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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2010/11/05 16:13
iOS용 앱들이 공식적으로 30만개가 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10만개 정도로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30만개의 앱들중에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게임일겁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iOS용 게임들이 앱스토어에 등록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게임들 중에 재밌는 게임을 찾는게 쉽지 않죠. (물론 리뷰들을 잘 보면 되지만요. ^^) 그렇다고 일일이 다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 한번씩 해보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게임 경험을 토대로 아주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만 모아봤습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에 빠져서 폐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글을 읽는걸 여기서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절제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계속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1. Catapult Madness (9세이상 사용가)
 
Catapult Madness(이하 CM) 게임은 상단히 단순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투석기에 태운뒤에 발포해서 최대한 멀리 나가게 하는 게임이죠. 이런 게임류들이 꽤 있습니다. 예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왔던 산타 롤러코스터 러쉬라는 게임이 있었구요. 그리고 두들 플라이 (Doodle Fly)라는 게임도 이와 비슷합니다. 캐릭터를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서 각종 도구들을 사고 업그래이드 하면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멀리, 그리고 높이 날아갈수록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 돈을 가지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거나 업그래이드 할 수 있게되는거죠. 간단하지만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

2. Lux Touch (9세이상 사용가)
 
Lux Touch는 아주 간단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자신은 파란색이고 세계 각 지역마다 병력을 보내고 싸우면서 자신의 땅을 넓혀가는 게임이죠. 물론 최종 목표는 전세계를 파란색 통일천하로 만드는거죠.
자기 턴이 돌아올때마다 일정의 병력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색깔이 한 대륙을 다 점령하면 더 많은 병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멀티플레이까지 돼서 온라인으로 상대방과 싸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지만 무료인만큼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 ^^
이런류의 보드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더 다양한 땅따먹기 게임을 아이패드에서 하시고 싶으시면 Conquist라는 게임을 찾아 보세요. ^^

3. TowerMadness (9세 이상 사용가)
 
아마 아이폰용 게임들 중에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류가 있다면 바로 타워디팬스가 아닐까 합니다. TowerMadness를 제외하고도 필드러너, 탭디펜스(TapDefense), 배틀존(Battle Zone)등 다양한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이 있습니다.
적군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 아군 기지로 오는동안 그 사이에 각종 병기들을 세우면서 아군 기지로 들오오기 전에 무찌르는 단순한 게임이죠. 아이폰 초창기 시절부터 아주 유행하는 게임류입니다. (그만큼 인기도 높고 중독성도 높죠.)
TowerMadness도 이와 비슷합니다. 외계인으로 부터 자신들의 양을 지키는거죠. ^^
외계인들이 지상과 공중으로 양을 훔치러 오는데 그 길목에 각종 무기들을 세우고 업그래이드 하면서 양을 훔쳐가기 전에 외계인들을 파괴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계속해서 쳐들어 오는 외계인들을 향해 골목 골목 적합한 무기를 세우고 업그래이드 해나가야만 양때 목장까지 들어가기 전에 막을 수 있는거죠.
이런류의 게임을 아이폰 유저라면 적어도 한번은 해봤을 겁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TapDefense를 해왔고 지금은 타워매드니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현실적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군병력으로 아군 기지를 막는 Battle Zone을 해보세요. ^^

4. Ancient War (9세 이상 사용가)
 
이게임도 자신의 기지, 즉 타워를 지키는 게임인데요. 일반적인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과 다른점은 남의 기지를 공격해서 먼저 기지 또는 타워를 무너뜨린느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예전에 국내 개발자가 만든 카툰워와 아주 비슷한 게임입니다.
 
Ancient War 게임은 제목 그대로 고대 사람들끼리 자신의 영역을 두고 전쟁을 하는거죠. 적군을 무찌르거나 적군의 타워를 깨면 돈이 생깁니다. 이런 돈을 가지고 더 나은 병력이나 무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각 병력마다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구요.)
지상과 공중 공격이 있는 만큼 필요한 병력들을 시간에 맞춰 잘 뽑아내야 승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게임 플레이도 상당히 좋습니다. ^^

5. iFighter 1945 (9세 이상 사용가)
 
예전에 오락실에서 1942나 1943과 같은 비행기 슈팅 게임을 좋아하셨다면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은 아니지만 터치 조종이나 지축센서를 이용해 비행기를 움직이면서 적기들을 격추하는 게임은 시간과 상관없이 여전히 인기있고 재밌는 게임이죠.
자동적으로 총알이 발사되기 때문에 손가락 아프게 총알을 누르실 필요도 없습니다. ^^

6. Archetype (12세 이상 사용가)
 
콘솔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1인칭 슈팅케임 (FPS)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런 1인칭 슈팅게임을 아이폰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온라인을 통해 멀티 플레이 게임으로 말이죠.
예전에 Eliminate Pro라는 비슷한 슈팅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보다 더 그래픽도 좋고 게임 플레이도 좋아 보입니다. 온라인 FPS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Archetype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도 없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온라인 멀티 게임과 훈련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스토리 모드 또는 아케이드 모드와 같은게 없다는 뜻이죠. ^^)

7. Solomon's Keep (9세 이상 사용가)
 
Solomon's Keep은 던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PRG 게임입니다. 액션 RPG인 만큼 게임 시간이 꽤 길죠. ^^
단순한 캐주얼 게임보다 게임 시간이 근 RPG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효과음도 좋습니다. 게임의 재미도 좋구요.
아이폰에서 액션 RPG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Solomon's Keep이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8. Unblock Me Free 버전 (4세 이상 사용가)
 
Rush Hour라는 보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같습니다.
우측 그림처럼 빨간 블록을 우측 입구로 내보내기위해 다른 블록들을 움직이는 게임이죠. 일반 모드와 첼린지 모드가 있는데 첼린지 모드를 사용하면 가장 적은 움직임으로 빨간 블록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최소한의 움직음으로 빨간 블록을 내보내야 유리한거죠. ^^)
이 게임은 4세 이상 사용가지만 어른들이 해도 난이도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 나갈때마다 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 (화장실에서 하기 아주 좋은 게임이죠. ^^)

9. Fruit Ninja (4세 이상 사용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센터를 지원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 또한 아주 간단하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무작위로 날라오는 과일들을 손가락으로 슬라이스 해버리는 건데요. 클래식 모드로 게임을 할 경우에는 과일들과 함께 폭탄도 날라옵니다. 날라오는 폭탄을 피해 과일만 쪼개야 합니다. Zen 모드는 제한시간 1분30초 안에 얼마나 많은 과일들을 잘라내느냐 하는 게임이죠.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하는데요. 게임센터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과 함께 과일을 누가 더 많이 자르는가를 대결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빨간색 과일들을, 상대방은 파란색 과일들을 자르는거죠. 내가 상대방 과일을 자를 경우 감점이 됩니다.
이 게임은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2-3살짜리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0. Angry Bird (4세 이상 사용가)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최근에 앱스토에서 유료 다운로드가 1000만번이 넘은 게임입니다. (모든 플랫폼용을 다 합치면 3000만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알을 움쳐간 돼지들에게 새가 (화나서) 복수하는 단순 게임인데요.
새총위에 올려진 새를 각도에 잘 맞춰 날려 각종 장애물위에 올려진 또는 숨겨진 돼지들을 쳐부수는 게임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새들과 공격방법이 나오죠. ^^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앵그리버드 깨는 방법과 같은 책들도 나올 정도입니다. ^^
최근에 할로윈 버전으로 나온 앵그리버드도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죠.
이 게임또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1. Need for Speed Shift (4세 이상 사용가)
 
레이싱 게임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니포드스피드 시리즈 중 시프트입니다.
최근 게임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저는 1불에 구입했습니다만..^^)에 오랜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죠. 컨트롤 또한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차를 업그래이드 하거나 꾸미고, 새차를 사고, 다양한 트랙에서 경주할 수 있는등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업계의 공룡인 EA가 만든만큼 게임 플레이나 퀄러티가 좋습니다.

12. Tap Resort Party (4세 이상 사용가)
 
자신의 소유한 섬에 여러가지 시설들을 지으면서 리조트를 운영해 가는 게임입니다.
엔터테인먼트용 시설들, 숙박용, 럭셔리용, 또는 레스토랑과 같은 음식점들을 세우고 내 섬에 놀러운 관광객들로 부터 돈을 받는 게임이죠. 받은 돈으로 또 다른 섬을 사거나 시설들을 업그래이드 또는 새 건물을 짓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룰이나 팜필과 비슷해 보이지만 탭리조트만의 다른점이 있긴 있습니다.
새롭거나 색다른 건물을 사기 위해서는 조개껍질이 필요한데 이 조개껍질을 진짜 돈을 주고 사야 하는거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양한 건물들이 있으니까 돈을 내가면서 자신의 리조트를 운영해 갈 필요는 없죠.)
탭리조트뿐 아니라 우주에서 하는 탭갤럭시라는 게임도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거의 동일하구요. ^^

13. We Rule Quests (4세 이상 사용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게임으로 가장 인기있고 중독성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아마도 위룰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땅에서 경작을 하고 추수한 곡식을 통해 돈을 얻고, 그 돈으로 다양한 건물들을 지으면서 나만의 도시를 지어가는 위룰은 대표적인 소셜게임입니다. 자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친구가 많을수록 돈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친구를 맺게되고, 서로 서로 주문을 하면서 일하며 돈을 얻어 갑니다. (소위 알바짓이라고 하더군요. ^^)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문할수록 그만큼 많은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러면 그 돈으로 또 다른 건물들을 지을 수 있게 되구요. ^^
최근에 선보인 위룰 퀘스트는 레벨도 더욱 다양해지고 건물들도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Ngmoco에서 계속해서 업그래이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끔 한번씩 들어와 경작하고 돈 걷어가고 하는 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죠.
최근에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위룰 입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하면 넓은 화면에서 쉽게 쉽게 건물들을 재배치 할 수 있고 돈을 거뒤 들일 수 있죠. 아이폰에서는 줌인 줌아웃이 필수지만요. ^^

그밖에도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임들 중에 중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게임들이 더 있습니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회사인 Clickgamer에서 만든  Chillingo에서 만든 Cut the Rope라는 게임도 중독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Jet Car Stunts라는 게임도 아주 재밌다고 들었구요.
아래 동영상으로 미리 경험해 보세요.

Cut the Rope


Jet Car Stunts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들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2010/11/05 16:13 2010/11/05 16:13
  1. 매쓰TM
    2010/11/05 19:16
    Cut the Rope는 초기 중독성이 있네요..
    그러나 몇일뒤면 방치되는 신세..
    대부분 게임들이 그러네요.. -.-;;

    아직 중독될만한 게임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오래한게 디아블로2...
    지금은 3편을 기다립니다..ㅋㅋ
    • Eun
      2010/11/08 08:41
      일반 PC 게임에 비하면 중독성이 많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점은 모바일 게임의 최대 장점이죠..그래서..중독성이 생기기 쉽구요. ^^
      디아블로와 비교하시면...뭐..^^
  2. 찐쿤
    2010/11/05 19:35
    zvp 카툰워즈 이 두개 해보면;;; 못빠져 나와요
    • Eun
      2010/11/08 08:42
      한동안 카툰워즈로 재밌게 게임했었습니다. 카툰워즈의 거너 시리즈도 했었구요...나중에는 업데이트의 한계가 와서 그만했지만 그래도 꽤 재밌는 게임이죠...
      그런데 zvp는 뭐죠? ^^
  3. betterones
    2010/11/06 06:35
    기프트카드 사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받아놓고 플레이한 시간은 아이폰 구입이후부터 총1시간 정도.. 엑스박스 겜도 지금 사놓기만 한게 10장이 넘는데..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고.. 제 스스로가 그렇게 겜에 빠지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겜들은 일단 다 위시리스트에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1/08 08:43
      저도 엑스박스 원조 게임들과 360게임들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일반 콘솔 게임은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서..아이폰 게임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4. RakaNishu
    2010/11/06 07:52
    솔로몬의 킵과 본야드, 두개 엄청 즐기고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본야드는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아놨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킵도 구매했었다능..;;;

    특히 본야드는 업데이트를 해줄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 같아서 더 즐겁게...중독되었습니다. -_-;;

    카툰워즈가 리스트에 없네용.ㅋ 이거도 중독성 엄청난데ㅎㅎ

    오늘의 오타는....
    오전에 아이폰으로 읽었을 때는 찾았던거 같은데, 노트북으로 보니 모르겠어용ㅋㅋ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11/08 08:43
      본야드라...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지금은 무료일지 모르겠지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soul
    2010/11/06 10:02
    음.. 쉬프트 보단 언더커버가 더 제밌었는데 ㅋㅋㅋ

    11일에던전헌터2가 나온다고합니다~

    기대중

    던전헌터1을 제밌게 했는데 ㅋㅋ
    • Eun
      2010/11/08 08:44
      쉬프트가 싸게 나와서 샀죠...언더커버도 $1불인가요?
      $1불 이상 주고 사려면 큰 맘을 먹어야 하니까요. ^^
  6. 데굴대굴
    2010/11/06 10:59
    니드포 스피드 쪽 보다는 아스팔트5가 더 낫나고 느껴지더군요. 리얼계열과 아케이드의 차이랄까요... 아.. 아스팔트는 안드로이드에도 있습니다. (겔스에는 기본 탑제인듯.. 하지만 미묘한 콘트롤에서 좀 차이가 있더군요)

    타워메드니스는 사실상 평가판같다는 느낌을 줘서 조금 권하고 싶지는 않고 대신 필드런너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거 깨면 해는 떠있습니다. (아니면 배터리가 나갔거나..)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비쥬얼드를 일부러 빼신거 같은 느낌이...^^;;

    땅따먹기를 좋아하신다면 galcon 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한국의 대박 게임인 건워즈 시리즈와 불리도 만만치 않은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뜨고 있는 gun bro도 무료지만 잘 만들었고요.

    게임이야기 하다보니 이건 뭐 게임기인듯.....--;
    • Eun
      2010/11/08 08:46
      필드러너가 타워디팬스의 정석과 같은 게임이죠...다만 타워매드니스는 한동안 무료로 풀려서 했습니다. ^^
      니포드 스피드와 아스팔트 비교는 못하겠네요. 아스팔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나중에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
      비쥬얼드나 테트리스는 클래식이죠..^^ (당연한줄 알고 Skip~ ^^)

      galcon은 처음 들어봤네요..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리뷰와 함께요. ^^
  7. Baemimi
    2010/11/06 22:00
    탭리조트 ㅋ 중독성 참강하죠 저도 한때는 섬을 4개를 정신없이 관리하다 폐인될거같아 접었었죠 이런류 게임들은 다 그런듯..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08 08:47
      탭리조트 저는 지금 섬 다섯개 가지고 있습니다. ^^
      Money Collect하는게 일이죠. ^^
  8. Blasher78
    2010/11/07 19:58
    전 뉴욕좀비에 빠져서 다 깨고 Hard버젼 하다가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N.Y.Zombie 최고의 퀄리티에 타격감까지...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걸 공짜로 풀다니..^^
    • Eun
      2010/11/08 08:48
      아이폰 게임들중에 좀비 캐릭터들이 꽤 많더군요..^^
      Plant Vs Zombie도 엄청나게 인기있죠. (이녀석은 가격이 내려가지도 않아요...아이패드버전은 여전히 $9.99이라는.. ㅡ,.ㅡ)
  9. mesafalcon
    2010/11/08 01:50
    안드로이드 쓰고있는 유저로서 가장 부러운 게임은 비쥬얼드 입니다.

    비쥬얼드의 중독성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게다가 친구끼리 점수 경쟁은 또다른 재미이구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angrybird 는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랍니다.
    • soul
      2010/11/08 07:23
      일단... 불법크랙이 판을치니깐요 -_-

      안드로이드는 루팅을 안해도

      대충 apk 파일구해서 설치하면땡

      그레서 광고너은 앵그리버드로 바꾸었죠

      광고수익으로 땜빵하려고

      그렇게해도 100만명이나 받았는데요 ㅇㅇ
    • Eun
      2010/11/08 08:49
      안드로이드에도 비쥬얼드 있는것 같은데요.
      제 모토로라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라졌나요?
      초기에 무료로 풀렸었는데 말이죠.
  10. kimsukjong
    2010/11/09 22:00
    아이폰구입하기전에 좋은정보 올려주시는거 눈팅만하다가 글남겨 봅니다. ^-^;
    전 요즘 '메가점프'에 빠져 있어요..
    머리쓰며 긴시간 걸리는 게임을 싫어하는 편이라 이동중에 잠깐씩 게임즐기는 저에겐 딱이더군요.
    짧게(?) 끝나면서도 깔끔한 화면에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무료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되면서 스테이지도 20판으로 늘려줬네요~고마워라~ ^O^
    한단계 깰때마다 재미가 납니다. 땅에서 시작해서 우주까지 날아가죠~
    10번째 스테이지가 끝날때는 불교의 윤회설(?)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ㅎ;
    게임하다보면 약간의 꼼수도 생기게 되구요~ 암튼 즐겁게 즐기고 있는데...
    아쉬운건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만 남았다는거... 흑 언제 또 업데이트 해주려나 ^^;
    • Eun
      2010/11/10 08:35
      저도 메가점프를 받아서 해봤는데 오래 못올라가겠던데요. 가다가 중간에 동전(?)을 못먹어서 결국 땅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어렵던데요. ^^
      우주가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스테이지가 20판이나 되는지도 몰랐구요...이거 다시 해봐야겠네요. ^^
  11. 나그네
    2010/11/15 05:50
    중독성 ... 얘기를 하시는데 Game Dev Story 게임이 없으시네요. 요거 강력추천해드립니다.
  12. 나그네
    2010/11/15 05:52
    물론 20년 지나고보면 그 약빨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래픽도 별로인놈이 3.99$인 주제에 별점은 5점 가까히 받는 이유를 알게될겁니다. ㅎㅎ http://itunes.apple.com/us/app/game-dev-story/id396085661?mt=8 혹시 이미 알고계신건 ^^
    • Eun
      2010/11/15 08:57
      개발자분들이 무지 좋아하시겠어요? ^^
      더 스트레스 받으실지도 모르겠지만요. ^^
  13. 나그네
    2010/11/15 06:04
    전 RPG겜도 좋아하는데, Crimson Gem Saga 이건 중반 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엔딩보려는 오기로 버티게 됩니다.), Space Miner(며칠간을 폐인생활), ChaosRings(비쥬얼은좋은데 스토리는 -_-), 뭐 제노니아는 그저 그랬고요. ㅎㅎ 한 10만원 정도는 게임사는데 쓴거 같네요 ;;; 그래도 아이튠즈 고품질 게임의 1/10에도 미치지 않지만요. ㄷㄷㄷ 정말 게임 많아요. ㅜㅜ
    • Eun
      2010/11/15 08:58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제가 한 게임들 위주로만 올리게 됐네요.
      여러 게임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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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계속해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03/01 16:44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10년안에 애플은 안드로이드에 의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빼앗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5년 정도면 안드로이드 판매량이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을 뛰어 넘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가능한 이야기다. 5년 뒤에는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의 시장 점유유를 뛰어 넘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하게 보면 더 많은 기업들이 더 많은 안드로이드 제품들을 내놓기 때문이 아닐까? 1개의 제품을 100개 판매하는것보다 100개의 제품을 하나 이상 판매한는게 더 쉽기 때문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예상을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한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쉽게 생각하면 1대100으로 싸우니 이길 확률이 높지 않은것은 사실일듯 싶다. 하지만 단일 제품으로 비교를 하자면, 1대1로 비교를 하자면 아이폰과 견줄 수 있는 제품은 없다. 단일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이던, 판매율이던, 플랫폼 점유율이던, 어플리케이션 확보율이던, 그 어떠한 관점에서 비교를 해도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제품은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애플의 아이폰과 1대1로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올거라 예상하기는 쉽지 않다.

1세대 아이폰부터 3세대 아이폰까지 계속해서 성공해온 애플이지만 올해 출시될 4세대 이후로도 애플은 계속해서 아이폰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애플은 점점 하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인가? 그에 대한 정답은 쉽게 내릴 수 없지만 애플이 전략을 잘 살펴보면 아이폰은 적어도 5년에서 10년동안은 계속해서 성공의 탄탄대로를 걷게 될 것이라고 본다. 안드로이드 연합군의 물량공세로 인하여 점유율이 줄어들지는 몰라도 아이폰은 향후 10년간 계속해서 꾸준히 성장할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팟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를 이용한 다운로드 횟수이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해서 아이팟터치 이용자들의 다운로드 횟수가 급격하게 늘어난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아이팟터치가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이 판매됐다는 단적 증거가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표는 아마존에서 가장 잘 팔리는 MP3 플레이어 순위이다. 1위부터 5위까지 애플의 아이팟 제품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 매시간마다 순위가바뀌지만 결국 애플 아이팟 제품들 순서만 바뀔뿐 타 제품들이 Top5 안에 들어오질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순위가 대부분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MP3 플레이어 부분에서만 강세를 보이는것이 아니다. 2010년 3월 1일 현재 아마존 Electronic 전체 부분에서도 아이팟 터치는 3위와 4위를 차지하고 있고 Top 5 안에 174일동안 머물러 있다.
이처럼 애플의 아이팟 제품은 스테디셀러로써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MP3P 시장 규모가 계속해서 줄어 들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팟은 그 규모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고, 아이팟 터치는 하양세에 접어들은 MP3P 시장에서도 고속 성장하고 있다.
이 도표는 최근에 admob에서 발표한 자료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다르게 아이팟터치는 65%가 10대들이 사용하고 있다. 다시말해서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은 반이상이 십대들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자료들이 이야기 해주는것은 무엇일까?
이런한 자료들을 토대로 애플이 아이폰을 계속해서 성공 시킬 수 있는 이유가 아이팟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
아이폰이 아이팟 때문에 향후 10년간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애플의 생태계에 익숙한 10대들 때문이다. 아이폰의 단점으로 이야기 하는 어려운 아이튠스를 10대때부터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예전 기사나 블로그에서 아이폰이 10대에게 인기 없는 이유를 읽은적이 있는데 10대들에게 아이폰이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10대들에게는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는 여유가 없는것이다. 아이폰만 구입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부담스러운 데이터 비용을 매달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선뜻 아이폰을 아이들에게 사줄 수 없는것이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아이팟터치가 있기 때문에 10대들에게는 아이폰이 10대들에게 덜 인기 있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이폰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은 십대들에게는 아이폰과 동일한 UI를 지닌 아이팟터치라는 대안제품이 있다.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는 10대들에게는 아이폰은 사용하지 않아도 익숙한 스마트폰이 되고, 어렵다는 아이튠스는 십대들에게는 자신의 아이팟터치를 백업하고 원하는 음악이나 동영상, 앱들을 사용할 수 있는 필수 프로그램이 되는것이다. 어른이 되어서 아이폰을 처음 접하는 이들보다 어릴때부터 아이팟터치를 사용한 십대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이폰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너무나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아이폰을 성공 시키기 위한 아이팟 마케팅과 전략은 10대의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도 잘 맞아 떨어진다. 매달 내야 하는 데이터 비용때문에 아이들에게까지 아이폰을 사줄 경우 경제적인 부담감이 커지지만 아이팟터치를 사줄 경우 데이터 비용과 같이 매달 부담스런운 비용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한 구입후에 iTunes Home Sharing을 통하여 최대 가족 5명이 함께 음원을 공유하고 유료 앱들을 공유할 수 있으니 경제적인 부담이 덜하다. 아이팟터치를 사준 이후에는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음악파일이나 앱들을 구입할 수 있는 선물을 간편하게 줄 수 있으니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날에 어떠한 선물을 사줄까 고민할 필요도 없다.

십대들에게는 아이팟은 하나의 문화이다. 어린아이나 초등학생들에게는 닌텐도가 그들의 문화이고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아이팟이 그들의 문화이다. 중.고등 학생들중에 아이팟 없는 아이가 없을 정도 이고 이들은 어릴때부터 애플의 아이튠스, 앱스토어, 애플 스토어,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에 익숙해진다.  애플은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이미 셋업되었고, 애플의 통합 에코 시스템을 통하여 단 하나의 어카운트를 가지고 음악을 듣고 사고, 동영상을 보고 사고, 책을 구입하고 읽고, 어플들을 구입하고 사용하게 된다. 회사원들이 스마트폰때문에 스트레스라는 기사는 이들에게는 통하지 않은 이야기 이다. 스마트폰이 어렵다는 기사는 이들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이 들릴 뿐이다. 이들은 아이폰을 구입하기 전부터, 아이폰을 사용하기 전부터 이미 아이폰을 체험한 세대이기 때문에 10대에는 아이팟 20대에는 맥북과 아이폰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애플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고, 계획을 세우고, 이루어가고 있다. 이러한 장기적인 계획과 전략이 확실한 애플과 그들이 만들어낸 혁신적인 제품 아이폰이 10년안에 망할 가능성보다 계속적으로 흥할 가능성이 헐씬 높지 않을까?

애플을 모방하고 따라하려는 기업들은 많지만 10년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기업은 극히 드물다. 애플을 모방하려고 애플과 비슷한 디자인, 비슷한 UI/UX, 비슷한 성능, 비슷한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등을 만들지만 그들의 전체적인 시스템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결코 애플과 같은 기업이 될 수 없고 그들을 따라갈 수 도 없게 된다. 단기적인 기간안에 모든걸 따라가려고 하기 보다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큰 그림을 보고 먼 미래를 내다보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 생각 말고 문화를 만들어 낼 생각을 하자.


2010/03/01 16:44 2010/03/01 16:44
  1. Sehan
    2010/03/02 01:28
    어릴 때 부터 사용했던 것과 같은 회사, 같은 UI를 구매하는 것은 생각하고 고민해서가 아니라 순간적인 반응이겠죠... 마치 습관처럼... 편하니까요...
    우리나라도 그러한 건강한 제품, 회사가 얼른 나타나길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3/02 08:01
      국내에도 MP3P를 만드는 휴대폰 제조사들이 있는데 같이 연동할 생각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돌을 광고에 내보내기 보다 십대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넘어 올 수 있는 무언가가 없는듯 합니다. 성능 좋은 제품은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문화를 만드는데는 실패한듯 싶네요.
      스마트폰이 어렵고 아이튠스가 어렵다고 하지만 10대들에게는 아이폰과 아이튠스가 가장 익숙하고 편한 스마트폰과 프로그램입니다. 미래 고객들이죠..^^
  2. jjang
    2010/03/04 11:07
    연동할 생각이 없는 것보다 못하는 거겠지요. 삼성도 그렇게 열심히 바다 만들어놨지만 시장 반응은 썰렁하고 저 역시 기대가 안된다는;;;;
    애플이 저렇게 할 수 있는 건 운영체제를 만들어 본 회사라서 입니다. 더구나 하드웨어까지 다 손대고 있으니;;;;
    그나마 마소가 애플의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요지도 역시 세계 최대의 운영체제 점유율을 갖고 있는 회사라서 그렇고요.
    안드로이드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지만 개발자랑 핸드폰 출시회사 이야기지 과연 윈도우모바일과 다른게 뭔가 하면 글쎄요 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을 편하게 해주고 누구나 마켓에 프로그램을 올리게 해줬다는 점에서 멋진 운영체제 이긴 합니다만 막상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속도가
    좀 빠른거 빼고는 그닥;;;;;
    윈도우 모바일보다 획기적인 안드로이드만의 그것이 기존 윈도우모바일 유저들에게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역시나 소비자에 대한 연구가 적고 운영체제를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구글의 한계겠지요. 삼성과는 뭔가가 다르겠지만 글쎄요 아마 심비안과 윈도폰을 빼고는 아마
    아이폰을 견제할 핸드폰은 나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더구나 노키아 폰들은 하나같이
    디자인들이 안습해서;;;; 마소의 쥰 마켓이 대박나야 어떻게 되지 않으려나요
    • Eun
      2010/03/04 11:12
      지금은 능력이 안되더라도..조금 먼 미래를 보고 준비하는제 좋지 않을까요? 능력밖의 일인지 모르겠지만요..^^ 많은 기업들이 애플을 따라가거나 따라하려고 노력하지만 큰 그림은 보지 못한듯 합니다. 그리고 따라갈 능력이 되지 않으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그러한 대안도 없는듯 하구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3. 나그네
    2010/03/04 21:11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발전하는 블로거 되세요~!
  4. 쵸파
    2010/03/09 07:23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애플은 확실히 잡스형님이 돌아온 후에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것 같네요. 잡스 형님의 건강 상태에 따라 애플 주가가 요동친다고 하니, 애플은 이런 튼튼한 기반 하에 후계자를 잘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들도 긴장하고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었음 좋겠네요. 경쟁이 없는 곳에서 피해보는 곳은 소비자니까요 ^^ 1세대 ipad는 기대도 많이 하고 있지만,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소비자들에게 좀더 호의적인 제품이긴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제품이 가지지 못한 좋은 측면들이 많다는 자신감, 그리고 그것이 자신들의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것 같고, 저도 그런 그들의 생각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래서...언능 다른 회사들도 애플이 많이 긴장하고 두려울 만한 제품을 쑥쑥 내 놓았음 좋겠어요~~
    • Eun
      2010/03/09 08:07
      맞습니다. ^^
      아이패드에 대해 실망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문제는 아이패드 자체는 아이폰과 같은 큰 혁신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해 보일지라도 3rd party 회사들이 아이패드를 혁신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듯 합니다. 팽귄이라는 출판업체에서 아이패드에 시연한 이북들을 보고나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똑같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다를 수 있는게 다른 회사들이 자발적으로 아이패드용 소프트웨어및 하드웨어, 그리고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사실이죠.. ^^
  5. 율리
    2010/05/30 08:38
    아이폰의 성공이 5년 10년이상 지속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저 데이터는 미국에 국한된 얘기 아닌가요?
    한국 아이들을 보더라도 아이팟을 들고 다니는 학생 딱 2명 봤내요

    어플을 쓴다고 하더라도 그냥 게임 몇번 그냥 만지닥 거리다가(플레이하는것도 아님)
    종료하고 다시 어플실행다고 만지닥 거리는 수준이던데요?
    • rollingpooh
      2010/08/01 11:31
      한국시장이 애플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련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ㅎㅎ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라도 된다면 율리님의 말에 동감 하겠지만, 한국은 애플 입장에서는 그닥 비중이 크지 않은 국가중에 하나입니다. 미국이 애플의 최대 고객이죠. 데이터 자체가 미국에 국한 된 것일지라도 미국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지대하기 때문에, 글쓴분의 말에 어느정도 동감이 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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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4/4분기 최대 실적!! 그리고 그 이유는?
2010/01/27 08:53
애플이 드디어 2009년 4/4분기(2009년 10월-12월) 성적표를 공개했다.
애플 역사상 최대의 실적을 발표한 성적표는 언론이나 블로그를 통하여 많이 알려졌지만 맥월드 싸이트에 공개된 자료를 통하여 조금더 자세하게 알아보기로 하자.

2009년 10월부터 12월까지 3달간 애플은 $156억 8천만불 영업 이익을 냈고 $33억 8천만불의 순이익을 거두었다. 이는 2008년 같은 기간에 낸 $118억 8천만불의 영업 이익과 $22억6천만불의 순이익에 비하면 영업이익은 32 퍼센트나 성장한것이고 순이익은 50 퍼센트 이상 고속 성장한 것이다.

(2009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실적을 4/4분기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2010년 회계년도 1/4분기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기업들의 회계년도는 보통 매 9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정하기 때문에 10월-12월까지는 새롭게 시작된 회계년도로 정하기 때문에 1/4분기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저는 쉽게 이해하도록 2009년 10월에서 12월 사이의 실적을 2009년 4/4분기라 표현했습니다. )


애플의 뛰어난 실적에 큰 공헌을 한 제품이 있다면 아이폰과 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작년 4/4분기동안 애플은 336만대의 맥을 판매했다.  이는 2008년 같은 기간에 판매된 250만대보다 32 퍼센트나 더 높은 실적이다.
지난 3/4분기에 애플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3백5만대의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 치운것이다. 20인치와 24인치의 아이맥 시리즈를 21.5인치와 27인치 모델로 바꾸면서 2008년 같은 기간에 팔린 72만8천대보다 약 70 퍼센트나 높은 123만대나 팔려 나갔다. 특히 27인치 모델은 구매하려면 몇일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애플의 최대 실적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아이폰은 4/4분기 동안 870만대나 판매됐고 이는 2008년 Holiday 시즌에 판매된 440만대에 비하면 2배나 높은 실적이다. 애플은 아이폰 하나 만으로 $54억불의 실적을 만들어 냈다. 이는 아이폰이 이전보다 더 많은 국가에서 팔리고 있고 더 많은 이동 통신사들을 통하여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당연한 실적이라 이야기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아시아에서는 아이폰의 인기는 어떨까?
10월말부터 중국에서 판매된 아이폰은 지난 4/4분기동안 20만대 밖에 팔리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전년 기간에 비하여 4배 이상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전년 기간에 비하여 아시아 지역에서만 아이폰이 5배 이상 판매됐다고 실적을 발표했다.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여준 애플이지만 아이팟 세일에서 만큼은 2008년 4/4분기보다 8% 줄어든 2100만대의 판매량을 보여줬다. 이는 지난 3분기동안 계속해서 판매량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MP3P 시장의 정체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이팟의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는 아이폰이 아이팟의 점유율을 조금씩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매분기마다 아이팟 판매량은 줄고 있지만 세계 MP3P 시장과 미국에서의 점유율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아이팟 점유율이 70% 이상이나 된다.
아이팟 판매율이 저조한 가운데 아이팟 터치만큼은 계속해서 좋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팟 터치만 보면 2008년 4/4분기에 비하여 55%나 더 팔려 나갔다고 한다.

애플의 뛰어난 실적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지난 4/4분기 동안 10개의 새로운 애플 스토어를 열어 전 세계에 총 283개의 retail store를 보유한 애플은 애플 스토어를 통하여 $19억7천만불이라는 수익을 냈고 이는 애플 스토어 한 점당 $710만불의 이익을 거둔셈이다.  다시말하면 하나의 애플 스토어에서 매달 약 26억 정도를 벌어들이고 있다.
2010년도에 약 40-50개의 애플 스토어를 열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10년도 애플 스토어를 통한 이익은 더 늘어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애플이 이처럼 매 분기마다 뛰어난 실적을 내놓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이유들이 많겠지만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만의 에코시스템이 아닐까?
아이폰을 구입하기 어려운 10대들은 아이팟 터치를 구입할 수 있다. 아이팟 터치를 통하여 애플 앱 스토어 이용이나 앱 구입과 사용에 익숙하게 만든다.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아이튠스이지만 어릴적부터 아이팟 제품들을 통하여 사용해온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쉽고 편한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이 익숙한 환경 때문에 자연스럽게 아이폰으로 넘어 올 수 있게 된다. 예전에 아이팟 터치에서 구입한 앱들도 그대로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가? 이뿐만이 아니나 Home Sharing을 통하여 온가족인 함께 음원과 앱들을 공유할 수 있으니 아이팟 터치부터 아이폰 사용까지 온 가족이 사용하는것이 너무나 자연스럽다.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사용하던 아이들은 애플의 맥 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것이고 그들은 자연스럽게 맥 제품들을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통하여 구입하게 될것이다. 나중에 학교를 졸업해서 개발자의 길을 선택할지라도 아이폰과 맥에 익숙한 그들은 아이폰 앱 개발에 더 쉽게 접하게 될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애플 타블렛도 아이폰 OS를 넣어 애플 앱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니 애플이 만든 모든 제품들은 서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듯 보여진다. 소트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연결되어있고 PoS까지 완벽히 준비된 그들의 에코시스템이 애플을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만드는게 아닌가? 각 제품들이 따로 노는게 아니라 연결되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게 애플이 아닌가 한다.
국내 대기업들도 휴대폰 뿐 아니라 그외 많은 제품들을 만들고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이 준비된 기업은 없다. 삼성이, LG가 스마트폰과 TV와 연동하게 만들고, DVD 플레이어와 연동하게 만들고, 자신들의 PC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의 실적을 발표할 수 있지 않을까?
이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아이폰 하나로 통하는 세상, 또는 애플 제품으로 다 통하는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면 국내 기업들도 그러한 세상을 꿈꿔보고 계획하고 이뤄 나가는것은 어떨까 한다. 그 많은 제품군들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각자 따로 놀고 있기에 애플과 같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다. 서로 서로가 연결할 수 있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들만의 에코시스템을 만드는것은 어떨까?
2010/01/27 08:53 2010/01/27 08:53
  1. virus
    2010/01/26 18:0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애플 깜짝 실적 발표---라는 수박 겉 핧는 기사만 보다가 이 글 보니 한결 이해가 잘 됩니다.
    그런데 애플 회계연도를 깜빡 착각하신 듯.
    09년 4/4분기가 아니라 10년 1/4분기입니다 ㅎ

    Eun님 글의 압권은 말미에 적는 글인데---역시나.
    수긍하면 할수록 마음은 더 무거워지고 안타가움이 더합니다.
    숲을 보자 다짐하지만---유전자는 한국인이다보니 어쩔 수 없군요....
    • Eun
      2010/01/26 19:08
      바이러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회계년도로 따지면 2010년 1/4분기죠.
      저는 그냥 편하게 이해하도록 2009년 4/4분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위에 글에 언급이 되어 있구요. 회계 년도가 매 9월 30일날 끝나는걸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2009년 10월부터 12월의 실적 발표라 쉽게 4/4분기로 표시했습니다. ^^

      한국도 조금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한다면 자사 제품들이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품은 많은데 모든게 다 독립적이라 시너지 효과가 거의 없는듯 해 아쉽네요.
  2. hyunjang
    2010/01/26 19:45
    애플의 모든 제품이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뛰어난 전략에는 감탄할 따름입니다.
    우리도 비슷한 전략을 추진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1/26 20:05
      애플보다 더 많은 IT 기기들을 만드는 국내 제조사들이 함께 연동할 수 있도록 제품들을 선보이지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은 충분한데 그러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끼만 합니다.
  3. Kafka
    2010/01/27 08:21
    바로 내일 입니다. 무성한 소문의 베일이 벗겨지고 우리 입에선 스스로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오겠죠. 끝없이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 그것을 통해 우리가 꿈꾸고 결국 행복한 감정을 가지게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애플의 '힘' 인 것 같습니다.
    • Eun
      2010/01/27 09:51
      여긴 오늘이군요. ^^
      앞으로 3시간 뒤면 모든게 다 드러나네요. ^^
      타블렛의 성능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아도 우리들을 깜짝 놀라게 할거라는 믿음이 가지만 제가 걱정하는것은 딱 한가지 입니다.
      바로 가격이죠. ^^
      가격만 착해서 구입하는데 큰 부담이 없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이번 이벤트도 인가젯을 통하여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
  4. 비행새
    2010/01/27 10:42
    주머니 가볍게 하는 나쁜 사과입니다.>..<
    • Eun
      2010/01/27 11:22
      독이든 사과 입니다.
      (중)독 말이죠. ^^
      먹을수록 중독됩니다.
      조심해야겠죠? ^^
  5. IT Guy
    2010/03/20 11:34
    예전에 삼성전자가 이런 비슷한 실적을 냈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깐 애플과 구글이 TV시장까지 점유하려고 한다고..
    결국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누르는 시대가 오겠네요.
    삼성과 LG가 생각보가 빨리 일본 TV업체처럼 될까봐 심히 걱정되네요

    미국의 엄청난 소프트웨어 파워를 어떻게 글복할꼬..
    • Eun
      2010/03/21 00:22
      국내 시장은 너무나 소프트웨어 시장을 무시해 왔죠. 눈에 보이는게 하드웨어이다 보니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
      하드웨어는 빠른 시일 안에 따라잡을 수 있겠지만 (짝퉁 중국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 소프트웨어는 그렇지 못합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쌓인 노하우를 하루 아침에 따라 잡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것 보다 어려울겁니다. 그러기에 좋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큰 돈 주고 합병을 하게 되죠. 삼성도 자체 바다 OS보다 팜이라는 회사를 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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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M1 vs MS Zune HD vs Apple IPod Touch
2009/09/15 11:13
보는 MP3, 손안의 PMP, MP4 플레이어, 터치 플레이어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어지는 휴대용 멀티 미디어 플레어어 중에 최강자 아이팟 터치들의 킬러들이 서서히 출시되어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3세대 아이팟 터치는 (3세대라고 불리우기 뭐하지만..^^) 기존의 아이팟 터치와 비교해서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새로운 그래픽 칩셋의 장착과 낮아진 가격으로 계속해서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려고 한다. 내일부터 북미 전역에 출시되어질 Zune HD와 한국에서 가장 잘나간다는 삼성의 옙 시리즈 중에 최고로 불리우는 M1과 비교해보자.

Specs | Model

Samsung M1

MS ZuneHD

Apple Ipod Touch

Display

3.3 inch AMOLED

3.3 inch OLED

3.5 inch LCD

해상도

480 X 272

480X272

480 X 320

용량

8GB/16GB/32GB

16GB/32GB

8GB/32GB/64GB

재생 시간

음악 30시간,

동영상 5시간

음악 33시간

동영상 8.5시간

음악 30시간

동영상 6시간

크기

53.6 X 99.6 X 9.9 mm

52.7X102.1X8.9 mm

61.8X110X8.5 mm

무게

91그램

74그램

115그램

기타

FM 라디오,음성 녹음

DMB, 내장 스피커,

블루투스, MicroSD Slot

 

WiFi, HD 라디오,

블루투스,WiFi,

나이키 플러스

음성 녹음

가격

미정

$220 (16BG),

$290 (32GB)

$199 (8GB),

$299 (32GB)

$399 (64GB)


세가지 기기 모두가 장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삼성의 M1 같은 경우에는 AMOLED를 사용하여 선명한 화질을 구사한다는 점과 MicroSD 슬랏을 이용하여 16GB의 용량을 더 추가할 수 있다는 점등을 들을 수 있고, MS의 Zune HD와 같은 경우는 HD 라디오 기능, 8시간이 넘는 동영상 재생 시간, HD Video out등을 장점으로 들을 수 있다. 아이팟 터치의 경우는 3.5인치의 큰 화면, 나이키 플러스, 그리고 무한 확장성등을 장점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각 기기의 성능들이 다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삼성의 M1은 아이팟 터치 킬러라 이야기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녀석이라 생각한다. 한국의 언론에서는 M1을 엄청나게 띄어주고 있지만 M1은 테그라 칩셋을 사용하고 AMOLED를 장착했다는 점 이외에는 별다른 흥미를 느낄 수 없다.
HD 동영상을 지원하는 테그라 칩셋을 사용하지만 TV out은 Composite만을 사용하니 사실상 TV를 연결하여 HD 동영상을 시청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이자 아이팟 터치의 킬러로 등극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WiFi의 부재이다.
WiFi 기능 하나 없다고 킬러로 이야기 할 수 없냐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WiFi 기능이 없다는것은 치명적이다. Zune HD나 아이팟 터치에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다는 뜻이다.
휴대용 무선 인터넷 기기가 되느냐 될 수 없느냐는 엄청난 차이를 만든다.
휴대용 인터넷 기기가 되면 뉴스, 검색, 지도, IM, 날씨, 주식, 웹동영상, 트위터, 마이페이스, 블로그등 수많은 은 유용한 기능들을 포기하는것과 마찬가지 이다.
WiFi 기능이 탑재하지 않은 삼성은 아이팟 터치에 대한 도전을 포기한것과 마찬가지 이다.
물론 위젯으로 어느정도 기능들을 흡수 할 수 있겠지만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과 어찌 비교할 수 있으랴?
그밖에도 6만개가 넘는 애플 앱스토어에서의 어플들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팟 터치와 몇 안되는 위젯과는 비교 대상 자체가 되질 않는다. 그마나 Zune HD는 MS의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여 조만간 HD 게임까지도 내놓을 전망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M1의 디자인도 투박스럽게 느껴진다. 아이팟 터치를 따라한다는 느낌도 들면서 뭔가 투박한 모습.. Zune HD는 나름데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고 느껴지는데... ^^

DMB 기능 하나면 WiFi를 대신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무선 인터넷이 b/g 에서 600M bps가 가능한 n으로 공식적으로 넘어간 지금
무선 인터넷 기능은 모든 휴대용 기기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휴대 전화기도 마찬가지고, 휴대용 멀티 미디어 기기도 마찬가지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팟 터치와 견줄 수 있는 제품은 내일 출시되어질 Zune HD 밖에 없는듯 하다.
크리에이티브의 지 에그도 가능성은 있지만... ^^
(이번에 가격 인하를 한 이유도 Zune HD의 가격에 맞춘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 ^^)
 
2009/09/15 11:13 2009/09/15 11:13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2:01
    좀 아는사람은 WiFi가 들어간 기기를 사겠죠
    WiFi는 단순 인터넷 브라우징 뿐 아니라 수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기능이기 때문에 저도 WiFi가 들어간 소형 기기를 갖고 싶네요
    DMB는 요즘 너무 많은 기기에 들어있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있으면 좋지만요
    준HD는 한국에 출시를 안한다고 하네요
    • Eun
      2009/10/06 10:47
      준 HD를 스토어에 가서 직접 만져봤는데요.
      반응속도가 아주 빠르더군요. 애플의 아이팟터치와는 또 다른 맛입니다. 꽤 괜찮더라구요. ^^
      이제는 휴대용 멀티기기에 WiFi는 필수로 들어가야할겁니다 ^^
  2. 김정상
    2010/07/05 19:44
    이 글을 일찍 봤어야 했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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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옙 P2 VS 애플 아이팟 터치
2007/11/06 15:53


터치스크린 타입의 아이팟 터치와 옙 P2를 비교해 보면 과연 어떤것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많은 블로그 싸이트에서 이 두 제품들이 비교되어졌는데 결과는 과연 어느쪽에 손을 들었을까?

우선 인터페이스부분에서는 아이팟 터치가 P2보다 낫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아이콘을 클릭했을때 로딩하는 시간이 아이팟 터치가 더 빠르다게 일반적이다.
스크린의 선명도도 아이팟 터치에 손을 들어주지만
동영상 플레이할때는 삼성의 P2가 헐씬 좋다는 평도 많이 있다.
일반적으로 아이팟 터치에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격면에서는 옙의 P2가 $50 정도 저렴하다.
(가격 경쟁면에서는 옙 P2가 낫지만 16GB의 고용량 플레이어가 없다는 단점도 있다.)
아이팟 터치: 8GB($299) 16GB($399)
삼성 옙 P2: 4GB($199) 8GB($249)
누구의 말을 듣기 보다 직접 경험해 보던지
아니면 아래의 동영상을 보며 비교해 보는것은 어떨까?


more..

2007/11/06 15:53 2007/11/06 15:53
  1. boyoung
    2008/05/16 22:08
    와 동영상 직접 제작하신건가요? 두 개 중에 뭘 사야할지 고민중인데 이렇게 좋은 비교를ㅎㅎ
    비교한거 봤을 때 화질면에선 그닥 큰 차이 못느끼겠는데 확연히 차이나는게 로딩시간이네요, 아이팟터치는 정말 막힘없는 속도bㅎㅎ
    • Eun Lee
      2008/05/17 21:41
      제가 직접 제작한 UCC는 아니구요. IT 블로거들이 만든것을 링크만 시킨거죠. ^^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을 사용한 유저들이라면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다른 제품들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써보시면 다른점을 쉽게 느낄 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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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2007/10/05 16: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세대 아이팟을 공개할때 처음 선보인 아이팟 터치이지만
아이폰과 거의 똑같은 디자인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어 전화기능만 없는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팟 터치
하지만 아이폰보다 3분의2의 두께로 얇다는 장점과 16기가의 플래쉬타입임에도 불구하고
대용량(?)이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이폰은 4.5인치 아이팟 터치는 4.3인치 - 길이도 0.2인치 작다)
물론 아이폰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AT&T 유저가 아닌 사람들 또는
휴대폰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충분히 유혹할 만한 플레이어일 것이다.

more..

2007/10/05 16:35 2007/10/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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