 사람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실현해 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정말 잘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처럼 그렇게 IT기기들이 서로 쉽고 편하게 쓸 수 있어야하고
    서로 호환되어야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애플은 이미 실현하고 있습니다만, 애플밑에서 깝쭉대는 삼성은 아마 저게 뭔가?하고
    있을겁니다. 개념이 없으니 할 수 없을겁니다.

    저기 위에 높은 양반한테 우선 시험용으로 사서 드려야지 하는 생각만 가득하지
    저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하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 깝깝할겁니다.
    • Eun
      2010/07/29 09:28
      삼성 개발팀 손에는 이미 수많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있을겁니다. 예전에 1세대 아이폰이 처음 출시 됐을때 한국에 모회사 모바일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이폰 한대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낸적이 있었죠..그렇게..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경쟁업체들은 기기를 보면서 뭔가 해결책이나 대책을 찾겠죠...그런 대책들이 주로 무슨 부품이 들어갔나에 초첨을 맞추고 있는것 같아 아쉽지만요.

  8. 2010/07/29 01:13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 WIFI 버전을 함께 사용하는 한유저로써 어플하나 공유 합니다.
    일단 와이프 핸폰이 일반 퓨처 폰이기에.. 아이폰과연동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들 아실것이구요
    또한 와이프는 집에 애기와 항상 씨름 하고있기에... 아이돌보는데에 아이패드가 크게 한목또한 합니다.(참고로 저희 딸은 7개월 되었습니다.이제 색을 구분하고 소리 에 민감할때죠)
    아이패드및 아이폰 어플중에 아주 간단한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예로 일반 플래쉬 식의 그림 어플이지만 그그림에 여럿 동물들 및 사물들을 그려놓고 클릭시 소리가 나는 어플 그림 맞추기 어플 등.. 이런거 또한 유아 동요 어플이 많습니다.
    이런거 하나 실행 해두고 아이 앞에 두면 아이 돌볼시간 1시간을 벌게 되죠..
    지금까지 아이패드가 우리집에 주는 도움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설명드렸구요
    해당 포스트에 여럿 분들과 공유 하고 자 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 어플을 소개 합니다. 이게 굳이 연동이 아니구 그냥 어플이라 보심됩니다.
    Loopt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거에 파생된어플이 Loopt MIX 입니다.
    Loopt 어플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무료라 설치 해서 왜 안되시는진 해보시면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핸드폰 번호 갯수가 많은 관계로 등록이 안됩니다.
    Loopt 어플이 위치 및 지도상의 좌표를 보여 주는게 주 목적인 어플인 반면
    Loopt MIX 어플은 실시간 대화 메신져가 목적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싸이월드 처럼 몇몇 사진업로드도 되고 몇몇 설명 위치 성별 등 간단한 정보도 넣을수 있더군요. 이어플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설치 하고 실시간 집에 있는 와이프와 대화를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내부 보안이 심한지라 네트온등 메신져는 사내 밖에 안되기때문에 저한테는 아주 유용한 어플이죠)
    참고로 Loopt MIX 어플은 문자 통신방식이 아니기에 편합니다. 아.. 실시간이기에 알람기등 또한 되는건 당근이구요.
    위에서도 나왔지만 카메라 어플은 정말 좋은 기능이더군요.
    이상 두서 없는 어플 소개및 간단 사용기 ???????정도 였구요
    다른분 더 좋은 어플있으면 알려줘요~~~~
    IOS 간 사진 파일 블투 어플이 몇몇 있긴 하던데 안정적인 어플을 찾질 못했네요
    아시는분 ?... 추천좀 부탁 드려요..

    • 2010/07/29 01:18
      참고로요 Loopt MIX 아이디가 아이폰:lux1010@naver.com
      아이패드:suy79@naver.com 입니다. 친추 해주셔도 되요 ㅎㅎㅎㅎㅎ
      그리 많이 알고 있진 않지만 정보 공유.~~~?????..
      쥔장님두 함께 해요~~~~~~~~~~~~
    • Eun
      2010/07/29 09:35
      집에 가서 한번 설치해 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뮤즈
    2010/07/29 01:19
    8월중순 떡밥을 물어서 다시 설레고 있습니다..ㅠ.ㅠ
  10. Baemimi
    2010/07/29 04:13
    호~~둘이 연동이 되는 앱들두 있군요+_+
    chopper2 보기완 다르게 그런 기능이있었군요
    가면갈수록 아이패드 땡깁니다;;;
    항상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7/29 09:37
      그러게 말입니다.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11. 뱅뱅
    2010/07/29 11:05
    아이폰4 전파인증 신청 했다네요.....
    이제 저도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서 좋은 이유를 경험 하게 될런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7/29 09:38
      그래요?
      좋은소식이군요...
      이러면 8월달에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PJ
    2010/07/29 10:32
    질문입니다. 아는분께 iPad를 추천하고 싶은데 확인 할께 있어서요.
    연세가 좀 있으시고 취미가 사진찍어서 프린트해서 가족들에게 보내주고 하는건데요.
    iPad와 카메라 그리고 프린터 사용하는게 아주 쉽게 되어있나요?
    카메라에 연결하면 iPad와 sync가 바로 되나요? 컴퓨터에 사진을 넣고 iTunes를 이용해 Sync하는건 저도 헛갈리는 일이라 추천 못하겠고요.
    그리고 기존의 HP 프린터와 iPad가 Wifi나 Bluetooth를 통해 연결되어서 바로 프린트 할 수 있나요?
    다른 모든 기능은 정말 그분께 마춤 컴퓨터 인듯한데 이 기능들이 안되면 소용 없어서요
    • Eun
      2010/07/29 11:05
      아이패드나 아이폰은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카메라처럼 잡힙니다. 아이튠스와 동기화 하지 않아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있는 사진들은 컴퓨터로 바로 옮기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또는 찍은 사진을 바로 아이패드에 옮길 경우에는 메모리 카드 어댑터만 있으면 찍은 사진을 바로 옮길 수 있죠.
      프린트는 컴퓨터와 연결해서 컴퓨터에 사진을 보낸뒤 프린트가 가능하죠. 아이패드 자체에는 프린팅 기능이 없지만 앱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앱을 사용해 보질 않아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하지만 아래 링크를 한번 참조해 보세요. ^^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62451,00.asp
    • 그라지요
      2010/07/29 12:35
      그른한 usb포트도 악세로 돈받고 팔고 sd 카드 호환도 안시켜 주는 잡스가 그런짓 하게 나둘것 같습니까?
      만약에 된다면 한 오만원정도면 살만한 프린터에 애플마크부치고 오십만원에 파는 애플프린터에서만될겁니다.
      그리고 잡스왈 "봐라 우리 애플 프린터사면 이렇게 편리하다. 터치 하나만 사진인쇄 할수있다." 그렇겠죠. 애플의 전형적인 특성아닌가요....
    • Eun
      2010/07/29 13:27
      그라지요님
      다 공짜로 주고나 그런 기능을 넣어주면 좋겠죠..
      아침에 스티브잡스에게 멜이나 하나 보내볼까요?
      적어도 프린트 기능만이로도 쉽게 해달라구요. ^^
    • 그라지요
      2010/07/29 21:48
      eun님//
      이것 저것 호환 기능 넣어주면
      그때부터는 애플 아니잖아요. 삼성이지....
  13. als
    2010/07/29 12:35
    기사에 소비자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단체 소송을 걸었다는데 몇명이나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 언론들을 믿을 수가 없어서요
    • Eun
      2010/07/29 13:22
      아이폰 수신불량으로 단체소송을 건 사람은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2명이 전부 입니다. 2명도 단체라고 하면 단체죠. 아이패드에 관한 소송건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더군요. 단체인지 아닌지 소송이 시작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als
      2010/07/30 01:36
      감사합니다

  14. 2010/07/29 21:17
    궁금?아이폰4와 4g의 차이점좀알려주시길..그리고 지금나오는 4가4인지 4G인지...워낙 문외한이라서...부탁함니다..더운날고생하시고

    • 2010/07/29 21:35
      지금 나와있는 신형 아이폰의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4 입니다. iphone 4 4g 가 아닙니다.
      참고로 AT&T 에서는 4G 망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 언론에 정말 한심만 나오는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기자라면 간단한 기기의 명칭을 정확히 기재 해야 하거늘 아이폰4g 라고 명칭하여 기사를 쓴 기자 정말 많더군요... 정말 알고 기사를 쓴건지원...
    • grey
      2010/07/29 23:22
      아이폰 4가 발표되기 전까지 4g라는 명칭으로 웹에 수많은 기사들이 떴었습니다. 여기서의 4g는 4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iPhone 4th Generation을 뜻하는 4g 입니다. 아이폰 3g 역시 3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3rd Generation을 뜻하고 있구요.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 4 입니다만, 미국에서도 4g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아직 있습니다. ^^ 애플에서도 그런 논란을 피하고자 그냥 4라고 부른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Eun
      2010/07/30 08:02
      G는 grey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generation의 약자일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기의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1세대, 2세대, 3세대 하듯 1G, 2G, 3G로 사용이 가능하죠. 그런데 이동 통신사의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통사의 새로운 기술을 3G (3세대 통신), 4G (4세대 통신)으로 똑같이 사용하기에 많은 분들이 세대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G'를 헷갈려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도 4G라고 사용할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인 WiMax나 LTE를 사용하는 제품인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그냥 iPhone 4로 이름을 지은거죠. iPhone 3G에서 3G 약자가 3세대 이동 통신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4G로 이름을 지을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에 그냥 4로 쓴겁니다.
      기자님들도 4G 대신 4로 표기하시는게 맞는 표현이죠. ^^
      "G는 이동 통신사의 기술에서도 쓰이지만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표기할때도 쓰입니다. ^^

  15. 2010/07/29 21:41
    아이폰 출시 떡밥N의문 투성이 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290136&mc=m_012_00001

    멍뮈 기사 제목에는 8월27일 출시 해놀고 기사 내용에는 27일 전후 는 모고 27일 출시 유력은 모야 역시 낚는건 세계 최고.... 그리고 기사 막판엔 업계 전문가가 누구임... 궁금하네....
    일단 낚고 보자네요.. KT 공식 답도 안나와있는데.ㅡㅡ;;;;;
    도대체 네티즌을 멀로 보는거야.......
    • Eun
      2010/07/30 07:56
      전파인증만큼은 확실한것 같으니, 조만간 KT가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겠죠. ^^
    • burgy
      2010/08/02 06:46
      후.. 업계 전문가는 네이버 아이폰 사용자 모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항상 그쪽에서 떠돌던 루머가 몇일 뒤에 기사로 나오는데
      신빙성 제로입니다.ㅋ
  16. 짱구박사
    2010/07/29 22:40
    게임보다는 학습용도(구매력 호소에 가장 자극적일 ^^!)의 활용성에 대한 정보 좀
    공유해 주심이...(게임하는 데 좋다고 하면 마눌각하에게 혼나는 사람들 많을 것임)

    KT가 대행을 한다고 하더니 결국 애플에서 전파인증 들어간 모양이네요.
    (아직 kt로 확정하지 않겠다는 모종의 압력이겠지요...그냥 태국처럼 모든 통신사에
    다 공급하고 애플스토어에서도 별도로 팔고 경쟁 붙이는 것이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일텐 데...)

    빨리빨리 정식발매해서 아이패드 한글키보드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 grey
      2010/07/29 23:24
      님 글을 읽자마자 어릴 적 보았던 학습용 게임기... 라는 문구가 문득 떠오르네요. ^^
    • Eun
      2010/07/30 08:04
      학습용 도구도 많습니다. Education 카테고리에 들어가시면 꽤 많죠. 또한 아이들용 책들도 있고, 직접 책을 읽어주는 앱들도 있구요. 그림 그리는 앱도 있고, 영어를 가르쳐 주는 앱도 있습니다. 학습용도를 생각하시면 아이패드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
      무료앱인 토이스토리 한번 받아 보세요. ^^ (1편은 무료, 2편, 3편은 유료입니다. ^^)
    • 밴쿠버아빠
      2010/08/10 21:41
      Dr. Seuss 라는 전자책 시리즈가 있는데, 영어 읽기에 최강입니다. 이거 보고 그날 바로 iPad 구입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팔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7. 2010/07/30 01:30
    나/grey/ 님들 댓글 감사함다..매번 좋은 댓글들 잘읽고있슴다.더운여름 건강하게지내시길
    • Eun
      2010/07/30 08:04
      열님도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
      여기는 이번주가 그리 덥지 않네요. ^^
  18. 최고 권력자
    2010/07/30 03:33
    현재 아이폰도 없고 아이패드도 없지만 관련된 포스팅을 볼때마다 지름신이 강림할려고 합니다.
    정성스런글 잘 보고 갑니다.
    동시에 자동으로 추천 한방 꾸우욱 눌렀습니다.
    • Eun
      2010/07/30 08:06
      최고 권력자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군요. ^^
      저도 최고가 된 느낌입니다. ^^
      포스팅을 보고 지름신이 오실려고 한다면 절대 실제 제품을 보고 사용하지 마세요. 그러면 지름신이 최고 권력자님 마음 한 가운데 안주하실겁니다. ^^
  19. 현석
    2010/07/30 06:01
    아 엄청 사고 잡네요... 한국에는 언제 나올라나...
    • Eun
      2010/07/30 08:07
      수신불량에 대한 논란도 없는 아이패드는 도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지연되는 걸까요? WiFI버전은 국내 애플 딜러들이 받아서 판매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20. 유호진
    2010/07/30 12:56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만 구매대행으로 사놓고 케이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 Eun
      2010/07/30 13:56
      케이스만 먼저 사셨군요. ^^
      빨리 아이패드가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21. 2010/08/02 06:52
    뭔 일이 있으신가? 휴가가셨나? 새글이 안나오니 답답하네요..일간지도 아닌디..일간지보다도 더 기다려지네요.어서 새글을 올리세요^^:갑쳐서 죄송^^
    • Eun
      2010/08/02 08:03
      죄송합니다. ^^
      오늘 저녁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 내일 아침이면 새글이 올라와 있을겁니다. ^^
      휴가는 안갔어요. ^^ (주말에는 블로그 활동을 안하고 가정에 충실한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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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백업과 복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2010/07/16 15: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아이튠스가 불편하다거나 어렵다, 또는 느리다라는 이유로 단점으로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타 경쟁 스마트폰들은 USB로 바로 연결해서 Drag & Drop만으로 파일들을 쉽게 옮길 수 있는데 아이폰은 꼭 아이튠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번거롭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불편하고 번거롭고 때론 느리기까지 하지만 그럼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백업 기능 때문이죠. 국내에는 아이폰3GS 사용자들이 대부분이고 아이폰4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튠스 백업 기능을 제대로 사용해본 적 없는 유저들이 더 많을겁니다. 아이폰이 고장나서 리퍼폰을 받아 새롭게 설치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말이죠.
한번도 이전 세대 아이폰에서 다음 세대 아이폰으로 넘어간 적이 없고 백업 기능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백업 기능을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타 스마트폰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이튠스 못지 않은 완벽한(?) 백업 기능이 있다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정말로 많은 스마트폰들이 아이튠스처럼 단 한번에 백업이 가능하고 복구가 가능할까요?
다 사용해 보지 못했으니 알 수 없지만 아이튠스를 통한 아이폰 백업 기능이 어디까지인지를 보시면 충분히 비교가 가능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1세대 아이폰을 2년 넘게 사용하면서 많은 정보들이 1세대 아이폰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아이폰4를 구입했죠. 제 컴퓨터에 있는 아이튠스를 열고 새로운 아이폰을 연결하면 새로운 아이폰으로 셋업을 할건지 예전에 백업했던 데이터를 복구할건지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그리고 복구를 선택을 하면 모든 파일들 뿐 아니라 설정들까지 그대로 다 새로운 아이폰으로 들어갑니다.

모든게 다 들어간다니까 그냥 막연하게 느껴시지죠? 그럼 하나 하나 리스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이전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 파일들이 그대로 다 들어갑니다. (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음원이던 아니던 상관 없이 다 들어갑니다.)
  • 영화도 지정된 장소에 영화 파일들이 있다면 그대로 다 들어 갑니다.
  • TV 쇼도 마찬가지 입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팟캐스트들 모두 다 들어 갑니다.
  • iTunes U 컨텐츠들도 다 들어가죠.
  • 1세대 아이폰에는 없었지만 아이패드에 책들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저장된 책들이 새로운 아이폰4로 다 들어갑니다. (아이튠스는 5개의 애플 기기들과 유.무료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유료앱이던 무료앱이던 상관없이 선택된 앱들은 다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 됩니다.
  • 저장된 링톤이 그대로 다 들어갈 뿐 아니라 이전 아이폰에서 지정된 링톤 설정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새롭게 링톤 설정을 할 필요가 없죠.)
  • 이메일, 전화번호부, 카렌다등 리스트, 설정 그대로 다 복구 됩니다. (단 이메일은 비밀번호를 새롭게 넣어야 제대로 작동 됩니다.)
  • 이전 아이폰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들이 고스란히 새로운 아이폰으로 넘어 옵니다.
  • 이전 아이폰에 저장된 문자들 모두 그대로 복구 됩니다. (대화형식의 창 그대로 다 입니다.)
  • 이전 아이폰 기본 앱중 Notes에 적었던 모든 글들이 그대로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됩니다.
  • 날씨 설정 그대로 넘어갑니다.
  • 알람 설정과 각 알람에 맞춘 음원 설정까지 그대로 다 복구됩니다.
  • 주식앱에 넣은 회사들, 똑같은 위치와 설정으로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됩니다.
  • 아이폰 기본 앱인 보이스 메모를 이용해 음성 녹음을 한 모든 기록들이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 됩니다.
  • 사파리의 북마크 그대로 복원 됩니다.
  • 무료 또는 유료로 구입한 앱들에 저장된 기록들 조차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고스톱 머니, 최고 스코어, 언락된 게임, 날씨 지역 설정, 쇼셜 네트워크 앱들 ID 및 각종 설정, Push Notification 설정등)
  • 심지어 이전폰에 저장된 Wi-Fi SSID 리스트들도 그대로 넘어 옵니다. ( WEP 키 설정이 있을 경우에는 WEP 키들을 다시 넣으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밀번호는 보안상 넘어 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또는 Encryption 때문일지도 모르구요. ^^)
  • 월페이퍼 설정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일반적인 동영상, 음원 파일들부터 세세한 설정까지 단 한번의 클릭으로 이전 아이폰에서 새로운 아이폰으로 그대로 복구됩니다. 백업만 잘되있다면 (기번적인 백업 기능을 일부로 빼지만 않았다면) 새로운 컴퓨터를 살때마다 새로운 윈도우에 자신이 저장될 파일들 옮기고, 설정들 바꾸고, 프로그램들 다시 설치하고 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게 되는거죠. 이렇기 때문에 아이폰 유저들이 계속해서 아이폰으로 넘어 오는 이유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쪽에서 일하다 보니 백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소프트웨어적 에러는 고쳐서 복구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하드웨어적 문제가 생길경우, 복구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이 언제 하드웨어적 고장이 날지 모르기에 아이튠스의 중요성을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아이튠스가 저장된 제 컴퓨터가 고장날 경우 어떻게 하냐구요? My Documents 폴더들을 정기적으로 백업 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음원이던 동영상이던, iTunes 설정이던 앱들이 대부분 그 안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

스마트폰은 일반 피쳐폰보다 더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설정들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앱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백업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만 하지 마시고 아이튠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자신의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을 백업하세요. 백업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나중에 큰 후회 없습니다. ^^
백업의 중요성이나 아이튠스의 중요성을 잘 모르시겠다면 직접 경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2010/07/16 15:40 2010/07/16 15:40
  1. 검은유령
    2010/07/16 15:49
    좋은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백업이 이렇게 좋게 설정되어 있는지 몰랐네요. 얼마전 아이패드 구입했는데, 국내에 아이폰4 가 나오면 한 번 경험해 볼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7/16 16:12
      아이폰에 유료로 구입한 앱들 모두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하죠. ^^
      5대까지 유료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것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가족 중 한명만 구입하면 모두가 함께 쓸 수 있다는 것 말이죠. ^^
  2. 냥이
    2010/07/16 15:50
    아이폰에서는 그런 경우를 들어 본 적이 없지만, 갤럭시 s 유저 중에 배터리를 갈면 폰이 완전 초기화되어 버리는 결함을 경험한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 증상을 몇 번 경험하고 나니, 아이폰/아이튠스 시스템이 부러웠다고 합니다.ㅎㅎ 전 아직 아이튠스로 애플 제품과 동기화 시켜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번거롭다고 느껴질지 감이 없긴 하지만, 항상 백업이 된다는 것은 바람직한 기능 같네요.
    • Eun
      2010/07/16 16:14
      백업의 중요성은 데이터를 한번 잃어봐야 깨닫죠...
      제가 직업이 워낙 그쪽이다 보니...잃고 나서 얼굴 붉어지는 직원들 많이 봤습니다..그러기에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라고 전체 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내 소중한 아이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죠..^^
    • 지우
      2010/07/16 20:54
      백업이 막상 평소에는 뭐 그렇게 중요한가 싶다가도
      한번 다 없어지고나면 휴~~
      저도 처음에는 아이튠즈 이거 참 싫다했는데
      사용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더군요 ㅋㅋ
      저의 10년지기 winamp도 이젠 지워질 신세에요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있었다니
    • 백업
      2010/07/17 05:46
      백업기능은 아이폰만 있는건 아닙니다.
      스마트폰 아닌 구형폰들도 컴퓨터랑 연결하면
      연락처 정도는 백업되는데.....
      갤럭시도 비싼폰인데 백업기능 하나 없겠습니까?
      애플하고 경쟁하는 안드로이드가 그렇게 허접한 시스템일가요?
    • grey
      2010/07/17 12:37
      안드로이드의 백업시스템은 2.2 Froyo부터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컴퓨터와 싱크하는 프로그램이 없지요. HTC에서 Aria를 위한 PC용 싱크어플을 만들었다고는 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자체에서 지원하는 백업은 아직 없는 셈이지요. 스마트폰에서의 백업이란 단지 연락처의 백업을 말해서는 안되니까요.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할 백업은 우선적으로 시스템의 백업입니다. 그리고, 각 앱들의 백업(앱의 데이타백업)은 앱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드로이드의 백업기능이 아무 소용없는거지요.

      애플에서 얘기하는 백업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3. PJ
    2010/07/16 16:29
    정곡을 제대로 찌르셨네요..
    전 아이튠스 굉장히 싫어 하는데 이번에 새로 아이폰 교환하면서 완전 편하더군요.
    그전 전화기는 Restore 하는 과정을 문서로 만들어 놓고 하나씩 보면서 했었다는..
    그냥 가끔 한번씩 정기적으로 리셋이 필요했었을 뿐이고..
    거의 가장 편하게 모든걸 저장 해놓은 상태 (예를들어 전화번호는 한번 클릭으로 Restore) 해 놓았지만, 꽤나 복잡했었는데요..
    참고로 전에 쓰던 전화기는 스마트폰도 아니였습니다.
    • Eun
      2010/07/16 23:47
      저도 이번에 1세대 아이폰에 있는 정보들, 앱들, 파일들을 아이튠스에 연결해서 복구 버튼만 누르니까 모든게 끝나더라구요. ^^
      아이튠스가 느리긴 하지만 항상 동기화할때 백업부터 해주니까 너무 편한것 같습니다. ^^
  4. 율리
    2010/07/16 17:24
    아이튠스를 보면 마치 예전에 사용했던 mp3플레이어의 파일메신져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무거우면서도 설정하기도 귀찮은...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모바일같은 경우 백업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모든설정과 프로그램들이 고스란히 한개의 파일로 저장됩니다
    다시 복구할땐 그 파일하나만 실행하면 되구요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게 파일전송인데..
    PC에 동기화프로그램만 설치해놓고 블루투스를 통해 동기화시키면
    간단한 텍스트, 그림이나 음악등을 무선으로 전송되어 동기화 됩니다..
    그냥 PC에 지정해놓은 폴더에 파일을 넣어놓고 블루투스동기화를 실행하면 따로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USB연결없이 간단하게 무선으로 전송~끝
    대용량파일같은경우 그냥 외장메모리로 설정만 바꿔서 USB를 통해 보내면 되구요

    안드로이드는 구글동기화, 아이튠스와 같은 싱크프로그램, USB외장메모리 이렇게 3가지를 지원하는 것 같은데...
    사실 셋을 놓고 봤을때 가장편리한건 아무래도 윈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 grey
      2010/07/16 18:30
      아직도 WM을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몇년 전까지 4개정도의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했었지만, 너무 불편했기에 그냥 일반 전화기로 다시 넘어왔었습니다. 시스템 자체도 불안했었고, 전화할 때 얼굴이 스크린을 누르지않게 신경도 써야했었고, 뭔가를 쓰려고할 때마다 스타일러스를 꺼내야하는 문제 등...

      올해 말경에 발표될 WP7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방식이기도 하구요. 준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저는 준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발표된 WP7 Dev Kit을 설치한 후에 에뮬레이터를 돌려보았는데, 깔끔해보이더군요.

      Edit: 쓰고보니 백업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저는 엉뚱한 얘기만 늘어놓았습니다... 앞으로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MS의 ActiveSync는 2개까지 밖에 지원을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WP7에서 WM5, WM6의 백업의 리스토어 여부는 차차 알게되겠지요. WM5 와 WM6 는 유사합니다만, WP7은 전혀 다른 시스템이라서요.
    • 율리
      2010/07/16 22:19
      grey //

      백업이외에도 사용자환경에 맞게 배경을 꾸밀 수 있는데 윈모의 장점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규격화된 레이아웃때문에 식상합니다
      바꿀 수 있어도 그 큰 틀에서 조금밖에 못 바꾸죠..

      개인적으로 하드웨어스펙이 높아진 윈모7을 기대했었는데
      이번 10월에 나온다는 윈폰7은 어떠한 환경을 제공해줄지 기대해 봐야죠
    • grey
      2010/07/16 22:44
      그걸 장점으로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이제는 iOS4 역시 그 장점이 있겠네요. 안드로이드 역시 마찬가지구요.

      규격화된 레이아웃이라는 말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 WM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WM자체 Today의 레이아웃은 위에서 밑으로의 선형으로, 좋다고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선택하기도 어려웠구요. Spb의 어플이 있어서 그나마 그럭저럭 사용했었습니다. Setup에서 무엇을 Today에 보일건지 말건지 선택할 수 있었던 정도였었습니다만.

      WP7은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기에 저는 WP7에 기대가 됩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높아진 WM을 기대하셨다는 걸보니 손가락 보다는 스타일러스가 더 편하신 모양이네요.
    • 율리
      2010/07/16 23:30
      아이폰이 안드로이폰이나 보면..
      아래에는 통화, 메세지버튼이 있고 위에는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아이콘들이 있죠..
      그리고 다른 아이콘을 누르려면 화면을 손으로 터치해 넘거야 하죠

      제 윈모는 한 페이지안에

      ------------------------------------

      날짜, 시간
      부재중 통화횟수/미확인 문자횟수
      1주일동안의 날씨
      프로그램/문서/게임/설정의 4가지 항목에 바로가기버튼(한 항목당 16개의 아이콘)
      스케쥴(1주일단위이며 아이콘을 클릭시 작업, D-day, 달력기능)
      간단히 적어놓은 글귀와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명언록(이건 정지해 있는게 아니고 뉴스하단에 나오는것처럼 옆으로 계속 흘러감)

      ------------------------------------

      이렇게 설정해놨습니다
      물론 이 모든 설정은 손가락으로 터치가능하고
      최소 2번만 터치하면 제가 원하는 항목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윈모7을 기대했던건 today화면을 꾸밀 수 있는 "높은 자유도"와
      "하위프로그램과의 호환성"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는 없습니다
      값어치로 따지면 상당히 높은 프로그램인데 말이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의 레이아웃이 획기적으로 변하지 않은이상
      글꼴이나 배경화면등만 다른..비슷비슷한 화면을 가지게 되겠죠
    • Eun
      2010/07/16 23:49
      아이튠스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많다보니 무겁게도 느껴지고 느리게도 느껴집니다만 설정할건 별로 없던데요. ^^
      한번 설정해놓으면 건드릴 일이 없으니 너무 편합니다. 함께 Share할 수 있어서 좋구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려워 하시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아이튠스보다 더 좋은 동기화 프로그램은 없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면 그렇습니다. ^^
  5. 청동날개
    2010/07/16 18:26
    아이폰쓰면서 편한게 그거죠. 망가져도 애플스토어 찾기보다는 먼저 리스토어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전화할 수 있다는 점이랄까요. 솔직히 어느 회사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핸드폰 수리를 제대로 해준 것조차 애플뿐이였습니다. ^^;; 애니콜 DMB폰에 영상통화폰까지 써봤지만, 펌웨어가 아무리 엉망이여도 업데이트는 커녕 교환조차 안해주다 보니....

    아이폰4가 오면 기대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iOS4에 추가된 기능을 다 경험해보는거랄까요.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사용해보고 싶습니다만은, 아이폰3G라 도저히 기능이 지원조차 안해요. 뭐, 용량은 여전히 16기가인 아이폰3G입니다만은.... 요즘 새로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은 왜 8GB만 지원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

    P.S. 블로그가 하루 정도 다운되어 있던데, 특별히 문제가 없어보여서 다행입니다. ^.^
    • Eun
      2010/07/16 23:50
      윈도우 repair 보다 쉽죠. ^^
      팩토리 초기화 시켜기 백업된 걸 불러만 내면 끝이죠.^^
      처음에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이보다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다면 어떻게든 백업을 정기적으로 하셔야 합니다..후회하기 전에 말이죠..^^

      블로그가 또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지금은 괜찮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virus
    2010/07/16 20:04
    백업의 중요성...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아무리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그저 왕창 날려봐야만 정신 차리게 되어있습니다.

    아이튠스가 어렵고 불편해서 쓰레기같다---고 하는 사람보면---그냥 웃지요.
    외장하드에 백업을 해두었더라도---주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책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이 같은 문제를 겪고나서 동기화 겸 예비용 맥미니를 새로 들여왔습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게 가게의 맥과 이 맥미니를 동기화시키는거고
    퇴근해서는 집안의 맥을 최신 자료가 들어있는 이 맥미니로 동기화 시킵니다.
    어느 하나가 잘못되더라도 최소한 한개는 최신의 자료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무지 낭비스런 짓이지만
    복구할 수 있는 백업본이 있느냐 없느냐는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당해 본 사람은 알겠지요...
    • Eun
      2010/07/16 23:52
      최근에 나온 맥미니는 서버 수준이더군요..^^ 이 맥미니 그냥 TV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저는 윈도우 PC에 TV 연결해서 쓰고 있지만요..^^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잘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시스템이 한번 나가봐야 그때 깨닫죠..^^
  7. Han Sanghun
    2010/07/16 20:06
    저도 어제 os 4.0.1 업그레이드 하다가 에러나서 폰이 초기화 됐었는데, 다시 os설치하고 백업으로 살렸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와 아이폰사이에 연락처, 앱 등 동기화하는 용도가 주였는데, 새로운 단말을 구입해도 이전과 거의 동일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Eun
      2010/07/16 23:58
      다음 세대 아이폰을 살때 또는 리퍼폰을 받거나 초기화 뒤에 백업을 돌릴때 아이튠스의 효과를 톡톡히 본답니다. ^^
      백업의 중요성을 잘 이야기 하지 않지만 데이터 한번 잃어 버리는 일이 생기면 그때 깨닫는 분들이 많죠...^^
      동기화 시키면서 바로 백업해주는 기능은 아이튠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Mr.390
    2010/07/16 20:23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한국 제2군 발매국가 제외 소식이 날라오내요.. 답답할 따름...
    • Eun
      2010/07/16 23:59
      한국만 빠진 이유가 있다는 소문이 트위터에 돌고 있더군요...저희들 같은 소비자들이 뭘 알 수 있을까요?
      여하튼 최대한 빨리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9. 뮤즈
    2010/07/16 20:24
    어제 접속이 안돼서 불안했었는데..
    용량부족이셨군요.. ㅎㅎ
    아이폰 출시 미뤄졌다는데 충격받은 일인... ㅠ.ㅠ
    • Eun
      2010/07/17 00:00
      트래픽이 많아졌나 봅니다. ^^
      아이폰 출시가 미뤄진 이유가 불분명하더군요...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습니다.
  10. Sehan
    2010/07/16 20:43
    Eun님 블로그를 접한이후부터 맥북과 아이폰 조합으로 넘어가려고 생각하다보니..
    아이튠즈를 미리 연습하게됐습니다.
    ㅎㅎ 좀 어색하긴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매번 즐거운 일이죠
    어제는 하루종일 접속이 안되더군요, 접속이 안될때면 혹 테러를 당한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ㅎㅎ
    • Eun
      2010/07/17 00:03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싸이트 패널에 들어가보니 특정 IP 주소에서 트래픽이 심하게 나오긴 하는데요...^^
      여하튼 이번에 트래픽용량을 더 늘려야겠네요..^^
      아이튠스 처음에는 어려워 보여도 한번 셋업하고 나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도 없습니다..조금 느리긴해도 말이죠. ^^
    • Han Sanghun
      2010/07/20 03:50
      네이버 카페 등에 링크가 걸려있어서 트래픽이 폭증한 것 같군요 ^^
  11. 뗏목지기™
    2010/07/16 21:44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아이튠즈 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블로그 글 읽어보니까 정말 좋은 시스템이네요.
    이왕이면 PC가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서 서버에 저장공간을 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구글이 아니라 안 될라나요.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7/17 00:04
      앞으로 클라우딩 컴퓨팅이 주를 이룰거라고 하지만 그전에 네트워크의 안정화와 안정적인 속도를 지원해 주는게 문제겠죠...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애플도 클라우딩 기반으로 넘어가게 될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2. 뱅뱅
    2010/07/16 22:29
    실질적인 사용기라 더 관심이 가고...또 앞으로 구입하게 될 아이폰4를 사용시

    백업에 대한 조언을 Eun님을 통해 받았기에 늘 염두에 두고 사용을 하게 되겠네요

    여타 다른 블로그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이라 이렇게 중독된 마냥 매일

    어느땐 하루에도 몇번씩 찾게 되네요 ㅎㅎ

    오늘도 새로운 정보를 공유 해주신점 감사하고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폰에 관한 정보는 현재 Eun님이 짱인듯......//이런표현이 맞을라나요 ㅋㅋ)
    • Eun
      2010/07/17 00:05
      찾아보면 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저야 그저 저만의 경험이기에 소견이 좁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오시다니 더 신경써서 블로깅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3. Baemimi
    2010/07/16 22:48
    EUN님 글에 저또한 많은 공감이 되네요
    예전에 아이팟 사용시에는 잘 몰랐던 아이튠의 편리함을 아이폰을 쓰면서 몸으로 느끼고있습니다^^
    소중한 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un
      2010/07/17 00:07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아이튠스도 대중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곳 저곳에서 자세한 사용 방법이나 설정등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다행이죠. ^^
      아이폰을 쓰시다 보면 아이튠스의 편리함까지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4. 리군
    2010/07/17 01:11
    아이폰4로 부담없이 넘어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동기화 한번이면 기존에 사용하던 폰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다는건 정말 큰 메리트죠. 그나저나 2차 발매국 제외는 충격이네요. 짧은 영어실력으로 새벽까지 기자회견 실시간으로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초반에 범퍼 무상지급 까지는 기분좋게 봤는데 말이죠.
    • Eun
      2010/07/19 08:53
      그러게 말입니다..
      또 담달폰 됐군요...
      국내에서도 해외에서 인정받은 제품들은 동시에 출시될 수 있을 수 없을까요? 일본처럼 말이죠. 무엇이 문제인지는 일반 소비자들이 알 수 없지만..소비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순 있겠죠...국내에는 좋은 제품들아 잘 들어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들어오더라도 한참 지난뒤에나...^^
  15. TOAFURA
    2010/07/17 05:13
    오~ 블로그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는군요. ^^

    오늘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전 애플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이튠스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전 NOKIA를 사용하는데 OVI에서 제공하는 연결프로그램으로

    사용하던 노래, 사진, 메모, 켈린더에 모든 기록, 사용하던 어플 등이 최종 PC 접속

    기록 기준으로 백업이 되더군요.

    하지만 다른 NOKIA 제품으로 변환 시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

    다음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0/07/19 08:55
      노키아도 동기화 프로그램을 통해 백업이 가능하군요...
      모든 설정들과 앱들 설정, 기록들까지 백업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더 자세하게 알려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그리고 다음번에 다른 폰 구입시에 동기화가 어떠헥 이뤄지는지도 알려 주시면 좋구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6. 짱구박사
    2010/07/17 11:12
    아이패드를 구입한 후 사무실에서 아이튠즈 다운받고 등록하고...사무실보다는 집
    인터넷 속도가 더 좋아...집 컴따에도 아이튠즈 다운받아 아이패드 연결하니 다른 곳에
    이미 등록이 되었다고 안 되던 데...한 컴따에서만 연결이 되는 건가요?
    (그럼 저 같은 경우는 사무실 아이튠즈 제거하고 집에서 다시 연결하면 될까요?)

    그리고 아이튠즈에서는 자동으로 백업을 해 주는 개념인 지...수동으로 하는 것인지?

    또한 백업된 데이터들이 별도로 지정을 하지 않았으면 드라이브 C에 맘대로 저장되어
    버리는 것이닞요? (사무실 컴따의 경우 드랑이브 C 용량이 크질 않아 걱정이네요)
    • Eun
      2010/07/19 08:46
      아이튠스는 자동백업입니다. 기본적으로 My Documents 안에 My Music이란느 폴더안에 iTunes라는 폴더가 생성이 되지요. 그 폴더안에 백업이 됩니다. 하나의 기기를 두개의 아이튠스에서 사용하는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하나의 아이튠스만 사용하거든요. 두개의 아이튠스를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
  17. Albertan
    2010/07/18 01:24
    전 아직 iPhone도 맥북....한번도 써번적이 없어요...근데..우연히 블러거 님의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됬네요. 그리고 참 많은 도움을 받았구요.... 더불어 우리집 마나님께서 허락을 하시면^^iPAD를 질러 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하하하
    늘 읽으면서 느끼고 감탄하는 거지만...글을 유익한 정보, 좋은 글이라 느낍니다. 감사한 마음을 수북히 쌓아 놓고 갈께요....
    • Eun
      2010/07/19 08:39
      감사합니다. ^^
      마나님 허락을 받으려면 자녀들 핑계되면 됩니다....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
      자녀들이 아직 없으시다면 마나님께서 좋아하시는 부분을 찾아 공략하세요...책을 좋아하시면 이북 기능을 강조하시구요. ^^
  18. pighair
    2010/07/18 05:08
    좋은 안내글이네요.
    근데 동기화와 백업은 구분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아이튠즈 노래나 동영상이나 팟캐스트나 iTunesU 같은건 백업 컨텐츠에 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책도 그렇고 앱도 그렇고... 백업 아무리 철저히 해도 내 보관함에 안 담겨있으면 다 날아가죵...
    수동 동기화 안 하시는 분들이야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 Eun
      2010/07/19 08:35
      아이폰으로 보자면 아이튠스가 동기화이자 백업이고 백업이자 복구이기도 합니다. 동영상이나 음악, 팟캐스등과 같은 컨텐츠들은 일반적으로 My Documents 안에 다 들어 있기 때문에 My Documents를 백업하시면 된다고 하단부분에 설명을 드렸죠. ^^
      컴퓨터도 백업이 필요하고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도 백업이 필요하죠. ^^
      둘중 하나만 하는것보다 둘다 정기적으로 하는게 좋은건 당연한걸겁니다. ^^
    • pighair
      2010/07/19 22:30
      동기화 항목은 컴에서 지우면 폰에서도 날아간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겠죠... 백업항목은 지운다고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만요.
  19. DevLion
    2010/07/18 20:0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ㅋㅋ
    저랑 생각이 매우 일치하시는군요~ ^^;
    데이터를 한번 심각하게 날려본 사람들은 "백업" 의 소중함을 매우크게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저 역시 중요한 데이터를 잃어보고 나서야, 평소 백업을 해둬야한다는 것을
    염두해두게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글잘 읽었습니다~ ^^* 항상 감사해요!!

    P.S: 트래픽 초과라 들어오지 못하고, 덧글도 남기지 못해서.. ㅎㅎ;
    손가락 빨고있다가(?) 오늘에야 덧글을 남기게 되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 Eun
      2010/07/19 08:22
      3개정도의 고정 IP가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더군요. (확인한 결과..^^)
      한달에 250GB의 트래픽 용량을 초과할 정도로 유명해 졌는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이런일들이 일어날까 걱정돼 트래픽 용량을 1000GB으로 올렸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

      백업...아무리 말해도..그 중요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더군요...더 이상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한번 경험하고 나면 말이죠. ^^
  20. sppark
    2010/07/18 23:44
    갤럭시S는 출시하자마자 공짜폰이 되었군요. 렛츠톡닷컴가니 버젓이 프로모션진행중이던데요.
    • Eun
      2010/07/19 08:20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들은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은것 같더군요...출시부터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거나 몇개월만 지나면 공짜로 판매되는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아이폰은 지금 구입하나 나중에 구입하나 똑같은 가격이니까 상관 없지만 경재사들 스마트폰들은 출시하자마자 구입하는건 어떻게 보면 돈낭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21. 짱구박사
    2010/07/19 02:47
    아이패드는 대충 부엌에서 요리 레시피용으로 잘 활용은 하고 있는 데...

    아이폰4는 안 판다면서요? (굳이 안 판다면...나도 안 사고 말 쥐 ^^! 주인장님 글
    보고 수신문제 별 거 아닌가 보다 하고 구입하려고 했는 데...잡스란 사람 떠드는 걸
    보니까 빈정이 확 상하네여!)



    애플이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냐? (지나라에서는 애국심 마켓팅 하나보네)

    아주 유니크한 아이폰이지만...안테나 문제는 옴니아2와 동일함다.(대단한 옴니아2)

    정부승인 문제로 한국은 2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한다...(신청도 안 했담서)



    아뭏든 천하의 잡스가 한국제품,한국기업,한국시장을 언급한 것을 보니...구글과 더불어 무서운 것이 한국인 가 보군요.
    • Eun
      2010/07/19 08:18
      똑같은 글을 어떻게 번역하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의미로 느껴지게 만들더군요. 스티브잡스의 발언을 보고 항복, 굴욕등의 단어를 선택하는걸 보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이폰4를 애플이 한국에서 팔지 않겠다는게 아니죠. 국내의 IT 환경및 제약등 아이폰4 도입을 방해하는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18개국 중 한국에 미포함 된 이유를 물량이 부족해서라고 글을 쓰시는 분들은 그렇게 쓰는데 이유가 있겠죠. 정확한 이유는 KT가 공식적인 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겁니다. 발표를 해도 모를수도 있구요.
      국내 IT 시장은 다른 나라와 다르죠. 한국이 무섭다기 보다 그런 환경을 비꼰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도입 문제도 그렇고 아이폰4까지 무슨 이유가 있겠죠...저희들이 알 수 없는 이유말입니다.
    • 촉촉수
      2010/07/19 13:14
      이번에 아이폰이 출시되면 국내 사용자들의 제대로 된

      갤럭시와의 비교 체험기를 볼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실망을 넘어서 허탈하네요. 게다가 정부 운운한

      잡스의 말이 참 시간이 갈수록 부글부글하게 하네요

      이전에는 출시 몇달전부터 애플에서 직접 정부에

      승인을 요구했다면서 아이폰4 발표할면서 한국에

      7월에 출시할거라는 말을 할때도 승인 요청을 안했

      다는 얘긴데...이게 언플인지 잡스가 거짓말을

      한건지...이번 안테나 대응도 그렇고, 항의글

      삭제건, 절대로 항의대응시 범퍼 무료로 주지 말라

      그랬다가 자기가 말 바꾸는 것도 그렇고 결국

      사업가들은 어느나라 사람이건 똑같네요...

      오만함과 건방짐, 언플과 꾸며대기,

      사람들 눈 가리고 아웅은 SK와 삼성의 스킬로 여겨

      졌는데 어째 요즘은 KT와 애플이 떠오르네요ㅡㅡ

      거기다 답답함과 투명치 못한 께름칙한것이 더해져

      서요.
    • Eun
      2010/07/19 13:36
      이번 잡스의 한국 발언에 대해 조금더 자세하게 써있는 글을 봤습니다...잡스가 우리가 한국 기업이면 좋겠냐?라는 발언은 미국 국내 언론들이 너무나 애플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채찍만을 쓰기 때문에 언론사들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것이라고 하더군요. 국내(미국)기업이 잘하면 잘한다 이야기는 못해주고 단점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 잡스에게는 가장 큰 불만 이였던것 같습니다..물론 그 중심에는 애플과 사이가 안좋은 기즈모도가 있죠. ^^
      한국의 2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던 일은 애플의 문제인지 KT의 문제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전파인증이야 기업이 할 경우에도 통상 일주일 안에 끝난다고 하던데요. 이 전파인증을 안한 또는 못한 이유가 있겠죠. 18개국 중에 유독 대한민국만 제외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KT가 함구하고 있으니 알 방법이 없긴 하네요.
    • pighair
      2010/07/19 22:29
      한국 기업이었으면 좋겠냐? 하는 말은 해석이 분분한데, 앞뒤 문맥으로 보아 '미국에서 장사 잘 하고 있는 우리가 한국 기업이었길 바라느냐'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응원은 못할 망정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냐는 얘기고, 한 5~10년 전이었다면 '우리가 일본 기업이었으면 좋겠냐'였을 겁니다.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LG가 선전하고 있다는 방증일지도요.
  22. Sahara
    2010/07/20 03:31
    갤럭시S는 청소를 깔끔하게 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있는지 모르지만
    있다고 합니다. 첨단 청소기능,,,,,,,
    베터리를 교체하거나 하면 모든 앱이고 뭐고 다 지워지는 초기화가 된다네요.

    아주 편리?한 기능까지 준비되어 있는,,,,,,,,,,

    아이폰4의 백업기능이 제대로 되어 있군요.
    이런 정보를 올려야 글쓴이의 보람도 있으며 글을 본 사람들도
    유익하다고 봅니다만 갤럭시 찬양 글들을 보면 솔직히 소통없는 홍보성 글이 대부분이더군요.

    마피아가 손을 써서 아이폰4 출시가 한국에서 늦어진다고 하네요.
    씁쓸합니다.
    G20국가라는데 마피아가 국민을 가지고 장난치는,,,,,,,,,,,,,
  23. 허반장
    2010/07/26 00:24
    위에 올려주신 글 잘봤습니다
    다만 제가 아이폰 3GS 사용중 ISO 4.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업그레이드를 한 다수의 사용자에게 발생한 3G 접속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AS센터에서 제게 해준말이라고는 오로지 초기화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인폼을 하더라구요
    근데 전 폰에 저장되어 있는 메세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위에 작성하신데로라면 백업으로 메세지까지 백업이 되는걸로 작성되어 있던데 제가 AS센터 직원에게 들은 말이라고는 백업 항목에서 제외된다고 들었거든요
    명확하게 알려 주셨으면 해서요
    부탁 드립니다
    • Eun
      2010/07/26 09:36
      제 경험으로는 1세대 아이폰에서 아이폰4로 동기화 시킬때 보낸 문자 메세지 모두가 다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AS센터 직원이 정확히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다 넘어왔습니다. ^^
  24. Ben
    2010/07/30 12:10
    위에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지금 제 아이폰에 문제가 생겨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니는 와중인데요
    복구를 하는데 진행속도가 정말 초반에는 빠른데 한 10분의 1지점에서부터 바가 올라가지도 않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맥스토어로 보내야 하는건지..ㅜㅜ
  25. Ben
    2010/07/30 12:11
    또한 그냥 사용하려고 보니 계속 리커버리 모드이고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Eun
      2010/07/30 13:55
      저에게 그런 현상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을 뒤져보니 여러방법이 있더군요. 우선적으로 아이폰의 전원을 끄신 후에 케이블을 PC에 연결하지 마시구요. 아이폰을 끈 상태에서 홈버튼 (하단부 동그란 버튼이요. ^^)을 누루신 상태에서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자동적으로 리커버리 모드가 켜질겁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튠스를 켜시면 "iTunes has detected an iPhone recovery mode"라는 팝업창이 뜨시면 OK를 누르신 후 Restore를 클릭해 보세요.
  26. 저ㅜㅜ
    2010/08/01 06:38
    아이폰 수리 맡기려고 복원했는데요
    백업한 정보들 다시 어떻게 넣나요??
    아무 항목에도 체크 안했는데 동기화누르면 그 전에 백업했던 정보가 들어가나요?
    복원 후에 다시 뭐 새로 넣은게 있어서 또 다 지워질까봐 아무거나 누르진 못하고 있어요ㅜㅜ
    • Eun
      2010/08/02 08:13
      아이폰은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킬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백업입니다. 백업이 끝난뒤에 동기화가 이뤄지죠. 그렇기 때문에 수리를 맡기고 새롭게 복원을 할때나 리퍼폰을 받을때, 다음 세대 아이폰으로 갈아탈때 동기화 하나만으로 모든 데이터과 세팅이 그대로 됩니다. 물론 마지막으로 동기화 된 시점에서 백업이 됐기 때문이 그 이후에 아이폰 자체에서 새롭게 넣은게 있다면 그 부분은 복원이 안되겠죠.
  27. femme fatale
    2010/08/05 08:53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받은 앱들이 아이튠즈에는 없는데.
    백업을 하면 아이폰에 있는것들이 아이튠즈에도 관리하게끔 나오는건지요..
    한동안 아이튠즈 안쓰고 아이폰으로 어플을 엄청 받았는데 받고싶은 어플이 아이튠즈로 설치해야되는거라서. 지금 백업중인데 무지 오래걸리네요 어느지점부터 막대기가 안움직이네요!! ㅠㅠ 넘 오래걸려.. 헐
    • Eun
      2010/08/05 09:25
      동기화를 정기적으로 하면 백업 시간과 동기화 시간도 상당히 짧답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폰으로 앱을 받을때나 컴퓨터의 아이튠스로 앱을 받을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동기화를 하니 몇분도 안되서 끝나더라구요. ^^
      상당히 앱을 많이 받으셨나 봅니다. ^^
  28. Jae
    2010/09/16 00:44
    동기화하면서 자동백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때 모든 자료가 다 백업 되는것인가요? 문자나 사진 메모 등? 참고로 저는 아이튠즈는 별로 이용안하고 아이폰으로만 어플구매하고 아이튠즈에서는 음악만 동기화 시키거든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피씨에 있는 상태대로 아이폰이 동기화돼서 아이폰으로 구매했던 어플은 없어지고 항상 피씨에 있는 어플상태로 자꾸 돌아가서 아예 응용프로그램쪽은 동기화를 안하고 사용하고 있어요...ㅜㅜ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모든 데이터가 백업이 되는건지... 정보, 응용프로그램, 사진, 음악 등 모두 동기화에 체크를 해주고 동기화 할 경우 자꾸 피씨 상태로만 아이폰이 돌아가서 난감하다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jaelee0011@gmail.com
  29. jerome
    2010/11/22 20: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3gs에서 4로 기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훌륭한 백업 기능이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동기화'를 백업이라는 단어 대신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우선 생소하고, 카메라롤이없고 앨범만 있는 터치 사용자의 경우 사진이 홀딱 날아가게 되죠. 동기화의 기준이 폰이 아니라 pc라는 점을 한글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예로, 2번째 컴에 동기화를 시도하게 되면 그 컴에는 아무것도 없고 폰 기준이 아니므로 폰의 내용이 다 날아가는 ...안습상황이되죠. 계정을 2개 이상 사용하는경우에도 응용프로그램이나 아이튠즈 백업에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요. 장점도 많지만 그냥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는 한국 mp3 플레이어나 안드로이드 에 익숙하다면 탐색기로 유저가 알아서 처리하는게 더 쉬워보이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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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아이폰을 선택한 10가지 이유
2010/07/02 18:05
제 블로그를 자주 찾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저는 2007년도에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한 유저구요. 2년 넘게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아이폰의 최대 약점중 하나인 AT&T의 서비스 때문에 2009년도에 버라이즌으로 옮겼습니다. 물론 버라이즌에는 아이폰이 없기 때문에 그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모토로라 드로이드폰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4는 없구요. 구매 대기자 명단에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


사진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1세대 아이폰에서 드로이드로 그리고 드로이드에서 아이폰4로 넘어가는거죠. ^^
아이폰 3G 버전과 3GS 버전에 중간에 나왔지만 1세대 아이폰도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줬기 때문에 약정까지 깨뜨리며 구매하고 싶은 욕심은 생기지 않더군요. ^^ (3GS 버전이 있었다면 아이폰4도 그냥 넘어가고 다음 버전을 구매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여하튼, 초창기 아이폰 유저였던 제가 다시 아이폰을 찾는데는 다음과 같은 10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1.
iOS 버전 1.0 부터 3.2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 저에게는 아이폰 OS가 익숙합니다. 물론 중간에 드로이드를 통해 안드로이드OS를 만지긴 했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안드로이드 OS 보다 iOS가 더 친숙하고 익숙합니다. 버전 4.0으로 업그래이드가 됐지만 아이폰4를 애플 스토어에서 만져본 결과 크게 어색함보다 친숙함이 더 크더군요. ^^ 익숙한 만큼 OS의 기능이나 UI를 새롭게 배울 필요는 없겠죠.

2.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처럼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해주는 녀석이 없습니다. 한글 키보드도 굳이 앱을 구입할 필요가 없죠. 한글 사전까지 넣어주면 좋겠지만 깨지지 않고 이메일을 보고, MP3 파일을 열고, 한글로 타자를 쓸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안드로이드도 버전 2.1부터 한글을 공식적으로 지원해 주지만 제조사나 이통사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언어를 빼면 그만입니다. - 드로이드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만 공식 지원합니다.)

3.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면 이전 핸드폰에서 정보/자료들이나 컨텐츠들을 옮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죠. 동기화 한번이면 끝나니까요. 그리고 유료로 구입한 앱들이나 컨텐츠들을 새로운 아이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 손에는 1세대 아이폰과, 2개의 아이패드가 있는데 쉐어링 기능을 이용하니 동기화를 통해 3대에서 모두 유료로 구입한 앱들과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더군요. ^^)
조만간 아이튠스도 클라우딩 기술을 이용해 무선으로 동기화를 한다고 하니 조금 더 편해지겠군요. ^^

4. 
친구들도 아이폰4를 구매할 예정이니 앞으로 FaceTime을 이용해 무료 화상 채팅이 가능해질테고 친구녀석들 생일때 마다 무슨 선물을 살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네요.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주던지 앱 스토어에서 gift 기능을 이용해 앱을 구입해서 바로 선물로 보내주면 되니까요. ^^

5.
제겐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가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와 연동되는 아이폰4는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줄겁니다. ^^ (해변가로 여행간다고 열심히 뛰었었는데 갔다오고 나니 또 시들해지는군요. ^^)

6.
2007년도 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꽤 있습니다. 차량용 충전기라던지, 아이폰/아이팟용 케이블, 충전기, 붐박스/스테레오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러한 악세서리들을 다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4에서 똑같이 사용하면 되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붐박스/스테레오 상단에 아이팟/아이폰 전용 Dock이 있는데 예전에 구입한 만큼 새로운 아이폰4에 맞지 않지만 Dock 어댑터만 구입하면 아이폰4 규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3개에 $9불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한가지 더 희소식이 있는데요.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할 당시 무료로 따라온 1세대 아이폰용 Dock이 아이폰4와 맞습니다. Dock까지 새롭게 구입할 필요가 없어진거죠. ^^


7.
저에게는 아이패드가 있는데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아이폰용 게임들을 아이패드에서 확대에서 사용하면 더 재밌고 편하게 즐길 수 있죠. 그리고 앞으로 아이폰4용 해상도에 맞춰 앱들이 개발되면 아이패드에서는 크게 확대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 제품의 해상도 차이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 아이폰4용 앱들이 많아질수록 아이패드의 활용도도 동시에 커질것 같습니다.


8.
수많은 휴대폰들 중에 아이폰처럼 악세서리가 다양한 녀석은 없을 겁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아이폰용 액세서리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어떤분은 사고싶은 액세서리가 너무 많아 액세서리들을 구입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며 단점으로 언급하기도 하지만 저는 단점보다 장점처럼 보입니다. 케이스나 보호필름 조차도 다양한 가격대에서 다양한 제품들 중에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카스테레오도 아이폰 또는 아이팟과 연동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할때도 맘에 드는 케이스 두개를 구입해 번갈아가며 사용했었죠. 시중에는 이미 아이폰4에 대한 케이스들도 많이 나와 있고 앞으로 더 많이 나올 만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드로이드도 인기 없는 제품은 아닌데 액세서리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100개중에 하나 선택하는 것과 10개중에 하나 선택하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9. 
아이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독하던 팟캐스트나 iTunesU를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팟 캐스트나 iTunesU를 잘만 활용하시면 여러가지 방면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지식습득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

10.
아침.저녁 출퇴근 하면서 아이폰을 통해 MBC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는것은 저같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감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출퇴근 시간이 항상 일률적이다 보니 퇴근시간에는 한국이 새벽이므로 허일우 아나운서의 프로그램을 듣구요. 출근시간에는 한국이 저녁이다 보니 노흥철의 친친을 듣습니다. (가끔은 최양략씨가 하는 프로그램도..^^)
3G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가끔 끊기기도 하지만 운전하면서 한국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기에 그정도는 봐줄만 합니다. ^^;


아이폰4 구매자중 70% 이상이 이전 세대 아이폰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는 분석 결과를 본적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러한 결과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폰 유저들은 타 스마트폰 유저들에 비해 충성도가 높기떄문이기도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아이폰의 진정한 대항마가 되고 싶다면 후속 버전도 계속해서 구매 사용하는 충성스러운 유저들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겠죠? 이전 모델 사용자들을 적으로 만드는 일처럼 우매한 일은 없습니다. 애플도 예외는 아니겠죠. ^^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4를 만져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고급스럽다' 입니다. 디자인도 그렇지만 재질도 정말로 고급스럽게 느겨지더군요. 옆에 한 사람이 자신의 아이폰3GS랑 비교하던데 3GS가 중국 모조품처럼 보일정도 입니다.(직접 보시고 만져 보시면 비슷한 생각을 하실겁니다. ^^),
그리고 또 하나 드는 생각은 이전 아이폰보다 폭이 좁아졌기 때문에 손이 작은 여성들이 한손으로 쥐고 있어도 버겁지 않겠다라는 겁니다. 스마트폰이 4인치 이상으로 커지는게 대세라고는 하지만 손이 작은 여성분들에게는 3.5인치 아이폰4가 더 인기를 얻지 않을까 하네요. 특히 화이트 버전이 나오면 대박일듯 싶습니다. 아이폰4 디스플레이 된 제품들을 구경하는 사람들 중에 절반 이상이 여성분들이더군요. ^^
2010/07/02 18:05 2010/07/02 18:05
  1. 율리
    2010/07/02 19:18
    제가 하나씩 반박(까)보자면...-_-


    1. iOS 버전 1.0 부터 3.2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 저에게는 아이폰 OS가 익숙합니다.
    -> 아이폰을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허나 아이폰으로 문자한번 써봤는데 던져버리고 싶었음 (현재 저는 바형의 쿼티스마트폰을 사용중)


    2.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처럼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해주는 녀석이 없습니다.
    -> 이건 안드로이드가 한국사용자입장에서 봤을때 한글/영문을 완벽하게 지원하니 문제될 것은 없음


    3.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면 이전 핸드폰에서 정보/자료들이나 컨텐츠들을 옮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죠.
    -> 이건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데 실제로 제가 본 상당수 아이폰유저들은 아이튠스사용이 불만족스럽다고 얘기했음.


    4. 친구들도 아이폰4를 구매할 예정이니 앞으로 FaceTime을 이용해 무료 화상 채팅이 가능해질테고 친구녀석들 생일때 마다 무슨 선물을 살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네요.
    -> 주위에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_- 뭐 연인들이 집에서 밤샘통화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통신비문제는 없을 것 같음. (요거 하나는 장점)


    5. 제겐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가 있습니다.
    -> 예전에 TV에서도 아이폰 소개할때 나왔는데 솔직히 평소에는 잘 쓰지 않다가 아이폰소개를 하려고 하니 일부로 뜀박질을 하는 연출을 보였음. 잘 사용한다면 좋은 기능이 되겠지만 운동의지와는 별개의 문제


    6. 2007년도 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꽤 있습니다.
    ->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지만 비쌈.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폰이 진리라고 생각.


    7. 저에게는 아이패드가 있는데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아이패드가 없어서 패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사느니 그냥 9.7인치의 전자북을 사서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는게 더 유용할 것 같음. (전자책은 9.7인치 나오면 구매예정)


    8. 수많은 휴대폰들 중에 아이폰처럼 악세서리가 다양한 녀석은 없을 겁니다.
    -> 6번과 중복, 생폰이 진리


    9. 아이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독하던 팟캐스트나 iTunesU를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팟캐스트는 안드로이드도 되는 기능이고 이건 3G무선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요금의 압박이 있음. iTunesU는 미국대학들만 서비스는 되고 있음.


    10. 아침.저녁 출퇴근 하면서 아이폰을 통해 MBC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는것은 저같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감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한국에서는 DMB로 TV와 라디오등 30개가 넘는 채널을 무료로 보고 들을 수 있음.


    본문내용중 "아이폰 유저들은 타 스마트폰 유저들에 비해 <충성도>가 높기떄문이기도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충성도라는 단어가 매니아(일종의 빠)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살짝 거북한 느낌이 있음.


    본인은 스마트폰을 쓰면서 제조사에 충성한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 단지 내가 원하는 환경에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잘 쓰는게 정답.
    • 뭐지
      2010/07/02 19:24
      글쓴이분께서 나의 이러한 사적인 이유 때문에 아이폰으로 돌아가니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서는 iphone4 를 사셔야 겠습니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환경에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는데" 굳이 반박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충성도라는 단어가 전혀 거북하지 않은데; 또 왜 사람들이 매니아 (빠) 가 되는지는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 virus
      2010/07/02 19:32
      율리 선생...
      반박을 해도 좋고, 까도 좋은데
      제발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반박을 하던지 까던지 하세요.

      말꼬리 잡고 늘아지는 전형적인 알바티 내지 말고
      까고 싶거던
      자기 돈으로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글 남갸주시길---부탁합니다.
    • Eun
      2010/07/02 20:23
      저는 지금까지 율리님이 아이폰을 가지고 계신줄 알았습니다..워낙 단점들을 잘 아시기에...^^
    • 다시한번 하나씩 까보자면
      2010/07/02 20:28
      1. iOS 버전 1.0 부터 3.2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 저에게는 아이폰 OS가 익숙합니다.
      -> 아이폰을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허나 아이폰으로 문자한번 써봤는데 던져버리고 싶었음 (현재 저는 바형의 쿼티스마트폰을 사용중)

      ---> 한번 써보시고 어떻게? 안드로원 쿼티 키보드 매장에서 잠시 만져볼때 어색하고 짜증나서 패대기 치고 싶었습니다.

      2.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처럼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해주는 녀석이 없습니다.
      -> 이건 안드로이드가 한국사용자입장에서 봤을때 한글/영문을 완벽하게 지원하니 문제될 것은 없음

      ---> 미국이라는 말씀 안 보이십니까? 난독증? 한국에서야 당연히 이통사와 제조사가 팔아먹을려면 한글 까는게 기본이니 그렇죠.. 역으로 일본사람이 한국에서 안드로이드폰 쓸 때 일본어 안 지원해주면 뭐 사겠습니까? 아이폰 삽니다.

      3.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면 이전 핸드폰에서 정보/자료들이나 컨텐츠들을 옮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죠.
      -> 이건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데 실제로 제가 본 상당수 아이폰유저들은 아이튠스사용이 불만족스럽다고 얘기했음.

      ---> 맥이던 일반 PC던 콘텐츠를 항상 보관하고 아이폰, 이이팟, 아이팟 터치 또는 다른 PC와 항상 연동하고 공유하고 백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몇개나 됩니까? 불편하신 유저 분들은 각자의 경로로 받은 콘텐츠를 그냥 드래그 드롭으로 옮기고 동기화 시키는 그 과정이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정식대로 써 보시고 말씀 해 주세요

      4. 친구들도 아이폰4를 구매할 예정이니 앞으로 FaceTime을 이용해 무료 화상 채팅이 가능해질테고 친구녀석들 생일때 마다 무슨 선물을 살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네요.
      -> 주위에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_- 뭐 연인들이 집에서 밤샘통화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통신비문제는 없을 것 같음. (요거 하나는 장점)


      ---> 애플에서 발표회 때 오픈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다른 하드웨어 장비사에서 페이스타임 로고 집어넣고 기기나 서비스 출시하면 다시 말씀해 주세요

      6. 2007년도 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꽤 있습니다.
      ->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지만 비쌈.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폰이 진리라고 생각.


      ---> 국산 핸드폰 악세사라 뭐가 있습니까? 핸드폰 매장에서 공짜로 주는 보호필름하고 현란한 색깔로 물들은 중국산 케이스 말씀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결국 사제로 큐빅을 바르는 리폼도 있지만... 더불어 악세사리가 꼭 케이스와 필름에 국한된건 아니지요 TV 연결 케이블, 오디오 연결 케이블, PC연결 악세사리, 차량 악세사리, 그외 연결 디바이스 들 (블루투스 장비 등등) 이 아이폰과 아이팟 기기들 처럼 많은게 어디 있습니까?

      7. 저에게는 아이패드가 있는데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아이패드가 없어서 패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사느니 그냥 9.7인치의 전자북을 사서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는게 더 유용할 것 같음. (전자책은 9.7인치 나오면 구매예정)

      ---> 아이패드를 ㅔㅈ외 하고서라도 집이나 친구중에 아이폰 같이 사용만 해도 컨텐츠 쉐어 큰 이점 입니다. 그리고 전자책 관련이시라면 호불호가 갈리시겠지만 MS가 쿠리어 프로젝트 포기하고 다른 제조사 쪽도 지지부진한 이유가 뭐인지 검색으로 살펴보세요


      8. 수많은 휴대폰들 중에 아이폰처럼 악세서리가 다양한 녀석은 없을 겁니다.
      -> 6번과 중복, 생폰이 진리

      ---> 저역시 위와 중복 입니다. 생폰은 필름이나 케이스에 해당하는 겁니다.

      9. 아이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독하던 팟캐스트나 iTunesU를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팟캐스트는 안드로이드도 되는 기능이고 이건 3G무선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요금의 압박이 있음. iTunesU는 미국대학들만 서비스는 되고 있음.

      ---> 한국 아이튠즈에서도 팟캐스트와 아이튠즈유 서비스 제공 됩니다. 이건 정말...
      팟캐스트 안드로이드도 되겠죠... 하지만 어느쪽에 콘텐츠가 더 많이 올라오겠습니까? 전세계 아이튠즈 사용 인구가 얼마나 된다고 보시죠? 팟캐스트에는 한국 콘텐츠도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U 서비스의 경우 외국 유명 대학교의 교육자료와 강의자료, 강연 등이 원어 그대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글쓰신 분께서는 한국에서만 계셔서 그런지 모르는데 공부하시는 학생, 유학을 생각하는 분들, 비즈니스 맨들 무궁한 분야에서 정말 도움되는 서비스 입니다. 어디 가셔서 원어책과 원어로된 강의 콘텐츠 가격 알아보세요 얼마나 하는지

      10. 아침.저녁 출퇴근 하면서 아이폰을 통해 MBC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는것은 저같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감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한국에서는 DMB로 TV와 라디오등 30개가 넘는 채널을 무료로 보고 들을 수 있음.

      ---> 미국이라고 하시잖습니까? 저 예전에 배타고 일본가는데 대마도 근처 지나가는데도 KBS1 방송 나오길래 반가워 죽을 뻔 했습니다. 더불어 외국에는 DMB자체가 제외되는 사항인데... 방송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인교포분들 비디오 대여점에서 한국 드라마 빌려보신다소 하시잖습니까? 그런 분들에게 실시간 한국 라디오 방송이 어떤 의미겠습니까 정말.

      ---------------------------------

      제가 이렇게 글 쓴 이유는 필자분께서 개인적인 이유라고 밝히시고 쓰신 글에 죽자고 하나하나 글을 쓰셨고 또 해당 내용들 또한 객관적이지 못해 저도 죽자고 댓글 달아 봅니다.
    • mr.390
      2010/07/02 20:48
      뭘또 그렇게 죽자고 댓글다시는거죠? 글쓰신분도 죽자고 댓글다는것도 아니고 죽자고 글올리는것도 아닌데 죽자고 글올린다는건 어디서 나온말인가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디까지 글쓰신분 개인적인 의견을 나타낸 글인데 이글이 마치 다른사람들과의 공통적인 의견을 나타낸글인양 댓글다시는건 아무래도 내용 인지에 심한 오류가 있으신거 같네요
    • 리군
      2010/07/03 00:50
      그냥 개인적인 취향도 까시는걸로 봐선 꽤나 불만이 많으셨던거 같습니다. 이런게 좋아서 쓰신다는것일 뿐. 이런 좋은점이 있으니 너희도 사라!라고는 안하셨는데 이렇게 눈뒤집고 나오시는지 3자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는군요;;;그 동안 리플다신 걸로 봐선 여기 안오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한데 계속 일부러 오셔서 열내고 가시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뭐 그런쪽에 집착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 나그네
      2010/07/03 01:02
      삼성 직원인가요?
      SKT 직원인가요.

      말꼬리 잡고 문장별로 반박하라고
      그렇게 직원 교육시키나요?

      포스팅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으나,
      님 답글은 역효과가 났어요..ㅋㅋ
    • 똘이형님
      2010/07/03 02:27
      아이폰까는 사람은 아이폰이 없는 사람이고,
      삼성을 까는 사람은 삼성핸드폰을 쓰는 사람이다. 라고 하더라고.
      당신이 그런식이네?
    • 리군
      2010/07/03 03:04
      이건 마치 자장면이 좋은 10가지 이유 라는 개인적인 취향글에 항목별로 반박하면서 난 자장면이 싫은데 넌 자장면을 왜 먹냐며 따지는 글 같네요
    • Builder
      2010/07/03 10:51
      푸하하하...율리님 웃기셨어요. ^^
      어차피 여긴 블로그에요.
      자신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올린 포스트까지 반박하시는걸 보면...
      율리님 은근히 Eun님에게 맺힌게 많으신듯하네요.

      이전 포스트인 언론비판에 쓰셨던 댓글은 그래도 공감하면서 읽었는데 이번 댓글은 좀 오버이신듯합니다.
    • betterones
      2010/07/03 11:35
      글이 어이가 없네요. 반박이라는 것은 합당한 이유를 들어야 하는 겁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어떤 한 가지 제품에 악세사리가 많다는건 선택의 여지가 넓어져서 좋은 것이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생폰이 진리라고요? 진리? 진리를 논하는 본인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십시오. 진리라는 것은 아무나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개인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겠지요. 악세사리를 강매하는 것이 아닌 이상 선택의 여지는 넓은 것이 좋습니다.
    • 율리
      2010/07/03 12:59
      betterones //
      네이버에서 "생폰이 진리"라고 치면 이미지에 죄다 아이폰이더군요 ㅋㅋㅋ
      누가 생폰이 진리라고 했냐고요?


      "아이폰"사용자들이요 ㅋㅋ


    • betterones
      2010/07/03 14:03
      '아이폰 사용자들'과 eun님을 동일시하지마세요. 아이폰 사용자들이 '진리' 입니까? eun님은 일반적인 상식선의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하나의 제품을 좋아한다고 모두 같은 부류는 아니지요.
    • betterones
      2010/07/03 14:09
      진실을 감추려 할 때 바로 그 때 소위 '빠' 가 되는 것입니다. eun님은 단 한 번도 진실을 감추려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소감을 작성하여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고, 소위 '빠' 들에 의해 왜곡되는 진실을 바로잡으려 하시는거 뿐입니다.
    • 그로리
      2010/07/04 03:35
      참으로 오지랖도 넓네~.
    • pighair
      2010/07/04 07:00
      이런 거 하나 쓰면 얼마 받아요? 요새 회사 일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우고 싶은데 짭짤하면 짬짬이 하면서 좀 쉬어도 될까 해서요 ㅋ
    • 부러진삽
      2010/07/04 15:31
      다국어 입력 시스템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많은 나라 언어를 익히지는 못해서 꼴랑 한/영/일 요 세개만 씁니다만.... 그래도 말입니다. 일본어 완벽 지원은 굉장히 큰 매리트입니다. 세상에는 한/영 전환만 된다고 아무렇지 않게 사는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저도 아이폰 쓰지만 별다른 어플없이 일어 완벽지원되는줄은 모르고 샀습니다만 아주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폰을 산다면 내후년에 나오는 아이폰을 사게 되겠지요.
    • 당신 개그맨 인증입니다
      2010/07/06 11:37
      진짜 어떻게 대체 이런 리플짓을 하는 인간이 아직도 존재할까요.

      아 웃다 자겠네요

      논리적반박의 형태조차도 아니고 그저 '던져버리고 싶었다니'

      고맙네요 웃게 해줘서
    • 율리
      2010/07/06 16:26
      던져버린다는거 거짓말아닌데요?

      전에 쓰던 삼성블루투스마우스도 클릭감이 병신인지라
      "부셔서 버렸고"
      전에 구입했던 필립스이어폰도 음질이 그지같아서
      "끊어서 버렸습니다"

      위에 적어놓았듯이 전 바형의 쿼티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얘기했는데요?
      쿼티로 치는거랑 아이폰에서 치는거랑은 실제로 천지차이인데..
      정말 짜증나면 아이폰 깔끔하게 부셔서 버립니다 ^^
    • choarang
      2010/07/07 02:28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며칠,여러번도 아니고,
      한번 써봤는데, 맘에 안든다고, 던져버리고 싶다는
      그 마인드때문에라도 댓글에 신뢰성이 안갑니다.
      그렇게 감정적인 대응방식을 갖고 있는 분에게서
      어떤 믿음을 갖을 수 있을까요?
      글쓰신분의 이유 10가지도 충분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글이겠지만, 율리님의 댓글은 주관적이지도 않고,
      그냥 감정적으로만 보입니다.
  2. 나라나라
    2010/07/02 19:11
    대부분의 아이폰 재구매 이유가 님과같을거러 생각합니다아이폰 구매동기가 사용자들의 입소문이 더 크다고 봅니다 삼성처럼 자사 제품은 세계 최고인양 언론으로 찬양하듯 광고하는 것은 애플빠라고 보는것과 뭐가 다를가요 아침출근길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02 20:24
      토요일날도 출근하는군요. ^^
      새로운 고객을 계속해서 만들려고 하는 노력보다 이전 고객들을 어떻게 하면 충성고객으로 만들 수 있을지 노력하는게 더 현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쾌한 아침 출근길 되세요. ^^
  3. KHG,
    2010/07/02 19:14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4. virus
    2010/07/02 19:20
    글 잘 봤습니다.
    제가 아이폰4 정발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고...

    올리신 글 중---이전 모델 사용자를 적으로 돌리지 마라---참으로 좋은 문구입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보니 눈물이 찔끔 나려고 하네요.

    이전 포스팅 글에 벌떼 처럼 달려들던 좀비놈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삼성까는 누가 시켜서 된 게 아니라, 이전에 삼성제품 구매했다 스스로 돌아선 사람이란 걸 말이지요...
    • Eun
      2010/07/02 20:33
      새 구매 고객을 찾기 보다 이전 구매 고객을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속아서 제품을 산 소비자들은 절대 가만히 있지 않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 lhotse
    2010/07/02 19:55
    어제 회식의 여파로 머리가 지끗지끗한 관계로 선리플후정독 모드입니다. ㅋㅋ
    머리가 띵~한 아침입니다. ㅋㅋㅋ
    어제와 같은 짓은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쵸. 안하겠다는 말은 못하고 자중하겠심다. 허허허~
    좋은 주말되세요.
    미국에서는 숙취해소 어떻게 하나요?
    어제 그짓하면서 그대로 의자에 앉아 잠이 들어서 뒷골이 땡기네요 ㅋㅋ

    뭐 그래도 아이폰4 예약은 해뒀으니 마음 하나는 편하네요.
    폰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준다길래 후딱 해치워 버렸죠. ㅋㅋ(www.stuffkorea.com)
    설마 먹튀는 아니겠죠? ㅋㅋ(니가 말하는 그 먹튀가 이 먹튀는 아니겠쥐~~~~~~!!)
    정독후 다시 오겠습니다. ㅋ
    • Eun
      2010/07/02 20:56
      술 많이 취하셨었나 봅니다. ^^
      한국에서 벌써 아이폰4 예약 구매가 시작됐나 보군요?
      이러다 저보다 더 빠르게 받는일이 생길수도 있겠는걸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 mr.390
    2010/07/02 20:18
    저는 아이팟터치1세대를 2년(맞나 모르겠군요. 초창기떄 샀던지라)간 사용한터라 IOS가 굉장히 친근합니다. 아니 아주 익숙하죠 위에 율리님이 뭐 문자보내는게 힘들다니 뭐라느니 저하고는 상반된 이야기더 군요. 그러다가 국내 아이폰3GS가 들어온다는 말이 나돌고 다음달 폰이라는 이름을 얻으며 계속 미뤄지며 한 6개월 뒤에 출시 되었을때 차라리 기달렸다가 다음세대 아이폰을 사자라는 심정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여기 한국에서는 아직 온라인 애매보다 kt의 show대리점에서 임의로 예약을 받고 있고 제가 조금 이른감이 있는줄 알면서도 2주전에 예약을 했는데 잘한거 같더군요.(어제 확인 해보니 제 밑으로 후덜덜.. 빨리했음에도 위에서 15번쨰..) 그래서 아이폰3GS를 접하지는 못하고 아는 동생놈이 산지라 그걸로만 접했지만 아무리 봐도 아이폰이라는 기기는 제 마음속에 강하기 인식이 되었네요.
    "꼭 사야겠다!" 라고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재 주변에서는 아이폰4를 사시는분이 몇분 안개셔서 facetime을 이용하기엔 무리가 있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이왕 스마트폰 사는거 재대로 기능을써봐야하는데 말이죠.
    담달 아이폰4를 구매하게 되면 Eun님과 한번 facetime 시험통화를 해보고 싶긴하지만 역시 시간차가 있네요.
    • Eun
      2010/07/02 20:59
      아이폰4를 디자인과 재질을 보니 아이폰3GS와는 격차가 있어보이기 까지 합니다. 실제 만져 보시면 제가 이야기 하는게 무언지 알지도 모르겠네요.
      매장가서 만져보면 바로 사게 될 정도로 좋습니다...물량이 없어서 문제지만요. ^^
  7. hoseongz.
    2010/07/02 21:40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네요. 저는 애플이라는 회사가 고가의 제품라인이고 저와는 거리가 먼 곳인줄 알았습니다.mp3p도 관심이 없고 해서 애플쪽엔 관심이 없었죠. 삼성 엘쥐, 팬택에 만족하고 쓰다가 3GS 예판때 너무 이뻐서 질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흔히 말하는 애플빠라는게 되었습니다. 삼성엘쥐팬택을 10여년간 썼는데도 빠라는게 되지 못했던 제가 7개월여만에 매니아가 된거죠. 삼성 알바분들은 애플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비판할게 아니라 삼성에 비판좀 하세요. 매니아 만들수 있는 제품을 좀 만들라고.도덕적인 기업이 되라고. 삼성보호론자분들은 그저 삼성에 대해 비판만 하면 개거품을 물고 이야기하시던데 애플빠라고 자칭하는 저는 안그럽니다. 애플에도 문제 많구요 고칠점 있습니다. 애플도 비판받을일 많구요. 애플과 삼성의 차이점은 애플은 비판을 받고 잘못된 점을 고치구요. 삼성은 알바풀고 언론플레이로 비판하는사람을 매국노로 몰아버린다는겁니다.
    • Eun
      2010/07/02 23:27
      저도 애플 제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아이폰과 아이패드 정도죠...제가 제 돈주고 구입해서 너무 잘쓰고 있기에 좋다고 이야기 하면 애플빠가 되버리는 세상이다 보니..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표현하기도 어렵습니다..개인 블로그에 오셔서 객관성. 중립성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글쓰기기 점점 더 어려워 지네요..참으로 복잡한 세상입니다.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지 감이 안잡히는 세상입니다.
  8. Sahara
    2010/07/02 22:54
    맨위에 "율리"라는 분, 고생이 많았습니다.

    억지로 꿰맞추자면 뭘 못하겠습니까마는 우린 지금 과학을
    놓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모든 과학적 산출물의 집합체입니다.

    그렇다면 그산출물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건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폰같이 가장 먼저 만든 회사는 애플입니다.

    스마트폰은 통화가 가능한 휴대형 소형 컴퓨터입니다.

    인류 최초로 퍼스널 컴퓨터를 개발한 회사가 어딥니까?

    삼성은 그동안 뭘했지요? 애플에 비한다면 솔직히 장돌뱅이아닙니까?
    삼성은 무엇을 개발하여 인류에 공헌하려 했지요?
    장돌뱅이 주제에,,,,,,, 아무 생각 없지요. 오직 돈돈돈,,,,,,

    이런 놈이 갑자기 애플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며 나서고 있습니다.

    우습지요?

    공부 하나도 안하고 팡팡 놀던 놈이 갑자기 우등생하고 같이 나란히 설려는
    행위를 하는거나 뭐가 다릅니까?

    컴퓨터 기판 사다가 깡통안에 조립하고 OS는 MS에서 사다가 팔아 먹던 삼성이
    컴퓨터에 대해 알긴 뭘 알지요?

    이건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삼성은 애플한테 "할아부지~"하고 꼬꾸라져도 시원치 않을판에 뭘????
    • Eun
      2010/07/02 23:30
      장인정신을 돈으려 살려고 하는 행위...
      좋은 제품을 마케팅으로만 만들려고 하는 행위....
      혁신적인 제품을 언플을 통해 죽이려는 행위...
      비교도 안되는 제품을 홍보를 통해 동급 이상으로 취급 당하려고 하는 행위......아직 멀었습니다..경영 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삼성에게 밝은 미래가 존재할지 모르겠습니다...
      21세기는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는 기업들만 살아남게 될겁니다...그게 국내 기업이던 해외기업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 ddols
      2010/07/04 07:20
      워워~ 그렇다고 삼성은 가만히 앉아서 애플에게 먹힐순없죠. 글쓴이가 말하는건 언론플레이가 문제인거지.애플을 우상화 하자는건 아니지 않나요?
  9. 외로운젠틀맨
    2010/07/02 22:59
    어느분의 블로그를 방문중에 우연히 Eun님의 이곳!을 발견했네요.
    저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써본적이 전무하며 15년간 피처폰만 쭉 써왔었는데
    이번에 모 사이트에서 예약판매하는것을 보고 바로 예약해버렸네요..
    스마트폰을 피처폰처럼 쓸거 같아 불안한 마음을 떨칠순 없지만..
    지금껏 우리나라 휴대폰을 써왔던 기분을 말씀드리자면
    '한번 사면 끝'인듯한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과연 잡스형의 아이폰은 어떤 기분을 안겨줄지..^^
    • Eun
      2010/07/02 23:31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손안의 컴퓨터도 되고 멀티미디어 기기도 되고, 때론 그냥 핸드폰이 되기도 하죠..^^
      잘 활용만 한다면 아이폰만큼 재밌는 기기도 없습니다. ^^
      즐겁게 스마트폰 사용하세요. ^^
  10. binoosh
    2010/07/02 23:10
    아이폰4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안테나도 아니고 애플빠도 아닙니다..

    생산량부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32g 화이트를 7월말까지 꼭 풀어줬음 좋겠네요
    • Eun
      2010/07/02 23:32
      제가 기다리는 제품인데...화이트 나오기까지 기다리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그냥 전화 오면 바로 달려가기로 했습니다..^^
  11. Sahara
    2010/07/02 23:26
    하나더 덧붙히자면 애플이 스마트폰이란 제품 자체에 대한 특허를 낸다면
    삼성은 지금 갤럭신지 뭔지 그거 만들지도 못했을겁니다.

    인류사회는 정의로워야 합니다.
    곧 힘들여 만든 사람이 인정받아야 한다면 애플은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취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꼴뵈기 싫은 삼성이나 여타 기업들은 스마트폰을 만들려 하지 말거나
    만들려면 로열티를 애플에 지급하고 시늉만 내거나
    그렇게 되길 바라고 싶습니다.

    스마트폰이란 정의도 모르던 삼성이 애플하고 맞먹으려 하는 얼빠진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삼성은 배짱이,
    애플은 개미격입니다.

    배짱이가 개미의 노력을 강탈하게 놔두어서는 곤란하잖아요?
    • Eun
      2010/07/02 23:34
      언론은 노력의 성과를 반대로 이야기 해 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부분만을 이야기 한다면 결국 한국에서는 애플이란 기업 제품이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국내 시장에 관심 없는 이유가 혹시 이런 치졸한 행위 때문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시매
      2010/07/02 23:49
      헐...

      애플이 스마트폰 특허요? 접...

      스마트폰이 아이폰만 있는게 아니예요...

      좀좀좀...
    • ㅎㅎ
      2010/07/03 01:17
      아주 우습네요.
      애플이 스마트폰 특허 낸다라...
      이게 애플빠들 수준인가요?
      스마트폰 자체가 애플이 만들어낸 것인줄 아나보네 ㅎㅎ
    • Sahara
      2010/07/03 01:36
      한글을 잘 읽지도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글자대로 읽는 방법과
      글의 뜻을 읽는 방법이 있지요.
      그런데 머리가 딸리면 아무래도 앞의 방법밖에는
      못 쓰겠지요?

      위에 두분~
    • ㅎㅎ
      2010/07/03 01:52
      사라하 이 사람 참 웃기네^^
      스마트폰 특허를 애플 낸다면 이라고 한 게 누군가?
      스마트폰이 어떻게 출현했는지,
      애플이 특허로 내걸 만한 게 무엇인지
      내놓아 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특허할 만한 게 있는데 특허를 내지 않을 애플 아니니 그런 쓸 데 없는 걱정 하지 말길 바란다.
      애플이 개미고 삼성은 베짱이란 말도 허언이지.
      오히려 한번 들어오면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생태계 만들어놓고 대동강 물장사 하려는 게 애플 아닌가 말이다.ㅎㅎ
    • 123
      2010/07/03 09:54
      애플이 스마트폰을 제일먼저 만든것도 아니고

      특허로 삼성에게 싸움걸면 애플은 손해만 봐요 =ㅅ=;;
    • ddols
      2010/07/04 07:23
      저분 잘하면 '자동차'에 특허낼 기세.
  12. Han Sanghun
    2010/07/02 23:31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3GS사용한지 7개월, 아이패드는 3개월 되어가는데, 아이튠즈에서 영화, 음악, 책, 어플은 물론 연락처, 메모 등 모든 정보들을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에 매끄럽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중 하나인 것 같더군요.
    • Eun
      2010/07/02 23:35
      맞습니다..^^
      집에서는 아이패드...나가서는 아이폰.... 두개가 있어도 되고..하나만 있어도 되는...뭐...두 기기의 연관성은 참으로 재밌는것 같습니다...
      국내에 아이패드가 들어가면 아이패드용 국내 앱들도 나타나겠죠?.. 한글 키보드도 말입니다. ^^
  13. 시매
    2010/07/02 23:47
    꽤 거부감이 듭니다.

    제 같이 사는 친구가 바로 아이폰을 사용해서, 매번 가지고 놀아봤고, 사용도 상다히 해봤고, 한녀석은 옴니아2를 사용했고, 전 익뮤를 사용했습니다. 거기에 회사 상사는 블랙베리 사용자구요.

    스마트폰 다른것도 많이 좋습니다. 꼭 보면 느낌이 개인의 취향같다. 굳이 이럴필요 없지 않느냐? 라는 말이 많은데, 다른 제품도 사용하시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냥 왠지 애플빠라는 느낌이 아주 아주 많이 들어서 남깁니다.
    • Eun
      2010/07/03 00:04
      "내가"라는 의미를 모르시는건 아니죠?
      전 파워 블로거들 처럼 누군가가 공짜로 제품을 주지 않습니다..그러기에 한 제품만을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벅차죠...제가 일반 파워 블로거들 처럼 다양한 제품들을 공짜로 얻는다면 다른 제품들도 사용하며 조금더 다양하게 글을 썼을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전 그런게 싫습니다..
      제 돈 주고 구입한 제품 제 블로그에서 제가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한데로 마음 편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플빠라는 표현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군
      2010/07/03 01:33
      개인블로그에 개엔취향을 적어도 빠취급을 하시는군요. 여기가 기즈모도같은 블로그도 아닌데 말이죠
    • ddols
      2010/07/04 07:15
      1. 삼성빠는 좋고, 애플빠는 나쁘다?
      2. 어떤부분에서 거부감이 드시느건지?
      3. 본인이 쓰는 제품에 대해서 글을 쓰면 다른것 까지 써보고 글을 써야할 의무가 글쓴이에게 있는건지?
    • hanguts
      2010/07/04 13:55
      저도 익뮤 유저입니다.

      그래도 아이폰 기사는 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뮤 사용자라면 잘 아실겁니다.

      심비안이 얼마나 대한민국에서 외면당하는지...

      안타깝죠..
  14. 미국과 한국의 차이
    2010/07/03 01:06
    미국 사람, 특히 대도시의 학생들에게는 아이폰이 참 좋겠군요...
    님이 장점이라고 생각한 것 중 아이튠즈에 적응되어 익숙하다는 것 제외하고 나면
    님의 장점으로 제시한 것, 한국에서 그리 유용한 것 없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대다수를 엠에스가 장악한 한국에서는 아이튠스조차 그리 편리한 것 아니죠.
    • 이어서
      2010/07/03 01:33
      그나저나 미국에서는 수신 문제 제기되니까 마음에 안 들면 30일 내 환불 가능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이게 변심까지 포함되는 건가요? 아니면 수신 감도 문제에만 해당되는 건가요?
      한국에서는 한번 개통하면 환불 절대 불가이거든요.
      (국내법과 충돌하는 데 애플빠들은 애플 편 들더군요.
      그리고 에에스도 국내에선 불편합니다. 미국이야 공장이라고 현지에 있으니 좀 빠르겠지만, 한국에선 미국에 보내고 리퍼폰 공수받아야 하는 형태입니다. 80만 이상이 가입한 제법 큰 시장인데, 수리 공장 하나 두지 않고 에이에스를 케이티에 다 맡기는 게 현실입니다. 애플빠들은 세계 공통이라는데, 그들이 생각하는 세계는 곧 미국인가봐요.)
    • 리군
      2010/07/03 01:54
      엠에스와의 호환은 일단 문제는 없습니다.
    • 이어서
      2010/07/03 02:08
      네, 호환 문제가 속도 문제를 말하려고 한 겁니다. 맥이 워낙 적게 보급되어 있는 현실이어서 인코딩 등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든다는 거지요.
    • Eun
      2010/07/03 19:45
      저도 맥은 하나도 없기에 MS의 윈도우즈만 죽어라 쓰고 있죠...그래도 제 컴퓨터에서는 아이튠스 잘 돌아갑니다. 속도도 첫화면 뜨고 나서는 그리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지금 계속해서 수신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 애플에서 이번 문제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환불을 30일 이내에 환불을 하라고 하는겁니다..보통 환불을 하면 restocking fee를 받지만 이번만큼은 이러한 추가비용도 안받고 그냥 해주지요...그렇게 해서 몇분이 환불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리퍼폰 단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제 글 중에 리퍼정책에 대한 글을 보시면 조금 이해하실수도...
  15. 신뢰의 상징은 금성이 아닌 애플!
    2010/07/03 02:05
    원래 모든 제품은 쓰던사람이 쓰는거라는걸 잘 모르는 기업이 삼성입니다
    그게 바로 소비자와 기업의 신뢰관계라는 건데..
    물건은 팔아먹으면 땡이라는, 용팔이랑 동급의 마인드를가진 넘들이 알리가 없죠

    엄니아1 쓰던 사람중에 얼마나 엄니아2로 넘어가고
    그들중 얼마가 갤럭시A를 쓰고 그들중에서 갤럭시S러 넘어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다 이를 벅벅갈면서 다시는 삼성폰 안 쓴다고 맹세하지요..
    매달 날아오는 할부금 고지서가 그 맹세를 잊지 않게 해주죠..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03 19:48
      기존 사용자들을 적으로 만들어서는 미래가 그리 밝지 못합니다. 비록 기존 제품 구입자들이 몇만명 밖에 되질 않는다고 해도 그들을 매몰차게 버리면 그들만 삼성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열심으로 알릴겁니다...단 1만명이라도 그냥 버리는 경영 방식은 절대 기업들엑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그걸 알지 못하는건 아니겠죠.
  16. Baemimi
    2010/07/03 03:58
    아이패드,아이폰,,,그리고 EUN님은 미쿡에 계신지라 아이폰,아이패드 최적의 환경 등 마냥 부럽기만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Eun
      2010/07/03 19:49
      미국에서는 아이폰, 아이패드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국내보다는 많죠...^^
      최적의 환경...안드로이드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전자기기들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에 물가에 비해 헐씬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17. ^__^
    2010/07/03 05:13
    자칭 IT얼리어댑터들이 리뷰랍시고 똥싸듯 천편일율적으로 배설하는 쓰레기글들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지이름걸고 블로깅하면서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에 똥칠하는 짓거리를보면 한대 꽉 쥐어박고 싶어져요.
    대표적으로 'D'某의 리뷰를 보면 삼성전자똥구멍에서 살짝삐져나온 갤럭시S라도 한번 공짜로 써볼까하고 발매전부터 이빨이 빠지도록 쪽쪽빨아대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했습니다.
    아이폰4발매전부터 발매후까지 나름 살펴봤지만 IT블로거로 유명하다는 리뷰어들중 대부분이 삼성전자의 콩고물을 바라는 쓰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보니 갤럭시A구매자들이 분통터트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양반들중 쓰레기리뷰의 피해자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 Eun
      2010/07/03 19:50
      댓가를 받으면 기울게 돼있죠...
      청탁을 받고 정도를 걸을 수 있는 정치가가 있을까요?
      아무 조건없이 기업이 후원을 해주지 않는한...제대로 된 리뷰를 보기란 쉽지 않을겁니다...그러기에 댓가를 받아 쓴 리뷰들을 보면 단점이 거의 없는 완벽한 폰이죠. ^^
  18. 그냥 이전 사용자여서 일뿐
    2010/07/03 05:38
    정말 아쉬운 포스팅이군요.

    난 또, 아이폰만의 매력이나 특장점을 나름 분석적으로 제시한 글인줄 알았죠.

    전 지금 아이팟터치와 갤럭시S를 쓰고 있습니다. 갤럭시S는 이제 쓰면서 계속 두고 볼 일이지만, 결코 삼성이나 SKT가 이뻐서 산 것은 아닙니다.

    글을 포스팅한 님은 얼마나 아이폰 장비를 많이 가지고 계셔서 아이폰을 쓸 수 밖에 없는지...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아이폰 장비라고 해봐야 80만원짜리 BOSE Dock 정도외에 다른 물건이 있는지...? 케이블, 충전기 따위가 아이폰을 계속 사용해야하는 이유라니...

    무슨 고등학생도 아니고...어쩌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 말하는 뽄새하고는
      2010/07/03 06:09
      나이를 얼마나 처먹었는지 모르지만 고등학생운운하면서 어처구니를 따지기전에 본문글 제목을 다시한번 정독하세요^^
      하얀색면티 그까짓거 얼마나한다며 목이 다늘어난 티셔츠입냐고 훈계할 기세입니다요ㅎㅎㅎ
      글쓴님입장에서 이러이러한 이유때문에 계속사용한다고 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넘어가면 되지 트집잡기는ㅎㅎㅎ
    • 리군
      2010/07/03 07:10
      결국에는 개인 취향까지 까시는군요. 한 개인이 어떤 한 물건을 사용하는 데 따른 이유까지도 간섭받을 일인가 싶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취향과 재사용의 이유를 적었을 뿐인데 그걸로 어처구니가 없으시다니 ^^그것도 공신력 있는 블로그도 아니고 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인데 말이죠.

      이런 이유로 다른 사람들도 아이폰을 재구매 혹은 사야 한다라는 글도 아닌데...흠...

      오늘 본 글 중 두 번째로 어처구니가 없는 댓글이네요.
    • Eun
      2010/07/03 19:52
      아이폰 장비라고 말씀하시니 제가 정말 대단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글 제목에 보면 "내가"라고 시작하죠...내가라는 의미를 모르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으시다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ddols
      2010/07/04 07:11
      자 , 그럼 다음에 네가 가진 아이팟에서 통화가 되면 다시 오도록 해볼까? 글쓰기 전에 글쓴이의 글을 다시한번 읽는다면 더 좋겠지.
  19. ㅇㅇ
    2010/07/03 08:24
    애플빠돌이니까 사시는듯?
  20. 버미
    2010/07/03 09:11
    참 마음에 안드는 사람 많네요!!
    우선 Eun님 글중에 이번은 정말 개인 견해로 쓰신 글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왜이리 까는데~
    맘에 안들면 삼성카페나 가서 글쓰시는게 맞지 않나요??
    • Eun
      2010/07/03 19:54
      보이지 않는곳이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인터넷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21. 비밀방문자
    2010/07/03 09: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2. sasin2526
    2010/07/03 10:50
    난독증 환자들이 많이 보이네요. 시야를 좀 넓게 보기를....
    • Eun
      2010/07/03 19:55
      언론이나 마케팅, 홍보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우물을 높게 쌓아 시야를 더 좁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 좁은 하늘에 별 3개만 보이게 말이죠...
  23. Builder
    2010/07/03 11:06
    Eun님의 블로그가 너무나 유명해지니 개인블로그인데도 중립을 지켜야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네요.
    공과 사의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해서 안타깝게 보이기도 하네요.

    전 이번에 아이폰4로 스마트폰에 도전하는데 잘 쓸수 있겠죠?(왠지 좀 뜬금없음...^^)
    제 주위 사람들이 넌 스마트폰 사도 잘쓸꺼라라고 이야기하지만...
    피처폰이랑 다를바없이 사용할까 두렵습니다.>.<
    • Eun
      2010/07/03 19:56
      아이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활용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신다면 아이폰처럼 편하게 없고 활용도가 높은게 없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
    • 옴냐1 & 아이폰 유저
      2010/07/04 01:18
      작년 5월에 전지전능 옴니아를 통해 스마트폰 세계에 들어왔는데 옴니아는 변화 시킨것이 없었지만 작년 12월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부터 많은것이 변했습니다. 당연, 좋은 방향으로 말이죠~ 컴퓨터는 인터넷 밖에 할 줄 모르는 제 친구는 제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 ddols
      2010/07/04 07:04
      아이폰도 그렇지만, 무선 인터넷이 생활을 바꿉니다. 전화만 하실거면 스마트폰은 불편하기까지 하죠.
    • Builder
      2010/07/04 08:14
      답변감사합니다.
      과연 어느정도일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립니다. ^^
  24. 달려라남세
    2010/07/03 13:52
    우연히 Eun님 블로그에 오게 되었네요.

    저또한 터치 2세대, 그리고 아이맥,맥북 을 쓰는 입장에서 핸드폰까지 아이폰이면 정말 환상의 조합이기에 3Gs 나왔을때 정말 갈등 많이 했었습니다.
    햅틱2 약정이 대략 11개월 남은 상화에 아이폰이 정발이 된 상황이라 더 고민했었지만,
    역시 기기값 물면서 까지 오바해서 살 필요는 없으니 다음세대 기다리자 라고 마음먹은게 이런 기쁨으로 다가 오네요.
    하지만 여친은 마침 3년쓴 퓨쳐폰이 사망하는 바람에 3GS로 자연스럽게 간터라 정말 부러워서 눈물을 흘릴뻔 했지요. ^^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글입니다.
    터치2세대를 쓰면서 익숙해진 UI와 유료로 구입한 어플들(꽤 많이 샀습니다..)을 아인폰4에서 같이 쓸수 있다는 장점이 전 1번이구요,
    아이튠즈를 거의 섭렵한 저로써는 매우 훌륭한 동기화 방식이 2번인거 같습니다.
    Eun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햅틱을 산 저로선 삼성폰은 다신 안쓰게 될 팔자라는걸 뼈져리게 느꼈기 때문이죠.
    애니콜 랜드의 그 엄청난 벽을 전 넘지 못하겠더군요... 내가 돈주고 산 CD를 내 햅틱에 어떻게 넣는지도 모릅니다.
    여튼.. 저에겐 이 두가지 이유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책갈피 추가 해 놨네요.. 좋은 블로그 알아 기쁩니다.
    몇몇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긴 하지만, 한결같은 마음 변치 않고 좋은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 Eun
      2010/07/03 19:58
      익숙해진 UI와 경험을 그대로 버리기에는 아깝죠. ^^
      유료앱들을 하나 둘씩 사기 시작하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기 힘듭니다. ^^ 게다가 아이폰의 재미에 빠져버리면 다른 스마트폰이 눈에 들어오기 보다 다음 세대의 아이폰이 눈에 들어오죠..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며 체험입니다...물론 개인적인 경험과 체험, 그리고 느낀점은 다 다르겠지요. ^^

      감사합니다. ^^
  25. 함영민
    2010/07/03 14:59
    잘 읽고 갑니다. 글은 다분히 UX가 편해서, 아이폰을 선택한다는 내용으로 잘 읽었습니다.
    덧글 쓰레기들이 많네요. 주인장님 마음 쓰지 마시고 더 좋은 글들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03 20:00
      감사합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무시할 순 없죠.
      안드로이드폰도 6개월 이상 쓰고 있지만 제게는 아직 아이폰의 UI/UX가 더 편합니다.
      29개월 된 제 아들 녀석도 저 없이도 아이패드를 열고 슬라이드 해서 Unlock하고 페이지 손으로 넘기면서 자기가 하고픈 앱들을 찾아 알아서 놉니다...만 3살도 되지 않은 아들 녀석이 작은 손가락 가지고 이리 저리 넘기면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스티브 잡스가 iOS 하나는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26. 징가
    2010/07/03 21:25
    아이폰4를 검색하닥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가끔씩 댓글보면 정말 ? 신기도 합니다 -0-;; 저야 머 `` 전에 삼성폰이 고장나서 `` as를 받으로 갔더니 `` 이건 고칠수 없는증상입니다 그냥쓰세요 .. 라고 하더군요 ㅡ.ㅡ;; 3개월 좀 넘었나 했는데요 `` 전화번호만 자동리셋되더군요 `` 사실은 쿼티를 정말 좋아 하는데 `` 이번에 나온 옵티는 3번 교품받구 GG 했습니다 ㅠ_ㅠ 아시는분이 갤럭시를 구입했다고 해서 *_* 구경해 볼려구 대기중이요 ㅋㅋ 지금은 터지 만 가지고 놀구 있습니다 ㅋ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ㅎ 개인의 취향차이인거 같아요 ㅎㅎ 이상하지만 아이폰이 끌리니 까요 -0-ㅋ
    • Eun
      2010/07/04 01:29
      개인 취향이죠. ^^
      자신이 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될수있으면 안정적인 제품이 좋겠죠..^^
  27. kmbkaga
    2010/07/03 21:49
    다 필요 없고.. 배터리 교체 불가~! AS시 리버폰 대체~! 가장 중요한 두가지.
    다른 이유 달 필요도 없음.. ㅡ,.ㅡ;;
  28. Sahara
    2010/07/04 01:06
    보통 사람들이 좋은 음식점을 찾을때, 좋은 옷집을 찾을때 어떤 기준으로 찾게 되는지
    떠올려 보면 지금 아이폰이니 갤럭시니 하면서 어느것이 더 좋네 아니네할것 없이
    답은 명확하리라 봅니다.

    아이폰4를 보면,
    퍼스널컴퓨터의 세계최초 개발자 스티브잡스가 평생의 IT철학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OS을 비롯하여 컴퓨터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직접 설계하여 만든 경험을 가진
    사람이 CEO로서 확고한 자리를 지키며 모든것을 총괄하며 만든 제품입니다.

    갤럭시S를 보면,
    어디 전통도 없고 가문도 없는 어느 장돌뱅이같은 장사꾼이 어느날 이것저것 꿰맞추어
    만들어 꽹과리치고, 장구치면서 동네방네 떠들면서 나발불고 다니면서 팔고 있는 제품쯤으로 평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가게를 그만두고 옆가게로 가게 될지 모를 임시가게주인이 사실 알고 보면 컴퓨터는
    워드나 엑셀로 문서 작성이나 한 정도이고 컴퓨터는 깡통에 기판 넣어 조립하여
    팔아 먹었던 전력이 전부이며 소프트웨어는 만들어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갤럭시S를 만들어 놓고는 아이폰4보다 더 좋다고 하면서 허위광고수준으로
    떠들고 다닙니다.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은 어떤 제품을 구매할까요?
    • Eun
      2010/07/04 01:33
      장인정신이 필요할때인가요? ^^
      기업들 모두가 이익을 추구하지만 어떻게 추구하는지는 다 다릅니다.
      다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 좋은 제품들을 만든다고는 하지만 기업의 정신이 제대로 되있지 않는한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오기 힘듭니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아니라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마음을 가지고 도전하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집을 지을때 기반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지었다가는 언젠간 무너지겠죠...시간이 더 들고 비용이 더 들더라고 튼튼하게 Foundation을 만들지 않으면 결국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는거죠.
    • Sahara
      2010/07/04 07:17
      갤럭시S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 뭐라도 한마디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모든것을 인정한다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여겨집니다.

      갤럭시S의 장점을 떠들게 아니라 스마트폰에 대한 태생적 철학을
      논리적으로 늘어 놓아 보길 바랍니다.

      갤럭시S의 개똥철학이라도 말입니다.

      그런데 예견해보건데 갤럭시S의 개똥철학조차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걸어온 길은 오직 "기업은 이윤이다."라는 장돌뱅이 정신만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인류를 위해 어떤 상품을 어떤 철학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하는 기업철학조차 없어 보입니다.
    • 하하
      2010/07/04 08:18
      "삼성이 걸어온 길은 오직 "기업은 이윤이다."라는 장돌뱅이 정신만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기업이 다 그렇습니다. 오직 딱 하나!!! 이윤이죠 ^^
      설마 애플은 소비자를 위한다는 개풀뜯어먹는 소릴하시려는건 아니겠죠?
      좀 우울한 현실입니다만... 모든 기업은 오로지 이윤입니다. 누굴위하니.. 그런거도 다 이윤을 위한 수단일뿐이죠. 모든건 이윤으로 귀결됩니다. 기업의 사회환원... 봉사... 모든게 다 이윤을 위한겁니다. 오로지 이윤!!! 그게 아니면 기업이 아닙니다. 봉사단체지..
      철학요? "이윤추구" 그거 하납니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물도불도 안가리고 법이 허용하는한 뭐든지 하는게 기업입니다. 애플은 뭐 다른기업인냥 속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죠. 다 그런사람들 꼬득여서 돈벌기위한 수단입니다.
    • Sahara
      2010/07/04 11:13
      제품을 제품답게, 제품이 얼마나 인류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얼마나 고민한 흔적이 있는지,
      어떻게 그시대에 맞추어 편리함을 제공할것인지를 근원적으로
      고심하여 만드는가 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삼성처럼 눈치만 보다가 돈된다 싶으면 냉큼 뛰어들어 돈 놓고 돈먹기하는 그런 천박한 장돌뱅이수준으로는
      애플같이 새로운 문명을 만들기 불가능합니다.

      애플은 분명히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만 삼성은 오로지 기회만 엿보다가 돈장사나 하는 그런 기업정신을 비판하는것입니다.

      삼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한 기술이 없지요.
      애플은 퍼스널컴퓨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었으며
      아이폰 즉 스마트폰의 모델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상하여
      만들었지요.

      삼성이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요따위 행태를
      하기에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기는 어렵다는것입니다.

      애플은 사업가라고 칭송받을 수 있지만 삼성은 천박한 장돌뱅이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 Eun
      2010/07/06 11:33
      기업 철학, 기업 정신, 경영 방식등 변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삼성에 있어서 가장 변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혁신적인 기업으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겠죠.
      모든 기업이 다 이윤을 목표로 삼지만..어떻게 이윤을 얻는지는 다 다릅니다.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방법은 다 다른거죠...
      "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오로지 이윤이 되면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돈을 얻으려고 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존경 받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욕먹으면서 돈 버는 기업이 있는거죠.
  29. 아이폰 4를 기다리며
    2010/07/04 01:43
    개인적으로 참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아이폰 3GS를 사용한지 이제 3개월이 되어 가는데 사용하기 편한 UI에 놀라고 있습니다. OS 성능도 훌륭하더군요. 아이패드를 잠시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이폰과 거의 동일한 사용성에 놀랐습니다. 어떤 사람은 새로운 것이 없어서 식상한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그게 장점이라고 느껴지더군요. 한국에서도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빨리 판매되었으면 좋겠네요. 단, 어떤 종류의 데이터 요금제가 어떻게 나올지가 아이패드를 구매할때 최대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계획이거든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30. 역시
    2010/07/04 05:09
    애플은 북한 맞습니다. 그냥 지들끼리 살아라고 놔둬야합니다. 뭐라 한마디하면 대동단결해서 달려들거든요.
    현명한 소비자는 제품을 보고, 애플빠는 애플만 봅니다.
    • ddols
      2010/07/04 07:00
      그렇게 단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hanguts
      2010/07/04 14:01
      애플은 북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별 안드로메다나 사용하삼 ㅎㅎㅎㅎㅎ
    • Eun
      2010/07/06 11:34
      현명한 소비자의 정의를 "역시"님의 관점에서 설명해 주셨군요.
      물론 일반적인 "현명한 소비자"의 정의는 다르지만요.
  31. 다국어 언어 정책
    2010/07/04 06:52
    2번에서 말씀 하신 한글 완벽지원 애플에 또하나에 장점을 생각합니다

    2007년 미국 유학 시절 부터 애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했었어요
    애플스토어에서 첫 구입 제품이 AirPort Extreme Base Station 이었는데요 N버전 첫 모델이라고 할수 있죠 주파수 문제로 한국에는 출시 후 한동안 수입을 못한거로 알고 있어요 설명서에는 한글 설명이 없었지만 당시 윈도우를 사용했었는데요 CD에 있는 Airport 유티프로 그램에는 한글로 설정이 가능 했구요 번역도 환벽 하더구요
    그후로 맥북프로를 구입 하고 싶어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서 언어 설정을 어떻게 바꾸나 물어 보니
    직원이 설정에서 한글을 맨 위로 올려서 설정 하는걸 보구 아주 놀랐었죠
    아이폰에서도 다국어 언어 설정이 가능 한것은 각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는 핸폰을 구입시 큰 고려사항이라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출시하는 켈럭시 S에는 한글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 하하
      2010/07/04 08:17
      한글있습니다.
    • Eun
      2010/07/06 11:36
      미국에 살면서 애 한국 제품들이 한글을 지원하지 않을까하며 궁금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MS의 XBOX라는 게임이 시스템뿐 아니라 게임에서도 한글을 지원해주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가기 전부터 한국어를 완벽히 지원해주는것 보고 놀라기도 했죠.
      해외 한인 유저들에게는 한글로 보고 타자 칠 수 있는 기기라면 당연히 장점으로 생각할겁니다. ^^
  32. hanguts
    2010/07/04 14:05
    야동 야설만 정독하지말고 본문도 정독하고 까기 바람니다.

    아무리 파트타임 잡이라지만 근성을 보여주세요.
  33. 코노마
    2010/07/04 17:57
    율리님은 뭔가요..ㅋ
    개인 취향 글에 갑자기 까대기를 씨부리는 이유는 뭔지..ㅋ
  34. 레이지
    2010/07/04 23:08
    블로그 가끔 들러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첫휴대폰을 삼성걸 쓰다가 않좋은 기억이 있는관

    계로 국내에서 유저인터페이스 그나마 낫다는 스카이폰

    을 쓰고 있습니다. s110모델이라고 아실련지 모르겠네

    요. 일명 한예슬폰이라고 ㅎㅎ 근데 핸드폰커뮤니티 세

    티즌에서도 조차 평점이 꽤 높더군요. 저는 그때 그냥

    디자인과 빠른 반응속도에 놀라 구매한건데(실은 전 삼

    성모델의 반응속도가 매우 떨어졌거든요;; )아직까지

    도 쓰고 있습니다. 오래된 모델이라 최근은 배터리도

    단종되서 배터리 수명이 다돼가는데 더 쓰고 싶어도 쓰

    질 못할것 같네요. 최근 아이폰4출시 소식을 듣고 은

    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명성은 전 부터 살짝 알

    고 있어서요. 아마도 좋은제품은 소비자의 판단에 따라

    서 갈라질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 Eun
      2010/07/06 11:39
      언론을 이용하지 않아도 좋은 제품이라면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좋은 제품이 외면 당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포장보다 제품에 더 신경을 써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35. park
    2010/07/05 04:05
    갤럭시S는 결국 아이폰 짭퉁일뿐.. 3GS의 외/내부 디자인을 따라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이폰4는 다른 형태의 디자인을 취했었죠.

    현실적으로 갤럭시S는 아이폰의 대항마가 아니라 HTC, 모토롤라, LG에 대한 대항마죠
    만약 소문대로 이번 1월에 버라이즌에서 아이폰 출시되면 과연 어떨지..
    • Eun
      2010/07/06 11:55
      PR 이미지, 외부 디자인, UI 디자인까지 똑같거나 비슷한 부분이 꽤 있습니다. 차라리 HTC는 자체적인 UI에 HTC만의 제품 디자인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창조를 하기 어렵다고 할지라도 모방에서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36. kim
    2010/07/05 06:44
    잘 봤습니다...님과 같은 이유로 저도 3GS에서 4로 옮기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네요..쪼금 부럽긴 하지만, OS 업그레이드를 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Sky니 Anycall이니 사자마자 고물되는 것 쓰다가 업그레이드 되는 휴대폰을 쓰니 참 좋습니다...ㅎㅎ
    • Eun
      2010/07/06 11:56
      저도 그래서 1세대 아이폰으로 2년 이상을 잘 사용했었죠...
      1세대 아이폰은 iOS4로 업데이트가 되질 않기 때문에 저는 이제 바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구요. ^^
  37. 요행수
    2010/07/08 02:20
    위에 율리를 비롯한 병신들 병림픽, 키배 쪄넼 ㅋㅋㅋ
    • 촉촉수
      2010/07/08 04:28
      자꾸 "내가"라는 말로 무슨말이든 해도

      된다는 식으로 나오시는데..

      그럼 왜 삼성에게 아부하는 글을 쓰는 기자들을

      욕하시는지...?

      1)기사인데 객관적으로 적지 못해서?

      2)대가를 받고 써서?

      기자가 여러 사람이 보는 글을 객관적으로 감정을

      배제하지 못하고 쓰는 것이 잘못이라면

      아무리 개인 블로그라 해도 eun님 정도 사람이 찾는

      곳은 이에 합당한 객관성과 책임감을 가져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블로그라는 이유로 주관적인 입장이

      허용된다고 생각할 만한 규모의 블로그는 아닌것 같군

      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은 은연중에 삼성

      제품이 나쁘다라고 어필 하시는것 같아서 그럽니다.

      제 주위의 외국친구 중 5명이 삼성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삼성의 모든 전자 제품이

      좋다라고 말하고요. 솔직히 기자가 하는 말은 '이거

      구라가 어느정도 들어갔겠지'라고 웬만한 사람들은

      감안하여 봅니다. 하지만 개인의 경험 바탕의 블로그

      니까 마음대로 쓸수 있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더 리얼

      하게 받아들일수 있음을 이곳을 즐겨 찾는 분들이

      아셨음...


      2)대가를 받고 쓰는 기자가 얄미운 것이라면,

      전 대가를 받았으니 최대한 성의껏 써주는게 오히려

      충성인것 같군요. 그냥 아이폰이 좋아서 쓴다라면

      누가 뭐라 그러겠지만 애플에 충성한다라...

      진짜 듣기 거북한 말이군요.

      p.s. 제발 좀 난독증 운운 하면서 다른 생각 말하는

      사람들 인격모독 안했음 합니다.

      말이라는 것에는 뉘앙스라는 것이 있는 거겠죠?

      또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저 또한 의도치 않게 몇 번이나

      여기를 들어오게 되는데, 개인 블로그니까 무차별적

      한쪽 제품 찬양, 다른 쪽 무시. 싫으면 삼성게시판

      가라 라고 하는것은 쫌 많이 무책임 한듯 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 주인장님의 글에도

      유익한것이 너무 많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38. 2010/07/08 17:09
    윗분말에 동감합니다 이블로그에 주인장님이 너무 정치하고 비슷한발언이 많고 편가르기가 심해서 댓글에 싸우시는분들이 유독많이있죠 예전에도 나오지도 않은 갤럭시 까다가 블로그 안하신다고 하시던데 다시돌아와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겠다고 하셨으면서 그약속을 지켰으면 이렇게 댓글에서 편가르는일이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봅니다.
    • Eun
      2010/07/09 08:31
      정치하고 비슷한 발언이 어딨는지 못찾았습니다. 찾으시면 알려 주세요.
      편가르기가 심하다..뭐 개인적인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나오지도 않은 갤럭시를 찬양하는 글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겠다 선언한 내용 찾으시면 알려 주세요.
      제가 약속까지 했었군요.
      댓글에서 편가르는 일이 아닙니다. 싸우려고 쓴 글도 아니구요. 다만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39. 2010/07/08 17:14
    저도 디자이어 있고 아이팟 맥북 노트북을 들고있지만 솔직히 ui는 위젯이 되고 빠르게 넘어가는 안드로이드가 낫고 게임은 애플이 나은것 같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원도우앞에서는 다 허접하네요
    • Eun
      2010/07/09 08:33
      저도 지금 드로이드를 6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이어를 한 6개월 정도 사용해 보십시오.
      제 드로이드만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작동이 많아지고 느려진다는것...나중에 아시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제것만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40. 2010/07/08 17:18
    그냥 애플의 아쉬운부분을 안드로이드가 채워주니.좋더군요 뭐가 더낫다기 보다는 같이쓰면 될것같아요 아이팟과 갤럭시 아이폰과 갤럭시탭 뭐이런식으로 상호보완이 될것같네요
    • Eun
      2010/07/09 08:34
      자신이 원하는데로, 또는 자신의 활용도에 맞는데로 선택하시면 되겠죠. 여러가지 조합이 될수도 있고 하나의 기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41. 이해가
    2010/07/09 01:52
    위에 sahara 님이 보여주신 의견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애플이 인류사회에 공헌을해요?

    물건만들어서 팔아먹고 이익을 남기는 회사입니다

    sahara님은 네티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애플'빠' 이신것 같네요

    컴퓨터를 최초로 만들어낸 회사.. 지금 뭐 하고 있을까요?

    노트북을 처음 만든 회사.. 그 회사 제품과 삼성 노트북의 질이나 성능을

    지금 시점에서 비교해볼까요?

    삼성이 전세계에서 컬러tv를 최초로 만든 회사는 아니죠..

    하지만 지금 전세계 최고의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술 역시 타업체에서

    따라올 수준이 아니구요..

    누가 됏든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따라잡는데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죠

    하지만 따라잡아서 더 좋은 제품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내고

    소비자들은 그걸 향유하면 되는거죠.. 왜 삼성을 장돌뱅이라고 욕하시는지? ^^

    혹시 삼성에 당한거 있으세요?? ^^

    애플이 지금은 아이폰이라는 멋진 제품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고

    또 그런 대우를 받을만한 회사라는건 알겠지만

    sahara님처럼 대놓고 인류에 공헌을 한다느니.. 삼성은 장돌뱅이라느니..

    이런 의견은 정말.. 수준이하로 보이시는군요..

    더 웃기는건 저 위에 올리.. 라는 말도 안되는 반박글에 욕하던 다른 분들도

    sahara님에게는 별 반박이나 욕을 안한다는것.. 대단하네요.

    단결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애플이 인류사회에 공헌을 한다느니.. 앞으로도 애플이

    영원히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거라는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안드로이드에서 스마트폰 os의 미래를 보고 있다고나 할까요?

    sagara님같은 애플빠분들에게는 애플의 폐쇄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겠죠..

    아마 일부러 안보려고 할수도 있겠죠 ^^ 그냥 아이폰 신제품, 아이팟 신제품

    나올때마다 애플을 찬양하면서 돈주고사버리면 되니까요 ^^;;

    삼성이 분명 스마트폰시작은 늦게 했지만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이미 하드웨어는

    충분히 따라잡았죠.. 안드로이드 특성상 어플리케이션이나 개방성은

    애플과는 비교할수가 없구요..

    삼성이 됐든 다른 업체가 됏든 항상 아이폰과 애플의 기술만이 진리일거란 생각은

    글쎄요.. 상당히 어리숙해보이는군요.. sahara 님..^^
  42. 이해가
    2010/07/10 04:26
    살벌한 개방과 달콤한 통제... 저도 저 기사는 일찌기 읽어보았답니다 ^^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sahara님같은 분들의 태도죠

    eun님의 블로그에는 제가 동의하는 부분이 더 많다는거 ^^
    • Eun
      2010/07/12 09:28
      실질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개방과 폐쇄성의 차이보다 실질적인 제품을 구입시에 뭐가 좋고 나쁜지를 더 생각하겠죠. 좋은 제품은 계속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테고 아닌 제품은 외면 받게 될겁니다.
  43. 이해를 못하겠음
    2010/07/10 16:19
    좋은건 좋은건데
    왜 딴거 폄하하는지를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좋으면 좋다고 빨면 되는데
    이게 좋으니 저건 병신 이라면 코미디인듯
    • Eun
      2010/07/12 09:26
      지금 저희들이 사는 세상은 이해 하기 힘든 일들이 많이 나타나죠. ^^
      모두가 다 다른 생각과 철학(?)을 가진 만큼 나와 다르다라는 전제를 두고 이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말이죠. ^^
  44. 쉐도우
    2010/07/12 23:43
    전 작년연말에 아이폰 구매하려다가 별것도 아닌거에 많은돈을 들이기 싫어서 노키아 익뮤를 구매해서 여태 사용했습니다..

    지금 익뮤는 피처폰기능 이외에는 후레쉬정도로 밖에 사용 안합니다..MP3 기능은 아이팟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전 MP3로 음악을 듣지 않기에..

    그러다가 예전 아버지지인분께서 아이팟1세대 아버지에게 선물로 주신거 아버지가 안쓰시는걸 기억해서 서너달전부터 제가 사용하는 중인대 아이팟 1세대 2틀사용하니 익뮤 여기저기서 정보얻어서 공부 한참한것보다 더 편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3GS사려다가 4나온다고 기다리던중에 여기저기 수많은 파워블로그에서 불과 2주전까지 갤럭시A 사용해가며 칭찬하던 사람이 갤럭시S 사용기 올리며 칭찬하고 아이폰4 까대는 거보고 많이 흔들렸었는대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기다리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45. 하늘빠
    2010/08/13 20:20
    다른건 몰라도.. 3번 쉐어링 기능은 정말 끌리는 정책이네요. 애플 제품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죠. 안드로이드 쪽에서는 꿈꾸기 힘들어요. 하도 여러 회사에서 만들어 대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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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실제 사용시간과 애플에서 말하는 사용시간과의 차이
2010/06/28 15: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4을 공개할때 자신있게 이야기 한 부분이 있다면 늘어난 사용시간 일겁니다. 대부분의 전략적 스마트폰을 공개할때 보면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실제 사용시간을 자신있게 이야기 하질 않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의미 없나 봅니다.)

여하튼 아이패드 3G를 한달 정도 사용하면서 가장 놀란 부분이 있다면 애플에서 홍보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Wi-Fi 사용시 10시간 3G 사용시 지속적으로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초전력 모드를 사용시에 그렇게 쓴다는 말이 아니라 여러가지 작업을 하고 소리도 적당히 키우고, 화면도 적당히 밝게 해도 10시간을 간다는 실질적인 사용시간을 이야기 하고 있죠. 그렇다면 아이폰4는 어떨까요?
애플에서는 아이폰4의 사용시간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3G 네트워크에서 7시간 통화 가능
2G 네트워크에서 14시간 통화 가능
300시간 스탠바이
3G 네트워크에서 6시간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Wi-Fi에서 10시간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10시간 동안 비디오 시청 가능
40시간 동안 오디오 청취 가능




아이폰4의 사용시간을 보면 이전 버전인 3GS보다 더 향상된 모습입니다. 실질적인 테스트에서도 그러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이라운지(iLounge)에서 디테일한 아이폰4 리뷰를 했는데 그중 배터리에 관한 실질적인 테스트 부분만을 가져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3G 웹 브라우징
밝기는 50%, Wi-Fi는 끔, 매분마다 사이즈 큰 페이지를 새로고침한 결과 6시간 47분 동안 사용
(애플 배터리 마케팅: 3G 네트워크에서 6시간 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Wi-Fi 웹 브라우징
3G On, 50% 밝기, Wi-Fi On, 매분마다 사이즈 큰 페이지를 새로고침 한 결과 8시간 35분 동안 사용, 3G 네트워크를 끌 경우에는 더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지만 Wi-Fi 인터넷을 사용해도 전화를 받기 위해 대기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한 테스트
(애플 배터리 마케팅: Wi-Fi 사용시 10시간 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비디오 시청
50% 밝기, 50% 소리 크기로 11시간 14분 동안 시청 가능)
(애플 배터리 마케팅: 비디오 10시간 동안 재생 가능)

오디오 청취
50%의 소리 크기로 음악을 들은 결과 52시간 45분 동안 청취 가능
(애플 배터리 마케팅: 40시간 오디오 청취)

3G 네트워크에서의 통화
Wi-Fi와 3G 모두를 On한 상태에서도 7시간 6분동안 통화 가능
(애플 배터리 마케팅: 3G 네트워크에서 7시간 동안 통화 가능)

FaceTime
화상 채팅 기능은 FaceTime을 Wi-Fi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3시간 10분동안 채팅 가능
(FaceTime에 대한 사용시간 언급 없음)

702p 비디오 레코딩
HD급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레코딩 할 경우 3시간 3분동안 녹화 가능, 하나의 맥시멈 클립 시간이 50분인 관계로 50분씩 계속해서 녹화하면서 테스트
(비디오 레코딩에 대한 사용시간 언급 없음)

아이라운지의 테스트나 예전 인가젯에서 아이패드 배터리 테스트등을 본 결과 애플의 사용시간 마케팅은 초저전력을 사용할때나 나온다는 눈속임 마케팅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아이패드를 사용해 본 결과나 IT 블로거들이 테스트해본 결과를 봐서도 거짓은 아닌것 같네요.
아이폰4 뿐 아니라 경쟁 제품들도 제대로 된 사용시간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라고 사용시간의 의미없는건 아닐테니까요.  저같이 착탈식 배터리인 드로이드를 가지고 다녀도 예배 배터리를 구입하지 않고 하나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참고로 드로이드의 사용시간은 하루에 두번 충전해야 마음이 놓일정도로 급하게 떨어집니다..ㅡ.ㅡ.)


아이폰외에 다른 스마트폰을 최근에 구입하셨다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분들을 위해 테스트뒤 결과를 포스팅 해주면 어떨까요? ^^
2010/06/28 15:26 2010/06/28 15:26
  1. Baemimi
    2010/06/28 15:50
    ^^글잘봤습니다.
    언제나 조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4에 대해 한국에서는 안테나이슈가 크게 부각되어 보도 되고있습니다.
    그쪽에서는 어떠신지요 여기 기사들처럼 큰이슈로 뜨고있는지 그리고 해당 이슈로인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한국에는 아직 사용자들이 없는지라...^^
    • Eun
      2010/06/28 16:07
      3일만에 170만대가 팔리면서 온갖 다양한 이슈들도 예전보다 더 많아진것 같네요. 아이폰4를 구입한 지인들의 이야기들 들으면 자기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걸 봐서는 다 그런것 같지도 않구요. 또 하나의 루머로는 4.0.1 버전 업데이트를 조만간 한다는 소리도 있구요. 노란색 레티나 디스플레이 문제는 접착제가 마르지 않아 생긴 문제라고 하구요. 볼륨 +, -는 초기 불량품인거죠. ^^ 국내에서는 아이폰 죽이기와 갤럭시S 띄우기니 아이폰에 대한 안좋은 소식들은 바로 번역해서 국내에 알리니 더 커져보이는것 같습니다. 정말 큰 문제라면 아이폰4를 구매하는 발길이 끊기겠죠...그리고 애플은 아이폰4를 리콜할테구요...아니면 애플을 소송하는 움직임이 보일테구요...
      국내 기사들보다 해외 기사들을 보는게 더 낫습니다. ^^
    • lhotse
      2010/06/28 20:04
      음~초도물량 불량이라~!
      하긴 한방에 100만대와 1만대 개통...
      SS일 경우에는 안테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애플처럼 리퍼로 해주지 않고 멀쩡한 놈 뜯어내서 코팅된 안테나만 바꿔주는 센스를 발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어찌보면 이런 경우엔 리퍼 제품으로 A/S한다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만약에 SS에서도 하루 100만대 개통이었다면, 애플 처럼 불량 문제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 없을겁니다.
      그만큼 시간과 물량 공급에 시달리다보면 자연스레 나오게되는 초기불량이 아닐런지요.

      애플이나 SS나 배터리 화재(?) 문제로 서로 한대 씩 얻어 맞은 적도 있지요.
      그에 대처를 어떻게 했느냐가 문제가 되겠죠. 1개월전의 SS처럼 인터넷 기사를 내리게 한다던가, 아예 검색조차 안되게 한다던가 하는...짓거리도 서슴치 않죠.
      더러워지려면 한없이 치졸해질 수 있는게 기업이죠.
  2. PJ
    2010/06/28 16:48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전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에서 MBC 라디오 앱으로 라디오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많이 달아서 혼자 배터리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오디오 사용 배터리가 아니라 3G 웹브라우징 배터리 사용인것 같습니다.
    안테나 불량은 통화시에는 거의 못느끼는데 Speedtest 앱으로 안테나 부분을 가리고 테스트 해보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겅 느낄 수는 있습니다. 딱히 신경 쓰일 만큼은 아니구요.
    뭐 범퍼라도 공짜로 준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 Eun
      2010/06/29 08:55
      범퍼를 공짜로 받기 서명 하던데요. ^^
      애플이 공식적인 발표를 하겠죠. 정말로 안테나에 대한 치명적인 결함이라면 리콜까지도 생각할겁니다. ^^
      그리고..차량용 충전기 하나 구입하시면 배터리 걱정은 없을것 같네요..^^
      여기 미국에서도 출근할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MBC 라디오를 듣는데 제 출근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밤 8시에서 9시 사이이니 노흥철의 친한 친구나 최양략이 하는 프로그램밖에 못듣네요..둘다 재미있긴한데...깊이가 없어서...^^
  3. virus
    2010/06/28 20:17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는요.
    지금 한국에서 일고 있는 아이폰 4 수신 감도 논란을 보고 있노라면
    이참에 애플이 애플기기에 들어가는 삼성 부품의 구매선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국내에서 갤럭시 시리즈와 S 패드류 팔아서 얻는 수익과
    애플기기에 들어가는 부품 공급해서 얻는 수익 중 어느 게 더 중요할까요.
    삼성에 있어 애플이라는 존재가 이렇게 내놓고 무시 내지 까도 될 정도로 미약한 존재일까요.
    어찌보면 삼성은---애플이 경쟁자이기 전에 최대의 바이어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 듯 해요.

    웅덩이 지키려고 언론과 각 커뮤니티에서 행해지고 있는 삼성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뭐라 하기 보다 잡스의 한마디가 더 큰 효과를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삼성 녹 먹는 분들이 자주 오시는 거 같던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생각을 좀 해 보셔야할 듯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메일은 공개되어 있고---누구건 자기 의견을 보낼 수 있습니다.
    • kas
      2010/06/29 08:21
      재미있는 분이네요^^
      수신 감도 논란은 삼성 언플이다, 애플에 밉보이면 삼성 부품 안 산다, 그러니 애플 까는 언플 중지해라, 이런 말이군요.
      잡스에게 메일 보내세요.
      한국에선 삼성이 애플 까고 있어요.
      이렇게 말이죠^^
      서로 최선의 이익이 맞아 떨어져야 거래란 게 성립되는 것인데, 님이 보기엔 삼성 부품 사주는 게 거의 애플의 자비이군요.
      재미있어요.
      애플빠들의 사유구조가...
    • burgy
      2010/06/29 08:37
      kas// 감정적인 생각은 혼자 삭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겁니다^^



      잡스가 삼성과 한국 언론이 어떻게 아이폰을 까는지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시장조사하는데 그정도 몰라서 되겠습니까
      뭐 그래도 칩은 잘만드니 거래는 해야겠죠
      게다가 삼성과 언론이 제무덤 파는 것임을 잡스도 알고 있겠죠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자신감이 무서운거죠
    • Eun
      2010/06/29 08:58
      잡스는 공급업체를 두군데 이상을 지정해 경쟁을 통해 단가를 낮추는 능력이 탁월한것 같습니다. 애플에게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업체들도 수익률은 그다지 좋지 않을겁니다. 다만 물량이 크다보니 포기할 순 없겠죠.
      삼성이 제조사로써는 부품을 잘 만드는 회사는 확실합니다. 앞으로 삼성과 비슷한 품질과 경쟁력을 가진 제조사들이 많아지면 그때는 삼성을 외면할지도 모르겠네요. ^^
    • kas
      2010/06/29 09:20
      burgy/ 적당한 흥분과 긴장은 정신 건강에도 좋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데 님이 보기엔 위 댓글쓴 이의 사유가 굉장히 우습고 또 위험해 보이지 않나요?
      난 이렇게 애플과 완전히 일심동체화된 사람을 보면 조금 무섭고 우습고... 그래요.
      님도 조금 그런 축에 속하는 것 같아요.
      전능하신 잡스 형님 백을 너무 믿으시는 것인지도 ㅎㅎ
    • lhotse
      2010/06/29 19:57
      SS와 APPLE, 둘 중에 하나 골라잡아 까라면 전 이유불문하고 SS깝니다. ㅋㅋ
      국산 기업이기 때문에 쓴소리한다는 제1의 명분을 들이대면서 말이죠. ㅋㅋ
      제 2의 명분은 G.H. 일가의 철지난 경영방식과 알량한 삼성인이랍시고 충성심을 보이기 위한 GH의 복귀 갈망...그에 쩔어버린 SS임직원들의 과도한 충성심.
      곁에 지나가도 역겨운 냄새가 나요.
      제 친한 친구도 SS에 몸 담그고, SS물좀 마시더니 변했더군요. KYC 변호사를 까더군요. 소주 끼얹었습니다.

      애플요? 까야할 대의 명분이 없습니다. 고작 물건을 요딴식으로 밖에 만들지 못하냐고 까댑니까? 그거야 알아서들 대처합니다. 물건 고장이라고 고쳐주는 것과, 리퍼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것은 SS와 애플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SS같은 경우에는 제품이 워낚에 많다보니 리퍼제품으로 교환이 안돼죠. 더 힘듭니다. 애플은 폰이면 폰 모델 딱 하나, AS정책에 따르는 제품들 모두 합쳐봐야 몇가지 않되죠. 그러니 리퍼제품으로의 교환이 가능한겁니다.
  4. AFURA
    2010/06/28 22:24
    언제나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소식을 빠르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열심히 찾아보는 습관이 생겨야 하는데 아직은 너무 게으른가봐요.

    좋은 하루되시고 새로운 글에서 뵙겠습니다.
    • Eun
      2010/06/29 08:59
      예 감사합니다. ^^
      이런 글은 한국 언론에 번역되어 나오지 않죠..^^
  5. binoosh
    2010/06/29 00:48
    캘리포니아 법률회사에선 이미 소송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 이랬든 저랬든 구입할려고 합니다만 안테나 문제는 국내 언론이 아닌 기즈모도나 외국 사이트에서 먼저 언급됐습니다. 국내엔 출시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일본에서도 안테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걸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구요. 미국에선 범퍼를 끼워도 안테나가 떨어지는 동영상 또한 있답니다. 안테나 설계자 조차도 초기 아이폰4 발표때 분명 전파간섭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었구요. 이건 언플이 아닌 사실을 기초에 두고 국내 구입예정자들이 걱정을 하는 부분이죠. 전화기는 통화를 원활히 할 수 있게끔 해주어야 전화기라 부를 수 있죠. 컴퓨터에 헤드셋 꼽고 인터넷통화 하는거 아니잖아요 ^^ 극성팬들은 아예 at&t 전파가 약해서 이렇다고들 하는데 쿨하게 인정할 건 인정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전파가 좀 약해지는 안테나 설계상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쥘때 조심하면서 사용해야 하더라도 타 스마트폰에 비해 월등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쁜 아이폰4를 구입하려 합니다."
    • Eun
      2010/06/29 09:02
      조금 기다려 보시면 해결책이 나오겠죠. 정말로 치명적인 결함이라면 미국에서 리콜하지 않고 버티기는 힘들겁니다. 소송의 나라인 미국이기에 대기업인 애플이라도 자유롭지 못하죠. 170만대나 팔렸는데 모든 기기들이 동일한 문제가 있다면 애플이 어떻한 조치를 하지 않고 넘어가지는 못하겠죠. ^^
  6. ㅎㅎ
    2010/06/29 02:31
    문제는 어떤문제든 바로 보지 못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문제죠.
    바른건 100배 부풀리고 아닌건 그게아니라고하고...
    억지로 쉴드치는모습... 아니 그보다.. 정말 정체성을 잃어버린것같은 사람들...
    마치 사이비집단의 광신도를 보듯.... 저에게 있어 애플빠들은 광신도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래서 애플 멀리하고 싶어합니다. 전 최소한 정체성을 잃고싶진 않아요.
    • Eun
      2010/06/29 09:04
      애플을 멀리 하시려면 제 블로그도 멀리하셔야 겠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그리고 그렇게 경험했구요..^^ 앞으로도 변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른것 100배 부풀리고 아닌건 숨기는 모습은 애플이 아니라 국내 모기업 이야기 아닌가요? ^^
    • 당신이야 말로
      2010/06/29 12:27
      삼성 의 언론플레이에 늘 항상 당하는 멍청이시군요 영원히 삼성 제품 돈바가지로 쓰며 사세요 ^^
    • 바보아냐
      2010/06/29 22:55
      싫음 안오면되지..
      그럼 왜여기까지와서 리플까지 손수남겨?ㅋㅋㅋ
      삼빠들이 이래서싫어.
    • 그레고리
      2010/07/01 05:06
      정체성이라..님께서 말씀하신 100배로 부풀리고 아닌건 그게 아니라고 하기도 귀찮아 항변까지도 무의미하다며 소비자 불만에 묵음으로 대처하는 이들이 과연 누굴까 생각해봅니다..합리적소비를 추구하는 이들의 정체성이 과연 뭘까요? 같은 가격이면 자사의 결함을 바로 인정하고 제품에 대해 사후서비스도 자발적인 신뢰를 원하는-SS도 해외에선 합리적소비를 고려해 낮은 가격에 많은 서비스를 알아서 제공하고 있는데..왜 유독 국내의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생각따위는 버리고 주는대로 써야한다는 것인지요..그게 무슨 정체성인지요?
    • burgy
      2010/07/02 06:50
      이런걸 다른말로 '호구'인증이라고 합니다^^
    • 만취백수
      2010/07/03 08:33
      솔직히 말해서 애플의 행태가 소위 ss 보다는 나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애플 제품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애플이란 기업자체는 또다른 기업일 뿐이지 구세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갈라타
      2010/07/14 20:40
      이 사람은 삼성 직원(or 알바)일 가능성이 99%
  7. burgy
    2010/06/29 08:24
    퍼갈게요 혼자보기 아까운 정보입니다
    장소는 네이버'아사모' 입니다..

    여기 한번 들러보세요 재미있는 글입니다.
    http://savearth.tistory.com/168

    올 6월은 삼성 언플의 달로 기억될듯 합니다
    씁쓸하군요.. 위에 ㅎㅎ 님이 정체성이라 하셨는데
    정체성이라는말이 삼성직원이라는말과 상통하다 여겨지네요
    아 더 씁쓸하군요..
    게다가 오늘 여자친구님과 완전 헤어지기로 한 날인지라
    더더욱 씁쓸하군요..
    어서 아이폰4 한국발매 했으면 좋겠습니다
    절 위로해줄 뉴스는 지금은 아이폰4뿐이군요 :)


    부언:
    안테나 문제가 나와서 말인데요
    안테나부의 접합시 임피던스가 일정하지 못하면 발생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임피던스 값은 임베디드프로그램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단 OS업그레이드 후를 봐야 하겠지만, AT&T의 3G신호가 약한탓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호가 강하면 영향을 덜 받거든요^^;
    • Eun
      2010/06/29 09:06
      긴글이지만 링크 걸어주신 글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과 견해를 가지신 분들이 계시군요..^^

      갤럭시S의 유저 메뉴얼에는 친절하게 하단부를 손으로 잡으면 안된다는, 핸드폰 바로 잡는 법에 대한 공지가 있더군요...애플도 처음부터 그렇게 했었더라면 논란이 없었을까요? ^^
  8. 하텔슈리
    2010/06/29 08:06
    좋은 정보네요.

    *.네이버 아이폰카페에 퍼갑니다. 진짜 좋은 정보...
  9. 안녕해요
    2010/06/29 08:39
    누가 아이폰을 조루라 하였는가 ㅋ
    • Eun
      2010/06/29 09:07
      실제 사용시간을 잘 알리지 않는 스마트폰들은 사용시간이 자신 없다는 뜻이겠죠...^^
      아이폰이 타 스마트폰에 비해 조루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하루 종일 만지작 거리기 때문입니다...제 회사폰인 블랙베리는 이틀을 충전하지 않아도 멀쩡합니다...(메일 확인 이외에는 만질일이 없어서요..^^)
  10. sean
    2010/06/29 11:58
    아이폰 4 배터리 라이프타임에 대해서 해외사이트에 실사용기들을 많이 읽어봤는데요..
    유명 리뷰사이트들이 언급했던 하드한 사용상황에서 38시간 갔다는 말도 있었는데
    이걸 그래도 믿으면 안될 듯 싶어요.. 사용자들 평이 그정도는 말도 안된다는 반응이고 아이폰 3gs랑 별 차이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도 정말 갖고 싶지만.. 일단은 좀 지켜봐야할 부분이 몇몇 있는 듯해요
    • Eun
      2010/06/29 14:56
      아이폰3GS라 별차이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와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갤럭시S는 실제 사용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11. 애플은 진짜
    2010/06/29 12:25
    왜 우리나라에서만 그렇게 까이는건지 이게 다 삼성언플이라는걸 알기는 하는건지
    진짜 FaceTime 만 해도 위대한 기능인데... wifi 로 영상통화 구현해내는게 엄청난 비디오 압축률 아니면 힘든 건데... 3G 망에서의 영상통화랑 비교하는 삼성이..... 할말 다했죠.. 어느정도로 기자들 수준도 딱 보니 그렇고..
    • Eun
      2010/06/29 14:57
      국내 언론이야기 하면 손가락만 아프죠...
      양심을 냉장고 안에 두고 다니는 사람들...ㅡ,.ㅡ
  12. 갤럭시....
    2010/06/29 12:34
    갤럭시S 설명서에 아래쪽 잡지마라고 적혀잇네요
    다른외장형 안테나 스마트폰들도 아래쪽 잡으면 수신율 떨어진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삼성의 언론 장난 이였습니다. 자기네들도 ㅡ,.ㅡ 아래쪽 잡지마라해놓고 남까고 지랄이네
    • Eun
      2010/06/29 14:58
      타 제품들드 실행하는 동영상 보니 수신률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꽤 많더군요..갤럭시S는 친절하게 잡지말라는 메뉴얼을 보냈으니 유저들이 할말이 없을테고...
      애플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긴 합니다..그냥 넘어갈려고 할지 모르겠지만 자꾸 이슈화를 만들고 있으니 어떠한 결단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13. 율리
    2010/06/30 03:34
    갤럭시스는 이미 한국에서 개인사용자에게 10만대가 팔렸군요
    근대 사실 갤럭시스나 아이폰이나 별로 관심 없습니다
    갤럭시스는 실제로 만져보니 얇고 넓고 마감은 좋으나 별로 땡기지도 않고
    아이폰도 기능적인 제약때문에 더더욱 관심밖이고...
    그나저나 여러 커뮤니티에서 계속 아이폰, 갤럭시스에 대해서 글이 올라오는게 솔직히 지겨워집니다
    제가 보기엔 둘다 그렇게 매력적인 폰이 아닌거 같은데...
    사실 사정권에 들어온다면 갤럭시스 후속모델정도가 괜찮을 거 같기는 한데..

    뭐 그건 내년얘기이고 그때되면 또 아이폰5랑 엮여서 계속 이슈화되겠군요-_-
    • fab
      2010/06/30 02:27
      관심없으신 분이 굳이 여기와서 댓글까지 달 이유는 없다고 본다에 한 표~
    • 율리
      2010/06/30 03:33
      fab // 이런 댓글 올라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했었는데..역시나 ㅋ
    • Eun
      2010/06/30 08:13
      갤럭시S가 너무 잘팔려 물량이 없다고 언론에서 말하던데 실제는 아닌가 봅니다...
      http://v.daum.net/link/7838017
      이런 글들과 사진들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걸 보면 삼성이 갑자기 갤럭시S 물량을 늘렸던지 언론의 말이 진실이 아니던지 그러겠죠.
      국내에서만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대결구도를 굳이 만들자면 아이폰4와 드로이드X 또는 Evo 정도일겁니다. 왜 이렇게 대결구도들을 좋아하고 대항마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
    • 율리
      2010/06/30 09:16
      잘 팔리는거 맞습니다...
      실제로 핸드폰구경하러 대리점에 갔을때 옆에 있는 분이 갤럭시를 까셨고..
      대리점측에서도 물량이 모두 판매되었다고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갤럭시 vs 아이폰구도로 갈수밖에 없는데
      그말은 다른 경쟁제품들이 소비자에게 관심을 못 받는다는 소리죠..
      실제로 외산 스마트폰중에서는 그나마 HTC의 디자이어만 판매량이 괜찮을뿐 X10이나 넥서스원, 옵티머스Q는 그닥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LG텔레콤에서도 3.7인치의 갤럭시L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지금 아이폰4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한국시장에서만큼은 갤럭시가 더 많이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레고리
      2010/07/01 05:18
      외산폰들이 맥을 못추는건 이통사가 원인이기도 하지요.특히나 언급하신 외산스마트폰들은 현재 SKT에서 독점 서비스되는것이 상당수인데..SKT는 스마트폰을 스마트하지 못하게 하는 초반 체중늘리기를 포기하지 않지요..아이폰을 반겼던 이유중 하나가 이통사의 자사 통메같은 프로그램을 배제한다는 애플의 방침이 있어서이기도 합니다..SKT가 데이터이용료따먹기 자사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는한 어떠한 스마트폰이 들어온다 한들 무덤이 될뿐이란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진리입니다..
  14. lhotse
    2010/06/29 21:21
    자꾸 포스팅된 내용과 다른 얘길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짚고 넘어가야죠.
    올해까지 아이폰4를 2천만대가 목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부품들 수급도 이미 원활히 공급되고 있구요.
    이것을 어떻게 빨리 만들어 파느냐가 문제인데, 시간이 해결할 문제죠.
    너무 급히 만들어 내놔봐야 불량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죠.
    안테나 문제도 그렇습니다.
    백만대 판매중 확률적으로는 40%가 문제 있다고 그러는데, 좀 더 보태서 50%라고해도 절반은 괜찮다는 얘깁니다.
    그렇다면 설계가 잘못된 것이냐, 펌업으로 잡을 수 있느냐인데, 애플에서는 펌업을 준비하고 있다니 애플의 생각은 설계 문제는 아니라고 여긴듯하군요.
    이정도면 SS와 비교해서 as에서도 밀린다고 말할 수 없는거 아닙니까?
    펌업으로도 안되면 설계 문제일테니 리콜하겠죠.
    • Eun
      2010/06/30 08:15
      정말로 심각한 문제라면 미국에서 리콜하지 않고 버티기는 힘듭니다. 도요타 사태를 보면 알 수 있죠..그리고 미국 소비자들은 뭐든지 적극적입니다..벌써 소송 준비를 하는걸 보면 말이죠...조만간 애플이 공식적인 입장 발표화 함께 대안도 내놓겠죠. ^^

  15. 2010/06/30 00:20
    흠.. SS 손발 오그라 들게 만드네요..
    갤럭시S 가 안드로이드 진영의 리더 랍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400&cID=10401&ar_id=NISX20100629_0005546717
    재밌네요...
    이러다 발리면 얼굴부끄러 어케 당길려구 얼굴에 철판 깔았나?...,,
    하다 하다 이제 참 너무 하네 언플질...
    • Eun
      2010/06/30 08:18
      이동통신사에서는 플래그쉽(주력모델)을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와 광고를 합니다. 북미 3대 이동 통신사의 플래그쉽 모델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버라이즌(1위): 모토로라 드로이드 X
      AT&T (2위): 애플의 아이폰4
      스프린드(3위): HTC Evo 4G

      그에 비해 삼성의 갤럭시S는 모든 통신사에 다 판매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운거죠...버라이즌부터 티모바일까지 갤럭시S가 안들어가는곳이 없습니다..그만큼 이통사의 전략 모델이라기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16. 현석
    2010/06/30 10:00
    갤럭시S 언론칭찬에 씁슬합니다...
    최고의 핸드폰인듯 칭찬이 자자 하던데..
    옴니아 2 꼴 날까봐 노심 초사 하는거 같아요..
    • Eun
      2010/07/02 10:06
      그런가요? ^^
      잘 만든 제품이라면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시간이 말해주겠죠. ^^
  17. 보현
    2010/06/30 15:38
    안녕하세요~
    주소 일부로 싸이월드 다이어리 비공개 게시판에 저장해놓고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서 정보만 훑다가
    너무 좋은정보를 많이 주셔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번달 초에 군대에서 전역을 했거든요..ㅋㅋㅋㅋㅋ
    그 전부터 이 블로그를 우연치않게 알게 되었지만요! 제겐 행운이죠 ㅋㅋ
    말년병장때 갤럭시S 랑 아이폰4 중에서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하고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지금도 솔직히 고민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요기 블로그 오니까...... 답이 나오네요 ^^^^^^^^^^^^^^^^^^

    감사합니다! 국내출시일 28일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몇개월을 기다렸는데 못사겠습니까!

    아 그리고 재밌는거 하나!

    저희형도 기기들을 꽤 많이 만질줄 알거든요~
    지금 형이 아이폰 3GS 를 쓰고있는데 형도 제가 전역하자마자 하는말이
    "아이폰4 기다렸다가 사" 라고 말하는거 보면 역시 애플인가봐요!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사람들도 아이폰 쓰라고 하고 아이폰을 쓰는 사람이
    아이폰 쓰라고 하는거보면... 역시 TOP 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린 후에 구입후 후기글 남길께요~ ^^
    • Eun
      2010/07/02 10:07
      제가 구입기를 먼저 쓸지 보현님이 먼저 쓸지 궁금해 지네요...
      지금 미국에서도 물량이 없어 대기자 명단에는 올려 놨는데 언제 올지 모릅니다..국내에 출시될 시점이 될지도...^^
    • mr.390
      2010/07/02 10:22
      하핫 저랑 같은 입장이군요. 저는 이달 공익재대를 하는 시기에 아이폰4가 나오기에 아이폰4는 저에게 소집해재기념비같은 존재가 되갑니다.
  18. naaa
    2010/07/01 05:18
    사용시간은 사용기기의 AP(cpu)공정에 따라서 많이 변하는 것 같더군요.
    스넵드론곤은 65nm공정을 사용했고
    애플의 A4와 삼성의 AP는 45nm 제조 공정을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현제는 삼성과 애플의 사용시간이 괜찬을 것 같은데
    애플이 조금더 사용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하지만 삼성제품은 배터리 교환의 장점이 있으니
    배터리 사용시간에 민감한 분은 취향대로 가세요.
    • Eun
      2010/07/02 10:09
      삼성 갤럭시S도 누군가가 실제 사용시간 테스트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외 스마트폰들도 배터리 사용 시간 정도는 실제 사용시간으로 테스트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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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의 최대 적수는?
2010/06/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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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 LG 옵티머스, HTC 디자이어, HTC 인크레더블, HTC EVO, 모토로라 드로이드X, 모토로라 드로이드2, 소니 애릭슨 X10등 아이폰4에 대한 수많은 대항마들이 등장했거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1세대 아이폰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동안 나온 대항마들만 모아놓으면 마굿간이나 경마장 수준을 넘어설 겁니다. 수많은 아이폰 킬러들과 대항마들이 나왔지만 결과적으로나 수치적으로 봐도 아이폰과 견줄만한 스마트폰은 아직 없습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 비슷하거나 낫다고 할지라도 아이폰에 비해 초라한 성적을 거둘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라던지, 안정성,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디자인등 모든 요소들을 소비자들은 따로 보지 않고 함께 보기 때문에 아이폰을 선호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애플의 아이폰은 디자인 하나 때문만도 아니고, 하드웨어적 사양 하나 때문만도 아니고, 방대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했기 때문만도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모든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아이폰의 인기가 시들지 않은 이유가 아닐까요?

수많은 경쟁사들이 애플의 아이폰을 목표로 삼고 킬러나 대항마의 타이틀을 가지고 나오지만 대부분의 결과는 타이틀에 맞지 않을 정도로 초라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에 새롭게 나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일까요? 아니면 올 하반기부터 출시될 윈도우폰 7이나 노키아의 N8이 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4의 최대 적수는 타 경쟁사의 스마트폰들이 아니라 애플이 내놓은 아이패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최근 IT 기사중에 '아이패드의 가장 큰 적은 아이폰4'라고 이야기 한걸 봤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보면 그게 그거지만요. ^^)
아이폰4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아이패드가 될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이패드 3G를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스크린 사이즈
아이폰4의 해상도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3.5인치의 스크린을 사용합니다. 그에 비해 아이패드는 9.7인치의 스크린을 사용하고 있죠. 해상도도 아이폰4보다 좋지만 큰 스크린을 이용하기 때문에 웹서핑, 게임, 동영상 시청, 이메일등 활용적인 면에서 아이폰보다 헐씬 편합니다. 조그마한 화면을 들여다 보는것 보다 큰 화면에서 모든걸 하게되니 눈에 피로도 적고 여려모로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흔히 아이패드를 3-4배 커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로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사이즈의 차이가 유저의 경험(UX) 전체를 바꿔 버립니다.
스크린 사이즈의 차이가 모든걸 말해준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닌듯 싶습니다. ^^

2. Always Connected
스마트폰의 최대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이동 통신사의 서비스(3G)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무료 Wi-Fi가 되는 지역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죠. 있는 곳에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인 아이폰4도 마찬가지 입니다. Wi-Fi가 되는 지역에서는 Wi-Fi로 접속을 하고 그외 지역에서는 2G 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접속이 가능하죠. 그리고 아이패드 3G 또한 이와 동일하게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통사의 2G/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없어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는 거죠. 제가 아이패드 3G를 구입한 이후로는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통한 3G 네트워크 접속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기왕이면 큰 화면에서 인터넷을 하는게 헐씬 편하기 때문이죠.

3. 데이터 플랜
아이패드 3G에서 AT&T의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려면 $15불(250MB) 또는 $25불(2GB)의 데이터 플랜에 가입해야 합니다. 아이폰4도 데이터만 따로 때어놓고 이야기 하자면 동일한 가격이죠.
아이폰4를 AT&T에서 2년 약정으로 구입할 경우 가장 낮은 플랜을 선택해도 $55불 입니다. (전화 $40 + 데이터 $15 + No 문자)
아이패드 3G는 약정없이 매달 $15불 또는 $25불씩 내면서 3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고 일반 피처폰과 함께 사용하면 아이폰4에서 드는 비용과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2년 약정을 할 필요는 없죠.)
3G 네트워크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아이패드가 더 매력적입니다. 그 이유는 약정을 할 필요없이 원할때만 데이터 플랜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를 주로 집에서만 사용한다면 3G 네트워크가 필요없겠죠. 하지만 일주일 이상 여행을 갈 경우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휴가를 재밌기 보내실 수 있습니다. 휴가를 끝난 다음달에는 데이터 플랜을 구입 안하면 그만이죠. ^^ (이번달에 휴가가 있었기 때문에 3G 플랜을 구매했지만 다음달 부터는 밖에 나갈일이 별로 없기에 Wi-Fi로만 아이패드를 즐기려고 합니다. ^^)
한국처럼 대중 교통 수단을 많이 이용하는 지역에서는 3G 네트워크의 활용도가 높지만 일부 큰 도시를 제외한 미국에서는 주로 개인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3G 네트워크의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원할때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패드의 큰 장점이죠. ^^

아이패드 3G를 사용하다 보니 약정 끝난 1세대 아이폰은 알람 시계 기능만 하고 있고 드로이드는 전화기 기능 위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이용해 인터넷이나 이메일, 게임, 동영상 시청을 했던 일들을 아이패드가 대체하고 나니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하는 고민까지 이어지더군요.
물론 아이폰4의 최대 장점인 휴대성과 카메라 촬영, 비디오 촬영등 아이패드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에 구입이 망설여 지고는 있지만 아이패드를 구입한 유저들 중에는 아이폰4에 대한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새로운 아이폰4를 2년 약정으로 구입하기 보다 아이패드와 일반 피쳐폰 조합을 생각하시는 분들고 계실거구요. 어떤 분들은 아이폰은 밖에서 아이패드는 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두 조합을 고려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소비자들이 어떻한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지만 애플의 아이폰4와 아이패드는 생각치 않게 서로의 적수과 된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점점 더 아이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가 새로운 디자인에 강력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고 나오지만 큰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유저 경험을 하고 있는 저로써는 아이폰4가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전화기 한대가 필요하긴 한데 2년 약정으로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할지 아니면이패드 3G 데이터 플랜을 사용하면서 일반 피처폰이나 회사폰을 사용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패드가 없었더라면 필요 없는 고민인데 말이죠. ^^
혹시 아이패드 유저님들이 계시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나요? ^^
2010/06/22 15:08 2010/06/22 15:08
  1. 율리
    2010/06/22 17:05
    아싸! 1등
  2. pound
    2010/06/22 18:39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물론 두 개의 제품이 경쟁하는 듯 보이지만 애플의 성향상 연결 되는 고리를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요?

    마치 아이폰에 맥을 만났을때 더 큰 효과를 보듯이요~^^
    • Eun
      2010/06/23 09:40
      아이폰과 맥은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겹치는 부분이 많거든요. ^^
      맥은 생산적인 일을 하는데 쓰이는 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소비적인 일을 할때 쓰이죠. 같은 OS에 같은 앱들을 쓰니 경쟁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3. ....
    2010/06/22 19:54
    잔인하세요 ㅠ.ㅠ 미쿡에 있다는 것을 이렇게 자랑하시다니...

    그런데... 맥의 Mobile Me 같은 써비스를 이용한다면,
    같이 쓰는게 더 낮지 않나 생각합니다. ^^;;
    아이패드로 보던 책을 갈무리 해서 아이팟에서 이어보다 다시 아이패드로 보고,
    연재된 기사를 읽다가 그 홈피를 다시 처음 부터 찾을 필요없이
    간편한 즐겨찾기로 다시 보는...

    사실 애플 재품은 하나가 다른 하나를 부를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 같더군요.
    취미삼아 오브젝트 C 해 볼려고 했더니... ㅠ.ㅠ
    맥을 사야만 한다는 ... 좀 큰 벽을 만난 뒤부터...
    사과 장수 아저씨가 낱개 처럼 보이는 세트를 판다는 느낌이
    강력하게 드네요 ^^
    그리고 모바일 미가 나오고 부터는 슬슬
    세트 상품을 강요한다는 느낌이...

    그리고 아이폰의 최대 적수가 아이패드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오히려 아이패드의 약간 불편한 어중간한 크기가
    아이폰과의 거리를 만드는 듯한 느낌 입니다.
    (저한텐 PSP 도 그렇게 작은 편안한 크기는 아니더라구요.)
    걸어다니면서 보고 짬짬이 사용하기에는 아이패드는 너무 크거든요.
    오히려 동일 아이툰즈를 사용하는
    아이팟 터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가
    한번 길들여진 사용자를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다시금 아이씨리즈를 구매하게 만드는 든든한 우방 처럼 느껴 집니다.

    그래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세상이 i 인가 i 가 아닌가로 나뉠까봐요...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 Eun
      2010/06/23 09:43
      iTV까지 나오면 정말 i로 통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바일미는 유료이기 때문이 아직까지는 생각이 없습니다. 소문으로는 무료로 된다고 하던데 아닌가봐요..^^

      아이패드와 아이폰 서로가 다른 기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여러면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아 하나의 기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크기만 제외하면요. ^^)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을 두개 들고 다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둘중 하나만 살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

      좋은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현석
    2010/06/22 20:03
    같이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엣지에 끝이 보일 듯....
  5. virus
    2010/06/22 21:08
    동감...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아이패드일 듯...

    일단, 아이폰 4를 먼저 받고---아이패드는 에브루션 2를 노리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돈이 없을땐 그렇게 갖고 싶더니 수중에 돈이 있으니---마음이 간사해지는군요...
    • Eun
      2010/06/23 09:44
      아이폰4를 받는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
      내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나오는데 오늘 밤부터 줄을 서지 않을까 하네요. 내일이 평일이라 참 난감하군요..^^;
  6. 이삼구
    2010/06/22 21:32
    아이패드, 너무 무거워요. 프리젠테이션 때 몸을 뒤로 제끼고 안자서 한 이유가 있더군요. 의자에선 불편해서 소파에서 만져야한다는...물론 노트북보다 훨씬 가볍지만 랩톱으로 사용하니... 아이폰을 대체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는 아이튠유나 팟캐스트와 정말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더군요. 정말 동영상 재생기로는 최고인 듯 해요.
    • Eun
      2010/06/23 09:47
      가장 큰 차이죠. 사이즈의 차이와 무게의 차이 ^^
      대중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밖에 오랫동안 계시는 분들에게는 작고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아이폰이 좋죠. ^^
      집이나 직장, 회사등에서 고정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이패드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동영상 시청이나 게임, 이북, 앱들 모든게 다 더 편한것 같아요. ^^
  7. Playing
    2010/06/22 22:01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휴대성 부분이 조금 걸리지만 저도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가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패드에 기능들이 추가되겠죠..? 그렇게 된다면 정말 스마트폰보다는 아이패드에 기본료 만원대 휴대폰 조합을 하고 싶네요~
    .
    물론 그렇게 까지는 시간이 걸릴 꺼 같은데 가방을 들고 다니는 저한테는 그 시간이 어여 오길 바랍니다!!
    • Eun
      2010/06/23 09:51
      휴대성이 가장 큰 차이죠. ^^
      하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면 아이폰의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물론 밖에 나갈때는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이 좋지만요. ^^)
      아이폰4도 좋지만 아이패드와 일반 피쳐폰과의 조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가방을 항상 들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말이죠. ^^
  8. champ3
    2010/06/22 22:05
    이런 고민 저도 하고 싶군요....도대체 언제 나오는거야.....
    • Eun
      2010/06/23 09:52
      80일만에 3백만대 팔렸는데 한국에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군요....
      국내 경쟁 제품들이 우선 출시되야 나올것 같네요. ^^
  9. makki mark
    2010/06/22 23:17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저두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 같이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확실히 아이패드 구입 후 아이폰으로 어플을 구입한다던지, 인터넷을 한다던지 하는 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이패드에서 한글 키보드만 지원이 된다면 문자 메세지를 보낸다던가 채팅을 한다던가 하는 것도 아이폰으론 안하게 될 것 같구요..확실히 아이패드가 큰화면이라던가 사용시간 면 등에선 장점이 있지만, 휴대성은 아이폰에 비해선 떨어지는 관계로 밖에선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 Eun
      2010/06/23 09:54
      휴대성이 문제이긴 하지만 미국에서는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큰 문제도 아닌것 같습니다. ^^
      자금 압박이 없다면 두 기기 모두 사용해도 좋겠지만 아니라면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10. 첨첨
    2010/06/23 01:47
    작년 12월부터 아이폰3gs 사용자가 됐는데, 이번에 아이폰4 나오면서 정말 상실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롤리팝 애지중지 잘 사용하는 와이프한테 아이폰4 사라고 압박하던 중이었는데, 이틀 전부터 생각을 바꿨어요. 아이패드가 있으면 굳이 아이폰4가 없어도 되겠더라고요. 캐나다에서 귀국하는 조카에게 아이패드 사오라고 전화했는데, 걔가 학교 다니는 곳이 너무 촌구석이라 여의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미국 오스틴에 사는 누나에게 전화할 생각입니다. 700그램밖에 안 나가니 페덱스로 부쳐도 6만원 정도밖에 안 들겠더군요.
    • Eun
      2010/06/23 09:56
      아이패드가 어쩌면 아이폰보다 활용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야 개인이 주로 사용하지만 아이패드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28개월된 제 아들도 혼자서 아이패드 가지고 잘 놉니다. ^^
  11. ulsanin
    2010/06/23 08:37
    은님, 아이폰3GS나 아이패드를 TVOUT하면 크게 화질 저하없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나요? 아니면 해상도의 제한을 받나요?저는 smi자막있는 미드를 즐겨보는 편인데, 아이폰에서 변환없이 재생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 Eun
      2010/06/23 09:58
      요즘 나오는 LCD나 LED TV에는 보통 VGA 단자가 있을겁니다. 아이패드용 VGA 어댑터를 쓰시면 화질 저하없이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만 동영상은 MP4로 변환해야겠죠. smi까지 한꺼번에 넣고 변환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물론 변환하는 시간이 걸림돌이긴 하지만요. ^^)
  12. zz
    2010/06/23 09:27
    너무 글이 오바스러운듯
    • Eun
      2010/06/23 09:59
      아이패드를 한번 사용해 보시면 오바스러운글인지 아닌지 아시게 될겁니다. ^^
  13. soul
    2010/06/23 13:05
    저같은경우는 음 일단 기계 여러개 들고다니기가 싫어서 음악 독서 영상 게임 폰기능 아이폰하나로 해결해서 너무 좋아요 ㅋㅋ와이파이존만 잘 구축되어있으면 아이폰 만한게없다고생각 !! 한국은 3g망이 안습이라 ㅋ
    • Eun
      2010/06/23 14:21
      그렇군요...
      3G로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하면 아이패드 3G의 장점이 사라지는거나 마찬가지죠. ^^
      아이폰 하나면 PMP,전화기, MP3, 이북 리더기, 게임기등 모든게 하나로 가능하니 휴대성과 컨버젼스 기기로는 최고죠. ^^
  14. PJ
    2010/06/23 14:16
    드디어 iPhone 4가 내일이면 출시군요.
    전 Best Buy에 예약 해 놓았는데 Appointment 시간 까지 정해주더라는.
    친구들이 나 내일 iPhone 사는 Appointment 있다니 웃더군요. ㅋㅋㅋ
    아웅 회사에서 30분 살짝나가서 받아와야죠.
    전 Tablet은 애플꺼말고 Android나 Windows를 생각중입니다. 구글빠니까요 ^^
    • Eun
      2010/06/23 14:22
      60만명중에 한분 이시군요..저는 예약 구매를 하지 못했는데요.
      구매하시면 간단한 사용기라도..^^
      아이폰4를 사용하시다보면 태블릿도 아이패드로 넘어올 확률이 커집니다. 구글팬이라고 하셔도 말이죠. ^^
  15. Liverpool
    2010/06/23 14:30
    항상 배부르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읽고 있습니다.
  16. 좋은아침
    2010/06/23 20:27
    아이폰4, 아이패드 구매전에 이런 비교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는 일단 유보를 해야 겠네요.
    • Eun
      2010/06/23 21:56
      국내에도 아이패드가 빨리 도입되어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17. 2010/06/23 23:43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직접 들여와 인증 하고 사용 하고있습니다.
    인증 하는데 많이 번거롭고 돈도 많이 나가지만.. 할만한 가치가 있기에 하고
    후회도 없네요.. 단지 통신에 문제가 따를뿐..... KT 갔다가 정말 전화 통화가 안되서 SK 로 넘어 갔지만 둘다 같다고 판단되네요 ... 그나마 약간은 SK 가 통화하는데 있어 KT 보다 좋기에 사용은합니다. 아이패드 역시 출시 후 바로 산거라 와이파이 버전입니다만... 함께 사용 함으로써 멀더 안쓰고 하는건 없는거 같네요.
    일단 처음엔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 했지만 지금은 거의 비슷한 수준 같아요..
    탈옥버전 및 한글이 안되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탈옥및 한글이 되면 좀더 사용비율이 아이폰 보다 더 사용하겠죠...
    또한 저에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함께 써야 하는이유가 있죠. 일단 먼저 안드로이드 및 윈7에서 무선 AP를 공유 해주는 어플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전 미라지 폰 사용할때 윈도6.0모바일에서 AP 무선공유 해주는 플그램이 있어서 윈도 계열은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드로이드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와이파이 아이패드로 언제 어디서든 산이든 지하든 인터넷이 가능하죠.
    마치 아이패드 3G버전같이 GPS 만 안되지요 .... GPS 는 사용하지 않아 서 잘 모르겠네요....
    또한 아이패드 같은경우 제가 예전에 제 동생 블로그 링크 걸어 드린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거의 50%이상은 집안 사람의 아이 교육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공부를 할수 있는 어플이 예상외로 많이 있더군요.
    (그덕에 쿠폰에 사용한 돈이 더 많이 나올듯 자금의 압박이...야금야금 아주 생각외로 많이 들어 가더군요)
    일단 우리나라도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이폰4가 먼저 나올듯도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되겠지만.
    아이폰4 및 아이패드3G같은경우 이만저만 문제 해결 해나갈려면 아직 멀었네요..
    공수해주는 쪽에선 물량이 문제고... 받는 쪽에선 아이폰및 아이패드의 마이크로유심.
    아이패드3G 버전 몇몇 개통엔 문제 없이 되지만 그 많은 물량 에 따른 유심 변경 정책 및 화상통화...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어떻게 뚤고 나갈지...
    머 아이폰아이패드 들여만 온다면야 머 사용하시는 유저 분들은 다분히 사겠지만...
    유심비, 유심에 들어 있는 데이터 이전 흠.......이것들 말고 더많은 문제가 기다리고있을지도........................
    • Eun
      2010/06/24 08:44
      두기기 다 개인 인증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
      아이패드도 조만간 한글 키보드가 될겁니다. 예전에 아이폰 1세대를 구입할때도 한글 키보드가 없었지만 애플이 얼마 지나지 않아 한글 키보드를 지원해 줬거든요..그러니까..몇개월 안에 또 그렇게 해주겠죠. (이미 한글 키보드가 내장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언락만 해주면 된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있으면 좋겠지만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심각한 고민이 이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에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동시에 들어간다면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
  18. 짱구박사
    2010/06/23 23:54
    움,가진 건 던밖에 없어서 두 개 다 살려고 기둘리는 데...울 동네에서는 물건을
    안 팝니다.(-.,-)

    앞의 커피집 아저씨는 오늘 미국에서 아이패드가 도착을 하였군여...(3개 사왔다면
    하나 나에게 팔쥐~)

    아이패드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방송(TV 혹은 라듸오) 시청 혹은 청취하시는 정보들
    좀 나눠주세요.

    그리고 제가 사는 곳도 3G망이 매우 허술한 데...이 경우라면 굳이 3G 제품 살 필요가
    없을까요?
    • Eun
      2010/06/24 08:48
      3G 망이 허술하더라도 3G 버전을 사면 자신이 원할때 언제든지 3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니 좋겠죠.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던지 놀러 간다던지, 출장을 간다던지요..^^

      한국방송은 YTN 앱이나 MBC 라디오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습니다. 세이케스트라는 라디오 앱도 있구요.. TV를 시청할 수 있는것 없는것 같네요...
      아프리카 TV나 다음정도에서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구요...
      아이패드에서 대부분의 아이폰용 앱들을 사용할 수 있으니 라디오나 동영상 앱들을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
  19. 버미
    2010/06/25 01:36
    컥~
    아이폰과 아이패드 2개를 가지고 계시기에 가능한 비교네요!!
    국내는 과연 아이패드 정발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사항이기에 더욱더
    아이폰4에 목을 메는 거 같습니다.

    근데 궁금한 사항이 아이패드 메모리가 256인것으로 아는데
    사파리로 웹보시기에 어렵지 않으신지요??
    2~3개 정도 네이버 화면 정도 가능한가요??
    • Eun
      2010/06/25 08:15
      256MB인데도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앱이 갑자기 꺼지는 일은 없더라구요..중간에 느려지는 현상도 없구요...
      어제인가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앱 실행 속도 비교 동영상을 보니 거의 비슷하던데요...(가끔은 아이패드가 더 빠르구요. ^^)
  20. 율리
    2010/06/25 04:14
    아~~~ 아이폰4 망했어염..

    아이폰의 최대적수는 결국 애플과 스티븐잡스였군요 ㅋㅋㅋ

    http://www.engadget.com/2010/06/24/apple-responds-over-iphone-4-reception-issues-youre-holding-th/
    • Eun
      2010/06/25 08:17
      국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일반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스티브 잡스나 손정의 사장이 부러울 뿐입니다.
      이건희 회장이나 그 아들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망한녀석치고 하루에 100만대를 팔아치웠으니...^^
  21. 율리
    2010/06/25 09:16
    아니 아이폰의 기계적인 결함가지고 왜 딴말을 하시나요??

    미국 IT업계에 있다는 분이...어쩌면 아이폰의 단점이나 결함을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아이폰에 대한 칭찬만 얘기할 뿐, 쓴소리는 한마디도 못하시니...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내요

    혹시 계신곳이 애플과 관련된 곳인가요?

    문득 생각이 드는게 운영자님은 아마 애플 신제품 발매일때 길게 줄 서 있을 한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내요
    • Eun
      2010/06/25 09:51
      율리님
      댓글은 소통을 하기 위해 있는것이지 상대방을 강점적으로 공격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아이폰의 단점은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국내 언론들이 바로 대서특필 해주죠. 현제 아이폰4의 단점으로 지적된 사항이 있다면 안테나 수신 문제와 액정에 노란색 표시인데 액정의 노란색 표시는 제조 과정에서 몇몇 기기들이 접착제가 다 마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시간 또는 하루 이틀 정도 지나서 노락색이 사라졌다고 이야기 하는 유저들이 있죠..안테나 문제는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애플이 공식 입장을 내고 해결해야 겠죠.
      제 블로그는 아이폰으로 시작한 블로그입니다. 저는 언론 기자도 아니구요. 아이폰에 대한 제 글을 보시는것은 자유입니다. 제가 원하는 글을 쓰는것은 제 자유구요.
      그리고 상대방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짐작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제가 뭐라 이야기 해도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겠지만 저는 미국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애플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왜냐면 저희 회사는 일반 기업들과 연관이 없는 미 정부 (Army, Navy, Air Force 포함)와만 일하고 있으니까요. 애플 PC 조차 하나도 없는 회사죠.
      제 댓글들을 읽으셨다면 제가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았다는것즈음 알고 계실텐데 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놀이동산에서도 길게 줄 서 있으면 타질 않습니다. ㅡ,.ㅡ
  22. 율리
    2010/06/25 10:46
    뭐 개인적인 블로그에 자신의 글을 올리는건 자유겠죠
    근대 줄곧 포스팅해온 이야기를 보면 애플은 옹호하거나 칭찬하는 글이나 은유적으로 삼성을 까는 글 밖에 없으니
    제 3자가 보기에는 한쪽에만 치우져진 생각을 가졌다고 밖에 볼 수가 없죠

    한국에서는 이번에 SK의 옴니아가 평생무료였던 멜론이 SM측의 저작권문제로 인해 SM의 음원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서 옴니아사용자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문제가 있다면 들고 일어나는게 당연합니다. 그게 소비자의 권리이구요.

    근대 애플의 이번 문제를 보면 문제해결을 보이기는 커녕
    "잘못된 방식으로 폰을 잡지 말라"라는게 한 기업의 CEO가 할 말인지 의심드내요

    만약 이런 잘못들이 삼성에서 일어 났다면 국내 소비자들은 다 들고 일어났을 겁니다
    애플이라고 해서 용서되는 문제일까요?
    제품의 결함에 대해서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리는 기업이 과연 좋은 기업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 반감을 가지는 이유도...

    애플이나 아이폰의 단점도 지적하고
    삼성의 장점이 있다면 칭찬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다면

    객관적이고 유익한 블로그가 되었겠지만
    제 눈으로 봤을때는 그냥 개인성향블로그로밖에 보여지지 않는게 안타깝내요
    • Eun
      2010/06/25 13:10
      개인 성향 블로그 맞습니다. 제가 경험한데로, 느낀데로, 깨달은데로 쓸 수 있는 공간이죠. 개인적으로 애플을 옹호하기 위해 만든 블로그도 아니고 안티삼성이 되기 위해 만든 블로그도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 제품에 대해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기업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지만요.

      파워 블로거를 지향하지도 않고 전문 블로거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다만 댓가성 하나 없이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을뿐입니다.
      율리님에게 제 글이 거슬려서 죄송스럽지만 한 개인 블로그가 개인의 생각과 견해를 내놓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지 않을까요?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국내 아이폰의 도입으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와버린 언론 플레이만이라도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한 사람입니다.
  23. 레오
    2010/06/26 01:2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율리님 // 맞지 않으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개인 블로그에 오셔서 개인성향 블로그임을 안타까워 하시는게;;;;;
    • Eun
      2010/06/26 17:10
      감사합니다. ^^
      오늘 한국에 보낼 3G 버전 64GB 아이패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딱 하나 남아 있는데 내가 가져간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32GB이나 16GB 버전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없어서..^^) 여전히 인기가 있나 봅니다. ^^
  24. WIM_H_Hiker
    2010/07/01 13:20
    갤s와 아뽕4 기사비교글 읽고 주욱 다른글을 읽으니......아이패드 뽐뿌가.......;;;; ㅠ_ㅠ... ' 내년 하반기 쯤이면 아이패드 새버젼이 나오겠지 그 때되면 아이패드 전용 어플도 풍성해 질것이고, 한국어 콘텐츠도 다양해 질것이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글을 읽다보니 사고 싶어서 침을 흘리게 되네요...;;;
    • Eun
      2010/07/01 14:35
      아이폰4용 앱들이 많아지면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 두배로 확대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사용 가능해지죠...^^ 지금도 1만개가 넘는 앱들이 있지만 아이폰4 해상도에만 맞게 앱들이 나오면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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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2010, 애플의 반격이 시작되다!!!
2010/06/08 10:24

WWDC10의 애플 이벤트가 오늘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시에 시작합니다.
애플의 반격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
전 세계 59개국에서 5200명이 참석한 애플의 이벤트가 이제 시작합니다!!!

애플의 이벤트는 항상 애플이 이뤄낸 결과 보고 부터 시작하죠. 이번 WWDC10도 마찬가지입니다. ^^
첫 결과보고는 바로 아이패드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데로 아이패드는 이미 2백만대 넘게 팔렸습니다. 3초마다 1대씩 팔려나간다고 하네요. ^^

현재는 10개국에서 판매중이고 7월이 끝나기 전까지는 19개국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용 앱은 8500개가 넘어섰고 총 3,500만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는 평균 하나의 아이패드당 17개의 앱들이 다운로드 된거죠.)
다음은 아이북스에 관한 내용입니다.
아이패드 판매후 65일 동안 총 5백만건의 이북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이는 이북 시장에서 아이북스가 22%를 차지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북스에 새로운 기능도 소개했는데요.

아이북스에는 노트 기능과 새로운 북마크 기능등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또한 PDF 뷰잉 기능를 아이북스에 올려놓는다고 합니다.

위에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PDF's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또 하나의 새로운 책장이 나온다고 하네요. ^^


다음은 앱스토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지금까지 총 225,000개의 앱들이 등록됐다고 하네요. 이는 매주마다 15,000개의 앱들이 등록되고 있다는 뜻인데요.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약 50,000의 앱들이 있다고 하니 안드로이드 마켓의 1/3 수준의 앱들이 매주마다 등록이 된다는 뜻이죠. 20만개 이상 넘어간 이상 앱들의 수치비교는 무의미한듯 보입니다. ^^
애플의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는것이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스티브 잡스의 발언에 의하면 95%가 7일 안에 등록이 된다고 하네요. ^^
스티브 잡스는 애플이 앱등록을 거부하는 이유 또한 밝혔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앱 개발자가 말한데로 작동이 안된다는 것이고
두번째 이유는 private APIs를 사용하기 때문이고
마지막 이유는 앱들이 오작동(crash)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앱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

이베이 앱에 관한 결과부터 이야기 합니다.
작년에 아이폰앱으로 등록한 이베이 앱은 총 천만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첫해에 약 $6억불(약 7천억원) 이상의 상거래가 아이폰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약 $15억불에서 $20억불 사이가 될것이라 예상한다고 하네요. ^^

다음은 비디오 대여 서비스를 하고 있는 넷플릭스 이야기네요.
아이패드 전용으로만 있었던 넷플리스 앱이 올 여름에는 아이폰전용으로도 나온다고 합니다. ^^

이밖에도 farmville로 유명한 징가에서 아이폰용 farmville (Farming)을 내놓는다는 소식과 액티비전의 게임 소식등이 있었습니다. ^^

다양한 앱들의 소개 뒤에 앱스토어에 관해서 다시 언급합니다.
지금까지 총 50억회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7:3의 비율을 통해 개발자들에게 지금까지 총 $10억불(약1조2천억원)을 지급했다고 하네요. (앱스토어를 통해 개발자들의 형편이 좋아진건가요? ^^)

스티브 잡스는 최근에 Nielsen에서 발표한 북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발표했습니다.
RIM은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로 애플이 바짝 추격하고 있죠. 예전 NPD의 설문조사 결과와 달리 이번에는 애플이 안드로이드보다 3배 이상 앞서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모바일 브라우징 사용량에서도 아이폰이 58.2%로 안드로이드의 22.7%보다 헐씬 앞서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4세대 아이폰이 스티브 잡스에 의해 공개되어졌습니다.
예상대로 예전에 유출된 아이폰 프로토타입과 똑같군요. ^^
스티브 잡스는 새로운 아이폰에 대해 8가지를 핵심적인 요소를 이야기 합니다.

1. 새로운 디자인
제이슨 첸이 소개한것과 똑같습니다. ^^ 그래도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우선 전면부와 후면부는 유리입니다. (그냥 유리는 아니겠죠?) 그리고 사이드는 steel로 만들어졌구요. (마치 예전의 수동 레이카 카메라 닮았다고 이야기 하네요. ^^)

이전 버전 보다 24% 더 얇아졌다고 합니다. (이름은 아이폰 HD가 아니라 아이폰 4입니다.^^)
현존하는 스마트폰중 가장 얇다고 합니다. 갤럭시s가 9.9mm로 가장 얇다고 자랑했었는데 이제 그만 둬야겠습니다. 아이폰은 두께가 9.3mm입니다. ^^

전면부에 화상채팅을 위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micro SIM 카드 트레이, 카메라, LED 플래쉬, 마이크와 노이즈 줄임을 위한 또 하나의 마이크가 상단부에 있습니다. 기본적인 해드셋 잭과 볼륨 컨트롤 키가 있구요. 음소거 버튼이 볼륨키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외부적인 스펙을 살피던중 애플 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발견합니다.
바로 사이드에 깔끔하게 연결되지 못하고 끊어진듯한 프레임인데요. (아래 스크린샷처럼요. )

이는 애플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기술이 숨어 있는 곳입니다.
애플은 이 사이드 프레임 전체를 안테나처럼 활용하게 되는거죠.
Bluetooth, Wi-Fi, GPS, GSM, UMTS, GSM 네트워크를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듯 보이네요. ^^

정리하면 가장 얇은 스마트폰, 스테인레스 스틸 사용, 전면부와 후면부에는 스크래치 강화 유리 사용, 전체적인 프레임을 안테나로 사용등이 되겠네요. ^^



2. Retina Display
두번째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내용입니다.


애플은 기존의 디스플레이에서 Retina display를 사용하면서 기존보다 4배 더 많은 픽셀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같은 크기의 스크린 사이즈라면 픽셀수가 높을수록 더 정교한 이미지를 보여준다는것 아시죠?)

곡선이미지를 표현할때 보면 더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정해진 스크린 사이즈에 픽셀이 많은수록 더 정교한석을 그릴 수 있게 될겁니다. ^^
애플은 기존의 아이폰보다 4배 더 많은 픽셀을 사용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1인치의 디스플레이에 326 픽셀이 들어가게 되는거죠.

좌측 이미지는 기존의 디스플레이 방식이고 우측은 RD(Retina Display)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

또 하나의 스크린샷입니다. 우측이 RD를 이용한 사진이죠. ^^

아이폰4는 예전 루머처럼 960X640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아이폰 3GS보다 4배 밝은 800:1 명암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아이폰과 동일한 3.5인치 크기에 IPS를 적용한 LCD 스크린을 사용합니다.



3. A4 Chip
예전의 소문들이 대부분 맞는군요. 애플은 자체 디자인한 A4칩셋을 아이폰4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마이크로 심칩을 사용하고 저전력 소형 A4칩셋을 사용하는 만큼 내부 공간에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고용량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



3G 네트워크를 이용한 통화시간은 7시간 동영상 10시간, 음악 40시간 재생등 늘어난 용량만큼 사용시간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 참고로 아이폰3GS의 사용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3G 네트워크에서 통화: 5시간
스탠바이: 300 시간
3G 네트워크를 이용한 인터넷: 5시간
Wi-Fi 네트워크를 이용한 인터넷: 9시간
비디오 재생: 10시간
오디오 재생: 30시간


그밖의 사양을 살펴보면 802.11n을 사용하고, GPS, 콤파스, 가속계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64기가 버전은 없나 봅니다. (Upto 32GB of storage라고 하는걸 보면요.)



4. Gyroscope
세축을 중심으로 하는 자이로스코프라는 하드웨어가 추가됐습니다. 세축의 자이로와 가속계, 또는 콤파스를 함께 이용해 총 여섯축을 함께 활용하여 재밌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

스티브 잡스는 자이로 기능을 이용한 앱을 하나 소개했는데요. 3D 나무쌓기라는 앱입니다.
미국에서 Zenga라는 게임을 해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쉽게 이해하실 겁니다. ^^ 추후 동영상을 보시면 더 이해가 쉽겠네요. ^^


이로써 기존의 있는 3가지 센세에 하나가 더 추가되어 더 재밌는 앱들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
Accelerometer
Proximity Sensor
Ambient Light Sensor
Gyroscope (3-axis) Sensor


5. 카메라

다음은 카메라에 대해 설명을 하는군요.
예상대로 3메가 픽셀에서 5메가 픽셀로 높아졌습니다. 5배 디지털 줌과 LED 플래시를 지원하구요. ^^

애플사 직원이 새로운 아이폰을 가지고 찍은 사진 중 하나입니다. (정말 아주 잘 나온 사진을 뽑아서 가지고 왔나 보네요. ^^)
새로운 아이폰은 픽셀만 높아진게 아닙니다. HD급 동영상 촬영도 가능한데요. 30fps에 720p급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

 HD급 동영상 촬영에 사진 촬영처럼 탭 한번에 포커스를 할 수 있게 되고 한번의 클릭으로 비디오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
아이폰4에 관한 비디오 기능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맥 유저라면 아이무비를 다아실겁니다. 얼마나 쉽게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지를요. ^^
이 아이무디(iMove)가 아이폰 앱으로 나옵니다. ^^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한뒤에 아이무비를 통해 바로 편집이 가능하게 된겁니다. 동영상 중간 중간마다 사진을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 ^^ 영상과 영상사이에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transition 기능도 포함되고 각 테마마다 다른 transition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동영상 촬영뒤 바로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는군요. ^^)
아이무비는 앱스토어를 통해 $4.99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무료가 아니군요. ^^)

6. iOS4
스티브 잡스의 여섯번째 언급은 바로 아이폰 OS 4입니다. 제한적인 멀티태스킹과 폴더 기능등 100여가지의 새로운 기능들이 들어간 아이폰 OS4는 막강한 스펙을 가지고 돌아온 아이폰4에 큰 힘을 실어주게 될것 같네요. ^^  
아이폰 OS를 장착한 기기들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을 통틀어 이번달 안에 1억대 판매를 돌파할것이라고 합니다. 1억대요. ^^

7. 아이북스
아이패드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아이북스가 아이폰용으로도 나올 예정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부분에 노트 필기(?)가 가능하고 PDF 뷰어를 통해 PDF 파일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북스와 아이툰스, 앱 스토어의 어카운트가 하나로 통일되면서 총 1억5천만명의 애플 스토어 유저들이 하나의 크레딧 카드로 앱과 음악, 동영상, 이북등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8. iADs

마지막 여덞번째는 iADs입니다. iADs를 강조하는 이유는 개발자들을 돕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


스티브 잡스가 iAD에 대한 데모로 선택한 제품은 닛산의 전기차 Leaf입니다. 위에는 스크린샷뿐이지만 데모 영상을 보면 단순 광고가 아니라는걸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매력적인 광고에 사람들이 빠져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수익은 어느정도 개발자들에게 돌아가겠구요. (죽어가는 생태계를 만드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를 제대로 조성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
벌써부터 광고를 하겠다고 약속한 회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광고 비용은 벌썬 $6천만불을 넘어섰구요. ^^ (앞으로 수많은 광고주들이 애플에게로 몰려올것 같습니다. ^^)

One More Thing....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내놓은 한가지 더는 바로 비디오 콜입니다. ^^
FaceTime이라고 불리우는 아이폰 화상채팅은 Wi-Fi에서만 가능합니다. 특별한 세팅없이도 아이폰4끼리 화상 통화가 가능합니다. 가로 세로 모드 모두 다 사용 가능하구요. 전면부와 후면부 카메라 모두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은 예전헤 흘러나온 사진처럼 검은색과 흰색 두가지로 나옵니다. 3GS 버전은 후면만 색깔이 달랐지만 아이폰4는 전면부도 색이 다릅니다. ^^
가격은 3GS 버전과 동일하네요. 16기가는 $199불이구요. 32기가 버전은 $299불입니다. (64기가 버전이 안나온게 아쉽네요.)

자신의 약정이 2010년도 안에 끝난다면 새로운 플랜으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최대 6개월이니 2년 약정으로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이라면 1년 6개월만 지나도 새로운 플랜으로 아이폰4를 구매할 수 있다는 뜻이죠. ^^)
3GS 버전(8GB)은 $99불로 가격이 내려가구요. 새로운 아이폰4는 6월 24일날 판매가 시작됩니다. ^^

6월 15일부터 예약 구매가 가능하구요. 미국과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등 총 5개국에서 동시 판매가 이뤄집니다. 한국은 7월달 18개국이 더 추가되는 리스트에 포함돼있네요. 동시판매는 아니지만 조금만 기다리시면 아이폰4를 만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아이폰 프로토타입 유출로 김빠지신 분들이 계시겠짐나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모델 디자인이 더 맘에 드는군요. 얇기도 하구요. ^^ 6월 15일부터 예약 구매가 가능하니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바로 예약을 해야겠습니다. ^^


2010/06/08 10:24 2010/06/08 10:24
  1. 서민신랑
    2010/06/07 14:09
    zdnet.com에서 라이브 블로그로 보고 있다가 혹시 해서 들러봤는데... 친절하게 번역해주시는군요. 감사드립니다.
    • Eun
      2010/06/07 15:33
      일을 하면서 하다보니 조금 늦어졌습니다. ^^
      예전에 유출된 녀석이다 보니 다소 기대감은 떨어졌네요. ^^
  2. binoosh
    2010/06/07 14:22
    문자중계 보고있어요 전율이네요 꼭 한국에서 발매하길 바랄뿐입니다
    • Eun
      2010/06/07 15:34
      7월달에 18개국가가 더 추가된다고 하니 그때 기다려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아주 발빠르군요. ^^
  3. 흑곰
    2010/06/07 14:48
    수고 감사합니다 경축!!!!! 7월 아이폰4 발매 ㅎㅎㅎ
  4. 힐우
    2010/06/07 14:59
    한국에서 7월 출시!! 삼성 갤럭시S 완전 바보되겠네요. 가격도 싸지겠네요.
    한국에서 갤럭시 S가 자랑할만한건 DMB 정도??

    사회, 문화에 있어 아이폰에 영향력이 더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TV도 위상이 조금은 달라질 듯 하고 뭐 그렇습니다. 3G 출시되는 것보다도 더 기대되고 떨립니다.
    2010년은 스마폰시장 르네상스에 시작년도가 되겠습니다. ㅎ .
    • Eun
      2010/06/07 15:45
      9.9mm라고 가장 얇다고 했었는데....이제 더이상 이 말은 사용 못하겠군요...해상도도 안돼고...^^
      여전히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는 점과 DMB가 없다는 점에 걸고 넘어지겠습니다. ^^
    • lhotse
      2010/06/07 20:19
      월드컵 시즌입니다.
      삼성이 옴니아때 쓰던 애국심 발동 또 걸고 넘어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발 그러지 말아야하는데~!
      컨퍼런스 시작도 안했는데 뉴스를 미리 써 놓으신 홍석희 기자님...미래를 꿰뚫어보시는 눈이 있으십니다. ㅋㅋ
      http://www.fnnews.com/view_news/2010/06/07/0922006521.html
  5. 지우
    2010/06/07 15:29
    와우 정말 전 하나 하나에 다 놀랬습니다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에 7월 출시!!!
    하하하하하하 삼송 개발팀이랑 갤럭시킴 지금 쯤 잠도 못자겟네 하하하하
    • Eun
      2010/06/07 15:46
      많은 블로거 분들이 삼성 갤럭시에 대해 엄청난 기대감을 표현하던데...제발 그들이 댓가를 받았기 때문이 아닌 순수 유저의 마음으로 했기를 진정 바랍니다...순수한 기대감 말이죠...
  6. burgy
    2010/06/07 15:31
    휴..안자고 엔가젯 라이브 블로그 계속 리프레쉬 하면서 보았는데
    친절한 번역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이폰 역시 멋집니다 ㅎㅎ 실망을안시키네요
    • Eun
      2010/06/07 15:46
      바로 예약 들어가야겠네요. ^^
      64기가 버전이 안나온게 아쉽지만요..^^
  7. PJ
    2010/06/07 15:33
    전 약간은 실망인데요.
    지난번 iOS 4.0 발표때처럼 화끈한걸 기대했었는데.
    따끈한 소식으로 Evo 4G가 rooting되서 Froyo가 깔렸다는데, 고민은 깊어 집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완전히 고민이 없어 질줄 알았는데.
    딱 일주일만 생각해보고 결정해야 겠네요.
    • Eun
      2010/06/07 15:47
      더 고민하셔도 됩니다. ^^
      자신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세요. ^^
    • PJ
      2010/06/07 15:58
      작년부터 기다렸는데 더이상은 못기다리겠네요..
      이제 Major는 다 발표된거 아닌가요?
      DC에 4G는 언제 깔리려는지. 쩝. 여름이라더니 여름이 끝나야 하는건지요. 이번에는 AT&T 안끼고 iPhone 살수 있으려나 했는데요. 4G라우터에 iPhone사는걸로 생각중입니다.
    • Eun
      2010/06/07 16:10
      Evo 4G도 엄청 인기가 좋다고는 하는데 제가 사는 지역도 4G 커버가 되질 않으니 별 관심이 없네요. ^^
      저는 6월 15일날 미리 예약 구매 해야겠습니다. ^^
  8. 현수아빠
    2010/06/07 16:27
    화상통화가 와이파이에서만 된다는 것은 좀 아쉽네요.. 국내 이동통신 환경에서는 무리없이 3G로 가능한 것을.. 미국 AT&T의 환경이 그리 좋지 않아서 이렇게 했다는 말도 있더군요..
    KT에서는 SKT와 다르게, 단말기 라인업보다는 통신환경을 더룩 개선하고 발전하는데 투자를 한다고 하니, 국내판 아이폰4G는 와이파이 뿐만 아니라, 3G통신에서도 화상통화가 가능하면 좋겠네요.
    잡스의 키노트 발표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는 듯 합니다. 마소의 PPT는 흡인력이 좀 떨어진다고 하는데..
    국내 제조사도 기자들만 대거 불러놓고 하는 발표회장이 아니라, 잡스의 방법을 모방해서라도 유저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발표회를 하면 좋겠습니다. 또한 자사의 제품에 너무 자만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언플할 시간에 제품에 더 좋은 기술을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 님이 트위터에 이런 글을 남기셨습니다. "망 부족한 s 사는 한중일분식까지 망라한 터미널식당 체제로 , 인터페이스 부족한 또 다른 s 사는 여전히 유져 대신 오뉴월 땡볕아래서나 필요 할만힌 디스플레이로 승부수 .."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지우
      2010/06/07 16:33
      "오누월 땡볕아래서나 필요 할만힌 디스플레이로 승부수"
      정말 공감입니다 ㅋㅋ 그러게요 영상통화는 좀 아쉽네요
      그리고 이번 아이폰의 이름은 아이폰4 이에요
      at&t 통신사는 아직 4g 네트워크 망이 없다네요 그래서
      아이폰 4g는 다음 년쯤이 아닐까 합니다 ^^
    • Eun
      2010/06/07 16:34
      화상통화는 이통사와 협약중이라고 하니 이통사의 재량에 따라 3G에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전면부 카메라를 이용한 앱들이 나오다보면 3G에서도 화상채팅이 가능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약일 수 있을것 같네요. ^^ (AT&T는 서비스를 늘릴 생각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바로 AT&T죠. ^^)

      박경철님께서 아주 재밌는 표현 하셨네요. ^^
      한국에서는 여전히 아이폰과 갤럭시s를 대결구도로 삼아 띄우고 있지만 오늘 해외언론들의 취재모습을 보니 갤럭시s는 안중에도 없는것 같습니다...
      언론들이 제발 예전 아이폰과 옴니아2와 같은 이상한 대결구도좀 안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 Eun
      2010/06/07 16:37
      문제는 애플이라기보다 AT&T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에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없애는걸 보고 더 싫어졌습니다..하지만 아이폰이 다른 이통사에서 나오지 않기에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구입하려 합니다. ㅠ.ㅠ
    • 뗏목지기™
      2010/06/08 01:33
      오뉴월 땡볕. ㅎㅎㅎ 안 그래도 아몰레드 LED를 장점으로 내세우는 얘기들이 많던데 한마디로 끝내시는군요.
      7월에 국내 출시된다니 기대가 됩니다. 이거 기다리느라 오래 유지한 016 번호(응?)를 이제 버릴 때가 되었나 싶네요.
  9. 와우
    2010/06/07 17:27
    기존 3gs 사용자인데 제가더 흥분되네요...

    지금도 훌륭한 퍼포먼스인데 얼마나 더 뛰어날지
    이거 너무 독주가 예상되네요 ㅎㅎ
    미국에 있음 애플주식 당장사둘텐데^^

    빠른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한국 언론의 보도가 기대되는근영^^
    • Eun
      2010/06/07 19:23
      예전과 같이 않게 경쟁자들이 많은 만큼 더 신경을 쓴것 같네요. ^^
      안드로이드 진영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MS도 윈도우 폰 7으로 다시 일어서려고 하니 조금더 지켜봐야겠네요.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0. Yu Lee
    2010/06/07 17:55
    안녕하세요^^. 드디어 4세대를 만나게 되네요.
    글 너무나도 잘읽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 Eun
      2010/06/07 19:27
      한국에서도 제법 빠르게 출시가 되니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1. 지나가다 후~
    2010/06/07 18:38
    글 감사합니다. 몇일전에 3GS 구매했는데..
    와이프꺼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폰4 모델이 사전 유출이되고
    겔럭시S가 급 출시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도 대적할만한 폰이 시장에 나올려면 한참 걸리겠네요
    • Eun
      2010/06/07 19:28
      그렇겠죠? ^^
      제가 아는 사람도 1년 간격으로 와이프 아이폰과 자기 아이폰을 구입해서 매년마다 새로운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이 있죠. 꽤 괜찮은 아이디어같습니다. ^^
  12. 김형섭
    2010/06/07 19:18
    역시 완소 블로그입니다 백여가지 새로운 기능 추가했고 하드웨어 향상이라니 근데 가격동일이라 ㅋ 님도 드디어 구아이폰에서 새 아이폰으로 가시겠네요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Eun
      2010/06/07 19:29
      저는 1세대에서 4세대 아이폰으로 옮겨가는거죠...3년만에..^^
      그래서 이번에는 주저없이 예약 구매하려고 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13. 스노스노
    2010/06/07 19:47
    늦게까지 기다리지 않고 푹쉬고 나왔더니 깔끔하게 정리해 두셨네요. 한국에선 이제 한달만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ㅠ.ㅠ 그때까지 핸펀이 고장나지 않고 잘 버텨줘야 할텐데... 새 아이폰 받게되시면 사심없는 평가 역시 부탁드립니다.
  14. Hellick
    2010/06/07 20:23
    정말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이곳부터 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생하셨어요^^ 정말 파워블로거로서 부족함이 없으시네요.
    • Eun
      2010/06/08 08:36
      저 파워 블로거아닙니다..^^
      저야..미국에 있다보니..새벽이 아닌 오후에 여유있게 보면서 글 올렸습니다. ^^ (고생도 아니라는거죠. ^^)
  15. fooddnjoy
    2010/06/07 20:32
    고민의 끝을 보여 주네요..예약 판매가 시작되면 저도 바로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Eun
      2010/06/08 08:37
      저도 바로 예약 판매에 신청할겁니다. ^^
      누가 뭐라고하던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까지는 아이폰 따라올 스마트폰이 없다고 확신하거든요. ^^
  16. virus
    2010/06/08 00:53
    장문의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 기즈모도의 사전 누출만 없었더라면 더 큰 반향을 불러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확실히 기즈모도가 김을 뺐어요...딴지 하루쯤 지난 맥주 마신 기분이랄까요.

    어쨋거나 7월 출시는 경축할 일입니다.
    생일 선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두개를 모두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문제는 블랙이냐 화이트냐, 16이냐 32냐 인데.....갈등의 나날이 될 거 같습니다 ^---------------^
    • lhotse
      2010/06/07 23:51
      생일 축하 드려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엄청난 선물인데요? ㅋㅋ
      나중에 어떻게 되 갚으시려구...ㅋ
    • virus
      2010/06/08 01:50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 생일 선물로 드라마 보기에 딱이라는 50" PDP를 받았는지라
      어필할 입장이 못된답니다 ^----------^
    • Eun
      2010/06/08 08:37
      어느분이 생일선물로 그리 비싼 장난감들을?? ^^
      저는 이번에는 하얀색으로 결정할것 같습니다. ^^
  17. Crzay Fanda
    2010/06/07 21:11
    우와! 새벽두시에 발표한다하길래 보고 잘까하다가 님 글을 조금 있다 볼수있을것 같아서 아침에 찾아왔네요! 역시 글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구입하시면 요리조리 살펴보시고 다시 글 올려주세요!
    저는 시험준비중이라 올해12월에 3GS사려고했는데 4G 디자인 마음에 드는데요! 얇다는게 제일 흡족하네요!
    꺄아! 아이패드는 언제출시할지!! 기대기대기대!
    • Eun
      2010/06/08 08:39
      오랜 기다림뒤에 오는 만족감? ^^
      구입하면 개봉기및 사용기 당연 올려야죠...
      그전에 아이패드 3G 개봉기및 사용기 올라갑니다. ^^
  18. makki mark
    2010/06/07 22:37
    아.. 주인장님.. 이렇게 자세하게 올려 주시면 어떻합니까..
    아직 아이폰 3gs 구입한지도 3달 정도 밖에 안되서 사고 싶어도 못 사는데..
    이렇게 뻠쁘질을 하시면 전 어떻하라구.. 부럽습니다.. 6월말에 살 수 있는 분들이..
    애플 제품을 사용한지 이 3달이 다 인데.. 저도 이젠 어쩔 수 없는 애플빠가 된 것 같습니다.. 충격을 못 이기구 얼마전에 아이패드도 구입하구.. 지금도 각종 악세사리들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아이폰4g라니.. 저에겐 힘든 6월이 될 것 같네요.. 예약 구매 하시는 주인장님이 넘 부럽네요.. 슬픈마음 붙잡고 인사하고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꾸벅..
    • Eun
      2010/06/08 08:41
      저도 1세대 아이폰으로 3년 버틴 사람입니다. ^^
      3GS는 적어도 iOS4로 업데이트가 되잖아요...하드웨어적 스펙은 달라도 소프트웨어는 같으니 조금 더 버티실 수 있을겁니다. ^^
      아이패드도 가지고 계시니 버틸 수 있는 힘이 더 있네요. ^^
      슬퍼하지 마시고 업데이트된 OS를 통해 더 재밌게 아이폰 사용하세요. ^^
  19. ulsanin
    2010/06/08 01:16
    은님, 새벽2시 발표내용을 빨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7월쯤에는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둘다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미뤄놨던거 한번에 풀어야겠습니다. 룰루랄라~~~
    • Eun
      2010/06/08 08:42
      한번에 구입이시라..대단하시네요. ^^
      저도 이번에 아이패드 3G를 구입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아마 내일 제 블로그에 들어오시면 개봉기와 사용기가 있을지도..^^
  20. 이대팔
    2010/06/08 01:19
    한국 7월 출시를 못 박았으니 갤럭시S를 포함한 그 많은 아이폰 대항마라는 것들은 변변히 뛰어 보지도 못하고 주저 앉게 되었군요. 저로서는 고민할 필요도 없겠네요. 확실한 다음달 폰이니 오래 기다려도 되지 않으니 기다림이 즐겁습니다.
    • Eun
      2010/06/08 08:43
      7월달이라고 발표에 나왔으니 연기되지는 않겠죠. ^^
      한달뒤면 또 다른 아이폰 바람이 국내에 불어오겠네요.
      저도 기다림이 즐겁습니다. ^^
  21. 짱구박사
    2010/06/08 02:06
    우움...태국에는 언제 들어올 지 모르겠으나...OS 업그레이드 정책 및 시기 애매한
    갤럭시S 보다는 몇 년 뒤라도 OS 업그레이드 확실한 아이폰4가 현명한 선택일 듯
    하네요.(갤럭시 S...빠이빠이루~)
    • Eun
      2010/06/08 08:44
      애플이 적어도 2년 이상은 OS 업그래이드를 해주는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1세대 아이폰도 3.2까지 업데이트를 해줬으니 4까지 가지 못함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사후 서비스란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장 중요합니다. ^^
  22. soul
    2010/06/08 02:41
    음.. 3GS 바꾸고 4G로 갈아타고싶을 만큼.. ㅇ

    뿜뿌질이오네요 ㅠㅠㅠㅠ

    흰색너무 이쁜데 ㅋ.ㅋ
    • lhotse
      2010/06/08 08:23
      넵. 깜장도 은근 이쁩니다만,
      첫눈에 들어오는 놈은 흰둥이가 눈에 확 띄는군요.
      누가 그러더군요. 애플은 흰색이라고 ㅎㅎ
    • Eun
      2010/06/08 08:44
      위약금 물고 건너오심은?? ^^
      저도 흰색이 더 맘에 듭니다. ^^
  23. sonicfinger
    2010/06/08 03:58
    오늘 새벽부터 긴장되는 마음으로 cnet의 라이브블로그를 보고있었는데요..eun님 트윗에 글이 있어서 얼른 여기로 와봤어요. ^^
    eun님 글 계속 써주시는거지요...?
    이제 iPhone4도 나오고했으니 좋은글 기대하고있을께요.
    지금 it뉴스보면 삼성과 아이폰이 서로 닯기 전략을 편다는 둥..어이없는 언플들이 오늘 하루사이에 마구 쏟아져나오고있네요.
    삼성 정말 예상도 못햇던 자이로스코프 센서에 완전 슬림에 X줄 좀 타겠는데요..
    • Eun
      2010/06/08 08:47
      이젠 하드웨어 자랑도 못하니 뭘로 언론이 자랑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DMB와 착탈식 배터리, 친절한(?) A/S 정도로 물고 늘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아직도 정신 못차린것 같습니다..
      정말 자신있다면 언플은 절때로 하지 않을겁니다.

  24. 2010/06/08 04:12
    흠.......... 아이폰 4 가야 하는데......3GS 와이프 주고 ㅎㅎ 저는4로 갈려구 하는데... 일단 저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해외 공수 들어 가려 하는데.... 몇가지 고민이 있네요..
    1. 미국에서 공수를 한다면 미국에서 파는 폰 팩토리 언락폰이어야 가능 합니다.
    제 3GS 도 팩토리 언락으로 KT에서 산게 아니라 직접 들여와 개통한거여서..
    일단 와이프나 저나 전화 통화가 일단 잘되야 되기 때문에.s 통신으로 갑니다.
    s가 좋아서가 아닙니다. 물론 KT 도 요즘 통화가 다 잘되긴 합니다만 . 아직은 ...
    제회사 엘리베이터안에서 KT 안터집니다.ㅡㅡ;;;
    2. 해외 공수는 가능하나. 당장 1차 발매되는 국가에 나가시는 분이 없네요.ㅡㅡ;;
    유럽족으로 가시는데 유럽도 팩언이 판매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은구님 혹시 미국에 파는 4G 팩언 판매 되나요?????????????????
    • Eun
      2010/06/08 08:49
      언락된 아이폰은 바로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공식적인 출시가 된 이후에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나오죠. 그때즈음이면 한국에 공식적으로 출시가 될것 같은데요...^^
      미국에서도 6월 24일날 출시가 되니 한달도 안돼서 국내에 나오게 되는거죠. ^^
      그리고 언락폰은 무지 비싸잖아요. 게다가 배송비에...개인 전파인증까지...^^
  25. binoosh
    2010/06/08 10:53
    저도 결정했습니다. 32기가 화이트. 애플은 화이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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