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미지

Information Deliverer + I

     
     
     
     
3958514
Today : 637   Yesterday : 658
1227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아이패드와 함께한 뉴욕 여행기
2010/09/28 16:12
오랫만에 뉴욕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변두리(?) 생활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복잡하고 사람많은 뉴욕에 가는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구네 가족이 함께 가자는 권유에 마지못해 따라갔다 왔습니다. ^^
이번 여행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4, 그리고 아이패드와 함께 해서 더 유익하고 편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약 200마일(320Km)정도 떨어진 뉴욕으로 운전하고 가는 동안 아이폰4보다 아이패드의 구글맵이 네이게이션 역활을 톡톡히 해줬죠. 특히 실시간 트래픽을 색으로 (빨간색-정체, 주황색-느림, 녹색-쾌적) 보여주니 어디에서 차가 막히는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빨간색인 지역을 지나더라도 어느 정도 이후면 뚫릴지를 아니까 모르는것보다 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4시간을 운전해서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뉴욕 브루클린입니다.
평일인 목요일에 갔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역시 뉴욕은 주차하기가 힘듭니다. 뉴욕 전경을 보기 위해 주차 시키려고 2-3바퀴 돌다가 결국 약간 먼 곳에 동전 주차(meter park)를 했습니다.
위 사진은 브루클린에서 바라본 맨하튼입니다.


동전 주차가 최대 1시간밖에 되질 않아서 아이폰4로 55분 타이머를 눌러놓고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초과한 차량의 티켓을 끊으려는 경찰관이 엄청 자주 돌아 다닙니다. ^^)


브루클린 거리를 걸으며 아이폰4로도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Nikon 300로도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공원에 위치한 전화기를 보니 뉴욕이긴 뉴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뉴욕 전경을 부르클린에서 바라 본뒤 거리를 걸으면서 Yelp라는 앱으로 찾아보니 이 동네에 아주 유명한 컵케이크(Cupcake) 가게가 있더군요.
CRUMBS라는 컵케이크 가게 실내 모습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더군요.
배고프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 카라멜 컵케이크하고 에소프레소 컵케이크를 시켜서 길거리 계단에 앉아 뉴요커(?)처럼 쿨하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특히 에소프레소 컵케이크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촉촉한 맛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네요. ^^)

가게 안에는 아주 다양한 컵케이크들이 있는데요 윗 사진처럼 대형 컵케이크도 있더군요. 크기가 케잌 수준입니다. ^^

아무튼 한적한 브루클린 거리와 상쾌한 날씨를 즐기기에는 1시간이 모자라서 결국 주차한 곳에 다시 가서 동전을 더 넣고 한동안 브루클린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아이패드에 있는 구글맵을 이용해 맨하튼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인 거리로 유명한 32번가에 자동차를 주차 시키고나서 아이패드로 정보를 검색해 보니 다음 블록에 위치한 주차장이 $10불 정도 더 싸더군요. 4-8시간 주차하는데 $36불이나 지불했습니다. ㅡ,.ㅡ (한인 거리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하지 마세요. 비쌀뿐 아니라 불친절 합니다. ㅡ,.ㅡ)

한인 거리에서 한국 음식을 맛나게 먹고 아이폰으로 뉴욕 지하철 맵을 검색한 뒤에 애플 매장이 있는 5번가를 찾아 지하철을 탔습니다. (뉴욕 지하철 안에서는 3G가 안터지더군요. ^^)

뉴욕의 중심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 바로 옆에 있는 애플 스토어는 정말 관광 명소가 된듯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애플 스토어 유리벽을 찍더군요. 윗 사진에 나온 한 배낭 여행객처럼 말입니다. ^^


1층에는 유리벽과 애플 로고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 디자인을 누가 생각했을까요? ^^


점점 어두워질수록 애플 로고는 더 환하게 빛나더군요.


통유리로 된 실린더 모양의 엘레베이터의 디자인도 정말 획기적이더군요.


엘레버이터를 타고 내려가 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들로 애플 스토어가 북적 거립니다.
파란옷을 입은 애플 직원들 숫자만 해도 족히 50명은 넘어 보이더군요.
패쇄적인 정책/전략 때문에 애플이 망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뉴욕시 5번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를 꼭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뉴욕의 상징인 자유 여신상 관광 명소가 망할 확률과 애플 스토어가 망할 확률이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명해진 관광명소는 좀처럼 망하기 어렵잖아요? ^^)


애플 스토어에서 구경하고 나서 전면 보호 필름 하나 사고 나왔습니다. ^^
그리고 Fashion Ave라는 별명의 5번가를 걸으면서 명품 매장들을 지나쳤는데 맨하튼의 상점들은 대부분 8시 이전에 다 닫더군요. 문이 열린곳이 거의 없어서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록팰러 빌딩을 지나가는데 무슨 공연을 준비하는지 엄청난 음악 장비들과 함께 무대 세팅을 하고 있더군요.


브로드웨이도 마찬가지로 공연 무대를 설치하고 있더라구요.
주말이면 맨하튼은 각종 공연들로 가득채워질 모양입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한인 거리까지 걸어가려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아이패드를 이용해 지하철 역을 찾아서 뉴욕 지하철을 타고 한인 타운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나오면서 가장 한적한 도로를 검색해서 빠져 나왔죠. (뉴욕은 일방통행로들이 많기 때문에 길을 잘 못 타서 빙빙 돌 경우가 많죠. 아이패드 안에 있는 구글맵은 일방통행로까지 다 보여주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었답니다.aGPS를 통해 현재 위치를 비교적 정확히 잡아 주기 때문에 더 수월했습니다.)

뉴욕을 빠져나와서 뉴저지에서 바라본 뉴욕 야경입니다.


뉴욕의 마천루가 밤에는 더 빛나 보이는군요. ^^
이렇게 야경까지 다 보고 나서 뉴욕에서 가까운 뉴저지에 있는 한 호텔을 검색해서 평점이 좋은 곳에서 하룻밤을 잤답니다. 평점이 좋은만큼 깨끗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침이 공짜인데 그 아침에 한국 육개장 사발면도 있다는 사실..^^ (뉴욕과 뉴저지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있으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시 중심가에서는 AT&T의 3G가 잘 잡히더군요. 물론 뉴욕 지하철역 안에서는 안되지만요. 구글맵을 아이패드의 큰 화면으로 보니 더욱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밤에 호텔에서 묵을때는 아이패드에 넣어놓은 영화를 보거나 넷플릭스 앱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서핑은 기본이구요. ^^
Yelp라는 앱을 통해 커피숍이나 유명한 맛집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유저들의 평가/평점을 통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여행의 필수품이 되버린 아이패드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기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여자들이 가방에 들고다니기에는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

Muzetto
WaterField Designs Portable Muzetto
이런 아이패드 전용 가방 하나 들고 다니면 스타일도 살고 편할것 같지 않나요? ^^



위의 사진들은 Nikon 300와 아이폰4로 찍은것들 입니다.
어느 사진들이 아이폰4로 찍었는지 아시겠습니까? ^^
2010/09/28 16:12 2010/09/28 16:12
  1. 으아아앗
    2010/09/28 18:15
    잘 읽었습니다. 사진도 몇 개 빼고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잘 나와서 ㅋ
    • Eun
      2010/09/29 08:18
      아이폰이 DSLR 카메라를 따라올 순 없지만 일반 디카 수준은 되는것 같아요. ^^
  2. 으랏차~
    2010/09/28 20:12
    매일 들러서 새글이 없나 보고 갔는데 ㅋㅋ
    두번째라니~~ 감격....
  3. 키다리
    2010/09/29 00:17
    추억을 되살려주는 사진들입니다. ^^

    애플스토어가 5번가와 센트럴파크에 있다면, FAO슈왈츠 근처인가요?
    어느 겨울 아침, 센트럴파크와 FAO슈왈츠, 그리고 관광용 마차를 배경으로 패션화보 촬영을 하던
    아름다운 금발의 모델 모습도 떠오르네요.
    술마신 다음날 32번가 한인타운의 감미옥 설렁탕도 생각이 나는군요. 아직도 영업중인지 궁금하네요.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0/09/29 08:21
      FAO 슈왈츠라는 토이 스토어를 이야기 하시는거죠? 애플 스토어 바로 옆입니다. ^^ 이 스토어도 구경하려고 했는데 평일에는 7시까지 밖에 열지 않더군요. 이런줄 알았으면 애플 스토어를 나중에 가고 여기 부터 들어갈걸 그랬어요. ^^
      감미옥은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문 닫았습니다. 뉴욕시에 무슨 수정 명령을 받은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집에서 맛있는 순두부 먹었습니다. ^^
    • 키다리
      2010/09/29 08:27
      FAO슈왈츠는 꼬마들에겐 천국이지요. ^^
      감미옥이 문을 닫았군요. 그럼 길 건너편 강서회관에서 순두부 드셨다는데 1$ 걸겠습니다. ^^
    • Eun
      2010/09/29 08:44
      $1불 주셔야겠는데요.
      강서회관이 아닌 큰집에서 먹었습니다.
      순두부보다 설렁탕이 더 낫다고 하네요. 간식으로 시킨 떡볶이는 정말 맛있더군요...
      그외에도 우리집이라는 분식집이 엄청 사람이 많더군요...(사람이 많아 못들어 갔습니다. ^^)
      후식으로 뭐좀 먹을까 했었는데 레드망고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그냥 지나갔답니다.^^
  4. 매쓰TM
    2010/09/28 21:50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4는 마눌님에게 갔고..
    아이패드는 아들이 자꾸 달라고해서..못하고..(주말로 이용제한중..)
    이번 아이팟 터치 4세대를 노리는데.. 마눌의 태클이 커서 고민중입니다.
    아이폰4에 아이패드에 .. 왜 더 필요하냐고 구박만.. -.-;;

    여튼 비자금도 다 빼앗기고..
    어떻게 다시 비자금을 만들 궁리만 하게되네요^^
    • virus
      2010/09/28 22:54
      ㅎㅎㅎㅎㅎ
      비자금 관리는 확실히 하셔야죠.
      영리한 여우는 출입구가 두개라 했고
      현명한 농부는 계란을 한바구니에 보관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 Eun
      2010/09/29 08:22
      아이팟터치까지 산다고 하면 마눌님 인상이 확 변할껄 알기에 전 그냥 참고 지냅니다. ^^
      비자금을 따로 뺄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ㅜ.ㅜ

  5. 2010/09/28 22:52
    덕분에 눈요기 잘했네요..궁금한게 있는데 아이폰4이 엑셀 기능이 있는지요.직장동료가 물어보는데 알길이 없네요.댓글다시는 분들중에서도 아시면 댓글부탁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6. virus
    2010/09/28 23:05
    사진 잘나오네요.
    하도 멍멍멍 해서 유심히 봤는데---보이는 분 계신가요.

    아이패드 넣을 가방은 많은데 정작 아이패드가 없다는 거.
    돈이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 Eun
      2010/09/29 08:27
      전 아이패드는 있는데 넣을 가방이 없군요. ^^
      저 위에 링크된 가방 구매하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
  7. 수채화
    2010/09/28 23:41
    ^^여행사진 잘 봤습니다.~ 부럽네요!! 그나저나 주차비는 한국이 상당히 저렴하다는...
    • Eun
      2010/09/29 08:28
      뉴욕만 그렇습니다..그것도 다운타운인 맨하튼만 그렇죠. 그외에는 거의 주차비가 무료인곳이 많습니다. ^^
  8. TOAFURA
    2010/09/29 00:38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예전 뉴욕에 갔을 때랑 최근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바뀐것같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9/29 08:29
      그런가요?
      저도 오랫만에 갔는데 바뀐건 잘 모르겠던데요.
      지하철이 조금 깨끗해졌다는것만 빼고요. ^^
  9. lhotse
    2010/09/29 00:45
    첫번째 두 그림(맨하탄) 중에 아래것이 아4로 찍은 사진이군요. ㅋ
    애플 매니아들에겐 성지로 불리우는 애플 스토어를 순례하시다니 좋으셨겠어요`~~~ ㅋ
    • Eun
      2010/09/29 08:30
      역시..^^
      그것 말고도 여러장 더 있는데요. ^^
      애플 매니아들에게 성지가 된 곳이 아니라 이제는 일반인들의 관광 명소가 됐더군요.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10. 바람아들
    2010/09/29 01:14
    저 구글문서로 구독하고 있는 팬입니다. ㅋㅋ
    저도 구입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샐활속에 아이패드 활용기 잘 보았습니다 ^^ 근데 아이패드는 어른도 살수 있는거로군요 ^^;;;
    • Eun
      2010/09/29 08:30
      아이패드는 온 가족용입니다. ^^
      누구나 사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거죠.
      아이들이 전화를 잘못 누를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
  11. parake
    2010/09/29 02:03
    죽기전에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들고 뉴욕 구경하는게 소원이었는뎅~~
    한국은 아직 아이폰 4G, 아이패드 사기조자 힘들다능..
    여러모로 부럽네여.. 포스팅 자주 부탁드려용~ ㅎㅎ
    • Eun
      2010/09/29 08:31
      뉴욕에 구경 오셔서 첫날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를 사심은 어떨런지요? 국내에 들어갈 날을 기다리는것보다 더 빠를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
  12. PETER
    2010/09/29 05:00
    이쁜사진들이 많이 찍었네요 ^^
    • Eun
      2010/09/29 08:31
      주로 가족 사진들이 많아서...배경은 저정도 밖에 안찍었습니다. ^^
  13. RakaNishu
    2010/09/29 05:06
    오~!! 뉴욕이군요^^ 역시 티비로만 보는 것과는 좀 다른 각도의 사진들이 더 보기 좋은 것 같기도ㅋㅋ그나저나 어여 돈벌어서 여행가고 싶네요언제쯤에나 가능할런지...;;;비행기도 한번 못타봤는데 ㅠㅠ암튼, 오늘은 오타 한개 발견했어요!!^^ㅋ[한인 거리에 위치한차장에 주차하지 마세요..]
    • Eun
      2010/09/29 08:45
      제 블로그에 글쓰기 하다보면 다음칸으로 넘어갈때 가끔 이런 일들이 발생합니다. 글자 하나가 없어지고 앞단어와 뒷단어가 붙는다는...^^
      재확인 못한 제 잘못이죠. ^^
      수정했습니다. ^^

      비행기 타고 한번 건너오세요...
      내 DC 관광은 시켜드릴 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
  14. betterones
    2010/09/29 07:54
    와 정보로도 모자라 이런 관광 사진까지... 뉴욕은 진짜 한 번 가봐야 되는 곳인데..
    아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뉴욕은 GTA4 로 둘러본게 다라... ^^
    아~ 저도 북미에 살고 싶어요.
    • Eun
      2010/09/29 08:47
      GTA4로 바라본 뉴욕과 비슷할껄요?
      툭하면 경찰차가 싸이렌 키고 뭘 그리 잡으로 가는지..모르겠습니다. ^^
      역시 조용한 동네가 저에겐 더 좋습니다.
      뉴욕은 가끔 가는것으로 만족할래요. ^^

      이곳으로 이민오세요. ^^
  15. was
    2010/09/29 10:01
    즐거운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넷플릭스에 대해 질문 좀 드릴게요.
    전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시행이 된다면
    한국의 모든 웹하드에 있는 불법 영화 다운로드가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10달러 남짓되는 정액제에 얼마나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것인가요?
    그리고 최신영화도 스트리밍안에 포함되는 건가요?
    화질은 디비디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인가요?
    아이TV와 더불어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척 고대되네요.
    • Eun
      2010/09/29 10:26
      최근에 캐나다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만 하는 넷플릭스 정액제를 내놓았습니다. 캐나다 달러도 $7.99불 정도 했던것 같은데요. 미국에는 아직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주는 정액제는 없고요. 메일로 DVD를 보내는것과 무제한 스트리밍 포함해서 미화 $8.99불 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주고 조금더 저렴하게 받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스트리밍 영화의 화질은 인터넷 속도에 따라 좌우되는데요. 인터넷 속도가 빠를수록 영화 화질도 높아집니다. 조금 느리다고 하더라도 못볼만한 수준은 아니더라구요. 속도가 늦을 경우 700-800MB로 인코딩된 영화를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좋을 경우에는 1GB 이상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스트리밍은 무제한입니다만 최신 영화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에 더 신경을 쓰는만큼 앞으로 최신 영화들도 더 많아질거라 예상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Instant Play라고 하는데 넷플릭스용 앱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있고, XBOX와 Wii와 같은 비디오 게임기들에도 들어있고 iTV와도 연동되니 어디서나 영화를 스트리밍을 통해 볼 수 있게 되는거죠. ^^
  16. Baemimi
    2010/09/29 17:2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글을 보고있으니 뉴욕에서 공부중인 우리 마님이 생각나네요^^;;
    • Eun
      2010/09/30 09:11
      그래요?
      생각날때 한번 뉴욕에 오셔서 마님도 보시고 애플 스토어도 구경하시면 어떨런지요? ^^
  17. wenaon
    2010/09/30 12:15
    와. 한달전에 다녀온 곳인데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 :]
    그때 아이패드를 사오지 못한게 자꾸 마음에 걸리내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30 14:02
      한달전이라면 물량이 없어 바로 구매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번에 애플 스토어 가보니까 바로들 구매할정도로 물량이 있더군요. ^^
      다음번에 뉴욕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아이팟이라도 하나 사서 가세요. ^^
  18. seapy
    2010/10/01 16:44
    저도 몇주전에 미국으로 여행가면서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를 가지고 여행을 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여행가는 입장에서는 3g 데이터 로밍요금이 너무 비싸서 사용하지 못하고 와이파이에 의존하다보니 뉴욕의 무료 와이파이망이 너무 부실해서 사용하기 힘들더군요.
    미국은 와이파이가 잘 되있을꺼란 생각으로 지도나 예약메일을 프린트해가지 않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보여주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잡혀서 숙소에서 미리 굿리더로 다운받거나 캡쳐하고 구글지도는 갈 지역을 미리 구글지도에서 다 확인해서 오프라인에서도 보게하는 작업이 번거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구글지도로 원하는 지역만 미리 봐두어 지도를 다운받아두면 아이폰 GPS 가 현재위치를 알려주어서 더이상 지도보고 내가 어디있는지 찾고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고민 안해도 되서 좋더라구요.
    미국에서 sim 카드를 사서 데이터만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다면 미국여행시에 아이패드와 아이폰 조합은 상당히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참고로 동부에서 서부로 암트랙타고 이동했는데 암트랙에서는 AT&T 안잡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신호가 별로구요(암트랙에서 만났던 미국 아저씨는 버라이즌 드로이드 였는데 자기는 한번도 끊긴적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버라이즌이 정말 좋긴 한가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19. rockchalk
    2010/10/01 20:50
    아이패드는 3g 버젼이신가요?? 와이파이 버젼으로는 한계가 있겠네요...
  20. 뭐꼬이건
    2010/10/06 03:28
    전형적인 애플빠구만 ㅋㅋㅋ

    애플스토어가 북적거리는거와 애플의 사업전력과 도대체 무슨연관이 있누.
    폐쇠적인 os가 점유율쉐어에서 오픈os에 밀려나는건 너무도 당연한거구만.

    과거 맥시절의 애플은 그럼 저런거없어서 마소한테 컴퓨터os시장 다 뺐긴줄아시는감?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이폰(4), 재밌고 유용하게 사용하기!!! - Tips & Tricks
2010/08/19 16:06
아이폰4 예약 접수가 19차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예약 접수를 할지 모르겠지만 초기 20만대는 무난할듯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새로운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해 예약하고 있는데요. 이중 아이폰 3GS에서 넘어오기보다 새롭게 아이폰을 사용하는 이들이 더 많을 겁니다. 종전의 3GS 사용자들이 아이폰4로 넘어온다면 아이폰4를 사용함에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정도의 사전 지식이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2007년부터 아이폰을 사용해온 사용자로서 여러 가지 유용한 사용 방법들/노하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미 아이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지만, 이 글은 초보자들이나 아이폰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함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부탁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아이폰을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한 유익한 정보와 방법들을 알려 드립니다.

아이폰용 링톤/벨소리 만들기
안드로이드폰은 mp3 파일로 된 음원이면 다 링톤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이죠.) 하지만 아이폰은 아이튠스에서 구매한 음원이 아니고서는 링톤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iRing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mp3 음원을 이용해 손쉽게 아이폰용 링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폰4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링톤을 만들고 싶다면 iRinger를 내려받아 사용해 보세요.
사용방법은 저의 예전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아이폰 벨소리 쉽게 만드는 법"



음악 태그 정리
아이튠스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에 앨범을 넣는 게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앨범 태그 정리가 제대로 돼 있지 않기 때문이겠죠. (대부분은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얻은 음원들이 그렇습니다.) 아이튠스 스토어를 통해 정식적으로 앨법을 구매할 때는 태그 정리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음원을 아이폰이나 아이팟에 넣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태그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음원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시간이 조금 걸리는 작업이 될지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자신이 가진 앨범들의 태그 정리를 잘해 놓으면 아이폰에 음악을 넣고 다니는 게 수월해집니다.
다운로드를 통해 받은 앨범들이나 CD를 직접 MP3로 rip한 앨범들의 태그를 정리하려면 mp3tag과 같은 태그를 정리해주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합니다.
아래 사이트를 통해 mp3tag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으세요.
http://www.mp3tag.de/en/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원하는 앨범 폴더를 선택해서 열면 우측에 곡 리스트가 나옵니다. 이 리스트들을 한 번에 다 선택하고 나서 좌측에 있는 태그들을 고치면 됩니다. 아티스트, 앨범, 년도, 장르 등을 원하는 데로 바꾸고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앨범 이미지를 찾아 넣은 뒤에 Save 아이콘을 눌러 수정 하면 됩니다. 그리고서 아이튠스에서 이 앨범을 그대로 불러오면 되는 거죠.
한 가지 더 팁을 이야기하자면 컴필레이션 앨범과 같이 하나의 앨범에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들어 있을 때아이튠스에서 하나의 앨범으로 보지 않고 독립적인 앨범으로 봐서 따로따로 때어놓는 일을 종종 봅니다. 이럴 때는 Artist를 바꾸지 말고 좌측 하단부분에 있는 Album Artist를 Various Artists와 같이 하나의 아티스트로 정해주면 따로 때어진 곡들이 다시 하나의 앨범으로 뭉치게 됩니다.
안드로이폰 사용자들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태그 정리를 하면 쉬운데요. 특히 utf-8만 지원해서 한글 제목들이 깨져서 나온다면 Tools --> Options에 가서 Write 부분에 UTF-8으로 선택을 해준 뒤 변환하면 한글 제목이 깨지지 않고 잘 나옵니다.



Backup
아이튠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바로 백업 기능이죠. 기본적으로 아이폰을 동기화시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백업입니다. 추후에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을 구매한 뒤나 리퍼 제품을 받은 뒤 또는 초기화시킨 뒤 다시 복구시키는 과정에서 백업 파일을 통해 손쉽게 복원이 가능한 거죠. 아이폰 자체에 문제가 있어도 아이튠스에 백업 된 파일이 있으니 별문제가 없지만, 만약 아이튠스가 설치된 컴퓨터가 고장 나 설치된 파일을 사용하지 못할 때는 백업이 소용이 없겠죠. 그래서 중요한 정보들과 콘텐츠들이 많이 들어 있다면 가끔 CD나 DVD를 통해 디스크에 백업을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또한 간단하죠.
아이튠스를 연 뒤 File --> Library --> Backup to Disc를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아이튠스에서 사들인 콘텐츠들만 백업할 것인지 아니면 전체다 할 것인지를 정한 뒤에 Backup만 누르면 되는 거죠. 저 같은 경우 DVD로 백업할 경우 5장이 드는군요. (오래 걸리지만 한번은 만들어 놓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아이튠스를 통해 아이폰을 정기적으로 동기화 시켜주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백업하는 시간과 동기화하는 시간도 많이 들지 않고 자동으로 백업이 되니 아이폰에 문제가 생겨도 복원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겁니다.




구글 회원 등록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구글 계정 하나 정도는 만들어 놓는 게 좋습니다. 안드로이드폰뿐 아니라 아이폰 또한 구글 계정과 연동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메일, Contact, 일정, 구글 앱등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구글 계정을 이용하면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MS Exchange를 통해 구글 Contact와 일정을 연동시키면 아이튠스 동기화 없이도 푸쉬기능을 통해 구글 Contact와 일정이 아이폰에 실시간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합니다. 구글 Contact에 연락처를 정리해 놓고 구글 달력을 통해 일정을 관리하면 아이폰에 그대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상당히 편하죠. 이는 아이폰을 바꿀 경우나 추후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때도 아주 좋습니다. 그 밖에도 RSS, 구글 보이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무료로 아이폰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다른 이메일을 쓴다고 하더라도 구글 이메일 계정 하나 만들어 놓는 것도 스마트폰 생활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글 계정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필수라고 봅니다. ^^)
MS Exchange를 통해 구글 Contact와 Calendar를 동기화시키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구글 공식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Mail, Calendar, & Contacts: Set Up Your Apple Device for Google Sync




TV 시청 및 라디오 청취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DMB가 없어 실시간 TV 시청이 불가능하다지만 몇몇 싸이트또는 앱을 통해 실시간 TV 시청이 가능합니다.
TV.com이라는 아이폰용 앱을 설치하면 미국 TV 프로그램들을 시청할 수 있죠.
i라이브(http://m.ev7.net/#home)라는 아이폰 전용 모바일 싸이트를 이용하면 한국 TV 프로그램들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영국 TV 프로그램들은 http://iphone.tvcatchup.com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유료앱들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프리카나 다음 TV팟을 통해 다양한 동영상들도 시청이 가능하겠죠.
라디오같은 경우는 CBS의 레인보우, KBS의 R-2 플레이어, MBC 라디오등의 앱들을 통해 실시간 청취가 가능합니다. 미국의 다양한 음악을 청취하고 싶을 경우에는 AOL 라디오나 판도라를 이용하시면 돼죠. SBS는 공식 라디오 앱이 없죠? 팟캐스트에 올라온 SBS 라디오 컨텐츠들도 SBS 법무부 팀들로 인해 삭제된걸 보면 SBS는 돈 욕심이 은근히 많은것 같습니다. 월드컵 독점 중계권만 봐도 그렇구요. ㅡ,.ㅡ
라디오 앱들 중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앱은 이중에 판도라 하나 뿐입니다. 나머지는 앱을 닫으면 흘러나오는 음악도 끊깁니다. iOS 4.0이 나온지 언젠데 아직까지 멀티 태스킹 지원을 안해주는지 모르겠네요.




팁팁팁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단 슬립 버튼과 중앙 홈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있으면 리부팅이 되는거 아시죠? 슬립 버튼만 누르고 있으면 아이폰 전원을 끌 수 있습니다. (Slide to Power Off)
대화형식으로 나오는 문자 메세지중 지우고 싶은 부분만 골라서 지울 수 있는거 아시죠? 상단 메뉴중 Edit을 터치한 후 지우고 싶은 문자를 선택한 후 Delete만 누르면 됩니다.

홈버튼을 누른뒤에 홈버튼 두번을 클릭하면 아이팟 컨트롤러가 상단에 나타납니다. 초기 데스크탑 화면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설정에 iPod에 가서 Shake to Shuffle 스위치를 On 했을 경우에는 아이폰을 흔들기만 해도 다음곡으로 셔플이 됩니다. 앨범 태그에 가사가 들어 있을 경우 Lyrics & Podcast Info를 On 해놓으면 가사가 화면에 나타나죠. 아이폰에도 다양한 음장들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EQ를 끄고 원음을 듣는걸 더 좋아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은 PDF 파일을 아이북스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이 PDF일 경우는 PDF 파일을 누르고 있으면 옵션이 나타나는데요. Open with iBooks를 누르면 아이북스에서 PDF 파일을 열어 볼 수 있을뿐 아니라 그곳에 저장됐기 때문에 언제든지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이 아니더라도 컴퓨터에 있는 PDF 파일들을 Books 섹션으로 드래그를 해서 옮겨 놓은뒤 동기화를 하면 아이폰 아이북스에서 PDF 파일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 바탕화면 아무데서나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현재 백그라운드에서 사용중인 앱들이 보입니다. 앱을 빠르게 전환하거나 백그라운드에 계속해서 작동되게 하는게 필요 없으면 표시된 앱들 중 하나를 누르고 있으면 앱 아이콘 상단에 빨간색 "-' 표시가 나오죠. 이를 하나 하나씩 지우면 됩니다. 아이폰이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만큼 두 손가락으로 두개씩 빨리 지워도 됩니다.
홈 버튼 두번 클릭후에 좌측으로 슬라이드 하면 아이팟 콘트롤러가 나타납니다. 어디서나 쉽게 음악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든겁니다. 또한 가장 좌측에 버튼을 Lock하면 아이폰이 세로 화면으로 Lock이 됩니다. 누워서 아이폰을 할 경우 화면이 가로 세로로 마구 마구 바뀌기도 하는데요. 이런 불편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에서도 이모티콘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앱스토어에서 이모티콘이라는 앱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무료입니다. ^^)
설치후에 앱을 실행시킨뒤 "이모티콘 사용하기를 On 하신 후에 General --> Keyboards --> International Keyboards --> Japanese --> Emoji를 선택하시면 키보드 옵션에 이모티콘이 포함 됩니다. 키보드 설정까지 마쳤으면 앱을 지우셔도 이모티콘 키보드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아이폰 Battery 및사용시간 늘리기
아이폰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한달에 적어도 한번 정도는 Full Cycle Charge하시는게 좋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20% 이하로 내려간뒤 100%까지 한번에 충전하는걸 말하는겁니다. 꼭 완전 방전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 사용시간을 늘리고 싶다면 중요하지 않은 Notifications은 하나 하나 꺼두는게 좋습니다. (게임조차도 Notification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중요한 앱이 아니라면 설정에서 Notification을 off 해 놓으세요.
항상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를 하세요. (애플 아이폰 엔지니어가 배터리 퍼포먼스를 더 좋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이죠.)
Location 서비스가 필요 없을 경우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Push기능도 마찬가지구요.
Mail Fetech기능도 짧은 시간에 자주 체크하게 하는것보다 한시간에 한번 또는 메뉴얼 방식으로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메일 계정도 적을수록 좋습니다.)
WiFi가 없는 지역이라면 WiFi를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블루투스 기기도 없을 경우 켜놓을 필요가 없겠죠.
전화나 WiFi, 3G가 안되는 지역이라면 비행기 모드로 전환 시켜 놓으면 배터리를 덜 잡아 먹습니다.
스크린 밝기도 낮게 설정해 놓으면 좋겠죠? (Auto-Brightness도 Off해 놓으시면 좋습니다.)
음악을 들을때 EQ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Auto-Lock 기능을 이용해 사용 안할때 1분뒤에 꺼지게 설정해 놓으면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iOS가 업데이트 된 이후부터는 아이폰에서도 바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iPod --> (More) --> Playlist에 가면 Add Playlist 옵션이 보입니다. 이 옵션을 터치한 후 플레이 리스트 이름을 만들고 난 뒤에 원하는 곡들을 하나 하나씩 넣은뒤 상단 메뉴 'Done'을 터치하면 됩니다.

 
이메일이나 노트 등에서 글을 쓸때 복사 및 붙이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죠. 이때는 원하는 단어를 두번 터치 한 후, 좌.우측 점을 누르면서 복사 영역을 정해 Copy를 누르고 원하는 곳을 터치한 뒤 Paste를 누르면 붙이기가 됩니다. 이 복사및 붙이기는 많이 아는데 잘못 잘라낸뒤 다시 뒤돌아 가는 Undo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군요. 실수로 Cut을 하고 난 뒤에 다시 되돌리려면 아이폰을 흔들기만 하면 됩니다. 그려면 우측 화면처럼 Undo Cut이라는 메뉴가 뜨죠. 그 메뉴를 터치하시면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아이폰에는 Spotlight Search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일 첫 화면에서 홈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바로 이 기능으로 가서 자신이 설정해 놓은 리스트들(Contats, Applications, Music, Podcasts, Video, Notes, Mail, Message등) 가운데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 아이폰 안에 있는 대부분의 콘텐츠들을 검색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이뿐만 아니라 웹 검색과 위키피디아 검색도 이 검색 기능을 통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Apple이라는 단어를 치고 난 뒤 하단에 검색 옵션이 주어지는데요. 위키피디아를 선택하면 우측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거죠. 웹 검색이나 위키피디아 검색을 할때 사파리를 바로 열지 않고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맵 앱을 통해 주소를 알고 싶은 지역을 누르고 있으면 핀이 생성되면서 주소가 나타납니다.
구글 맵 좌측 하단의 화살표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위치를 표시해주고 한번 더 누르면 나침반 기능을 이용해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까지 알려 줍니다.

 

스페이스바를 두번 누르면 마침표가 자동적으로 생성 됩니다.
대문자를 쓸 수 있는 화살표를 누른상태에서 타자를 치면 계속해서 대문자로 타자를 칠 수 있습니다. (누르고 있는 동안 말이죠.) 대문자로 계속 타자를 치려면 화살표를 빠르게 두번 터치하면 됩니다. (좌측 하면처럼 화살표가 파랗게 변합니다.)
영문 알파벳들 가운데 특수문자가 숨어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영어 "O"를 누르고 있으면 O에 관련된 특수 문자가 나타나죠. 웹싸이트 주소를 쓸때도 비슷합니다. ".com"이라는 키를 누르고 있으면 .net, .org등 다양한 도메인이 나타납니다.


 
이메일이나 문자 메세지 리스트들 중 하나만 지울때는 Edit을 눌러 선택해고 Delete을 누르는것보다 지우고 싶은 리스트 위에 손가락을 우측으로 밀어내면 "Delete"라는 메뉴가 뜹니다. 그걸 바로 눌러 지우면 편리하죠.
사파리 웹이나 트위터와 같은 곳에서 글들을 읽은 뒤 가장 상단으로 올라가려면 시계가 있는 가장 상단바만 누르면 제일 위로 바로 올라 갑니다.

전화를 하고 있는 중에 홀드하고 싶을 경우에는 mute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아이폰 구매시 번들로 오는 이어폰에는 많은 기능들이 숨어 있습니다.
우측 이어폰 부분에 마이크와 리모콘이 함께 붙어 있는데요. 이를 통해 음악 재생을 콘트롤 하기도 하고 전화를 걸고 받기도 합니다.

조작 방법 (중앙 버튼)

음악

동영상

한번 누름

Play 일시정지

Play 일시정지

두번 누름

다음곡 넘김

기능 없음

세번 누름

이전곡 넘김

기능 없음

두번 누르고 계속 유지

앞으로 빨리 감기

앞으로 빨리 감기

세번 누르고 계속 유지

뒤로 빨리 감기

뒤로 빨리 감기

길게 한번 누름

Voice Control

Voice Control

전화 또한 리모콘을 이용해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데요. 전화벨이 울릴때 중앙 버튼을 한번 누르면 전화를 받습니다. 전화를 끊을때도 중앙 버튼 한번 누르면 됩니다. 전화가 오고 있는데 받고 싶지 않고 음성 사서함으로 바로 넘기고 싶다면 중앙 버튼을 2초 정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현재 전화 중인데 또 다른 전화가 왔을 경우 지금 통하 중인 상대와 잠깐 대기하고 현재 오는 전화를 받고 싶을 경우에는 중앙 버튼 한번만 누르세요. 이와 반대로 지금 통화중인 상대와의 전화를 끊고 현재 오는 전화를 받고 싶을 경우에는 중앙 버튼을 2초 정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작은 리모콘이지만 수많은 기능들이 숨어 있답니다. ^^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 기능은 두가지 방법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상대방에게 전화를 건뒤에 전화 메뉴 중 FaceTime을 눌러 실행하는 방법이구요. 두번째 방법은 Contact List를 통해 바로 FaceTime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두 방법 모두 상대방과 내가 WiFi로 연결 되어 있을시에만 실행 가능합니다. (Setting --> Phone에서 FaceTime을 On/Off 할 수 있습니다.)
큼직큼직한 글씨로 노트나 텍스트 메세지, 주소록을 보고 싶다면 Setting --> General--> Accessibility에 가서 Large Text를 선택하면 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중요한 기능이 될 수 있겠습니다. (Zoom 기능도 앱 아이콘들을 크게 보여주기 때문에 이 기능도 어르신들에게 좋습니다.)

아이폰 하단부에 있는 고정된 Dock에는 4개의 앱만 설치가 가능합니다만 자주 사용하는 앱들이 많을 경우 4개 이상을 올려 놨으면 좋겠죠? 그럴 경우에는 앱이 아닌 폴더 안에 자주 쓰는 앱들을 넣은 뒤 하단 Dock으로 옮기시면 아이폰을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대신 폴더를 지정해 주는거죠.)

아이폰에서 스크린 캡쳐하는 방법은 슬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홈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깜빡거립니다. 그러면 화면이 캡쳐가 된거죠. 캡쳐된 스크린을 컴퓨터에 옮기시려면 아이폰 전용 케이블을 통해 컴퓨터에 연결만면 아이폰을 카메라처럼 인식합니다. 인식된 아이폰을 오픈하시면 그 안에 찍힌 사진들과 함께 캡쳐된 스크린샷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앱까지 소개하려니 너무나 글이 길어져서 다음에 아이폰 앱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아이폰 팁을 보시면서 제가 지나친 부분 중 유저들이 알면 좋은 정보들은 댓글로 함께 나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팁도 좋고 유용한 정보도 좋습니다. ^^
2010/08/19 16:06 2010/08/19 16:06
  1. boorway
    2010/08/19 17: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부분 3Gs에서도 되겠죠??
    • Eun
      2010/08/20 08:07
      페이스타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3GS에서도 됩니다. 같은 iOS를 사용하니까요. ^^
  2. 뮤즈
    2010/08/19 17:53
    우워...아침출근ㅅ간 임박하여 다 읽지 못하네요.
    빨리 출시되기만 기다립니다.^^
  3. TOAFURA
    2010/08/19 18:56
    유용한 팁들이네요. 주변사람에게 알려주면 좋아하겠어요. 좌표 찍어서 이번에 예약 구매한 후배에게 보내야할듯합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4. 2010/08/19 19:31
    시의적절하고 유용한정보네요..4출시에 맞춰서 초기 이용자들에게 주는 좋은정보네요.
    EUN님의 세심한 마음이 참 고맙네요.잘 보겠읍니다.
    한국은 낮은 덥지만 열대야는 없어진거 같네요(전 대구사는데도 말입니다)
    건강유의하시길..^^
    • Eun
      2010/08/20 08:09
      아직도 여름이긴 하지만 참을만 합니다. ^^
      한국처럼 열대아 현상은 다행이 없네요. (새벽에는 꽤 쌀쌀하죠. ^^)
      예전부터 아이폰을 사용하신 분이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 처음으로 아이폰4를 사신 분이라면 여러가지 정보들이 필요할듯 싶어 적었습니다. ^^
  5. betterones
    2010/08/19 19:47
    우와 드디어 올리셨네요. 아이폰4가 언제 손에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UI 가 쉽다고해도 처음 기기를 받게되서 만져보면 초기에는 좀 막막한건 사실이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겠지만 활용도랄까?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는 사람들도 많지만 무엇이 우선이고, 또 내가 가지고 있는 이 기기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도 파악이 쉽지 않은데 정말 큰일이 하시는거 같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서서히 영역을 확대한다면 아주 쉽게 아이폰에 연착륙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 Eun
      2010/08/20 08:10
      이 글 쓰는데 이틀 걸렸습니다. ^^
      저만의 노하우는 별로 없지만 초보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 봤습니다. ^^
  6. 비밀방문자
    2010/08/19 19: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8/20 08:11
      sbs 라디어 검색하면 안나오던데요.
      아이튠스 링크좀 부탁합니다. ^^
  7. 뗏목지기™
    2010/08/19 20:16
    우와우와~
    아이폰4 예약을 하고 나니까 이런 포스팅들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오는군요.
    너무너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 Eun
      2010/08/20 08:12
      함께 공유해야죠. ^^
      아이폰이 쉽기는 하지만 숨어 있는 기능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
  8. binoosh
    2010/08/19 21:23
    지금 아이튠즈 공부중인데 너무 어렵네요.
    동기화할때 아이튠즈에 없는 mp3가 아이폰에 들어있으면 해당 mp3 지운다면서요?
    그럼 아이폰으로 받은 앱이나 보이스레코딩 파일이나 이런 것들도 삭제되나요?
    • Eun
      2010/08/20 08:16
      아이튠스에 없는 mp3가 아이폰에 있다고 지우진 않습니다. 앱과 보이스레코딩도 마찬가지구요.컴퓨터에 있는 아이튠스 프로그램으로 다운받지 않고 아이폰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경우 동기화를 통해 컴퓨터에도 저장이 됩니다.
      수동적인 방법으로는 아이튠스를 열면 좌측 메뉴중에 DEVICES라는 부분에 자신의 IPHONE 이름이 써있죠? 그 부분에 커서를 올려 놓고 마우스 우측을 클릭하시면 서브 메뉴가 나오는데요 그 메뉴중 "Transfer Purchase"를 누르시면 아이폰에서 구입한 유/무료 앱들과 콘텐츠들이 아이튠스에도 등록이 됩니다.
  9. Mr.390
    2010/08/19 21:57
    음악파일 태그같은경우 아이튠즈에서도 수정가능하지않나요? 저는 아이튠즈에서 정보수정하는데 따로 파일 수정안하고
    • Eun
      2010/08/20 08:17
      간단한 정보 수정은 아이튠스에서도 가능합니다.
      일괄적으로 한꺼번에 수정할 경우 mp3tag과 같은 소프트웨어가 편하죠. ^^
  10. Winters
    2010/08/19 21:59
    수동관리 하시면 음악 안 지워지구요<p>아이폰으로 받은 앱이나 보이스 레코딩 파일은 동기화 할 때 PC로 받아 집니다.
  11. justic
    2010/08/19 22:22
    헉.. 감사합니다// 짧게 소개해주실려고 굉장히 애쓰신 것 같지만

    너무 많은 기능과 앱들로 인해 힘드심이 느껴져요 ㅋ 아 손에 들어와서

    좀 어느정도 손에 익어야지 괜찮은 앱이랑 그런 기능들을 능숙하게

    이용할 수 있을듯해요 ㅋ 아 근데 저 위에 스크린 샷

    어떤거 누르는 거였죠 2개 동시에 누르는거 였던것 같은데 저기 리부팅 버튼이랑 같은건데 짧게 누르는 거 맞나요?.. 그리고 배터리 절약하는 법과 충전하는 것도

    잘 배워놔야 될것 같아요 백그라운드에 남잖아요

    항상 남아있는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는 위에서

    아래로 드래그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폰은

    어떻게 해야지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 ;;

    이거 갑자기 손에도 없는데 혼란스러워지는데요 ㅋ

    너무 많은 질문을 했군요 죄송요 ㅋ 체험관에서 조금

    만져본 걸로는 역시 안되요 내 것이어야만 해요ㅡㅡ ㅋ
    • Eun
      2010/08/20 08:18
      스크린샷 찍는 방법도 업데이트 해서 올려 놨습니다. ^^
      글이 너무 길죠..긴만큼 시간도 꽤 오래 걸렸습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짧은 지식과 노하우라도 함께 공유하려구요. ^^
    • justic
      2010/08/21 01:33
      오 글 너무 감사하게 잘 읽습니다..

      많은 시간 공들여서 쓰시고 업데이트까지 ..

      감사합니다.. 꾸벅 ㅋ 기초를 다져놓겠습니다 ㅎ

      오늘 지하철에서 아이폰으로 퍼즐맞추기를 재밌게 하시는데

      하고 싶어서 아주 혼났습니다 ㅋㅋ 재밌어보이더라고요 머리도 훈련되고 ㅋ
  12. 짱구박사
    2010/08/20 00:32
    제가 사는 곳에는 아이폰4 정판이 언제 될 지 모르지만...(말로는 9월이라고 하는 데
    이 곳은 그리 열광적이지 않아 아이폰 매장,통신사 두 군데서 같이 판매합니다.신기
    하지요.^^!)...그래도 미리미리 팁을 공부해 두면 나중에 쓸 일 있겠지요. ^^*


    아이폰은 아니고 아이패드에서 제가 구글 주소록과 연동시킨 방법은 (아이폰도 동일
    하지 않을까요?)

    - PC와 연결
    - 아이패드 장비선택
    - Info 탭 누른 후
    - Sync Contact with 에서 Google contact 선택
    - 스위치 어쩌고 하는 창이 나오면 Switch 버튼 선택
    - 뭐 또 나오면 Agree 선택후
    - 구글 아이디와 패스워드 넣은 후 ok 버튼 이 후 Apply 누르면 되고

    다만 이 방법은 아이튠즈를 통해 동기화됩니다.


    그래도 아직 한글키보드가 없는 상태에서 한글주소록을 집어 넣을 때 이 방법이 아주
    유용합니다.(아이패드의 경우)


    그리고 아이패드에서는 직접 구글캘린더와 연동을 할 수 있는 데(아이폰도 같지 않을까요?)

    아이패드 설정에서 Add Account -> Other -> Add CalDAV Account 에서
    Server를 www.google.com 쳐 주시고

    구글아이디와 패스워드 넣으시면 바로 연동이 됩니다.(Exchange니 모바일미와 상관없이)

    상기 둘 모두 구글메일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해외에 사는 분들의 경우 구글캘린더에서 별도로 음력캘린더 및 거주국 공휴일 캘린더
    같이 구독하고

    사무실등에 계실 때 데스크탑 등으로 구글캘린더 일정 넣어 두시면 아이패드나 아이폰
    에서 와이파이등으로 연결되어 있을 때 새로운 내용들 바로 연동이 되므로 매우 편합
    니다.(한 번 연동이 된 녀석들은 와이파이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다 아시는 거겠지만 저 같은 초보노땅들도 있을 것이기에 ^^!)
    • Eun
      2010/08/20 08:39
      짱구박사님의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MS Exchange를 통해 설정을 할경우 한번에 Contact과 달력/일정을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짱구박사님처럼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하고 아이폰/아이패드에서 계정을 새롭게 만들면서 따로 설정해도 되구요. ^^
      두가지 방법중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2010/08/20 02:12
    흠 모르고 있던게 있네요.ㅡㅡ;;; 3GS 에서도...
    한가지 통화중에 통화 내용을 녹음 하려면 멀누르나요?.. 통화 녹음 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 Eun
      2010/08/20 09:02
      아이폰은 통화중 녹음이 안됩니다. 아이폰 자체에 보이스 메모라는 앱이 있지만 통화중에는 보이스 메모가 되질 않습니다. (시도해보면 통화를 먼저 중단하라는 메세지가 뜨죠.)
      3rd party 앱들중에 보이스 레코드 하는 앱들이 많은데 대부분 통화중 통화 내용은 녹음하지 못합니다. 애플에서 통화 할때는 녹음을 못하게 막어 놨다고 하네요. (Privacy 문제가 커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상대방의 동의 없이 무작정 녹음하는건 불법이니까요. 적어도 미국에서는 말이죠.)
      이렇게 통화중 녹음이 안되기 때문에 약간 변형된 방법을 동원해 통화중 녹음을 지원해 주는 앱이 있긴 한데요. 대부분 미국내에 한정되어 있고 다른 전화 번호를 이용한 서비스기때문에 추기 비용이 듭니다.
      아이폰에서는 통화중 녹음이 안된다고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14. RakaNishu
    2010/08/20 02:32
    미리미리 공부해두는 마음가짐으로 ㅋ
    4가 출시될 날만 기다리고 있슴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8/20 09:03
      공부할 필요까지야..^^
      출시되면 잘 사용하시라고 몇몇 팁들만 올려놨습니다.
      함께 공유하는게 좋은거잖아요. ^^
  15. 동녘하늘
    2010/08/20 04:56
    벨소리만 제가 더 추가해서 사이트 한 곳 알려드릴께요
    http://audiko.net
    여기에 들어가시면 기존 사용자들이 올려 놓은 벨소리 쉽게 확인하고 받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MP3파일을 업로드 해서
    자신이 필요한 부분(30초)만 따로 저장해서 가져올 수 있고요.
    암튼 강추사이트입니다.
  16. 그냥 mp3도 벨소리 만들기 가능함
    2010/08/20 06:04
    아이튠즈에서 구매한 음원아니라도 벨소리 만들수 있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mp3 벨소리로 마음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 Eun
      2010/08/20 09:07
      http://www.ehow.com/how_2160460_custom-iphone-ringtones-free.html
      이런 방법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 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찾은게 iRinger였죠. ^^
  17. 이대팔
    2010/08/20 10:09
    이러한 글 시간 나시면 계속적으로 연재 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러한 글은 은근히 시간이 많이 들고 꼼꼼히 신경이 많이 가는 글이긴 합니다만... 뭐 읽는 사람으로서의 욕심으로 그저 요청합니다. -_-;; 어떻게든 올해안으로 아이폰4는 내손안에 들어올 것이니...계속 Eun님 글을 주시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08/20 16:04
      오늘 2탄 설정 편까지 나갔으니...
      좋은 앱들 공유만 하면 끝날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아이폰 사용하는데 있어 큰 불편함이 없을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8. 뱅뱅
    2010/08/20 10:33
    와우~ 곧 받아 보게 될 아이폰4에 맞춰서 Eun님이 저뿐만 아니라 새로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될 아이폰 유저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팁이네요^^ 전 언제 한번 써보나 그냥 이렇게 글만 읽게 되는구나 하고 지나쳤는데 조만간 Eun님의 홈피에 등록된 정보들을 섭렵 할때가 온거 같네요( 물론 대부분 읽어 봐지만요 ㅋㅋㅋ) 여튼 9월이 점점 다가오는데 KT가 지금까지 받아논 예약 물량을 다 처낼수 있을런지가 궁금합니다 뒤에 가서 또 딴소리 하는건 아닌지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유용한 팁이 될 정보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20 16:06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오늘 2탄인 아이폰 설정편이 나갔으니 조만간 좋은 앱들만 공유하면 아이폰을 사용함에 있어 큰 어려움 없이 다들 잘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9. Jinn
    2010/08/21 08:35
    ^^으....너무 길어 찬찬히 틈틈히 읽어봐야겠어요. 너무 훌륭한 정보.....저렇게 정리하시려면 시간도 엄청 걸리셨을텐데....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그런데 저 위에 영국방송보는 사이트는 UK지역에서만 서비스가능하다고 나오네요....^^;;;아쉬워라....미국은 되시나요....??
  20. 성현
    2010/08/26 21:58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해요 언제 이런 기능들을 능숙하게 익히게 될까요 ㅎㅎ
  21. 성효철
    2010/08/29 20:14
    감사합니다. 모르는 것이 많았네요 ㅎㅎㅎ 다음에 어플도 추천해 주실거죠??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아이폰 요금제 비교
2010/08/17 15: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이면 아이폰4의 예약이 시작되겠군요. 초기 물량이 적은만큼 얼마나 빨리 예약이 끝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순식간에 예약 판매가 끝이 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아이폰4를 예약하면서 요금제에 신경을 안 쓸 수 없겠죠. 예약이 아니라 추후에 아이폰4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아이폰 요금제에 대해 관심이 많으실겁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어떤 아이폰 요금제가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래서 오늘은 한국과 미국의 아이폰 요금제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제가 국내 요금제 사정에 어두운 만큼 미국 AT&T 요금제 위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source: KT]

한국은 KT를 통해서 아이폰이 출시되는데 KT의 요금제는 기본적으로 위와 같이 7개가 있습니다. 예전 3GS때의 요금제보다 더 다양해졌더군요. 이런 i-요금제 말고도 KT에서는 아이폰 전용인 iPhone 평생 요금제를 내놓았더군요. i-요금 보다 저렴한 기본료에 요금제 이용기간이 길어지면 기본료가 또 내려간다고 하니 한동안 아이폰만 쓸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은 i-요금제보다 iPhone 평생 요금제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요금제는 Show 공식 싸이트를 참조하세요. ^^

국내에서 아이폰4를 구매할 경우 요금제에 따라 아이폰4  구매가격이 다릅니다. 요금제가 가장 저렴한 i-슬림을 선택할 경우 출고가 814,000원(16GB 버전)인 아이폰4를 396,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가장 비싼 i-프리미엄을 선택할 경우 21,840원만 내면 아이폰4를 구매할 수 있죠. 쉽게 설명드리면 요금제가 높을수록 이동 통신사에서 주는 구매 지원 비용이 많아진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어떤 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아이폰4의 구매 비용은(2년 약정시) 16GB버전 $199불, 32GB 버전 $299불로 동일합니다. 더 높은 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AT&T에서 더 많은 할인 해택을 주지 않습니다.
2년 약정 아이폰4 구매시 미국에서 가장 낮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적어도 매달 $55불을 내야 합니다.

[source: Apple]

음성은 450분 사용, 데이터는 200MB, 문자 메세지 서비스를 선택하지 않을 경우를 이야기 하는데요. 이렇게 가장 적은 요금제를 선택해도 매달 $55불 이상을 내야만 아이폰4를 사용할 수 있는거죠. (아이폰뿐 아니라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가장 낮은 요금제를 선택해도 매달 한화로 약 6,5000원씩을 내야 하는데 이는 KT의 i-미디엄 요금제와 비슷한 가격이죠.  이렇게 미국에서 가장 낮은 요금제의 비용으로 비교를 해보면 국내에서는 16GB 버전을 132,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니 헐씬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미국은 450분 음성에 200MB 데이터, 문자 메세지 서비스를 포함하지 않고서 $55불(약 6,5000원)이지만
한국은 400분 음성에 1GB 데이터, 300건의 문자 메세지를 포함해서 6,5000원이니 어떻게 보면 아이폰 구매 가격과 요금제 모두가 미국보다 저렴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각 나라의 물가가 다르니 한국이 더 저렴하다고만 이야기할 순 없겠지만요.)
KT는 다양한 요금제가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넓고, 받는 전화는 무료, 그리고 10초당 요금을 받는 반면 AT&T는 요금제가 많지 않은 만큼 복잡하지 않고, 같은 AT&T 가입자들끼리는 무제한 전화가 가능(KT도 i-프리미엄 요금제 선택시에는 망내 무제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주말이나 밤(9시이후) 또한 무제한으로 통화가 가능한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Roll Over Minutes라는 서비스를 통해 매달 다 사용하지 못한 음성은 다음달로 적립됩니다.(KT는 데이터가 이월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대신 받는 전화도 통화 시간에 포함되고 분당 요금을 받는 단점이 있죠. 데이터도 200MB 또는 2GB 둘중 하나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데이터 사용에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아이폰4 출시 이전에는 매달 $30불에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였었는데 이 데이터 요금제가 사라진거죠. 1세대 아이폰때는 200개의 문자 메세지가 기본적으로 포함됐었지만 3G가 나오면서 매달 $5불을 따로 더 내야 하는 요금제로 변동됐습니다. 여러모로 국내의 요금제에 비해 불리한 점이 있지만 미국에는 기업들과 정부 또는 학교에 특별히 할인해 주는 해택이 있습니다. AT&T와 같은 경우 아래와 같은 싸이트를 통해 할인해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죠. 저희 회사와 같은 경우는 매달 15%의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습니다. 버라이존인 경우는 18%의 해택을 받고 있고요. (국내에도 이와 같은 할인 해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https://www.wireless.att.com/business/authenticate/
위와 같은 할인 해택을 받을 경우에는 매달 내는 요금제가 $10불 이상 더 저렴해 지죠. 예를 들면 제가 선택한 아이폰 요금제는 음성 450분($39.99) + 데이터 2GB($25) + No 문자 서비스 = 총 $64.99의 요금제를 사용하지만 15%의 할인 해택을 받아 매달 약 $55정도를 내고 있죠. (물론 세금과 각종 부가 서비스 미포함 입니다.)


미국의 스마트폰 요금제는 더 다양해져야 할 필요성이 있고 한국의 스마트폰 요금제는 망내 통화 무제한이나 , 주말과 밤 무제한, 또는 Roll Over Minutes와 같은 서비스들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제한 통화나 무제한 메세지 요금제도 포함해서 말이죠.
나라마다, 이동 통신사마다 요금제가 다르지만 소비자들이 더 쉽게 스마트폰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조금더 저렴하고 합리적인 요금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가족 요금제 같은 것 안 나오나요? 데이터와 음성 통화를 함께 나눠 쓸 수 있는 요금제 같은 것 말입니다. 예를 들면 한달에 10만원에 온가족 (4인기준)이 음성통화 1,000분과 데이터 10GB, 그리고 문자 1,000개 정도를 나눠 쓸 수 있게 하는 요금제 같은것 말이죠. 이런거 KT에서 만들 생각은 없는지요? 이러면 온 가족이 스마트폰을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또는 연인끼리, 부부끼리 같이 아이폰을 쓸 수 있는 특별한 요금제가 없는지 궁금해 지네요. ^^
2010/08/17 15:46 2010/08/17 15:46
  1. TOAFURA
    2010/08/17 19:08
    오늘 아침 6시 kt 폰스토어는 아이폰4 예약을위해 접속자가 폭주 선택받은 사람만이 예약을 할 수 있었다고 하는군요.

    회사 후배는 폰스토어를 포기하고 프리스비에서 다행이 마감전 예약 성공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기대나 구매욕이 상당한듯해요.


    말씀하신 여러 부가서비스들은 과점 시장인 국내 통신시장에서 시행되긴 상당한 시일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글 읽었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08/17 20:14
      미국처럼 첫날 예약 접속이 폭주했군요. 저도 그래서 온라인 예매를 포기했었는데요. 벌써 4차 접수를 받고 있다니 대기 수요가 상당히 많았나 봅니다. 국내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해택이 돌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RakaNishu
    2010/08/17 19:46
    Eun님!! 저 32G 1차그룹 성공했네요!!! ㅠㅠ
    매일 Eun님 글 읽으면서 아이퐁 아이퐁 했었는데 드디어 성공했어요 ㅎㅎ

    예약 속도가 꽤 빠른 것 같아요.
    8시10분 좀 넘었는데 32G는 4차 그룹으로 넘어갔더라구요.
    오늘안에 5만대는 기본이고, 7만대도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되네요. 맘이 편...하지는 않군요. -_-ㅋ 언능와....
    • Eun
      2010/08/17 20:16
      접속이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던데요. 1차 예약에 성공하시다니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이제는 기다리는 일만 남았군요. 
  3. 지우
    2010/08/17 20:08
    와우 순위권 ㅋㅋ 저도 신청했습니다
    정말 6시부터 7시반까지는 아주 그냥 사람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그나저나 아이폰4 한국에선 국가락이 걸려있다고하네요
    흠.. 초기에 얼마나 풀릴까요?? 제발 빨리 많이 나왔으면 하는데
    암튼 드디어 제 손에도 한달안에 아이폰이 들어오는군요
    • Eun
      2010/08/17 20:18
      속속들이 들려오는 예약 성공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기다리시기만하면 되겠습니다. ^^
  4. Tyler
    2010/08/17 20:15
    높은 순위로 예약에 성공하고 기분 좋게 출근했네요 ^^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17 20:33
      축하드립니다. 이제 조금만 기다리시면 아이폰4를 만나실 수 있겠네요. 즐거운 기다림 되세요
  5. 뗏목지기™
    2010/08/17 20:30
    으헝헝헝헝~ 32G 2차 발송그룹으로 예약했습니다.
    꼭 1차분 하고 싶었는데... 으헝헝헝헝헝~
    이제 KT에서 1차분과 2차분을 동시 출고하는 은혜를 베풀길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ㅡ,.ㅡ;
    • Eun
      2010/08/17 20:35
      2차면 성공적인것 같은데요. 지금 4차진행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거든요.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이벤트 하나 해야겠네요. 
  6. 마오
    2010/08/17 20:47
    흠.. 현재 예약이 6만대가 넘어섰네요... 으.. 저는 겨우 6차에 턱걸이.. ㅠㅠ
    • Eun
      2010/08/18 00:22
      지금보니 10차 진행중이던데요. 조만간 예약 10만대가 넘을것 같네요. ^^
      6차면 중간 정도인것 같습니다. ^^
  7. Mr.390
    2010/08/17 21:05
    휴.. 1차 완료하고 옵니다. 정말 힘드네요.. 5시반에 일어나서 예약하기까지 ㄱ-;;
    • Eun
      2010/08/18 00:23
      1차라면 대박이십니다. ^^
      가장 먼저 아이폰4를 받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
  8. justic
    2010/08/17 21:08
    전 5차입니다 ㅋㅋ 화이트도 걸리고 약정도 걸리고 해서 좀

    기다릴까 하다가 뭐 취소도 할수 있으니 ㅋㅋ 에라 모르겠다 ㅋㅋ
    • Eun
      2010/08/18 00:24
      화이트도 좋지만 블랙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
      5차정도면 지금 10차가 진행중이니 딱 중간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
  9. 추룩
    2010/08/17 21:59
    전 32기가 7차 접수했습니다. 아침 6시에 사이트가 안열리더구만요. 쩝...
    초기물량 7만대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1차 발송이 언제쯤일까요? 폰케어가 9월1일부터 시작된다고 하는걸 보니, 9월 1일 전에는 발송이 되는 걸까요?

    지금 사용중인 핸드폰 위약금 9개월치하고...
    집에서 사용할 유무선공유기하고...
    블루투스 헤드셋 하고...
    ㅋㅋㅋ 초기비용이 꽤 많이 드네요. 쩝...
    행복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해요. ^^


    Eun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 Eun
      2010/08/18 00:25
      아이폰하면 타 스마트폰에 비해 악세서리가 풍부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많이 들죠. ^^
      초기 비용이 7만대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2-5만대 수준이 아닐까 하네요. ^^

      축하드립니다. ^^
      이제는 기다리는것만 남았네요. ^^
  10. betterones
    2010/08/17 22:00
    저도 4시에 일어나서 32기가 2차에 등록했습니다. 앞으로 eun님께 더욱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앱이라던지~ 여러가지 정보에 대해~ 부탁드려요~

    지금 현재 73000대는 예약 완료되었고 83000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정의는 이긴다, 진실이 이긴다 라는 것 보여주는 수치라는 생각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겠지요. 애플이 정의는 아니지만 진실은 정의니까요.
    • Eun
      2010/08/18 00:26
      지금은 10차 예약 진행중이더라구요. 조금있으면 10만대도 넘을것 같습니다. ^^ 2차면 엄청 빨리 예약을 하신거네요.
      조만간 아이폰4를 만나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내일 아이폰에 관련 팁 포스팅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한게 있는데 조금 더 업그래이드 된 버전으로 올릴려구요. ^^
    • betterones
      2010/08/18 02:07
      진짜 감사해요~ 정확한 타이밍이세요~
      그리구 지금은 117000대가 예약 완료 되었습니다.
      수치가 올라갈수록 대한민국이 이제는 정말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나라는 아니구나 싶어서 흐뭇합니다.
    • Eun
      2010/08/18 08:17
      벌써 13만대가 넘었더군요. ^^
      언론 플레이가 오히려 삼성에게 악영향을 끼친듯 보입니다. ^^
  11. 뱅뱅
    2010/08/17 22:35
    Eun님 국내에도 드디어 아이폰4가 나오는군요^^
    전 영상편집일을 하는지라 일부러 밤새가며 작업 하다 5시부터 쇼 홈페이지에서
    진을 치고 있었죠......근데 5시 반을 지나서자 그때부터 홈페이지 새로고침이 되지 않더니 6시전엔 아예 홈페이지조차 접속이 안되더군요 ㅋㅋㅋㅋ
    그래서 1시간가량 포기 하고 있다가 카폐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던중 이때다 싶어
    다시 시작한지 1시간20분만에 32G가 1차 배송그룹으로 예약 완료 하게 되었네요
    정말이지 힘든(?) 고초를 겪고 얻는 아이폰이란 아~ 이런맛이구나 란걸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암튼 어서 개통이 되어서 Eun님의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어플들을 사용해보고프네요......오늘 기분 째집니다 ㅋㅋㅋㅋㅋ
    • Eun
      2010/08/18 00:28
      고생뒤에 기쁨이 온다고 결국 1차에 합격하셨네요. ^^ 지금은 10차가 진행중이니 조만간 10만대 예약이 넘을것 같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스마트한 생활 만들어가세요. ^^
  12. 현수아빠
    2010/08/17 22:36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폰4 32기가 10차 배송.. 신청했습니다.
    EUN님과 같이, 나름 신세계(?)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노키아 익뮤를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부족한 소프트웨어 때문에, 잘 쓰기가 어렵더군요.

    이전에 트위터 이벤트로 아이밥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아이폰용 보조제품 들을 하나 하나 알아봐야 겠네요..
    아이패드 2세대하고 아이팟터치 4세대 제품에는 카메라가 채용될 수 있다던데..
    관련 주식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좋은 글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 Eun
      2010/08/18 00:29
      애플 주식이 80불일때 오를만큼 올랐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이때 사놨더라면 지금은...^^
      아이폰은 타 스마트폰에 비해 악세서리가 광대합니다. 그만큼 추가 비용이 많이 들죠..(사고 싶은게 많으니까요. ^^)
      10차 배송이면 언제 받을지 모르겠네요. ^^
      그래도 그 기다림이 즐거움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
  13. 지나가다
    2010/08/17 23:10
    안녕하세요?
    글 잘읽었습니다.
    마지막 멘트는 KT에서 최근 출시한 SHOW 퉁요금을 쓰면
    가족끼리 나눠쓸수가 있습니다.
    데이터는 기본요금에는 포함이 안되있는 듯하고
    가족끼리 나눠쓸수있도록 부가서비스로 100M, 500M, 1G 옵션으로 있네요.

    http://cs.show.co.kr/FarPricePriceTotalMain.jsp

    도움이 되는 댓글이길 바라며..^-^

    아 저도 익뮤쓰고 있는데 저는 아이폰4 출시되고나면 살까 생각중이라
    이번 태풍(!)은 관망하며 지나가야겠습니다.

    ps. 시간이 이상하다 싶어 보니
    미국 동부시간기준이군요.^-^ 신기합니다.
    • Eun
      2010/08/18 00: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데이터뿐 아니라 음성과 메세지까지 함께 나눠 쓰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데이터 용량도 1G가 최고라면 더 많이 필요할 것 같구요. ^^

      제가 동부에 있다보니 입력시간이 동부로 정해져서 나옵니다. ^^

  14. 2010/08/17 23:26
    이런늦었네요....이제라도 신청해야겠네요.
  15. binoosh
    2010/08/17 23:39
    새벽부터 설쳤는데도... 구형 노트북에 무선랜으로 접속해서 그런지

    겨우 16g 2차로 붙었네요.. 많은 분들이 빨리 받길 바래요~
    • Eun
      2010/08/18 00:32
      2차면 엄청 빠른것 같은데요. 지금은 10차가 진행중이니까요.
      초기 물량이 얼마인지 몰라도 1차부터 3차까지는 거의 동시에 받지 않을까 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

  16. 2010/08/17 23:45
    신문기사들 쭉 훓어보니(인터넷으로 )....역시나입니다.예약대란이라는 말은 하면서 기사는 눈에 크게 띄이지 않은곳에 배치해놓았네요.만약 갤스가 이정도엿으면 1면 탑일듯합니다.원채 신문사들을 믿지않는편이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네요.중앙일보는 페이지 하단에 자체 기사가아니라 뉴시스기사 따왔네요.그리고 예약대수도 고무줄처럼 4만에서 10만 으로 다양하게 기사를 적어놓았네요.무료범퍼애기와 안드로이드 판매대수는 양념으로 기사올린 신문도 많네요.있는 그대로 공정하게 기사를 보내주면 어디덧나나싶네요....
    • Eun
      2010/08/18 00:35
      이럴때는 비교기사를 쓰지 않네요. 그렇게도 아이폰4와 비교를 하더니 말입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한쪽에만 치우친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언론이란게 무언지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된듯 싶습니다.
      아이폰의 열기가 높아질수록 언플은 더 많아질게 분명해 보이네요.
  17. 최강연비
    2010/08/17 23:46
    EUN님 평소에 글 잘읽고 있습니다. 국내의 외곡된 미디어와 폰제조사들의 횡포? 흑색선전등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여실히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아침 저는 32G 4차, 아내는 32G 5차로 예약했어요.11월에 태어날 아가랑 사진/동영상/face time 등을 사용할 생각을 하니 벌써 흐믓하네요. ^^
    • Eun
      2010/08/18 00:36
      부부가 같이 아이폰4를 쓰게 되신다면 페이스 타임에 매료될게 분명합니다. ^^
      4차와 5차라면 중간 정도군요. (지금은 10차가 진행중이니까요. ^^)

      축하드립니다. ^^

  18. 2010/08/18 00:51
    하는일이 있엇서 016은 포기못하고 아이폰은 사고싶고 ..두대유지하려니 부담이되고

    정책적으로 막아놓아서 환장하네요.신청은 했는데.....
    • Eun
      2010/08/18 08:18
      미국은 이동 통신사를 바꿔도 쓰던 번호를 그대로 옮길 수 있는데 말입니다. 앞번호 까지 말이죠. ^^
      두대 유지하려면 돈이 꽤 들겠는데요. ^^
  19. 짱구박사
    2010/08/18 01:06
    잘 하면 하루 예약물량 20만대 넘을 수가 있겠네요.

    여성고객들이 움직여야 하는 데...울 마눌각하도 아이폰4 통화불량 뉴스를 얼핏 봐서
    인 지...사 준다고 하더라도 아이폰4는 싫고 아이폰5 나오면 사 달라고 하시는군요.^^! (여성 사용자들은 남편 말보다는 신문 기사 내용을 신빙한다는...-.,-)

    갤럭시S는 짧은 기간에 엄청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서도 개선인 양 기사가 나오는
    군요.(프로요 업데이트나 빨리 해 주던가...)


    통화요금 제가 사는 곳과 비교하면 한국도 미국도 무지하게 비싼 겁니다.

    약정을 통한 휴대폰 판매를 통신사가 전담하는 이상 이 통신비 인하는 기대하기 어려울
    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통신사가 휴대폰 기기 판매를 하는 왜곡이 사라져야 통신사간의 경쟁으
    로 통신비가 줄어들겠지요.(한 가정 통신비 평균 14만원이 말이 됩니까???...이 비용
    에서 충당하면 통일세와 담배값 인상 안 해도 될 듯)
    • Eun
      2010/08/18 08:21
      오히려 이동 통신 시장 환경은 동남아쪽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이통사의 횡포가 조금 심해 보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거지만요. ^^

      아이폰4는 오히려 타 스마트폰에 비해 여성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폰이죠. 크기도 작으니까요. 4인치 이상은 여성분들처럼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아 보이더군요. 특히 얼굴 작으신 여성분이 4인치 이상되는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 이상해 보이던데요. ^^
      아이폰 3GS보다 아이폰4가 여성분들에게 더 매력적인것 같습니다..나중에 화이트 버전이 나오면 더 그러겠죠. ^^
  20. lhotse
    2010/08/18 01:23
    불여우로 댓글 달다보니 에러가...기나긴 2시간 30분의 여정은 줄이고 줄여서...
    8시 10분 출근 전까지 괜한 클릭질(이때까지만해도 그래프상으로는 1차발송그룹 그래프가 절반 정도 채워져 있었죠.)하다가 출근이라는 것에 떠밀려 40분경에 출근해서 5분만에 완료하니 5차 발송그룹 ㅠ.ㅠ;;
    집에서는 절반이상이 액박이드만, 회사서는 액박 본적 없었다는...회사 컴터보다 더 좋은 집의 컴터를 탓해야하나요??? ㅋㅋ 아무리 서버 다운이라지만...
    • Eun
      2010/08/18 08:23
      불여우는 에러가 나나 보군요. 저는 익스플로러와 구글 크롬만 써서 몰랐나 봅니다.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5차에 들어가셨군요..
      초기 물량이 5만대 이상 되기를 바래야 겠습니다. ^^
      그래도 지금은 14차까지 갔으니 예약한 사람들중 앞쪽에 속하신거네요. ^^
      축하드립니다.
    • betterones
      2010/08/18 20:41
      전 맥용 불여우인데 이건 문제없습니다. 윈도용 불여우에 문제가 있나봐요
    • lhotse
      2010/08/19 00:19
      NoScript 라는 부가기능을 써서 그런가 봅니다.
  21. Baemimi
    2010/08/18 01:39
    다들 아이폰4 예약구매 하시느라 난리군요^^
    부럽습니다!!! 하지만 전 약정도 남고 한 관계로 절친 3GS를 이뻐라하면서
    내년을 기약할랍니다~~
    항상 조은글 잘보고갑니다!! 조은하루되세요^^
    • Eun
      2010/08/18 08:23
      기다리시면 더 좋은 폰이 나오겠죠. ^^
      3GS를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22. burgy
    2010/08/18 01:52
    오랜만에 들렀습니다.ㅎㅎ
    질문하나만 할께요~ 미국 요금제에 부가세 붙은 금액인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한국 i-미디엄 요금제 65000원은 실제로 6500원이 더 붙습니다.
    웁스~ 미포함이라는 말씀이 괄호안에 보이네요 ^^;;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죄송합니다!
    • Eun
      2010/08/18 08:24
      부가세 미포함입니다. 다 포함하면 더 나오죠. ^^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
  23. MasterKang
    2010/08/18 01:55
    아~ 아침에 출근해서 잔일 정리 하고 예약하러 들어갔는데 이거 서버가 버벅되느라 30분만에 예약했는데요 9차네요~~~!!!! ㅠㅠ 아우 미치겄네요 ㅠㅠ 9차면 언제 받을려나
    핸드폰 10계월 남은거 위약금 다 내고 하는건데 저도 초기 비용이 많이 드네요 ㅎㅎ
    그래도 담달이나 다다음달에는 제손에 아이폰이 ㅋㅋㅋ
    아마 오늘 중으로 20만대 예약 될거 같은 분위기네요 ㅎ
    • Eun
      2010/08/18 08:25
      지금까지는 13만대가 넘은것 같네요. 아이폰이 정식 출시되기 전까지는 20만대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
      9차에 포함되셨다면 초도 물량이 10만대가 되기를 바래야 겠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
  24. virus
    2010/08/18 05:49
    아침에 시간이 있을때는 접속 불가.
    오늘따라 오전에 손님이 많아서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네요.
    한숨 돌렸을 때는 이미 8차수---열 받더군요---혈압이 200은 넘었을 듯.
    홧김에 취소했는데---후회도 되고...일년 할 욕을 오늘 다 한 거 같습니다.
    천천히 좀 더 기다리다 화이트 나오면 마누라꺼랑 같이 사기로 했습니다.

    근데---예약을 모두 제가 하기로 했는데 홧김에 취소를 해 버렸으니...
    이놈의 성질을 좀 죽여야 하는데---변명할 일이 난감합니다...
    • Eun
      2010/08/18 08:26
      지금은 14차 예약 받던데요. ^^
      8차정도면 무난한듯 보이는데 말입니다.
      혹시 압니까 초도 물량이 10만대인지 말이죠. ^^
      화이트 버전이 연말에나 나온다고 하니 여유있게 기다리셔야 겠습니다. ^^
    • virus
      2010/08/18 20:13
      초기 수요와 초도 물량을 감안해 보면
      6차수 넘어가면 예약의 의미는 없지 싶어요.
      그때쯤 되면 오프라인에서도 구입 가능해지리라 봅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있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 Eun
      2010/08/19 10:37
      KT에서 예약 물량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한다고 했으니 예약을 한 사람이 아무래도 더 유리한것 같습니다. 예약 물량이 다 풀리고 나서야 오프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겠죠. KT가 한입으로 두말 하지는 않겠죠? ^^
  25. 현수아빠
    2010/08/18 07:22
    한국시간 오후 8시.. 현재 아이폰4 16기가 모델은 14차 접수 중, 32기가 모델은 16차 접수 중.. 오전 6시부터 예판 접수 수량은 접수중인 분량 전부 합하면 14만 3천대.. 16기가모델 77000대, 32기가모델 66000대, 54%:46%로 아직은 16GB모델의 접수량이 많네요..

    역시 스마트폰은 스펙이 아니라, 사용을 얼마나 편하게 해주는 환경(!)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삼성 갤럭시S는 5시간만에 1만대 예판접수를 했었다고 하죠.)
    • Eun
      2010/08/18 08:29
      솔직한 이야기로 말이죠.
      국내를 제외하고는 아이폰4와 1대1로 대결 구도를 만드는 나라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결구도는 봐도 말이죠.
      어느 나라가 아이폰4와 갤럭시S를 1대1 대결 구도를 만들며 갤럭시S에 손을 들어줄까요? 예약 첫날 60만대, 판매 3일만에 170만대, 하나의 아이폰으로 1년에 2-3천만대를 파는 아이폰를 1대1로 붙어 이길 스마트폰은 아직 없다고 봐야 합니다.
      언론과 특정 기업이 그렇게 만들고 싶었을 뿐이죠.
      그나저나 언플이 통하지 않았으니 조만간 네티즌들을 이용한 마케팅이 더 커질듯 싶습니다. (분명 그렇게 될겁니다. )
    • virus
      2010/08/18 21:28
      국내 몇몇 사이트들을 다녀 보면요.
      아주 상주하면서 분탕질 일삼는 무리들이 분명 있습니다.

      걔 중에는 제법 논리 정연한 글을 쓰는 인간이 있는 반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더군요)
      아이큐가 낮은 게 아니라, 뇌가 있는지 조차 의심스러운 인간도 있고요.

      문제는---효과가 1이라면 역효과는 2라는 걸 모른다는 겁니다.
      여기에도 삼성 관련 글만 올라오면 벌떼 처럼 그 인간들이 들어오던데
      제법 논조가 있어 보이는 글은 궤변을 합리화 시키려고 더 큰 궤변을 널어 놓다
      방문지들의 댓글로 치도곤을 당하는 경우가 많고
      무뇌충 인간들이 단 글은 돈 주는 놈이 오히려 불쌍해 보이는 경우를 허다히 봅니다.

      Eun님 사이트 정도의 파워 블로그에 올 사람들을 상대하려면
      일용 알바가 아닌 상용이나 전문 일바를 배치해야 할 겁니다.
      상용 이란 말 오랜만에 씁니다 ( ㅎㅎㅎ 저도 잠시지만 그집 밥 먹은 적이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Eun
      2010/08/19 10:39
      오늘 뉴스보니 한나라당에도 댓글 알바가 있었다고 양심선언 한 분이 계시더군요...정말로 뭘 믿어야 할지 모르는 세상이 되버렸네요.
      예전에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 전문 싸이트에 들어가면 재미없는 영화도 엄청 재밌다고 해서 그말 듣고 후회한적이 많았었는데...
      이젠 댓글도 불신하는 시대가 도래했군요. ㅜ.ㅜ
  26. 캐나다
    2010/08/18 10:16
    안녕하세요~ 잠깐 캐나다 요금 정보를 드리면요. 저는 가족요금제 150불짜리 사용하는데요. 아이폰 2대에 일반폰 1개이고. 900분 무료통화 주말 무료통화 가족간 무료통화 데이타 1기가 쉐어. 각 전화기당 5번호까지 무료통화에 무료 메세지입니다. 아이폰 전용 요금제 사용때보다 훨씬 괜찮은것 같아요. 음성,데이터,문자 모두 다 쉐어가 가능해서 그 부분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아이폰4 사려고 몇번이나 갔는데 정말 재고가 너무 없어 사기 힘드네요. 지니어스말로는 캐나다로 물량이 들어왔다가 미국 물량이 너무 딸려서 다시 미국으로 보내서 물량이 없다고 합니다.
    • Eun
      2010/08/18 10:22
      데이터가 1GB 밖에 되질 않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런 가족 요금제가 있다니 정말 좋군요. ^^ 미국에서도 온가족이 스마트폰을 함께 써도 비용에 큰 부담이 없게 가족 요금제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음성은 함꼐 쓰는데 데이터는 따로 따로 들어야 하니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드는군요. 물론 메세지도 따로 따로구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캐나다에서도 아이폰4를 구매하는게 쉽지 않군요.
      지난주에 제가 아는 동생이 아이폰4를 샀는데요. AT&T 대리점가서 예약한지 약 2주만에 받았더라구요. 아직까지 공급량이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27. 귀국자
    2010/08/18 10:25
    다른걸 떠나서요. 어느 통신사던지 한국이 결국 다 비싸다는 겁니다.
    한국에선 5만원요금제 걸어놔도 이것저것하면 최소 7만원은 나옵니다 시간은 겨우 450분.. 물가도 비싸고 무료통화요금도 없는 코리아
    • Eun
      2010/08/19 08:37
      부가적으로 붙는게 꽤 많군요.
      4만5천원에 세금만 포함돼면 안될까요?
      조금더 합리적인 요금제를 기대해 봅니다.
  28. 키다리
    2010/08/18 11:52
    아이폰4 예약상황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정치나 분배정책 등 주관적인 가치판단이 개입할 여지가 많은 분야에서는 "집단지성"이 생각보다 더디게 형성되지만, 소비문제와 같이, 객관적인 비교나 분석이 가능한 영역에서는, 기대했던 만큼 "집단지성"이 위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비열한 삼성의 언플과 그에 놀아나는 찌라시 언론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영혼을 팔아버린 일부 파워블로거들"의 눈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가 또 한번 시장에 충격을 주는군요.

    Eun님과 같은 분들이 이러한 집단지성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쾌한 밤입니다.
    • Eun
      2010/08/19 08:38
      지금 19차가 진행중인걸 보니 조만간 20만대 예약이 넘어갈 것 같습니다. 수많은 언플과 이상한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한 소비자들이 많다는것에 대해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언플이 없는 나라, 가능할까요? ^^
  29. 추룩
    2010/08/18 20:13
    으흐흐...어쩌다 보니, 32기가 7차로 등록한 것을 삭제하고 14차로 넘어가버렸습니다.
    ㅜㅜ 언제나 오려나... 10월은 넘기지 않으면 좋으련만...

    어제는 요금제를 고민해 봤습니다.

    제가 맞는 요금제는 i-라이트 요금제. 계산을 해봤습니다.

    기본요금 45,000
    기기값할부 16,500 (396,000원을 24개월 할부)
    월기본료할인 -8,800 <- 이넘이 언제까지 적용되는 걸까요? 약정기간2년?
    프로모션할인 -5,310 <- 이넘은 또 언제까지 적용일까요?
    ------------------------------
    실제 월기본료 47,390

    2년 약정이니까, 2년동안은 (추가분을 제외하고) 한달 기본적으로 요금이 저렇게 나온다는거고.

    무료제공되는 건

    1.음성통화 200분 / 초과분은 10초 당 18원 적용. / 영상은 10초당 30원.
    --> 저 같은 경우, 예전 핸드폰 요금고지서를 보니 평균 180분을 쓰니까, 잘 사용하면 초과 안하고 사용가능! 적당! 그런데, 영상통화는 가끔 사용하는데... 흠... 영상통화를 자제해야겠네요.

    2.데이터 500MB / 초과분은 0.5kbyte 당 0.025원 ( 1Mbyte = 51.2원 , 영화 1편 분량 700Mbyte = 35,840원 )
    --> 머, 저는 거의 집, 사무실에 있으니까, 이 넘을 초과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제 계산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저게 맞다면, 영화 한편 받는게 극장 가서 보는거보다 훨씬 비싸네요!조심해야겠어요.

    3.메세지 300건
    --> 이건 넘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홈페이지에서도 발송하니까요.단체문자 보낼때에는 좋겠네요. 아이폰에서 단체문자 발송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남을텐데, 영상통화대신에 자주 사용해 줘야겠어요.

    지금 피쳐폰인 아이스크림폰으로 월평균 요금이 30,000원정도 나오니까,
    아이폰4의 기기값을 빼면, 지금의 월평균 요금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되는 셈이네요.
    아이폰4를 한달 기본 요금 47,390 원으로 초과 발생분 없이 사용가능하다고 보면,
    47,390-16,500 = 30,890원 이 실제로 통신비가 되는셈이니까요.

    흠. 적어도 저한테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더 좋은건!
    1년이 지나면 기본요금에 7,700원이 할인되고,
    2년이 지나면 9,900원이 할인된다는 겁니다. (물론, i-라이트 요금제인 경우.)

    그렇다면, 년 단위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월추가요금할인,프로모션할인,월기본할인이 모두 계속 적용된다고 봤을 때.

    i-라이트 요금제인 경우,
    (기본요금+할부기기값-월기본료할인-프로모션할인) x 12개월

    [첫 1년]
    (45,000+16,500-8,800-5,310) x 12 = 47390 x 12 = 568,680

    [1년 후]
    (45,000+16,500-8,800-5,310-7,700) x 12 = 39,690 x 12 =476,280

    [2년 후]
    (45,000+16,500-8,800-5,310-9,900) x 12 = 37,490 x 12 = 449,880

    제가 요금표를 제대로 이해 한 거라면 저렇게 계산이 되네요.
    평생 요금제와 대강 비교해 봤는데, 평생 요금제가 더 비싼 것 같았어요.
    시간이 없어서 평생 요금제는 못 적고 그냥 갑니다.

    출근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ㅋ

    혹시라도계산이 틀린 거면 알려주세요. ^^
    다른 분들은 어떤 요금제를 선택하시나요???
    • justic
      2010/08/19 07:58
      계산이 약간 ^^ 너무 긍정적이신듯 한데요? ㅋ

      약간 틀린것 같아요 다시 한번 잘 봐보세요

      45000 더하기 16500 부가세 해서 기본 6만 6천원

      은 나오죠 그 중간에 할인 뭐 프로모션 같은거는

      총 출고가에서 뺀게 396000 이에요 할인한 결과의

      가격이니까 거기서 또 빼시는게 아니죠

      거기서 24개월 나누면 기계값만 16500이에요

    • Eun
      2010/08/19 08:39
      그래도 한국은 기계값까지 할부로 나눠 낼 수 있네요. ^^
      여기는 기기값은 선불입니다. ^^
    • 추룩
      2010/08/19 20:10
      아...
      부가세...
      게다가 기기값 369,000원이 이미 제한 금액이었군요.
      ㅜㅜ
      정말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 계산해버렸군요.
      한달에 초과분 없이 6만6천원이라...
      걱정 반 행복 반 입니다.
      그래도 아이폰4 가 제 손에 올 날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꿈속에서 아이폰4를 받아 보았지요. ㅜㅜ 흐미~ 감동... ㅋㅋ


      (댓글의 댓글에는 또 댓글을 달 수 없게 되어 있군요.^^)
  30. 뮤즈
    2010/08/18 20:24
    아이폰4 예약...
    아침 5:50분부터 접속시도 했는데안돼서...
    출근하고...술한잔하고...들어와서 예약하니...
    32G 14차...ㅠ.ㅠ
    • Eun
      2010/08/19 08:40
      지금은 19차 진행중이라는거에 위안을 삼으시길 바랍니다.
      초도물량이 적어도 15만대는 될꺼야라고 생각하시길 바래요. ^^
  31. 뮤즈
    2010/08/18 20:34
    헉...예약현황 다시 들어가서 보니 17차네요...
    어제 저녁 8시쯤이었으니까...
    예약할 당시엔 14차에 파란불 들어와 있었는데...
    혹시 밖에 보이는것보다 훨씬더 빨리 나가고 있는거일수도...
    • Eun
      2010/08/19 08:40
      지금은 19차 진행중입니다.
      내일이면 20차를 넘어설것 같네요.
      예약 판매만 20만대면 대단한 결과 아닌가요? ^^
  32. grey
    2010/08/19 14:37
    아마존에서 갤럭시S $0.01에 판매중이더군요. T-Mobile버전인 Vibrant요. 세일과는 거리가 먼 애플이 싫기도 하면서 좋기도 하고 그렇네요.
    • Eun
      2010/08/19 16:08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공짜로 풀리는군요.
      드로이드를 $199불주고 산 제 자신이 후회스럽습니다.
      추후에 또 안드로이드폰을 살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이런 세일 가격 없이는 절대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
  33. 78cloud
    2010/08/26 23:03
    글 잘보고 갑니다... KT로서는 자산규모나 고객숫자에 비해서는 나름대로 싸게 한 요금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SKT&삼성 연합에 고전분투라고 해야될까요??
  34. 흠..
    2010/10/25 18:36
    저기 죄송한데요 ㅠㅠ..혹시 메신저나 뭐 그런거 하세요? 제가 미국유학생인데..처음 AT&T 사용하고 낭패를 봐서..많이 여쭤보고싶은데 ..제메일은pyn8217@gmail.com이구요....여기다가 메일주시거나 ㅠㅠㅠmsn or nate one메신저 하시면 아이디좀알려주실수있으세요?급해서...ㅠㅠㅠ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버라이존용 아이폰4 출시설로 AT&T가 흔들린다!
2010/08/16 16:08

최근에 가장 많이 나오는 애플 관련 루머 중 하나는 새로운 아이팟 터치 출시설과 버라이존 용(CDMA) 아이폰4 출시설일 겁니다. 매년 가을마다 새로운 아이팟 터치가 나온 걸 보면 올 9월 즈음에는 새 버전 아이팟 터치가 나올게 확실하죠. 그리고 루머에 의하면 아이폰4와 마찬가지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전면.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일반 피처폰과 아이팟 터치의 조합도 꽤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이팟 터치의 루머와 함께 아이폰5로 오인할 정도로 연일 IT 기사를 뜨겁게 만드는 게 있다면 바로 CDMA용 아이폰4 출시설입니다. 내년 1월에 새롭게 나올 아이폰을 보고 아이폰5가 새롭게 나온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아이폰5라기 보다 CDMA용 아이폰4라고 보시는 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하튼 이 버라이존 용 아이폰4의 출시설은 AT&T 가입자들까지도 흥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죠. 아이폰의 만족도 조사 중 가장 불만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AT&T의 통신망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가장 많았는데요. 이처럼 AT&T의 통신망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AT&T의 통신망보다 더 안정적인 버라이존에서 아이폰4가 나온다면 수많은 AT&T 가입자들의 탈퇴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최근에 Morpace라는 리서치 회사에서 내놓은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29%가 버라이존 아이폰이 출시될 때 구매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AT&T 가입자 중 23%는 버라이존 아이폰으로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고 Sprint는 22%, T-Mobiles는 20%, 그리고 현재 버라이존 가입자들 중에는 51%가 버라이존 아이폰을 구매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더 재밌는 사실은 AT&T의 아이폰 사용자들 중 반 정도가 버라이존 아이폰을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는 결과죠.
이 설문조사뿐 아니라 ChangeWave라는 곳에서 조사한 결과로는 현재 아이폰4 사용자들 중 31% 정도가 버라이존에서도 아이폰4를 구매할 수 있다면 이통사를 바꿀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개의 설문조사가 아이폰 사용자들 전부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AT&T의 단독 계약을 불만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만약 루머처럼 2011년 초에 버라이존용 아이폰4가 출시된다면 AT&T는 큰 타격을 받을 게 분명합니다. 최근에 이런 출시설 때문에 내년 초까지 기다려보자는 대기 수요자들도 있고, AT&T의 통신망에 불만을 품은 사람들도 많아서 버라이존에서도 아이폰4를 사용할 수 있다면 위약금을 내서라도 탈퇴할 가입자들이 꽤 많을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출시설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는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AT&T와 애플과의 단독 계약이 올해로 끝난다는 것이죠.그리고 테크크런치 기사에 의하면 애플이 수백만개의 퀄컴 칩셋을 주문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만약 내년부터 버라이존과 AT&T에서 아이폰4를 사용할 수 있다면 이득을 보는 곳은 버라이존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동안 아이폰4를 AT&T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AT&T에 가입한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이제는 선택할 수 있으니 버라이존이 혜택을 볼 수 있겠죠. 아이폰 때문에 가입자를 많이 빼앗긴 버라이존 입장에서 보면 아이폰4의 선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비율이 타 스마트폰보다 절대적으로 높기 때문이죠. AT&T의 스마트폰 가입자의 탈퇴가 적은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게다가 AT&T는 데이터양에 제한을 두었고 버라이존은 아직 무제한 데이터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버라이존의 플랜이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더 맘에 들지도 모르죠. (물론 출시되는 시점 이전에 버라이존 또한 제한적인 데이터 용량 제를 내놓을 확률도 높습니다)
여하튼 루머처럼 애플이 CDMA용 아이폰4를 개발 중에 있고 이 제품이 내년에 버라이존을 통해 출시된다면 가장 손해를 보는 이동 통신사는 AT&T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입장에서 보면 복수 이통사를 선택하는 것이 더 많은 판매량을 가져오겠죠. 전 세계 아이폰 판매량 중 30-40%를 북미에서 팔고 있는 만큼 북미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존에서도 아이폰4 판매가 이뤄진다면 아이폰4의 판매량은 이전보다 더 높아질 것은 당연한 이야기일 겁니다.
버라이존 용 아이폰4의 판매가 확실하다면 조만간 버라이존은 1억 명의 가입자들을 확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위와 2위의 차이도 점점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AT&T는 과연 어떤 전략을 가지고 나올까요?

아이폰이 버라이존에서도 나온다면 저도 약정 끝나자 마자 넘어가야 겠습니다. ^^
2010/08/16 16:08 2010/08/16 16:08
  1. TOAFURA
    2010/08/16 19:01
    새로운 아이팟터치에 대해 관심이 가는군요. 아이폰을 당장 살 수 없는 상황에서 기대되는데요.

    좋은 정보를 얻게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Eun
      2010/08/17 07:56
      저도 새로운 아이팟 터치가 기대가 됩니다.
      다음달이면 공개가 되겠죠. 아마 소문과 같이 나올 확률이 클것 같네요. ^^
      TOAFURA님도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시구요. 힘찬 새아침 맞이하세요. ^^
  2. 뮤즈
    2010/08/16 19:12
    전에 지나가다가 얼핏 그런 소문을 들었었죠.
    그런데 조금 걸리는것이 CDMA 회선이라는데
    데이터 전송속도가 3G보다 좀 느리지 않을까요?
    • grey
      2010/08/16 19:49
      버라이즌도 같은 3G망이고, 이번에 LTE를 개설 중이지 않나요? 3G망 CDMA의 단점이 통화 중 데이터사용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스프린트의 4G망은 통화 중 데이터는 4G로 음성은 3G로 하여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만... 수박 겉핡기 식으로 주워들은 지식들이라...
    • Eun
      2010/08/17 08:02
      버라이존도 3G 네트워크를 사용합니다. GSM을 이용하는 AT&T는 HSPA라는 3G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CDMA를 이용하는 버라이존은 EV-DO라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죠. 이상적인 스피드로 따지면 EV-DO보다 HSPA에가 더 빠르지만 현실에서는 둘다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만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AT&T가 다운로드 스피드가 빠른반면 버라이존은 업로드 스피드가 빠르고 네트워크가 안정적인것 같더라구요.
      어차피 내년부터는 LTE를 이용한 4G 네트워크가 실용화할테니 3G 네트워크도 EDGE처럼 점점 사라지겠죠. ^^
  3. virus
    2010/08/16 20:06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 수급문제로 아이폰 4 공급에 많은 지장을 받고있다 듣고 있습니다만...
    내년 이긴해도 반년 상간에
    버라이즌 물량까지 커버할 정도로 수급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리라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어쩌면 버리이즌용 아이폰 4는
    LCD 계열 디스플레이를 채용하는 대신, 가격을 낮추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아이팟 터치에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채용되고 전후면 카메라까자라면
    구매할 이유가 더 늘어나는 건 사실이지만, 지방에서 wi-fi는---그야말로 그림의 떡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서울에서만 살려고 하나봐요...
    • 키다리
      2010/08/16 21:13
      현재 아이폰4 생산의 bottle neck은, 님이 말씀하신대로 LG의 HD LCD생산량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애플과 LG간 새로운 약정으로, 연말부터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용 패널생산량이 현재의 2배이상이 될거랍니다. 얼마전부터 이를 위한 공장라인증설이 한창이라는군요. 최근 애플의 팀쿡COO의 LG방문은 이 약정을 맺기위해서 이루어졌다는 후문입니다.
    • Denny
      2010/08/16 22:04
      내년부터는 CMO에서도 LCD를 공급받는다고 듣엇는데요...
      지금도 IPS LCD물량은 LGD뿐아니라 TMD등 업체에서 공급을 한다고 듣엇습니다.
    • Eun
      2010/08/17 08:03
      저도 듣기로는 LG가 올 연말부터 새로운 공장이 가동되기 때문에 수급량이 원할해질거라도 들었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기술이 LG의 독자적인 기술이고 LG에서만 만들 수 있는 패널이라면 힘들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 업체를 통해 수급량을 조절할 수 있겠죠. ^^
  4. DevLion
    2010/08/16 21:15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미국 통신사들과 관련된 정보는 접할 기회가 없어서 별로 아는게 없는데,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저 루머가 사실일지~
    후후... Eun님께서도 상당히 기대하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통신사가 바뀐 새로운 iPhone이 출시된다는 루머,
    신모델의 iPod touch에 대한 관심 까지...
    금방금방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되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새로운 iPod touch 라...
    이것도 상당히 기대되는군요~ >_<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달간의 즐거운 휴가 동안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즐거움으로
    공유하고 있답니다.
    그동안 얼굴 못봤던 친구들과도 함께하니 많이 즐겁네요~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함께 하시길~~~ (_ _)
    • Eun
      2010/08/17 08:05
      아이팟 터치는 다음달이면 알게 될테고 버라이존용 아이폰은 조금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겠죠? 하지만 계속해서 버라이존용 아이폰이 언론에 언급되는걸 보니 점점 더 확실해 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렇게 되면 드로이드 계약이 끝날때 바로 버라이존 아이폰으로 갈아 탈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즐겁게 하루 하루 보내세요. ^^
      더위 조심 하시고요. ^^
  5. 뗏목지기™
    2010/08/16 21:09
    애플 입장에서도 매출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전략이 아닌가 싶네요.
    미국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기대할만한 건수인 듯 합니다. ^^
    피쳐폰과 아이팟터치의 조합도 와이파이망이 확충된다면 괜찮은 선택인 듯 합니다.
    아무래도 데이터통신 비용에 대한 압박이 아직까지는 만만치 않을테니까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8/17 08:07
      스마트폰용 플랜이 일반 피처폰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아이팟 터치와 일반 피처폰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죠. 특히 자녀들에게는 말입니다. ^^
      애플이 미국 1위 이동 통신사인 버라이존에도 아이폰을 공급한다면 아이폰 총 판매량은 급격히 늘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안정적인 네트워크망을 원하고 있었으니까요. ^^

  6. 2010/08/17 01:36
    당최 올리는 글마다 전혀 문외한이라....보고 배우는게 많네요.
    EUN님 덕분에 무식이 좀줄어듭니다^^
    • Eun
      2010/08/17 08:08
      저도 아는 지식이 없다보니 댓글들을 통해 더 많은것을 배운답니다. 저보다 댓글들을 쓰시는 분들이 더 전문가님들 이시더라구요.
      이렇게 글을 써야 더 많은 지식들을 댓글들을 통해 얻죠. ^^
      열님도 전문가이신것 다 압니다. ^^
  7. binoosh
    2010/08/17 08:39
    내일 새벽6시에 예판때 뛰어들기로 했습니다.
    오늘 매장에서 아이폰4 만져보고 왔는데요... 상상 그 이상이더라구요.
    그 많은 핸드폰중에서 혼자 반짝거리면서 눈에 바로 들어오더군요.
    잡았을때 무겁지도 않고 딱 적당하고 그립감도 좋고
    다만 제가 왼손잡이라 좀 걱정되지만 kt 의 3g 통신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참, 저 역시도 LGT 로 아이폰이 나와준다면 언제든지
    옮겨 탈 용의가 있습니다~~~
    • Eun
      2010/08/17 14:33
      내일 새벽..아니 지금 한국 시간이 새벽 3시32분이니 몇시간 뒤면 인터넷이 난리가 나겠네요. 초기 물량도 적다고 그러던데요.
      아무튼 binoosh님께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
  8. 율리
    2010/08/17 09:03
    미국통신사가 어찌된건 상관없지만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통신요금 좀 낮춰줬으면...;;
    • Eun
      2010/08/17 14:34
      경쟁이 통신 요금도 낮추게 만들겁니다.
      그래도 아이폰이 들어와서 요금제가 생기고 부가 서비스도 많이 좋아졌으니 이번 아이폰4의 국내 출시를 통해 또 한번의 통신 요금제가 변화됐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된 경쟁은 소비자를 즐겁게 만듭니다.
  9. 남고생
    2010/08/18 09:32
    1년반후..
    수능이 끝나면 아이폰5출시!!
    수능종료!!
    아이폰 겟!!
    행복한삶!!

    다만수능을잘봐야한다는거!!
    .
    .
    .
    !
    • Eun
      2010/08/18 10:24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이폰은 그 뒤에 생각하셔도 돼죠. ^^
      열공하시고 최고의 수능 성적표 받으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적이 행복을 가져다 주곤 합니다. ^^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이폰4, 한달간의 기록
2010/08/02 15:58
아이폰4를 구입하고 나서 사용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약 한달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느낀점들과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장황한 느낀점들보다는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적었던 기록들을 그대로 옮깁니다.


  • 아이폰4 32GB 버전이지만 실제 용량은 29.06GB 입니다.
  • 아이폰의 기본앱들을 제외하고는 101개의 앱들을 사용중 입니다. (앱들의 총 용량은 3.12GB입니다.)
  • 6.33GB의 용량이 비디오로 사용됐는데요. 5.09GB이 사진과 동영상 촬영 포함한 용량 입니다. (비디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업로드 한 부분입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켰네요. 죄송합니다. ^^) 대부분 아이폰으로 찍은 HD 동영상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동영상은 화질을 낮추는 옵션이 없기 때문에 720p의 고화질로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만약 동영상 촬영을 많이 하실 것 같다면 16GB 버전의 아이폰4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음악은 42개의 앨범이 들어가 있구요. 대부분 320kbps로 된 mp3 파일들 입니다.
  • iOS 4.0.1로 업데이트 되면서 가장 크게 바뀐점은 수신바입니다. 4.0에서 보다 더 정확하게 표시해줍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운전석 옆에 같이 두고 수신바의 변화를 살펴보면 아이폰4의 수신은 강도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하는 반면 아이패드는 거의 이동의 변화가 없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가 끊기는 지역에서도 아이패드의 안테나 바는 3-4개 정도를 나타내고 있더군요. 똑같은 이동 통신사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데 수신바의 움직임이 둔한 아이패드를 보니 대부분의 핸드폰들이 수신이 잘 되는것처럼 보이기 위해 수신바를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하튼 4.0.1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보다 더 정확하게 수신의 강도를 표시 해주는것 같습니다.
  • 왼쪽 하단부 안테나 연결 부위를 손을 잡을 경우 수신바가 떨어지는 현상이 있지만 수신강도가 높을 경우에는 거의 떨어 지지 않습니다. 어쩔때는 처음에 수신바가 하나 둘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기도 합니다. 수신바가 단 하나만 있을때도 인터넷과 전화 통화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화를 오른쪽 왼쪽 상관없이 받거나 거는 편인데 한달동안 Drop Call 경험은 저에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주뒤에는 전체를 보호하는 스티커 때문인지 몰라도 Death Grip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가벼운 떨어뜨림은 2번 정도 있었는데 아무 이상 없습니다. (집안에서 입니다.)
  • 다양한 앱들을 설치하고 실행하는데 갑자기 느려지거나 튕기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 근접센서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제 아이폰4는 근접센서가 잘 작동합니다.
  • iOS 4.0이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만 판도라나 Skype와 같은 소수 앱들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제대로 지원해주는 앱들이 없어 아쉽습니다. 특히 국내 라디오 앱들은 전부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Fast Switching 기능을 통해 열었던 앱들간의 이동이 빠르지만 새로운 앱들을 실행하면 계속해서 이 곳에 리스트가 늘어 나는 만큼  하나하나 지우기가 번거롭습니다. 단 한번의 클릭으로 열려있는 모든 앱들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보면 볼수록 다른 기기들의 화면이 안좋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폰4는 깨끗해 보이고 다른 디스플레이는 흐릿하게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마져도 말입니다.)
  • 한달동안 데이터 사용량은 766MB이고 대부분 인터넷과 트윗, 라디오 스트리밍에 사용됐습니다.
  • 라디오 스트리밍은 대부분 10분에 10MB 정도 소요되는것 같습니다.
  • 국내 라디오 앱은 이동시(운전시) 몇번 끊기지만 미국 라디오 앱들은 제가 사는 곳이 미국인만큼 끊기는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 WiFi보다 3G를 이용할 경우 배터리의 소모가 확실이 빠릅니다. 3G 네트워크를 통해 라디오를 들을 경우 40분에 4-8% 정도의 배터리가 사용되는 반면 WiFI를 사용할 경우 2-4%정도만 사용됩니다.


  • WiFi를 통한 FaceTime은 일반 화상채팅 앱들에 비해 화질도 좋고 소리도 좋습니다. 전화번호를 이용해 연결하지만 FactTime을 하고 싶은 사람을 Contact List에 찾아 Face Time을 누르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 (단 상대방이 WiFI에 접속되 있을 경우에만요.) 상대방이 WiFi에 접속됐는지 여부를 알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Face Time의 접속 여부를 알려 주는 앱이 있다고 하네요.) 또한 전.후면 카메라 모두를 쉽게 이용해서 채팅이 가능한 점은 Face Time의 큰 장점입니다.
  •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아주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한 후 사진이나 동영상을 옮기 경우 아이폰4를 사진 Device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아이튠스의 동기화 없이 사진/동영상을 쉽게 옮길 수 있지만 옵션이 Copy와 Delete만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왜 Cut 기능을 안 넣을까요? 쉽게 Cut & Paste를 하면 되는데 Cut 기능이 없기 때문에 컴퓨터에 Copy를 한뒤에 아이폰에서 Delete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윈도우 7에서는 가능한것 같네요. 제 컴퓨터는 XP인데 오른쪽을 클릭할 경우 Cut 옵션이 없습니다.)
  • 아이폰4의 사용시간은 예비 배터리가 필요없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아침에 완충한 아이폰4를 들고 가서 일한뒤 집에 들어와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잠자기 전 충전하려고 보면 대부분 40-60%가 남아 있습니다.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는 토요일 같은 경우에도 30% 정도가 남아 있을 정도로 충분합니다.
  • 아이폰 4.0에서 4.0.1로 업데이트 했을때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부팅 시간을 찍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리셋을 한적이 없지만 쾌적하게 잘 돌아갑니다.
  • iBooks를 제외하고도 Barnes & Noble, Border, 킨들과 같은 다양한 이북 리더기들을 통해 영어 버전 이북들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반면 국내 사용자가 아닌 해외 사용자가 국내용 이북 책들을 구입하는데는 제한이 많습니다. (혹시 해외카드 결제로 아이폰/아이패드에서 국내 이북 책들을 구매할 수 있는 앱이나 방법을 아시는 분은 꼭 댓글 부탁 드립니다.)
  • 아이폰의 플래시 장착으로 인해 밤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 외에도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플래시를 이용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물론 LED를 이용한 Flash Light 기능도 가능하죠.)
  • 아이폰4에 따라온 이어폰을 사용하면 작은 리모콘을 이용해 쉽게 음악을 듣고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도 가운데 버튼을 깊게 누른뒤 보이스 커맨드를 통해 전화를 걸수도 있습니다. "Call Andy"이렇게 말이죠.  보이스 커맨드는 영어로는 발음이 어눌해도 잘 인식하는 반면 한국에는 잘 인식을 못하더군요. (제 목소리나 발음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 아이폰4나 아이패드 모두가 멀티터치를 지원하죠. 드럼패드 앱이나 피아노 앱을 두 기기에서 실행해 본 결과 아이폰4는 5개까지 멀티터치가 가능하고 아이패드는 10개까지 가능하더군요.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다시 아이폰으로 잘 돌아왔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iOS4는 아이폰4에 최적화 됐다는 생각도 절로 납니다. 오랫동안 사용할수록 느려지지 않을까라는 염려는 한달이 지나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아이폰4 때문에 사라졌습니다.
안테나게이트 뿐 아니라 소송문제, 스티브잡스의 발언, 근접센서, 레티나 디스플레이 액정 문제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마치 아이폰4나 애플의 전부인 것 처럼 너무나 크게 부각되어 제대로 된 비교나 체험없이 폄하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국내에 출시가 되고 소비자들이 직접 만져봐야 알 수 있는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은 국내 출시도 이뤄지지 않고 실 사용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너도 나도 이슈를 만들기 위해 별 이상한 기사들과 포스팅들이 인터넷을 뒤엎고 있지만 출시가 된 이후에는 그러한 잘못된 인식들이과 이슈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0/08/02 15:58 2010/08/02 15:58
  1. grey
    2010/08/02 16:50
    저는 Win7에서 사진을 Import 해오는데, Setting에 들어가보면 Import 후에 사진을 지울 수 있는 옵션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옵션을 사용하고 있지않습니다.

    장점은 이미 다 말씀하셨네요. 한가지 더 첨부하자면, 현대차와의 블루투스 싱크도 아주 좋습니다. 다른 차의 블루투스 연결도 좋겠지요.

    단점이랄건 없고, 저에게는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
    • Eun
      2010/08/03 08:20
      저는 아직까지 XP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확인해 봐야겠군요. 오른쪽 클릭을 하면 Cut 메뉴가 안보여서 불편했거든요. ^^

      현대차는 블루투스도 지원해 주는군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
  2. 청동날개
    2010/08/02 18:07
    뭔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이지만, 왠지 모르게 웃겨서요...(?) 그... 아이패드가 10개까지 가능한건 어떻게 확인 하셨나요? 전 확인해보려다가 손가락 10개 다 인식 하는거 보고서 포기했는지라... ^^;;

    P.S.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Copy & Paste 입니다. ^^;
    • lhotse
      2010/08/02 20:15
      오타? 아니 한글 표현 오류...하나 더 추가요~!
      "느낌점" 아~니져!! '느낀점'이 맞습니다~!ㅋ
    • Eun
      2010/08/03 08:24
      Shiny Drum이란 앱은 패드가 넓어서 10손가락 테스트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같은 앱을 아이폰4에 다운로드 받아서 해보니 5섯개까지밖에 인식을 못하더군요...하기에 스크린이 작아서 그 이상의 손가락이 들어가지도 못하지만요..^^
      오타 수정했습니다..
      느낌점도 수정했구요..글을 빨리 발행하려다보니 오타가 많군요..죄송합니다. ^^
    • NikooRn
      2010/08/26 20:42
      ㅋㅋ 아마 청동날개님 말씀은
      사람 손가락이 10개니까 아이패드에 10개 찍어보면 더이상 손가락이 없는데... 더 찍어볼 수도 없지않나 하는 거 아닌가요? ㅎㅎ
      아이패드는 10개이상도 되지 않을까요?
  3. TOAFURA
    2010/08/02 18:57
    오늘 아침부터 좋은 글을 보게되는군요.

    저도 어서 한국에 출시되길 기다려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08/03 08:25
      지금 정도면 공식 발표가 이뤄져야 할 때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8월달 안에 출시되려면 이제 발표를 해야할텐데 말입니다.
      더이상 늦어지지 않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
  4. DS4GQL
    2010/08/02 19:22
    국내이북을 구매하고 읽을수 있는 이북앱으로 biscuit 가 가장 쓸만한것 같습니다.
    인터파크에서 만든 앱이고, 앱상에서 신용카드결재로 이북 구매가능하고, 이북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나 사용법 등등은 iBooks와 거의 흡사하구요.
    단, 인터파크에 가입되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신용카드 결재는 가능한데, 외국 카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비자나 마스터카드면 되지 않을까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DS4GQL
    • Eun
      2010/08/03 08:27
      biscuit이라는 아이폰용 앱이 있나 보군요..그런데 이것 킨들처럼 biscuit 앱또는 이북 리더기에서만 읽을 수 있게 되있나요? 아니면 epub파일로 다른 기기에서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지 아시나요?
      출판사나 유통업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자신의 포맷만을 강조하는것 같아 소비자들이 꽤 불편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DS4GQL
      2010/08/04 18:55
      확인해보니 판매되는 전자책의 포맷이 epub 더군요.. ^^

  5. 2010/08/02 19:35
    오..반가워라..깝친거 같아 미안치만 잘읽겠슴다^^
    • Eun
      2010/08/03 08:27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시고 힘찬 새아침으로 시작하세요. ^^
  6. 아빠
    2010/08/02 19:37
    좋은 내용 잘보았습니다......
    아직은 살이유가 없는 물건이어서 글만 보는중인데 사용기나 기타등등으로 봐서는
    아이폰4의 제품이 아직은 대세인거 같네요...
    저도 살려면 아이폰으로 갈듯....
    님이 사는 미국도 많이 덥나요?여기는 엄청 덥네요.....그럼 수고하세요...
    • Eun
      2010/08/03 08:28
      지난주하고 이번주는 그렇게 덥지 않네요. 새벽에는 이불 덮지 않고서는 추운 느낌이 있습니다. ^^

      아직은 살 이유가 없으시니 나중에 이유가 생기시면 좋은 제품 잘 선택하세요. ^^
      감사합니다. ^^
  7. justic
    2010/08/02 20:15
    디테일한 사용 설명서 안내서 같은 느낌 감사하게 잘봤어요 ^^

    역시 체험관같은데서 짧은시간으론 부족하죠 16기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hd 비디오라는 새로운 걸림돌? ㅋ 때문에 또 생각거리가 늘었났네요 16기가

    실 용량은 어느정도인지 14.xx으로 알고 있었는데 헉 ㅋ 미국시간으로 표시되네요 ㅋ
    • lhotse
      2010/08/02 20:33
      STUFF에다 미리 예약금 걸어두고 32GB 선택하면서 "32GB? 진짜 필요한가?' 싶었는데, 특히 요즘 PC들 보면 HDD용량이 TERA는 넘어간다지만, 아직 제 HDD는 SATA1용 3백기가 1개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속으로 "필요해????"라는 의문이 많았는데, 나도 EUN님이랑 크게 다르지 않게 사용한다면, 32GB는 되어야겠구나 했습니다. ㅋ
    • Eun
      2010/08/03 08:31
      제가 사는곳이 미국 동부지역이다 보니 미국 동부 시간을 표준으로 표시됩니다. ^^
      이번 포스팅은 너무 딱딱했나요? ^^
      저같은 경우 이제 제 아들이 만으로 2살반 밖에 되질 않아 새로운 행동들 말들을 많이 합니다..가만히 있을 수 없죠...나중을 위해,,추억을 아이폰4로 저장중입니다..그렇게 하니까 16GB 버전으로는 힘들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물론 찍을때 마다 계속 컴퓨터로 옮기면 별 문제는 없지만요. ^^
      외장형 메모리 슬롯이 따로 없는 아이폰4이기 때문에 두 용량을 잘 생각하셔서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8. ppmj
    2010/08/02 21:17
    인터파크위 비스킷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용으로 나왔습니다. 국내에서 이북 사업을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만큼 컨텐츠는 그나마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 Eun
      2010/08/03 08:33
      감사합니다.
      비스킷이라는 이북 리더기는 들어봤는데 앱으로도 나왔군요.
      한번 다운로드 받아서 미국에서도 구입및 결재가 가능한지 봐야겠어요.
      그리고 이 앱이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용으로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이것도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9. 뮤즈
    2010/08/02 21:24
    101개의 앱들이 뭔지 궁금해 지는데 다음엔 앱에 관한 포스팅도 한번... ^^
    • Eun
      2010/08/03 08:33
      그럴까요? ^^
      100개는 다 소개하지 못해도 재밌거나 유용한 앱들은 보여줄 수 있을것 같네요.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 수북히
    2010/08/02 21:39
    CUT & PASTE 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맥쓰시나요? 전 윈도우7을 쓰고 있는데, CUT, COPY, PASTE 모두 잘 됩니다.

    P.S: 아이패드는 몇기가 쓰시나요? 몇기가 정도가 적당한지 알고 싶네요.
    • Eun
      2010/08/03 08:36
      그래요? 윈도우 7에서는 다 되나 보군요. 저는 아직까지 XP를 사용하는데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메뉴 중에 Cut은 안보이던데요.

      아이패드도 32기가 버전 사용중입니다. 64기가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아서요. 아이패드 구입시 가장 잘 팔리는 제품도 32기가 버전이랍니다. ^^
  11. sahara
    2010/08/02 22:01
    물건입니다.
    좋은 제품이란 바로 말씀하신 그런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별 생각없이 쓰면 되는것.

    그런데 갤럭시S를 보니 무슨 요령이나 뭐니 잡다하게
    써놓았더군요. 지저분하게,,,,,,,,,,
    그러면서 왜 쓰는지? 궁금해집니다.

    편하라고 쓰는데 그렇게 머리써가며 제품을 쓴다면
    왜 돈을 지불하였는지 궁금합니다.
    마치 스마트폰은 그렇게 머리를 좀 써가면서 사용해야 하는것처럼
    구구절절 글을 올리는것을 보니 도데체 무슨 소리를 할려는건지,,,,,

    아무튼 아이폰4는 물건입니다.
    • Eun
      2010/08/03 08:38
      물건은 물건이죠.
      복잡하게 생각할것도 없고 세팅할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아이폰4의 매력이죠. 비교하기 전에는 잘 알지 못할겁니다. 특히 저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더 절실히 깨달았죠. 아직까지는 아이폰이 더 안정적이고 편하다는걸 말입니다. ^^
  12. betterones
    2010/08/02 22:09
    항상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제 8월인데 요번 달 안에 아이폰4가 제 손에 들어오길 기원합니다 kt... 그래도 이 회사의 용단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은 아직도 모기업의 손 안에서 놀아나고 있었겠죠.
    • betterones
      2010/08/02 22:12
      참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좀 쓰기가 그렇겠더라구요. 아이폰도 탈옥하면 비슷하다곤 하지만.. 저야 탈옥 같은 것에는 관심도 없기에 안심이긴 한데... 안드로이드는 기본이 탈옥모드이기 때문에 은행어플이라던지.. 일반 어플도 커다란 모험없이는 어플 하나 받기도 힘들겠더라구요.. 내 정보들.. 언제 어디서 빠져나갈지 모르겠더군요.... 스마트폰 안에는 굉장히 중요한 정보들이 많을텐데... 너무 기본적인 부분을 망각한 것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일단 스토어를 관리를 해야 될듯 싶은데 말이죠.
    • Eun
      2010/08/03 08:41
      탈옥이나 루팅은 내 정보가 빠져나갈 확률이 더 큽니다. 물론 장점도 많지만 되도록이면 정품 그대로를 사용하시는게 좋겠죠. 앱들도 무조건 공짜라고 받기 보다 리뷰들을 잘 보셔야 합니다. 수많은 앱들 중에 내 정보를 몰래 빼내려고 의도적으로 무언가를 숨긴 것들이 많거든요.
      이런 부분뿐 아니라 탈옥이나 루팅을 통해 유료 앱들을 무료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13. 다음 뷰
    2010/08/02 22:55
    대박이네요..ㅋ 다음에 소개에는 "문제점만 부각되 아쉬워"이렇게 되있는데.

    글읽어보니 문제점보다는 좋은점들이 더 많은듯..ㅋ

    더 사고 싶게만 만드는 군요..ㅋ
    • Eun
      2010/08/03 08:43
      다음에서 제목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수정하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저 글 누구꺼지 하고 클릭하고 나니 제 글이더군요. ㅡ,.ㅡ

      한달동안 사용해 봐도 아이폰4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 정말 국내에서는 언론을 통해 아이폰4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불량폰이라는 인식떄문에 타 경쟁사들의 폰들이 불티나게 팔리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제대로 비교도 하지 못한체 그냥 구입하는거니까요.
  14. 키다리
    2010/08/03 01:52
    충실하고 꼼꼼한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한국에서 형식인증절차가 끝났답니다. KT에서 조만간 출시할 것 같군요.
    • Eun
      2010/08/03 08:43
      조만간 출시되겠군요.
      빨리 공식 발표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대리점에서 다시 예약을 받겠죠. ^^
  15. 율무
    2010/08/03 02:20
    재밌네요..ㅎㅎ 마치 관찰일기 내지는 실험일지를 읽는 것만 같았어요ㅋ
  16. 말보로맨
    2010/08/03 02:59
    바로 이런게 진국 블로그라는 겁니다.
    아이폰 소지도 안하고 아이튠스 써 본 적도 없는 모 블로거(누군지 다들 알죠? ^^)가
    연일 다음뷰 베스트를 차지하는 상황이 너무 우습기만 하죠.
    애플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깔거는 깐다며 죽어라 애플만 까는 그 냥반과 너무 대조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키다리
      2010/08/03 04:10
      혹시 지능형 삼송알바로 유명하다는 니XX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 말보로맨
      2010/08/03 04:29
      ㅎㅎ ^^
    • 가다가
      2010/08/03 04:35
      공감 백만개~~
    • Eun
      2010/08/03 08:46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할 순 있습니다.
      다만 한번이라도 써본뒤에 말했으면 좋겠네요.
      블로거들 뿐 아니라 기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에 처음 아이폰이 나오려고 할때도 비슷한 기사들과 포스팅들이 넘쳐났습니다. 단 한번도 사용해 본적도 없는 사람들로 부터 말이죠.
      참으로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죠...특히 국내 IT 환경은 더 특이한것 같더군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그런 환경에 자연스럽게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17. virus
    2010/08/03 03:45
    글 잘 봤습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기다림은 헛되지 않을 것이라 했던가요...

    정발되면 마누라꺼랑 두대를 사주려했는데---어쩌면 네대를 구입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이말은---SKT는 한달 전화요금이 10만원을 넘는 고객 넷을 잃게된다는 말이 되기도 하고요.

    세상에 완벽한 기계란 없지만---잘 찿아보면 그기에 근접하는 기계는 있거던요.
    아이폰4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8/03 08:48
      완벽한 녀석을 찾으려면 죽을때까지 단 하나의 기기도 만져보지 못한체 눈을 감아야 할겁니다. 나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녀석을 찾아 활용만 잘할 수 있다면 그때가 가장 적당할 시기겠죠.
      기다림이 헛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말씀 드리면 말이죠. ^^
  18. ulsanin
    2010/08/03 03:24
    아이폰 실사용기 잘 봤습니다. 은님 포스팅을 매일 기다립니다.흐흐흐. 오타가 아닌가 싶은데, 동영상 702p가 혹시 720p가 아닐까요? 최근에 산 720p 지원하는 디카로 찍은 물놀이 동영상 하나 링크합니다. 720p모드로 보니 뚝뚝 끊어집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IsYsoRChn8
    • Eun
      2010/08/03 08:50
      포스팅을 빨리 발행하려고 하다보니 오타가 장난이 아니군요. 방금 고쳤습니다. 702p를 지원하는 기기는 없겠죠? ^^
      선댓글 후 유투브 감상할께요. ^^
  19. 뭐지;;
    2010/08/03 04:07
    괜찮다는 평의 실사용기인데

    다음 메인의 뷰 에는 '아이폰4 한달 사용, 문제점만 부각되 아쉬워' 이런제목으로 링크 되있네요...

    다음측에서 의도된건지 알바가 잘못한건지
    • 음..
      2010/08/03 04:56
      그니까 이렇게 장점도 많은데 문제점만 부각되서 아쉽다는 소리져....
    • 음..
      2010/08/03 04:57
      그니까 이렇게 장점도 많은데 언론에서는 문제점만 부각시키니까.... 장점이 묻힌다 이소리져...
    • Eun
      2010/08/03 08:53
      다음에서 제목을 약간 헷갈리게 수정했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이거 누구 글이지 하고 클릭했더랍니다. (제글인지도 모르고 말이죠. ^^)
      음...님의 말씀처럼 단점만 부각되어 아이폰4의 진가를 모르는게 아쉽다고 해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20. Rainriver
    2010/08/03 05:29
    보이스로 전화거는 기능은 설정에 언어설정이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라마도...
    • Eun
      2010/08/03 08:53
      예..그걸 한국어로 바꾸고 테스트를 했었는데 영어보다 인식률이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
  21. 구매대기중
    2010/08/03 06:10
    잘읽고 갑니다.
  22. gesfegje
    2010/08/03 06:35
    터치 4세대냐 아이폰4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알바만 해서 터치 살라면 초기에 부담이 크고 아이폰으로 바꾸려니 위약금8만원 때문에 고민이네요. 환율 장난만 치지 말기를..
    • Eun
      2010/08/03 08:55
      새로운 아이팟터치가 올 9월 정도에 공개된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카메라가 장착되서 말입니다. 아이폰4나 새로운 아이팟터치 둘다 괜찮은 선택이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휴대폰과 아이팟터치 두대를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번거로움때문에 그냥 아이폰4로 선택을 했죠. ^^
  23. 우리나라에서
    2010/08/03 07:09
    자꾸 아이폰이 까이고 있는 이유는 삼성알바들도 있겠지만
    소위 아이폰 빠들의 그릇된 애플사랑에 의한 문제도 큽니다.
    그리고 혁신을 기대한 사람들의 실망감도 한 몫하고 있겠죠.
    • Eun
      2010/08/03 08:58
      물론 무조건 애플 제품이 최고다라고 선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만이 진리인듯 생각하며 타 제품을 깍아내리는데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애플까라는 또 하나의 집단이 생겨난거구요. 이렇게 서로가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다 보면 인터넷이란 곳은 정보보다 욕설이 더 넘쳐나는 세상이 될겁니다. 내가 싫더라도 욕보다는 조금더 논리적으로 다가서는게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을 좋아하면 무조건 애플빠이고 삼성을 좋아하면 삼성빠라 생각하며 극단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는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건 좋다고 이야기 하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되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이야기 한다면 조금 더 나은 인터넷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24. DevLion
    2010/08/03 08:24
    안녕하세요~ ^^*
    Eun님, 간만에 찾아와서 포스팅하신 내용을 한꺼번에 후루룩(?)
    몰아서 읽었습니다.. ㅋㅋ;

    최근에 바쁘단 핑계로 웹서핑도 많이 안했는데...
    (사실은 인터넷 중독인 것 같아 자제 했습니다..)

    오늘도 포스팅하신 좋은 내용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저는 동영상을 많이 촬영하는 편은 아니라, 16G 모델로
    구매하려고 마음먹었네요~ ㅋㅋ

    그림들하고 뮤직비디오라던가 짧은 Clip 영상은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 담긴하지만...
    iPod Touch 쓰면서 느낀건 16G 정도면 불편함 없이 잘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사실, 처음엔 공짜 App. 들을 왕창 받아서 잘 실행하지 않는 것들까지
    넣고 다녔지만, 사용한지 한달이 지날 때 쯤 잘 실행하지 않는 App.들은
    '자연스럽게 분류' 가 되더군요~ ㅎㅎ)

    아 참, Eun님.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혹시, Home 버튼을 꾸욱~(조금 오래) 누르고 있으면,
    '지금 현재 실행중인 모든 App.들을 일괄 종료'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지요..?

    포스팅 하신 내용중에 '단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App.들을 종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써주신 부분이 있어서...

    문득, 궁금한 점을 적어봅니다. ^^;

    유익한 정보 다시 한번 감사하고,
    가정에 평안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_ _)

    P.S: iPhone을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마치, 아끼는 가수의 애장판 발매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Big fan 이 된 기분입니다~!! >_<
    • Eun
      2010/08/03 09:03
      DevLion님의 말씀데로 홈버튼을 누르고 있었는데 모두가 다 Voice Control로 넘어가던데요.
      첫 화면에서 Home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도 그리 갑니다.
      홈 버튼을 더블 클릭 하면 실행하는 앱들이 하단부에 보이는데 그때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도 보이스 커맨드로 갑니다.
      실행한 앱 하나를 누르고 있으면 앱들 아이콘이 흔들거리면서 하나씩 지울 수 있게 되는데 그때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도 보이스 커맨드로 가던데요.
      혹시 테스트 해보셨다면 가능한 방법을 조금더 자세하게 써주세요.
      백그라운드에 있는 앱들을 하나 하나씩 지우는게 귀찮더라구요. ^^

      이제 8월달이니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겠죠..^^
  25. 뱅뱅
    2010/08/03 08:34
    전파인증이 완료 되었다고 하니 이제 출시만 하면 되네요....

    아 또 언제 미뤄질지 모르는일이긴 하지만요....ㅋㅋㅋ

    Eun님의 사용기를 따라서 해볼날도 얼마 남지 않은듯해서 더 설레이고

    맘이 급해지네요^^

    한달간 사용기 잘 읽었습니당 ㅋㅋ
    • Eun
      2010/08/03 09:03
      감사합니다. ^^
      전파인증까지 완료됐고, 이제 8월달이니 조만간 KT에서 공식 발표를 하겠죠. ^^
  26. 짱구박사
    2010/08/03 08:50
    아이패드 사용분 중 한글입력 애먹으신 분들 한글오토마타 란 것 사용해 보세요.

    웹 상에서 바로 입력이 됩니다.

    물론 영어 자판이라 외워야 하긴 하지만... 복사해서 붙이고 하던 것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 댓글도 직접 입력중입니다.^^!


    이런 방법 알아내어 공유해 주시는 분...정말 복받으실 듯
    • Eun
      2010/08/03 09:05
      무료인가요?
      저도 무료 한글 앱 하나 있긴 한데 복사하고 붙이는 형식이라..^^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가 될때즈음이면 한글 키보드를 지원해 줄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애플에서 공식 지원해주는게 가장 편하죠. ^^
    • 짱구박사
      2010/08/03 22:45
      넵! 무료입니다.

      앱스토어에 있는 것이 아니고...

      http://twitter.trauma2u.com/vki/ 이 쪽으로
      가시면 개발자의 설명이 있습니다.

      설정 조금 바꿔주고...다시 사파리로 와서 상기 사이트
      접속한 후...북마크 해 주고 돋보기로 앞 부분 지워
      준 후 java...부터 시작되는 북마크 주소 수정해
      주면...

      이 후 한글입력이 필요한 웹상에서...북마크에 설정
      해둔 것만 한 번 클릭하면

      I-on-I... 앞에 (한글)I-on-I로 바뀌면서 바로
      한글입력이 가능해 집니다.

      자판만 외우셨으면 아주 편합니다.(유료앱 필요없습
      니다)

      북마크 다시 한 번 클릭하면 다시 영문으로 바뀐다고
      하구요.
  27. als
    2010/08/03 10:09
    전파인증을 32기가만 해서 16기가는 또 전파인증을 받고 기달려야 한다는군요
    할 때 한번에 하지..
    거기에 페이스타임은 추가로 허가를 받아야 하고요..
    이러다 3GS 출시 1주년에 맞춰서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Eun
      2010/08/03 11:50
      절차가 꽤 많군요..
      이거 언제 다 끝나고 발표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정말로 계속 담달폰으로 남는건 아니겠죠?
    • lhotse
      2010/08/03 21:23
      들리는 얘기로는 메모리 용량별로 따로 인증 받는게 아니라 사용되는 부품이 기능은 같지만, 제조사가 두군데여서 그렇다는 얘기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빙성도 있구요.
      먼저 말씀하신 경우로 생각하면, 아이폰3GS-8GB 경우에는 인증 받지 않고 판매한 꼴이 되죠.
  28. eun님 ^^
    2010/08/03 10:33
    아이폰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03 11:51
      감사합니다.
      아이폰4의 국내 발매가 하루속히 이뤄져야 제 포스팅들이 더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직접 만져보셔야 그 차이를 아실겁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29. DevLion
    2010/08/03 12:05
    ㅎㅎ
    조금 전 퇴근해서 방금 집에 와서 샤워하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Eun님께서 덧글을 무척 빨리 달아주셨네요;;
    (서울은 지금 새벽 12시 40분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 깜빡하고 정확하게 적어드리질 못했습니다.
    (ㅠㅅㅜ.. 죄송합니다, 아까 보고서작성 마무리 하면서,
    덧글 남긴거라... 잘못 적은 것 같아요;;)

    홈버튼을 길게 꾸욱~ 누르는 부분은 틀린게 아닌 것 같고,
    다만 '선행조건(?)' 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상단에 홀드 버튼(화면 잠금용)이 있잖아요? 종료화면이라고 해야하나..?
    '화면의 화살표를 슬라이드 해서 아이폰을 종료시킬 수 있는 화면'이 나올 때 까지
    홀드 버튼을 꾸욱 눌러줍니다.
    아래 순서를 적어봤습니다..

    [순 서]
    1. 홀드 버튼 을 꾸욱 눌러줍니다.
    2. 검은 화면이 나오고 화면 상단에 슬라이드 투 파워오프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3. 해당 화면이 출력된 상태에서 홈버튼 을 꾸욱 눌러줍니다.
    4. 슬라이드 투 파워오프 화면의 인터페이스가 사라질 때 까지 눌러줍니다.
    5. 모든 앱이 종료되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상의 방법은 실행 중이거나 포즈 상태 혹은 프로세스 메모리상에 올려져있는
    모든 앱들을 한번에 종료시킬 때 사용하던 방법입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려서 아이폰 3GS 모델에서 동작을 확인했습니다.)

    주의사항> 화면이 잠긴상태 즉, '슬라이드 투 언락' 상태일 경우에는 앱을 종료시킬 수 없습니다!

    아이폰 4 에서도 위 방법이 동작 가능할지가 궁금하네요~ ^^;

    아, 이미 Eun님께서 이 방법까지도 해보셨다면...
    ㅠㅅㅜ;

    다른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에고, 이만 자러가야겠네요~
    다시 한번 행복한 하루 되시길!! ^-^

    위 Eun님께서 작성해주신 덧글 아래에는
    또다른 덧글을 달수가 없네요;;
    (일시적인 오류인지, 저에게만 그렇게 보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덧글이 저장되지 않아서 새로운 덧글로 남깁니다;)
    • DevLion
      2010/08/03 12:10
      원인을 알아 냈습니다;;
      이것 때문에 장장40분 걸렸네요;;

      '홀드' 부분을 영어로 작성했기 때문에 오류가 나서 덧글 작성이 되질 않았던 것이군요.. ㅠㅅㅜ
      아... 정말 허무합니다;;

      뭐가 '금칙어' 인지를 몰라서, 결국 영어로 작성했던 단어들을 전부 한글로 다 바꿔주는 노가다(?)를
      해버렸네요...

      암튼, 제가 남긴 덧글이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다시 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
      저는 이만...
    • Eun
      2010/08/03 12:59
      hold라는 단어가 금칙어로 설정돼있지 않던데요.
      스펨 필터 리스트에는 19금 단어들만 등록되어 있는데 이상하군요.
      다시 한번 문제를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 Eun
      2010/08/03 13:02
      아이폰을 Slide to Unlock 한 상태에서
      Sleep on/off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Slide to Power Off라는 메뉴가 뜰때
      홈버튼을 누르고 있으니까 몇초 뒤에 첫 화면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홈버튼을 더블클릭해서 백그라운드 앱들이 사려졌나 보니 그대로 있더군요. 저만 그런가요? iOS 4.0 이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제대로 작동되는지 모르겠군요.
    • DevLion
      2010/08/03 22:31
      헉...

      제가 확인한 3GS에는 이전iOS가 설치되어 있었군요;;

      iOS4.0 이상이 설치된 3GS로 확인해보니 안되는군요.. ㅠㅜ;

      아마도, 당장은 그 불편함을 해결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un님, 답변 고맙습니다~ ^^*

      P.S: 그리고, Hold 버튼 관련 부분은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Hold 라는 단어 하나만 작성할 경우 정상적으로 작성이 되는데요,
      '버튼' 을 영어로 쓰면 작성이 안되는군요;;
      확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괜한문제로 번거로움드린 것 같아 죄송하구요. (_ _)
  30. Builder
    2010/08/04 00:46
    32GB라고 적혀있지만 실제 29정도인것은 표현방식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흔히 32GB라고 하는것은 10진표현입니다.
    32*10^9승이죠. 32,000,000,000Bite입니다.
    그러나 실제 컴퓨터가 인식하는것은 2진표현이죠.
    1KB가 1000Bite가 아닌 1024Bite...
    따라서 32,000,000,000을 1024로 3번 나누어보면 29.8정도 나옵니다.
    애플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메모리를 탑재한 전자기기들이 가지고 있는
    조금의 소비자 우롱(?)행위라죠. >.<
    • Eun
      2010/08/04 08: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하드 드라이브를 사면 실제 사용량은 그보다 헐씬 적죠. 용량이 더 클수록 말입니다.
      앞으로 모든 제조사들이 10진표기가 아닌 2진표기로 용량을 표기했으면 좋겠습니다. ^^
    • Hyeon
      2010/08/29 19:42
      그거 2진법표기맞을텐데요 시스템파일등등해서 거의3기가정도차지할꺼라는
  31. ㅎㅇ
    2010/08/07 23:33
    맞아요

    디스플레이 너무 공감하네요

    아는 형꺼 써보고 아이팟 터치쓰니까

    아이콘이 아에 다르게 보인다는...
    • Eun
      2010/08/26 11:33
      레티나 디스플레이 참 좋죠. ^^
      글씨가 너무 선명하고 명확하게 보입니다. ^^
  32. chul jung
    2010/08/17 23:56
    뭐 좀물어볼께여 아폰 배터리 표시가 숫자로는 어떻게 해야 볼수있나여??
    • Eun
      2010/08/26 11:34
      답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
      설정에 일반에 가셔서 사용(Usage)에 가보시면 배터리 % 사용 On/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
  33. guigong
    2010/08/21 02:19
    안녕하세요..잘 봤습니다ㅋ
    아이폰4 16G를 예약했습니다만 형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ㅋ
    동영상을 6G정도 사용하셨는데 몇분정도 녹화한건지 여쭤봐도 되나요??
    지금 16G로 예약했는데 취소하고 32G로 바꿔야하는지 고민이네요.ㅠ
    솔직히 음악이나 영화로는 4G정도면 충분할거같아서요..ㅠ
    아 고민되요!! ㅋ
    • Eun
      2010/08/26 11:50
      동영상 녹음은 78분 정도 사진은 610장 정도 찍어 넣으니 6기가 정도 잡아 먹네요. ^^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찍는다면 32기가 버전이 좋습니다. ^^
  34. JEEYONG
    2010/08/22 21:12
    혹시 FACETIME 이용할때 국내 사용자와도 이용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FACETIME요금은 어떻게 부과되나요~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이라면 요금은 안나오겠지만,
    전화번호부를 이용해 하는거라 요금이 나올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요...
    • Eun
      2010/08/26 11:52
      전화를 한뒤 페이스타임을 신청하면 국제요금이 부과되겠죠. (페이스타임이 시작되기 전까지 시간만 말입니다.)
      하지만 연락처에서 페이스타임을 바로 신청하면 국제요금이 부과 되지 않을겁니다. 한국과는 연락해 본적이 없지만 외국 유저들 중에 프랑스에 있는 사람과 페이스타임을 무료로 했다는걸 보면 한국도 마찬가지겠죠. ^^
  35. temosan
    2010/08/25 20:08
    감사합니다 제품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6. k.thug
    2010/08/26 06:11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수신율 차이는 아무래도 아이패드가 크기가 큰만큼 수신 안테나의 길이도 커서 좀더 수신율이 좋은것 아닐까요?
    아이폰4가 특별히 좋은 부품을 써서 수신율 그래프가 요동치는것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 Eun
      2010/08/26 11:53
      아이폰이 4.01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수신바 표시가 아이패드와 달라진것도 한몫할겁니다. 물론 안테나도 다르고 모듈도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기는 어렵지만요. ^^
  37. 준호
    2010/08/26 10:01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무어라 감사할 뿐입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38. 농부의야참
    2010/08/26 13:13
    잘봤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분이 쓰신 거라 믿음이 갑니다.
    • Eun
      2010/08/26 15:17
      실제 사용해 보니 좋은걸 어떻합니까? ^^
      안써본 사람들이 욕하는것 참 이상하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9. 힘찬아빠
    2010/08/26 14:09
    그럴 줄 알았다니까요... 쓸수록 감탄하는 제품이란걸... 써봐야만 안다는! 당연한 진리를 일깨워 주는 포스트군요삼송과 알쥐는 아직도 높은산처럼 느껴질듯;;;부품 잘 대줘서 개런티나 챙기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40. 넓은바다
    2010/08/26 14:40
    저도 돈이 된다면 IPhone4를 구입하여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근대 가난한 유학생이라.. 거기까지 돈 쓰기엔 너무 비싸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26 15:18
      구입비용보다 매달 내야하는 스마트폰 사용비가 비싸죠. 스마트폰 2대씩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걸 보면 빈부의 차이가 있긴 있나 봅니다. ㅜ.ㅜ
  41. 아프리리
    2010/08/26 19:29
    저도 이번에 아이폰4 예약신청을 하고 대기중입니다. 아이팟 터치를 반년전에 구입하여 충격에 도가니에 빠진 후 이렇게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한가지 질문드릴것이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4를 구입하면서 걱정되는 것이 바로 개별 잠금장치의 부재인데요, 이부분에 대해서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요. 예를들어 통화나 문자보는 것을 개별적으로 잠그고 싶은데 탈옥하지 않는 이상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6^
    • Eun
      2010/08/27 08:31
      아이폰에는 개별 장금장치가 없죠. 추후 iOS가 업데이트 되면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탈옥 이외에는 개별 장금장치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크게 불편한 점은 없네요. (숨길만한 메세지도 없고, 전화번호를 훔쳐서 쓸만한 사람들도 주위에는 없으니까요.)
      내 아이폰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준다고 한다면 문제가 되겠죠. 또는 문자 메세지나 수신 전화 리스트등을 애인이나 와이프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불편함이 따르겠죠. ^^
      저와 제 아내는 서로가 이메일 비번까지 아는 사이입니다. ^^
  42. 삐꾸강아쥐
    2010/08/26 19:3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43. 튜브
    2010/08/26 20:43
    이찬진 사장님의 트위터에 소개되서 링크타고 넘어왔습니다.
    저 역시 갤s 유저이지만 조만간 갈아탈 예정이라
    더더욱 빨리 손에 넣길 바라게 하는 포스트네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 트위터는 안하세요?
    • Eun
      2010/08/27 08:32
      트위터 하는데요. ^^
      제 싸이트 상단에 보시면 트위터 아이콘이 있습니다. 그 아이콘을 살짝 눌러 주시면 됩니다. ^^
      어쩐지 어제 갑자기 방문수가 늘어나서 왜 그런가 했더니 이찬진님께서 소개 시켜 주셨군요. ^^
  44. 시에나
    2010/08/26 20:4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아이폰4 많이 기다리는 중인데, 이 글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그런데 요새 나온 스마트폰 요금제가 올인원55(혹은45)에서 시작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폰 자체가 가격도 비싸고 데이터 사용량도 만만치 않을테지만,
    요새 제가 한달 쓰는 요금과 비교했을 때 좀 차이가 나거든요..
    그거 하나 고민되긴 합니다^^*
    어쨌든 한국에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어요!!
    아이폰4 쓰게 되면, 지금 쓰는 아이팟 터치--천덕꾸러기 될거 같아요ㅋㅋ
    • Eun
      2010/08/27 08:34
      아이폰을 쓰면 아이팟을 따로 쓸 필요가 없겠죠.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모르시는 분께 소개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넘기세요. ^^

      스마트폰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요금제죠. 이게 조금 더 저렴해져서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 간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정말 폭발적으로 성장할 겁니다. ^^
  45. 고민하는자
    2010/08/26 21:17
    지금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이폰4-갤럭시S 저렴한 폰이라 생각지 않기에 좀더 좋은 기능과 좀더 다양한 기능들을 살펴보면서 아이폰볼때는 아이폰으로 치우치고, 갤럭시 볼때는 또 갤럭시로 치우치고.. 이렇듯 사용후기 보고있으니 오늘은 특히 아이폰으로 확~ 치우치네요 ㅋㅋ AS만 잘 해결된다면야.. 잘보고갑니다 ^^
    • Eun
      2010/08/27 08:37
      스마트폰이 저렴하지 않죠. 게다가 보조금 받으려면 2년 약정은 기본이니...2년동안 꼼짝없이 사용하려면 더 꼼꼼히 살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용기 (체험단 리뷰 말고요. ^^)와 실제적으로 만져 보시고 주위 사람들 이야기 들은 뒤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겁니다.
  46. 성현
    2010/08/26 21:19
    정말 글을 잘 쓰시네요
    객관적이고 조목조목 자세하셔서
    신뢰가 갑니다
    전 한국에서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도움 얻습니다.
    • Eun
      2010/08/27 08:38
      예전에 쓴 포스팅인데 이찬진님 때문에 뒤늦게 호응을 얻고 있네요. ^^
      아이폰4가 내 손안에 들어오시면 그때서야 왜 언론 들이 아이폰을 깍아내리려고 하는지를 깨닫게 될겁니다. ^^
  47. 소현재현맘~
    2010/08/26 21:35
    아이폰4 1차 예약에 올려놓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1人 입니다.
    저도 3살 5살 아가 동영상 맘껏 찍어주는 날이 기대되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8/27 08:40
      저도 만으로 2살반 된 아들 녀석이 있는데 집에 DSRL 카메라와 HT 캠코더가 있긴 하지만 사진과 동영상은 대부분 아이폰4로 찍고 있습니다. 어릴적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과 모습 그냥 넘어갈 순 없잖아요. ^^
      몰(mall)에 가보면 아이폰4를 가지고 아이들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 주는 어머니들을 종종 봅니다. ^^
  48. 아이폰조아
    2010/08/26 21:59
    저도 아이폰 4사용자인데, 정말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특히 레티나 디스플레이 보다가 다른 것 보면 참 해상도가 매우 낮아보인다는 문제는 심각합니다.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을 훨씬 많이 사용하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한국 알라딘과 미국 알라딘유에스가 함께 서비스하는 www.aladinus.com으로 접속해서 사용해보세요. 미국 카드 결제가 됩니다.
    • Eun
      2010/08/27 08:41
      알라딘US에도 이북이 있나요? 일반 책들은 그곳에서 종종 구입하곤 하지만 이북은 있는지 몰랐네요.
      그런데 알라딘US는 그리 싸지 않습니다. 미국에 들어오는 한국 책들은 왜이리 비싸기만 한지...ㅜ.ㅜ
  49. 광나라
    2010/08/27 03:43
    아주 잘읽고 갑니다..국내 라디오 어플중 mbc미니어플이 멀티를 지원합니다 ^^
    • Eun
      2010/08/27 08:42
      최근에 알았습니다. ^^
      MBC mini는 이 포스팅 쓰기 전에는 나오지 않았던데 최근에 나왔더군요. SBS 라디오도요. ^^
      멀티태스킹도 지원되고 사연도 바로 보낼 수 있어 좋습니다.
      라디오 어플중에 MBC 미니가 최고네요. ^^
  50. 조조
    2010/08/27 06:44
    "음악은 42개의 앨범이 들어가 있구요."
    이부분이 조금 걸리는데, 제가 터치 이용하고 있었는데 16G 가 부족하더라구요.그래서 아이폰을 쓰게되면 32G로 해야겠다 싶었는데... 42개의 앨범이면 용량이 어느정도되나요? 16G이상의 음악은 넣을 수 없는건가요!? 아 이런..
    • Eun
      2010/08/27 08:53
      현재 45개의 앨범에 5기가 정도 사용했네요.
      45개의 앨범 대부분이 320kbps로 rip된 곡들 입니다. 일반적으로 128kbps로 rip할 경우에는 더 적겠죠?
      일반적으로 128kbps를 rip할 경우 한 앨범당 57MB 정도를 차지하고요. 320kbps를 할경우 144MB을 차지 한다고 하네요. ^^

      앨범마다 수록된 곡수들이 다르니 총 곡수를 이야기 하는게 좋겠네요.
      총 525곡이 들어가 있구요. 아이폰에서는 5.15GB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1. 삼쥐에스
    2010/08/27 10:16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2. Bang
    2010/08/27 10:19
    잘 보고 가요- 저도 32G 예약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헌데 따로 케이스나 액정 필름은 안 쓰시나요? 쓰신다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Eun
      2010/08/27 13:14
      처음에는 스티커 스킨을 사용했었는데요. 최근에 아이폰 무료 케이스 프로그램을 통해 받은 벨킨 Shield Micra를 사용 중입니다.
      제품 사진만 보고 좋다고 생각해 주문했는데요. 막상 받고 나서 사용하려니 여러가지 단점이 보이네요.
      우선 플라스틱 제질이 스크래치에 너무 약합니다. 험하게 다루지도 않았는데 후면 스크랜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후면 케이스 안으로 먼지가 쉽게 들어갑니다. (지저분해 보이죠.) 또한 케이스와 아이폰 사이에 유막 현상처럼 보여서 보기 좋지 않습니다. 단점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아이폰에 설치후 다시 빼기가 어렵습니다.
      결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후면 데칼 스티커와 측면 스티커를 붙이려구요. 아이폰을 떨어뜨리면 충격은 가겠지만 스크래치만 조심하면 되겠다는 생각에
      http://www.etsy.com/shop/luckylabs
      여기서 $10불에 후면, $10불에 측명 스티커를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붙이면 사진 하나 올려 볼께요. ^^
  53. UIKI
    2010/08/27 22:21
    아이폰 3 아이폰 4 어느것 살지 고민 중인데요

    아이폰4문제점많다고해서 .. 아이폰4나올때까지 기다릴가요 아니면 아이폰3 살까요

    동영상 나오는데 문제없냐요?
    • Eun
      2010/08/30 11:46
      동영상 나오는다는 소리는 무슨 말씀이신지?
      동영상 잘 나오죠. 물론 모든 파일을 다 인코딩 없이 돌리지는 못해도 말입니다. ^^

      아이폰3GS와 아이폰4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 CPU, 메모리, HD 동영상 촬영, 페이스타임, 전면 카메라, 플래시, WiFI등 여러가지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아이폰 구매를 생각중이시라면 개인적으로는 아이폰4를 추천합니다. ^^
  54. 비밀방문자
    2010/08/28 06: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5. 호세아
    2010/08/29 20: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6. Bruce Lee
    2010/08/31 13:58
    한국 언론이 삼성을 밀어 주다 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을 폄하는게 느껴져요
    • Eun
      2010/09/01 12:45
      밀어줘도 너무 밀어주는것 같더군요.
      다른 기업들 보다 특히 삼성에게만 더 편향적인 언론사들...참으로 한심하게 보입니다.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57. 두레
    2010/11/09 22:00
    드레바
  58. 두레
    2010/11/09 22:01
    아이 만세 ㅋ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이폰 4를 '반드시' 기다려야 하는 이유!!!
2010/07/26 16:24
이번주 금요일이면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서 아이폰4 판매가 이뤄집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한국 소비자들도 이번주 안에 아이폰4를 만날 수 있었지만 정부의 승인 지연(?)으로 인해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소문으로는 8월달에 나온다고도 하지만 KT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한 언제 나올지 정확히 알 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폰4를 포기하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습니다.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 제품을 기다리기보다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지금부터 잘 사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지금 결정을 하기 보다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린 후에 원하는 제품을 비교 선택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4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할지라도 아이폰4 출시 이후를 구매시점으로 잡는것이 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1. Big Jump from iPhone 3GS
안테나게이트와 데스그립으로 악명높은 아이폰4지만 언론에서 너무 과대적으로 표현한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아이폰4에 대한 장점들 보다 단점들만 부각 시켰기때문에 아이폰4가 마치 하자가 많은 불량폰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그렇게 불량스럽지만은 않습니다.
아이폰 3GS를 생각 중이시라면 아이폰4가 나온뒤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4로 바뀐 변화가 크기 때문입니다. 2세대(아이폰 3G)에서 3세대(아이폰 3GS)로 바뀔때는 Big Jump라기 보다는 Small Jump라고 이야기 할 수 있죠. 디자인에 대한 변화도 없었을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사양도 크게 변한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3세대(아이폰 3GS)에서 4세대로 바뀔때는 Small Jump가 아닌 Big Jump입니다. 디자인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성능까지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전면 뿐 아니라 후면부에도 사용된 강화 유리와 측면(전체적 프레임)에 사용된 스테인레스 재질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들 중에 가장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디자인이 3GS 보다 못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고급스러움은 3GS가 따라오질 못합니다.
디자인과 재질만 변한게 아니죠. 4배나 커진 해상도(960X640), 즉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처음 본 사람들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용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붙여 놓은게 아니냐고 착각할 정도로 아주 깨끗합니다. 기존의 아이폰3GS와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죠. 앞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맞춘 앱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차이는 점점 더 크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된 A4 칩셋과 두배나 높아진 메모리 (512MB)는 아이폰의 쾌적한 환경의 엔진입니다. iOS 버전 4.0에서 아이폰3GS의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는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20일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이 느려지는 현상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이 높아졌기 때문인지 몰라도 iOS 4.0은 숫자 그대로 아이폰 4에 최적화 된 운영체제인것 같습니다.

3MP에서 5MP로 화소수만 높아진게 아니라 카메라 성능 그 자체가 좋아 졌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과 견주어도 될 정도로 사진이 잘 나올뿐 아니라 셔터 스피드도 상당히 빠릅니다. 또한 HD 동영상으로 촬영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아이폰3GS와 다른점입니다. 물론 플래시 카메라의 유무도 다른점이죠.
여기에 전면 카메라를 통한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 또한 아이폰 3GS와의 차이입니다. 페이스타임이라는 WiFi를 이용한 무료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은 아이폰 4만의 장점이죠. 직접 사용해 보시면 왜 애플이 페이스타임을 강조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유저의 감성까지도 자극합니다.


6축센서를 이용하는 자이로스코프 또한 3GS와의 차이인데요. 이 센서를 그저 게임에만 적용하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자이로스코프는 게임뿐 아니라 증강현실 프로그램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다양한 앱들이 나오게 되겠죠. 정확한 위치와 움직임까지 확실히 잡아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줄겁니다.


아이폰3GS와 아이폰4와의 차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WiFi도 802.11n까지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무선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대 40%까지 길어진 배터리 사용시간은 아이폰 3GS와의 큰 차이를 보여주죠. 하루 종일 아이폰을 가지고 놀아도 괜찮을 정도로 사용시간이 대폭 향상 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하실 분이시라면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아이폰4를 선택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같은 OS를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 제품이라는것 한번만 만져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아이폰 3GS 유저들이 약정을 파기하면서까지 아이폰4를 구매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바로 구입할 수 있는 3GS보다 아이폰4가 나올때를 기다리신 후에 새로운 버전을 구입하는게 더 낫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2. 경쟁 제품의 가격 하락
아이폰4가 국내 출시가 미뤄진 가운데서 경쟁 제품들의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폰이 아니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하신다고 할지라도 아이폰4 출시 이후를 생각하시면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예전 아이폰3GS가 국내 도입 되기 전 옴니아2 가격은 국내 출시된 이후 이통사의 보조금과 제조사의 보조금을 통해 단 하루만에 3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났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옛일을 기억하신다면 그런 가격하락이 또 안일어나라는 법은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미국과 같은 경우는 30일 안에 내가 구입한 제품의 가격 하락이 있을 경우 그 차이를 그대로 돌려 줍니다. 예를 들면 제가 예전에 구입했던 소니 TV의 가격이 $1,600불이였는데 불과 2주만에 $200불이 떨어졌었죠. 그래서 BestBuy에가서 2주전에 산 TV 가격이 이만큼 떨어졌으니 그 차이금을 돌려 달라고 하니까 바로 주더군요. 생각해 보면 미국은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제도들이 꽤 많습니다.)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면 가격 경쟁 또한 시작됩니다. 아이폰4가 출시가 된다면 경쟁 스마트폰들의 가격 하락이 어느 정도 예상 됩니다. 그러니 그 이후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될겁니다.
미국에서도 아이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면 세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200불 주고 구입했던 드로이드도 지금은 무료 또는 하나 사면 하나 공짜가 대부분이죠. 어느정도 기간만 지나면 가격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아이폰4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아이폰4 출시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격 경쟁 때문입니다.

3. 실제 유저들의 사용기와 평가를 본 후 선택
2년동안의 스마트폰을 꼼짝없이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손품, 발품 모두를 다 팔아야 하는데 현재로써는 한쪽에 기울어진 리뷰들과 평가가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언론이 펌하시키고 IT 블로거들이 이슈를 만들기 위해 또는 댓가를 받기위해(?) 특정 기업들을 돕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실제 사용자가 없으니까 기자들이, 전문가들이, IT 파워 블로거들이 안좋다고 하면 안좋은 제품인줄 아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폰4를 통해 이슈를 만들어 방문자수를 늘려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얻으려고 합니다. 또 다른 블로거들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체험단을 통해, 아니면 특정 기업 블로거가 되어 상품을 받고, 음식 대접을 받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맛깔스러운 리뷰를 써줍니다.
지금은 이러한 리뷰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4가 직접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한 이후 그들의 사용기나 평가를 보고 선택하시는 것이 당신의 편한 2년을 보장해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쓰는 아이폰4에 관한 포스팅/리뷰(이)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아이폰4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의 글을 쓰면서 '반드시'를 강조한 이유가 있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야 아이폰4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제품이 우선적으로 나와야 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그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의 기사나 글들은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원치 않은 선택을 유도하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더라도 왜 욕을 먹는지 이유를 제대로 알고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국내 언론이 왜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는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되고 직접적으로 만져 봐야 그 이유를 몸소 깨닫게 될 경우가 높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유행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야한다면 그건 단순 돈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 선택을 하고 싶다면 기라디는 시간이 길어질지라도 스마트폰의 기준점이 되버린 아이폰4가 출시된 뒤 결정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결정이무 늦어지지 않게 KT에서 하루 빨리 아이폰4를 국내 시장에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다림이 길어지고 지루할지라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될 때를 기다리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느껴보세요. ^^
2010/07/26 16:24 2010/07/26 16:24
  1. Yeah
    2010/07/26 17:59
    님말씀대로 사기꾼수준의 블로거들이 요즘 차고 넘칩니다. 그러한 사기꾼에 동조하는 사람이 200명정도만 있어도 다음뷰 베스트에 오르는건 일도 아니죠.대표적으로 니xx 같은 블로거는 제대로 써본적도 없는 사람이 죽어라 애플 까는 얘기만 해댑니다. 국내회사 알바들이 추천도장찍어줘서 맨날 베스트되니까 마치 자신이 엄청난 아이티블로거인냥 착각하고 살죠.이런 이슈사냥꾼들 때문에 현상의 크기와 실체,의미가 왜곡되어 버리는 엄청난 일이 발생합니다. 그런 블로거들은 자신은 개인적인 얘기를 적을뿐이라고 항변하지만 그걸로 인해 돈을 벌고 명성을 누리는 자라면반드시 사회적인 책임감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우리가 비난만 하다 또다시 세계에 뒤쳐져버리는 불행한 역사를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 Eun
      2010/07/26 20:26
      알바생이라기 보다 파워 블로거들끼리 인맥이 좋더군요. 뭐 블로거 간담회나 신제품 발표회등과 같은 곳에서 자주 만나다 보니 더 그렇겠죠..그러니 댓글들도 서로 서로 상부 상조하고 추천도 그렇게 하겠죠. 영향력 있는 사람이 추천하면 베스트가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다음뷰가 단순 조회수나 심플한 추천수 또는 반대 제도를 도입해서 조금더 공정성있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
  2. 냥이
    2010/07/26 18:20
    아이폰4의 장점을 다시 한 번 remind하고 갑니다. 한동안 (제가) 잠잠했었는데 다시 구매 의욕에 불을 지피시는 군요..^^이번에 어째저째해서 미국에 2년 더 남아있을 수 있는 상황이 될 거 같아서, 아이폰 4의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사실 돈 없는 연구원 신세라서, 매월 내는 돈에 대한 압박이 좀 크긴 한데, Eun님, AT&T 한달에 65불 내는 거 맞죠? 하루에 커피 마시는 거 줄여서라도 충당할 수 있다고 우리 와이프님을 더 설득해 봐야 겠습니다..ㅎㅎ
    • 언론은 무섭다.
      2010/07/26 19:10
      와이프를 설득하는것이, 급선무일듯.. ^^:
    • Eun
      2010/07/26 20:29
      한달에 65불이지만 공공기관, 학교, 또는 기업에게 주는 디스카운트 제도가 있습니다. 이메일만 넣으시면 디스카운트 받으실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어요..15%에서 25%까지 기업에 따라 디스카운트가 다르더군요. ^^
      https://www.wireless.att.com/business/authenticate/

      와이프님 설득에는 다양한 앱들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쿠킹앱이 있는데 동영상까지 엄청 좋더군요. ^^
    • 냥이
      2010/07/26 22:03
      와우! 이런 서비스가 숨어있었군요~
      나중에 함 꼭 확인해 봐야 겠네요~! 만약에 디스카운트 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면,,,,Eun님께 무한 영광,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 Eun
      2010/07/27 08:09
      먼저 확인해 보세요. ^^
    • lhotse
      2010/07/27 23:38
      냥이님 퐈이링~~~
    • DevLion
      2010/07/28 01:08
      저도 퐈이링~!!
      힘내세요~ >.<)// ㅎㅎ

      암튼, 국내 앉아서 손가락 빨고 있는(?)고객입장에서는 그저 부럽습니다;;
  3. charlesnim
    2010/07/26 19:16
    소비자들에게 이토록 유익한 블로거가 또 있을까요?
    저도 한명에 소비자로서 완성도 높은 (어쩌면 아이폰4가 될지도) 기계를 기다려왔습니다.
    사실 아이폰4에 지원하는 기술은 자이코뺴고는 노키아 익뮤에 다 있는지라 갈아타야 하나 좀 갈등되네요 (아.. 레티나도있구나 ㅠ.ㅠ) 음질은 어때요? 노키아 익뮤정도 나올까요?
    • Eun
      2010/07/26 20:31
      아이폰, 아이팟은 가장 원음 그대로를 잘 들려주는 기기로 소문났습니다. 음장이 아닌 원음을 좋아하신다면 아이폰이 무지 좋습니다. ^^
      노키아 익뮤에 약정이 남아 있으시면 갈아타실 이유 없지만 끝났다면 한번 사용해볼만 합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진, 동영상, 자이로스코프, 그리고 22만개가 넘는 앱들...^^
      디자인과 재질로만 봐도 정말 럭셔리 해보입니다. ^^
    • 아놔
      2010/07/26 22:03
      아이폰 음질이 쓰레긴건 누구나다 아는사실이다
    • 뱅뱅
      2010/07/27 00:02
      아놔님//온라인상에서 그렇게 반말로 말씀 하시는건 본인인격의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인정 하시는 바와 같습니다

      비판이나 글쓴이와의 다른 의견을 내놓는건 본인의 생각을 자유의지로 표현 하는 올바른 행태이지만 비판의 댓글을 달면서 반말은 스스로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니

      앞으로는 그러한 댓글을 삼가 해주세요

      보기도 좋지 않습니다 모든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댓글에 동참 하시는데.....
    • naaa
      2010/07/27 00:22
      EUN님도 참
      아이폰에 음장이 없는 건 단점이지
      어떻게 장점입니까?
      다른 폰은 사용 할수도있고 사용 안할수도 있는데...
      요즘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 원음 재생능력은 다 뛰어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용 mp3랑 동급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주파수 대역에서 거의 평탄한 스펙트럼을 볼수있습니다.
    • DevLion
      2010/07/27 00:36
      아놔님,
      안녕하세요.

      속시원한 평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그 쓰레기 음질을 들으며 애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맑게 느껴지는 음질에 너무 행복하거든요~ ^^*

      고맙습니다.

      그리고, naaa님.
      대단히 소중한 말씀 감사한데,
      그 의견또한 naaa님의 주관적인 의견이군요.

      토론은 도움이되지만, 논쟁은 소모적일 뿐입니다.

      '당신이 틀리고 내가 옳아!' 가 아닌,
      '당신의 의견도 좋은데, 이것도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라는
      제대로 된 토론, 토론적인 글들이 많이 보이길 희망해봅니다.

      다들, 점심 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sonicfinger
      2010/07/27 01:17
      아이폰에는 특별히 메가베이스니 SRS니 하는 기능들은 없지요.
      보통 중고생들이나 젊은 친구들 음악듣는거보면 베이스를 너무 과하게 키워놓고 음악을 듣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런 기능 넣어놓으면 듣는 사람들은 음질이 좋다고 착각을 하게됩니다.
      10년만 그렇게 들어보십쇼.
      귀가 어떻게 되나..
      애플이 기술이 안되서 그런거 안넣었겠습니까.
      그리고 아이폰에 자체 프리셋EQ가 내장되어있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음악을 들으시면 되겠죠.
      저는 EQ off로 듣습니다만.

      아이팟,아이폰의 mp3음질이 안좋다라고 느끼는건 우리가 그동안 가공된 음장 사운드에 익숙해져서 그런겁니다.
    • Eun
      2010/07/27 08:15
      많은분들이 아이팟/아이폰은 원음에 가장 가까운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저도 동감하구요. 프리셋에 익숙하다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프리셋없이 EQ off한 상태에서 음악을 듣는다면 아이폰/아이팟의 성능을 조금 더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선호도가 다르기때문에 좋다 나쁘다라고 결론지을 순 없지만 제 주위 분들중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음질이 나쁘다고 말하시는 분 못봤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아이팟의 음질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쓰셨다면 더 이해가 됐을텐데 아쉽군요.
    • 이지
      2010/07/31 23:55
      맞는말입니다.음질을 커버하기 위한 수단이 그 베이스음 부스터를 과하게 사용하는거죠.
      음식도 자극적인거만 먹으면 싱거운음식은 걍 맛없다고
      치부해버리는것과 같은 이치같네요.
  4. virus
    2010/07/26 19:33
    아이폰4 만큼은 노예가 되더라도 국내 정발품 사주겠다 줄서있는데
    정작 팔아야 될 놈은 먼 산만 보고 있으니---참...
    9월 출시래서 마음 접었었는데---뜬금없이 8월초 출시라는 말은 또 뭔지...

    팩토리 언락폰이 속속 등장하고 있더군요.
    홍콩과 호주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도 발매가 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지금 오더를 넣느냐 좀 더 기다려 보느냐--수중에 돈이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 Eun
      2010/07/26 20:38
      그러게 말입니다. ^^
      언락폰을 비싼돈으로 사서 가지고 들어와서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니 돈이 꽤 들겠네요..조금 더 기다려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늦어도 9월 이내에는 출시하겠지요..^^ 8월초면 대박이구요. ^^
  5. true out of there
    2010/07/26 20:07
    국내 8월 2째주 출시라는떡밥이 투척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블러그에서는 소식이 나오는데, 다른 신문에서는 조용하네요..(처음밝힌신문빼고요~)
    옴X아2때의 상황을 생각하고, 현 한국실정(기업과 언론, 그리고 정부)을 생각해보면 100% 맞는 말씀입니다.
    일딴 기다립니다.~ ㅎㅎ
    • Eun
      2010/07/26 20:39
      기다리보시면 좋은 소식이 바로 나오겠네요..
      8월 둘째주면 그리 늦쳐진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
      이 루머가 사실이길 기대해 봅니다. ^^
  6. Tyler
    2010/07/26 20:49
    목 빠지겠습니다 ^^
  7. .
    2010/07/26 20:57
    믿을 수 있는 리뷰나 기사를 읽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에 비해 이곳은 성지입니다.
    • Eun
      2010/07/27 08:33
      믿을 수 있는 리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기들이 많아야 소비자들이 더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겠죠. 서로가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버린 블로그 스피어...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8. 언론무섭다.
    2010/07/26 21:07
    문제는 8월둘째주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국내 배정물량이 3만대 미만일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10월에 산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기다리는편 속편할겁니다.
    • Eun
      2010/07/27 08:34
      그런가요?
      초기 물량에 제한적이라면 출시하는날 엄청난 라인이 예상되는군요. ^^
  9. binoosh
    2010/07/26 21:19
    화이트 올 연말에나 나올 것 같다는 기사보고 맘 접었습니다.
    화이트+핑크 조합이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걍 블랙에 생폰으로 가야겠어요
    • Eun
      2010/07/27 08:35
      블랙에 레드는 어떠신지요? ^^
      생폰에 투명한 보호 필름 앞뒤로 붙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
  10. 공감
    2010/07/26 21:22
    "2년동안의 스마트폰을 꼼짝없이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
    이 말에 공감합니다. 허나 대세는 안드로이드입니다. 애플은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안드로이드 한테 밀려서 다시 매니아들의 전유물로 남을건 사실이지요. 지금의 안드로이드 발전 속도만봐도 아이폰을 넘어섰구요. 아이폰이 아무리 최고라고해도 수십대:1의 결쟁은 무리입니다.
    • 뱅뱅
      2010/07/26 23:56
      현 대세가 안드로이드인지는 몰겠습디만은...시간이 지나 안드로이드에 밀려 매니아의 전유물로 남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이전의 맥킨토시의 행보가 그러 하다고 해서 앞의 미래도 반드시 그렇게 되리란 법이 없는거죠. 그리고 그시절과 지금 세상과는 비교할바가 못되구요(님이 안드로이드가 지금은 대세라고 말씀 하시지만 그 대세도 시간이 흘러 판도가 바뀌어 아이폰이 또 이끌어어갈지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 Eun
      2010/07/27 08:38
      안드로이드 진영도 HP의 WebOS와 MS의 윈도우폰 7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뛰어 들어온뒤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OS 없는 제조사들에게 옵션은 안드로이드 하나지만 윈도우폰 7이 들어오고 나면 안드로이드에만 신경을 쓸 순 없겠죠. 더 많은 경쟁자들이 생긴만큼 애플뿐 아니라 구글도 많은 노력을 해야할겁니다. 2010년도에는 급성장 하고 마무리하겠지만 2011년도 부터는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일듯 싶네요. ^^
    • betterones
      2010/07/28 10:13
      참 힘들게 사십니다. 대세가 안드로이드라구요? 그리고 애플은 시간이 지나면 밀려난다구요? 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대세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왜 지금의 대세를 따르지 않고 미래의 대세를 따르려 합니까? 참 걱정도 많으십니다. 무엇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의 대세보다 미래의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대세를 따르려 하는지....
      2년 후 정도 되면 안드로이드도 많이 안정화되어 잦은 업데이트도 많이 줄 것이고 여러 업체들의 노하우도 생기겠지요. 그러면.. 그렇게 된 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 때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좋은 물건을 두고 미래를 외치면서 고행을 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지금 나온 안드로이드폰이 향후 모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미지수구요. 미지수라기 보다는 불가능이죠. 또 어차피 성능 대폭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를 사야 할 것이고....
  11. 율리
    2010/07/26 21:28
    삼성에서는 바형의 안드로이드폰 갤럭시Q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액정크기가 3인치인걸 빼면 오히려 쿼티키패드의 조합으로 나온 스마트폰중에서는 가장 좋은 모델이 아닐까 싶내요
    역시 아이폰 한대보다는 여러모델로 나오는 스마트폰이 오히려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기회가 넓어지겠지요
    • 키다리
      2010/07/26 23:28
      다양하고 저렴한 짝퉁 10개가 제대로 된 명품 한개만 할까요? 양복입은 나훈하, 반팔입은 나운아, 몸짱 너훈아, 힙합까지 부르는 너운하, 아무리 다양해도 "나훈아" 한명만 할까요? ㅎㅎ

    • 율리
      2010/07/27 00:40
      여기서 왜 짝퉁소리가 왜 나옵니까?
      아이폰만 들고 있음 명품, 된장남이 되는겁니까?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은 엄연히 다른 OS와 사양의 폰인데..

      참 이상하신 분이시냉..
    • Eun
      2010/07/27 08:40
      아이폰의 3.5인치도 작다고 난리를 치던데요. 그래서 갤럭시S가 최고라구요. ^^ 그런데 3인치의 스크린이라면 큰 흥미를 못 얻을 확률이 높겠네요.
      혹시 갤럭시Q가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가 있는 바타입인가요?
      그렇다면 블랙베리와 경쟁이 되겠군요.
  12. 키다리
    2010/07/26 21:31
    요즘은 좀 분주한 일이 있어 아이패드나 아이폰4를 구입했다간 distraction이 너무 클까봐, 11월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러저러한, 투명하지 못한 이유로 도입이 늦어지는 현실은 안타까운 심정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하는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un
      2010/07/27 08:41
      그럴수도 있습니다. ^^
      추후에 여유있을때 구입하셔도 되겠죠.

      키다리님도 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세요. 마음만이라도 말입니다. ^^
  13. 레이지
    2010/07/26 22:10
    확실히 첫스마트폰 구매자에겐 아이폰4는 큰 기준이 됄수 있을듯 싶네요. 스마트폰에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유저에겐 님의 포스팅내용이 도움이 많이 됍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07/27 08:42
      감사합니다. 레이지님.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아도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점이자 선택시기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후에 제조사나 이통사의 변화를 보시면 쉽게 아실겁니다. ^^

  14. 2010/07/26 22:23
    회사에선 2년약정 55로 기냥갤스 하라는데....기다리다 갤로 간사람도있고....저처럼 목이 빠져가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여름가고 가을에나 오려나..뭔 총각때 님 기다리는것도 아니고....제품기다리는게 애인 돌아오길 기다리는것 같네요.설래이기도 하고.
    • Eun
      2010/07/27 08:43
      기다림의 지침보다 설래임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려 보입니다. ^^
      무한 기다림이 되지 않게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국내 출시가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5. 뗏목지기™
    2010/07/26 22:30
    생각해보면 정말 나오지도 않은 폰을 이렇게 집요하게 까대는 건 분명 이유가 있겠죠.
    정말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Eun
      2010/07/27 08:44
      아이폰 때문에 목빠지시는 분들이 꽤 많군요. ^^
      KT는 대기수요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는걸까요?
      최대한 일이 잘 진행돼 빠른 시일안에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16. sufulim
    2010/07/26 23:04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다만 "정부의 승인문제로." 아이폰4 출시가 국내에 늦어진다는 부분은 수정해주세요.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말은했지만, 정부에서는 접수조차 안했다고하고, 나중에 누군가 꼬투리 잡을것 같군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Eun
      2010/07/27 08:47
      그런가요? ^^
      정부의 승인문제라는 글귀가 갑자기 사라지면 갑자기 글이 수정됐다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냥 한줄 쫘악 그엇습니다. ^^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betterones
    2010/07/26 23:55
    조목조목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미련이 크지 않은 분들은 다른 제품을 사더라도 기다렸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공짜로 얻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맘이 급하다보면 쉽게 간과해버릴 수 있는 문제인데 세밀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08:48
      예전 옴니아2 유저들중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구입한 사람들과 그 이후 구입한 사람들의 가격 차이가 결코 작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기다리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되겠죠.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야 가격 경쟁도 시작될겁니다. ^^
      감사합니다.
  18. 뱅뱅
    2010/07/27 00:08
    정말 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고 Eun님의 말씀처럼 굳이 아이폰을 구입치 않더라도
    현명한 판단과 상황에 맞게 본인이 구입 하시고자 하는 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었음 하네요

    가격경쟁면에서도 아이폰4 출시 이후에 구입 하셔서 금전적인 혜택을 받는것도
    괜찮은 의견이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
    • Eun
      2010/07/27 08:50
      아이폰4가 2010년도에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구매 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제대로 비교도 할 수 있고, 원하는 제품을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말이죠. ^^
  19. 짱구박사
    2010/07/27 00:29
    제 판단에는 이왕지사 자의반,타의반으로 스마트폰의 구입이 늦어 지시는 경우라면,

    10월에 발표될 것이라는 안드로이드 3.0 / 지금 얼핏 바람을 잡기 시작하는 윈도폰7 /
    내년에 나오겠지만 상기의 이유로 좀 더 서둘러 나올 수도 있을 아이폰 5를 기다려
    보시는 것도...어떨까 생각됩니다.


    뭐,구입하신 분들이라면 활용최적화를 통해 본전을 뽑으시면 될 것이고(구입후 후회하는 것은 못 난 행동입니다 ^^!...아직 구입을 안 하신 분들 대상입니다.)


    개발자들의 말에 의하면 현존하는 부품들을 활용 성능 최적화를 이끌어낼 싯점이 바로 올 년말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년말 가까운 싯점에 갤럭시S 혹은 아이폰4
    등을 구입하신 후 상기와 같은 신모델들이 보시게 되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실 가능
    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갤럭시S를 루팅하여 개별적으로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성능변화가 엄청나다고 하는 데 영점일 버전 차이가 아닌 앞 단위 버전이 바뀌는
    3.0의 경우는 아이폰4의 혁신을 훌쩍 뛰어 넘을 것이라는 견해들입니다.

    10월에 발표가 된다고 하는 데 실제 제조사들이 각 사의 제품에 적용하려면 죽을 똥
    살 똥해도 몇 개월은 훌쩍 넘어 갈 것이고...서두르다 보니 초기에는 엄청난 버그가
    예상되지만...내년 초가 되면 아이폰4를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윈도우 진영에서도 윈도폰7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이 넘들이 목숨걸고 덤비면
    다른 곳들과는 큰 차이를 보여줄 가능성이 젤 높은 데 실제 윈도폰 7의 구현 동영상들
    을 보면 매우 부드럽다고 하며 기존 개발자들이 많기에 어느 제조사들이나 쉽게 적응
    할 수 있다는 데 큰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애플진영에서도 매년 6월에 해 오던 신제품 발표를 서두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상기 두 모델의 영향력이 지금까지의 위협들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기에...긴장을 안 할 수가 없겠지요)


    아이폰4로 상기 안드로이드 3.0 혹은 개량된 윈도폰 7과 경쟁하기는 많이 버거울 가능
    성이 크기 떄문에...소위 아이폰 5로 불리우는 신제품이 6월 전에 나오기라도 한다면
    kt의 띨빵한 정책으로 년말쯤에나 아이폰4를 구입하신 분들은 상대적인 좌절감(?)을
    맛 보실 가능성이 클 수도 있겠지요.

    갤럭시S는 더 큰 좌절감을 맛 보실 수가...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계열은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S 같은 경우도 2.1에서 2.2까지는 마지못해 해 주겠지만 3.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생각도 안 하고 있겠
    지요.


    물론 it기기의 구입은 죽기 바로 전에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변화가 클 때는 그 변화 추이를 살펴 보신 후 구입하시는 것도 현명한 선택인 데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금년 년말이 아주 큰 변화가 있을 시기라는 것이 스마트폰 관련
    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므로 참조하심이...


    못 기다리겠다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 2.1 탑재한 갤럭시S 구입하시는 분들
    은 가장 stupid한(죄송!)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도 2.2로 업그레이드 하는 싯점에 대형 제조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안 해준다는 것
    은...업그레이드를 해 줄 의지가 별로 없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맞을 겁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안드로이드 2.2 탑재한 갤럭시 어쩌꾸 하는 신 모델들 내놓고
    기존 구 모델보다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으므로 가능한 신모델 구입하시지요...구모델
    업그레이드 하셔봐야...티코가 벤츠될 수 있습니까? 하는 작전 구사할 가능성이 농
    후할 것이고 안드로이드 3.0 나올 때 역시 같은 수법 쓰려고 하겠지요...

    이 사람들 참 겁도 없지요...단기간에 50만대 판매하였다고 자랑만 할 게 아니라
    그 오십만명이 한 순간에 비난으로 돌아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오싹 해 질 텐 데

    정말 언제나 소비자들을 무서워 할런 지...나름 자국기업이라고 마음 속으로 응원은
    해 주고 있습니다만...언제나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기업이 되려고 하는 지)
    • Eun
      2010/07/27 08:55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은 제품이 나온는건 기정 사실이죠. 그렇다고 계속 기다릴 순 없기에 구매 시점을 현명하게 정하는것이 좋겠죠. 저는 그 구매시점을 지금 내가 이 제품을 구입했을때 활용도가 최고가 될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지금 당상 사서 활용만 잘 할 수 있다면 그때가 바로 구매 시기가 되겠죠. ^^
      안드로이드 3.0이 올 하반기에 나올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제조사들이 3.0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빨라도 내년 초에나 3.0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 나올테고 그때가 되면 다음 버전 소식이 나오겠죠. ^^ (내년초이면 iOS의 버전도 4.0 이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
      계속해서 더 발전된 OS가 나올테니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을 한번에 정하는게 쉽지 않겠습니다.
      2010년도안에 스마트폰을 사셔야 하는 분이라면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기준 시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장문의 댓글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 랑주
      2010/07/27 11:04
      제 생각도 Eun님과 같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 사서 잘 쓰면 되는 것이죠. 자기가 필요한 기능이 있어서 잘 동작하고 만족하면 되는것이지, 타인이 자기보다 더 좋은 폰을 가지고 있다고 굳이 좌절감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But.. 남들이 좋은폰 산다고 자기에겐 필요없는 기능이 잔뜩 들어있는 것을 사는 사람들은 그렇겠지만서도.

      참고로 2.2 프로요는 JIT(Just in Time)방식의 JVM을 사용해서 App실행시 Java Bytecode가 아닌 Native Code로 Compile되어서 Spec상 10배, 체감속도는 5배 정도 빨라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트위터를 보면 현재 갤A,S 프로요 버전이 개발완료 되어서 출시 시기를 SKT와 상의중이라고 하는군요..

      ^^ 지금 Itunes 업데이트 중에 Eun님 블로그에 놀러와서 댓글 달고 가네요.. 한국에서 하니.. 90메가 받는데 2시간 걸린다고 뜨네요.. ㅠㅡㅠ
    • Eun
      2010/07/27 11:36
      랑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초고속 광통신망인 대부분(?)인 한국에서 90MB 받는데 2시간이라니요? ^^ 1Mbps의 속도로도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는데 말입니다. ^^
  20. 짱구박사
    2010/07/27 00:34
    하하! 남의 블로그에 와서...말이 많아 죄송합니다.(나이가 들다보면 느는 것은 수다!)
  21. 짱구박사
    2010/07/27 00:43
    아! 그리고 아이팟,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중 비싼 전자사전 앱 구입
    망설이시는 분들은...

    "목적이 분명한 블로그"란 곳 가 보시면 구루딕이란 1불짜리 앱 구입하여 자체로 각 종
    사전 제작하여(젊은 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 활용하는 강좌 많이 있습니다.

    노땅이 저도 이해가 되는 강좌내용들이므로 젊은 분들은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사실 전자사전으로 활용만 잘 하여도 본전은 뽑고도 남게 되겠지요.^^!
    • DevLion
      2010/07/27 01:00
      짱구박사님, 덧글 잘 읽었습니다.
      더불어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

      말씀하신 내용엔 저도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전자 사전 구매 당시 저도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나는데,
      언어학습이나 기타 본인이 목적으로 두고있는 부분에서 잘
      활용한다면 절대 구입비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짱구박사님,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Eun
      2010/07/27 08:56
      전자사전 앱들이 너무 비싸서 그냥 웹싸이트를 사용했었는데 좋은 정보군요. ^^ 감사합니다. ^^
  22. DevLion
    2010/07/27 01:11
    아~ 길고 지루한 시간이 될 지라도...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응?)

    후훗~
    그런거죠!
    일단, 오늘 포스팅도 잘 읽었습니다~ >_<

    일단, 기분좋게 점심먹구 들어와서...
    Eun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을 읽고있는데,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는 덧글들이 남겨져있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온라인 상에 '얼굴을 직접 대면하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기에'
    좀 심한 말이나 '쓰레기' 같은 단어들을 언급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제 글을 더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로 '다른 분들이 읽을 때도 유익하고 즐거움을
    남겨줄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생각을 좀 바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음질, 음질, 음질,
    품질, 품질 품질...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수치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 역시 제 주관적인 의견이구요.)

    수치는 숫자이며, 그것은 평가하는데 '참고자료' 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이 마치 '절대적으로 반드시 그러하다' 라는 뜻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감정들...?
    저는 개인적으로 Cowon의 Mp3Player 나 PMP에서 흘러나오는 음질도 매우
    좋아합니다만, iPod에서 흘러나오는 음질또한 신선한 느낌과 같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삼성의 Cellphone이나 Smartphone 에서 재생되는 mp3는
    음질이 매우 떨어진다는 얘길 하고 싶은 것도 절대아니구요.

    주관적인 관점에서, 주관적인 경험과 자신의 취향이 결정하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 귀가 음악을 들을 때 크게 민감하지 못한건 맞지만,
    '좋은 음질 나쁜음질을 가려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 )

    암튼, 그렇습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제 제품이 출시된 후 사용기와 관련 정보를 최대한 직접적으로 접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것이니,
    이것은 애플이 좋다 나쁘다를 따질게 아니라 '그만큼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이겠죠?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논쟁거리는 절대 아닌 것 같네요.

    오늘도 제법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미소가 함께하는 이들에게
    즐거움 또한 함께 하시길...
    • Eun
      2010/07/27 08:59
      실질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국내 출시 이후가 좋다는 생각이죠. ^^
      아이폰4가 아니더라도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이동 통신사와 국내 제조사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해택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은거죠.
      구매 시점은 그때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절대적인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죠. 자신이 사용하는 목적에 부합되는 폰을 잘 찾으셔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
  23. 뮤즈
    2010/07/27 04:37
    기다림은 너무나 힘드네요.
    그래도...전 50만의 갤X시S에 지지 않습니닷!!!
  24. 이해진
    2010/07/27 07:41
    저도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요!!
    빨리 나와야 할 텐ㄷ
    • Eun
      2010/07/27 09:00
      그러게 말입니다. ^^
      기다리다 지치신 분들이 다른 이동 통신사로 넘어가기 전에 KT는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25. 전 그냥
    2010/07/27 08:42
    자이로스코프 대신 공짜 네비게이션 되는 갤럭시 선택할래요.
    • Eun
      2010/07/27 09:03
      국내에서도 공짜 네비게이션 기능이 되는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공짜지만 데이터를 잡아 먹고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는거 아시죠?
      차량용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신다면 꼭 차량용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세요.
      아이폰에도 맵퀘스트와 같은 무료 앱/네비게이션 앱도 있긴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안되지만요. ^^ 유료 앱들은 국내에 많겠죠. ^^
    • 제이슨
      2010/07/27 12:38
      공짜 좋아하시는군요^^
      T맵은 아이폰 때문인지 지금은 공짜로 풀고는 있지만
      본래는 월정액 5,000원이나 길안내 건당 500원씩 받던건지라 아마도 무료체험한다는 생각으로 당분간 쓰신다 생각하시는게 편할겁니다.
      네비게이션 써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업데이트가 생명이죠. 업데이트는 돈이 많이 드는 일이고요. 길안내중 팝업 광고창이 뜨는 일이 생기지 않는한 계속 무료는 힘들겠죠? 네비 때문에 갤럭시 사신다고 해서 걱정은 좀 됩니다.
    • 전 그냥 2
      2010/08/03 11:49
      실시간 교통정보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여
      기대했었는데.. 다른면도 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6. 수두룩
    2010/07/27 11:11
    아이폰 액정이 현존 최고라서 기다림.
    자이로스코프가 킹왕짱이라서 기다림.
    • Eun
      2010/07/27 11:36
      기다리시는 이유가 있으시군요. ^^
      빨리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27. als
    2010/07/27 12:40
    오늘 KT 사장 기사보니까 9월에 출시한다고 장담 못한다고 하네요..
    언제 나올지....ㅜ-ㅜ
    • Eun
      2010/07/27 14:31
      계속 담달폰으로 되는건 아니겠죠. ^^
      대기수요자가 엄청 많은것 같고, 개인인증 받은 사람이 사용하는걸 들어보면 수신문제도 없는것 같던데요...물량이 문제인지..^^
      여하튼 속히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28. Nigasa
    2010/07/27 12:56
    '한국을 제외한' 저 부분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ㅠ
    왜이리 한국만 문제가 많은지 ㅠㅠ
    • Eun
      2010/07/27 14:32
      왜 갑자기 한국이 제외되는 바람에...ㅜ.ㅜ
      일본처럼 좋은 제품들은 거의 동시에 발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9. sahara
    2010/07/27 13:12
    다른 블로그에도 썼었습니다만,
    벤츠차 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출시 늦어진다고 현대차 사는 사람 봤습니까?

    그리고 갤럭시S를 직접 만져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반쯤 가릴만큼 넓직한 갤럭시S,
    여자들은 무슨 빨래판만한걸 손바닥에 올려놓고 뭘 한다고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사실 볼썽 사나울 지경입디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게 아닌데 삼성은 그걸 몰랐을까?
    아니면 틀린 줄 모르고 소신껏 애플보다는 무조건 커야해! 라는
    저위의 높으신 양반의 뜻을 따른걸까? 궁금해집니다.

    하여간에 여자들이 갤럭시S들고 뭘 하는건 우아하게 뵈진 않을것 같습디다.

    국내의 많은 갤럭시S 사용자들은 들고 다니는 테레비로 제격인듯.

    애플이 왜 그만한 크기로 만들었는지 삼성은 아직도 모를것도 같고,,,,,,,,,
    • grey
      2010/07/27 13:53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갤럭시S 스크린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터치감도 좋았구요. 스크린에 민감한 제 와이프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사이즈의 스크린이 소위 얘기하는 대세이기도 한 것 같구요 (드로이드 혹은 Evo를 보았을 때). 갤럭시S 자체도 아주 커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조금 더 크면 그만큼 더 시원해보이는 것은 사실이구요. 제가 4.3인치 네비를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3.5인치 네비보다는 뤌씬 낫지요. 크기도 3.5인치에 비해 그리 큰 것도 아니구요.

      애플이 잘만들기는 하지만, 애플의 생각은 애플제품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삼성이나 모토롤라나 애플의 스펙을 따라갈 필요는 전혀 없지요.

      저는 하드웨어적인 면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지 삼성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과 관리에 전혀 믿음이 없어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가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만큼은 삼성제품을 피하고 있습니다.
    • sahara
      2010/07/27 14:24
      좋게 보시는 분이군요.
      그런데 제품을 평가할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누구라도 그제품의 전체를 골고루 평가할려고 합니다.
      지금의 스마트폰 대부분이 아직은 덜익은 사과같습니다.
      그러나 애플 아이폰을 볼땐 "잘 만들었다."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옵니다.
      다른건 뒤로 미루어 놓고 우선 눈에 들어 오는대로 평가해본다면 위의 글 그대로입니다.
      현재의 모든 조건을 놓고 본다면 베터리의 용량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누가 과연 더 효율적인 전력소모를 실현하는 최적의 사양을 만들어 내는가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베터리 사용의 제약조건으로 볼때 아침에서부터 저녁까지 아무런 걱정없이 들고나가서 쓸만큼 쓰고 귀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만 갤럭시S는 무리를 한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애플과의 경쟁에서 우선 크기로라도 앞서볼려는 극단적인 선택이었으리라 추측됩니다만 그것으로부터 위의 글과 같이 제품을 사용하는 여러 계층 즉, 남녀노소를 골고루 만족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본다면 갤럭시S는 아이폰4가 가진 개념을 따라가지 못한것은 분명합니다.

      일단 애플보다는 크고보자는 그의도부터 지고 들어간것으로 봅니다.

      스마트폰이 크면 클수록 좋은 제품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하지 못한 생각에서 비롯한 갤럭시S의 사양을 비평한것입니다.
    • grey
      2010/07/27 23:20
      제품을 평가할 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삼성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면서 굳이 답글을 달았던 것은 사이즈에 대해서 너무 주관적으로만 말씀하신 듯 했고, 또 사이즈가 무조건 애플보다 커야한다는 뜻이었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성의 의도가 일단 애플보다 크고보자였는지,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대항하기 위해 같은 사이즈의 스크린을 썼는지 저는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 전 후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구요.

      밑에 다른 분이 쓰신 댓글을 보니 외장케이스를 끼우면 전체적인 사이즈가 확실히 훨씬 커보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 부분을 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제가 님이 언급하신 "삼성의 의도"라는 부분에 너무 촛점을 맞춰 생각했었나 봅니다. "삼성의 의도"라는 부분때문에 차가운 시선으로 본 비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삼성의 제조기술과 디자인실력에 큰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단지 삼성의 소프트웨어기술과 사후지원에 거의 믿음이 없을 뿐이구요. 이런 저의 생각으로 님의 글을 읽었을 때, 차가운 비평이다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네요. 만일 삼성의 의도가 님이 말씀하신 것과 다름이 없다면 괜하게 님의 의견에 반하는 글을 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dpyom
      2010/08/02 22:15
      "화면이 커서 좋지않다." 의 문제는 제조사가 잘못 선택한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호불호에 따른 문제를 마치 누구에게나 다 화면이 커서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네요. 실제로 아이폰3GS랑 갤럭시S를 크기를 보면 정말 갤럭시S가 무식하게(?)크다 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저역시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지만 화면이 커서 불편하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네요.
      개인의 취향일수도 있지만 저는 갤럭시S 디자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폰S가 벤츠급이고 갤럭시S가 현대차 급이라는거 누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저는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스마트폰중에 하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이 갤럭시 화면이 커서 외적인 부분에서 불만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게 전체의 생각은 아니지 않습니까?
  30. dffdfd
    2010/07/27 14:03
    아이폰 3g도 시중에 없는 듯 합니다.저희동네 한10군데는 돌아다녔는데도 전부 없더라구요. 약정도 다됬고 핸드폰도 상태 안좋아서 얼른 아무거나 사고 싶은데 그래도
    갤스한테 가지는 않으려구요.ㅎㅎ진실한 블로그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14:35
      조금더 버텨보세요. ^^
      약정 끝난후 새롭게 선택을 할 수 있다면 3GS보다 아이폰4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31. 나라나라
    2010/07/27 19:53
    갤럭시s 여성들이 쓰는 크기로는 확실히 크게 느껴지네요 출퇴근길 예쁜여성들이 갤럭시로 통화하는거 보면 무전기 같다는 생각이 거기다 케이스까지 끼우니 더 크게 보이더군요지난 주말 강남 애플매장에서 아이폰4 만져 볼 수 있었는데상당히 고급스럽 더 군요 저의 3gs가 초라해 보였습니다오늘도 IT 뉴스에 갤럭시s가 미국에서 하루 4만대 이상팔린다고 하네요 출처가 불문명하지만 미국에서도반응이 좋나 보네요
    • grey
      2010/07/27 23:01
      제 와이프는 4의 디자인도 좋아합니다만, 3gs의 디자인에도 엄청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일체형의 둥그스름하게 깎인 뒷면 디자인을 가리키며) 세상 어디를 봐도 3g, 3gs와 같은 디자인의 핸드폰은 없기 때문이라네요. 3gs가 초라해보이게 느껴지는 건 단지 새 디자인이 나오면서 가져온 상대적 박탈감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는 통신회사마다 이름이 다르고, 디자인도 조금씩 틀리더군요. AT&T 매장에서는 뒷면에 새겨진 갤럭시S 로고를 보고 알았습니다. ^^
    • Eun
      2010/07/28 09:15
      이전 3GS의 디자인이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
      디자인이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재질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은 아이폰4가 3GS보다 낫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
      또한 후면의 둥그스러운 부분이 평면으로 바뀌면서 케이스나 스티커 또는 보호필름 붙이는것이 헐씬 용이해졌습니다. ^^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도 후면 보호 필름/스티커 부착이 가능합니다. ^^

      저도 AT&T 매장에서 갤럭시S를 봤는데 전원이 안들어 온 상태라 그냥 겉모습만 보고 왔네요. ^^
    • grey
      2010/07/28 11:40
      네, 4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정말 근사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둥그스러운 부분에 보호필름 붙이는 것도 참 어려웠구요. 터치에 보호필름을 붙여서 쓰고 있는 중인데, 약 5개월만에 그 둥그스런 귀퉁이부터 필름이 슬슬 떨어져 나오더군요. -.-

      어제는 회사에서 집에 있는 와이프와 페이스타임을 써보았었는데, 뭐랄까 신기하면서 신선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슬슬 이게 족쇄가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도 스믈스믈 들었구요. ^^
    • Eun
      2010/07/28 12:45
      Grey님
      족쇄같이 느끼시지 마시고 WiFi를 꺼두세요. ^^
    • grey
      2010/07/28 16:11
      휴... 문제는 또 하나 있지요. MobileMe의 FindMyPhone 기능이요. 제가 잃어버린 혹은 어디있는지 모르는 제 폰을 찾기에는 정말 좋은 기능이기는 한데, 제 와이프가 제 폰이 어디있는지도 쉽게 알 수 있다는 단점이... 폰을 픽업하면서 MobileMe WorkShop이 있어서 잠시 귀동냥을 했었는데, 와이프 눈이 반짝이더군요.... 집에 와서 Free-Trial 등록하고 현재 트랙킹 당하고 있는 중 입니다.
  32. TOAFURA
    2010/07/27 19:5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전 구입하려면 1년 4개월은 충분히 지나야 하니.. 그때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7/28 09:17
      오래남으셨군요..그정도면 5세대 아이폰을 구입하셔도 되겠네요.. ^^
      4G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긴 하던데 말입니다. ^^
  33. sppark
    2010/07/27 22:45
    갤럭시 S의 북미판에서 front-facing카메라를 없앤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3G 망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App을 막을길이 없어서 통신사의 요구대로 빼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얼마전 렛츠톡에서 공짜딜을 진행하는바람에 연구실에 있는 몇 친구들이 삼성을 외치며 갤럭시를 질렀더랬네요. front-facing 카메라와 성능 너무 떨어지는 GPS는 너무 아쉽습니다. 또하나는 학교wifi에서는 WPA enterprise를 쓰는데 안드로이드는 지원하는 규약이 너무 제한적이라 학교wifi를 쓸수가 없더군요... 그거야 구글놈들이 열심히 일 안한거고.. 디스플레이는 역시 팬타일의 한계를 보여주더군요. 동영상은 좋지만 브라우징에선 별루네요.
    그래도 저정도면 잘만들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당장은 모토롤라랑 HTC부터 잡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폰하고 갤럭시하고 같이 들고 비교한다고 요리조리 뒤집어보고 눌러보고 쑤셔봤네요. ^^;
    매일 쓰는 사용자가 아니니 정확하거나 비교는 못하겠지만... 아이폰이 역시 완성도가 높아 보입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여러가지로. ^^;
    • Eun
      2010/07/28 09:20
      저도 매장에서 한번 만져 보려고 했는데 전원이 꺼진 상태라 외관적인 모습 외에는 확인을 못했네요. ^^ 나온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질 않았는데 벌써부터 공짜딜이 있군요. (이래서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제돈주고 구입하기가 뭐합니다. ^^)
      미국에서는 스마트폰에 있는 GPS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아쉽군요..특히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네비게이션이 공짜라 GPS 기능을 더 자주 사용한는데 말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와 아이폰4 둘다 있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을 따라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34. heyguys
    2010/07/28 01:04
    우~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 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걸까요?
    • Eun
      2010/07/28 09:21
      11월달에 나온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국내 태블릿들이 다 나와 정착한 다음에야 볼 수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그렇게 11월달에 나와도..내년 4월이면 2세대 제품이 나올텐데 말입니다...참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35. foodnjoy
    2010/07/28 01:07
    기달리다..일단은 넥서스원으로 구입했습니다..2년 쓰다
    갈아 타야 할 듯...
    • Eun
      2010/07/28 09:22
      2년뒤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것 같습니다. ^^
      2012년에는 무슨폰들이 인기를 끌고 있을지, 아이폰이 사양의 길을 걸어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
    • grey
      2010/07/28 12:12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폰 중에서 잘 고르신 것 같습니다. 넥서스원은 구글에서 제작에 참여한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 폰이니 그 점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요. 프로세서 스피드 역시 다른 신형 폰들에 밀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실적은 저조했었습니다만 (구글에서 직접 판매를 하다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App Developer들에게 무료로 레퍼런스 폰으로써 배포했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만큼 안드로이드와는 궁합이 잘 맞는 가장 최적화된 폰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foodnjoy
      2010/07/30 00:31
      스마트폰을 써보니 왜 아이폰 아이폰 그러는지 알겠네요..
      앱의 종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요...
  36. Liverpool
    2010/07/28 02:30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아이폰 유저로서...

    감성이 푹 담긴 글 속 시원합니다!
    • Eun
      2010/07/28 09:23
      제가 너무 가슴 아프게 하진 않았죠? ^^
      적어도 두달 이내에 출시를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만큼 늦어도 9월 이내에는 나올거라 봅니다. ^^

  37. 2010/07/28 04:58
    미국에서 광고 하는 갤럭시 CF 봤을때 사진 촬영시 플래시 터지는것 같았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출시 한건 몬가요...... 그 흔한 플래쉬 불하나 안달아 주고 머하는거지?............................
    • Eun
      2010/07/28 09:27
      AT&T 공식 싸이트에 올라온 스펙을 보니 플래시는 없던데요. ^^
      국내 갤럭시S와 해외용은 디자인도 약간 다르고 스펙도 약간 다릅니다. 가격도 다르고 후면 재질도 약간씩 다르죠. ^^
    • Outsider
      2010/07/31 12:54
      아마도 버라이즌 통해서 출시될 모델에는 플래시가 있는거 같습니다.

  38. 2010/07/28 06:00
    지금 폰이 고장나려고해서
    아이폰으로 바꾸려고하는데
    너무 안나와서 답답해죽겠네여..
    • Eun
      2010/07/28 09:28
      나오기까지 잘 버텨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늦어도 9월달 이내에 나온다고는 하는데 정확한 날짜를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39. sahara
    2010/07/29 01:02
    아이폰4는 파스텔톤의 우아한 아이콘 색상인데 반하여,
    갤럭시S의 아이콘 색상은 마치 유치원생 크레파스그림 수준 같습디다.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을건데 아무리 봐도 강한 색상과 조악한 디자인이
    아이폰4의 아이콘과 대비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이란게 꼭 기능만으로 승부하는 제품이 아니란걸 아직도 모르고
    삼성은 빨래판만하게 만들어서 화면 크면 좋을거라 착각하고는 만들었지만
    멋부리는 여자들이나 뭘 아는 여자들은 그런 무식한 빨래판만한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면서 멋을 부리며 통화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보입니다.

    가지고 다녀 즐겁고 멋있으며 편리하고 재미있는 제품이 스마트폰이란걸
    애플은 알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이란게 어떤것이어야 하는지 까맣게 모르고 냅다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낡은 자동차로 보입니다.
  40. 팍쿤v
    2010/08/02 09:35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잘 읽고 갑니다.^^
  41. 불꽃쓰레기
    2010/08/06 02:25
    글을 너무 잘쓰시네요
    수험생인 저로썬 기술분야 비문학 지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니 비문학과는 다른, 음..
    • Eun
      2010/08/06 08:14
      수험생이시군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42. 설레임
    2010/08/13 01:22
    음.. 단점도 써주셨으면 참 좋은 글이 될뻔했는데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셨네요.

    오해하지마십쇼 아이폰4구매자 대기자 중 한명이에요^^ 단점은 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드로이드x 국내출시 기다리다가 자이로스코프란 기능에 반해서 아이폰4 고려중이

    거든요
    • Eun
      2010/08/13 08:10
      아이폰 4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들을 쓰는데 단점을 이야기 하다보면 글이 다른쪽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장.단점을 이야기한 글은 아이폰4 한달 사용기를 보시면 됩니다. ^^
      이글은 사야하는 이유를 이야기 하기 때문에 좋은점이 부각된거죠. 나쁜점을 이야기 하라면 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겠죠?
      저의 다른 아이폰4 사용기를 보시면 무엇이 문제점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드로이드 X도 국내 출시가 잡혔나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제품들은 국내에서도 동시 발매가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